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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신입생 수시 모집
     (오픈뉴스=opennews) ▲ 한국골프대학교 전경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3년제 골프특성화 대학이다. 2011년에 개교한 한국골프대학교는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뛰어난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골프 관련 미디어와 골프대회 운영기업 그리고 재활전문 의료기관 등 골프 관련 산업에 종사할 유능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의 4개 학과가 있다.   골프경기지도과는 골프 프로선수 및 지도자에게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골프경영과는 골프장 및 골프 관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골프코스조경과는 골프장 코스관리와 조경전문가에게 필요한 이론과 현장 중심의 장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골프재활과는 골프나 스포츠 활동으로 입은 상해에 대한 체계적인 신체조직과 근육 등에 대한 재활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신설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골프 특성화 명품 대학으로 성장하여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개교 5년차였던 2015년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높은 교육의 질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2016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 과정 설립 인가를 받아 우리 대학에서 1년만 더 공부하면 학사학위를 바로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에 출범한 선수육성단 프로그램은 2017년 한 해 동안 무려 31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개교 이후 2017년까지 불과 7년만에 LPGA를 비롯 국내외 골프대회에서 총 50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냈고, 2017년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한국골프대학교 취업률 73.1%는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7.7% 보다 훨씬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골프경영과와 골프코스조경과 졸업생 취업률은 각각 82.6%와 81.3%로 예체능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면서 우리나라 골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박승현 입학처장은 “골프경영과와 골프코스조경과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이나 투어프로로 활약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원 취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입학청장은 또 “올해 신입생을 처음 모집하는 골프재활과의 경우 재활치료 분야가 다가올 4차 산업시대의 유망직종으로 각광받는 것은 물론 현재의 높은 보건계열 취업률에 비추어 보더라도 수험생들에게 대단히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인구 500만 명, 골프장 500개소 등 우리나라 골프 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한국골프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전망을 밝게 한다. 이들이 받는 연봉도 두둑한 편이다. 웬만한 골프장에 취업하면 초봉 3000만 원은 족히 받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졸업생들도 늘고 있다.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유명 골프장에서 레슨 프로나 코스관리 요원으로 취업할 졸업생들을 많이 찾기 때문이다. 대학 측도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이들 나라 골프 업계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현장실습이나 인턴십, 동계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신입생 수시모집을 오는 9월 10일부터 시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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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한국골프대학 이영진 교수, 교육부 ‘2017년 우수논문지원사업’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이영진 교수(골프비즈니스과)가 집필한 논문이 8일 한국연구재단(교육부 산하)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인문사회분야 우수논문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논문지원사업은 사업 신청 시 연구자가 기존에 작성한 논문과 기존 논문의 이론적, 산업적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향후 논문연구계획서를 함께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하면 한국연구재단이 기존 논문의 우수성과 향후 연구계획의 타당성과 합리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영진 교수가 이번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논문은 ‘Classification of evaluation attribute satisfaction of a rural festival using the three-factor model of satisfaction’로 서비스 산업에서 특정 속성에 만족하면 전반적 만족도가 증가하고 불만족하면 전반적 만족도가 감소한다는 기존 만족도 연구의 틀을 깨고 특정 속성에 만족하더라도 전반적 만족도가 증가하지 않거나 속성에 불만족하더라도 전반적 만족도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까지 설명할 수 있는 세(三) 요인 만족도를 산업현장에 적용한다는 연구이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이영진 교수는 이러한 관계를 적용한 우수 논문을 확장 적용하여 ‘세(三)요인 만족도 모델 적용을 통한 골프리조트 선택속성 유형화’라는 연구를 향후 1년간 시도하겠다는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최종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문적으로 골프산업 고객만족도 연구의 기초적 문헌으로 골프 관련 이론의 확장에 기여하고, 골프리조트 선택속성을 3개의 요인으로 유형화하여 골프리조트 선택속성만족과 전반적 만족도 간 기존 대칭적 관계에서 비대칭적 관계까지 고려할 수 있는 연구방법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한 “산업적인 관점에서 본 연구가 골프리조트 직원들의 고객 심리 파악 교육에 활용되고, 골프리조트 고객 관리 지침 매뉴얼 제작 및 골프리조트 마케팅 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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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글로벌 골프 인재양성 메카로 도약”
    (오픈뉴스=정연생)   “한국골프대학교는 이미향, 박보미, 변현민, 이정은5 등 유명 프로선수를 대거 배출했고, 학생들은 한국 골프산업을 이끌 각 분야별 차세대 인재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한국골프대학교가 글로벌 골프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사진=오픈뉴스)  국내 최초(最初)이자 최고(最高)의 골프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이하 한국골프대)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은 지난 2015년 6월 취임한 이래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했다.   송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끝에 201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선정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골프업계와 교육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기관평가인증제'는 고등직업 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품질 향상, 기관의 책무성 증진, 지속적 직업교육의 품질개선 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학의 사명과 발전계획, 경영 밎 재정, 교육시설 및 자원, 대학의 책무와 교육개선 등 기준을 바탕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송 총장은 “이 평가인증을 통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아 골프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가치 상승, 교육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예산확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육부의 구조개혁평가를 거쳐 대학 평가인증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전경 (사진=한국골프대)  "글로벌 골프인재 꿈이 자라나는 곳, 한국골프대“   골프산업은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20%를 차지하여 가장 큰 규모의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10% 안팎의 성장을 거듭해 지난 2015년 기준 23조 원 규모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골프산업의 급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이 각종 메이저 대회서 우승을 하면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 선수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골프 강국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더구나 올 시즌 한국 여자선수들의 미국 LPGA 투어에서 14차례 우승했고, 앞으로 남은 5번의 대회에서 1번 더 우승하면 이전 '한국 여자골프 최전성기'였던 지난 2015년의 15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 (사진=오픈뉴스)  송 총장은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 연속 제패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 골프는 남녀 골프 선수들의 잇따른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세계 골프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면서 "하진만 국내 골프 산업의 비약적 발전에 비해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골프 전문가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 프로선수 육성, 골프산업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대학”이라며,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골프대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등을 통해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골프 산업에 종사할 경영 인재와 골프장 코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골프 관련 분야의 기본적인 전공은 물론 골프산업계 트렌드와 밀접한 전공이 개설돼 있는 점이 강점이다.   ▲ 한국골프대학교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이 말한 것처럼 ‘국내 유일’이란 표현에서 알 수 있듯 한국골프대는 우리나라 골프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 한국골프대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력들이 국내외 골프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이기 때문이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똑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외 골프 산업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끌어 간다는 꿈을 갖고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그러면서 “대학교의 교육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산학협력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앞으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면서 “한국골프대학이 세계 최고의 골프대학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국골프대학교를 소개해 달라.   “한국골프대학교는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우리나라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이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 체육교육과에 골프전공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골프학과가 따로 개설되어 있는 경우에도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이에 반해 우리 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골프에 관한 종합대학인 셈이다. 더구나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개설한 전공심화과정이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과 입시상담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한국골프대의 전공과 학과별 진로에 대해 설명해달라.   “구체적으로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학과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 등 3개 학과가 있다. 경기지도과는 골프선수와 골프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개교 이래 수많은 골프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냈다. 골프경영과는 골프장·골프용품업체·골프미디어기업·골프대회 운영회사 등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경영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활동영역이 대단히 넓어 입시 경쟁률 또한 높다.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는 골프장 코스관리와 조경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취업률 100%를 자랑한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실습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데.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천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면서 동시에 골프코스조경과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잔디관리 실습장이 되고 있다.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다.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다양한 이들 시설을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송충석 총장은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골프대를 명문 특성화 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들었다.   “지난 2015년 3월 취임한 후 행정이나 회계 등 대학의 관리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다. 제때에 예결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부로부터 지적을 받을 정도였다. 지금은 학교법인과 대학이 모두 안정어 여러 분야에서 새롭게 정비된 다양한 시스템들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취임하자마자 받았던 구조조정개혁 평가는 다행히 우리 대학이 예체능계 대학으로서 편제 완성 후 2년이 경과되지 않아 별도조치를 받음으로써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 받았고, 재학생들은 2유형 국가장학금을 받는데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개교 4년 만에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높은 교육의 질을 공인받은데 이어 2016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우리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바로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설립인가도 받았다.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들었다.   “대학 자체적으로 재정 확충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첫째, 지난해부터 중국, 베트남, 태국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얼마 전에 산학협력단 산하에 「KGU 홀인원」이라는 학교기업을 설립해서 국내 유소년 대상 골프아카데미, 국제 골프아카데미와 골프장경영관리사 양성을 통해 재정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등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2016년에 우리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하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신청하였으나 아깝게 탈락했고, 2017년에는 예상과 달리 정부의 예산 문제로 동 사업이 취소되는 바람에 아직은 재정 기반 확충에 대한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결정 되는대로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무거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취임 당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할 인재 양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는데.   “내가 양성하고자 하는 21세기형 스포츠 인재는 세계적인 골프선수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매니지먼트 분야를 이끌 세계인,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전문인, 기술과 함께 인성을 겸비한 지성인이다. 무엇보다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간미 넘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개교한지 7년 만에 이미향, 박보미, 이승택 선수 등 프로 골프선수들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이제 겨우 개교 7년차에 불과하지만, 개교 이래 크고 작은 대회에서 지금까지 49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중 1부 투어 우승은 모두 9차례가 있었는데, 작년에 졸업한 이미향 프로가 LPGA 2승과 유럽여자투어(LET) 1승을 차지한 바 있고, 지난 7월에는 역시 작년 졸업생인 박보미 프로가 금호타이어오픈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리 대학 출신 프로들이 KLPGA 1부 투어 6승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올해 졸업생 이승택 프로가 KPGA 티업 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12언더로 한 라운드 최다 언더파 한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3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한 변현민과 2015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정은5도 한국골프대 졸업생이다.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의 프로테스트 합격률이 높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매년 KPGA와 KLPGA 프로 테스트에서 평균 20여 명 정도의 합격생을 배출했는데, 올해는 벌써 28명이 합격했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테스트 합격생까지 포함하면 30명을 넘기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런 결과는 한국골프대학교가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습시설과 프로출신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선수육성단과 동남아 동계캠프 운영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 역사가 더해가고 투어프로 졸업생 숫자가 늘어날수록 우승 실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한국골프대학에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한다. 그런 차원에서 매년 지적장애 청소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올해로 5년째 이어온 행사인데 매년 100여 명의 지적장애 중고교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1대 1 멘토가 되어 하루 동안 스내그골프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즐긴다. 또한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자선골프대회도 있다. 지역주민, 산학협력기업 임직원, 본교 동문과 교직원 등이 함께 참가하는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1회 개최하고, 여기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연탄 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밝혀달라.   “세계 골프계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이 커져감에 따라 한국으로 골프 유학을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생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따라서 한국골프대는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외국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 골프 허브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대학의 골프학과에 교수 파견과 커리큘럼 등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졸업생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 투어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외국 골프장의 레슨프로나 코스관리 전문요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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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행자부, 골프장·프로야구단 등 개인정보 보호실태 첫 점검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골프장과 프로야구단 등에 대해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후 처음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자치부는 골프장, 프로야구단, 연예기획사, 상조회사 등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8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인정보를 많이 보유·활용하고 있으나 그간 보호실태에 대한 점검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곳이다.   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된 내용을 보면 야구단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실명과 홈페이지 아이디가 그대로 노출되거나 골프클럽에서 주소·전화번호·주민번호 등 고객정보를 일반 프런트 직원들도 볼 수 있다는 민원이 실제로 제기되기도 했다.   행자부는 이번 점검에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시 동의여부 ▲개인정보 보관·파기의 적정성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조치 ▲기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자부는 생활밀접 분야 등 중점점검 대상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방식을 개선해 5년을 주기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장영환 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골프장과 스포츠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첫 점검으로 본격적인 시즌 및 개막을 앞두고 회원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정책관은 또 “앞으로는 기존에 점검한 곳이라도 개인정보 보호가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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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3
  • 국방부, 롯데와 사드부지 교환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국방부는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부지 확보를 위한 땅 교환계약을 롯데와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드 배치 부지로 최종 확정된 성주 롯데골프장.(사진=국방부)  지난해 9월 30일 성주군의 요청을 수용해 롯데스카이힐성주CC(성주골프장)를 사드 배치 부지로 결정한 이후, 양측은 국유재산법에 따라 성주CC와 유휴 예정 군용지인 남양주 부지 교환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양쪽 교환대상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남양주 부지 약 6.7만㎡와 성주CC 부지 약 148만㎡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한·미 양국은 SOFA 부지 공여를 위한 협의를 실시하고 기본설계, 환경영향평가, 시설공사 등을 거쳐 금년 내 사드 체계 배치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지역 책임부대인 제50보병사단은 경찰과 협조해 사드 부지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한 경계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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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8
  • 당구장·스크린골프장 내년 12월부터 금연
    (오픈뉴스=opennews) 내년 12월부터 실내 체육시설 중 흡연이 가능했던 당구장, 스크린 골프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2월부터는 당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서는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개정 법률은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신고 체육시설 중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당구장·스크린 골프장이 여기에 해당하는 대표적 실내 체육시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등록·신고시설은 17개 업종 약 5만 6000곳이다.   이 중 당구장은 약 2만 2000곳(약 40%), 체육도장 약 1만 4000곳(약 25%), 골프연습장 약 1만곳(약 18%), 체력단련장 7000곳(약 13%)로 4개 업종이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기준으로 등록·신고돼 있는 실내 체육시설은 총 5만6천 곳이다. 이 중 당구장이 2만2천 곳, 체육도장(태권도장 등)이 약 1만4천 곳, 골프연습장이 약 1만 곳 등이다.   다만, 실내 시설에 한정되므로 골프연습장 중에서는 실내에 있는 8613곳(실내 4109, 스크린 4504) 정도가 개정안의 적용대상이 된다.   당구장의 금연구역 지정은 2011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당시 논의된 적이 있었으나 관련 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 과정에서는 당구장협회, 한국골프연습장협회 등 관련 단체가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10월말까지 접수된 당구장 금연구역 관련 민원 91건 가운데 89건이 금연구역 지정을 요청하는 의견이었다며 최근 들어 당구장 업주들의 생각이 금연구역 지정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내체육시설의 금연구역 지정 시행까지 1년간 충분한 홍보, 계도를 통해 제도의 수용성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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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8
  • 朴대통령 “올림픽 선수단, 희망과 용기의 상징”
    (오픈뉴스=opennews)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리우 올림픽 선수단에 “여러분은 우리 국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한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리우 올림픽에 참가했던 우리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하면서 “여러분은 승패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인 진정한 도전 정신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요즘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들께서 지쳐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새롭게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일으킨 긍정의 에너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종오 선수, 박상영 선수의 멋진 역전극은 물론이고 부상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골프의 박인비 선수,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메달을 목에 건 역도의 윤진희 선수, 석연치 않은 판정과 부상까지 이겨낸 레슬링 김현우 선수, 거센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전 종목을 석권한 양궁 대표 선수들”이라고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끝까지 투혼을 불살랐던 여자 핸드볼·하키팀과 남자 축구팀,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친 손연재 선수, 아쉽게 패배하고도 멋지게 승자의 손을 들어줬던 이대훈 선수, 그 밖에도 우리 대표팀 선수 모두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열정을 다해 노력했는지, 그것 자체가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의 선배인 유승민 코치는 하루에 3만보를 걸어 다닌 열정과 성실함으로 당당하게 IOC 위원에 당선됐다”며 “여러분들 모두가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긍지다. 여러분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리우 올림픽은 이렇게 막을 내렸지만 선수 여러분은 또 다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 올림픽을 목표로 하든, 또 다른 인생을 목표로 하든 지금 여러분이 간직한 열정과 투혼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더 큰 꿈을 이뤄나갈 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는 것은 물론이고 은퇴 후에도 보다 나은 삶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도록 성의껏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선수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도록 국민 여러분과 단체에서도 격려와 지원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저력과 아름다운 문화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부는 그 동안의 많은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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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6-08-25
  • 감정노동자 ‘고객 갑질’로 우울증 생기면 산재 인정
    (오픈뉴스,opennews) 고객응대 업무를 맡고 있는 전화상담원, 판매원, 승무원 등 감정노동자가 고객 등의 폭언과 폭력 등에 의해 정신적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받아 적응장애, 우울증이 발생하면 산재로 인정받게 된다.   또한 총 11만여 명에 달하는 대출모집인, 카드모집인, 대리운전기사 등도 산재보험을 적용받는다.   이 같은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감정노동에 의한 정신질병 산재 인정기준 개선   지금까지는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만 있어 감정노동자의 산재 인정이 어려웠다. 하지만 산재보험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고객 등의 폭언, 폭력 등으로 인한 ‘적응장애’와 ‘우울병’이 추가된다. 적응장애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경험한 개인에게 일어나는 무질서한 행동 등을 말한다.   이번 개정으로 전화상담원·판매원·승무원 등 감정노동자가 장시간 폭언을 듣거나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하는 등 이른바 ‘고객 갑질’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병이 생기면 산재로 인정받는다.   그동안 고객이 점원들을 무릎 꿇리는 등 고객 갑질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감정노동자 보호는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개정이 이뤄졌다.   근로자와 자영업자의 중간 영역에 속해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 하는 ‘특수형태업무종사자’의 산재보험 적용도 오는 7월부터 확대된다.   지금까지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레미콘기사, 택배기사, 전속 퀵서비스 기사 등 6개 직종만 산재보험이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대출모집인, 카드모집인, 전속 대리운전기사 등 3개 직종이 추가된다. 보험료는 사업주와 종사자가 절반씩 부담한다. 보험료는 기준보수액 고시 후 산정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업체의 호출을 받아 일하는 ‘비전속 대리운전기사’는 보험료를 본인이 부담해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대출·신용카드모집인 5만여 명, 대리운전기사 6만여 명 등 총 11만여 명이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됐다.   7월부터 복수 사업장 근무 단시간 근로자 산재보상 기준 개선   여러 사업장에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산재 보상금도 7월부터 실질적으로 인상했다.   지금까지는 복수 사업장에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가 재해를 당하면 재해 사업장의 평균임금만으로 산재보상을 받았다. 앞으로는 재해 사업장뿐 아니라 근무하던 다른 사업장 임금도 합쳐 임금을 산정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산재보험 적용에서 다소 소외됐던 감정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시간제 근로자들의 산재보험 보호를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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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6-03-16
  • 공무원, 숙박·골프 제공받으면 징계부가금 5배 부과
    (오픈뉴스,opennews) 오는 19일부터 숙박이나 교통, 골프 등을 접대받은 공무원에게 5배의 징계부가금이 부과된다.   또 성폭력과 성희롱 비위사건에 대한 공무원 징계절차에 외부 전문가 참여가 의무화된다.   인사혁신처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무원 징계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징계부가금 부과 대상이 금품, 향응 접대 외에도 유가증권, 숙박권, 회원권, 입장권, 초대권 등을 받은 경우를 포함해 교통·숙박 제공, 채무면제, 취업제공, 이권부여 등 유·무형의 경제적 이익으로 확대된다.   인사처는 공무원의 직무수행 중 위법·부당하게 획득한 경제적 이익 등은 일체 회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받은 것의 5배까지 징계부가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공무원의 성폭력·성희롱 사건 징계절차에 관련 외부 전문가 참여를 의무화 했다.   성폭력, 성희롱 비위사건에 대한 징계 시 피해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전문의 등 외부 전문가가 작성한 피해자 의견서를 반드시 첨부해 징계를 의결하도록 했다.   또 개정안에는 심신장애, 해촉 희망자 등 징계위원회의 민간위원에 대한 해촉 사유를 명시하고 직무 태만, 품위 손상 등 비위사실이 있는 민간위원은 교체하게 했다.   징계혐의자와 제척사유로 징계사건을 회피해야 하는 민간위원이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에도 반드시 해촉하도록 했다.   정만석 인사처 윤리복무국장은 “이번 징계제도 개선으로 공직사회의 청렴성이 더욱 높아지고 징계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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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1
  • '고객 갑질’로 감정노동자 우울병 생기면 산재 인정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산재보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적응장애’와 ‘우울병’이 추가돼 감정노동자가 고객에게 폭언, 폭력 등을 당해 우울병이 발생하면 산재로 인정받게 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장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당한 경우 해당 사업장의 평균임금만으로 산재보상을 받고 다른 사업장에서의 임금은 보상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재해 사업장 뿐아니라 다른 사업장의 임금도 합산해 평균임금을 산정해 산재보상을 받게 된다.   이밖에 대출모집인, 카드모집인, 전속 대리운전기사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특례’에 추가돼 산재보험이 당연 적용되고, 보험료는 사업주와 종사자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2일 시간제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감정노동자에 대한 산재보험 보호를 확대하는 등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감정노동에 의한 정신질병 산재 인정기준 개선이다.   산재보험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적응장애’와 ‘우울병’이 추가돼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감정노동자의 산재보험 보호가 강화된다.   그동안 고객응대 업무를 맡고 있는 근로자의 정신질병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나 업무상질병 인정기준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만 규정돼 있어 산재 인정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텔레마케터, 판매원, 승무원 등 감정노동자가 고객으로부터 장시간 폭언을 듣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는 등 고객응대 후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병이 발생하게 됐다면 산재로 인정받게 됐다.   우울병은 우리나라 정신질병 중 발병 비중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적응장애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까지 포함하면 업무상 인과관계가 있는 대부분의 정신질병이 산재보험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2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산재보상도 개선된다.   고용형태가 다양해지고 여성의 사회진출 및 ‘투잡스(two jobs)’ 등의 확산으로 시간제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2015년 3월 기준 209만명)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산재보상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근로자 산재보상은 재해 사업장의 평균임금을 기초로 산정되므로 복수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가 재해를 당하면 재해 사업장의 평균임금만으로 산재보상을 받아 실질적인 생활 보장을 받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산재보상 시 재해 사업장뿐 아니라 재해 당시 근무하던 다른 사업장의 임금도 합산해서 평균임금을 산정하게 된다.   근로자와 유사한 업무를 하지만 근로자 지위에 있지 못하는 특수형태업무종사자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도 확대된다.   그동안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특례’가 적용되는 직종은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골프장캐디, 레미콘기사, 택배기사, 전속 퀵서비스 기사였으나 대출모집인, 카드모집인, 전속 대리운전기사가 추가되며 보험료는 사업주와 종사자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보험료는 기준보수액 산정 후에 산출될 예정이나 대출모집인은 1만원, 신용카드모집은 7000원, 대리운전기사는 1만 4000원 정도로 예상된다.   다만, 여러 업체의 콜을 받아 일을 하는 비전속 대리운전기사는 ‘중·소기업 사업주 특례’에 추가돼, 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고 산재 보험에 임의가입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대출모집인 및 신용카드모집인 5만여 명, 대리운전기사 6만여 명이 산재보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산재보험이 당연적용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사업주의 부당한 압력을 받아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을 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확인절차도 강화키로 했다.   종사자가 적용제외 신청을 할 때 사업주에게 산재보험 적용에 대해 안내를 제대로 받고 신청을 하는 것인지 셀프 체크(Self-Check)를 하게 하고 개인 휴대폰으로 SMS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소음성 난청 특례평균임금 적용기준일을 다른 직업병처럼 진단서나 소견서의 발급일로 변경하고, 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산재의료기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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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오픈BIZ 검색결과

  • KT, 세계 최초 '5G 체험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
      세계 최초로 5G 상용 네트워크를 적용한 5G 버스가 서울의 심장을 달린다.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강남에서 5G 체험 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5G 버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24일까지는 광화문,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강남역 일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일 5회 운행한다.   KT는 대형버스에 5G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했다.   버스에는 5G 모바일 핫스팟(MHS)이 탑재돼 있어, 광화문과 강남역 일대에 구축된 5G기지국에서 신호를 받아 와이파이로 변환한다.   이를 통해 5G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은 차량 이동 중에도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꾸며진 5G 버스에서는 5G 네트워크 기반의 기가라이브 TV 등 고품질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기가라이브 TV는 스마트폰 등 별도의 단말이 필요 없는 무선 기반의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다.   VR HMD만 쓰면 스페셜포스 VR, 프로농구 VR 생중계를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영화, 예능, 골프 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지연 없이 볼 수 있다.   또한 3월에 선보일 5G 상용 서비스 일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5G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가 필수다.   5G 시대 대표 킬러서비스인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와 같은 차세대 미디어 서비스는 시간당 가장 높은 데이터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진 5G는 LTE 대비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 체감속도는 최소 10배 이상 빠르고 최대 10분의 1의 빠른 응답이 가능하다.   이에 주행 중인 차 안에서도 초고화질로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KT는 오늘부터 '5G 버스' 사전체험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5G 버스' 사이트(www.kt5Gbus.com)에서 할 수 있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시대 모빌리티는 5G 네트워크로 둘러싸여 많은 양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주고받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KT는 모빌리티 환경을 비롯한 일상생활에서도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지난 12월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로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이달, 바리스타 로봇 '비트(B;eat)'에 5G망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5G 바리스타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번 5G MHS 가입자는 KT 기가라이브 TV 사업파트너인 '브로틴'으로 양사는 향후 5G VR 콘텐츠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1-08
  • LG유플러스, 무선 IPTV 'U+tv프리'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국내 최초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기를 통해 무선으로 자유롭게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터블 IPTV 'U+tv프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U+tv프리를 출시하게 된 배경은,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o야구', 'U+아이돌Live' 등 가족 구성원 연령대별 취향을 고려하고, 흥미를 끄는 콘텐츠 출시가 늘어나면서 가족 모두가 보는 TV에서 개인화된 TV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셋톱에 설치된 IPTV 플랫폼을 이동형 TV에 탑재하고, 자사가 제공하는 고성능 기가 와이파이 환경을 통해 안방, 거실, 부엌 등 집안 어디든 기존 화질 그대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U+tv프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U+tv의 모든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약 223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약 18만편의 VOD(주문형비디오)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o야구', 'U+아이돌Live' 등 U+tv에서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돼, 디스플레이가 달린 AI 스피커를 출시했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   화면을 보면서 음성명령으로 ▲VOD 검색 ▲네이버 검색 ▲가정 내 IoT 기기 제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VOD 검색은 화면 좌측 상단 '클로바 검색' 아이콘은 누른 후 "이병헌이 나온 액션 영화 틀어줘"와 같이 배우, 장르 등의 키워드만 말해 원하는 VOD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U+tv 채널변경, 음량조절 등 기본 제어도 가능하다.   동일한 아이콘을 눌러 오늘의 날씨, 레시피, 맛집 등 생활 정보 검색뿐만 아니라 IoT숙면등, IoT플러그, IoT제휴가전 등 클로바 앱에 등록된 IoT 기기를 음성명령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U+tv프리는 10.1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JBL 스피커를 전면에 4개 장착해 선명한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 제공한다.   9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한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이상 TV를 시청할 수 있고, 접이식 거치대가 장착돼 집안 어디서나 자유로운 자세로 시청이 가능하다.   U+tv프리 요금제는 기존 U+tv 요금제와 동일하다.   인터넷과 결합 이용 시 3년 약정 기준 ▲일반형 1만890원(이하 VAT포함) ▲고급형 1만5천400원 ▲VOD 고급형 1만9천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U+tv 고객이 추가로 가입하는 경우 고급형 요금제 기준 월 5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tv프리 단말기 판매가는 39만6천 원이다.   LG유플러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하는 인터넷 및 IPTV 요금제에 따라 단말기를 구매 가격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가인터넷(월정액 3만3천 원)과 U+tv 고급형(월정액 1만5천400원) 요금제를 결합해 이용하면 23만7천 원이 할인돼 15만8천400원에 U+tv프리를 구매할 수 있다.   기가인터넷Slim(월정액 2만7천500원)과 U+tv 고급형 요금제를 이용하면 15만8천400원을 할인해준다.   서비스 신청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공식 온라인몰 'U+Shop' 및 고객센터(1644-7070)를 통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이건영 상무는 "TV에서도 개인화를 희망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U+tv프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제품이 TV 시청습관, 나아가서는 TV 시청 문화를 바꾸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7
  • 삼성물산, 부천 송내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 개관
    (오픈뉴스=opennews)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0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2013년 공급한 ‘래미안 부천 중동’ 이후 5년 만에 부천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단지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지하4층~지상29층, 8개동, 총 831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49~114㎡ 4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조감도  전용면적 별로는 △49㎡ 66세대 △59㎡ 257세대 △67㎡ 69세대 △84㎡ 103세대 △114㎡ 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수준으로 책정돼 있으며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2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순서로 진행한다.   일반분양 물량 중 전용 85㎡ 이하 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뽑으며 전용 114㎡ 는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13일이며 당첨자 계약은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편리한 교통, 잘 갖춰진 생활편의시설과 풍부한 녹지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을 모두 갖춘 단지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단지에서 약 500미터 거리에 있는 지하철 1호선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경인로가 인접해 있어 영등포나 여의도 등 서울로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가 가까워 경기도 남부, 북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송일초, 성주중, 부천여중, 부천고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특히 혁신초인 송일초와 부천여중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롯데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 내외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가든 팜 등 테마형 조경과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단지 인근 거마산을 비롯 송내공원과 부천시 둘레길이 가까이 위치한다.   중소형 세대 위주의 설계와 남향 위주의 동 배치, 래미안의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99%(495가구)가 전용면적 49~84㎡의 중소형 가구이며 소형에도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설치하여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전체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채광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세대별로 창고가 무상 제공되며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됐다.   래미안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중 음성인식과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며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해 지하주차장부터 세대현관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21번길 16에 개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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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골프존데카와 협업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사용성의 '스마트 캐디(Smart Caddie)'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을 28일 출시한다.   ▲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사진=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은 거리 측정 기능은 물론 전 세계 6만여 개 골프장 코스 정보와 그린의 높낮이 정보를 제공해 각 코스를 더욱 정교하게 공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샷 트래킹(Shot Tracking)' 기능을 지원해 자신이 플레이한 코스를 지도로 보여주는 나만의 '야디지 북(Yardage Book)' 작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을 활용해 작성한 '야디지 북'은 스마트폰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골프를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은 오랜 시간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강력해진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46mm 모델의 경우, 하루 3라운드, 54홀 연속 라운딩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코닝의 최신 웨어러블 전용 글래스 '고릴라 글래스 DX+'를 탑재해 해 질 녘이나 야간 경기는 물론 선글라스를 낀 상태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은 46mm 실버, 42mm 미드나이트 블랙의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0만 9천700원, 38만 9천900원이다.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골프존 마켓 등 골프용품 매장, 온라인 골프 쇼핑 사이트 '골핑(Golping)'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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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8
  • 비비고, 더 CJ컵 나인브릿지 공식 후원
    (오픈뉴스=opennews) ▲ CJ제일제당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더 CJ컵 나인브릿지 공식후원 포스터  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를 통해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 알리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 2회 CJ컵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인 저스틴 토마스와 제이슨 데이, 브룩스 켑카 등 PGA 투어 스타들이 총출동하면서 전세계 골프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 세계 226개국에 PGA투어가 TV로 중계되는 만큼 CJ제일제당은 이번 공식 후원을 통해 전세계에 비비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골프 경기장 내 주요 코스 4곳과 갤러리플라자, 엑스포존 등에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부스인 ‘Bibigo Tastyroad(비비고 테이스티로드’를 운영한다.   비비고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핑거푸드와 한식 정찬 형태의 비비고 반상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비빔밥을 콘(Cone)으로 형상화한 ‘비비콘’이다. 그밖에 비빔밥을 골프공 모양으로 만든 ‘비비볼’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갤러리들이 비비고 부스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AR(증강현실)기반의 모바일 어플리캐이션 ‘스마트 테이스티로드(Smart Tastyroad)를 개발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경기장 내 비비고 주요 컨세션 및 라운지의 위치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 일정과 날씨 등 대회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미국과 한국에서 비비고 브랜드 광고를 온에어(On-Air)하여 브랜드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한국계 미국인 헐리우드 배우인 이기홍을 기용해 비비고가 글로벌 한식 브랜드임을 효과적으로 알린다.   광고는 미국 내 인기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미니완탕’을 앞세워 맛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CJ제일제당 박은선 비비고 팀장은 “지난해 대회 기간 나흘간 총 3만50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비비고 브랜드를 맛보고 즐겼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해진 이벤트들을 통해 전세계에 비비고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식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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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그린조이, 추성훈·야노시호 화보 공개
    (오픈뉴스=opennews) ▲ 그린조이 2018 FW 모델 추성훈, 야노시호  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가 한층 더 컬러풀하고 액티브한 화보를 27일 공개 했다.   이번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광고촬영이 다섯 번째 시즌인 추성훈·야노시호는 아시아 탑 모델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건강미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 포즈, 스타일에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린조이는 모델 추성훈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운동에 대한 진중한 자세와 열정을 골프웨어로 승화시켜 2018 FW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촬영을 통해 강인한 남성미를 또 한 번 발산 하였고, 모델 야노시호 역시 남다른 스타일 감각과 세련미로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모델 3년차 재계약의 배경을 밝혔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캐주얼 느낌이 강했던 지난 시즌 스타일과 달리 컬러와 스타일, 여기에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G.EDITION’ 라인을 보강하며 크리스F&F, 와이드앵글 출신 김건희 상무 영입으로 디자인과 컬러는 기본이고 핵심 차별화 요소를 퀄리티와 기능성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골프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 라인 ‘골프스포츠 라인’과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한 ‘골프캐쥬얼 라인’으로 구분된 이번 시즌 제품들은 그린조이만의 차별화된 특색있는 룩으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42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기존 브랜드와 달리 레트로한 무드의 패턴을 활용해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높여 색감을 고급스럽게 표현했으며 스포티함을 줄 수 있는 애쉬드한 컬러와 쉬크한 컬러콤비로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필드룩, 데일리룩을 선보여 깐깐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가을·겨울 라운딩 룩, 데일리 룩, 여행 및 레저 등의 재킷과 팬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색감과 테마를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올가을·겨울(F/W) 시즌 카달로그 화보는 8월에 전국 그린조이 대리점과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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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7
  • SKB, 옥수수에서 차세대 골프 중계 서비스 선보여
    (오픈뉴스=opennews)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는 21일부터∼24일까지 3일간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 2018' 대회의 특정 장면들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4D Replay 등 새로운 방송 기술을 통해 독점 시연하며 빠른 캐치업 서비스를 통해 B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옥수수는 대회 동안 공동으로 시그니처 홀 플레이를 중계하며 4D Replay 클립 제공 등 골프팬들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마련했다.   시그니처 홀(Signature Hole)이란 해당 골프장을 대표하는 홀을 의미한다.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의 시그니처 홀은 13번 홀이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5월에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 2018' 대회의 특정 장면들을 4D Replay, 360 VR Live 등을 통해 독점 시연한 바 있다.   옥수수는 대회 기간 모든 선수의 시그니처 홀 플레이를 독점으로 제공해 응원하는 선수의 시원한 티샷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빠른 캐치업 서비스를 통해 B tv에서도 실시간에 가깝게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 홀은 해설자 장재식 프로, 캐스터 김미영 아나운서가 옥수수 채팅창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특별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수수가 제공하는 4D Replay 서비스는 여러 대의 카메라로 선수들의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4D Replay 서비스에서는 선수별 스윙 동작과 임팩트 장면을 다이내믹하게 감상할 수 있다.   B tv는 다큐/라이프 장르 내 홈/메뉴 배너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 동안 시청 고객 중 매일 1천 명을 선정해 TV 포인트 5천 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옥수수는 'JTBC Golf'와 '시그니처 홀 생중계 채널'에서 생중계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중계 시청 시 채팅창에 '#옥수수 골프 최고'라는 태그를 달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대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옥수수 캐릭터 골프 우산과 골프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수수는 앞으로 5G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로 VR과 AR 기술이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해 이를 활용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5G 기술이 적용되면 현재 제공하고 있는 Full HD보다 화질이 16배 선명한 8K 수준의 생동감 있는 스포츠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골프 중계 시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골프팬들이 더욱 실감 나고 재미있게 골프 생중계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LPGA, KLPGA, KPGA 중계에서도 해당 서비스들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5G 시대를 앞두고 실감형 스포츠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아울러 "옥수수는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뿐만 아니라 골프를 포함한 스포츠 장르에서도 고객에게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국내 최고의 OTT 지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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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CULTURE 검색결과

  • ‘장타왕’ 김대현, 군 전역…KPGA투어 복귀 시동
    (오픈뉴스=opennews)   @8일 전역 신고를 마친 김대현(사진=KPGA)   ‘KPGA 코리안투어 대표 장타자’ 김대현(31)이 8일 군 복무를 마치고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대현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10년간 투어 생활을 하다 군복을 입었다. 쉬지 않고 달려왔던 만큼 군 생활은 투어를 뛰면서 배우고 익힌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골프선수 김대현’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김대현은 “이전과 다르게 골프에 대한 절실함이 강해졌고,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뛰었다는 자체가 내게는 축복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들 모두 그리웠다”고 말했다.   19살의 나이인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대현은 통산 4승을 거뒀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으로 KPGA 코리안투어의 장타왕에 오르는 숱한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2009년에는 303.682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해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평균 드라이브 거리 300야드를 넘긴 선수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번 2019시즌 목표는 다시 ‘장타왕’ 자리에 오르는 것이다. 아직도 장타자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그만큼 애착이 강하다”면서 “장타자라는 수식어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 생활 동안 어깨를 비롯한 전체적인 몸 관리를 철저히 했기에 충분히 자신 있다”면서 “이번 달 중순 미국 샌디에이고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근력 보강을 위한 웨이트트레이닝부터 연습라운드를 통한 경기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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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KLPGA, '2018 KLPGA 웹툰' 공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해에 이어 ‘2018 KLPGA 웹툰’을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KLPGA 웹툰’이 KLPGA 캐릭터 케이를 주인공으로 한 캐릭터 소개를 주로 했다면, 2018 웹툰은 KLPGA투어의 대회 스토리와 40주년 역사에 비중을 두었다.   총 10화로 구성된 2018 KLPGA 웹툰 중 1화~6화에서는 KLPGA투어 5개의 메이저 대회와 2018시즌 최고 순간 시청률 대회 등 6개 대회의 우승 스토리를 흥미롭게 각색했다.   특히 대회별로 활약한 선수들의 실제 모습을 닮은 캐릭터가 재미를 더한다. 7화~10화는 KLPGA 40년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0주년 특집’으로 구성됐다.     이중 KLPGA는 상반기 대회를 주제로 한 1화~3화를 선공개했다. 1화는 최종라운드에서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 2화와 3화는 상반기 메이저 대회로 열린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과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의 감동의 순간을 그려냈다.   KLPGA는 KLPGA를 사랑하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웹툰을 통해 골프에 대한 호응과 KLPGA투어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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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3
  • 2018 KLPGA 대상 최혜진·상금왕 이정은6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최혜진(19·롯데), 이정은6(22·대방건설) 선수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이정은(왼쪽)과 최혜진이 나란히 3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혜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왕과 함께 시즌 MVP 격인 대상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외에도 취재 기자단 투표와 2차 팬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결정된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은6은 이 날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정은은 올해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따내며 9억5764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또 시즌 평균타수는 69.8705타로 2년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또 골프 취재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연속 수상해 총 3관왕이 됐다.   이어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입회 11년 차 박유나(31,넥시스)가 조건을 충족하며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10클럽’의 초대 가입자로 영광을 누린 김보경(32,요진건설), 김혜윤(29,비씨카드), 윤슬아(32,파인테크닉스), 홍란(32,삼천리)에 이어 다섯 번째 ‘K-10클럽’ 선수가 된 박유나에게는 특별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8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수년간의 도전 끝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박결(22,삼일제약)을 비롯해 김보아(23,넥시스), 김아림(23,SBI저축은행), 박채윤(24,호반건설), 인주연(21,동부건설), 정슬기(23,휴온스), 그리고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이자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10 + 2차 온라인 투표 1,246 = 1,456 포인트 2위 오지현: 1차 기자단 투표 220 + 2차 온라인 투표 1,102 = 1,322 포인트 3위 이정은6: 1차 기자단 투표 490 + 2차 온라인 투표 569 = 1,059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신인상: 최혜진 KLPGA 상금왕, 최저타수상: 이정은6  KLPGA 다승왕: 이소영 KLPGA 국내특별상: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 KLPGA 해외특별상: 신지애, 유소연 KLPGA 위너스클럽: 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 KLPGA K-10클럽: 박유나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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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18-11-29
  • 틴틴캐럴송페스티벌, 의왕시에서 내달 8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여성자선단체 ‘뉴우먼클럽’이 주최·주관하는 불우청소년돕기 제6회 틴틴캐럴송페스티벌이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순수, 사랑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특징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캐럴이나 겨울관련 곡으로 보컬 실력을 겨룬다는 것이다. 올해에도 전국대회의 면모를 과시하며 수준 높은 경연이 기대된다.   특히 전국에서 참가하는 경연대회다 보니 심사위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할 예정이다.    MC에는 개그맨 손헌수를 비롯해 특별초청공연으로 걸그룹 여주인공(GR엔터테인먼트)과 보이그룹 플래티넘(소울미디어픽쳐스), 뮤지컬배우 박민, 댄스팀 SB크루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우먼클럽 김진숙 회장은 “경제도 어렵고 삭막해져가는 시대에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조금씩이라도 관심과 사랑을 가져준다면 더 따뜻한 세상이 되리라 믿는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관객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불우청소년을 돕는 따뜻한 모금운동도 전개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 : 조동관(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심사위원 : 송한윤(안양대 공연예술학과 교수) 손성돈(안양 아트챔버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상권(녹색경제 편집국장) 김연수(가수/영화배우/가야금연주자/화가) 노영주(소프라노) 백강기(그룹 부활, 블랙홀 제작자) 김태일(미디어우리 엔터테인먼트 대표 , 골프TV 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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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5
  • LPGA 이미향, 모교 한국골프대 장학금 기탁
    (오픈뉴스=opennews)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에 지난 5일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 이미향 프로 한국골프대 1천만원 기탁   이날 오후 한국골프대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이미향선수의 아버지 이영구씨가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9년~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1년 프로 전향한 이미향은 2013년 한국골프대학교에 입학했으며, 2014년 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과 LPGA 미즈노 클래식을 차례로 우승했다.   이미향은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가 함께 주관한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송충석 총장은 “후배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미향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다”면서 “이미향 선수를 모든 교직원과 동문들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오는 11월20일까지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골프학과 전공심화 1년 과정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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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한국골프대학교, 제6회 지적장애인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2일 교내 숏게임장에서 스내그골프로 진행하는 2018 제6회“골프는 내 친구”지적장애청소년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제6회 “골프는 내 친구”지적장애인골프대회  골프를 통해 장애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한 취지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대회는 지적장애청소년 11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이 1:1 멘토 및 대회 진행요원으로 장애청소년들을 푸른 잔디에서 마음껏 골프를 즐기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왔다.   입학 당시 멘토학생의 도움을 받았던 지적장애 대학생 김가은(골프경기지도과 16학번)도 올해는 당당히 후배 청소년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멘토역할을 했다. 한국골프대학교가 주최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를 위해 한국스내그골프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에바끌레르, 스카이72골프&리조트, 월드비전, 서초구청,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사)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가 한국골프대학교 송충석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매년 장애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KLPGA 마운틴프랜즈’가 지적장애청소년 김아라, 이주영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스내그골프는 미니 골프와 실제 골프의 장점을 모두 살려 어른과 어린이가 손쉽게 즐길수 있도록 창안되었으며 장비는 가볍고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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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3
  • 한국골프대학교, '더CJ컵@나인브릿지 대회'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실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0일 교내 대강당에서 더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에 참가하는 재학생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골프대학교의 더CJ컵@나인브릿지 대회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더CJ컵@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다. 이번 사전교육은 CJ컵에 대한 개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수와 관람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은 기본소양·직무 교육을 통해 친절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면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대회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CJ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2017년 첫 CJ컵에도 재학생과 교수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이 대회를 위해 갚진 땀을 흘렸고,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2015 프레지던츠컵”에도 100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다양한 국제대회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하는 국내 유일의 3년제 골프특성화 대학이다. 2011년에 개교한 한국골프대학교는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뛰어난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골프 관련 미디어와 골프대회 운영기업 그리고 재활전문 의료기관 등 골프 관련 산업에 종사할 유능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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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헬스·라이프 검색결과

  • 함양군, 산삼축제 기간 '불로장생' 시티투어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함양군은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산삼축제 기간 중 함양시티투어 일정으로 '불로장생 투어'를 기획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산삼캐기 체험장에서 심마니 체험을 한다.(사진=함양군청)  함양군은 매월 2·4주 토요일마다 개평한옥마을에서 500년 전통의 솔송주를 빚어보고 두레마을에서 머루와인을 맛볼 수 있는 전통주투어와 그라운드골프와 승마체험을 해볼 수 있는 스포츠투어, 가을 단풍관광객을 위한 천년의 향기·단풍 투어, 어릴 적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군고구마·동치미 투어를 운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불로장생 투어'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을 시작으로 '좌안동 우함양'이라 불릴 정도로 선비의 기품이 살아있는 마을인 개평한옥마을과 남계서원을 거쳐 산삼캐기 체험장에서 심마니 체험을 하고 산삼축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투어는 마무리된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선물하고 어른들에게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번 불로장생 투어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선착순이므로 서둘러 문화관광과로 전화하거나 함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참가비는 없으나 체험비와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하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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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 전남도, 관광지·맛집·숙박 등 할인혜택 '남도패스' 출시
    (오픈뉴스=박재신기자) 전라남도는 8월부터 광주·전남을 찾는 여행객에게 관광지, 숙박, 맛집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불카드 '남도패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남도패스’ 선불카드  '남도패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힐링, 체험 등 남도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이용하려는 여행객에게 할인과 예약 등 편의를 제공한다.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남도를 방문하는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전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형 선불카드인 '남도패스'는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광주, 목포, 여수, 순천, 장흥, 강진, 장성, 7개 지역 가맹점 100여 개를 대상으로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10월 말부터 가맹점을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도패스'는 광주·전남 지역 가맹점에서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충전이 가능한 선불카드다.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권 3종이 발행되며 기업은행 점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남도패스 앱'을 통해 추천코스, 할인 가맹점, 선불카드 판매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남도패스를 이용하면 관광지 할인뿐 아니라 전남의 대표 관광지 코스 추천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 누구나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국장은 이어 "관광객에게 관광지, 축제, 숙박, 음식점, 골프 등을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가맹점은 남도패스 운영사인 (주)유비파트너스(050-7099-5285)로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 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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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휴가객 대상 ‘특별 패키지’ 출시
    (오픈뉴스-opennews) ▲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휴가객 대상으로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다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은 ‘안다만의 진주’ 태국 푸켓과 ‘지상낙원’ 몰디브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반얀트리 푸켓의 ‘서머 센세이션(Summer Sensation)’ 패키지는 여름휴가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10월 31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5%의 할인 혜택를 제공한다. 조식을 포함하는 ‘서머 센세이션’ 패키지는 1박에서 4박을 묵는 투숙객에게는 20%, 5박 이상의 투숙객에게는 25%의 할인이 적용된다. 주요 관광지인 파통(Patong) 또는 푸켓 시내간의 무료 왕복 셔틀 서비스(1회)가 포함되며 반얀트리 푸켓의 럭셔리 스파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푸켓섬 북서쪽 방타오(Bang Tao)만에 안락하게 자리한 반얀트리 푸켓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첫 플래그십 리조트로, 총 135채 전체가 프라이빗 풀 빌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반얀트리 스파와 ‘라구나 골프 푸켓’ 등 최고급 부대 시설을 갖춰 완벽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몰디브에 위치한 앙사나 벨라바루는 4박 이상 투숙하는 가족 여행객에 한하여 12월 23일까지 이용 가능한 ‘리브 포 패밀리 펀(Live for Family Fun)’ 패키지를 출시했다. 전 일정 식사를 제공하는 ‘풀 보드’인 이번 패키지에는 △2인 90분 스파 세션(1회) △키즈클럽 무료 이용 △무동력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무료 이용 등 다채로운 혜택이 포함돼 가족 모두가 즐거운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몰디브 남쪽 청정 해안에 위치한 앙사나 벨라바루는 총 113채의 빌라 내에서 투명한 인도양을 감상할 수 있다. 앙사나 벨라바루는 스노클링·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마린 센터(Marine Centre)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절경의 산호초 사이에서 자유롭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각 호텔 또는 리조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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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1
  • 파주 반값한우축제 금주가 마지막
    파주 전국목장연합 경기북부직판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와이리좋노! 반값한우축제”가  31일로 마감된다. 31일이 월요일이란걸 감안할 때 금주가 마지막 축제기간이라고 보면된다. 지난주 토, 일요일 이틀동안 1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축제를 만끽했으며 사골1 1, 천원경매, 가위바위보게임, 고리던지기, 골프퍼팅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운을 잡아갔다. 이번주에도 한우즉석불고기 1 1행사가 진행되고 다트게임, 천원경매,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더군다나 전국목장연합은 1년 365일 한우, 한돈 전부위 국내 최저가 판매를 선언하였으니 금주의 마지막 축제의 장은 인산인해를 이룰것으로 예상된다. 전국목장연합은 전국 300개의 회원목장에서 신선한 생고기를 받아 당일가공 당일판매로 진행하기에 유통구조 축소를 통한 가격파괴 및 신선한 최고급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전국목장연합 경기북부직판센터는 자유로 성동IC에서 나와 직진 2km에 위치해 있다.(www.전국목장연합.com 1544-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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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30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및 개도국 어린이 백신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자선 행사(리셉션) 개최
    o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와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전염병 예방 백신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선행사가 열린다. 국내에 세계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11월 11일(수) 춘천 라데나 리조트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및 IVI 기금마련 자선 행사(리셉션, 18:30-20:30)를 개최할 예정이다. o 강원도와 국제백신연구소는 지난 9월 15일 강원도의료산업 발전 및 백신개발에 대하여 공동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 강원도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의약 바이오분야에서 국제 수준의 스크립스, 바텔 연구소를 비롯한 서울대 시스템면역연구소, 도내 대학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이들 기관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해 나갈 계획이다 o 이번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및 기금마련 자선 행사에는 존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등 정재계 및 스포츠계 인사, IVI 회원국 4개국 대사(인도,스웨덴, 슬로바키아, 파푸뉴기니아) 연예인 등 140여명이 참가한다. 또한 부대 행사로 자선골프대회 를 라데나골프장에서 개최한다. o 본 행사 수익금 일체는 개도국 어린이를 위한 백신개발 및 지원 기금으로 IVI에 전달된다. o 특히 이번 행사는 신종플루의 전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인해 백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다. 존 클레멘스 IVI 사무총장은 "한국을 포함한 선진국들과 비교하여, 의료시설이 열악하고 의약품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아이들은 훨씬 큰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며 저개발국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o 대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해온 IVI와 강원도는 보건환경이 열악한 개도국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지원을 통해 인류건강과 세계평화라는 올림픽의 의의를 드높이고, 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 국제기구 I V I (국제백신연구소) 개요 》 IVI(국제백신연구소)는 저개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의 개발과 도입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대한민국에 세계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매일 5세 미만 어린이 2만 여명이 전염병에 희생되고 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1997년 설립된 IVI는 현재 세계 28개 국가에서 콜라라, 이질, 장티푸스, 일본뇌염, 뎅기열, 수막염 등의 질병 예방을 위한 백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세계본부에서 새롭고 효과적인 백신과 면역보강제, 분석기법 등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세계 4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의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 및 스웨덴 정부, 빌게이츠 재단, 록펠러 재단 등 국내외 여러 단체와 기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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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말못할 고민 항문질환 놔두면 병 키운다
    ‘항문(肛門)’을 다루는 외과의원들이 내걸고 있는 간판들이다. 현행 의료법상 세부전문과목을 간판에 표기할 수 없게 되자 병.의원들이 ‘항문’이 연상되는 병원명을 짖다보니 웃지못할 트렌드가 생기는 것. 항문은 우리 몸 위장관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구멍이지만, 감각이 가장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소싯적 짓꿎은 장난이던 ‘똥침’을 맞아본 사람들은 그 고통을 알만하기도 하다. 오죽하면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가난하다’고 표현할까. ‘병은 소문을 내야 잘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 앓고 있는 병을 주변에 알려 ‘용하다는’ 의사와 병원을 수소문할 수 있다는 까닭에서다. 그런데 항문관련 질환으로 대화가 이어지면 이런 말들이 적용되기 곤란해진다. 더구나 젊은 여성이라면 더더욱 말못할 고민거리로 떠오른다. 그러나 항문은 그 기능면에서 인체의 다른 어느 기관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 의료진 설명이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장과 항문질환 환자의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다 보니 잘못된 정보나 용어도 난립하고 있다. 항문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을 알아본다. 치질= 항문에 흔히 발생하는 치핵, 치열, 치루와 같은 항문질환을 통칭해서 치질이라고 하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치핵을 통상적으로 치질(Hemorrhoids)이라 부른다. 치핵은 항문의 피부와 점막 밑의 혈관조직이 늘어나고 확장되어 생기는데 혈관을 덮고 있는 피부와 점막이 같이 늘어나서 생긴 덩어리이며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원인이 된다.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거나 쪼그리고 앉아 있거나 방바닥에 오래 앉아 있게 되면 항문 혈관 안에 피가 고이게 되어 혈관이 늘어난다. 또한 변비가 있어서 변볼 때 힘을 많이 주게 되면 복압이 올라가 혈관 내에 피가 많이 들어차며 항문혈관이 쉽게 늘어나게 된다. 임산부도 복압의 상승으로 치핵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치핵이 악화하는 것이다. 가파른 산에 등산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골프를 치는 것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술의 주성분인 알콜은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과음하는 것도 치핵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항문병의 예방= 항상 항문을 깨끗이 해야 한다. 항문이 지저분하면 가렵거나 불쾌해지며 이로 인해 항문주위염, 항문소양증과 같은 항문병이 생기기 쉽다. 변비는 대변보는 시간을 길게 하며 굳은 변이 되어 항문이 상처를 입기 쉽다. 설사 또는 아직 분해되지 않은 위장관의 소화액도 항문에 손상을 주므로 설사 역시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배변은 가능한 단시간에 마치도록 해야 하며 변이 마려우면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로 가야한다. 대부분 변은 생리적으로 30초 이내에 나온다. 따라서 이 시간 이상 변기에 앉아 있는 것은 치질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조금 덜 누었다고 생각되면 일단 일어선 후 다음에 또 시도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서 신문을 모두 독파하는 습관은 항문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항문질환 치료= 좌욕과, 좌약이나 연고의 사용, 동반하는 변비의 치료 등이 도움이 된다. 목욕도 전신혈액순환을 도와 국소울혈을 제거하므로 치핵 치료에 효과가 있다. 치핵에 사용하는 좌약은 대부분 스테로이드, 국소마취제 및 항생제 등을 복합한 것으로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치핵의 탈출이 중하고 통증이 심한 치핵인 경우 수술적인 요법을 고려하여야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치핵절제술. 2000년대 이후 항문 수술법이 비약적으로 발전, 과거와 같은 통증과 재발의 위험성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외과수술 전문병원인 안산 ‘한사랑병원’은 3대 항문질환(치핵, 치루, 치열)에 대한 최신의료기술을 도입했다. 점막하치핵절제술은 정상조직은 최대한 살리며 불필요한 치핵만을 제거하게 된다. 상처가 적고 통증이 덜해 수술 후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PPH(원형자동문합기) 수술법은, 탈출성 치핵에 이 기계를 이용해 수술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통증이 없어 직장에 조기복귀가 가능하고 최근 의료보험이 적용돼 비용 면에서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 이 밖에 다이오드레이저 수술법과 지온주입법도 선보이며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수술이 필요한 치핵은 30% 정도이고, 나머지는 예방과 약물치료로도 호전된다고 병원 측은 설명하고 있다. 치루의 경우 개방술식과 변형법이 있으며, 누관심 도려뽑기(괄약근 보존술식)와 배액선법 등 다양한 수술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치열 또한 환자 경중에 따라 보존적 치료와 수술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한사랑병원(http://hansarang7.com) 최동현 외과전문의는 “서구식 음식문화의 도입으로 대장항문질환이 늘고 있기 때문에 육식을 하더라도 채소를 곁들여 먹고 음주와 흡연을 줄여야 한다”면서 “또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거나 휴식없이 장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는 항문에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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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KLPGA 대상 최혜진·상금왕 이정은6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최혜진(19·롯데), 이정은6(22·대방건설) 선수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이정은(왼쪽)과 최혜진이 나란히 3개의 타이틀을 차지했다.(사진=KLPGA)   최혜진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8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왕과 함께 시즌 MVP 격인 대상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외에도 취재 기자단 투표와 2차 팬 온라인 투표를 합산하여 결정된 인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은6은 이 날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정은은 올해 한화 클래식과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따내며 9억5764만원의 상금을 벌었다. 또 시즌 평균타수는 69.8705타로 2년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했다.   이정은은 또 골프 취재 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2년 연속 수상해 총 3관왕이 됐다.   이어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입회 11년 차 박유나(31,넥시스)가 조건을 충족하며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K-10클럽’의 초대 가입자로 영광을 누린 김보경(32,요진건설), 김혜윤(29,비씨카드), 윤슬아(32,파인테크닉스), 홍란(32,삼천리)에 이어 다섯 번째 ‘K-10클럽’ 선수가 된 박유나에게는 특별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생애 최초로 우승을 거둔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KLPGA 위너스클럽’ 시상이 이어졌다. 2018 시즌 새롭게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수년간의 도전 끝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박결(22,삼일제약)을 비롯해 김보아(23,넥시스), 김아림(23,SBI저축은행), 박채윤(24,호반건설), 인주연(21,동부건설), 정슬기(23,휴온스), 그리고 최혜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지난 1999년부터 공식으로 개최되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상 시상식은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골프인의 즐거운 축제이자 최고의 복합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10 + 2차 온라인 투표 1,246 = 1,456 포인트 2위 오지현: 1차 기자단 투표 220 + 2차 온라인 투표 1,102 = 1,322 포인트 3위 이정은6: 1차 기자단 투표 490 + 2차 온라인 투표 569 = 1,059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신인상: 최혜진 KLPGA 상금왕, 최저타수상: 이정은6  KLPGA 다승왕: 이소영 KLPGA 국내특별상: 김지현, 김지현2, 김해림, 박민지, 배선우, 오지현, 이다연, 이소영, 이승현, 이정은6, 장하나, 조정민, 홍란 KLPGA 해외특별상: 신지애, 유소연 KLPGA 위너스클럽: 김보아, 김아림, 박결, 박인비, 박채윤, 인주연, 정슬기, 최혜진 KLPGA K-10클럽: 박유나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이정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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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글로벌 골프 인재양성 메카로 도약”
    (오픈뉴스=정연생)   “한국골프대학교는 이미향, 박보미, 변현민, 이정은5 등 유명 프로선수를 대거 배출했고, 학생들은 한국 골프산업을 이끌 각 분야별 차세대 인재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한국골프대학교가 글로벌 골프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사진=오픈뉴스)  국내 최초(最初)이자 최고(最高)의 골프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이하 한국골프대)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은 지난 2015년 6월 취임한 이래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했다.   송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끝에 201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선정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골프업계와 교육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기관평가인증제'는 고등직업 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품질 향상, 기관의 책무성 증진, 지속적 직업교육의 품질개선 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학의 사명과 발전계획, 경영 밎 재정, 교육시설 및 자원, 대학의 책무와 교육개선 등 기준을 바탕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송 총장은 “이 평가인증을 통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아 골프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가치 상승, 교육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예산확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육부의 구조개혁평가를 거쳐 대학 평가인증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전경 (사진=한국골프대)  "글로벌 골프인재 꿈이 자라나는 곳, 한국골프대“   골프산업은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20%를 차지하여 가장 큰 규모의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10% 안팎의 성장을 거듭해 지난 2015년 기준 23조 원 규모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골프산업의 급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이 각종 메이저 대회서 우승을 하면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 선수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골프 강국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더구나 올 시즌 한국 여자선수들의 미국 LPGA 투어에서 14차례 우승했고, 앞으로 남은 5번의 대회에서 1번 더 우승하면 이전 '한국 여자골프 최전성기'였던 지난 2015년의 15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 (사진=오픈뉴스)  송 총장은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 연속 제패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 골프는 남녀 골프 선수들의 잇따른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세계 골프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면서 "하진만 국내 골프 산업의 비약적 발전에 비해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골프 전문가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 프로선수 육성, 골프산업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대학”이라며,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골프대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등을 통해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골프 산업에 종사할 경영 인재와 골프장 코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골프 관련 분야의 기본적인 전공은 물론 골프산업계 트렌드와 밀접한 전공이 개설돼 있는 점이 강점이다.   ▲ 한국골프대학교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이 말한 것처럼 ‘국내 유일’이란 표현에서 알 수 있듯 한국골프대는 우리나라 골프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 한국골프대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력들이 국내외 골프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이기 때문이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똑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외 골프 산업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끌어 간다는 꿈을 갖고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그러면서 “대학교의 교육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산학협력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앞으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면서 “한국골프대학이 세계 최고의 골프대학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국골프대학교를 소개해 달라.   “한국골프대학교는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우리나라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이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 체육교육과에 골프전공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골프학과가 따로 개설되어 있는 경우에도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이에 반해 우리 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골프에 관한 종합대학인 셈이다. 더구나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개설한 전공심화과정이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과 입시상담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한국골프대의 전공과 학과별 진로에 대해 설명해달라.   “구체적으로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학과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 등 3개 학과가 있다. 경기지도과는 골프선수와 골프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개교 이래 수많은 골프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냈다. 골프경영과는 골프장·골프용품업체·골프미디어기업·골프대회 운영회사 등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경영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활동영역이 대단히 넓어 입시 경쟁률 또한 높다.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는 골프장 코스관리와 조경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취업률 100%를 자랑한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실습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데.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천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면서 동시에 골프코스조경과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잔디관리 실습장이 되고 있다.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다.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다양한 이들 시설을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송충석 총장은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골프대를 명문 특성화 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들었다.   “지난 2015년 3월 취임한 후 행정이나 회계 등 대학의 관리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다. 제때에 예결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부로부터 지적을 받을 정도였다. 지금은 학교법인과 대학이 모두 안정어 여러 분야에서 새롭게 정비된 다양한 시스템들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취임하자마자 받았던 구조조정개혁 평가는 다행히 우리 대학이 예체능계 대학으로서 편제 완성 후 2년이 경과되지 않아 별도조치를 받음으로써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 받았고, 재학생들은 2유형 국가장학금을 받는데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개교 4년 만에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높은 교육의 질을 공인받은데 이어 2016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우리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바로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설립인가도 받았다.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들었다.   “대학 자체적으로 재정 확충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첫째, 지난해부터 중국, 베트남, 태국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얼마 전에 산학협력단 산하에 「KGU 홀인원」이라는 학교기업을 설립해서 국내 유소년 대상 골프아카데미, 국제 골프아카데미와 골프장경영관리사 양성을 통해 재정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등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2016년에 우리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하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신청하였으나 아깝게 탈락했고, 2017년에는 예상과 달리 정부의 예산 문제로 동 사업이 취소되는 바람에 아직은 재정 기반 확충에 대한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결정 되는대로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무거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취임 당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할 인재 양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는데.   “내가 양성하고자 하는 21세기형 스포츠 인재는 세계적인 골프선수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매니지먼트 분야를 이끌 세계인,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전문인, 기술과 함께 인성을 겸비한 지성인이다. 무엇보다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간미 넘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개교한지 7년 만에 이미향, 박보미, 이승택 선수 등 프로 골프선수들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이제 겨우 개교 7년차에 불과하지만, 개교 이래 크고 작은 대회에서 지금까지 49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중 1부 투어 우승은 모두 9차례가 있었는데, 작년에 졸업한 이미향 프로가 LPGA 2승과 유럽여자투어(LET) 1승을 차지한 바 있고, 지난 7월에는 역시 작년 졸업생인 박보미 프로가 금호타이어오픈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리 대학 출신 프로들이 KLPGA 1부 투어 6승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올해 졸업생 이승택 프로가 KPGA 티업 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12언더로 한 라운드 최다 언더파 한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3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한 변현민과 2015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정은5도 한국골프대 졸업생이다.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의 프로테스트 합격률이 높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매년 KPGA와 KLPGA 프로 테스트에서 평균 20여 명 정도의 합격생을 배출했는데, 올해는 벌써 28명이 합격했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테스트 합격생까지 포함하면 30명을 넘기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런 결과는 한국골프대학교가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습시설과 프로출신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선수육성단과 동남아 동계캠프 운영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 역사가 더해가고 투어프로 졸업생 숫자가 늘어날수록 우승 실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한국골프대학에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한다. 그런 차원에서 매년 지적장애 청소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올해로 5년째 이어온 행사인데 매년 100여 명의 지적장애 중고교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1대 1 멘토가 되어 하루 동안 스내그골프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즐긴다. 또한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자선골프대회도 있다. 지역주민, 산학협력기업 임직원, 본교 동문과 교직원 등이 함께 참가하는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1회 개최하고, 여기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연탄 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밝혀달라.   “세계 골프계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이 커져감에 따라 한국으로 골프 유학을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생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따라서 한국골프대는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외국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 골프 허브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대학의 골프학과에 교수 파견과 커리큘럼 등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졸업생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 투어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외국 골프장의 레슨프로나 코스관리 전문요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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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 ’천만불의 사나이’ 저스틴 토마스, , CJ컵 초대 챔피언 등극
    (오픈뉴스=문성민 기자) 세계랭킹 4위 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국내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 한화 약 104억 7천만원)'의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 저스틴 토마스, 연장 끝에 초대 챔프 등극(사진=KPGA)  토마스는 22일 제주 서귀포시 소재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열린 CJ컵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호주의 마크 레시먼(34)과 동타를 이뤘으나 연장 혈투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적어낸 두 선수는 같은 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 승부에서 희비가 갈렸다. 마크 레시먼이 보기를 적어낸 반면 저스틴 토마스는 투온에 성공하며 가볍게 버디를 잡아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라 ‘천만달러’를 거머쥔 저스틴 토마스는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7승째를 달성했다.   ▲ 레시먼은 연장전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KPGA)  2006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며 ‘지산리조트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한 마크 레시먼은 11년 만에 한국에서 우승에 도전했으나 연장 두 번째 승부에서 두 번째 샷이 해저드에 빠지는 등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민휘(25) 선수가 단독 4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 김민휘는 단독 4위 올랐다. (사진=KPGA)  김민휘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6언더파 281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라 상금 44만4000달러(약 5억원)를 챙겼다.   이박에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세계랭킹 9위 호주의 제이슨 데이(30)와 공동 11위에 올랐고,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2오버파 290타 공동 28위, 노승열(26)과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최진호(33.현대제철)가 최종 4오버파 292타 공동 3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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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3
  • 이다연, 팬텀 클래식서 부상 딛고 생애 첫 우승
    (오픈뉴스=김태일 기자) ▲ KLPGA 투어 2년차 이다연이 부상을 딛고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다.(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프로 2년차 이다연(20, 메디힐)이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다.   이다연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72, 6554야드)에서 끝난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마지막 참가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다연은 올해 초 왼쪽 발목 부상 후유증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올 시즌 상금랭킹 78위로 시드 유지를 걱정하던 이다연은 결국 이번 우승으로 2019년까지 시드를 확보하면서 화려한 부할을 한 셈이다.   ▲ 이다연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사진=KLPGA)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은“아직도 얼떨떨하고 실감이 안난다”며 “내년도 시드 걱정하던 처지였는데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두 배”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날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선두 그룹에 2타차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다연의 우승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았다.   올해 2승을 올린 오지현(21)과 통산 5승을 따낸 이승현(26)이 공동 선두였고, 3승의 상금랭킹 2위 김지현(26)도 2타 차 공동 4위로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이다연,'막판 역전을 향해' (사진= KLPGA)  하지만 이다연은 최종 라운드에서 기막힌 반전을 보여줬다.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한 이다연은 6번(파4), 7번홀(파3) 연속 버디로 공동선두에 올라섰고 9번(파4), 10번홀(파5)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종라운드 승부는 사실상 13번홀(파3)에서 결정됐다. 이다연은 13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반면 1타 차로 추격한 오지현은 티샷 실수로 1타를 잃었다.   오지현은 17번홀(파4) 버디로 1타 차까지 쫓아갔지만 18번홀(파5)에서 버디 추가에 실패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지 못했다.   이승현은 이븐파에 그치며 김아림과 함께 10언더파 공동 3위에 머물렀다.   김지현은 2타를 잃고 6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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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이지훈, KPGA투어 '카이도 제주오픈'서 행운의 첫 우승
    (오픈뉴스=문성민 기자)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기상악화로 최종 취소돼 54홀 경기로 축소 진행됨에 따라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지훈(31.JDX멀티스포츠)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이지훈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서 생애 첫승을 올렸다.(사진=KPGA)  지난 1일 제주도 제주시 소재 크라운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초속 5m가 넘는 강한 비바람으로 1시간(오전 9시 40분~10시 40분) 가량 경기가 중단된 뒤 재개됐지만 잦아들었던 비바람이 다시 한 번 오후 3시 38분경 대회 코스를 강타해 2차로 경기가 중단됐다.   깃대가 크게 휠 정도로 강한 바람과 강우가 계속되자 경기위원회는 더 이상 경기가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해 최종라운드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은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됐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근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대회는 지난 2015년 11월 충남 태안 소재 현대더링스CC B코스에서개최된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으로 당시에는 3일째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됐고 김태훈(32.신한금융그룹)이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3라운드까지 2위 그룹에 2타 앞서 있던 이지훈은 이날 악조건 속에서도 전반 9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 악천후로 54홀 경기… 이지훈 '행운의 첫승'(사진=KPGA)  결국 이지훈은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최종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지훈은 “2013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 5년차인데 그 동안 우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항상 마지막에 잘 풀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 기회가 생겼고 운 좋게 날씨도 도와줘 우승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지훈은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최종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사진=KPGA)  이지훈은 “아침에 골프장에 오는 길에도 비가 많이 왔다. 그래도 경기가 취소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매홀 내 플레이를 하면서 지키는 경기하려고 생각했다”며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거둔 우승이라 조금 찝찝하기는 하지만 경기가 지속됐어도 자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 주어진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자 5명이 모두확정됐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로 마친 최진호(33.현대제철)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이정환(26.PXG)과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이 나란히 제네시스 포인트 2위와 3위에 올라 오는 10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황중곤(25.혼마)과 김승혁(31)은 각각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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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이정은6, ‘18홀 60타’ KLPGA 최소타 신기록 경신
    (오픈뉴스=박제신) ▲ 이정은이 스코어 카드를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사진=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상금·대상·평균타수·다승 등 4개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21)이 14년 만에 KLPGA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이정은은 2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때려냈다.   ▲ 14년만에 KLPGA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갈아 치운 이정은이 기뻐하고 있다.(사진= KLPGA)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잡아내며, 완벽한 경기를 펼친 이정은은 지난 2003년 전미정(35)이 파라다이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때 세운 KLPGA투어 18홀 최소타 기록(61타)을 14년 만에 1타 낮추는 기록을 갱신했다.   이정은이 1∼9번홀에서 기록한 28타는 역대 9홀 최소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사진=KLPGA)  이정은은 "예상치 못한 성적이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기분 좋다. 2라운드에서 너무 완벽한 경기를 했기에 내일은 이보다 더 잘할 순 없을 것 같다"면서 "2라운드 경기는 잊어버리고 최종라운드가 1라운드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허윤경(27)은 10언더파 134타로 3위(10언더파 134타)로 내려 앉았다.   세계랭킹 2위 박성현(24)은 이날 3타를 줄이며 5언더파 139타(공동 24위)를 기록했다.   또한 3년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 최나연(30)은 1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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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4
  • 고진영, ‘BMW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시즌 2승
    (오픈뉴스=opennews)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선수.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 선수가 2연패를 달성했다.   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 고진영 선수가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사진=KLPGA)  고진영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27·SBI저축은행·11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고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 3억원에 1억원 상당의 BMW X6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달 제주 삼다스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2승, KLPGA투어 통산 9승을 올렸다.   ▲ 고진영 선수(사진=KLPGA)  고진영은 이번 우승상금 3억원을 추가해 상금순위 6위에서 3위(6억 8500만원)로 올랐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달리던 이승현은 15번 홀에서 아이언샷 실수로 공을 헤저드에 빠뜨려 더블보기로 3위에 머물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이어 박유나가 9언더파 단독 4위, 이정은6, 조윤지, 김해림 등이 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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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8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한국사회인골프협회 김용업 회장, “골프 대중화에 앞장설 것”
    (오픈뉴스=opennews)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대략 530만명 정도로 세계 5위라고 합니다. 이제 골프는 사회특정인들만의 운동이 아닌 ‘국민생활 스포츠’로 반열에 오른 만큼 그에 걸맞은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김용업 회장은 <오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제(퍼블릭) 골프장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더구나 스크린골프의 보급으로 골프 진입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면서 “골프는 일부 특정 부류가 즐기던 스포츠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로 더욱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 골프강국이다. 특히 여자골프는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세계 정상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골프인식 전환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정부의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골프장의 대중제(퍼블릭)가 많이 늘었다”면서 “그러나 국민이 값싸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골프 대중화는 아직 멀었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더욱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는 사회인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한국사회인골프협회 제2대 회장을 맡고 있는 김 회장은 설립이 몇 년이 안된 신생 단체인 만큼 협회 인프라 구축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김 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골프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협회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면서 “사회인 골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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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6
  • [톱골퍼 영상] 김지현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한 김지현(27.한화큐셀)이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상금 약 1억1,000만원)로 선전을 펼쳤다.   김지현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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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 [톱골퍼 영상] '베테랑' 홍란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브루아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투어 14년 차의 32살 베테랑 홍란이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KLPGA투어 14년차 ‘베테랑 골퍼’ 홍란(32)가 날리는 명품 드라이브샷 영상.  홍란은 지난 3월 19일 브루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의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고 7언더파 64타를 쳤다. 홍란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 4천만원을 거머쥐었다. 홍란은 지난 2010년 6월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8년여 만에 통산 4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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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5
  • [톱골퍼 영상] 김해림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 진기록을 세운 김해림(29) 프로. 김해림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3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우승했다.   지난 2016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김해림은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정상에 올라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김해림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하루에 삶은 달걀 30개씩 먹으며 몸무게를 불렸다”고 밝혀 ‘달걀골퍼’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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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현장톡톡] KLPGA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
    (오픈뉴스=opennews)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선수들과 골프 마니아들의 '골프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평균 연령이 젊어지면서 ‘골프 패션은’ 나날이 화려해지고 있다. 이제 국내 골프장에서 화려한 골프 패션은 스코어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외 골프투어도 이제 단순한 골프대회가 아닌, 최신 골프 패션을 선보이는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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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 [직격 인터뷰] '미녀골퍼' 정예나 프로
    '미녀골퍼' 정예나 선수는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이후 정예나는 지난 2016년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 상금 2억 원. 우승상금 4000만 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으나, KLPGA 정규 투어에서는 안타깝게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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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6
  • [독점영상] '장타퀸' 장하나의 드라이브 샷
    (opennews=영상팀) 미국여프로골프골프(LPGA)투어에서 4승을 올린 장하나 프로(26·BC카드)가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LPGA 투어 카드를 반납하고 돌아온 장하나 선수는  KLPGA 투어 통산 9승째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드라이브샷을 260야드 이상 날릴 수 있는 장타자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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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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