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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편적 아동수당 첫 지급…만6세 미만 231만명 혜택”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만 6세 미만인 아동은 소득 및 재산 조사 없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편지급으로 이달에 처음 아동수당을 받는 아동은 경우에 따라 1~3월분도 소급해 함께 지급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법’이 이같이 개정됨에 따라 25일 첫 보편 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첫 아동수당은 22일 기준으로 232만 7000여명(만 6세 미만 전체 아동 중 98.3%)이 신청했고, 이 중 신청서 기재 오류 등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1만 8000여명을 제외한 230만 8000여 명에게 지급된다.   복지부는 보편지급으로의 차질 없는 전환을 위해 그간 ▲하위법령 개정 ▲전산시스템 개편 ▲2018년 아동수당 신청 후 탈락한 아동에 대한 관련 공무원의 직권신청 ▲미신청 아동에 대한 신청 안내 및 홍보 등 다양한 준비를 했다.   25일에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230만 8000여 명 중 ▲이미 기존 소득조사 등을 거쳐 지급이 결정되었던 아동은 205만 8000여 명(전체 지급인원 중 89.2%)이며 ▲보편지급 전환에 따라 소득·재산 조사 없이 지급이 결정된 아동은 25만 명(전체 지급인원 중 10.8%)이다.   보편지급에 따라 새로 지급받는 25만 명 중 ▲공무원이 직권신청한 아동은 11만 8000여 명 ▲2018년에 신청하지 않았으나 이번에 처음 신청한 아동은 6만 3000여 명 ▲법 개정 공포일인 올해 1월 15일 이후 출생해 받게 된 아동은 6만 9000여 명이다.   25만 명 중 40만 원(4월분 + 1~3월 소급분)을 지급받는 아동이 18만 2000여 명으로 대부분이고, 나머지는 올해 2~4월 출생자들로 10만~30만 원을 받는다.   성창현 복지부 아동복지정책과장은 “보편지급 전환에 따라 보다 많은 아동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 직권신청을 추진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오는 9월부터는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만 7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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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4-25
  • KT, 고객 알 권리 강화한 ‘5G 커버리지맵’ 공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가 홈페이지 내 '5G 커버리지맵'에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추가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일 국내 통신사 최초로 고객이 직접 동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5G 커버리지맵을 오픈한 KT는 보다 정확한 커버리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G 커버리지맵 2.0을 공개하기로 했다.   KT는 24일 기준 실제 개통 후 고객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지국이 3만348개에 달한다.   구축 신고한 수량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KT 5G 기지국 수는 3만6천825개다.   일반적으로 무선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개통 완료 기지국 수는 신고 기지국 수보다 적다.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정부 기관인 중앙전파관리소에 기지국 구축 신고를 한 뒤 허가를 받아 전파를 송출하는데 기지국 신고 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객이 체감하는 커버리지는 구축 신고한 기지국 수가 아닌 개통 후 실제 서비스 중인 기지국 수에 따라 좌우된다.   KT는 철저하게 고객 관점에서 구축 단계가 아닌 개통 완료한 기지국만을 기준으로 5G 커버리지맵을 표시해 왔으며, 고객의 알 권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제조사별 기지국 수를 투명하게 밝히기로 했다.   특히 KT는 5G 상용화 이후 고객들이 통신 장비 제조사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제조사별 기지국 수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실제 5G 상용 주파수가 처음 송출된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KT 고객센터로 통신 장비 제조사 관련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5G 커버리지맵 2.0'은 KT 홈페이지 5G 알아보기 메뉴와 5G 커버리지맵 사이트 내 자동 팝업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일 기준 기지국 수를 매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5G 커버리지맵에서 '캐치 히어로즈'의 희귀 캐릭터 카드가 나타난 위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이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T 5G사업본부 박현진 상무는 "지역별, 제조사별로 실제 개통 완료된 기지국 수를 모두 공개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며, "초기 5G 커버리지에 대한 고객님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고 5G 품질은 앞으로 빠르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4-25
  • 하림, 더욱 새로워진 ‘프레쉬업’ 리뉴얼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 최초 동물복지 생산시스템을 적용한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 ‘프레쉬업(Fresh-Up)’의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하림 프레쉬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공정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을 받은 하림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2013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뉴얼 됐다.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군은 닭볶음탕용(600g), 신선통닭 9호(830g), 11호(1,030g), 12호(1,130g)으로 추후 전 제품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자연의 신선함을 안전하게 식탁에 올리겠다는 하림만의 식품 철학을 담았다. 프레쉬업을 대표하는 파란색을 활용하되 하림을 상징하는 대표 색상인 빨강과 노랑을 섞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된 제품은 현재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프레쉬업 리뉴얼은 전북 익산에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는 하림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는 신호다. 하림은 최신 생산 기술을 갖추기 위해 2017년부터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증축 및 리모델링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 프레쉬업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닭고기를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4-25
  •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 선정…4년간 맞춤형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개사를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해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이 집중 지원하는 중앙-지방-민간 간 우수 협력 모델이다.   올해는 1월말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지자체, 지역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지정기업을 보면 면역치료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급성장 1000대 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리더스, 음주측정기 국내점유율 1위이며 세계점유율 2위인 ㈜센텍코리아, 산업현장의 발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회수해 활용하는 ‘흡수식 냉동기’를 육상 및 선박용으로 제조하는 ㈜월드에너지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지정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267억원, 평균 직수출액 642만달러, 3년 평균 매출액 성장률 23.7%, 매출액 대비 직수출비중 30.3%로 글로벌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이 중 106개사(53.0%)는 비수도권 기업이다.   이번 지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중기부는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자체는 지역별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사업화, 인력 등)을 마련해 사업화를 지원(기업당 3000만원 내외)한다. 민간 금융기관(8개 기관, 12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은 융자 및 보증을 지원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년간 1043개사를 지정했으며, 그 중 62개사(5.9%)가 평균 매출액 750억원, 수출액 2700만달러 이상의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한 바 있다   김문환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이 월드클래스기업, 나아가 글로벌 선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자체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4-22
  • 농식품부, 강원 산불 피해 농업인 영농복귀 총력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에 대해 현지 맞춤형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볍씨·농기·자재·일손 및 자금 부족문제 등 당면한 어려움 해소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실질적인 영농재기를 위한 피해복구비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고 피해농가에게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먼저, 올봄 벼 모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은 통상 5월초부터 모내기가 시작된다. 그 전에 4월 중순부터는 볍씨 소독과 싹틔우기 등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동해안 산불로 가장 피해가 많은 강원 고성군의 경우, 64농가의 볍씨 6914kg이 소실됐다. 이중 21농가에게는 볍씨 1810kg를 지원했고, 나머지 43농가는 농가가 선호하는 오대벼 품종으로 3만 1000상자(종자 6200kg)를 육묘해서 5월 초순에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강릉지역에 정부보유 볍씨 640kg 공급과 함께, 1만1500상자를 육묘해서 강릉·속초 피해 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 오대벼가 포함되지 않는 시·군의 농가가 희망할 경우, 시·군과 협의해 매입품종에 추가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농기계·농기구와 농작업 일손 부족에 대비, 현장수요 맞춤형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농기계에 대해서는 8일부터 농기계조합(25개반 50여명) 및 지역농협(4개반 8명)에서 현지 농기계AS반을 운영, 무상 수리를 지원해 오고 있다.   피해 농업인이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에 신청하면 농기계조합 현장에 파견돼 있는 AS반에서 조치하며, 지자체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농기계 임대사업소(지자체) 및 농기계은행(농협), 민간업체 보유 홍보용 농기계를 우선 임대(2~3일)해 현장에서 필요한 트랙터 등 농기계가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 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조합(041-411-2121, 2122),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농기계와 함께 작업인력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경기·강원·충북지역 농협(50여명)이 참여하는 ‘농기계 영농작업단’이 구성·대기중에 있고, 현지 농업인들이 경운·정지·벼이앙 등 농작업을 요청하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상태이다.   아울러, 농협은 호미·낫·삽·괭이 등 농기구 3200여개를 마을회관 등에 긴급 보급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피해가축에 대한 질병치료와 축사·기자재 복구를 통해 축산농가의 재기를 적극 지원 중에 있다.   산불로 인해 화상, 연기흡입 등 피해를 입은 가축에 대해서는 지자체 긴급가축진료반과 축협동물병원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축산시설·기자재 복구 지원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자금 56억원을 피해농가에 우선 지원토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피해농업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 중이다.   피해 이전에 지원된 농축산경영자금은 상환기간 2년 연장, 이자(현재 2.5%) 면제 조치했고 지자체와 지역농협에서 신규 경영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직접 수요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와 별개로 향후 3년이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농업용 대출금이나 협동조합 경제사업 채무(사료대·종묘·비료대 등)에 대해 1% 금리로 전환해 주거나, 신규로 대출(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해 주는 경영회생자금도 지원 중이다.   담보가 부족한 농업인에게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에서 기존 대출의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신규 대출금 3억원까지 전액 보증이 가능하다.   농기계를 포함해 농작물, 가축, 농업시설 등 피해 항목별 실질적인 복구비용은 태풍·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에 준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의 자체조사 및 중대본의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부문의 피해 복구비를 산정중에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확정 후에 농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매주 간부공무원을 강원 동해안 피해현지에 파견해 긴급 지원대책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지역농협·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추가 지원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생업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4-22
  • LG전자, LG G8 ThinQ 중고보상 실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LG G8 ThinQ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격 부담을 한 번 더 낮춘다.'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LG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시세 이상의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LG G8 ThinQ 보상 프로그램의 기간은 5월 말까지이고, 보상을 원하는 고객들은 안심보상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상 기종은 총 42종이다. LG 스마트폰은 전원만 들어오면 구매 시기, 마모 정도, 기능 이상 여부 등과 상관없이 각 모델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보상을, 타사 제품은 반납하는 제품 상태에 따라 책정되는 보상을 제공한다.예를 들어 고객이 재작년 출시된 LG G6를 반납하고 LG G8 ThinQ를 구매하면 16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LG G8 ThinQ의 출고가가 89만7천600원임을 고려하면 고객은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는 셈이다.LG전자는 'LG 고객 안심보상 프로그램' 시작 전에 LG G8 ThinQ를 구매한 고객에게도 소급 적용,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LG G8 ThinQ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해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갖추면서도 가성비를 높인 제품이다.카메라 모듈을 뒷면 강화유리 안쪽으로 처리한 언더글라스 방식을 적용, 카메라 돌출인 '카툭튀'가 전혀 없다.앞면에서도 수화부 리시버를 없애며 전체적으로 매끈한 디자인을 구현한다.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는 고객이 화면 어디에 귀를 대더라도 선명한 통화가 가능한데, 특히 고객이 외부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때는 디스플레이 스피커가 제품 하단 스피커와 함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구현한다. 고객들은 LG 스마트폰의 독보적 사운드를 보다 입체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LG전자는 제품 전·후면에 각각 Z카메라와 망원카메라를 탑재하며 카메라 성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Z카메라는 ▲지문, 정맥, 얼굴 등 다양한 생체인증 ▲터치 없이 제스처만으로 전화를 받거나 앱을 구동하는 '에어모션'이, 후면카메라는 사진과 동영상 모두 아웃포커스 효과를 구현한다.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10%가량 늘어난 3천500밀리암페어시(mAh)로 한 번 충전으로 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G8 ThinQ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
    • 오픈BIZ
    • IT/통신
    2019-04-22
  • 文대통령, 카자흐 동포간담회…“순국선열 최고예우 보답”
    (오픈뉴스=opennews)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경제중심 도시인 알마티에서 동포 300여명을 초청, 동포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 카자흐스탄 동포간담회 (사진=청와대)   이번 간담회에는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과 한글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학교 관계자 등은 물론, 80여 년간 우리 전통문화를 지켜온 고려인 동포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경천·계봉우·황운정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계 이리나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후손협회 부회장은 임시정부 수립 후 북간도 대표로 임시 의정원 의원으로 활동하고,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 후 조선문법·조선역사 등을 집필하며 민족 교육에 기여했던 계봉우 지사의 증손녀다.   황 라리사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후손협회 고문은 1920년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항일 투쟁을 전개했고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황운정 지사의 손녀다.   1923년 연해주에서 창간된 고려일보는 고려인 동포사회에 모국어와 민족 정체성을 일깨워 왔다. 한국어 기사 작성과 편집을 도맡아 온 남경자 고려일보 편집장도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다.   2002년 카자흐스탄 법무부장관을 역임했고 현재는 정치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 게오르기 상원의원, 2007년부터 10년간 고려인협회장으로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차세대 고려인동포 발굴에 힘써온 김 로만 하원의원도 함께 했다.   이 밖에도 1937년 강제이주 때부터 우리 동포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카자흐스탄인들의 후손들, 한국학 또는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현지인들, 그리고 정·재계에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려인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보여 주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199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카자흐스탄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했다. 또한 유라시아 전체의 경제 번영과 평화 증진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계기에 애국지사였던 계봉우 지사 내외와 황운정 지사 내외의 유해를 모시고 귀국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영원히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맞아 계봉우·황운정 지사 유해를 국내로 봉환해 국립묘지에 안장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에 세계 각지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하며 하나가 되었던 우리 선조들을 상기하며,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아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재외동포들이 같은 마음으로 지지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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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4-22
  • 文대통령 “한·우즈베크 철도 통해 만나는 새로운 번영의 꿈”
    (오픈뉴스=opennews)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하원 본회의장 연설에서 “양국의 고대국가들이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했던 것처럼 21세기 ‘철의 실크로드’, 철도를 통해 양국이 이어져 상생 번영하는 꿈을 꾸었다”며 “철도를 통해 양국이 만나는 일은 중앙아시아와 태평양이 만나는 새로운 번영의 꿈”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시내 하원 본회의장에서 우즈베키스탄 상·하원 의원과 주요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연설을 하고 있다.(KTV 방송화면 캡쳐)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작년 12월 한반도 남북의 철도는 국제사회로부터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연결 착공식을 가졌다”며 “우리는 반드시 대륙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의회에서 연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교류가 혁신이며 곧 번영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역사가 가장 강력한 증거”라며 “한국의 오랜 친구 나라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가 21세기의 혁신으로 이어져 양국의 공동번영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우리의 공동번영과 이어져 있다”며 “중앙아시아 비핵화 선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정부에게도 교훈과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의회 연설 전문.   존경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민 여러분, 니그마틸라 율다셰프 상원의장님, 누르딘존 이스마일로프 하원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앗쌀롬 알레이쿰!   우즈베키스탄 하원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최초로 연설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께서는 2016년 12월, 이곳 하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정부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에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국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가상 민원실’을 개설했고, 2017년에는 외환자유화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최근에는 모든 각료를 의회의 승인으로 임명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뜻을 존중하며 국정을 운영하고 계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의원 여러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 여러분,   나는 우즈베키스탄으로 오는 길에 1500년 전, 어느 날을 상상했습니다. 한국의 고대국가 사신들이 사마르칸트에 도착한 날입니다. 말을 타거나 발 빠른 낙타를 타고 부지런히 쉬지 않고 왔다면 두 달쯤 걸렸을까요? 높은 산맥과 고원, 사막을 건너며 눈비를 만나고, 때로는 더위나 추위와 싸우느라 더 오랜 시간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여러분들처럼, 1500년 전의 우즈베키스탄인들도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을 환대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깊은 우정과 신뢰를 나눈 그들을 가장 중요한 서쪽 벽에 ‘아프로시압 벽화’로 남겼습니다.   그와 같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미 고대국가 시기부터 사신들이 오고 간 친구 국가였습니다.   나의 상상은 한국의 서울에서 철도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을 지나 멋진 타슈켄트 기차역에 내리는 꿈으로 이어졌습니다. 양국의 고대국가들이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했던 것처럼 21세기 ‘철의 실크로드’, 철도를 통해 양국이 이어져 상생 번영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한국인은 이곳에서 중앙아시아의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며, 이중내륙국인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은 지구에서 가장 넓은 바다 태평양을 만나고, 고려인들의 고향 한국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철도를 통해 양국이 만나는 일은 중앙아시아와 태평양이 만나는 새로운 번영의 꿈입니다. 우리 고대인들이 벽화 속에서 나와 다시 손잡는 일입니다. 여러분,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지 않습니까?   우즈베키스탄 국민 여러분,   ‘손님이 다녀간 집은 윤택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인류는 교류와 소통을 통해 발전하고 번영해왔습니다. 이러한 인류의 역사를 통찰한 우즈베키스탄인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동서 교류가 낳은 위대한 산물들이 가득합니다. ICT·의료·우주 등 현대의 첨단 과학기술도 긴 역사를 거슬러 가면 여기 우즈베키스탄에 닿습니다.   수학자 ‘알 호레즈미’가 집대성한 연산 기술은 그의 이름을 딴 ‘알고리즘(Algorithm)’으로 발전하였고 ICT 기술을 낳았습니다. 부하라 태생, 이븐 시나의 ‘의학정전’은 수많은 생명을 살리며 근대의학으로 발전했습니다. 위대한 티무르 왕의 손자 울루그벡 왕은 정교한 관측과 계산으로 천문학을 발전시켰습니다. 울르그벡의 천문표는 한국 조선왕조시대의 역법을 만드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교류가 혁신이며, 곧 번영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가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나는 한국의 오랜 친구 나라인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가 21세기의 혁신으로 이어져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룰 것이라 확신합니다.   양국은 지난해 21억 불로, 사상 최대의 교역액을 기록했습니다. 6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자리 잡았을 만큼 양국의 교역과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성공적으로 완료하거나 진행 중인 사업은 91개 기업, 125건, 총 107억 불에 이릅니다. 양국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기후환경 문제의 협력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친구이자 형제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함께 양국 관계를 더욱 깊게 발전시키기로 했습니다. 양국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5G,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ICT 신산업 분야 협력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함께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첨단 우주 분야의 정책을 교류하고, 함께 인재를 키우며, 위성 직수신국 설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보건 분야에서는 이번에 개소되는 ‘한-우즈벡 보건의료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 개혁에 한국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5G 기술을 응용한 e-health 분야의 협력은 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국민 건강을 지킬 뿐만 아니라 혁신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2017년 ‘국민 대화 및 인간 권익의 해’, 2018년에는 ‘기업활동 및 혁신의 해’에 이어 올해를 ‘투자 및 사회발전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소통과 개방, 혁신을 통해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우즈베키스탄의 꿈이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크게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우즈베키스탄 국민 여러분,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에게 특별히 고마운 나라입니다. 한국인들은 우즈베키스탄을 뜨거운 형제애, 인류애의 국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937년 극동지역의 많은 고려인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주 당했을 때,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은 갑작스런 이주로 정착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고려인들을 따뜻하게 품어 주었습니다.   참으로 살길이 막막했던 고려인들에게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우즈베키스탄의 국민들 덕분에 고려인들은 무사히 겨울을 넘기고, 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웃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우즈베키스탄의 ‘하샤르(hashar)’ 정신에 힘입어 고려인들도 우즈베키스탄 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국 국민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한국은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 독립한 바로 이듬해인 1992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외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같은 해 카리모프 초대 대통령님은 CIS 11개국 지도자 중 최초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후 급속히 친밀해진 양국은 수교 4년 만에 양국 합작 자동차조립공장을 타슈켄트에 설립하고, 우즈베키스탄산 원면을 100% 사용하는 섬유공장도 설립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양국의 교류 규모는 지금은 에너지, 자동차, 섬유, 물류,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0개가 넘는 한국 기업이 활동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카리모프 대통령의 방한을 시작으로 이번 나의 방문까지 양국 정상은 무려 16차례 만났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 국제문제 등 모든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양국 국민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봄을 맞는 가장 큰 명절 ‘나브루즈(Navruz)’와 한국이 새해를 맞는 가장 큰 명절 설날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집안을 정돈하고, 음식을 장만하며, 새 옷을 입고 친척집을 방문하고,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덕담을 듣습니다.   매년 타슈켄트에서 고려인들이 개최하는 ‘설날’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이 함께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양국의 문화를 즐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인들이 정착한 곳곳에서 ‘나브루즈’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봄을 맞습니다.   양국이 이렇게 비슷한 전통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한국은 한국에 거주하는 7만 명의 우즈베키스탄인들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문화를 사랑하게 되었고, 중앙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은 한국어와 태권도를 배우며, K-드라마와 K-팝을 즐깁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깊은 호감으로 양국의 수교 역사는 채 30년도 되지 않았지만, “모두가 부러워하는 형제 같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양국 국민들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공동 번영의 꿈은 더 빨리 현실이 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국민 여러분, 율다셰프 상원의장님, 이스마일로프 하원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아몬드를 보호해 주는 것은 껍질이고, 사람을 보호해 주는 것은 친구다’라는 속담처럼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형제로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2000년 초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업에 총 7차례에 걸쳐 인력을 파견했고, 2017년 11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유엔총회 올림픽 휴전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국 국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우리의 공동번영과 이어져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1993년 유엔총회에서 중앙아시아 비핵지대 창설 방안을 제안했고, 주변 국가들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노력으로 마침내 2009년 중앙아시아 비핵지대 조약이 발효됐습니다.   중앙아시아 비핵화 선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정부에게도 교훈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께서는 또한 중앙아시아 역내 화합과 협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9년 만에 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우즈베키스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년 12월, 한반도 남북의 철도는 국제사회로부터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연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대륙을 통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어느 국가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오랜 시간 서로에게 특별한 호감을 갖고, 깊은 이해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해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이 한국의 발전입니다. 한국은 경제성장의 경험을 기꺼이 우즈베키스탄과 공유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우즈베키스탄 국민들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양국의 교류는 혁신과 번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벽화에 새로운 교류의 역사를 새길 것이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양국의 형제애를 영원히 남길 것입니다.   라흐맛!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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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한·우즈베키스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오픈뉴스=opennews)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우즈베키스탄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와 중앙아 지역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19일 오후(현지시간) 타슈켄트 시내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사진=청와대)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양국이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호혜적 협력과 신뢰에 기반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데 대해 만족을 표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2006년 수립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양국관계 발전이 한·중앙아 협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해 왔으며, 지난 2007년 발족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성공적인 다자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환영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중앙아 이웃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역내 안정과 협력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를 표했다.   한·중앙아 협력 포럼은 한국과 중앙아 5개국과의 다자 포럼을 통한 한·중앙아 관계 격상, 경제·문화·교육 분야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 주도로 지난 2007년 출범했다. 매년 중앙아 5개국 정부 대표단을 비롯해 경제계·학계·문화계 주요 인사를 초청,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한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중앙아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대외정책의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정상외교 ▲실질협력 ▲민간교류 확대 등 중앙아 국가 간 화해·협력 외교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외교적 노력의 결과, 최근 중앙아 5개국 간 협력 분위기가 확산 중이다.   양 정상은 양국이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에너지·플랜트 분야 프로젝트가 호혜적 양국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평가했다. 양 정상은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 보건·의료, 과학기술, 공공행정 분야 등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양국 국민 간 역사·문화적 유대감이 국가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역사문화 보존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 정상은 우즈베키스탄 내 고려인들이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소중한 인적자산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문화예술의 집 개관을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사의를 표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면서 우즈베키스탄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회담 종료 후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성과를 담은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공화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아울러 양 정상 임석 아래 상호 투자를 촉진하는 ‘개정 투자보장 협정’, 현지 진출 기업과 근로자의 조세부담을 경감하는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의정서’, 양국간 FTA 체결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우즈베키스탄 FTA 타당성에 관한 공동연구 MOU’ 등 7건의 협정 및 정부 간 양해각서(MOU)가 서명됐다.   서명식 후 양 정상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한편 정상회담에 앞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영빈관 콕사로이에서 문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환영식을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 내외에게 최고의 예우를 표하기 위한 이 행사는 ▲양국 정상간 인사 교환 ▲양국 국가 연주 ▲의장대 사열 ▲양국 수행원과의 인사 교환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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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전문] 文대통령, 한·우즈베키스탄 공동언론발표
    앗쌀롬 알레이쿰 (안녕하십니까)   나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 주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님과 우즈베키스탄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형제와 다름없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대통령님은 정치·경제·사회 전 분야에서의 개혁 정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통령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님과 나는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첫째, 양 국민의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님은 2017년 방한 당시, “문화는 서로 친하게 만들기 때문에 양국 관계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고, ‘아프로시압 벽화’를 포함한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개관하는 ‘한국문화예술의 집’은 문화 교류의 장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함께해 주시는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둘째,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고를 기록한 양국 간 교역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관련 법과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으며, 첫 조치로 ‘투자보장협정’과 ‘이중과세방지협정’을 개정했습니다. 양국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FTA 체결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했으며,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활용한 협력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여 ICT, 5G, 빅데이터, 인공지능, 보건·의료 등 신산업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개소하는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 센터’는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입니다. 양국이 설치를 합의한 ‘한-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협력센터’는 국민 건강을 지키며 공동번영의 활로가 될 것입니다.   셋째,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나아가 유라시아의 평화·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님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향한 우리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아시아 역내 화합과 협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향한 변함없는 노력에 지지를 표합니다.   평화는 공동번영과 이어져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중앙아시아 지역협력전략과 우리의 신북방정책을 조화롭게 연계하여 유라시아의 공동번영을 함께 이뤄나가기로 했습니다.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이 다자간 협력의 모범으로 발전해온 데 이어, 12돌을 맞는 올해에는 장관급으로 격상하여 개최됩니다. 이 포럼을 통해 한-중앙아시아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정상회담은 양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환대에 감사드리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님을 다시 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라흐맛!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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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文대통령 “중앙아시아 시장은 우리 기업들에 기회의 땅”
    (오픈뉴스=opennews)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함께 수도에서 북서쪽 500km 떨어진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를 방문해 양국 기업 대표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히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보다 먼저 현지에 도착해 문 대통령을 맞이하고, 현장방문 전 일정을 동행하는 등 한국과의 경제협력에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18일 오전(현지시간)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를 방문했다.(사진=청와대)   키얀리 플랜트는 우리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30억달러 규모의 가스화학플랜트로, 부지면적이 잠실종합운동장의 3배 수준(80만 9720㎡)인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다.   플랜트 건설에는 우리 대기업과 124개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는 신북방지역 플랜트 시장에 대·중·소 기업이 동반진출한 대표사례이다.   또한, 사막이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47개월간 무재해로 완료해 한국의 우수한 건설 기술력이 증명된 사례이기도 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완공 후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올해 1월 말까지 공장을 운영했고 현재는 발주처인 투르크멘가스에서 자체 가동 준비 중이다.   문 대통령의 키얀리 플랜트 방문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원부국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해 성실함과 기술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기업들을 격려하는 한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통해 우리 기업의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 문 대통령의 현장방문은 ‘키얀리 플랜트 생산물 판매사업’, ‘키얀리 생산물을 활용한 합성섬유 협력사업 발굴 협력’ 등 이 플랜트와 직접 관련된 후속 사업 추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MTO 플랜트건설 사업’ 등 현재 우리 기업이 향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주를 추진 중인 약 167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사업에서도 제2의 키얀리 성공사례가 재현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 대통령은 키얀리 플랜트를 방문, 현장소장과 현재 운영사인 투르크멘가스로부터 건설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플랜트 주요시설인 고밀도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을 시찰한 후 격려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전세계 대상 해외건설수주액의 5.6%에 해당하는 285억달러를 중앙아 3개국에서 수주했으며, 중앙아시아 시장은 우리 기업들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이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으로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의 상징인 키얀리 플랜트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이러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이 단기간 고도성장의 경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양국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양국 정상은 키얀리 플랜트 현장 방문을 마친 이후 별도의 친교 오찬을 갖고, 플랜트 분야 등 양국 간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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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8
  • 주말에도 쓰는 ‘고속버스 정액권’ 출시…최대 30% 절감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는 고속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188개 노선을 일정기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정액권(free-pass) 상품을 다양화하고, 편리한 구매를 위해 시스템을 개선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일정기간(4일·5일·7일) 제한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상품을 개선해 판매 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속버스 프리패스 정액권은 지난 2014년에 출시돼 판매되고 있으나, 주중(월~목, 4일권)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이용 제한으로 인해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주중권은 물론이고 주말도 이용할 수 있는 5일권과 7일권으로 나뉜다. 주중 4일권은 7만 5000원, 5일권은 11만 원, 7일권은 13만 원이다.   주말을 포함해 여행을 떠나는 국내 버스 이용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패스를 구매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30% 이상 버스비를 절감(4일권, 5개 도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버스 이용객들이 프리패스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앱을 활용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인다.   5일권, 7일권 정액권(free-pass)   당초 고속버스 정액권은 온라인(www.eblpass.co.kr)을 통해서만 판매됐으나, 새롭게 개선되는 프리패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됨으로써 이용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의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발급받던 방식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전자승차권 방식으로 개선돼 승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패스 이용절차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 또는 고속버스 통합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로그인 ▲프리패스 4일권, 5일권, 7일권 중 1개 선택, 이용기간 선정해 결제 ▲프리패스로 이용노선 예매(예매한 승차권은 취소 또는 시간변경이 자유롭게 가능) ▲프리패스 환불정책 : 사용시작 전일까지 취소 시에는 전액환불, 사용 시작일부터는 환불 불가 등의 순이다.   김동준 국토부 대중교통과 과장은 “다양해진 정액권을 통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버스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 상반기 내로 통학·통근자들이 사용 가능한 정기권 상품도 출시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9-04-18
  •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월 30만원…2800명 첫 지급
    (오픈뉴스=opennews)   19일부터 보호종료아동에게 월 30만원 지급하는 자립수당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첫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 2800여명에게 지급하는데,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중 보호 종료일 기준 과거 2년 이상 연속해 보호를 받은 아동들이다.   19일에 첫 지급을 시작하는 자립수당 사업.   자립수당은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사회정착을 돕기위해 새롭게 도입한 제도다.   3월 18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자립수당은 대상자 4634명 중 3364명(72.6%)이 신청했고, 심의를 통과한 약 2831명(84.2%)에게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한 아동 중 과거 2년 이상 보호를 받은 이력이 없거나, 연령 조건에 미달된 경우 등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는 자립수당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이 결과 올해 연말까지 약 5000여명의 아동이 자립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립수당을 신청했으나 조사 진행 등으로 19일에 지급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대상자 결정 후 5월 20일에 4월분까지 소급해 받게 된다.   자립수당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내년도 본 사업 시행 시 최종 수급 가능 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자립수당 대상 및 신청방법 등 안내.(자료=보건복지부)   변효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장은 “자립수당은 보호종료아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학업·취업 준비와 자산 형성의 여건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밝혔다.   변 과장은 아울러 “자립수당이 아동들에게 도움 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경제교육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자립수당은 지급 이후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립수당 신청 및 안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은 아동자립지원단 누리집(http://jarip.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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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4-18
  • “영문장애인증명서, 정부24 온라인 발급 가능”
    (오픈뉴스=opennews)     19일부터 정부24(http://www.gov.kr)에서 영문장애인증명서를 온라인 발급받을 수 있다.   영문장애인증명서는 장애인이 해외 출·입국심사 시 편의제공을 받거나, 현지의 다양한 할인 혜택과 우선적 배려 등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증명서다.   그동안 영문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야만 했다. 또 해외에서 분실했을 경우 현지에서 재발급을 받을 수 없었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이용·편의 및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24에서 영문장애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개선했다.   발급방법은 ‘정부24’에서 장애인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후, 통합검색창에서 영문장애인증명서를 검색해 해당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장애인이 외국에 증명서를 갖고 나가면 출·입국 수속 시간을 줄이고, 주차장 이용 등 각종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24의 서비스 이용확대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19-04-18
  • [전문] 文대통령, 한-투르크메니스탄 공동언론발표
    감사합니다. 나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과 투르크메니스탄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를 찾았습니다. 중앙아시아는 고대로부터 우리와 인연이 깊은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찬란한 실크로드 문명을 간직한 투르크메니스탄을 첫 번째로 국빈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1991년 독립 이후 눈부신 경제 발전을 거듭하면서, 중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막의 모래바람도 이겨내는 투르크메니스탄인의 끈기와 강인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과의 관계도 꾸준히 발전해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대통령님의 한국 방문으로 양국은 호혜적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양국은 유라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통령님께서는 신북방정책을 환영해 주셨고, 나는 중앙아시아의 안정과 발전을 이끌 투르크메니스탄의 ‘역내 수송 허브화 전략’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양국의 정책을 조화롭게 추진해 유라시아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두 정상은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첫째, 교육, 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해 양 국민 간 유대감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아 이번에 ‘문화·인문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내 한국어 교육과정을 늘리고, 세종학당을 개소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연수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국민들이 문화, 예술, 관광, 교육,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알고 이해하게 되길 바랍니다.   둘째, 양국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호혜적인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준공된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대규모 가스화학단지, ‘키얀리 플랜트’ 사례에서 보듯이 투르크메니스탄과 한국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입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플랜트 사업에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대통령님께서도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중시하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양국이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해 제2, 제3의 키얀리 협력모델을 계속 만들어갈 것입니다.   산업인력 육성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KOICA 가스직업훈련원 역량강화사업과 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양국은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셋째, 우리는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보건·의료 분야와 디지털 분야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양국 보건당국과 민간 의료기관 간에 다양한 제도적 협력기반이 마련된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특히, 의료정보화, 원격의료 체계 구축 등 e-헬스 마스터플랜 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가 큽니다. 양국의 보건·의료 협력은 양국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끌 것입니다.   한국은 최근 세계 최초로 5G를 활용하는 등 정보통신 분야에 강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ICT MOU’를 기반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의 디지털 인프라 확충에 한국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두 정상은 환경문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산림 조성,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에 가입의사를 표명한 데 대해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아랄해 복원을 포함한 우리의 환경 협력이 중앙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끝으로,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님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지지하고 협력해 주셨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꿈은 유라시아까지 뻗어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지지와 성원은 앞으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나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아프가니스탄 안정화 지원 등 역내 평화를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한국도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한-중앙아 협력포럼’ 사무국을 통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오늘 정상회담은 우리 대통령님께서 평가를 하셨듯이 우리 두 정상이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한 구체 방안들을 논의한 아주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오늘의 만남이 우리 두 정상뿐 아니라 양국 국민들이 더 가까운 친구가 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7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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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4-17
  • 국토부 “종로·용산 등 서울 8개구 456가구 공시가격 잘못 산정”
    (오픈뉴스=opennews)   서울 종로·마포 등 8개 자치구의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산정 및 검증 과정상 오류로 추정되는 사안들이 456가구에서 발견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부터 조사한 지자체의 개별주택 공시가격 검증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개별주택 공시가격 검증 결과에 대한 조사는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간 변동률 차이가 큰 서울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국토부 공시가격 심사위원단 소속 감정평가사가 포함된 조사반을 편성해 지자체의 개별주택가격 산정과정과 이에 대한 감정원의 검증결과 검토 및 감정원 검증 담당자 대면조사 등을 진행했다.   국토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종로구·중구·용산구·성동구·서대문구·마포구·동작구·강남구 등 서울시 8개 자치구의 경우 표준-개별주택 공시가격 간 변동률의 차이가 3%p를 웃돌았다.   발견된 오류는 감정원과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재검토하고 각 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조정토록 요청했다.   주요 오류 유형으로는 ▲표준주택을 잘못 선정 ▲개별주택 특성을 잘못 입력하거나 ▲임의로 변경 ▲표준주택 선정 및 비준표로 산정한 가격을 임의로 수정 등이 지적됐다.   이번에 점검한 서울 8개 자치구 외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확인 결과 표준-개별 공시가격 간 평균 변동률 격차가 비교적 크지 않아 정밀조사는 실시하지 않았으나, 전산 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오류가 의심되는 건은 해당 지역에 통보해 지자체가 감정원의 지원을 받아 이를 재검토해 각 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통해 조정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개별공시가격 산정 및 검증 과정에 대해 보다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특성조사, 비교표준부동산 선정 등의 오류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걸러지도록 지자체의 개별주택 산정 및 감정원의 검증지원 프로그램 개선 등 개별주택 가격공시 시스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9-04-17
  • 지역단위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본격 시행
    (오픈뉴스=opennews)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근거법인 지역특구법 시행일에 맞춰 제1차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를 열어 21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규제자유특구 기본방향 및 향후계획, 위원회 운영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규제자유특구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특례와 지자체·정부 투자계획을 담은 특구계획에 따라 지정된 구역으로, 지역의 산업·연구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단위의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제도이다.   이날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 제도 본격 시행 관련 브리핑에서 “지역특구법 개정 후 차질없이 제도 시행을 준비하는 한편,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지자체 특구계획을 검토해 10개를 1차 협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1차 협의 대상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를 반영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와 대구의 IoT웰니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울산의 수소산업,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이다.   이외에도 새로운 이동수단의 등장인 세종 자율주행실증과 제주의 전기차, 전남의 e-모빌리티가 선정되었고,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서 부산의 블록체인, 전북의 홀로그램, 충북의 스마트안전제어 등 총 10개를 1차로 검토하게 된다.   아울러 1차 협의 대상 특구계획 소관 지자체는 30일 이상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말경 중기부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1차 협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특구계획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컨설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 2차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은 신기술 분야 6명, 규제혁신 분야 5명, 지역균형발전 분야 4명, 개인정보보호·안전·생명·환경 등 소비자보호 6명 등이며 민간 심의위원 중심으로 각 분야별 분과위원회가 구성된다.   이날 박 장관은 이후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정부위원의 협조와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 장관은 아울러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4-17
  • 낙원악기상가, ‘2019 낙원 플리마켓’ 셀러 모집
     (오픈뉴스=opennews)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가 5월에 열리는 '2019 낙원 플리마켓'을 앞두고 감각 있는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국내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의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낙원 플리마켓’은 올해로 3회 째이며,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익선동과 가깝고 무엇보다 다른 플리마켓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악기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매년 500명 이상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낙원악기상가가 50주년을 맞아 더 특별한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반려악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악기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낙원 콘서트와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콘서트에서는 낙원악기상가 상인으로 구성된 ‘낙원 삼촌 밴드’의 공연과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올키즈기프트 앙상블’ 공연팀의 축하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2019 낙원 플리마켓’은 5월 25일(토)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진행되며, 낙원악기상가 상인들도 셀러로 참여할 계획이다. 악기 수리 부스와 우쿨렐레 만들기 부스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2019 낙원 플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셀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원서(http://naver.me/xrERwRbW)에 판매 물품 등 필요한 정보를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와 판매수수료는 없으며, 셀러들에게 테이블과 의자, 파라솔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념품으로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셀러에게 5월 1일(수)에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의 인기 프로그램인 ‘낙원 플리마켓’이 더욱 풍성해져서 돌아왔다"며 "개성 있는 셀러들의 참여로 ‘낙원 플리마켓’의 매력이 한층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낙원 플리마켓’ 셀러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kwonmusic),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ULTURE
    • 문화
    2019-04-17
  • 정부,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오픈뉴스=opennews)   4대 절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부터 4대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신고한 내용을 현장 확인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4대 절대 불법 주·정차 신고대상.(자료=행정안전부)   또 행정안전부는 안전신문고 앱을 개선해 신고자가 위반차량 사진을 1분 간격으로 2장을 찍어 보내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소화전 5m 이내 도로 연석이 눈에 잘 띄도록 적색으로 칠하고, 과태료도 승용차 기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한다.   한편 행안부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17개 시·도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1억 2000만원을 지원하면서, 지자체별로 최대 수준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공익신고를 집중적으로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국민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영상을 다양한 매체로 집중 송출하고 홍보 전단도 배포·게시할 계획이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집중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4대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 만큼은 반드시 비워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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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4-16
  • 낙원악기상가-서울시교육청, ‘서울시민∙학생 악기나눔 사업’ 진행
    (오픈뉴스=opennews) 낙원악기상가(번영회 회장 유강호)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생들을 위한 악기 나눔과 음악교육 지원을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시민들이 기증한 중고악기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수리∙조율한 뒤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한다.(사진=낙원악상가)   낙원악기상가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시민들이 기증한 악기를 수리해 악기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시민들이 낙원악기상가와 서울 시내 아름다운가게 30곳에 중고악기를 기증하면,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악기를 수리∙조율하고,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악기 수리에는 유강호 낙원악기상가 번영회 회장을 비롯해 유재복 진성악기 대표, 최신해 한양악기 대표, 이종영 임마누엘악기 대표 등 수리의 고수들이 참여한다.      낙원악기상가는 2017년 말에도 서울시교육청과 중고악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첼로, 플루트, 우쿨렐레 등 시민들이 기증한 1000여 점의 중고악기를 수리한 바 있다. 수리한 악기는 서울 전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전달됐다. 이번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은 서울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에게까지 악기 나눔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낙원악기상가를 직접 찾아 기타를 기부하며, ‘악기 나눔 사업의 1호 기증자’가 됐다. 또한, 상인들과 함께 악기 나눔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시민들의 중고악기 기증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손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줄 악기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음악 교육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그 중에서도 상인들이 재능 기부 형태로 악기를 수리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는 3년간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약 2억 원 상당의 악기를 선물하는 성과를 올렸다. 낙원악기상가는 악기를 통해 아이들이 음악 교육을 받고 공연장에서 공연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bit.ly/2X5urq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기 기증이나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낙원악기상가(02-741-803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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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하림, 소비자 대상 ‘피오봉사단’ 6기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소비자 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   하림은 오는 5월 6일까지 ‘피오봉사단 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로 이뤄진 봉사단으로, 2014년에 처음 조직돼 올해로 6기를 맞는다. 공식 슬로건인 ‘내가 마시는 물, 내가 마시는 공기, 내가 사는 지구, 하림 피오봉사단이 만들어갑니다’를 앞세워 환경정화와 동물사랑을 실천하는 피오봉사단은 해마다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스마트 팩토리 완공을 앞두고 있는 하림은 피오봉사단과 함께 더욱 다채롭고 매력적인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동물 복지와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5월에 전북 익산에 완공 예정인 하림 스마트 팩토리에서 피오봉사단 6기 발대식을 갖고 최신 동물복지 생산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팩토리를 견학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최근 환경 보호 트렌드에 맞게 업사이클링 플랜테리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등 매월 달라지는 미션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가을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 봉사단이 만나 환경 교육을 받고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하는 1박2일 환경 캠프도 예정되어 있다. 피오봉사단 활동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있다. 오프라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경우에는 별도의 봉사활동 인증서를 부여하고, 온라인 활동 우수 참여자에게는 하림 선물세트를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할 피오봉사단 6기는 소비자 10가족이며, 피오봉사단으로 선발되면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봉사활동의 아름다운 가치를 실천하는 특별한 추억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림 피오봉사단 신청 방법은 네이버 폼(http://naver.me/5LaCoxff)을 통해 가능 하며, 지난 하림 피오봉사단 후기나 올해 진행되는 활동 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하림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harimmarket)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하림의 박길연 대표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물복지와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피오봉사단이 벌써 6기를 맞는다”며 “올해도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한 뜻으로 다양한 활동을 의미 있게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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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 정부, “빌레나무, 실내 미세먼지 20% 줄여”…보급 시범사업 확대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자생식물로 알려진 빌레나무가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평균 20% 낮추는 것으로 확인돼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보인 빌레나무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삼양초등학교 교실에서 빌레나무를 이용한 시범사업 모습.(사진=국립생물자원관)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 빌레나무가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달에는 서울시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로 선정하고 빌레나무 보급을 확대한다.   또한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우리식물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영유아, 학생 및 어르신 등 민감계층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실내에서도 자생식물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보급 사업을 늘릴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에 사용한 빌레나무는 상록성 나무로 자금우과에 속하는 자생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서부 지역의 곶자왈 지대에 일부 자라고 있으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대량증식해 사용하고 있다.   서울삼양초등학교 시범사업은 빌레나무 500그루로 만든 식물벽을 4학년과 6학년 교실에 각각 설치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는 것이다.   빌레나무를 보급한 2개 학급과 보급하지 않은 2개 학급 등 총 4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실 내 습도조절, 미세먼지 저감 효과 등을 측정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적 만족도 조사를 병행했다.   시범사업 측정 결과, 빌레나무가 보급된 교실의 습도는 보급되지 않은 교실 보다 평균 습도가 10~20% 증가해 습도조절이 가능했고 미세먼지(PM2.5) 농도는 빌레나무를 보급하지 않은 교실과 비교할 때 평균 20%정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빌레나무를 보급한 교실 학생 43명, 보급하지 않은 교실 학생 40명 등 총 83명을 대상으로 기분상태와 교실환경 만족도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빌레나무를 보급한 학급 학생들의 교실환경 만족도는 92.7%로 매우 높았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충북대학교 연구진인 박봉주 교수와 지난 2017년 10월부터 1년 5개월간 실험챔버를 이용해 실내 공기환경 개선 효과가 우수한 자생식물을 탐색하는 연구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빌레나무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농도를 저감하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습도는 무처리구 대비 40%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빌레나무가 공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 자체로 매우 의미가 있으며 교육현장은 물론 많은 국민에게 우리식물의 가치를 알리고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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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4-12
  • KT 이사회,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 개시
    (오픈뉴스=opennews)     KT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   KT 이사회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KT는 지난 3월 29일 열린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2019년 주요 과제로 선언하기도 했다.   KT는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로 단계화했다.   정관에 근거해 KT 이사회는 절차와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의 첫 단계로, 지배구조위원회는 회장후보자군 구성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사내 회장후보자군은 지배구조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회사 또는 계열회사(KT 또는 그룹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회사(KT) 직급 기준으로 부사장 이상인 자로 구성된다.   선임 절차의 공정성을 위해 사내이사로서 지배구조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인회 사장과 이사회 간사인 박종욱 부사장은 사내 회장후보자군에서 제외를 요청했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이를 고려해 사내 회장후보자군을 구성할 예정이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외 회장후보자군 확보를 위해 공모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로써 KT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가 시작됐다.   지배구조위원회는 회장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하고,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한다.   정관에 따라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지배구조위원회에서 선정한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심사한 후 이사회를 거쳐 회장후보를 확정한다.   이사회에서 추천한 회장후보는 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4-12
  • 정부, 유류세 인하 8월까지 넉달 연장…인하폭 15→7%로 축소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유류세 인하를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연장하되 인하 폭은 다음 달 7일부터 현행 15%에서 7%로 축소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지난해 11월 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6개월간 시행중인 휘발유, 경유, LPG부탄에 부과하는 유류세 15% 인하 조치를 이같이 단계적으로 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계적 환원은 최근 국내·외 유가동향, 서민·영세자영업자의 유류비 부담, 소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된 것이라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일시환원에 비해 4개월간 휘발유 58원/ℓ, 경유 41원/ℓ, LPG부탄 14원/ℓ의 가격인하 요인(VAT 포함)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6000억원의 유류세 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자료=기획재정부)   정부는 이번 유류세 환원 시 가격 인상을 이용한 매점매석을 막기 위해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시행하고, 석유 정제업자 등에 대해 4월 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휘발유, 경유, LPG부탄 반출량 제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반출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위반 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산업부·공정위·국세청·관세청 등과 협업을 통해 매점매석·판매기피 행위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석유제품 소관 부처인 산업부를 포함해 석유관리원·소비자원 및 각 시·도에서 매점매석·판매기피 행위에 대한 신고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정부는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15일부터 입법예고하고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다음달 7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4-12
  • 정부 “WTO 결정 환영…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계속 금지”
    (오픈뉴스=opennews)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는 11일 오후 5시(스위스 제네바 시간) 우리 정부의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조치가 WTO 위생 및 식물위생(SPS)협정에 합치한다고 판정했다.   이에 정부는 WTO의 판정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만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판정으로 현행 수입규제조치는 변함없이 유지되며,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모든 수산물은 계속 수입이 금지된다.   또한 모든 일본산 수입식품에서 방사능이 미량이라도 나올 경우 17개 추가핵종에 대한 검사증명서도 계속 요구하게 된다.   정부는 “그동안 1심 패소 이후 지금까지 ‘국민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관계부처 분쟁대응팀을 구성해 상소심리 대응논리를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번 판결은 이러한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WTO 상소기구는 1심 당시 일본측이 제기한 4개 쟁점(차별성·무역제한성·투명성·검사절차) 중 일부 절차적 쟁점(투명성 중 공표의무)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쟁점에서 1심 패널 판정을 파기하고 우리의 수입규제조치가 WTO 협정에 합치한다고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만 국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검사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이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어 우리의 검역주권과 제도적 안전망을 계속 유지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도 일본산 식품은 수입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방사능 관리기준은 가장 엄격한 수준이다.   일본산 농·수산물의 ‘방사능 검사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매일 공개), 참고자료(매주 배포) 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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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4-12
  • 권익위,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에 있는 외국 기업인들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임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주요 반부패 정책을 소개하고 주한 외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권익위는 우리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대한 외국 기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경영활동과 관련된 고충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08년 출범 이후 매년 주한 외국기업인을 대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다니엘 퍼티그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의장, 피터 곽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의장,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총장,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임원 12명이 참석했다.박은정 위원장은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 등 반부패 정책 시행 현황과 더불어 공공기관 채용 비리, 공직사회 해외 출장 부당 지원 등 부패 현안에 대한 권익위의 대응 내용을 소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올해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부패인식지수가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 한국 정부의 부패방지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주한 외국 기업인들은 경영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제기했다.이에 대해 권익위는 기업고충민원팀을 통해 외국 기업인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박은정 위원장은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은 정부가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한 외국 기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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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9-04-12
  • 한미정상회담…文대통령 “조만간 남북정상회담 추진”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방안에 관해 의견을 같이했다고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현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담대한 비전과 지도력으로 한반도 문제의 최종적이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의를 평가하고 지지했다.   @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오벌오피스에서 한미정상회담(사진=청와대)   특히, 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의 정상회담을 통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적 관여 노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시험 유예를 포함해 지금까지 진전을 이루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톱다운 방식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필수적이라는 데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차기 북미정상회담이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또 다른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 정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및 안보의 핵심축인 동맹 관계를 지속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영웅적인 노력으로 수많은 인명을 구조한 한국의 초기 대응 인원들의 용기를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주한미군이 산불 진화에 기여함으로써 한미 동맹의 유대를 과시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 방한해 줄 것을 초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4-12
  • 문체부, 5년 미만 34개 스포츠 창업기업 성장 지원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스포츠 창업기업의 초기 안착과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2014년부터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분야의 혁신 창업을 지원해 2018년까지 총 108개 창업기업을 육성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기업의 창업단계까지만 지원하고 후속 지원은 없어 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의 현장 고충과 정책제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난 2017년부터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전문 창업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5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육기업을 선발하고,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해 6개월 동안 사업모델 분석, 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전문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3천500만 원을 기업에 직접 지원한다.   2018년에는 17개 기업을 지원(총액 8억5천만원, 기업당 5천만 원)해 총매출액 17억 원 이상 증가, 신규 일자리 28개 창출, 지식재산권 18건 출원, 자금 및 투자유치 3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운영 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충(▲ 와이앤아처, ▲ 상상이비즈, ▲ 컴퍼니비, ▲ 로우파트너스)하고, 지원 규모도 2배로 확대('18년 17개 기업, 8억5천만 원 → '19년 34개 기업, 17억 원)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문체부가 선정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소에서 접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기관별로 유선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19-04-12
  • 서울 관악구, ‘중년여성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오픈뉴스=opennews)   관악구 지역사회 건강통계(2017년)에 따르면 40·50대 세대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울감은 50대 여성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중년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쉽게 흔들리고 가족관계에서의 역할 변화와 신체적 쇠퇴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   특히 중년여성의 우울은 가족 구성원 모두에 영향을 끼치며 심각한 경우 자살시도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중년여성의 우울을 예방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0·50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강좌와 그룹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 10:00에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여성이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백희숙 강사를 초빙해 마련한 강좌로 중년여성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과 행복에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가를 탐색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어서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4일 매주 금요일 09:30∼12:30에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그룹상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심리검사 ▲인생의 전환기에 대한 이해 ▲상처받은 과거 마음 치유 ▲인생목표 재설정 ▲새로운 부부관계 정립 ▲다시 힘찬 출발 등의 주제로 총 5회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악구 40세∼50세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02-879-4911) 또는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여성들이 인생의 전환기에서 겪을 수 있는 우울감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터가 되는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4-12
  • 강릉시, 산불피해 주민 대상 무료 이동약국 운영
    (오픈뉴스=opennews)   강원 강릉시는 강원도 약사회(회장 전승호), 강릉시약사회(회장 김동민)는 옥계 산불피해 이재민 및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해지역 현장에서 무료 이동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약국 운영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계면사무소를 비롯해 5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영양제, 피로회복제 등 무료로 의약품을 지원하면서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피해 복구 때문에 몸이 불편해도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제대로 찾지 못해 고통에 시달리는 이재민 및 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한다.   또한 강원도약사회는 이번 산불로 틀니를 소실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이재민 대상으로 완전균형영양식 150개도 함께 제공하며 강릉시약사회와 매년 해외 및 지역 주민 무료 진료 봉사에도 참여하고 꾸준한 후원 및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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