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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헤니-한혜연, 파스타 먹여주며 ‘심쿵’ 데이트
      (opennews=오픈뉴스)   다니엘 헤니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깜짝 데이트 현장이 마침내 공개된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지난달 말 다니엘 헤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두 사람의 만남이 15일 한혜연의 인기 유튜브 채널 ‘슈스스 TV’를 통해 공개된다.   미국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국내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다니엘 헤니와 온오프라인을 종회무진 하며 활약 중인 한혜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이번 방송은 다니엘 헤니가 한혜연에게 이탈리아식 풀코스를 대접하며 오랫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고 해서 더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혜연은 다니엘 헤니가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근사한 이탈리안 요리를 만들어내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가 요리한 볼로네제 파스타를 맛본 한혜연은 “진짜 이탈리아 현지에서 먹었던 맛이 난다. 해외 여행 안가도 되겠다”며,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를 집에서, 그것도 다니엘 헤니가 만들어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깜짝 데이트에서 다니엘 헤니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폰타나 제품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맛있게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폰타나 제품만으로 수프와 샐러드, 카프레제, 볼로네제 파스타까지 완벽한 코스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한혜연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다니엘 헤니와 한혜연의 이번 데이트는 두 사람의 ‘절친 케미’로 유쾌한 웃음과 수다가 끊이지 않았다. 다니엘 헤니가 레몬알리올리 드레싱 샐러드를 직접 한혜연의 접시에 덜어주고, 볼로네제 파스타를 직접 먹여주는 등 ‘심쿵’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모델로 활동하는 폰타나는 ‘맛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파스타 소스와 수프, 파스타면, 오일, 드레싱, 발사믹, 스테이크 소스 등 세계 각 지역 정통의 맛을 재현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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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4
  • 당정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기간 10년→7년 단축”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기간이 현행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된다.   또 업종변경 허용범위도 표준산업분류상 소분류에서 중분류로 확대키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가업상속공제는 매출액 3000억원 미만 기업을 상속할 때 20년 이상 경영 시 상속세를 최대 500억원 깎아주는 제도다. 단, 상속 후 10년동안 업종과 자산, 고용 등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등 요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당정은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이에 상응하는 기업의 성실경영책임 강화에 중점을 둔 개편안을 준비해왔다.    이번 개편안의 골자는 사후관리 요건을 완화함으로써 가업상속 공제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최장 20년의 연부연납 특례를 확대함으로써 상속세 일시납부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다.   이를위해 정부는 고용, 자산, 규모, 종사 업종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업종변경 허용 범위를 중분류까지 크게 확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키로 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요(자료=기획재정부)   자산유지 의무도 완화된다. 업종 전환을 위해 대규모 자산 매각이 필요할 경우 기존 설비를 처분하고 신규 설비를 대체 취득시 추가적으로 예외를 인정키로 했다.   또 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의무도 완화돼 사후관리 기간 동안 상속 당시 정규직 근로자의 120% 유지에서 중소기업과 같은 기준인 100%로 부담이 줄어든다.   이외에도 탈세 및 회계부정으로 기업 소유주가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홍 부총리는 “연부연납 특례를 적용 받지 못하는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요건을 대폭 완화해 상속세 일시 납부를 위한 현금조달 부담도 경감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이번 개편안이 가업의 안정적 유지와 경쟁력 제고를 통해 경영의 불안 및 투자 저해 요인을 최대한 해소하고,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인 활력 회복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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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산업
    2019-06-11
  • 文대통령, ‘유럽의 실리콘밸리’ 오타니에미 혁신 단지 방문
    (opennews=오픈뉴스)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기적인 산학연 생태계를 바탕으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한 핀란드의 오타니에미 혁신 단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핀란드가 10여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청취하고 이를 통해 대기업 위주의 우리나라 성장동력의 다변화와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핀란드의 오타니에미 혁신 단지를 방문해,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의 중심축인 알토대와 VTT(국가기술연구소)의 역할 및 성과를 확인했다.(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오타니에미 혁신단지 내 인재양성과 기술개발의 중심축인 알토대와 VTT(국가기술연구소)의 역할 및 성과를 확인하고, 산학연 생태계를 통해 성장한 위성 분야 스타트업인 아이스아이(ICEYE)와 핀란드 내 한인 스타트업인 ‘포어씽크(Forethink)’의 창업 경험을 청취했다.   핀란드는 글로벌 경제위기, 노키아 쇼크 등을 거치며 경기 침체를 겪었으나 오히려 이를 창업 붐 형성과 혁신기업 육성의 기회로 삼아 정부·대학·기업 등 주체별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경제로 성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핀란드는 인구 수 대비 스타트업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발돋움했으며, 휴대전화 사업부를 매각한 노키아 또한 통신 네트워크를 주력 산업으로 삼아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세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등 첨단 혁신산업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안착한 국가이다.   오타니에미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헬싱키 공대, 헬싱키 예술디자인대, 헬싱키 경제대를 통합해 출범한 알토대학교와 북유럽 최대 기술연구소인 VTT(국가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노키아 등 IT기업과 첨단 스타트업이 입주해 조성된 핀란드의 대표 혁신 단지이다.   알토 대학은 최초 다학제(과학기술+디자인+비즈니스) 성격의 ‘혁신대학’으로 사람 중심 교육 시스템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한 통섭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알토대 학생들은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시(Slush)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혁신가와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니에멜라 알토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알토대 출범 의의 및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공대와 경영대, 예술과 디자인 등 다른 성격의 전공을 통합했는데 통합학제가 갖는 장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알토대 관계자는 “통합학제는 다양한 분야의 전공 학생이 모여 여러 경험을 함께한다. 실생활에서 문제에 직면하면서 협업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배운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통합학제를 만든 게 최고의 혁신 같다. 지금은 안정됐지만 시작할 때는 각 대학별로 반대가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했는가”라고 다시 질문하자 알토대 관계자는 “정말 좋은 질문”이라면서 “사실 이건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만나고, 이해하고, 고생하고, 극복하는데 매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고 느끼게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목표를 잃지 않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대학의 기초연구를 산업화하기 위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는 VTT는 5G, 전기차, 지열 에너지 등 다양한 개방형 프로젝트에 산학연이 참여하게 함으로써 오타니에미의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연구기관이다.   오타니에미 혁신단지는 기업·대학·연구소가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밀집돼 있으며, 이러한 물리적 인접성을 바탕으로 R&D 설비 및 연구 공간 공유 등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가 잘 발달돼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성원 간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문화는 교수·학생·연구원·기업가 간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개방형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이스아이(ICEYE)는 이러한 혁신 생태계의 자양분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 알토대 재학생이 오타니에미의 위성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어려운 위성제작 및 위성관측 분야에서 창업을 성공한 산학연 협력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날 방문에선 깔레 깐톨라 VTT 부사장이 산학연 클러스터 내 정부출연기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설명을 듣고 “VTT가 혁신기술 서비스를 개발해도 핀란드 시장이 작다. 핀란드를 넘는 글로벌 시장으로 가야할 텐데, 그에 대해선 어떤 노력을 하는가”라고 물었고, VTT 관계자는 “외국기업과 협력을 중시한다. 중소기업 기술이라도 곧바로 대기업 시장이 가져갈 수 있게 노력한다”며 “국제적인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핀란드 뿐 아니라 해외에도 지사를 열었다”고 답변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인 유학생이 창업한 AI기반의 디지털 카탈로그 제공업체인 포어싱크(Forethink) 또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를 설립하고 VTT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오타니에미 혁신 생태계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어싱크 공동 창업자 배동훈·박솔잎 씨로 부터 재 핀란드 한인 창업기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문 대통령은 ‘한국인이 핀란드에서 스타트업을 하는데 진입장벽은 없었는지, 외국인도 핀란드 자국민과 동일하게 스타트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질문했고, 포어싱크 관계자는 “동일하게 지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또한 참여정부 이후 대덕 연구단지를 위시한 연구개발특구를 전국적으로 지정해 조성하고 있으며 규모나 기술력 면에서 세계적 수준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혁신 주도형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 연구개발특구의 인재육성과 R&D, 이를 통한 창업과 기업발전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산학연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오타니에미 방문의 의의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문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에스푸시 혁신 단지 전담기관 간 MOU를 체결하는 한편, 양국의 혁신 단지 간 기술기업의 교류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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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文대통령 “조만간 남북, 북미간 대화 재개될 것으로 믿어”
    (opennews=오픈뉴스)   핀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대화의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고, 남북·북미 간 대화의 계속을 위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남북·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현지시간) 핀란드 대통령궁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헬싱키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향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기 때문에 대화가 교착상태가 아니냐라는 염려가 있는 것으로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서로 간의 신뢰와 대화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선 2017년 11월 이후 지금까지 1년 6개월 이상 북한으로부터 핵실험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같은 국제사회를 긴장시키는 도발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관계는 서로 간의 무력 사용을 금지하고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그에 따라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이 매우 완화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북미 간에도 미국의 대통령이 북한의 최고지도자와 직접 만나서 비핵화를 담판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미 두 차례의 정상회담이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핀란드는 작년에 두 차례 남북미 간의 트랙2 대화의 기회를 마련해서 남북미 간의 이해가 깊어지도록 도움을 준 바가 있다”며 “니니스퇴 대통령은 오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지지하면서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에 계속해서 기여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핀란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의 회담을 주선한 바가 있다”며 “지금 제3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북미 간에 대화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제3국의 어떤 주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지만 혹시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언제든지 핀란드에 도움을 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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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김해공항 첫 유럽 직항 개설…부산∼헬싱키 내년 주 3회
     (오픈뉴스=opennews)   김해공항에서 유럽으로 가는 항공노선이 처음으로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헬싱키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해 부산-헬싱키 노선의 주3회 신설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핀란드 헬싱키로 가는 직항 노선은 인천공항에서만 주 7회 운항 중이었다.   헬싱키는 우리나라 등 동북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관문 역할을 한다. 또 환승 시 유럽 각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최근 3년간 여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인천-헬싱키 탑승률은 90%에 달했다.   두 나라 합의에 따라 내년 3월 말부터 핀란드 항공사인 핀에어가 주 3회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헬싱키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유럽행 노선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핀란드 항공회담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유일한 유럽노선이 신설됐다”며 “이는 양국 간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영남권 주민들의 여행 편의증진과 지방공항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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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하림, 유현수 셰프와 맛있는 콜라보 ‘두레유 연잎백숙’
    (오픈뉴스=opennews)   ‘두레유 연잎백숙 차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 최초로 한식부문 미쉐린(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현수 셰프와 함께 특별한 여름 보양 메뉴를 선보인다. 유현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두레유에서 10일부터 하림 그리너스 통닭으로 만든 ‘두레유 연잎백숙 차림’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   이번 신메뉴는 때 이른 더위에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닭을 향이 은은한 연잎과 함께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림의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 통닭 제품을 사용해 양념을 최소화하고 신선한 닭고기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 하림의 프리미엄 통닭을 사용하는 데다 20분간 삶은 닭을 연잎에 싸서 다시 한 번 찌기 때문에 잡내가 전혀 없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마 씨앗과 은행, 대추, 연근, 삼채, 버섯 등 각종 재료를 푸짐하게 넣어 영양도 듬뿍 더했다.   ‘두레유 연잎백숙 차림’은 누룽지도 별미다. 신선한 닭고기 본연의 풍미와 육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녹두 누룽지’를 국물에 넣어 끓이지 않고 별도로 제공한다. 닭백숙의 담백한 맛과 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다. 밑반찬으로는 감칠맛을 더해줄 아열대 채소 중 하나인 오크라 장아찌와 젓갈이 준비된다.    ‘두레유 연잎백숙 차림’은 1인분 기준(백숙, 녹두 누룽지, 밑반찬 포함) 3만5천원으로 10일부터 유현수 셰프가 운영하는 두레유 평창점에서 상시 판매된다.   하림의 동물복지 브랜드 그리너스는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생산시스템을 도입한 하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정한 동물복지 기준보다 더 까다롭게 관리한 닭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유현수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닭백숙을 더 특별하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선한 닭고기 맛을 최대한 살린 맛있고 영양 가득한 ‘두레유 연잎백숙’으로 기력도 보충하고 기분전환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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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사감위, ‘불법온라인사행산업 단속·방지·처벌 특별법안’ 발의
    (오픈뉴스=openews)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불법사행행위 신고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는 지난 4일 불법온라인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획기적 단속 방안이 담긴 '불법온라인사행산업 단속, 방지 및 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발의됐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불법도박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 이후 접근의 용이성과 높은 환급률 등으로 인해 그야말로 창궐하고 있다.   특히 불법온라인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서버를 두거나 해외 현지법인으로 운영하는 등 치밀하게 법망을 피해가고 있다.   따라서 현행법만으로는 이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가 불가능한 형편이라, 불법 온라인도박을 근절할 수 있는 제도를 새로이 마련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번 특별법 제정안에는 불법온라인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불법도박사이트 신속 차단, 불법도박 이용계좌 지급정지, 신고 활성화를 위한 포상제도 확대 및 신고인 벌칙 감경제, 불법온라인도박 확인·조사를 위한 위장 수사제도 도입 및 불법도박 운영자 처벌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본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불법온라인도박 근절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의원은 "사회적 해악이 막대한 불법 온라인도박을 뿌리 뽑기 위해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이번 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감위 관계자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도 이번에 발의된 법안과 비슷한 내용을 담은 '불법사행산업 단속 및 방지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2017. 9. 21.)한 바 있어, 여야 간에 불법도박 단속을 위한 획기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이견이 없는 상태"라며 "향후 바쁜 정치일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안에 동 법안이 의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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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천만시민의 서재’ 추천도서 공모
    (오픈뉴스=opennews)     경기 양주시는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옥정호수도서관의 1층 자유열람실에 시민 참여형 서재인 '천만시민의 서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천만시민의 서재'는 도서관 개관 시 기본 장서부터 시민이 원하는 책, 소장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구성하는 등 함께하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가에 비치할 추천도서 공모는 오는 7월 10일까지 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통해 접수하며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천권 수는 1인당 1책이며 추천도서는 도서관에서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종교·정치 편향적이거나 문제집 등은 제외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접수된 추천도서를 대상으로 양주시 사서로 구성한 '사서 협력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1천권을 선정, 추천인과 추천 사유를 기재해 서가에 비치할 예정이다.   추천도서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도서관 도서 대출 시 1년 동안 대출 권수를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천만시민의 서재'를 통해 도서관 개관 시부터 시민이 원하는 자료를 선정해 구성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개관팀(031-8082-7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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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6-07
  • 파주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착수’
    (opennews=오픈뉴스)   경기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장기 관광 종합계획인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7일 개최했다.   '파주시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연구용역'은 문화·역사·예술·자연 등 파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요 거점 관광지를 발굴하고 그동안 파주의 주요 관광자원인 '안보관광 도시'에서 '평화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체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관련 부서 국·과장을 비롯해 목진혁, 최창호, 이효숙 파주시 의원과 두원공과대학, 파주지역문화연구소장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관광 인프라 확대 ▲대표 관광상품 개발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관광코스 개발 ▲스토리텔링 기반의 문화콘텐츠 개발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환 시장은 "지난 4월 30일 탄현면 일대가 통일동산 관광특구로 지정됐는데 임진각, 파주출판도시, 마장호수 흔들다리, 감악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자원과의 연계 관광코스를 개발해 파주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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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안양시,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도시 데이터 통합 추진”
    (opennews=오픈뉴스)   경기 안양시가 도래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부응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구축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차세대 인터넷으로 일컫는 사물인터넷은 시간, 장소, 사물 등이 제약 없이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집에 도착하기 전 스마트폰으로 미리 전등을 켠다든가 냉난방기기를 가동하는 것, 출근길 도로가 막힐 것에 대비해 스마트폰 알람이 평소보다 일찍 울리는 것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시는 그러기 위해 도입하는 사물인터넷을 데이터를 플랫폼 형태로 모아 민간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인 데이터의 상호연관성을 분석해 정보를 도출해내고 여기에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인간 생활에 무한 편리함을 가져오게 된다.   사물인터넷의 핵심은 다양한 정보인 셈이다.   데이터를 인식하는 감지기장치와 실시간 소통하는 네트워크, 데이터를 활용할 응용프로그램 등 이 모든 것을 통합 운영하기가 쉽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사물인터넷의 미래지향적 가치 활용을 위한 사전테스트 및 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 정부부처와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비용 절감도 모색하기로 했다.   올해는 정부부처와 사물인터넷망 시범사업테스트를 시작으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준비단계에 착수하는 것이 목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이터는 일자리이자 경제라면서 공공데이터를 민간인에게 개방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람중심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데이터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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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6-07
  • KT, ‘캐치히어로즈 5G 원정대’와 전국 5G 체험
    (오픈뉴스=opennews)   통신사 중 가장 앞선 5G 커버리지를 가진 KT가 전국의 5G 품질을 고객과 함께 확인한다.   KT(회장 황창규)는 전국 5G 커버리지맵을 바탕으로 고객이 참여하는 '캐치히어로즈 5G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캐치히어로즈는 '어벤저스: 엔드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KT의 증강현실(AR) 앱이며, 5G 원정대는 어벤저스 캐릭터들이 KT 5G 커버리지맵을 따라 고객을 찾아가는 이벤트다.   5G 원정대는 오는 8일부터 7월까지 서울 및 전국 광역시의 도심, 대학교, KTX 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고객과 5G 체험을 진행하고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마블 굿즈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속도 측정 앱인 '밴치비'를 이용해 즉석에서 KT 5G 품질을 확인한다.   총 5천555명이 체험하고 그 결과는 캐치히어로즈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KT 5G 품질 강화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KT는 13일부터 30일까지 캐치히어로즈 '초능력 경품 대방출' 이벤트도 진행한다.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전국 5천여 KT 대리점 및 지정 판매점을 방문해 '캐치히어로즈2' 앱으로 매장 내 이벤트 QR코드를 찍으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매일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폴드,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커피, 5G 테마파크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캐치히어로즈 초능력 카드 100만개 등 푸짐한 경품을 100% 증정한다.   캐치히어로즈2앱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7일 신규 업데이트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13일부터 캐치히어로즈 웹사이트와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KT의 1등 5G 커버리지 지역과 전국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5G를 체험하고 풍성한 초능력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장 앞선 KT 5G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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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9-06-07
  • 합천군,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물놀이장 개장
    (오픈뉴스=opennews)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회양관광단지 내 물놀이장을 오는 8월 26일까지 86일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토·일 주말만 운영하고 피서 절정기인 7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는 월요일 점검일을 빼고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깐깐한 수질 관리를 위해 당일 사용한 물은 매일 교체한다.   합천호관광지 회양지구 물놀이장은 어린이 물놀이시설 2식과 바닥분수 1식, 파고라 2식을 설치해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경관 분수시설을 설치해 아이들만의 놀이 공간이 아닌 어른들의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회양관광단지 내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며 합천의 숨은 여름 보물로 인기가 치솟으며 주말에는 방문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향후 회양관광단지 활성화 사업과 영상테마파크· 황매산을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합천호 회양지구 물놀이장이 군민들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여름 명소로서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예년과 같은 많은 사랑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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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19-06-07
  • 김해시, 폭염보다 무서운 오존주의보 대처
      (오픈뉴스=opennews)   김해시는 매년 여름철 반복되는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를 줄이기 위해 6∼8월 오존 오염 전구물질(화합물 합성 재료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시설을 특별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VOCs는 대기 중에 휘발돼 악취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같은 탄화수소화합물을 뜻하며 페인트 희석제, 유기용제 사용시설, 도장시설에서 주로 발생한다.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으로 살균, 탈취작용을 하지만 0.1ppm을 넘어서면 호흡기나 눈 등 인체에 피해를 주고 농산물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유독물질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 기간 ▲방지시설 가동 여부 ▲방지시설 충진재인 활성탄 충전이나 교환 여부 ▲야외나 부스 밖에서 도장과 샌딩 작업을 하는 행위 ▲미신고 도장시설(건조시설) 설치, 조업행위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결과 중대한 고의·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시청 홈페이지에 위반업소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지속적인 감시 단속으로 사업장에서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자체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하도록 하는 등 대기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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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고양시, 민원 상담 빅데이터 분석 통한 ‘민원 불편 예보제’ 시행
      (오픈뉴스=opennews)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민과의 유대 강화 및 소통행정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양 민원 불편 예보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 민원 불편 예보제'는 최근 2년간의 민원 상담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민원 패턴, 시민의 소리, 민원 발생 추이 등을 분석해 민원 발생 활용 1개월 전 민원예측사항을 전 부서에 알려 선제적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하는 제도다.   지난 5월 데이터 분석결과 과거(2017∼2018년) 6월에는 재산세, 불법 주·정차, 여권, 수도요금 등이 주요 키워드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또한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하수도, 빗물받이, 도로침수 등 재난·재해(풍수해) 시민 불편사항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장마에 대비해 시민 불편사항을 집중 분석해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 31일 재난·재해(풍수해)를 주제로 하수도, 빗물받이, 도로침수 등 관련 담당자와 실무협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민원 발생 지역 현장 점검, 취약지역 순찰 등 시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합의점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사항 제로화'를 목표로 매월 민원 발생 예측사항 분석 및 부서 협의를 통해 시민 불편 사전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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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태백시, 블로거·사진작가 대상 SNS 홍보 팸투어 추진
    (오픈뉴스=opennews)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파워블로거 및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SNS 홍보 팸투어를 추진한다.   태백시는 관광객들의 방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태백의 자연과 관광지, 축제 관련 콘텐츠 확보와 이를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번 팸투어를 한다.   파워블로거와 실력파 관광 사진작가들을 초청, 태백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사진 및 콘텐츠와 차별화된 것들을 새롭게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파워블로거는 팸투어 기간 중 먹거리 2곳, 관광지 3곳 이상을 포스팅하고 총 20건 이상의 SNS 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작가들은 신선하고 매력적인 50장 이상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팸투어를 통해 확보된 사진들은 각종 홍보물과 안내판 등에 두루 활용될 것"이라며 "트렌디한 사진과 콘텐츠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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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 文대통령 “애국 앞에 보수·진보 없어…기득권 매달리면 진짜 아니다”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면서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바로 애국”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통해 이 같이 언급한 뒤,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보수이든 진보이든 모든 애국을 존경한다”며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우리는 누구나 보수적이기도 하고 진보적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제64회 현충일 추념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나라를 지켜낸 아버지의 용기와 가족을 지켜낸 어머니의 고단함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와 남겨진 가족의 삶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우리의 애국은 바로 이 소중한 기억에서 출발합니다.   나라를 위한 일에 헛된 죽음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명예로운 일입니다. 오늘의 우리는 수많은 희생 위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보훈은 바로 이 소중한 책임감에서 출발합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곁을 떠난 이들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대사는 돌아오지 않은 많은 이들과 큰 아픔을 남겼습니다. 우리의 보훈은 아픈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년을 맞는 해입니다.지난 100년 많은 순국선열들과 국가유공자들께서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이곳 국립서울현충원에는 1956년 1월 16일 무명용사 1위를 최초로 안장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8만1천여 위가 안장되어 있습니다. 국가원수부터 무명용사까지, 우리 곁을 떠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경찰관과 소방관, 의사자와 국가사회공헌자들이 함께 잠들어 있습니다.   현충원은 살아있는 애국의 현장입니다.여기 묻힌 한 분 한 분은 그 자체로 역사이며, 애국이란 계급이나 직업, 이념을 초월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2번 묘역은 사병들의 묘역입니다.8평 장군묘역 대신 이곳 1평 묘역에 잠든 장군이 있습니다. “내가 장군이 된 것은 전쟁터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린 사병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우들인 사병 묘역에 묻어 달라” 유언한 채명신 장군입니다.   장군은 죽음에 이르러서까지 참다운 군인정신을 남겼습니다. 애국의 마음을 살아있는 이야기로, 지금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석주 이상룡 선생과 우당 이회영 선생도 여기에 잠들어 계십니다. 두 분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 스스로 평범한 국민이 되었습니다.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모든 재산을 바쳐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뿌리 깊은 양반가문의 정통 유학자였지만 혁신유림의 정신으로 기득권을 버리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건국에 이바지했습니다.   애국 앞에 보수와 진보가 없습니다. 기득권이나 사익이 아니라 국가공동체의 운명을 자신의 운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바로 애국입니다.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사람이나 생각을 보수와 진보로 나누며 대립하던 이념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에는 보수와 진보의 역사가 모두 함께 어울려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독립과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에는 보수와 진보의 노력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저는 보수이든 진보이든 모든 애국을 존경합니다. 이제 사회를 보수와 진보,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보수적이기도 하고 진보적이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안정을 추구하고, 어떤 때는 변화를 추구합니다.어떤 분야는 안정을 선택하고, 어떤 분야는 변화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보수라고 생각하든 진보라고 생각하든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보훈이라고 믿습니다.   1945년, 일본이 항복하기까지 마지막 5년 임시정부는 중국 충칭에서 좌우합작을 이뤘고, 광복군을 창설했습니다. 지난 3월 충칭에서 우리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청사복원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임시정부는 1941년 12월 10일 광복군을 앞세워 일제와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광복군에는 무정부주의세력 한국청년전지공작대에 이어 약산 김원봉 선생이 이끌던 조선의용대가 편입되어 마침내 민족의 독립운동역량을 집결했습니다.   그 힘으로 1943년, 영국군과 함께 인도-버마 전선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웠고, 1945년에는 미국 전략정보국(OSS)과 함께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광복을 맞았습니다. 김구 선생은 광복군의 국내 진공작전이 이뤄지기 전에 일제가 항복한 것을 두고두고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통합된 광복군 대원들의 불굴의 항쟁의지, 연합군과 함께 기른 군사적 역량은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의 뿌리가 되고, 나아가 한미동맹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지난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뜻깊은 날 미국 의회에서는,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의 시초로 공식 인정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한국 민주주의의 성공과 번영의 토대가 되었으며, 외교, 경제, 안보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은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유엔의 깃발 아래 22개국 195만 명이 참전했고, 그 가운데 4만여 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미국의 참전용사 3만3천여 명이 전사했고, 9만2천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공원 안에  ‘추모의 벽’을 건립할 것입니다. 미군 전몰장병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숭고함을 양국 국민의 가슴에 새길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조국은 나를 기억하고 헌신에 보답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에 답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입니다. 오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저는 다시 애국을 되새기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족들께 국가의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지난해 ‘공무원 재해보상법’을 제정했습니다. 공무 수행 중 사망한 계약직, 비정규직 근로자도 정규직 공무원들과 동일하게 보훈예우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순직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의 순직연금도 대폭 인상했습니다.   올해는 순직 군인들을 위한  ‘군인재해보상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군 복무로 인한 질병이나 부상을 끝까지 의료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병역법’ 개정도 추진하겠습니다.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의 유해도 조국의 품으로 모셔왔습니다. 중국의 김태연 지사, 미국의 강영각 지사와 이재수 지사, 카자흐스탄의 계봉우, 황운정 두 지사와 부인의 유해를 각각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에 안장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오늘 이재수 지사님의 유지를 되새겨봅니다. “언젠가는 내 조국으로 가서, 새롭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나라를 건설하는 봉사자가 되겠다.” 그 유언에 당당히 응답하는 대한민국이 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나라다운 나라라고 믿습니다. 지난 1월부터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 참전용사와 상이군경, 민주화운동유공자와 특수임무부상자 등 올해와 내년, 모두 40여만 명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릴 것입니다. 가족은 물론 지역 사회가 함께 명예롭게 여겨주면 좋겠습니다.지자체 등의 행사 때 지역의 국가유공자들이 앞자리에 초청받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국가유공자와 가족의 예우와 복지를 실질화하고, 보훈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들을 편하게 모시기 위해 올 10월 괴산호국원을 개원하고, 제주국립묘지를 착공해 2021년 개원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국가 관리가 미흡했던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등 독립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무연고 국가유공자 묘소를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유족이 없는 복무 중 사망자를 국가가 책임지고 직권 등록하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가 생전에 안장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안장심사제도를 올해 도입하고, 현장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보훈심사 시민참여제도’도 법제화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5월 24일, 또 한 명의 장병을 떠나보냈습니다.청해부대 최영함에 탑승하여 이역만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파병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마지막 순간이었습니다. 국가는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고(故) 최종근 하사를 국립대전현충원에 모셨습니다.오늘 부모님과 동생 그리고 또 동료들은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최종근 하사의 유족들께 따뜻한 위로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9.19군사합의’ 이후 비무장지대 지뢰 제거를 시작으로 유해 67구와 3만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해발굴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고 김원갑 이등중사님, 고 박재권 이등중사님, 고 한병구 일병님의 유가족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 그 유족들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여러분 이분들께도 따뜻한 위로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마지막 한 분까지 찾는 것이 국가의 마땅한 책무입니다.하지만 어렵게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많은 영웅들이 이름도 가족도 찾지 못한 무명용사로 남겨져 있습니다.유전자 대조자료가 없어 신원확인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유가족들께서 더욱 적극적으로 유전자 확보에 협력해 주신다면, 정부가 최선을 다해 가족을 찾아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지난 100년, 우리는 식민지를 이겨냈고 전쟁의 비통함을 딛고 일어났으며 서로 도와가며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이뤄냈습니다.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독립운동의 길은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선, 장엄한 길이었습니다.되찾은 나라를 지키고자 우리는 숭고한 애국심으로 전쟁을 치렀지만, 숱한 고지에 전우를 묻었습니다.경제성장의 과정에서도 짙은 그늘이 남았습니다.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면서도 과거를 잊지 않게 부단히 각성하고 기억해야 합니다.우리 자신의 뿌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되새기며,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지 통찰력을 가지고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에는 수많은 노래가 담겨있습니다. 조국에 대한 노래, 어머니에 대한 노래, 전우에 대한 노래, 이 노래는 멈추지 않고 불릴 것입니다.우리의 하늘에는 전몰장병들과 순직자의 별들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선열들의 정신이 살아있는 한 대한민국은 미래를 향한 전진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국가유공자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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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 “공직자 갑질 행위로 징계받으면 이름 공개”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공공분야에서 우월적 지위나 권한을 남용한 부당 행위, 소위 ‘갑질’로 징계를 받으면 이름과 관련 내용, 소속기관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정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갑질 근절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방안에 따르면 갑질 행위에 대한 공직 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중대한 갑질 행위로 징계가 확정된 경우 명단과 행위 내용, 징계처분 결과 등을 각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 신고된 갑질 사건이 묵인·은폐·축소되거나 2차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감사 등을 통해 확인될 경우 기관명과 그 사실 등도 공개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 대상 정부합동 감사 등 각종 감사에서 갑질 신고 처리현황, 근절 노력 등 갑질에 대한 감사도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채용 시 면접시험에서 ‘갑질에 대한 인식’, ‘상호 존중과 배려의식’을 평가하기로 했다. 공무원 승진 역량평가에서는 갑질 관련 인식을 평가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포함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이드’를 개발·보급하고 공공기관의 각종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시 갑질 근절을 위한 직장 교육도 강화한다.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특별근로감독과 직권조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에서는 어릴 때부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갑질 근절 교육’을 강화한다. 대학 내 갑질 방지를 위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갑질 대처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또 문화·예술·체육·교육·의료계 등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과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맞춤형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광역지자체 주관으로 시도별 갑질 근절 협의체를 구성, 지역밀착형 갑질 근절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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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李총리 “北 돼지열병, 멧돼지로 유입 가능성…개체수 최소화”
     (오픈뉴스=opennews)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강화 방안과 관련 “접경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멧돼지 개체수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의 ASF는 멧돼지를 통해 우리에게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멧돼지는 육지와 강, 바다를 오가며 하루 최대 15km를 이동한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그는 또 “양돈농가가 남은 음식물을 돼지먹이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며 “지금부터 시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양돈농가는 잔반급여를 먼저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열처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기존의 방역을 더 강화해 시행하겠다”며 “접경지대는 물론, 공항과 항만에서 더욱 꼼꼼히 단속하고 위반자 처벌, 불법축산물 수거·폐기 등의 조치를 철저히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미 불법축산물 반입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올렸으나 그것만으로 돼지고기와 가공제품의 반입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못할 수도 있다”며 “지역별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가장 원활하고 촘촘하게 가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총리는 “더위에도 날마다 방역에 애쓰는 양돈농가와 축협·공항·항만·군·지자체·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화생활자 체납 대응강화’에 대해서는 “호화롭게 살면서도 많은 세금을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사람들은 조세 정의를 위해서도, 사회 통합을 위해서도 척결해야 마땅하다”며 “호화생활자의 악의적 체납은 끝까지 추적해 응분의 처분을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갑질 근절 추가대책’과 관련해서는 “요즘에도 대기업 임원이 직원들에게 부당한 근무규칙을 강요하거나 재외 공관장이 직원에게 폭언을 한 일이 적발됐다”며 “앞으로 정부는 공공 분야부터 그런 사람의 이름과 행위와 소속기관을 공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특히 폐쇄적 질서와 문화를 지닌 것으로 지적받아 온 문화계, 예술계, 체육계, 교육계, 의료계 등은 좀 더 특별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며 “관련부처가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개선에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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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KT-한국인터넷진흥원 ‘5G·융합 ICT 보안 강화’ 협력 MOU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KISA)은 지난 4일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5G·융합 정보통신기술(ICT)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협력해 5G, 사물인터넷(IoT) 등 융합 ICT 분야에서 증대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대국민 보안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5G·융합 ICT 분야 사이버보안 기술협력 ▲IoT 보안 내재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 공유 ▲대국민 사이버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발생하는 5G·융합 ICT 서비스의 보안위협에 대해 공동으로 분석하고 양 기관에서 수집하는 빅데이터·AI 기반의 최신 보안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나날이 지능화, 대규모화되는 5G 시대의 보안위협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시행 중인 'IoT 보안 인증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IoT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한다.   KT가 지난 22일 개소한 '융합보안실증센터'에서 보안성 검증을 한 단말에 대해서는 추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IoT 보안 인증서비스'를 통해 공식 보안 인증을 획득해 사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IoT 서비스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KT INS본부장 김영식 전무는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5G를 비롯한 ICT 융합기술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KT는 이번 KISA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5G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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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창녕군, 우포따오기 구조·치료센터 착공
    (opennews=오픈뉴스)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장마면 신구리 125번지 일원 따오기 장마분산센터 주변에 따오기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목적으로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를 이달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포따오기 구조·치료센터 조감도   따오기 구조·치료센터는 총사업비 30억원 중 문화재청에서 70%, 경상남도에서 10.5%, 창녕군에서 19.5%를 부담해 지난해 실시설계용역 및 계획시설 결정(변경)용역을 시행했고 올해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연면적 877㎡에 치료동 1동, 야외입원장 2동, 야생적응훈련장 1동으로 건립되며 치료동은 사무실을 비롯해 진료실, 수술실, 임상병리실, 부검실, 방사선실, 집중치료실, 실내계류장 등으로 구성된다.   동물 및 수의학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됐고 문화재청의 설계심의를 받았다.   한정우 군수는 "야생으로 돌아간 따오기가 더 건강하게 우포늪을 날아갈 수 있도록 응급구조 시스템 구축 및 부상 개체 치료에 최선으로 하겠다"며 "따오기들의 산란 및 부화 등 육추가 끝나는 이달 착공해 연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22일 방사된 따오기가 자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당분간 따오기 근처에 가서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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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SKT, 12개 시점 동시 생중계 ‘5GX 멀티뷰’ 상용화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 시점으로 e스포츠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5일 개막하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생중계에서 '5GX 멀티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미디어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열리는 LCK 서머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LCK 중계부터는 ▲국내 최다인 12개 시점으로 경기를 동시 시청할 수 있는 '5GX멀티뷰' 서비스 ▲중계 화면을 화질 저하 없이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핀치 줌(Pinch Zoom)' 기능을 본격 적용한다.   '5GX 멀티뷰'는 전체 화면 외에도 선수 10명의 게임 화면과 미니맵을 동시에 생중계한다.   시청자들은 12개 화면을 동시에 관람하거나 세계 최고 인기 플레이어인 SKT T1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프로게이머 시점에서 경기를 보다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다.   특히 '5GX 멀티뷰'에는 SK텔레콤 미디어랩스에서 개발한 '에스 타일(S-Tile)' 기술이 처음 적용됐다.   이 기술은 복수의 영상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춰 순식간에 분리하거나 조합한다. 이를 통해 12개 영상이 오차 없이 정확한 타이밍으로 중계되며, 관람 시점을 자주 바꿔도 지연시간이 발생하지 않는다.   아울러 SK텔레콤은 '5GX 멀티뷰'에 '데이터 다이어트 솔루션'을 적용해 화질 저하 없이 데이터 소모량을 최대 40% 줄였다.   '핀치 줌' 기능은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 각종 정보를 상세히 확인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중계 화면 하단에 표기되는 캐릭터 레벨, 게임 성적, 미니맵 등 TV · 모니터 대비 모바일에서 잘 보이지 않는 정보를 4배까지 확대해 시청할 수 있다.   5GX 멀티뷰로 e스포츠를 시청하고 싶다면 '옥수수'의 e스포츠 중계 채널 하단의 멀티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은 5G, LTE로 모두 가능하다. 멀티뷰는 고화질(풀HD) 스트리밍보다 4배 높은 전송 속도를 요구하기에 5G를 통해 시청할 때 보다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SK텔레콤 양맹석 5GX서비스사업그룹장은 "직접 하는 게임만큼 '보는 게임'이 10·20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증강·가상현실(AR/VR)을 접목한 신규 e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LCK 스프링 시즌부터 대회 5G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스프링 시즌 우승팀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은 7일 진에어 그린윙스와 첫 경기로 서머 시즌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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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 삼성전자, 인도에 ‘QLED 8K TV’ 전격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 2019년형 'QLED(큐엘이디) 8K' TV를 전격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뉴델리의 대표적 럭셔리 쇼핑몰 디엘에프 엠포리오몰(DLF Emporio Mall)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65형에서 98형에 이르는 QLED 8K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QLED 8K는 3천300만 개 화소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퀀텀닷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의 화질과 넓은 시야각 등을 구현한 차세대 TV다.   입력되는 영상의 화질에 상관없이 8K 수준으로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해 98형과 같은 초대형 화면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인도 시장에 판매되는 QLED 8K TV는 퀀텀닷 기술과 8K 해상도를 기반으로 한 초고화질뿐만 아니라 인도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5가지 지역 특화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TV를 통한 내 PC 원격 접속, 오피스 365(Office 365) 문서 작업, 미러링 등을 구현해 TV를 PC처럼 사용할수록 있도록 한 '퍼스널 컴퓨터' 기능과 함께 음악 감상 시 TV 화면에 오디오 스킨을 적용할 수 있는 '뮤직 시스템' 기능, TV에 꽂힌 USB를 '홈 클라우드' 서버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TV에 실시간 전송 가능한 '라이브 캐스트' 기능, TV와 스마트폰 간 '양방향 콘텐츠 교환' 기능이 있다.   해당 기능들은 인도에서 판매되는 QLED 전 라인업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TV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인도 TV 시장에서 2006년부터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크리켓 월드컵(5월 30일∼7월 14일)이 있는 해로 Q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6-05
  • LG유플러스, 토요일마다 멤버십 혜택 제공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6월에 마련한 U+멤버십 주말 혜택은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권, '미스터피자' U+멤버십 피자세트 방문 포장 55% 할인, 'GS프레시' 삼겹살 1만원 할인,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본인 및 동반 1인 55% 할인이다.   먼저 CGV 1+1 영화관람권은 심야영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매를 무료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으로, 8일에 U+멤버스앱에서 쿠폰을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받은 고객 5천 명은 6월 중 금, 토, 일 오후 10시 이후에 언제든지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15일에는 미스터피자 매장에 방문해 프리미엄 피자와 콜라를 포장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5%를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 미스터피자 방문 포장 할인은 프로모션 품목인 5종의 피자 중 1개와 콜라 1.25ℓ를 주문할 때 적용됨.   22일에는 GS프레시에서 삼겹살 구매 시 1만원 할인해주는 혜택을 선착순 3천명에게 제공하고, 29일에는 롯데월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반 1인까지 종합이용권을 55% 할인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혜택 중 CGV 심야영화 1+1 영화관람권과 GS프레시 삼겹살 1만원 할인 쿠폰은 U+멤버스앱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고, 미스터피자 방문 포장 할인과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 시 U+멤버스앱 또는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LG유플러스 고진태 로열티마케팅 팀장은 "고객의 야외 활동량이 많은 토요일에 모든 U+멤버십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멤버십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본 멤버십 프로모션은 매월 진행되는 만큼 7월에도 새롭고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정기적인 멤버십 프로모션으로 ▲계절별 고객 초청 행사 'U+공감릴레이' ▲골목상권 제휴 멤버십 할인 프로모션 'U+로드' ▲전국 고객 대상 영화 시사회 이벤트 '찾아가는 U+영화관' ▲매주 금요일 룰렛 이벤트로 경품 증정하는 'U+행운의 금요일' ▲제과 명장 및 지역대표 유명 빵집 멤버십 할인 프로모션 'U+소문난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를 7년 이상 이용 중인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선물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장기 우수 고객 프로모션 '기분 좋은 선물'을 별도로 진행한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6-05
  • “커피·패스트푸드점 내 1회용컵 수거량 72% 줄었다”
    (오픈뉴스=opennews)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이후, 21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1회용 컵 수거량이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협약을 체결한 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이들 브랜드의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매장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사용한 1회용 컵의 양과 수거현황 등을 조사해 취합한 것이다.   21개 브랜드는 던킨도너츠·디초콜릿커피·빽다방·스타벅스·엔제리너스·이디야커피·커피빈앤티리프·투썸플레이스·파스쿠찌·할리스커피 등 16개 커피전문점,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KFC·파파이스 등 5개 패스트푸드점이다.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21개 브랜드는 모두 손님에게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컵(텀블러)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쉽도록 1회용 컵 재질을 페트(PET)로 단일화했다.   그 결과, 매장 내에서 다회용 컵 사용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수도권 지역의 1000여개 매장을 조사한 결과 81% 이상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었다.   매장 내 1회용 컵 수거량은 작년 7월 206톤에서 올해 4월 58톤으로 72% 줄었다.   개인컵을 사용하면 업체별로 100∼400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지난 1년간 제공한 할인 혜택 건수는 1023만 7888건으로 할인 가격은 29억 4045만원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플라스틱을 대체해 종이로 만든 빨대를 도입했다. 엔젤리너스커피,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은 빨대가 필요없는 컵 뚜껑을 도입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21개 브랜드의 1회용 컵 사용량은 2017년 7억 137만개에서 2018년 6억 7729만개로 줄었다.   같은 기간 총매장 수가 9138곳에서 1만 360곳으로 1222곳 늘었는데도 1회용 컵 사용량은 2408만개 줄었다.   매장당 1회용 컵 사용량을 비교하면 2017년 7만 6376개에서 2018년 6만 5376개로 14.4% 감소했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성과를 점검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1회용품 없는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6-04
  •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7월 시행…“고용안전망 완성”
    (오픈뉴스=opennews)     내년부터 ‘한국형 실업부조’가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포함해 ‘국민취업지원제도’로 바뀌면서 중층적인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소득지원 등을 중심으로 지원해 근로빈곤층에 대한 고용 개선과 빈곤완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24시간 온라인 자동상담과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정보 추천 등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취약계층의 조속한 재취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이하 ‘일자리위원회’)는 4일 개최한 제11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추진 방안’과 ‘공공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을 상정·의결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사람중심 경제’와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일자리 안전망(고용 안전망)’ 완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안건들을 다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현행 고용보험제도의 보호망에서 벗어나 있는 저소득층 구직자와 폐업 영세자영업자 등에게 새로운 고용안전망을 제공하게 된다.   또 공공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에서는 구직자·구인기업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접근성·전문성 제고를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고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자료=고용노동부)   1995년에 시행한 고용보험제도는 고용안전망의 기본 축이었으나 저소득 구직자와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등 특수고용형태근로종사자 등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09년에 ‘취업성공패키지’를 도입했으나, 이 또한 법적 근거가 미흡해 예산사정에 따라 규모가 좌우되는 등 저소득 구직자 등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어려웠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2017년 5월에 국정과제로 ‘한국형 실업부조’ 도입을 채택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논의를 거쳐 제도의 조기도입과 기본 틀에 대한 노·사·정 합의를 도출했다.   그리고 이번부터 ‘한국형 실업부조’ 명칭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바꾸면서 ‘고용보험’ 도입 이후 20여 년 만에 고용안전망 완성을 목표로 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대상은 기본적으로 취업이 곤란한 취업취약계층이다. 다만 구직촉진수당의 지원대상은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중심으로 제한했다.   지원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Ⅰ유형(저소득층)은 취업지원 서비스와 소득지원(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고 Ⅱ유형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Ⅰ유형은 만18~64세 구직자 중 취업경험이 있고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고액의 자산가를 배제하고, Ⅱ유형은 Ⅰ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청년층(중위소득 120%↑)과 폐업 영세자영업자 등이 대상이다.   취업지원 서비스는 1:1 밀착상담을 토대로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일경험 프로그램과 직업훈련·복지서비스 연계·구직활동기술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다만 취업의지와 능력의 정도에 따라 유형별로 분류해 취업을 지원한다.   가령 의지와 능력이 모두 낮은 경우 직업훈련과정을 확대하고 기업과 연계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지와 능력이 모두 높은 경우 구인정보 제공으로 취업을 알선해 조기취업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직촉진수당은 취업취약계층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에 한정해 지원한다.   우선적으로 기준 중위소득 50%(차상위)이하의 구직자는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취업경험 등 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수급자격을 부여한다.   다만 2년 이내에 취업경험이 없는 구직자와 청년층은 취업취약의 정도와 지원필요성 등을 감안해 예산의 범위에서 선발할 방침이다.   구직촉진수당은 수급자격자가 상담을 토대로 수립한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구직활동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또 차상위 이하 소득의 지원대상자가 취업에 성공하면 최대 15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는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통합해 2020년 35만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6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고용보험제도를 주축으로 연간 235만명 이상의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중층적 고용안전망이 구축되고, 근로빈곤층에 대한 고용 개선과 빈곤완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방안 발표와 입법예고, 노사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올해 정기국회에서 법 통과를 추진할 계획이다.   ◆ 공공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새로운 고용안전망으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공공 고용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효율적인 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여러 공공 기관에서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전국 98개에 불과해 일부 지역 주민들은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취약계층의 조속한 재취업을 위한 보다 높은 수준의 공공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고용서비스 발전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발전 방안에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진입상담을 강화해 개인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연계하는 등 전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위해 고용센터에는 팀장급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서비스 연계 맵(map) 개발·보급 등으로 진입상담 기능 및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역별로는 연계 서비스 제공 기관 풀(pool)을 구성·운영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구직자에게 가장 적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인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신속히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워크넷과 지역 단위 ‘채용지원협의체’를 통해 기관별로 발굴·보유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정보 분석 등으로 효율적인 매칭을 진행한다.   아울러 유관기관이 함께 컨설팅을 실시해 고용장려금과 채용대행서비스, 고용환경개선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국 어디에서나 1시간 이내에 고용서비스 창구를 찾을 수 있도록 내년 7월부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미설치 지역에 중형 고용센터 및 출장소 등을 70개소 수준으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24시간 온라인 자동상담(챗봇) 및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정보 추천 등으로 자기주도적 구직활동과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고, 전문화된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공공 고용서비스 발전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분기별로 이행상황을 관리·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올해 하반기에는 공공 고용서비스 발전에 대한 의견수렴 등을 통해 추가 과제를 발굴해 일자리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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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6-04
  • 하나캐피탈·하나벤처스,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투자
    (오픈뉴스=opennews)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은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벤처스(대표 김동환)와 신기술금융투자조합을 구성해 현대렌탈서비스에 100억 원 규모의 RCPS(상환전환우선주)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렌탈서비스는 이디야커피를 창업했던 가철 대표가 2008년 설립한 회사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전통적 생활환경가전 렌털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조사와 유통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며 성장 중이다.   생활가전 렌탈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대렌탈서비스는 2018년 632억 원의 매출액을 시현했으며 2020년 IPO를 추진 중이다.   하나캐피탈은 플랫폼 기반 생활환경가전 렌탈시장의 향후 성장 가능성과 신기술 금융 경쟁력 확보를 고려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에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출자한 하나캐피탈은 그동안 오토금융 기반의 리스/렌털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디지털 금융서비스 강화 전략에 맞춘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하나벤처스와 투자조합을 설립해 진행하는 첫 금융투자로 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캐피탈 비즈니스 영역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룹 내 다른 관계사들과의 콜라보 비즈니스도 적극 추진해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KT경영경제연구소는 렌탈시장 관련 보고서를 통해 생활가전 렌탈시장은 지난 10년 사이 약 8배 성장했으며, 오는 2020년까지 10조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6-04
  • 식약처, “과일류 등 씨앗 섭취시 시안화합물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 수확 시기를 맞는 매실 등 과일류 씨앗 등에는 시안화합물이라는 자연독소가 함유돼 있어 반드시 독성을 제거해 섭취할 것을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덜 익은 매실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복숭아, 살구, 사과 등의 씨앗을 섭취했을 경우 어지럼, 두통, 구토,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섭취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류 등 씨앗의 올바른 섭취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살구, 복숭아, 사과 등의 씨앗에는 시안화합물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 모두에 시안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날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는 등 시안화합물을 분해한 후 섭취해야 한다.은행과 죽순은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아마씨는 200℃에서 20분 정도 볶아 섭취해야 하는데 1회 4g, 하루 16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또한, 매실주를 담글 때는 씨앗에 있는 시안화합물이 알코올과 반응해 에틸카바메이트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상처가 없는 신선한 매실을 사용해야 한다. 알코올 함량이 높을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많아지므로 가급적 알코올 도수가 낮은 담금용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온도가 높아질수록 에틸카바메이트의 생성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25℃ 이하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을 통해 과일과 씨앗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 자료)와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co.kr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6-04
  • KT, 혜택 강화한 단말보험 ‘슈퍼안심’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4일 휴대폰의 분실·도난·파손 등에 대비한 단말보험 '슈퍼안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KT 폰 안심케어4'와 비교해 월 이용료 인하, 상품 라인업 보강, 배터리 보장 추가 등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슈퍼안심'은 '안심케어4' 대비 월 이용료를 100원∼1천300원 인하했다.   특히 고가 상품군인 '플래티넘'은 아이폰은 1천300원 안드로이드폰 1천100원 가격을 저렴한 가격에 단말기 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VVIP·플래티넘 상품의 자기부담금을 아이폰은 35%에서 30%로, 안드로이드폰은 25%에서 20%로 내려 고가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아이폰 대상으로만 제공되던 '프리미엄 파손'이 안드로이드폰까지 확대됐다.   '프리미엄 파손'은 분실의 경우는 보상하지 않는 대신 저렴한 이용료(아이폰 월 2천500원, 안드로이드폰 월 2천100원)로 최대 70만원까지 보장하며 리퍼는 65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최근 휴대폰 사용 패턴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가 증가하고 데이터 이용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소모가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슈퍼안심'은 업계 최초로 24개월 후 배터리 기능 저하에 대한 '배터리 교체'를 보상 범위에 추가했다.   분실·파손과 동일하게 A/S센터를 방문해 배터리 기능 저하 교체 확인서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본 보장 기간도 기존 30개월에서 36개월로 연장해 2년 이상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늘렸다.   '슈퍼안심'에 대한 가입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KT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T는 5G 출시에 맞춰 요금제는 '슈퍼플랜', 단말 교체는 '슈퍼체인지'를 선보였다.   이어 단말보험인 '슈퍼안심'을 출시해 차별화된 초능력 서비스를 제공하며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KT 영업본부장 안치용 상무는 "이번에 출시하는 슈퍼안심은 5G 상용화 이후 고객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6-04
  • 낙원악기상가, 6월 ‘영화 상영회 & 음악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 7일 저녁 8시,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재즈 콘서트 진행  - 15일과 22일엔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피아니스트’ 상영회 개최     ’I’m Old Fashioned’ 포스터   일찍 찾아온 더위에 지쳐가는 6월, 초여름 밤의 열기를 아름다운 선율과 영화로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재즈 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먼저 7일 오후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보컬리스트 마리아킴의 ‘I’m Old Fashioned’ 공연이 열린다. 재즈의 본고장 미국을 사로잡은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과 떠오르는 실력파 재즈 뮤지션 마리아킴의 만남으로 일찍부터 화제가 된 공연이다. 두 사람은 1930~40년대 재즈 황금기를 수놓았던 유명한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들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입장권 가격은 3만원.     이어 15일과 22일 저녁 8시에는 낙원악기상가 야외공연장에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와 ‘피아니스트’ 상영회가 열린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제89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각본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주인공 ‘리’가 형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고향인 맨체스터를 방문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영화 ‘벤 이즈 백’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호흡을 맞춘 배우 루카스 헤지스의 탁월한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다. OST로 사용된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도 무척 아름답다.     22일 저녁 8시에 상영할 영화 ‘피아니스트’는 전쟁의 공포와 고독 속에서 피어나는 음악의 긍정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에서 피아니스트가 독일 장교 앞에서 쇼팽의 녹턴 ‘Op.9-2’를 연주하는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잊지못할 명장면으로 꼽힌다. 영화상영회가 열리는 날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무선 청취 시스템이 제공되며, 성인 관객들에게는 더위를 식혀줄 맥주 1병도 증정한다. 입장권 가격은 1만5000원.   자세한 일정과 입장권 예매 관련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홈페이지(http://enakwon.com) 또는 프레토(https://fretoe.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를 차분하게 식혀주고 힐링을 선사할 공연과 영화상영회를 준비했으니 토요일 밤, 가까운 낙원악기상가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감성을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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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4
  • 정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여름 냉방비 부담 던다”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내놨다. 전기요금 여름철 누진구간을 확대·축소하거나, 누진제를 완전히 폐지하고 연중 단일 요금제를 적용하는 안 등 3가지 방식이다.   정부는 공청회 등 의견수렴, 한국전력에 권고안 제시, 전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달 중 누진제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은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태스크포스’에서 마련한 누진제 개편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3개안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누진제 개편(안)’을 공개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대안별 특징과 장·단점을 논의하기 위해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3개안은 ▲누진체계를 유지하되, 여름철에만 별도로 누진구간을 확대하는 방안(누진구간 확대안) ▲여름철에만 누진 3단계를 폐지하는 방안(누진단계 축소안) ▲연중 단일 요금제로 변경해 누진제를 폐지하는 방안(누진제 폐지안) 등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1안 ‘누진구간 확대’안은 지난해 한시적으로 적용된 할인 방식을 상시화 하는 것으로, 2단계 구간 시작 지점을 200㎾h에서 300㎾h로, 3단계 구간 시작 지점을 300㎾h에서 450㎾h로 각각 상향 조정하는 방식이다. 이는 2017년 평년 사용량 기준 2536억원, 폭염시 2847억원의 전기요금 인하 효과가 있지만, 현행 누진제 틀이 유지되는 것이 단점이다.   2안 ‘누진단계 축소’안은 여름철 전기 요금이 가장 높은 3단계를 폐지하는 방식이다. 3단계 구간 폐지시 평년시 961억원, 폭염시 1911억원의 전기요금 인하 효과가 있다. 반면 전력소비가 많은 가구만 혜택이 부여된다는 단점이 있다.     3안 ‘누진제 폐지’안은 누진제를 상시 폐지하는 안으로, 폭염시 기준 887만 가구가 월 9951원의 전기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월 300㎾h 이하를 사용하는 1416만 가구는 전기료가 평균 4335원 인상 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누진제 TF는 토론회, 공청회, 온라인게시판 등 의견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권고(안)을 한전에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후 한전이 전기요금 공급 약관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부에 인가요청을 하면 정부는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중 누진제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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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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