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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해킹 안전 매장 ‘세이프존’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안랩(대표 권치중)과 협력해 카페·음식점 등 매장에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세이프존(Safe Zon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안랩과 통합 TI(Threat Intelligence, 위협정보) 개발 및 신규 보안서비스 출시' 업무 협약을 맺고, 그 첫 번째 결과물로 'Safe Zone'을 출시했다.   Safe Zone은 KT 보안 와이파이인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GIGA WiFi Secure)'를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AhnLab V3 Mobile Plus)'와 연동해 스마트폰·태블릿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서비스다.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 시, 보안 기능이 없으면 유해 사이트 접속이나 악성코드 유입을 통해 IP 주소 등 고객 정보 유출로 이어질 위험성을 안고 있다.   하지만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가 설치된 세이프존에서 V3 앱을 설치한 단말이 와이파이를 접속하면 KT의 정보보안 플랫폼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분석해 유해 사이트 접근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를 자동 검색, 검출해주고 이를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KT는 Safe Zone을 찾는 사람들이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숍 등의 매장에는 고객들이 스마트폰·태블릿의 보안 검사 및 치료를 위해서도 방문할 수 있어 고객 방문율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보고 있다.   또 향후에는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PC도 Safe Zone 서비스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며 'Safe Zone Map'을 제작해 고객이 가까이에 있는 Safe Zone을 검색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Safe Zone 서비스는 KT 인터넷을 이용하는 매장과 쇼핑몰, 사무실 등 장소에서 KT 기가 와이파이 시큐어를 설치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월 7천700원(VAT포함, 인터넷 결합 3년 약정)으로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KT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 통합보안플랫폼사업단장 김준근 전무는 "세이프존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와이파이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는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라고 밝혔다.   김 전문는 "앞으로도 KT는 안랩과 협업해 전 국민이 보안 걱정 없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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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SK텔레콤, ‘블루 트레일러’ 전국 각지서 직접 만난다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만의 블루 노트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루 트레일러'가 5GX 클러스터가 있는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전국으로 출발할 'SKT 노트10 체험 트레일러'에서는 고객들이 갤럭시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하며 노트10만의 '에어 액션'을 이용한 FLO 제어 등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SKT의 실감 VR 영상을 즐길 수 있는 'Jump VR', AR 동물원을 만날 수 있는 'Jump AR', 'LOL멀티뷰', 'T 전화 배경 분리' 등 SKT만의 차별화된 5GX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노트10은 전국 T world 매장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 양맹석 5GX 서비스사업그룹장은 "갤럭시 노트10 출시를 맞아 Jump AR, Jump VR, 멀티뷰 등 당사의 5GX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5GX 체험 트레일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전국 방방곡곡 고객이 계신 곳을 찾아가 당사의 5GX 서비스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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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LG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5기 모집
    (opennews=오픈뉴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사회공헌활동 등을 주제로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디지털 기획·홍보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5기를 오는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대감'은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의 감각적인 콘텐츠'의 줄임말로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진행 중이다.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5G 서비스와 사회공헌 및 고객감동활동을 소재로 SNS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 유대감 4기 18명은 LG유플러스 서비스와 기업 브랜드는 물론 기술 상식 및 트렌드, 대학생 일상 등을 소재로 동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했다.   LG유플러스 5G 서비스 강점을 담으면서 동시에 20·30세대의 공감을 받기도 한 '티겟팅 공감 야구편, 영화관편' 영상은 큰 인기를 끌었다.   카드뉴스는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 10회 노출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국내 최대 대학 생활 박람회 '유니브엑스포 서울'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LG유플러스 서비스와 기술, 브랜드를 알리기도 했다.   유대감 5기는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유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창의적인 주제 발굴 및 기획의 'IT/TECH' 분야 ▲영상 촬영 및 편집의 '영상' 두 분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다.   9월 8일 자정까지 LG유플러스 유대감 공식 포스트(https:/post.naver.com/uplus_udaegam) 내 유대감 5기 모집 게시글을 참고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일 서류합격자 발표 및 사전과제 공지, 20일 면접, 23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지며 최종 선정된 유대감 5기는 27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 참가한 뒤 내년 3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다.   유대감 5기에게는 매월 활동비 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이 병행되고, 월별 활동 우수자 및 우수 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활동 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계획이다.   추가 문의는 유대감 운영사무국(02-6959-1764, uplus_udaegam@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1팀장은 "젊은 세대와 '지금'의 이야기로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5G 서비스로 달라진 일상의 모습과 20·30세대가 공감하는 소재 등 대학생의 생각을 담은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유대감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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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8
  • [톱골퍼 영상] ‘메이저 퀸’ 고진영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 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진영은 지난 7월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과 정교한 퍼팅으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진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다. 특히 제주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기대되고 대회 시작이 기다려진다. 미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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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7
  • 정부, “日서 수입 폐배터리·타이어·플라스틱 방사능 검사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 8일 석탄재의 폐기물의 방사능·중금속 전수조사 등 환경안전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은 일본에 대한 규제 후속조치다.   김동진 환경부 대변인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입량이 많은 3개 재활용 폐기물 품목에 대해서 추가로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번 수입 폐기물에 대한 환경안전검사 강화조치 이유는 최근 수입 폐기물에 대한 방사능 등 국민적 우려가 크고, 작년의 경우 폐기물 수입량(254만 톤)이 수출량(17만 톤)에 비해서 약 15배에 이르는 등 국내로 유입되는 폐기물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환경부는 수입 시 제출하는 공인기관의 방사능(Cs-134, Cs-137, I-131) 검사성적서와 중금속 성분분석서의 진위 여부를 통관 시 매 분기별로 점검해 왔으나, 이를 월 1회로 강화할 예정이다.   공인기관의 방사능은 일본, 러시아에서 수입되는 경우에 한하며 인공방사성 핵종인 세슘, 요오드의 농도가 0.1Bq/g이하다.   또한 수입업체 현장점검 등 사후관리도 현재 분기 1회에서 월 1회 이상으로 강화된다.   점검 결과, 중금속 및 방사능 기준 초과 등 위반사례가 적발될 경우에는 반출명령 등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검사 주기를 더욱 강화한다.   석탄재와 더불어 향후 수입 관리가 강화되는 대상은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수입량이 많은 3개 품목이다.   환경부는 폐기물 종류별로 관련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국내 폐기물 재활용 확대 및 정부 지원 방안을 강구하는 등 국내 업체의 적응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다.   2018년 현재 총 재활용폐기물 수입량이 254만 톤이며 이 중 석탄재,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이 전체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김동진 대변인은 “정부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수입보다는 국내 재활용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계에 대한 지원방안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경부는 폐기물 종류별로 앞으로 관련 업계와 협의체를 구성해서 국내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하고 정부 지원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폐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유색 페트병 등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구조 사용을 제한하고, 국내 폐플라스틱의 품질 향상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폐타이어에 대해서는 시멘트 소성로 연료로 사용되는 수입 폐타이어를 국내산으로 대체하는 노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번 발표된 석탄재에 대해서는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시멘트업계, 발전사 등과 협의체를 운영해서 국내산 석탄재 활용 확대 그리고 업계 지원방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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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부산시, 1023일의 역사 ‘피란수도 부산 투어’ 운영
    (오픈뉴스=open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피란수도 부산 투어'를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격주로 토요일 오전, 오후 두 차례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총 15회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공사와 지역 문화 기획사 '라쿤'이 함께 기획했다.   피란수도 부산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흥미롭게 느껴지도록 회차별로 사진, 키즈, 미식, 문학, 그림이라는 5가지의 색다른 컨셉을 접목했다.   투어 참가자는 피란수도 문화유산 전문 해설사, 컨셉별 전문가와 동행해 피란수도의 스토리를 들으며 다양한 관점으로 피란수도 역사를 바라볼 수 있다.   세부코스는 ▲피란수도 사진투어(영도대교∼석당박물관∼임시수도기념관∼비석문화마을∼최민식갤러리) ▲피란수도 문학투어(부산역∼우암동소막마을∼UN기념공원∼부산항대교(경유)∼카페노티스) ▲피란수도 미식투어(석당박물관∼피란계단∼임시수도기념관∼쿠킹클래스) ▲피란수도 키즈투어(석당박물관∼피란계단∼임시수도기념관∼지도만들기교실) ▲피란수도 그림투어(석당박물관∼피란계단∼임시수도기념관∼펜드로잉원데이클래스)이다.   코스별 3시간가량 소요되며 가격은 1인당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bto.or.kr)를 참고하면 된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피란수도 역사를 통해 부산이 가지고 있는 평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피란수도 투어가 어두울 것이라는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쉽고 친숙한 컨셉으로 준비했으며, 오직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이기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투어 자체로도 매력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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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톱골퍼 영상] ‘골프여제’ 박인비의 아이언샷
    (오픈뉴스=opennews)   ‘골프여제’ 박인비(31)가 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  참가해 자웅을 다퉜다   지난 11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가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에 의한 강풍과 폭우로 취소됨에 따라 전날 2라운드 36홀까지의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국가대표 출신인 유해란은(18·SK네트웍스)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한편 LPGA 통산 19승을 올린 박인비는 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18’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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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마사회, 장제기술 실무향상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장제분야 사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장제기술 실무향상 교육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 본부에서 8월 26일과 9월 2일 2일간 1일 8시간씩 총 16시간 동안 실시된다.   '장제'란 말의 신발이라고 할 수 있는 '편자'를 만드는 작업이다.   한국마사회 소속 30년 이상 경력의 신상경 장제사가 강사로 나선다.   장제의 원리, 편자탈철, 말굽삭제, 편자장착, 특수편자 제작 등 장제기술 분야 실무능력 향상 및 장제사 국가자격 취득 대비를 위한 과목으로 편성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의 문호를 확대하기 위해 컨소시엄 협약 기업이라면 고용보험 가입 재직자 이외 사업주 및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100인 이하 기업은 우선지원기업으로서 2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무료이고, 대규모의 기업은 20%인 5만원 정도만 자부담하면 된다.   교재와 중식이 제공되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 02- 50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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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KT, ‘2019 보야지 투 자라섬’ 내달 28일 개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KT 고객을 위한 문화 축제 '2019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을 9월 28∼29일 양일간 개최하며, 오는 19일부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를 맞이하는 가을 문화 축제로 KT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 및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기에는 매년 약 5만 명, 현재까지 총 2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자라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양일간 총 15팀의 인기 뮤지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한층 다양해진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최고의 여성 보컬 '거미', 원조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음원 절대 강자 '장범준', 고막 여친 '볼빨간사춘기' 등이 출연하며, 해외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OST로 친숙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라쎄린드'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28일에는 지니뮤직에서 선정한 실력파 뮤지션의 릴레이 무대인 '지니 스테이지'에서는 소수빈, 최정윤, 서사무엘, 구원찬, 옥상달빛의 공연이 펼쳐진다.   '2019 보야지 투 자라섬' 티켓은 19일 오전 10시부터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과 KT닷컴(www.kt.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KT 멤버십 고객이라면 1일권 5천포인트 차감, 2일권 8천포인트 차감으로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 65세 이상, 장애인(복지 카드 소지자),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별도 예매 없이 무료입장할 수 있다.   KT는 티켓을 예매한 고객 중 5G 고객 555명을 추첨해 'KT 5G 페스티벌 KIT(돗자리, 테이블 세트)'를 증정한다.   또 전 예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누구랑 함께 5G'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그린 시트(종이 의자) 2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음악 공연 외에도 축제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준비할 계획이다   5G, AI 등 KT의 혁신기술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과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존을 운영하고, 미아방지 팔찌, 장애우 화장실, 파우더룸 등 편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또 GS25, 미스터피자,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KT 멤버십 제휴사가 함께해 별도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할인 혜택 제공할 예정이다.   KT GIGA 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는 "올해 5회를 맞이하는 '2019 보야지 투 자라섬'은 온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즐기면서 KT의 5G 기술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축제의 장이다.   앞으로도 문화와 기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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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한국마사회, 열대야 이색 피서지 ‘야간경마‧나이트 풀파티’ 진행
    (오픈뉴스=opennews)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여름을 맞아 8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저녁 9시까지 야간 경마를 시행한다.     경품 추첨 등 야간경마 기념 이벤트가 오는 18일까지만 계속된다고 하니, 무더위 열대야를 극복하고 싶다면 경마공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당일 3개 경주 이상 마권을 구매했다면 에어컨, TV,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는 '야간경마 럭키써머 페스티벌'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오후 8시 이후 출발하는 야간 경주를 3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100% 당첨되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는 행운권이 랜덤으로 자동 발행된다.   커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모바일 쿠폰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17일에는 주로 내에 위치한 공원 포니랜드에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해 밤 9시까지 '포니워터랜드 풀 사이드 파티'가 열린다.   약 33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장, 가족 풀장 등 물놀이 시설을 기존 운영시간보다 3시간 늦춰진 오후 9시까지 특별 개방한다.   화려한 야간 조명과 DJ의 신나는 음악이 함께 하며 로맨틱한 버블 풀장이 조성되며, 무알콜 칵테일과 핑거푸드 등 케이터링도 준비된다.   '포니워터랜드 풀 사이드 파티'는 오후 4시부터 열리고 무료 음료 1잔이 포함된 입장권이 1만원이다.   티켓몬스터(www.tmon.co.kr)에서 티켓을 살 수 있고, 더 자세한 사항은 02-6203-3090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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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도봉구, ‘2019 제3차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자립의욕이 있는 저소득 구민들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2019년 제3차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재산세 연 20만원 이하 납세자이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도봉구 주민이다.   단 정기소득이 있으며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인 주민으로서 은행 융자심사에 통과돼야 한다.   신청 기간은 12∼23일까지며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신청을 한 뒤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에서 대출 상환능력 검증(신용등급 5등급 이상, 정기소득 및 기존대출 여부 등 심사)과 생활안정자금 융자대상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심의 이후 내달 20일부터 가구당 최대 3천만원까지 융자금을 지원하며 융자 조건은 연이율 2%,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금은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이에 준하는 상행위를 위한 자금 ▲무주택자에 대한 전·월세 보증금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재학생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경제적 문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이번 융자금 지원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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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文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책임있는 경제강국 길로”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사진=KTV방송화면 캡쳐)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고 아직도 우리가 분단돼 있기 때문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아직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우리는 선진국을 추격해 왔지만, 이제 앞서서 도전하며 선도하는 경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맞서 우리는 책임 있는 경제강국을 향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와 우리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한반도’를 위한 3가지 목표로 ▲책임있는 경제강국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교량국가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남북 분단 극복을 토대로 ‘평화경제’를 통해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확고한 뜻을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자유무역의 질서를 지키고 동아시아의 평등한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며 “우리 국민이 기적처럼 이룬 경제발전의 성과와 저력은 나눠줄 수는 있어도 빼앗길 수는 없다. 경제에서 주권이 확고할 때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으로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부족함을 성찰하면서도 스스로 비하하지 않고 함께 격려해 나갈 때 우리는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우리는 경제력에 걸맞은 책임감을 가지고 더 크게 협력하고 더 넓게 개방해 이웃 나라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 국가가 되고자 한다”며 “우리가 힘을 가지면 대륙과 해양을 잇는 나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질서를 선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지정학적 위치를 우리의 강점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남과 북 사이 끊긴 철도와 도로를 잇는 일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한반도의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과 물류가 오가는 혈맥을 잇고 남과 북이 대륙과 해양을 자유롭게 넘나들게 된다면 한반도는 유라시아와 태평양, 아세안, 인도양을 잇는 번영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한다”며 “평화경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위에 북한이 핵이 아닌 경제와 번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대화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큰 성과”라며 “북한의 도발 한 번에 한반도가 요동치던 그 이전의 상황과 분명하게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여전히 대결을 부추기는 세력이 국내외에 적지 않지만 우리 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IMF는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며 2024년경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여기에 남과 북의 역량을 합친다면 각자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8000만 단일 시장을 만들 수 있다”며 “한반도가 통일까지 된다면 세계 경제 6위권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2050년경 국민소득 7만~8만 달러 시대가 가능하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평화와 통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 매우 클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고, 남과 북의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린다”며 “남과 북 모두 막대한 국방비뿐 아니라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무형의 분단비용을 줄일 수 있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저성장과 저출산·고령화의 해답도 찾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늦어도 2045년 광복 100주년에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One Korea)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힘으로 분단을 이기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우리가 일본을 뛰어넘는 길이고, 일본을 동아시아 협력의 질서로 이끄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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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
    (오픈뉴스=opennews)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재외·해외동포 여러분,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올해, 광복 74주년 기념식을 특별히 독립기념관에서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떤 고난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던 독립 선열들의 강인한 정신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을 갈망하며 모든 것을 바쳤던 선열들의 뜨거운 정신은 이 순간에도 국민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독립 선열들과 유공자, 유가족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광복의 그날, 벅찬 마음으로 건설하고자 했던 나라, 그리고 오늘, 우리가 그 뜻을 이어 만들고자 하는 나라를 국민들과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함께 잘 사는 나라’,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가지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나라는 완도 섬마을의 소녀가 울산에서 수소산업을 공부하여 남포에서 창업하고, 몽골과 시베리아로 친환경차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회령에서 자란 소년이 부산에서 해양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안과 인도양, 남미의 칠레까지 컨테이너를 실은 배의 항해사가 되는 나라입니다. 농업을 전공한 청년이 아무르강가에서 남과 북, 러시아의 농부들과 대규모 콩농사를 짓고 청년의 동생이 서산에서 형의 콩으로 소를 키우는 나라입니다.   두만강을 건너 대륙으로, 태평양을 넘어 아세안과 인도로, 우리의 삶과 상상력이 확장되는 나라입니다. 우리의 경제활동 영역이 한반도 남쪽을 벗어나 이웃 국가들과 협력하며 함께 번영하는 나라입니다.   “용광로에 불을 켜라 새나라의 심장에 철선을 뽑고 철근을 늘리고 철판을 펴자 시멘트와 철과 희망 위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새나라 세워가자”   해방 직후, 한 시인은 광복을 맞은 새 나라의 꿈을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새나라’ 외세의 침략과 지배에서 벗어난 신생독립국가가 가져야 할 당연한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74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세계 6대 제조강국, 세계 6대 수출강국의 당당한 경제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었고, 김구 선생이 소원했던 문화국가의 꿈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않기 때문이며, 아직도 우리가 분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어떤 위기에도 의연하게 대처해온 국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다시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자유무역 질서를 기반으로 반도체, IT, 바이오 등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산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 분업체계 속에서 어느 나라나 자신의 강점을 앞세워 성공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근대화의 과정에서 뒤처졌던 동아시아는 분업과 협업으로 다시 경제발전을 이뤘습니다. 세계는 ‘동아시아의 기적’이라고 불렀습니다.   침략과 분쟁의 시간이 없지 않았지만, 동아시아에는 이보다 훨씬 더 긴 교류와 교역의 역사가 있습니다. 청동기 문화부터 현대 문명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는 서로 전파하고 공유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졌고, 함께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광복은 우리에게만 기쁜 날이 아니었습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태평양전쟁까지 60여 년간의 기나긴 전쟁이 끝난 날이며, 동아시아 광복의 날이었습니다. 일본 국민들 역시 군국주의의 억압에서 벗어나 침략전쟁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일본과 안보·경제협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일본과 함께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치유하고자 했고, 역사를 거울삼아 굳건히 손잡자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과거를 성찰하는 것은 과거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딛고 미래로 가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게 불행을 주었던 과거를 성찰하는 가운데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끌어가길 우리는 바랍니다.   협력해야 함께 발전하고, 발전이 지속가능합니다. 세계는 고도의 분업체계를 통해 공동번영을 이뤄왔습니다. 일본 경제도 자유무역의 질서 속에서 분업을 이루며 발전해왔습니다.   국제 분업체계 속에서 어느 나라든 자국이 우위에 있는 부문을 무기화한다면 평화로운 자유무역 질서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성장한 나라가 뒤따라 성장하는 나라의 사다리를 걷어차서는 안 됩니다.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입니다. 공정하게 교역하고 협력하는 동아시아를 함께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내년에는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맞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입니다. 동아시아가 우호와 협력의 기틀을 굳게 다지고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입니다.   세계인들이 평창에서 ‘평화의 한반도’를 보았듯이 도쿄 올림픽에서 우호와 협력의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동아시아의 미래 세대들이 협력을 통한 번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의 우리는 과거의 우리가 아닙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며 더 강해지고 성숙해진 대한민국입니다.   저는 오늘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우리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한반도’를 위해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합니다.   첫째,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자유무역의 질서를 지키고 동아시아의 평등한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우리 국민이 기적처럼 이룬 경제발전의 성과와 저력은 나눠줄 수는 있어도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경제에서 주권이 확고할 때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으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통합된 국민의 힘은 위기를 기회로 바꿨고, 도전은 우리를 더 강하고 크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중동의 열사도, 태평양의 파도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경제를 성장시켰습니다. 경공업, 중화학공업, 정보통신 산업을 차례로 육성했고 세계적 IT 강국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5G 등 세계 기술표준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선진국을 추격해 왔지만, 이제는 앞서서 도전하며 선도하는 경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맞서 우리는 책임 있는 경제강국을 향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입니다.   우리 경제구조를 포용과 상생의 생태계로 변화시키겠습니다. 대중소 기업과 노사의 상생 협력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과학자와 기술자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를 존중하며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성찰하면서도 스스로 비하하지 않고 함께 격려해 나갈 때, 우리는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경제력에 걸맞은 책임감을 가지고 더 크게 협력하고 더 넓게 개방하여 이웃 나라와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둘째,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 국가가 되고자 합니다.   지정학적으로 4대 강국에 둘러싸인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초라하고 힘이 없으면, 한반도는 대륙에서도, 해양에서도 변방이었고, 때로는 강대국들의 각축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겪었던 지난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힘을 가지면 대륙과 해양을 잇는 나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질서를 선도하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위치를 우리의 강점으로 바꿔야 합니다. 더 이상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주도해 나간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일찍이 임시정부의 조소앙 선생은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사이의 균등을 주창했습니다. 평화와 번영을 향한 우리의 기본정신입니다.   우리 국민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성숙하게 대응하는 것 역시, 우리 경제를 지켜내고자 의지를 모으면서도 두 나라 국민들 사이의 우호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라는 수준 높은 국민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사람중심 상생번영의 평화공동체’는 우리부터 시작해 한반도 전체와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으로 확장하자는 것입니다.   신북방정책은 대륙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포부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뿐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유럽으로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동북아시아 철도공동체로 다자협력, 다자안보의 초석을 놓을 것입니다.   신남방정책은 해양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포부입니다. 아세안 및 인도와의 관계를 주변 주요국들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공동번영의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올해 11월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립니다. 아세안 및 메콩 국가들과 획기적인 관계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남과 북 사이 끊긴 철도와 도로를 잇는 일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국가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한반도의 땅과 하늘, 바다에 사람과 물류가 오가는 혈맥을 잇고 남과 북이 대륙과 해양을 자유롭게 넘나들게 된다면, 한반도는 유라시아와 태평양, 아세안, 인도양을 잇는 번영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공동체는 어느 한 국가가 주도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평등한 국가들의 다양한 협력이 꽃피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셋째,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분단체제를 극복하여 겨레의 에너지를 미래 번영의 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평화경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위에 북한이 핵이 아닌 경제와 번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계속해 나가는 데서 시작합니다.   남과 북, 미국은 지난 1년 8개월, 대화국면을 지속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에도 불구하고, 대화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큰 성과입니다.   북한의 도발 한 번에 한반도가 요동치던 그 이전의 상황과 분명하게 달라졌습니다. 여전히 대결을 부추기는 세력이 국내외에 적지 않지만 우리 국민들의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열망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 6월 말의 판문점 회동 이후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의 실무협상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전체 과정에서 가장 중대한 고비가 될 것입니다. 남·북·미 모두 북미 간의 실무협상 조기개최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불만스러운 점이 있다 하더라도, 대화의 판을 깨거나 장벽을 쳐 대화를 어렵게 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그 역시 대화의 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논의할 일입니다. 국민들께서도 대화의 마지막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고비를 넘어서면 한반도 비핵화가 성큼 다가올 것이며 남북관계도 큰 진전을 이룰 것입니다. 경제협력이 속도를 내고 평화경제가 시작되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통일이 우리 앞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IMF는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며, 2024년경 1인당 국민소득 4만 불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남과 북의 역량을 합친다면 각자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8천만 단일 시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통일까지 된다면 세계 경제 6위권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2050년경 국민소득 7~8만 불 시대가 가능하다는 국내외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습니다.   평화와 통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 매우 클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남과 북의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립니다. 남과 북 모두 막대한 국방비뿐 아니라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무형의 분단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저성장, 저출산·고령화의 해답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광복의 그 날처럼 우리 민족의 마음에 싹틀 희망과 열정이 중요합니다. 희망과 열정보다 더 큰 경제성장의 동력은 없을 것입니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울산과 포항, 동해와 강릉, 속초, 원산과 나진, 선봉으로 이어지는 환동해 경제는 블라디보스톡을 통한 대륙경제, 북극항로와 일본을 연결하는 해양경제로 뻗어 나갈 것입니다.   여수와 목포에서 시작하여 군산, 인천, 해주와 남포, 신의주로 향한 환황해 경제는 전남 블루이코노미,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신산업과 개성공단과 남포, 신의주로 이어지는 첨단 산업단지의 육성으로 중국, 아세안, 인도를 향한 웅대한 경제전략을 완성할 것입니다.   북한도 경제건설 총노선으로 국가정책을 전환했고 시장경제의 도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도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경제성장을 돕겠다 약속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일방적으로 돕자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체제 안전을 보장하면서 남북 상호 간 이익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며, 함께 잘 살자는 것입니다. 세계 경제 발전에 남북이 함께 이바지하자는 것입니다.   평화경제를 통해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우리의 역량을 더 이상 분단에 소모할 수 없습니다. 평화경제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새로운 한반도’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남과 북이 손잡고 한반도의 운명을 주도하려는 의지를 가진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분단을 극복해낼 때 비로소 우리의 광복은 완성되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데 무슨 평화 경제냐’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보다 강력한 방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의주시하며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그 역시 궁극의 목표는 대결이 아니라 대화에 있습니다. 미국이 북한과 동요 없이 대화를 계속하고, 일본 역시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이념에 사로잡힌 외톨이로 남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민들께서 한마음으로 같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광복절을 맞아 임기 내에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 토대 위에서 평화경제를 시작하고 통일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북한과 함께 ‘평화의 봄’에 뿌린 씨앗이 ‘번영의 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45년 광복 100주년까지는 평화와 통일로 하나된 나라(One Korea)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약속합니다.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함께 ‘민주공화국’을 선포한 지 10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100년 동안 성찰했고 성숙해졌습니다. 이제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루기 위한 국민적 역량이 커졌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남강 이승훈 선생의 말을 되새겨봅니다.   “나는 씨앗이 땅속에 들어가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올 때 제힘으로 들치지 남의 힘으로 올라오는 것을 본 일이 없다.”   우리 힘으로 분단을 이기고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뛰어넘는 길이고, 일본을 동아시아 협력의 질서로 이끄는 길입니다.   한반도와 동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새로운 한반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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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 LG유플러스, ‘액티브 시니어’ 전용 폰·요금제 출시
    (오픈뉴스=opennews)   건강하고 활동적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위한 스마트폰과 요금제가 나왔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 'U+브라보라이프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콘텐츠, 사용성 측면에서 시니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다.   건강, 취미, 여행, 은퇴 후 삶까지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선 탑재 앱 U+브라보라이프를 통해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병원 전문의와 공동 제작한 단독 콘텐츠 '우리 집 주치의'을 비롯해 약 1만 3천여개의 시니어 맞춤형 볼거리를 제공한다.   '브라보뮤직' 앱에서는 시니어 계층이 선호하는 음원 200여곡을 기본 저장·제공해 데이터 소진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한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일정 관리 등의 편의 기능도 대폭 늘렸다.   시니어들을 배려한 6인치 대화면과 직관적 사용자환경(UI)도 눈에 띈다.   홈 화면에는 글자 크기, 소리, 밝기 조절이 가능한 위젯을 선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설정을 변경 할 수 있게 했다.   또 큰 글씨와 그림으로 작성된 '쉬운 사용 설명서'를 동봉,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이 자녀 도움 없이 스스로 설명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장년층에 호응이 높은 다이어리형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실용성도 한층 강화했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새롭게 출시된 시니어 요금제 3종과 연계를 통해 더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월 6만9천원(VAT포함)에 매일 5GB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요금제이다.   선택약정할인 적용 시 월 5만1천750원(VAT포함)으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어, U+브라보라이프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월 4만9천원(VAT포함)에 데이터 5GB를 제공하는 '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49' 요금제도 주목할 만하다.   이용 고객들은 선택약정 할인을 통해 월 3만원대로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이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들은 월 3만3천원(VAT포함)에 1.7GB를 제공하는 'LTE 데이터 시니어 33' 요금제를 활용하기 좋다.   선택약정 할인가는 월 2만4천750원(VAT포함)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상품그룹장(전무)은 "시니어층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률과 데이터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알맞은 사용자환경·앱 콘텐츠부터 설명서·단말케이스·요금제까지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각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선택권 확대에 기여해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U+브라보라이프폰은 LG유플러스 전용폰 삼성전자 '갤럭시 J4+'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와 협력사 '키위플러스'와 함께 개발했다.   고객들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Shop.uplus.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29만9천200원(VAT포함)이며 최대 공시지원금 22만1천원 적용(추가 요금 걱정 없는 데이터 시니어 69 및 49) 시 7만8천200원에 구입 가능하며 U+Shop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공시지원금 외 최대 15%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부모님에게 U+브라보라이프폰을 선물하고 싶은 자녀 10명을 뽑아 U+브라보라이프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카카오스토리 게시글에서 '좋아요' 버튼과 함께 U+브라보라이프폰을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되고, 당첨자는 오는 30일에 개별 연락받는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8-15
  • 홍남기 “하반기 16조 5000억 SOC 신속 집행하겠다”
    (오픈뉴스=opennews)   하반기에 총 16조 5000억원 규모의 산회간접자본(SOC) 사업비가 풀릴 전망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하반기 중 공공임대주택 건설 5조 1000억원, 도로 5조 9000억원, 철도 5조 2000억원 등 총 16조 5000억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어 “아울러 36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50%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도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총사업비 변경 절차 간소화, 시공능력 평가제도 합리화 등 총 26건의 규제를 개선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건설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겠다”며 “공사비 산정의 적정성을 높이고 입·낙찰 제도를 바꿔 가격산정, 입·낙찰, 시공 과정에서 견실한 시공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최근 수출동향 점검 및 활성화 방향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안건으로 다뤘다.   홍 부총리는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수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하겠다”며 “단기적으로는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 산업경쟁력 제고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8-14
  • 중소기업 R&D 3년 이상 최대 20억 지원…부품 국산화도 가속
    (opennews=오픈뉴스)   정부가 새로운 성장사업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사업에 3년 이상, 최대 20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각 100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하는 지원 체계도 마련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제21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산업을 창출하고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R&D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혁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 ▲다양한 방식의 R&D 수요 충족 ▲산혁연 연결·협업 강화 ▲R&D 기업의 공정한 선정 등 4가지 주제의 혁신방안을 추진한다.   우선 중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 창출과 관련, 아이디어 구현에서 스케일업(Scale-up)까지 단계별 지원을 위해 지원 기간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1년·최대 1억원에 불과했던 기간과 규모를 3년 이상·최대 20억원으로 늘렸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략기술 분야 20개에 대해서는 연간 2000억원 이상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모든 산업과 연결되는 범용기술인 점을 고려해 R&D 수요를 우대 지원하고 미래 선도형 3대 신산업인 시스템반도체·미래형자동차·바이오헬스도 우선 공모로 매년 1000억원 이상 집중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의 기술독립을 위해 ‘강소기업 100 + 스타트업 100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 100개를 강소기업으로 지정·지원해 전략품목의 빠른 국산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관련 우수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창업기업) 100개를 선정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기부는 투자형, 규제해결형, 소셜벤처형, 재도전형으로 R&D를 구분해 지원을 체계화한다.   투자형의 경우 민간 벤처캐피털(VC)의 기업 선별과 보육역량, 자본력 활용을 위해 ‘선(先) 민간투자·후(後) 정부매칭’ 방식으로 지원을 집중한다.     미래 유망 업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재창업 기업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재도전형 기업들을 선정해 사업전환 계획 승인없이 R&D를 확대한다.   또 산학연 협력 R&D를 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해 기업 단독 R&D 수행에 따른 폐쇄적 기술혁신을 개방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기업으로부터 R&D를 위탁받는 형식의 독일 기술상용화 전문연구기관(프라우호퍼·Fraunhofer) 모델을 도입해 R&D 직접 수행에 따른 기업의 실패위험을 덜고 축적된 국가 R&D 자산을 활용한 기술혁신도 촉진할 방침이다.   대학·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중소기업에게 이전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테크브릿지 R&D’를 신설한다. 테크브릿지 R&D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 수요 공급 매칭 플랫폼 ‘테크브리지’를 활용해 기업과 연구기관간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 혁신역량 초기단계 지원사업은 R&D 첫걸음 기업을 우선 지원해 기술혁신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전성 평가 상위과제는 30% 이내에서 R&D에 실패하더라도 면책 인정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전체 중소기업 R&D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부처 TF를 운영,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빠르고 혁신적인 중소기업들이 시장의 주역이 될 수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기회로 삼아 시대를 선도하는 신산업 창출의 주역이 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8-14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인식개선 ‘희망별빛’ 캠페인 진행
    (오픈뉴스=opennews)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특별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희망별빛’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별빛 캠페인 페이지(http://star.kclf.org)에 접속하면 소아암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와 청계천 걷기, 온라인 걷기에 대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양생명에서는 참가자 1명당 2만원의 소아암 치료 기금을 적립한다.   청계천 걷기는 오는 9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모전교와 광교 사이에서 진행되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청계천에는 소아암 진단명이 새겨진 LED 대형풍선과 소아암 인식개선 홍보물이 전시되며 걷기 완주자 1500명(선착순)에게 참가증서와 기념품, 자원봉사 1시간이 제공된다.   온라인 걷기 참여는 ‘걷고 있는 사진’을 ‘소아암 어린이 응원글’과 ‘#희망별빛’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된다.   이 밖에도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오는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소아암 어린이의 꿈을 담은 작품 35점을 만날 수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서선원 사무처장은 “많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이 전염된다거나 불치병이라는 잘못된 편견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며 “희망별빛이 소아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9-08-14
  • LG유플러스, 아이돌 합동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오는 28일 공연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돌Live를 통해 선보인 리얼리티 콘텐츠 '아이로그U'의 출연 가수가 모여 '아.아.콘(아이돌라이브 아이로그U 콘서트)'을 개최,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아이로그U' 시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출연 가수 3팀과 함께 총 1천석 규모의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로그U'는 TV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돌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자체 제작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청하를 시작으로 7월 SF9, 8월 몬스타엑스까지 U+아이돌Live를 통해 독점 공개하고 있다.   초대권 이벤트는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까지 U+아이돌Live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U+아이돌Live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8월 23일 오후 5시 이후 발표된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돌Live를 통해 콘서트를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U+아이돌Live에서만 즐길 수 있는 '멤버별 영상'이 함께 제공되며, VOD를 통해서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U+아이돌Live 앱은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문현일 모바일서비스2 담당은 "이번 콘서트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이로그U' 출연 스타들이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며 "팬들이 사랑해주신 아이돌의 매력을 공연장에서 직접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 IT/통신
    2019-08-14
  • KT그룹, 2019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14일 열린 채용인 'KT스타오디션'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하반기 KT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경영·마케팅·기술 분야 등에서 총 540명을 채용한다.   KT는 전년 하반기 대비 40% 확대된 규모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 등을 포함해 42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기업영업(AM) ▲연구개발(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로 총 8개이다.   R&D, IT, 신사업개발 등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신속한 인력투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수시채용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KT는 하반기부터 석·박사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학장학생 채용을 새롭게 시행한다.   산학장학생 채용은 우수 잠재역량을 가진 인재에게 재학 기간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정의 장학금과 최신형 휴대폰·통신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상반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육성형 인턴십 '4차산업 아카데미'도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2기를 모집한다.   연간 150명을 선발하는 4차산업 아카데미는 하반기에는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AI 소프트웨어 개발 ▲5G 인프라 기술 ▲ICT융합컨설팅 분야의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KT 인턴십을 체험할 수 있다.   우수 인턴에게는 임원면접 후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차별화된 열린 채용방식인 '스타오디션'도 지속한다.   스타오디션은 지원자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와 연관된 경험과 열정 등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블라인드 채용 전형이며, 해당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오는 14∼20일까지 채용 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아 오는 31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한편, KT는 하반기부터 채용 절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의 서류 검토에 AI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AI 시스템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지원자의 직무와 인성 부합도 등을 평가하고, 표절 여부 등을 검수한다.   KT 경영관리부문장 신현옥 전무는 "5G와 4차산업 시대를 주도할 열정 있는 인재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하면서 "KT는 국민기업으로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 스타오디션은 14일부터, 정기공채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 건강검진을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에 발표하고, 내년 1월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08-14
  • 文대통령 “비상한 각오로 경제상황 대처…가짜뉴스 경계해야”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엄중한 경제 상황에 냉정하게 대처하되,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허위정보, 과장된 전망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키우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이는) 올바른 진단이 아닐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 경제에 해를 끼치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보복까지 더해져 여러모로 경제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인 신용 평가기관들의 일치된 평가가 보여주듯이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은 튼튼하다”며 “지난달 무디스에 이어 며칠전 피치에서도 우리니라의 신용등급을 일본보다 두단계 높은 ‘AA-’로 유지했고 안정적 전망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로 성장 모멘텀이 둔화되었으나 우리경제의 근본적인 성장세는 건전하며 낮은 국가부채 비율에 따른 재정건전성과 통화금융 까지 모두 고려해 한국 경제에 대한 신인도는 여전히 좋다고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중심을 확고히 잡으면서 지금의 대외적 도전을 우리경제에 내실을 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기득권과 이해관계에 부딪혀 머뭇거린다면 세계 각국이 사활을 걸고 뛰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경제와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그만큼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부터 의사결정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한다”며 “부처간 협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결정과 실행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 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에 범국가적인 역량을 모아 대응하면서도 우리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함께 차질없이 실행해야 한다”며 “투자·소비·수출 분야 점검을 강화하고 서비스산업 육성 등 내수 진작에 힘을 쏟으면서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는 등 투자활성화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생활 SOC 투자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생활 SOC 투자는 상하수도·가스·전기 등 기초 인프라를 개선해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문화·복지 등 국민생활의 편익을 높이는 정책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분명하므로 지자체와 협력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 편성 작업이 막바지에 있다”며 “부품·소재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등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나 대외 경제 하방리스크에 대응해 경제활력을 높이기 위해서 또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등 포용적 성장을 위해서도 지금 시점에서 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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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현장영상] 박인비‧오지현, '2019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팬사인회
    (오픈뉴스=opennews)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골프여제’ 박인비와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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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19-08-13
  • [영상] 2019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현장 스케치
    (오픈뉴스=opennews)   2019 KLPGA 투어의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가 9일부터 사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초대 챔피언 윤채영(32,한화큐셀)이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이정은5(31,교촌치킨), 박성현(26,솔레어), 고진영(24,하이트진로) 그리고 오지현(23,KB금융그룹)까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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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제주광어, ‘인생광어 팝업스토어’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제주광어(대표 한용옥)가 15일부터 8월 말까지 제주산 1등급 프리미엄 광어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인생광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퐁당광어’, ‘넙치덮치’, ‘광칩스’ 등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광어 요리를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로 선보여 광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깬다는 계획이다.    ㈜제주광어는 2주간의 시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광어 메뉴 선호도를 조사한 후, 최종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9월 7일 정식 오픈 시 이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생광어 팝업스토어’는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동쪽 입구에 위치한 서귀포회직판장을 개조해 열린다. 15일부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퐁당광어’ ‘넙치덮치’ ‘광칩스’ 3종이다. 모든 메뉴는 피쉬케어연구소에서 건강관리 1등급을 받은 ‘싱싱한제주씨 대광어숙성필렛’을 사용, 특제소스에 숙성 과정을 거쳐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이 뛰어난 광어살을 활용해 만들었다.    ‘퐁당광어(5,000원)’는 도톰하게 썬 숙성 광어살을 컵에 담아 신선한 채소와 함께 새콤달콤한 살얼음 동치미 육수에 비벼 슬러시처럼 먹는 신개념 물회다. ‘넙치덮치(8,000원)’는 하와이안 스타일 덮밥으로 다양한 소스를 첨가해 이국적인 맛을 살린 메뉴로 재탄생했다. 밥 위에 신선한 로컬채소와 도톰한 광어를 얹은 후, 광어필렛을 이틀 정도 숙성하여 만든 광어장을 올리고 위에는 땅콩가루를 올려 고소하면서 풍성한 맛을 더했다. 더불어, 비빔소스로 깨장소스 또는 와사비마요소스 중 하나를 선택해 취향껏 즐길 수 있게 했다.     ‘광칩스(10,000원)’는 길고 도톰하게 썰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긴 광어와 감자튀김을 더해 테이크아웃 메뉴로 제격인 튀김메뉴다. ‘광칩스’는 마요네즈와 디종머스터드를 베이스로 한 옐로렌치소스 또는 칠리소스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의 모든 테이크아웃 포장 용기는 친환경으로 사용,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계획이다.    ‘인생광어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또한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설문 조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설문에 참여하는 고객에겐 커피 기프티콘 및 추후 신메뉴 무료 시식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제주광어 관계자는 “광어는 횟감이라는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면 제주산 광어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소비 촉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처음으로 팝업스토어를 시도해보게 됐다”며 “마침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일대에 디저트카페와 맥주펍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젊은 세대는 물론 여행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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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낙원악기상가, ‘끈질기게, 끈질긴’ 트리뷰트 전시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유명 헐리우드 배우 ‘잭 블랙’을 모티브로한 트리뷰트 전시인 ‘끈질기게 끈질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낙원악기상가 신진 기획자 발굴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조주리 큐레이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로 헐리우드 배우 잭 블랙의 오랜 팬인 조주리 큐레이터가 잭 블랙의 음악, 연기 등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했다. 전시 제목은 잭 블랙이 뮤지션 카일 개스와 함께 결성한 어쿠스틱 메탈 듀오 ‘터네이셔스 디(Tenacious D)’에서 따왔다. 터네이셔스는 ‘끈질긴(Tenacious)’이라는 뜻을 의미한다.   잭 블랙 밴드가 보여주는 ‘아마추어리즘’과 ‘끈질김’이라는 두 개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각예술가들과 기획자가 모여 밴드 ‘이역 481-6’을 결성했으며, 음악공연부터 미술작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작가들의 개성을 드러냈다.    변화, 바뀜, 낯선 행로를 뜻하는 ‘이역’과 밴드 멤버들이 처음 만난 지역을 합친 ‘이역 481-6’은 각자의 예술적 개성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임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이역 481-6’에서 화가 윤병운(a.k.a. 루벤스)이 어쿠스틱 기타를 맡았고, 설치미술가 안민욱(a.k.a. 오산의 아들)이 일렉트릭 기타, 큐레이터 박성환(a.k.a. 정상인)이 베이스, 미디어작가 손선경(a.k.a. 씈)이 드럼, 큐레이터 조주리(a.k.a. 주니어)가 건반을 맡았다. 밴드 ‘이역 481-6’은 8월 15일(목)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전시 오프닝에서 ‘터네이셔스 디’의 대표곡인 ‘원더보이(Wonder boy)’와 자작곡 ‘이역’을 연주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시를 통해 밴드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윤병운 작가 특유의 눈이 덮인 듯한 흰색 페인팅에 잭 블랙을 개입시킨 신작 , 잭 블랙의 영화 속 캐릭터와 참여 작가들의 특장점을 게임의 아이템으로 접목시킨 손선경 작가의 신작 애니메이션 가 공개된다. 이 외에도 설치미술가 안민욱은 마이클 잭슨과 잭 블랙을 결합한 대규모 설치작업 작품인 <마이클 잭~블랙>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더 트리뷰트, 2019> 책자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지난 몇 달간 잭 블랙을 초청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 등이 담겼다.   ‘끈질기게, 끈질긴' 전시는 9월 7일(토)까지 오후 1시부터 7시에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홈페이지(www.dslash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와 잘 어울리는 음악과 미술이 함께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진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CULTURE
    • 문화
    2019-08-13
  • 文대통령 “日에 감정적 대응 안돼…결기 갖되 냉정히 긴 호흡으로”
    (opennews=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결기를 가지되 냉정하면서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하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사흘 후면 광복절로, 올해는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과거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큰 고통을 받았던 우리로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경제 보복을 매우 엄중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선조들은 100년 전 피 흘리며 독립을 외치는 순간에도 모든 인류는 평등하며 세계는 하나의 시민이라는 사해동포주의를 주창하고 실천했다”며 “적대적 민족주의를 반대하고 인류애에 기초한 평등과 평화공존의 관계를 지향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우리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대해 결연하게 반대하면서도 양국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연하고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양국 국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인권의 가치로 소통하고 인류애와 평화로 우의를 다진다면 한일관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 전문.   사흘 후면 광복절입니다. 올해는 3.1독립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과거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큰 고통을 받았던 우리로서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경제 보복을 매우 엄중한 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제 보복은 그 자체로도 부당할 뿐 아니라 그 시작이 과거사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한층 결연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감정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결기를 가지되 냉정하면서 또 근본적인 대책까지 생각하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100년 전 피 흘리며 독립을 외치는 순간에도 모든 인류는 평등하며 세계는 하나의 시민이라는 사해동포주의를 주창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적대적 민족주의를 반대하고 인류애에 기초한 평등과 평화공존의 관계를 지향하는 것은 지금도 변함없는 우리의 정신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대해 결연하게 반대하면서도 양국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연하고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국 국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인권의 가치로 소통하고 인류애와 평화로 우의를 다진다면 한일관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우리 경제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정교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꼼꼼하게 살피면서도 우리 국민과 기업의 역량을 믿고 자신 있게 임하겠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고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경제 강국이 아닙니다. 우리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옹호하며 사람을 중시하는 평화협력의 세계 공동체를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면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경제력뿐 아니라 인권이나 평화 같은 가치의 면에서도 모범이 되는 나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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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고용보험 가입자수, 2010년 5월 이후 최대 증가
    (오픈뉴스=opennews)   올해 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서비스업과 여성, 50세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다.   제조업에서는 식료품 등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기타운송장비(조선)의 증가폭이 확대되었고, 서비스업은 전문과학기술도 증가 추세를 유지했다.   @(자료=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을 12일 발표했다.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운수업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 증가했다.   올해 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고용보험 가입 확대 및 고용여건 개선의 영향 등으로 54만 4000명이 늘어나며며 2010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가입자는 고용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비스업과 여성, 50세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가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고용보험 적용이 확대되었다.   또 제조업 가입자의 증가세도 유지되었고, 서비스업 가입자는 50만명대의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를 견인했다.   제조업의 경우 식료품과 화학제품, 의약품의 견조한 증가세와 최근 증가로 전환된 기타운송장비(조선) 증가폭이 개선되면서 증가세를 유지했다.   다만 자동차와 섬유제품, 의복, 모피 등은 감소세가 지속되었고, 설비투자 감소 등 영향으로 기계장비와 전기장비는 둔화 추세이다.   서비스업의 경우 보건복지와 숙박음식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교육서비스, 도소매와 함께 청년층 선호 일자리인 전문과학기술도 견조한 증가 흐름을 나타냈다.   구직급여 신청자는 운수업(1만 7000명↑)과 도소매(1만 3000명↑)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7.5%) 증가했고, 구직급여 지급액은 지급 기준이 상향되면서 전년동월대비 30.4% 증가했다.     노동부는 구직급여 지급자(액)의 증가원인에 대해 사회안전망 강화와 입이직 활성화, 2019년 상·하한액 적용 이직자 증가에 따른 지급액 증가로 보았다.   먼저 영세사업장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사업과 일자리 안정자금 등 사회안전망 강화 효과 등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및 구직급여 신청가능자가 전년 동기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 구직급여의 실질적 생계보장수준 강화 등을 위해 구직급여 상·하한액이 지속적인 인상했고, 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구직급여액도 크게 증가했다.   노동시장의 활성화로 정보통신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시장수요 및 규모가 확대되면서 관련 종사자의 입·이직이 활발해지고, 건설일용근로자 구직급여 수급과 운수업종 구직급여 수급자 등이 늘어난 것도 구직급여 지급자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한편 7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와 지급자가 각각 10만1000명과 50만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올해 구직급여 상·하한액을 적용받는 이직자 비중이 약 80%를 차지하면서 구직급여 지급액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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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정부, 日 수출절차 우대 ‘가의2’로 별도 분류…엄격기준 적용
    (오픈뉴스=opennews)   정부가 ‘가’와 ‘나’ 2개로 분류했던 전략물자 수출지역을 3개로 세분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가’와 ‘나’ 등 2개의 전략물자 수출지역 가운데 가 지역에서 ‘가의1’과 ‘가의2’로 세분화한 점이다.   특히 신설되는 가의 2 지역에는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 가입국 중 국제 수출통제 원칙에 맞지 않게 수출통제 제도를 운영하는 국가가 포함된다.   일본은 ‘가의2’ 지역으로 분류됐다. 가의 2의 경우 기존 ‘나’ 지역 수준의 수출통제 기준이 적용된다. 다만 개별허가 신청서류 일부와 전략물자의 중개허가는 면제된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율준수기업(CP)에게 적용되는 전략물자 수출허가의 ‘포괄허가’ 부문은 원칙적 허용에서 예외적 허용으로 바뀐다. 동일 구매자에게 2년간 3회 이상 반복 수출을 하거나 2년 이상 장기 수출계약에 의한 수출에 한해서다.   신청서류도 1종인 가의1과 달리 3종으로 늘어나고 유효기간도 2년으로 가의1에 비해 1년 줄어든다.   ‘개별허가’ 부문에서는 신청서류가 3종인 가의1 보다 2종 늘어난 5종으로, 심사기간도 5일이 아닌 15일 내로 늘어나는 등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정안은 통상적인 고시 개정 절차에 따라 20일 간의 의견 수렴,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등을 거쳐 9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의견 수렴 기간 중에 일본 정부가 협의를 요청하면 한국 정부는 언제, 어디서건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9-08-12
  • 문체부, 불법 야영장 퇴출·등록야영장 지원 강화
    (오픈뉴스=opennew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시도 및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경찰 등과 함께 12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전국 미등록 야영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문체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온라인 사전 조사를 통해 전국의 미등록 야영장 320개의 불법 영업 정황을 확인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은 즉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관광진흥법' 제83조 제2항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경영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전국 등록야영장은 2천214개소(2018년 12월 기준)로 2015년 야영작업 등록제 시행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로서 등록기준 및 '야영장의 안전·위생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4일의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화재 예방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야영장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7월 1일 시행)이 의무화됨에 따라 등록 야영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이 강화되는 동시에 사고 이후의 보상 체계도 확보된 바 있다.   이에 반해 미등록 야영장은 하천 부지 등에 위치해 침수의 위험이 있거나,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 등이 구비되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등 이용객 안전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 기간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조치가 시급한 불법 야영장에 대해서는 관광진흥법 이외에도 건축법, 하수도법, 산지관리법 등 관계 법령의 위반 사항을 종합해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다.   미등록 야영장 집중 점검과 더불어 등록 야영장에 대한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안전한 야영장 환경 조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25억 원이 투입돼 문체부 주관으로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지원'과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 지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등록야영장은 오는 23일까지 관할 지자체 관광과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운영 등록야영장 누리집인 '고캠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기준 등이 관리되지 않아 국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시설이므로 야영장 방문 시 한국관광공사 고캠핑 누리집 또는 네이버플레이스를 통해 관광사업자 등록 여부를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문체부는 이번 집중 단속에 이어 고발 조치 및 불법 시설 온라인 정보 삭제 등을 병행해 불법 야영장이 근절되고 캠핑 산업이 건전히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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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19-08-12
  • 유해란, 제주 삼다수마스터스 최종 우승···생애 첫승
    (오픈뉴스=opennews)   여고생 유해란(18, SK네트웍스)이 KLPGA 후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 박인비, 최혜진 등 국내외 톱클래스 골퍼들을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11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열릴 최종 라운드는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에 의한 강풍과 폭우로 취소됐다. 결국 삼다수 마스터스는 전날 2라운드 36홀까지의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국가대표 출신인 유해란은 ‘골프여제’ 박인비의 추천으로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우승 상금 1억 6000만원과 함께 KLPGA 투어 직행 카드를 받게 됐다.   @국가대표 출신인 유해란은 KLPGA 역사상 최초로 추천프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 선수는 “우승을 목표로 한 대회가 아니라 배우러 온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기분이 좋다”며 “대회를 주관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에비앙챔피언십 우승, 브리티시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후 대회를 출전한 고진영 선수는 1라운드 다소 부진했지만 2라운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총합 3언더파로 13위를 차지했다.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박인비 선수는 1라운드 4언더파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으나 2라운드 강한 바람에 고전하며 이븐파를 기록하며 총합 4언더파를 기록하며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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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낙원악기상가-서울시, 9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오픈뉴스=opennews)     - 낙원악기상가 ‘낙원 투어’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서울시 주민공모사업에 선정   낙원악기상가의 인기 프로그램인 ‘낙원 투어’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2019년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지역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풍성해져 돌아왔다.      국내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는 12일부터 29일까지 낙원악기상가의 악기 고수들과 함께하는 ‘낙원 투어’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새롭게 단장한 ’낙원 투어’는 낙원악기상가 뿐만 아니라 창덕궁 앞 동네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낙원악기상가의 이야기와 함께 탑골공원 등 인근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직접 투어에 참여해 악기 연주도 들려주고 악기를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줄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외국인 대상 투어도 진행된다. 외국인 투어는 영어, 중국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쿨렐레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낙원악기상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낙원악기상가에서 가장 오래된 우쿨렐레 전문 매장으로 영업을 한 ‘에클레시아’의 박주일 대표가 낙원의 고수로 참여해 우쿨렐레 만드는 법, 연주법, 조율 법 등을 설명한다. 회당 15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우쿨렐레를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료비 5만 원 별도.   ‘낙원 투어’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는 9월 7일(토)과, 9월 28일(토)에 진행되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8월 30일(금)에 개별 발표된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akwonmusic/), 페이스북(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에서 가능하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으로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역사와 시간이 깃든 창덕궁 앞 동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2차 참여자 모집은 9월 23일(월)부터 10월 6일(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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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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