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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민간관광안내소 여행꼭지점 카페 확대 운영
    [오픈뉴스] 파주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하나인 ‘여행꼭지점 카페’를 모집해 현장평가를 통해 ‘게스트하우스 DMZ Stay’를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관광객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정보교류가 가능하고 소규모 이벤트 등을 통해 보다 생생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꼭지점 카페로 DMZ Stay 게스트하우스를 추가 지정했다. ‘여행꼭지점 카페’는 관광안내소가 운영되지 않거나 운영이 종료된 야간 시간에 관광객에게 휴게 공간과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관광안내소다. 파주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5곳의 여행꼭지점 카페(▲하우스오브커피, ▲류재은베이커리, ▲누어아인, ▲토루공방, ▲카툰공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DMZ Stay’는 임진각관광지에서 가장 가까운 게스트하우스로 파주시 숙소 중 부킹닷컴 내 평점이 가장 높다. 파주 출신인 운영자가 지역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여행코스를 잘 알고 있어 이용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DMZ Stay’는 앞으로 파주시로부터 여행꼭지점 카페 간판과 진열대, 관광홍보물 등을 지원받고 파주시청 관광안내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여행꼭지점 카페가 이용객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정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파주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에 새로 지정된 게스트하우스 1곳과 기존에 운영 중이던 카페 5곳을 활용해 하반기 중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해 파주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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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일본정부에서 한국, 중국, 대만 등 10개국·지역 대상 비즈니스 왕래 재개 교섭
    [오픈뉴스] 일본 정부는 비즈니스 목적의 왕래 재개의 제2탄으로, 한국과 중국, 대만 등 10개국·지역과 7월 중순에 교섭을 개시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감염자가 적어, 재개해도 감염 확대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일본에의 입국자의 증가에 대비해, 공항에서의 바이러스 검사능력은 8월까지 1일당 4천명까지 확대한다. 아베 신조 수상이 가까운 정부 대책본부에서 표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는 왕래 재개의 제1탄으로 베트남, 태국, 호주, 뉴질랜드 4개국과 이미 교섭에 돌입했다. 제2탄의 교섭은 일본과의 왕래가 많은 한국, 중국 양국과 대만 외에 경제관계가 깊고 상황이 진정되고 있는 아시아 제국도 추가된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과 조정하고 있다. 한국, 중국, 대만과 모두 교섭에 돌입할 계획이지만, 합의는 대만이 먼저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 한국으로부터는 입국자가 특히 많아, 국내의 PCR검사능력으로 대응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공항의 검역능력은 1일당 최대 2,300명이다. 항원검사와 ‘PCR센터’ 설치로 체제를 확충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61347790Z00C20A7MM8000/
    2020-07-14
  • 사우디, OPEC+ 회원국들에 ‘8월 증산’ 압력
    [오픈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OPEC+ 회원국에 8월부터 원유 증산에 들어갈 것을 요구했다. 증산 문제는 15일 열리는 화상회의에서 공식 논의될 예정이며 대부분의 회원국이 감산 규모 축소를 지지한다. OPEC+는 지난 4월 감산 합의에 따라 6월까지 하루 970만배럴 감산하기로 했으며 해당 조치는 7월까지 연장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가 차츰 개선될 기미를 보이자 증산 논의에 들어감. 현재 브렌트유는 연초 이후 31%가량 하락한 배럴당 43.24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나 지난 4월 중순 배럴당 20달러까지 급락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 부분 낙폭을 만회한 상태이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코로나19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가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시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OPEC+ 회원국들이 언제까지 감산 합의를 지킬지도 불투명한 상태이고 'OPEC이 감산량을 고수하는 것은 자살행위'라는 의견도 존재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출 처: 헤럴드경제 / Fox Business]
    2020-07-14
  • 부산시, 헬스케어 산업계와 코로나19 위기에 협력 대응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례 없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방역 및 경제회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사)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 (사)부산화장품산업협회 등 업계 대표, 전문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회의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할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의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과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조성될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을 연계하여 4차산업 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도입되면 코로나19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의 블루오션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부처에 건의할 사항은 신속히 건의할 것”이라며, “부산의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선도형 산업으로 전환할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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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무더운 여름철, 자동차 안에 놔두면 안되는 것 4가지
    [오픈뉴스] 더운 여름철 차 안에 방치해 두면 기기 손상이나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이 있다? 뜨거운 차 안에 두면 안 되는 물건들을 함께 알아보자. 1. 손 소독제 뜨거운 여름 차량 내에 두면 화재 위험! 직사광선으로 뜨거워진 차량 내에 손 소독제를 두면 실제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손 소독제는 알코올 기반으로 가연성 물질이기 때문에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2. 전자기기와 운동화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전자기기는 온도에 매우 예민! 너무 더운 날이나 추운 날 차 안에 장기간 방치하면 기기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름 철, 운동화를 차 안에 장기간 두게 되면 곰팡이 균과 냄새의 온상이 될 수도! 운전 보조용이라면 샌들을 두는 것이 좋다. 3. 안경과 선글라스 고열에 안경 렌즈 코팅막 균열 발생! 여름철 안경을 차 안에 두고 착용할 경우 안경 렌즈 코팅막 균열이 생겨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글라스 역시 온도에 예민하므로 여름철 차 안에 두면 기능 저하 등의 문제 발생! 안구 보호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 4. 라이터, 스프레이, 페트병 이들의 공통점은? 여름철 차 안에 놔둘 경우 폭발할 수도! “나는 설마 안 걸리겠지...” 하지 말고 무더운 날 차 안에 발화, 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물건을 장기간 두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안전한 자동차 내부 관리 꿀팁 ! 무더운 여름철, 폭발 위험 물건은 잊지 말고 꼭 정리해요!
    2020-07-14
  •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 “A대표팀 다녀온 선수들의 경험이 긍정적 효과 낼 것”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사진=대한축구협회)   [오픈뉴스]   여자 U-20 월드컵을 6개월 가량 앞두고 국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은 A대표팀에 다녀온 추효주(울산과학대), 강지우, 조미진, 박혜정(이상 세종고려대)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3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이번 소집명단에는 총 3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추효주, 강지우, 조미진, 박혜정 등 지난해 AFC U-19 여자챔피언십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들 네 명은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A대표팀에도 소집돼 경험을 쌓았다. 추효주는 지난해 12월 대만과의 E-1 챔피언십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2월 열린 베트남과의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경기에서는 3경기 만에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강지우는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경험했다. 조미진과 박혜정은 A매치 경기에 나서진 못했지만 소집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날 취재진 앞에 선 허 감독은 A대표팀을 경험한 이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A대표팀 경험이 우리 팀에 좋게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전파할 수 있도록 잘 다독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집훈련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파주NFC에서 실시된다. 여자 U-20 대표팀은 17일 부천FC1995 U-15 팀,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 남자축구부와 잇따라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며 대회 상위 세 팀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월드컵 티켓을 따냈다. U-20 여자월드컵은 당초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의 공동 개최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내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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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예방법 6가지
    [오픈뉴스]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비가 자주 내리는 7월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의 14%에 해당하는 1만728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다. 사고 원인별로는 안전의무 불이행이 4만1천876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호위반 9천535건(13%), 안전거리 미확보 7천9건(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빗길 교통사고 예방법, 카드뉴스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차간거리 평소보다 2배 확보하기 빗길운전은 도로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어요. 또한 급브레이크를 걸다가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요. 차간거리를 넉넉하게 잡아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세요. 2. 규정속도보다 감속하기 젖은 노면은 마른 노면보다 제동거리가 1.8배 길어져요. 과속운전은 절대 안 돼요! 빗길에는 20%, 폭우가 내릴 때는 50% 감속하세요. 3. 전조등 켜기 비가 오면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차가 보행자나 타 운행자에게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전조등을 켜서 자기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세요. 4.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기온이 낮을 땐, 타이어가 수축하면서 공기압이 빠져나가게 돼요. 빗길 운전 전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주세요! 5. 와이퍼 고무 상태를 점검해요! 와이퍼 밑에 달린 고무 날은 온도 변화에 민감해서 쉽게 닳을 수 있어요. 폭우 속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요. 와이퍼 고무를 교체한 지 오래되지 않았어도, 미리 점검하고 낡았다면 교체해주세요. 6. 자동차 배터리를 점검해요! 전조등, 와이퍼 작동이 증가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어요. 빗길 운전에 차가 노면에 멈추게 되면 매우 위험해요! 빗길 운전 전 배터리를 점검하세요! 빗속을 달리는 자동차는 낭만만 남을 수 있도록, 안전 운행하세요!
    2020-07-14
  • 여자 U-20 대표팀 골잡이 강지우 “저돌적이고 파괴적인 모습 보이겠다”
    지난해 열린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강지우(사진=대한축협회)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열린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강지우(세종고려대)는 허정재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이 원하는 터프한 공격수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강지우는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다. 특히 여자 U-20 월드컵 티켓이 걸려있는 호주와의 3,4위전에서 혼자 4골을 기록하며 9-1 대승을 이끌었다. 강지우는 당시 활약에 힘입어 2019 KFA 시상식에서 여자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강지우의 활약은 콜린 벨 여자 A대표팀 감독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해 열린 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소집훈련에 참가했으나 학업 문제로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또다시 벨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 경험을 하게 됐다. 여자축구를 이끌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 받는 강지우는 이번 여자 U-20 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그만큼 허 감독과 선수단의 신뢰가 남다르다. 강지우는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다하는 동시에 본연의 역할인 해결사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며 두 마리 토끼를 노렸다. 여자 U-20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첫 소집훈련이 열린 13일 파주 NFC에서 취재진과 만난 강지우는 “여자 U-20 월드컵을 앞두고 첫 소집이라 새로운 친구들도 많은데 서로 맞춰가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주장으로서 선수와 지도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잘 하고,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강지우의 최대 장점은 또래에 비해 월등한 피지컬과 골 결정력이다. 강지우는 “감독님은 저돌적이고 파괴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공격수니까 골 욕심은 당연하다. 하지만 나만 욕심내는 게 아니라 팀 전체가 잘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효주, 조미진 등 공격진의 주전 경쟁에 대해선 “경쟁이 심해질수록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훈련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겠다”며 자신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경쟁 구도를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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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고양FCU18 이용권 감독 “축구와 학업, 둘 다 중요하죠”
    [오픈뉴스] 경기고양FCU18(고양FC)은 11일 오전 파주NFC 통일인조구장에서 열린 경기경영FCU18(경영FC)과의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경기 H-RESPECT 22권역 개막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고양FC는 전반 7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조건현이 상대 수비수의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직접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이른 시간 선취 득점을 가져간 고양FC는 공수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순조롭게 풀어갔다. 경영FC는 선제실점을 내주자 공격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추가골을 노리는 고양FC도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고양FC의 공격력에 불이 붙었다. 후반 2분 신대명, 후반 26분 박장현이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41분에는 이승현이 페널티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행운의 골을 만들어내며 점수는 4-0까지 벌어졌다. 경영FC는 반격을 위해 막판까지 공세를 계속했지만 결국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고양FC의 완승으로 끝났다. 이용권 감독은 경기 후 “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에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가겠다는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의지는 변하지 않았고 덕분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용권 감독은 후보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이 감독은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여유 있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준 덕분에 팀이 리드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고 강보했다. 이 날 경기에 나선 모든 선수들은 이용권 감독이 손꼽은 수훈 선수다. 이 감독은 “개막전이다 보니 긴장한 선수들도 많았고 무더위 탓에 체력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도 많았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였기에 경기를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개막전에서 네 골을 터뜨린 고양FC는 올 시즌 경기 H-RESPECT 22권역의 유력한 우승 후보다. 성적에 대한 욕심을 낼 법 하지만 이용권 감독은 성적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축구도 중요하지만 고등학생 선수들에게는 인성과 학업도 중요하다”면서 “축구뿐만 아니라 인성과 학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주고 싶다. 선수 모두가 두 마리 내지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 리그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결과를 떠나서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은 아직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겸손한 자세로 경기장에서 플레이할 것을 강조하는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 만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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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KPGA, 유튜브 채널 'KPGA TV'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 진행...경품 한가득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가 공식 유튜브 채널 ‘KPGA TV’를 통해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이벤트 기간인 13일부터 20일까지 KPGA 공식 유튜브 채널 ‘KPGA TV’에서 채널 구독을 눌러야 한다. 그 다음에는 KPGA가 주최, 주관하는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의 사전 예고 영상에 ‘좋아요’와 함께 KPGA 코리안투어 또는 출전 선수들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KPGA 응원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KPGA 항공커버 10개를 비롯해 KPGA 모자&벨트 10세트와 발뮤다 토스터기 10개, KPGA 로고가 들어간 골프공 하프 더즌 10세트, KPGA 티(tee) 10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2일 KPGA 공식 유튜브 채널 ‘KPGA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KPGA 유튜브 채널 ‘KPGA TV’ : https://www.youtube.com/c/KPGAKorean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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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김포페이 누적 발행액 1,000억 돌파
    [오픈뉴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김포페이가 작년 4월 발행을 시작으로 6월말 기준 누적 발행액 1,02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로 지역경제의 연쇄 피해를 우려해 2월부터 할인율 10% 상향 등 선제적 대응의 조치결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배달주문 등 비대면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가맹점 신청 또한 크게 늘어 6월말 기준 가맹점은 9,672개소로 지난해 말(6,758) 보다 43%증가했고, 사용자 또한 146,222명으로 전년(65,131) 보다 124% 증가했다. 김포페이 소비자는 10%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가맹점은 결제 수수료 없이 결제금액을 입금받을 수 있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결제건수는 일반음식점 > 카페・베이커리 > 슈퍼・마트 > 병원・약국 순으로 많았고, 결제금액은 학원・교육 > 일반음식점 > 병원・약국 > 기타 > 슈퍼・마트 순으로 집계됐다. 김포페이는 7월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역경제 위축 등 어려움을 감안해 올해 연말까지 10% 할인율 연장을 추진 중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시의 적극적인 선제대응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세수증대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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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고양종합운동장, 대한육상연맹 제1종 경기장 승인...‘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 가능’
    [오픈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 고양종합운동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국내 각종 육상대회를 치룰 수 있는 경기장으로 거듭났다. 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연맹의 엄격한 공인심사를 통해 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가 가능한 ‘제1종 육상경기장’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향후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약 61억 원을 투입해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 교체, 전광판 교체, 육상용품 구입 등 새롭게 단장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10만 6천 298㎡의 건축면적에 약 4만 명의 관중석을 겸비한 운동장으로, 지난 2003년 준공 이후 제92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경기도체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현재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인 1급 인증 획득과 보수공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고양종합운동장은 차후 각종 육상대회 유치장소 및 시민들의 복합 체육 공간으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신축·개보수 등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체육시설 부족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스포츠산업도시 선두주자로서의 고양시 위상도 확고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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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울산해경, 여름철 성수기 최일선 현장 업무태세 점검에 나서
    [오픈뉴스]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총경 박재화)는 13일 본격적인 여름철 성수기 대비 최일선 현장인 파출소의 업무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화 서장은 최일선 현장인 강동해양파출소을 시작ᅟᅮᆯ산 방어진,울산항파출소등 관할 치안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치안현장에서 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이날 파출소를 방문한 박 서장은 여름철을 대비한 해안치안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해양경찰의 얼굴이 되어 국민에게 봉사하고, 자체 사고 없는 해양경찰과 상황발생시 즉응태세 유지하고, 법집행은 단호하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근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박서장은 “문제 해결의 대부분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최일선 치안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해상안전 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본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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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에 이천 출신 김인영 의원 선출
    [오픈뉴스]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에 김인영(더불어민주당, 이천2) 의원이 선출됐다. 13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인영 의원은 총 투표수 136표 중 125표를 얻어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김인영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도 먹거리와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경기도 모든 농업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고, 경기도 농업예산 확대 등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농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영 위원장은 이천 출신으로서 제5대 이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이천시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을 뿐만 아니라 농업과 첨단산업, 전통문화와 청정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복합도시 이천시에서 농정개혁의 기초 틀을 마련하고, 이천 남부권의 농산물 소비둔화 및 농촌인력 부족 등 가중되는 농가경영난 해소 방안과 함께 도농 균형발전을 위한 도농상생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 소통을 활발히 하는 등 농정해양위원회 현안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집행부서와 협치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소통 및 현장 중심의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0-07-13
  • 부산시, 온천교회, 혈장기증에 이어 후원금도 기탁
    [오픈뉴스] 부산시(시qntks 권한대행 변성완)는 7월 13일 1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온천교회 노정각 담임목사와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서정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치료제 개발 연구 후원금(5천만 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온천교회(노정각 담임목사)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즉시 교회를 폐쇄하고 교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희생으로 감염자를 최소화하여 클린존 인증을 받았으며, 완치자 혈장 공여 부족 소식을 접하고 지난 6월 8일 완치된 온천교회 소속 청년 21명이 단체로 부산대 병원에 혈장을 기증하는 서약서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전국 최초 단체 혈장 기증으로 혈장부족을 호소하는 의료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온천교회 노정각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은 더욱 절실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치료제 개발이 가장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혈장을 기증하게 됐으며 이렇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성금도 전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모금했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천교회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혈장 기증에 머물지 않고 성도들께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큰 정성을 모아주신 것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방역사례의 모범이 되는 온천교회를 비롯한 종교계와 지역사회 모두가 정부의 방역 정책을 잘 따라 한시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자”며 방역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한편, 온천교회는 지난 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구청,보건소,경찰서 등)와 지역주민(500세대)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Thank you Box(마스크, 생필품 등)’를 제작하여 전달하였으며, 적십자사의 혈액 수급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 교인들이 7월 12일에 이어 7월 19일에도 단체헌혈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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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관련, 특별 감사 현장 점검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최윤희 제2차관은 7월 13일 오후 3시, 고(故) 최숙현 선수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한 특별 감사(7. 3.~)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감사를 당부했다. 최 차관은 감사관의 상황 보고를 받으며, “누차 강조해 말씀드리지만 신고 이후 처리가 왜 지연되었는지, 대한체육회 등의 인권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공모나 회유는 없었는지, 이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당부드린다.”라고 이번 사건의 원인과 책임자를 밝혀내고자 하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 관계자 등 피감기관에도 한 치의 숨김없이 조사에 적극 임할 것을 요청하고, 회유, 협박, 증거인멸 등의 정황이 포착될 경우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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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K2전차 변속기 국산화 추진방향 논의
    [오픈뉴스] 방위사업청장과 국방부 차관(代 전력자원관리실장)은 7월 13일, 공동주관으로 제6차 방위사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방위사업협의회’는 모든 국방획득기관이 참여하여 상호 의견을 나누고 충분한 토의를 통해 방위사업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오늘 방위사업협의회에서는 국내 개발 이후 K2전차에 적용하지 못했던 국산변속기의 국방규격 개정, K2전차 3차 양산계획 수립 전 국산변속기의 최초생산품 검사 추진 및 연내 양산계획 수립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K2전차는 외산 파워팩(엔진+변속)을 적용하여 2003년부터 체계개발을 추진하였으나, 전차의 심장인 파워팩까지 국산화하여 완전한 국산 전차로 거듭나기 위해 2005년부터 964억 원(엔진 488억+변속기 476억 원)을 투자하여 국산파워팩 기술개발을 병행 추진하였다. 그 결과, 2014년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1,500마력 파워팩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K2전차 2차 양산부터 국산파워팩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K2전차 2차 양산에 적용을 위한 국산파워팩 최초생산품 검사에서 엔진은 국방규격을 충족하였으나 변속기는 미충족 하여, 2차 양산에는 국산파워팩이 아닌 혼합파워팩(국산엔진+외산변속기)을 적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K2전차 국산변속기와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다. 최초생산품 검사 과정에서 내구도 시험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내구도 결함에 대한 재검사 방법에 대하여 국방기술품질원과 생산업체와의 이견으로 시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외산 변속기를 우리 군이 운용하면서 국산변속기에 적용되는 국방규격을 일부 미충족 하는 사례도 발생하였다. 이에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규격과 별도로 ‘내구도 시험 수행방안’을 수립하였으나 수립 절차상 하자 등의 이유로 효력을 인정받지 못하였다. 또한, 2018년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K2전차 국산변속기 내구도 시험기준과 관련된 국방규격의 모호성에 대해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러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국방규격의 합리적 개정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규격 개정 검토에 착수하였으나 관련기관 및 업체와의 이견을 좁히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번 방위사업협의회에서 K2전차 3차 양산이 국산변속기를 적용할 수 있는 마지막 양산사업임을 고려하여 그간의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주요 현안별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앞으로 방위사업청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국산변속기 적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먼저 국산변속기의 내구도 및 최초생산품 검사 기준을 명확화 하기 위해 국방규격의 합리적 개정을 추진하겠다. 그동안 방위사업청은 자체적으로 전차, 자주포, 장갑차 등 타 무기체계의 변속기 국방규격과 K2전차에 장착된 외산변속기의 기준 및 운용 사례 등을 비교·분석한 후에 관련 분야 대학교수와 정부 연구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자문위원회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개정안을 도출하였고, 유관기관 및 참여업체 등이 참여한 공개 세미나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개정안을 마련한 바 있다. 다음으로 개정된 국방규격에 따라 최초생산품 검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만약, 검사 결과에 대해 기관별 이견이 발생하여 판정이 어려울 경우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검토 및 판단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K2전차의 국산변속기 적용 여부가 국회 및 국민적 관심 사항이고 다수 업체 종사자들이 관련된 사안임을 감안하여 특별히 무기체계 획득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최초생산품 검사 결과를 그대로 보고하여 국산변속기 적용여부 등을 포함한 K2전차 3차 양산계획이 합리적으로 결정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변속기는 전차의 핵심 구성품으로 국산변속기가 K2전차에 적용되면 안정적인 군 운영유지는 물론 관련 생산유발 및 고용창출, 향후 수출이 기대되므로, 앞으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한 절차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윤석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군사력의 안정적 운용과 국내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기체계의 플랫폼 뿐만 아니라 핵심부품과 기술의 국산화가 매우 중요하고, K2전차에 국내 개발 변속기가 적용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산 전차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정부, 군, 업체 등 모든 관련기관이 국산변속기 적용방안에 대해 협업하고 합리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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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경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도민체감 민원편의 확고히 자리매김
    [오픈뉴스] 경상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이 상반기 중 1,35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처리로 서부지역 도민이 체감하는 민원불편을 해소하는 민원창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개소한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서부경남 10개 시군(진주, 사천, 의령,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 100종의 민원을 직접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창원까지 가지 않고 진주에서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경남도는 서부지역 도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과 행정서비스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처리기간 5일 이상의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민원처리를 시행하였으며, 직접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상반기 민원처리 실적을 살펴보면 2,540건의 민원서류를 접수하여 1,188건은 서부청사 3개국 부서에서 처리하고 1,352건은 종합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였다. 종합민원실 기한별 처리 건수는 즉시~3일 118건, 5~7일 76건, 10~20일 157건이며, 민원의 74.4%을 차지하고 있는 1,001건은 30일에서 60일까지의 장기소요 민원이었다. 민원처리 단축률을 보면 민원처리 5~7일처리 62.3%, 10~20일 92.7%, 30일~60일 74.2%이며, 5일 이상 전체는 84.0%로써 2020년 『Top Speed 민원처리제』에서 설정한 목표 60%보다 훨씬 상회한 수치를 보였다. 도는 하반기에도 도민체감을 위한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여 단축률 80%이상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부청사에서 직접처리 가능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한 결과, 올해 하반기부터는 민원처리 종수가 100종에서 112종으로 늘어났다. 다단계판매업 등록 등 3종, 음반·영상물 제작업․배급업 신고 등 5종, 승강기제조업 등록, 안전검사대행기관 지정 등 4종은 창원(도청)으로 가지 않고 서부청사 종합민원실로 방문하여 민원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여 서부지역 도민들의 민원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내에 북 카페를 설치하여 휴식공간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을 마련하여 민원인과 청사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다양한 종류의 정기간행물(잡지)을 비치하여 북 카페 만족이 높아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서부권지역 건설업, 건축사무소, 부동산개발업 등 업체에게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사항, 법령개정, 민원처리 절차, 협회·단체 행사계획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알리미』소식지를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허남윤 도 서부민원과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에서는 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서부청사에서 민원처리가 가능한 민원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서부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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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김경수 지사 “수도권집중 맞설 균형발전 필요”
    [오픈뉴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수도권 집중에 맞설 수 있는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후 국회 인근 식당에서 진행된 오찬간담회에서 “지난 2년간 경험해보니 수도권 집중, 수도권 블랙홀을 개별 시․도 단위로 견뎌내기가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야와 지자체를 떠나 권역별 균형발전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며 통합당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 건설, 제조업혁신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부산항제2신항 진해 유치 등 3대 국책사업과 재료연구소의 원 승격, 가야사특별법(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등 지난 20대 국회 입법 성과를 설명하며 통합당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우리 경남은 지역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온 전통이 있다”며 “21대 국회에서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먼저 인사말을 한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 협의회장인 박대출 의원(진주시갑)은 “경남 도정이 반환점을 돈 시점인데 청년인구 유출과 민생경제 어려움 등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 “오늘 만남이 도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 모으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찬을 겸한 비공개회의에서 통합당 의원들은 각 지역구 현안과 함께 도정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의원들의 말을 경청한 김 지사는 의원들의 건의에 대해 현재 상황을 공유했다. 제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미래통합당과 경남도의 이날 간담회에는 박대출, 조해진, 윤영석, 박완수, 윤한홍, 강기윤, 이달곤, 정점식, 강민국, 서일준, 최형두, 하영제 국회의원 등 경남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기획조정실장과 정책수석, 정무특보, 예산담당관, 서울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차주목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 경남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부전~마산 전동열차 도입 ▲항공제조업 위기에 따른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중형조선소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한국판 뉴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지정 ▲도내 의과대학 유치 ▲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선정 건의 ▲국도5호선 해상구간(거제~마산) 국도 건설계획 반영 ▲남해~여수 해저터널(국도77호선) 건설계획 반영 ▲그린뉴딜과 연계한 산단 대개조 확대지원 등 10개 주요 현안사업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 40개 국비확보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와 통합당 양측은 예산과 정책 협의를 위한 만남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으며, 필요에 따라 권역별 간담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무소속 김태호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과도 만나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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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부산시,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후속조치 시행… 25일부터 단속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성수기를 앞두고 해수욕장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해수욕장 방역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후속 조치의 핵심은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으로 주요 내용은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해수욕장 등 시내 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 행위 및 야간에 음주와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다.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시간은 기간 중 매일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이며, 마스크 미착용은 24시간 단속한다. 제한구역은 구·군별 해수욕장관리청이 개별해수욕장 여건에 맞게 주변 도로 및 인근 공원 등을 포함하여 결정·고시한다. 구·군에서는 관할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운영하고 미이행자에 대하여는 고발 조치와 함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대책에는 외국인 대상 방역지침 준수를 강화하기 위하여 외국공관 등을 통하여 자국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요청하고, 영문 홍보물도 확충하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운영 중인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와 관련한 혼잡도 단계별 조치를 시행한다. 혼잡도 신호등이 ▲1단계(녹색)일 때는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2단계(황색)가 되면 해수욕장 출입 및 물놀이 이용 자제 계도, 황색 전광판 설치와 다른 관광지 이용 권고를 통해 분산 조치하고, ▲3단계(적색)가 되면 해수욕장 이용 제한 재난문자 발송, 파라솔·피서용품 등 모든 물품대여 중단, 해수욕장별 주요 출입구·주차장 통제 및 정부 차원의 관광객 분산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부산시 경찰청과, 구·군, 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야간 합동단속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여 해수욕장 방역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성수기를 대비한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 방지 등을 위하여 이번 행정명령을 내리게 되었으니, 마스크 착용은 물론 야간에 해수욕장 이용 시 음주, 취식을 금하여 주시고, 단속반의 계도와 단속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며 “특히 해수욕장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시고 덜 혼잡한 곳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신사 정보를 활용하여 해수욕장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는 혼잡도 신호등은 해양관광포털(바다여행 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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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부산교육청, 올해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전면 취소
    [오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해 초·중·고·특수학교의 수학여행 등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을 한시적으로 전면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수학여행경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 대해선 내년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 등 비용을 학교운영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치로 학교에선 2학기 수학여행 운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내년에 우리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갈 수 있게 되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위기 ‘심각’ 단계로 인해 올해 상반기(3월~7월)에 수학여행을 실시할 예정이었던 부산지역 293개 학교(전체 640교 대비 45.8%)가 계획을 하반기로 연기하거나 취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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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 ‘파노라마 오브젝트’ 전시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에서 오는 8월 8일까지 ‘파노라마 오브젝트’ 전시회가 열린다.   ‘파노라마 오브젝트’는 낙원악기상가 신진 기획자 발굴 프로젝트에서 선발된 윤민화 큐레이터의 기획전시다. 윤민화 큐레이터는 지구 환경과 예술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작품 활동에 녹여낸 독립 큐레이터로서 제7회 아마도전시 기획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는 최근 환경적 위기와 감염이 전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우리 주변을 더 넓고 유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적 보기’를 제안한다. 윤민화 큐레이터는 여성작가 5인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영상, 회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조은지 작가는 소리꾼 동물, 흙 등 자연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d/p 전시회에서는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선보였던 ‘변신_돈지악보’를 2020년 버전으로 새롭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진흙과 돼지기름(돈지)를 사용해 악보를 표현했으며, 소리꾼이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작가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차재민 작가는 강아지 ‘엘리’와 AI 심리상담사 ‘엘리’가 등장하는 영상 에세이 ‘엘리의 눈’을 선보인다. 치료를 위해 고안된 기술과 인간의 투시 욕망을 담은 작품을 통해 엑스레이, 벽 투시, 눈, 시선 등에 대한 내용을 교차해 보여준다. 이를 통해 미래의 사회와 기술이 개인의 정신적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인간의 심리가 사물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한다.   차미혜 작가의 영상 작품 ‘더 멀리 더 작은’은 누군가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자본의 논리를 벗어나고자 하는 여정을 담았다. 이미지, 소리, 글자 등을 통해 개체들의 상태와 생각, 의지 등에 시선을 부여해 개체가 느끼는 감각을 극대화했다.   글자, 영상 등을 이용해 ‘언어 공간’을 표현해 온 이수진 작가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방언’이라는 뜻의 ‘글로솔랄리아’를 선보인다. 일곱개의 거울에 글자를 인쇄하고 거울에 반사되는 글자의 그림자를 통해 ‘어떤 언어가 인간의, 인간적인 언어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박윤지 작가는 싱글채널비디오 작업을 통해 영상 속 개체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to the moon’을 통해 개인의 시선이 다른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조명했다. 고정된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바라보며 빛과 시간, 삶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파노라마 프로젝트’는 신진 큐레이터와 예술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라며 “낙원악기상가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 전시공간 d/p는 별들이 흩어지고 모이는 ‘이산낙원(discrete paradise)’의 약자로 다양한 개인들이 모여 그들 각자의 낙원, ‘우리들의 낙원’을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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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기업에 발달장애인 인턴…상생일자리 창출
    [오픈뉴스] 서울시가 시비 7억원을 투입, 발달장애인 70명의 민간기업 취업 및 사회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발달장애인 민간기업 인턴십 사업(잡드림〈Job dream〉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실시한다. 발달장애인의 경우 일반 장애인보다 취업이 어렵고 사회참여 기회 또한 상대적으로 적다.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전문기관인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를 통해 동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센터장: 성희선)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위주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민간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최초로 설치·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전문기관이다. 잡드림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민간기업체에서 최장 2년까지의 인턴 근무 후 사업체 직접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의 직무적응을 도와주는 근로지원인도 함께 지원된다. 근로지원인은 발달장애인의 업무습득과 직장적응을 돕고 사업체와 장애인간의 소통을 지원하며, 급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예산에서 지급된다. 해당 사업체가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시에도 근로지원인을 계속 파견하고 장애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인턴을 총 70명 지원할 계획으로 이미 10여명은 신세계푸드, 동원홈푸드 등에서 일하고 있으며, 추가로 60명이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상품포장, 급식업무 보조, 진열대 정리, 식품제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일 4시간 근로(월평균 80시간)조건으로 일할 수 있다. 급여는 시급 8,590원(월평균 90만원)이 적용된다. 정부(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연계 실시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보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의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통해 H&B스토어 롭스(LOHB’S)에 취업한 양**씨(21세)은 상품정리와 진열 업무, 매장정비와 청소 업무를 맡고 있다. 양**씨는 “직원들이랑 같이 일하는 게 재밌고 즐거워요. 진열하고 정렬된 매대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라며 만족을 표했다. 롭스의 인사담당자는 “초반에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면 서비스가 진행되는 매장이기에 도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밝은 얼굴로 응대하며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서 만족도가 높다”며 “채용된 메이트를 옆에서 보조해주는 인력까지 있어서 부담감이 많이 경감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현장중심 훈련에 이어 잡드림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신세계푸드의 관계자는 “커리어플러스센터와 2년동안 관계를 지속해왔고 새롭게 시작하는 잡드림 사업이 뜻깊다고 판단하여 사업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인턴직원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친화력이 좋아서 직원들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서 발달장애인 고용에 대해 우려하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발달장애인 인건비를 전액 부담하여 사업체에서는 인건비 부담없이 발달장애인 인턴을 지원받을 수 있으므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이 어려워지고 인건비 지급이 어려운 기업체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잡드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8월 14일까지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 홈페이지(www.careerpluscenter.or.kr)에 신청하면 된다. 센터와 협의하여 인턴 파견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커리어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499-8721)로 문의하면 된다. 커리어플러스센터는 발달장애인 참가자를 모집하고, 발달장애인별 적성을 고려하여 참여업체를 선정하고, 참가자와 참여업체간 면접을 통해 일자리연계를 지원하고 직무지도도 실시한다. 서울시 커리어플러스센터는 ’18년 설치되어 ‘발달장애인 민간사업체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는 ‘잡드림 사업’ 신규 추진을 통해 다양한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인원은 ’18년 46명에서 ’19년 63명으로 17명이 증가하였고, 참여 사업장은 22개에서 34개로 12개가 확대되는 등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롭스, 신세계푸드, 동원홈푸드, 아름다운가게 외 인쇄소, 출판사 등 여러 중소업체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잡드림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취업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뜻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기업과 장애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올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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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양미경, KBS2 '비밀의 남자' 캐스팅
    [오픈뉴스] 배우 양미경이 '비밀의 남자'를 통해 오랜만에 일일극으로 컴백한다. 제작진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캐스팅을 수락, '워너비 어머니상'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8일 "양미경이 이태풍(강은탁 분)의 어머니인 이경혜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양미경이 연기할 이경혜는 고아 출신 사업가로, 춘천에서 제일가는 식품 유통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 환원에도 앞장서 장애인복지재단에 많은 후원금을 내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중인 여성. 무엇보다 사고로 7세 지능을 갖게 된 아들 태풍을 위해 헌신하며 모성애가 넘치는 따뜻한 내강외유형 어머니로, 아들 태풍에게는 물론 주변 이들을 허물없이 대하는 따뜻한 인물이다. 양미경은 여러 작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배우다. 일일극은 4년여 만으로 제작진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캐스팅을 수락, 양미경이 '비밀의 남자'에서 보여줄 존재감과 강은탁과의 모자 호흡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비밀의 남자' 측은 “일일극의 황태자와 퀸을 캐스팅한 데 이어 일일극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연기파 배우 양미경이 가세하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200% 대박 기운을 품은 '비밀의 남자'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위험한 약속’ 후속으로 2020년 8월 말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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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 개최!
    [오픈뉴스] '팬텀싱어3'의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콘서트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에는 '팬텀싱어3'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라포엠(박기훈, 유채훈, 정민성, 최성훈), 라비던스(고영열, 김바울, 존노, 황건하), 레떼아모르(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팀이 총출동해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좌석 간 1:1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좌석은 바둑판식으로 판매되며, 관객의 옆자리는 빈 의자로 놓여있게 된다. 공연 당일, 방역 상주 인력이 객석을 포함한 공연장 전체 시설을 수시로 소독 진행할 예정이며, 공연장 출입구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 전 관객 및 스태프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는 티켓소지여부와 무관하게 공연장 입장을 금한다. '팬텀싱어3' 갈라 콘서트는 7월 31일 오후 8시, 8월 1일 오후 2시 30분,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약 150분이다. 콘서트 티켓은 7월 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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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KT, 강다니엘 솔로 1주년 온라인 팬미팅 국내 단독 생중계
    [오픈뉴스] KT가 가수 강다니엘의 온라인 팬미팅 ‘2020 KANG DANIEL 1st ANNIVERSARY ONTACT FAN MEETING(다니티스트)’를 Seezn(시즌)과 올레 tv에서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 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니티스트는 가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1년을 맞아 전 세계의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데뷔일인 7월 25일 저녁 9시에 개최하는 언택트(Untact) 팬미팅이다. 강다니엘의 공식 팬클럽 이름 ‘다니티’에 영어의 접미사 ‘-ist’를 더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시장과 K-POP 콘텐츠의 부활을 위해 마련된 이번 팬미팅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각 국가의 현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KT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과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25일까지 Seezn(시즌)과 올레 tv에서 2만 5000원에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구매한 고객은 팬미팅과 공연을 생중계로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8월 말에 제공될 공연 실황 다시보기 서비스(VOD)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KT 모바일미디어사업담당 유현중 담당은 “이번에 제공할 강다니엘의 온라인 팬미팅 생중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 시장과 K-콘텐츠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가별 대표 동영상 플랫폼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언택트 프로젝트”라며 “생생한 공연 현장을 안방과 손 안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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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식약처, 웹·모바일 화상회의 서비스 확대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로 편리하게 민원상담 및 설명회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해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또한, 여러 명이 함께 화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현하여 각종 회의, 설명회, 공청회 등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수립 과정에 있어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비대면 민원상담은 식약처 홈페이지 ‘통합상담예약’을 통해 신청한 뒤 미팅 번호 등을 부여받아 PC 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는 방법으로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방문상담을 포함해 지난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나라 PC 영상회의’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심사·평가, 지도·점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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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EXID' 솔지 "오랜만에 솔로 앨범, 기대되고 떨려"
    [오픈뉴스] 그룹 'EXID'의 솔지가 9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 곡은 이별 후, 세상 누구보다도 가까웠던 사람을 지워내는 감정을 내리는 비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앞서 솔지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 뮤직비디오 티저와 가사 일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솔지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솔로로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번 신곡을 어떻게 들어주실지 무척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솔지는 음악 프로그램 등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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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바이오의약품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 확정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조사·단속 시 처벌의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기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의 총 109개 항목이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관리범위를 GMP 관련 모든 생성 자료로 확대 ▲경영진 책임 아래 데이터 완전성 관리·운영 ▲데이터 완전성에 취약한 시험 항목의 경우 위험평가 실시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평가지침을 업계에서 이행하도록 행정지시 하였으며, 행정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데이터 조작 시도·행위로 간주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행정지시의 주요 내용은 ▲8월 16일까지 식약처가 마련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에 적합하도록 업체의 관련 기준서에 반영 ▲해당 기준을 반영한 기준서의 시행일을 8월 17일부터 적용하여 운영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평가지침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보툴리눔 제제 제조업체를 우선으로 11월경 현장 점검하고, 2023년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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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방구석1열’ MC 봉태규, 프로그램 애정 드러내
    [오픈뉴스] 봉태규가 '방구석1열' 3대 MC에 취임했다. 12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서울환경영화제 특집으로 꾸려졌다.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영화 ‘다크 워터스’와 ‘프라미스드 랜드’가 재개봉된다. 40여 년간 환경운동을 주도한 환경 전문가 최열 이사장, 서울환경영화제를 대표하는 하지원 배우, 이명세 감독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한 배우 봉태규가 3대 MC로 취임하며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봉태규는 ‘방구석1열’ 첫 녹화에서 “’바깥양반'인 아내 하시시박도 ‘방구석1열’ 팬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하지원은 두 MC의 입담과 심도 싶은 영화 이야기에 폭풍 리액션을 보여주며 “고정 방청객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영화 이야기가 시작되자, 봉태규는 환경개발과 보존 사이의 딜레마를 다룬 ‘프라미스드 랜드’에 대해 “지구라는 별에 주인은 없는데, 우리가 이 땅에 있는 것들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했으니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 때문에 환경문제가 생기는 것 아닐까”라며 소신을 전했다. 하지원 역시 이에 공감을 표하며 “지구는 한 사람만의 책임이 아니라 다 같이 지켜내야 하는 것” “환경문제에 대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지원은 “오늘 본 두 영화 모두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다크 워터스’의 마크 러팔로가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하고, ‘프라미스드 랜드’의 맷 데이먼 또한 주연과 각본, 제작에 참여한 것에 대해 “'나에게도 두 배우와 같은 용기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반성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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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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