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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무역으로 경제 미래 낙관…보호무역주의 파고 넘어야”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호무역주의의 거센 파고를 넘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수출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지금 우리 경제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것도 무역의 힘이 굳건하기 때문”이라며 “엄중한 국제경제 상황에서 무역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며 우리 경제를 지켜 주신 무역인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기업인과 과학기술인, 국민이 단결해 일본 수출규제도 이겨내고 있다"며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수입 다변화를 이루며 오히려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으로 경쟁력을 높여 변화의 파고에 흔들리지 않는 무역 강국의 시대를 열고 있다"며 "정부도 같은 열정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무역인 여러분,   우리에게는 무역의 피가 흐릅니다.   사마르칸트 아프로시압 벽화에는 중앙아시아와 교류했던 고구려 사신의 모습이 새겨져 있고, 신라인들은 중국에 신라방을 세워 당나라와 교역했습니다.   고려시대 벽란도는 멀리 아라비아 상인들까지 오고 간 국제 무역항이었습니다.   우리는 대륙과 해양을 이어가며 무역을 했고, 개방국가로 무역이 활발할 때 경제도, 문화도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오늘 56회 무역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킨 무역의 역사를 돌아보고 교량국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낼, 무역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1964년,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을 처음 만들 때 우리는 철광, 중석 같은 원재료를 수출하는 나라였습니다.   1990년, ‘수출의 날’이 ‘무역의 날’로 이름을 바꿀 때 우리는 반도체, 가전제품, 자동차를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계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변화시켰습니다.   무역 장벽을 낮추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도 무역이었습니다.   1960년대 해외 차관으로 공업화를 추진할 때, 수출은 원금 상환과 새로운 차관 도입의 발판이 되어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습니다.   1997년의 외환위기를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던 힘도 수출의 증가에 의한 외화 유입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는 것도 무역의 힘이 굳건하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분쟁과 세계 경제 둔화의 어려움 속에서 세계 10대 수출국 모두 수출 감소를 겪고 있지만, 우리는 올해 ‘3년 연속 무역 1조 불’을 달성했고, ‘11년 연속 무역 흑자’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무역 1조 불 이상을 달성한 국가 가운데 제조업을 기반으로 흑자를 이룬 국가는 우리나라와 독일, 중국, 세 개 나라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우리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인들과 과학기술인, 국민들이 단결하여 일본의 수출규제도 이겨내고 있습니다.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수입 다변화를 이루면서 오히려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엄중한 국제경제 상황에서, 무역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며 우리 경제를 지켜 주신 무역인들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역인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호무역주의의 거센 파고를 넘어가야 합니다.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수출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다행히 곳곳에서 저력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주력산업의 경쟁력은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자동차는 미국, EU, 아세안에서 수출이 고르게 늘었고, 선박은 올해 세계 LNG운반선의 90% 이상을 수주하여 2년 연속 세계 수주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출동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수소차는 세 배 이상 수출 대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바이오 헬스는 9년 연속, 이차전지는 3년 연속 수출이 증가했고, 식품 수출은 가전제품 수출 규모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무역 시장의 다변화도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신남방 지역 수출 비중은 올해 처음으로 20%를 돌파했으며, 아세안은 제2의 교역 상대이자 핵심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포함한 구소련연방 국가로의 수출도 지난해보다 24% 성장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약진도 두드러집니다.   1,300개의 중소기업이 올해 새로 수출을 시작하여 수출 중소기업이 9만여 개에 이르고, 수출 비중도 2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1초대 부팅 블랙박스를 개발한 ‘엠티오메가’, 케이팝 문화 콘텐츠를 수출한 ‘에이치엠인터내셔널’, 자가혈당측정기를 개발하여 100개국 이상에 수출한 ‘아이센스’, 유아용품 제조업체로 장애인 고용에 앞장선 ‘앙쥬’는 기술과 실력으로 세계에 진출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자랑스러운 무역인 여러분,   더 많은 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으로 경쟁력을 높여 변화의 파고에 흔들리지 않는 무역 강국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한 건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대륙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 낯선 곳을 개척한 여러분의 열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부도 같은 열정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무한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인프라, 스마트시티, 환경, 금융, 농업에서 출발하여 아세안의 꿈과 더불어 한국도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 다자 FTA인 RCEP 협정, 인도네시아와의 CEPA 협정과 함께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양자 FTA를 확대하여, 신남방, 신북방을 잇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남미공동시장인 메르코수르와의 FTA 협상에도 속도를 내어, 우리의 FTA 네트워크를 세계 GDP의 77%에서 2022년까지 90%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자유무역과 함께 규제개혁은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3대 신산업과 화장품, 이차전지, 식품 산업을 미래 수출동력으로 키우겠습니다.   규제샌드박스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신기술 혁신과 신제품이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은 기술 자립을 실현하는 길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빠르게 적응하면서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솔브레인과 효성첨단소재, 영진아이엔디, 희성전자는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와 함께 수출 실적도 올렸습니다.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개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지원대책과 추진체계가 법제화되었습니다.   관련 예산도 내년에 올해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된 2조1천억 원을 편성했고, 향후 5년간 기술개발에 8조7천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더 많은 기업들이 국산화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게 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은 미래 수출의 주역입니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보증지원을 올해보다 네 배 이상 확대한 2천억 원으로 늘리고, 무역금융도 30% 이상 늘린 8조2천억 원을 공급하여 신흥시장 진출을 도울 것입니다.   해외 전시회 참가와 한류 마케팅과 결합한 ‘브랜드 K’ 지원을 강화하여, 해외 판로 개척에도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무역인 여러분,   우리는 무역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뤘습니다.   한국의 기업환경은 세계 5위권에 들었고, G20 국가 중에서는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경쟁력도 3년 연속 상승하며 세계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방과 포용으로 성장을 이끌어온 무역이 우리의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계를 무대로 경제를 발전시켜왔듯, 새로운 시대 또한 무역이 만들어갈 것입니다.   나라에는 영토가 있지만, 무역에는 영토가 없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이 대륙으로, 해양으로 교류와 교역의 영역을 넓혀갔을 때 세계의 문명과 함께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기술과 상품에 자긍심을 가지고 무역인들이 세계 구석구석 더욱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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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조광한 남양주시장, 철도교통 시대의 서막을 열다
      [오픈뉴스=opennews]   조광한 남양주시장 5번째 시정설명회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4일 진건읍·퇴계원읍 이장 및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인구 70만으로 전국 지자체 중 인구순위 8위지만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도시기반 확장을 위해서는 철도교통 문제가 반드시 선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GTX-B노선 확정, 진접선-별내선 연결, 외곽순환(판교~퇴계원) 복층화 등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6·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분당선 직결 등 정부와 협상추진을 통해 남양주 철도교통 시대의 서막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조 시장은 오는 9일 금곡·양정 통장 및 사회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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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DMZ 관광특화도시 파주’위한 차별화된 사업 추진
      [오픈뉴스=opennews]    파주시가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DMZ 관광 특화도시 파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DMZ 관광 특화도시 파주’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기 위해 파주시는 현재 DMZ 평화의 길 조성,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 리비교 관광 자원화 사업, 임진각 평화 곤돌라 설치 등 파주만이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8월 ‘DMZ 평화의 길’을 조성해 국민들에게 개방했다. DMZ 평화의 길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운영되며 요금은 무료다. 도보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21km 코스로 임진각~생태탐방로~도라전망대~2통문~철거GP~2통문~임진각을 볼 수 있다. 탐방 시간은 3시간 남짓 소요되며 자연경관과 분단의 흔적, 통일을 향한 남·북한 노력의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축 이전한 도라전망대에서는 DMZ 내 남북 유일한 주민 거주지인 대성동 마을과 북한 기정동 마을, 판문점, 개성공단 등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DMZ 평화의 길에서 철거 GP 개방은 파주가 유일하다. 군사분계선과 불과 500m 거리에서 북한을 볼 수 있고 그간 사진으로만 보던 등록문화재 76호 구 장단면사무소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파주만의 장점이다. 현재 DMZ 평화의 길을 비롯해 파주시의 DMZ 관광 명소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개방이 잠시 중단된 상태다.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모두 종식된 후 관광 재개를 추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개방이 재개된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두루누비(www.durunubi.kr )에서 DMZ평화의길 참가를 신청할 수 있고 추첨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문산읍 마정리 1360-50번지 일원에 연면적 4천118㎡, 2층 규모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파주시가 준비 중인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는 옹진군에서 고성군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DMZ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는 역할의 거점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콘텐츠를 통해 DMZ 접경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방안으로 북한여행존, 평화체험존, DMZ생태존 등을 주요 콘텐츠로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임진각 내에 국내 유일한 한반도 관광 체험관을 조성하게 되면 연간 최소 25만 명의 관광객이 임진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의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는 오는 2020년 9월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다. 파주시는 6·25 전쟁 당시 미군이 건설한 유일한 교량인 리비교(북진교)를 역사적, 교훈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리비교는 임진강 북부지역에 병력·군수 물자 수송을 위해 1953년 미군이 건설한 교량이다. 파주시는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총 96억 원(국비 및 시비)을 투입해 스카이워크, 포토존, 보행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리비교 앞에는 가수 조용필이 젊은 시절 연주했던 미군클럽 ‘라스트 찬스’가 복원돼있다. 파주시는 경계를 넘어 자유와 평화를 연결하는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건설 중이다. 파주시는 임진각 관광지에서 캠프그리브스 일원(군내면 백연리)을 잇는 곤돌라 26대를 운행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공사가 완료되면 2개월간 시험 운행 뒤 2020년 3월부터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곤돌라는 10인용 캐빈으로 일반 캐빈 17대와 투명한 유리로 아래를 볼 수 있는 크리스털 캐빈 9대가 운행된다. 임진각 평화 곤돌라의 상부 정류장(군내면 백연리 351)은 지상 1층에 카페와 매점, 사무실이 들어서며 지상 2층에 탑승장을 마련하고 옥탑층 전망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부 정류장(문산읍 마정리 1360-44)은 지상 3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카페, 매점, 농특산물 홍보관이 마련되고 지상 2층에는 레스토랑, 지상 3층에는 탑승장이 마련된다. 임진각의 하부 정류장에서 출발해 임진강을 가로질러 캠프그리브스, 상부 정류장에 하차하며 순환 운행할 계획이다. 상부 정류장에서는 연결 도로를 통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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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5838가구 입주자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주택 16곳 5838가구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은 올해 들어 4번째로 이를 통해 올해 총 2만 5000가구의 행복주택 공급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지구는 서울 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가구, 부산 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가구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남양주 별내(454가구), 화성 동탄2(814가구), 서울 휘경(200가구), 수원 고등(500가구), 하남 감일(425가구), 의왕 포일(110가구), 인천 논현3(260가구), 동탄 호수공원(865가구)이다.   @자료사진: 국토교통부   이 중 수원 고등은 1호선·분당선·KTX이용이 가능한 수원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 대형 쇼핑몰과 로데오 거리 등 대형 상권 인근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좋다.   대학생 특화단지인 서울 휘경은 반경 5km 이내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17개 대학이 있는 대학밀집지역에 공급된다. 대학생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라운지, 공유 주방뿐 아니라 단지 내 별도 건물에 3층 규모의 도서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지방권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부산 강서(40가구), 안동 운흥(200가구), 진천 성석(450가구), 창원 가포(250가구), 김제 대검산(324가구), 창원 반계(316가구), 광주 와우(430가구), 경남 고성서외(200가구)이다.   창원 반계는 청년 등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공급된다.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가 적용된다.   또 경남테크노파크·창원과학기술진흥원 등 창업 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고 단지 내 세미나실·IR미디어룸 등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시설 등도 제공될 계획이다.    4차 행복주택 입주자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6~23일,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1~20일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모바일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으로 가능하다.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또는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청약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내년에도 보다 많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거비 걱정없이 학교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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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건설
    2019-12-05
  • 서울시, "반려동물에 의한 전기레인지 화재 주의하세요"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간 화재원인 조사결과 반려동물의 행동에 의해 발생한 화재통계를 분석해 4일 발표했다. 최근 3년간 반려동물의 행동에 의해 화재원인을 제공한 경우는 ’2016년 8건, ’2017년 7건, ’2018년 19건, ’2019년 9월 말 현재까지 31건이 발생했다.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7년에 비해 ’2018년은 무려 271%가 증가했으며, 올해 9월 말 현재까지 전년도 전체대비 163%가 증가했다. 지난 ’2016년부터 올해 9월말 현재까지 반려동물에 화재는 총 65건으로 이 중에서 반려견(개)에 의한 화재가 3건이었고, 62건이 반려묘(고양이)에 의한 화재로 밝혀졌다.  총65건의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중에서 64건이 전기레인지 화재이고, 1건은 스탠드 전등 화재였다. 스탠드 전등 화재는 반려견에 의해 스탠드가 방바닥에 넘어지면서 스위치 점등으로 열축적을 통해 주변 가연물(사료봉지)에 불이 옮겨 붙어 발생한 화재였다.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반려동물이 싱크대 위에 올라가 전기레인지 상부에 설치된 스위치를 밟아서 발생한 화재였다.   스위치로 레인지가 점화된 후 조리 후 올려져있는 음식물 용기나 고양이가 이동시킨 가연 물체에 불이 옮겨 붙은 경우다 스위치 주변에는 고양이가 밟아도 켜지지 않는 덮개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화재예방을 위한 방법이다.   전기레인지 주변에는 고양이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방용 키친 타올 등 가연물을 제거해야 한다.   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사용한 전기레인지 위에는 조리중인 용기나 탈 수 있는 가연물을 올려 두거나 그 주변에도 두지 말고, 전기렌지 콘센트를 뽑아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 구성원의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 돌봄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특히 반려 고양이의 행동에 의한 전기레인지 화재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 전기레인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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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국민 10명 중 7명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필요”
    (오픈뉴스=opennews)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인도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 84.8%가 찬성했으며, 응답자 89.9%가 불법 주·정차 상태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모퉁이 횡단보도를 위반한 불법주정차 차량.(사진=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전국 성인(19세~70세) 1000명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위험성 인식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등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불법 주·정차 심각성 인식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89.9%가 심각하다고 밝혔고, 특히 40대(92.8%)와 30대(90.4%)의 응답이 높았다.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통행의 불편을 겪었다는 응답은 89.3%이며 사고를 당하거나 위험을 겪었다는 응답은 46.5%였고, 응답자의 97.7%가 불법주·정차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인지도는 ‘잘 안다‘와 ‘조금 안다’가 각각 17.7%, 32.4%였던 반면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잘 모른다는 응답은 25.1%,들어본 적 없다는 응답은 24.8%였다.   또 주민신고제를 알게 된 경로는 TV, 신문 등 언론보도가 40.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터넷 SNS(27.1%), 주변 사람을 통해 (22.5%), 현수막 및 홍보전단(5.7%) 등의 순이었다.   한편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국민은 70.5%로 높게 나타났고, 53.2%가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효과가 있다고 답변했다.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가장 개선된 곳으로 횡단보도 위와 버스정류장 주변이라는 응답은 각각 24.6%를 차지했다.   또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인도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으로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84.8%(매우 필요 54.4%, 어느 정도 필요 30.4%)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행안부는 지난 6월(1차)과 9월(2차)에 전국 51개 구역을 안전단체와 함께 점검한 결과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장소 총 2893개소 중 730개소에서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교차로 모퉁이(28%)와 횡단보도(25%) 순으로 위반사례가 많았고, 지역용도별로는 상업지역(28%)과 업무지역(26%) 순이었다.   아울러, 지난 4월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이후 11월 현재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46만 527건(일평균 2056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제일 많았고, 유형별로는 횡단보도가 56.0%(25만 7723건)로 전체 신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들은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하고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면서 정작 현실에서 이를 실천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함께 단속과 신고, 주민 홍보를 더욱 강화해 4대 구역 만큼은 반드시 지켜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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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공급 거절 금지…통신사 연계 차별 혜택도 안돼”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단말기 제조업체가 자급제 단말기 공금을 거절하거나 중단, 수량을 제한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대리점이 특정 이동통신사와 연계해 자급제 단말기에 대해 가입조건 등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자급제 단말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자급제 단말기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자급제 단말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급제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특정 이동통신사의 우회적인 불·편법지원금 지급, 이용자의 선택 제한, 부당 차별 등 이익침해에 대한 명시적 법률 규정이 없어 제도 마련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방통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이동통신사, 단말기제조사, 유통점이 참여하는 가이드라인 연구반에서 그동안 제기된 소비자민원, 불·편법 판매사례 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자급제 단말기 ▲제조 및 공급단계에서의 공급 거절·중단·수량제한 행위 및 서비스 연동규격의 차별적구현 행위 금지 ▲판매단계에서의 특정 이동통신사 가입조건과 연계한 차별 행위 금지와 단말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영업장 게시 ▲서비스 가입단계에서의 업무취급 등 수수료 부당 차별, 업무처리 거부·지연 및 가입절차 추가 요구 행위 금지 ▲AS 및 분실·파손 보험 제공조건 부당 차별 행위 금지 등이다.   방통위는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이 시장에서 이행·안착될 수 있도록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불공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 자급제 단말기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우회적 지원금, 이용자 차별 등의 불·편법적인 행위가 방지되고 단말기 유통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이용자의 후생이 더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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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폴킴, 초특급 조합 탄생
      [오픈뉴스=opennews]   믿고 듣는 ‘감성 발라더’ 폴킴이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직접 작사, 작곡한 OST를 선물했다. 정해인 단독 예능과 ‘폴킴’표 OST의 만남이라는 특급 콜라보는 평소 서로의 팬을 자처했던 두 사람의 팬심 덕분에 성사됐다. 특히 정해인은 줄곧 폴킴의 노래가 ‘최애곡’이라고 언급해온 것은 물론, 방송과 팬미팅 등에서 노래를 부를 때면 항상 폴킴의 노래를 선곡할 만큼 팬이었다. 때문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쌩초보 PD로 활약중인 정해인은 프로그램 기획 당시부터 OST 섭외 1순위로 폴킴을 뽑았다고. 폴킴 역시 정해인 주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관람한 후 정해인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폴킴은 콘서트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OST 제안에 흔쾌히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폴킴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생각하며 만든 OST는 ‘하루에 하나씩’이라는 제목으로 폴킴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꿈꾸던 뉴욕 여행의 감상에 젖은 정해인의 모습이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고. 또한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던 폴킴이 리얼 예능 프로그램과 만났을 때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감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달 26일 첫 방송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KBS 1TV 장수 교양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 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뉴욕의 가을 그리고 ‘멜로 장인’ 정해인과 찰떡 케미를 예고한 ‘폴킴’표 OST는 오늘(3일) 밤 10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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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가수 박지윤, 2년 만에 콘서트...6~7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
      [오픈뉴스=opennews]   가수 박지윤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박지윤 콘서트, 2019'를 연다. 지난 2017년 박지윤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연 콘서트 '오케스트라 20'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1994년 CF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박지윤은 1997년 1집 '하늘색 꿈'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2000년대 초반 화려하고 도시적인 외모로 선보인 '성인식' '할 줄 알어?' 등을 통해 당대 섹시 아이콘으로 통했다. 그러나 2009년 이후 2017년까지 선보인 7집 '그대는 나무 같아'(2007), 8집 '나무가 되는 꿈'(2012), 9집 '박지윤9'(2017) 등 '박지윤 3부작' 명반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0월1일 신곡 '잊어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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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홍남기, “한류 5대 유망식품 산업규모 2배로 육성”
    (오픈뉴스=opennews)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한류 5대 유망식품 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24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배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5대 유망 식품 산업은 맞춤형·특수식품, 건강기능식품, 간편식품, 친환경식품, 수출식품 등을 뜻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재부)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도 지난해 5만1000개에서 2030년 11만2000개를 창출하는 등 식품 산업 활력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위해 고령친화식품, 애완동물 식품 등 맞춤형 식품유형과 무농약원료가공식품 인증제를 각각 신설하고, 기능성 식품시장을 활성화하는 한편 한류 문화 축제와 K-FOOD(케이 푸드) 페어를 연계해 개최하는 등 수출 식품시장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도 글로벌 수준의 핀테크 유니콘이 출현 할 수 있는 추진전략도 제시됐다.   홍 부총리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내년 3월까지 혁신금융서비스를 100건 이상 창출하겠다”며 “핀테크 기업에 특화한 임시 허가제도(스몰 라이센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자금 없이 금융기관에 지급을 지시하는 ‘마이 페이먼트’(My Payment, 지급 지시 전달업)를 도입하겠다”며 “300억원 규모의 핀테크 전용 혁신 투자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국회에 계류 중인 ‘데이터 3법’(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 개정안 통과에 대비해 “금융·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개인정보보호 관련 업무 일원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규제 애로 개선과 관련한 방안도 나왔다. 공공기관은 혁신 성장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각종 내부지침 등의 협력업체들의 경영 부담을 야기시킨다는 지적에 따라 공항 임대료 이자율 인하, 청년 스타트업 임대료 인하 등 49건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자료=기획재정부   정부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혁신성장의 틀도 재정리해 일관성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홍 부총리는 “혁신성장은 아직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거나 국민들께 체감적으로 다가가기에는 많은 부분 미흡했다”며 “‘4+1’의 전략적 틀(프레임)을 재정립하고 일관성 있게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4+1 전략 틀은 ▲기존산업(주력제조+서비스산업) 혁신 및 생산성 향상 ▲신산업·신시장(창업 포함) 신규 창출 ▲혁신기술 확보 및 연구개발(R&D) 혁신 ▲ 혁신인재·혁신금융 등 혁신자원 고도화 ▲제도·인프라를 말한다.   홍 부총리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첨단 핵심기술 등이 융·복합되도록 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도록 정책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하겠다”며 “창업생태계의 전 주기적 활성화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혁신인재를 20만명 육성하고 대규모 모험자본 확충 등 혁신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며 “규제 샌드박스 본격화, 혁신 공공조달 강화 등 혁신성장을 법·제도·규제적으로 뒷받침하는 공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4+1 틀 아래 내년 중점 추진할 정책 과제는 2020년 경제정책방향에 담아 이달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데이터 3법 등 혁신성장 주요 법안들의 조속한 처리가 긴요하다”며 “10일 정기 국회가 종료되므로 회기 내 입법이 마무리되도록 국회에 절박한 심정으로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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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조광한 남양주시장, “지금까지의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
      [오픈뉴스=opennews]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3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내동·별내면 이·통장 및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남양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문제는 교통에 있고 그 해결의 실마리를 철도교통 혁신에서 찾았다”며, “남양주시는 이미 GTX-B노선 확정, 4-8호선 연결사업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며 향후 경춘선-분당선 직결, 6·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추가대책을 통해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생활인프라 확충 등 남양주에 큰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남양주의 시정방향과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시의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일 진건·퇴계원 이장 및 사회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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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포털 키워드 상위 노출?”…온라인 광고대행사 피해 주의보
    (오픈뉴스=opennews)   #일본식 라멘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억울한 일을 당했다. 지난 5월 29일 자신의 사업장을 방문한 광고대행사 영업사원으로부터 언제든 계약해지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온라인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1년동안 198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한 A씨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 당일 해지를 요청했지만 광고대행사가 불공정한 약관을 근거로 위약금을 공제하고 돌려준 준돈은 110만원에 불과했다.   최근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광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광고대행사들의 불공정한 영업행위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   3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온라인 광고대행 관련 분쟁 조정 신청은 63건으로 2017년(44건)보다 43.1% 늘었다. 올해 10월까지 접수된 것만 58건에 이른다.   분쟁 유형별로는 ‘위약금 등 과다 청구’가 67.2%(39건), ‘계약해지 거부’가 32.8%(19건)를 차지했다. 계약 해지를 요청한 주요 배경은 ‘서비스 불만족·약정사항 미이행’(51.7%·30건), ‘단순 변심’(46.6%·27건)이었다.   이에 따라 조정원은 광고주들이 온라인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할 때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광고대행사가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온라인 광고를 권했다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최근 국내 대형 포털사가 온라인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소상공인에게 직접 전화 또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경우는 없기 대문이다.   광고대행사가 계약서도 만들지 않은 상태에서 광고비용 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다. 비용을 우선 결제하면 계약 체결로 간주돼 곧바로 단순 변심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요청하더라도 위약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자료=한국공정거래조정원   대행사가 포털사이트 검색 키워드 상위 노출을 보장하는 것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검색 광고 특성상 실시간 입찰, 사이트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해 노출 위치가 계속 변하는 만큼 상위 고정 노출은 보장될 수 없다.   광고대행사가 언제든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며 계약체결을 유도하는 것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계약 해지는 가능하지만 계약 기간 중 이미 진행한 광고 비용 또는 위약금 등을 공제하는 내용의 약관조항이 있어서다.   만약 계약해지 요청시 광고대행사가 계약서 등에 근거해 계약해지를 거부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할 경우 조정원 약관분쟁조정협의회에 온라인 분쟁조정시스템(https://fairnet.kofair.or.kr/)’을 신청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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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19-12-03
  • 세정, 겨울 바다 배경으로 '세젤예' 미모 과시
      [오픈뉴스=opennews]   세정이 청초함 가득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세정이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정은 나날이 빛나는 미모와 밝은 미소로 팬들의 설레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머리와 함께 웨이브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갓세정’의 위엄을 드러냈다. 체크 무늬 재킷과 폴라티를 매치해 겨울 느낌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꽃미소로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매일 정점을 찍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세정은 12월 2일 3년 만에 세정표 위로송 ‘터널’을 발매하며 솔로로 컴백한다. 앞서 티저 이미지, 온라인 커버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동안 음악만으로 수많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세정이 이번 신곡 ‘터널’ 통해 어떤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겨울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게 될 세정의 신곡 ‘터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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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연예
    2019-12-03
  • '마리텔 V2' 김장훈, ‘센스 있는 난센스 퀴즈’ 현장
      [오픈뉴스=opennews]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김장훈이 시청자와 대동단결한다.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도전자가 난센스 퀴즈의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결정적 힌트를 제공하는 등 함께 뜻을 모은 것. 이처럼 김장훈과 시청자들의 센스가 넘치는 난센스 퀴즈 현장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김장훈이 최성민, 에이프릴 진솔과 '숲퀴즈 온더 블록 IN 신촌편'을 시작한다. 지난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만남을 가졌던 김장훈이 서울 신촌에서 국적과 세대를 초월한 퀴즈 도전자들을 만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외국인 도전자를 만난 김장훈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외국인 도전자는 한국어가 서툰 탓에 최성민이 건넨 난센스 퀴즈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이에 김장훈은 문제를 영어로 통역해주는 등 그녀를 도왔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시청자들 또한 채팅을 통해 외국인 도전자를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김장훈은 “채팅창을 보면~”이라며 힌트가 쏟아지는 채팅창으로 도전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등 시청자들과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펼쳤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김장훈이 고등학생 도전자들과 만나 세대차이를 체감하는가 하면 학창 시절을 추억하며 외로웠다고 울부짖는 등 격한 리액션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이들의 만남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외국인 도전자가 난센스 퀴즈의 정답을 맞혀 상금 5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동 작전을 펼치는 김장훈과 시청자들의 모습은 오는 2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매주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을 선보이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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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샘표, ‘버터장조림’ ‘불닭볶음’ 반찬 통조림 2종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1976년부터 쌓아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반찬 통조림 2종’을 선보였다.   @샘표 반찬 통조림 2종 제품 이미지    샘표는 따뜻한 밥에 얹어 먹으면 일품요리가 되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쌈밥으로 활용해도 좋은 ‘버터장조림’과 ‘불닭볶음’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선한 원재료를 맛있게 요리해 안전하게 밀봉한 통조림 제품이라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여행이나 캠핑, 등산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샘표 반찬 통조림을 활용한 '불닭볶음 덮밥'(좌)와 ‘버터장조림 덮밥’(우)   샘표 버터장조림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버터를 곁들여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청양고추로 뒷맛을 깔끔하게 잡았다. 따끈한 밥에 올려 비벼 먹어도 되고, 주먹밥이나 샌드위치 속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아이들을 위한 밥반찬으로 손색없으며, 간단지만 든든하게 한끼 챙기고 싶은 자취생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샘표 불닭볶음은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조화롭게 양념한 다음 태국 고추로 화끈한 맛을 더했다. 밥에 얹으면 불닭볶음덮밥이 되고, 김밥이나 쌈밥으로 즐겨도 잘 어울린다. 매운맛이 당길 때 간단하게 챙겨 먹기 좋으며, 술안주로도 활용 가능하다.   샘표는 반찬 통조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15일까지 ‘밥만 있어도 괜찮아, 불닭볶음 X 버터장조림 체험단’을 모집한다. 한끼라도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집밥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샘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8일에 개별 발표되며, 당첨자에게는 불닭볶음 3캔, 버터장조림 3캔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체험단 신청은 샘표 블로그(https://blog.naver.com/sempiostory)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mpio)에서 가능하다.     샘표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밥에 비벼 한 그릇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원밀(One-Meal)형 간편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1976년에 통조림을 처음 출시한 이후 깻잎, 메추리알장조림, 명태채볶음, 더덕장아찌 등 손이 많이 가는 반찬들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샘표는 우리맛 연구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할 뿐만 아니라 맛이 훌륭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빠르게 확대되는 HMR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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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9-12-03
  • 김준수,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10년만에 라디오 출연
      [오픈뉴스=opennews]   김준수가 약 10년만에 공중파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김준수가 오늘(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 스폐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10년 만에 라디오 출연에도 김준수는 꿀잼 입담과 함께 고품격 라이브로 방송이 진행되는 60분간 박명수와 함께 특급 케미를 발휘하며 쉴 틈 없이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것. 오늘 방송에서 박명수는 “거의 한 10년 만일 것이다.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하는 김준수씨와 방송을 만들어보겠다며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하는 김준수를 소개했다. 이에 김준수는 “제가 더 감사하다. 방송 녹화를 처음 했던 것처럼 오늘 역시 설레고 긴장이 되고, 오랜만에 출연하는 방송과 라디오 모두 박명수와 함께해서 기쁘다”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특히 김준수는 방송을 통해 특유의 명품 가창력 역시 뽐냈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넘버 ‘왕이 된다는 것’과 오는 2월 새롭게 시작할 뮤지컬 드라큘라의 넘버 ‘Loving You Keeps Me Alive’를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인 것.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김준수는 라이브 내내 박명수와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수는 ‘즉문즉답’ 시간 역시 가졌다. “김준수에게 예능, 혼밥, 무대란 무엇인가?”라는 박명수의 급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센스있는 답변들을 전했다. 이와 함께 “오랜 기간 방송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를 믿고 공연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방송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하기도. 방송 말미 김준수는 “오늘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방송을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임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다가오는 12월 28일과 29일 코엑스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한다. 콘서트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며 오랜만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게 된 감사함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김준수는 10년 만의 라디오 출연에도 변함없는 입담과 라이브를 과시하며 박명수의 감탄을 사는 것은 물론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함께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출연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얻었다. 이에 앞으로 방송과 무대에서 김준수가 활약할 ‘열일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10년 만에 라디오 출연에도 김준수 입담 여전하네! 몰래 들으면서 웃다가 걸릴뻔했어요!”, “오전 11시에 라이브 실화냐? CD 삼킨 줄 알았잖아요”, “두 사람 케미 장난 아님. 박명수씨랑 계속 같이해주세요.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 흘리는 중”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 김준수는 연말 콘서트 ‘2019 XIA 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6’는 오는 12월 28일(토), 29일(일) 오후 7시, 양일간 코엑스 Hall D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19-12-03
  • 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출고
    (오픈뉴스=opennews)   현대로템은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TfNSW, Transport for New South Wales)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2016년과 2019년에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출고됐다. (사진=로템)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을 수행하며 일정 및 품질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도 물량의 호주 현지에서 진행할 시험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차량 주행시험의 상당부분을 사전에 검증했다. 또 차량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품질 정합성을 중시하는 현지 절차에 맞춰 품질 검증 작업을 추가로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노력 끝에 고품질의 전동차를 제작해 호주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품질에 대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출고를 시작으로 시드니 2층 전동차 납품이 본격화 되면서 마지막 차량 납품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현지에서의 추가 사업 공략 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는 운행최고속도 160km/h에 10량 1편성으로 구성된다. 현대로템이 2016년 512량을 약 8894억원에 수주한 것에 이어 2019년 추가 물량 42량을 약 826억원에 수주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사업 일정 관리는 물론 차량 품질 확보까지 호주 첫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남은 전동차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량을 납품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9-12-02
  • SK텔레콤, 인천도시철도 LTE-R 구축 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 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 11월 29일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철도 송도랜드마크시티역 LTE-R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LTE-R이란 LTE 기술을 철도에 적용하여 개발한 무선통신시스템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017년 LTE-R을 구축한 김포도시철도에서 영상 통화를 시연하고 있는 SK텔레콤 직원   이번 계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1호선(연장 29.4Km, 29개 정거장, 총 34편성)과 인천2호선(연장 29.1Km, 27개 정거장, 총 37편성)에 구축 당시부터 사용해 오던 음성 위주의 통신시스템(VHF) 대신 LTE-R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LTE-R 적용 시 대용량 정보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통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제실, 기관사, 역무원, 구조요원 등이 동시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 지하철 운행 안전성·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먼저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를 포함 센터 시스템을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업무지구역(송도6역)∼송도랜드마크시티역(송도7역) 본선 구간에는 LTE-R 송·수신 설비를 설치하고 신설 정거장에는 LTE-R 관제 설비와 정거장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사업을 2020년 12월말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 수주로 지금까지 LTE-R 구축을 추진해 온 부산, 김포, 서울, 인천도시철도의 메인 센터 관제 시스템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 현재까지 LTE-R 구축을 추진한 모든 전국 지자체에 메인 센터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통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2019년 △부전마산 복선전철 LTE-R 사업 △군장산단 인입철도 외 4개 사업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장치 구매설치 사업 △서울7호선 석남연장선 LTE-R 사업을 수주해 구축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2019년 최대 철도 통신망 사업인 ‘전라선 개량 및 군장산단 인입철도 등 4개 사업 LTE-R 구매설치 사업’의 우선 협상자로도 선정되는 등 철도 통신망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은 “지하철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려면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연계되는 LTE-R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해 온 최고의 이동통신 기술력으로 완벽한 LTE-R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12-02
  • GS25, 흑당버블아이스바 단독 출시
    (오픈뉴스=opennews)   GS25는 오는 5일 샤오메이흑당버블아이스바(이하 흑당버블아이스바)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흑당버블아이스바는 흑당밀크티를 모티브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대만 로컬 슈퍼마켓인 PX마트가 단독 출시해 3달만에 500만개를 판매한 빅히트 상품이다.   @GS25가 흑당버블아이스바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국내 편의점인 GS25가 대만 편의점보다 먼저 흑당버블아이스바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은 대만 상품의 직소싱을 확대하고 있는 GS리테일이 대만에 불고 있는 흑당버블아이스바의 인기를 사전에 파악하고 가장 빠르게 물량을 확보한 결과다.   흑당버블아이스바는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진한 흑당을 코팅한 상품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흑당밀크티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흑당버블아이스바 안에 가득 차있는 타피오카펄이 백미다.   타피오카펄 식감이 느껴지는 재료가 아닌 진짜 타피오카펄이 사용됬다.   타피오카펄은 냉동 처리 시 딱딱해지는 문제로 아이스크림 재료로 사용이 어려웠으나 이번에 선보일 흑당버블아이스바의 타피오카펄은 특수 냉동 공법으로 처리돼 얼렸음에도 타피오카펄 특유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식감의 바류 아이스크림과는 달리 흑당버블아이스바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타피오카펄의 쫄깃쫄깃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흑당버블아이스바는 우선 확보된 물량 규모인 1만 박스(24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GS리테일은 추가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격은 2500원이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선보일 흑당버블아이스바가 대만의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며 이미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흑당버블아이스바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인 GS THE FRESH에도 함께 출시 된다.   박종인 GS리테일 아이스크림 MD는 “해외 유명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려 최선을 다한 결과 벤앤제리스, 헤일로탑에 이어 흑당버블아이스바까지 GS리테일에서 먼저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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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포천시,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완료
      [오픈뉴스opennews]   포천시 최대 숙원사업인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지난 27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완료됐다. 서울시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와 양주시를 거쳐 포천시까지 연결되는 ‘도봉산포천선’ 노선 중 옥정~포천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이후 올 3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수행했다. 전철역은 포천시에 3곳, 양주시에 1곳이 들어서게 된다. 포천시는 총 사업비의 약 10%에 해당하는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금 확보를 위해 「포천시 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열악한 재정환경에서도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철7호선 연장은 포천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철 연장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양질의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조기에 착수돼 포천시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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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2019-12-02
  • 고양시 “수색역 차량기지 고양시 이전 안돼”
      [오픈뉴스=opennews]   고양시는 최근 불거진 ‘수색역 차량기지의 고양시 이전’ 논란과 관련해 더 이상의 서울시 개발사업에 따른 기피.혐오시설 이전 불가는 물론 구체적 협의 없는 일방적인 차량기지 이전 추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는 최근 서울시 2030 도시기본계획에 5대 부도심권으로 계획된 상암.수색역 주변지역 개발을 위해 차량기지를 인근 고양시 물류기지로 기허가된 덕은동 지역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가 개발사업을 위해 기피시설을 인접한 타 지역으로 옮기려는 구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수색차량기지 이전 사업은 한국철도공사에서 2013년 9월 ‘고양 수색역 북부선로 및 물류시설’ 설치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이 승인된 덕은동 97번지 일원 철도공사 소유 토지로, 부지 면적 35만9920㎡에 객차.발전차.기관차 검수를 위한 정비고와 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고양시에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기피.혐오시설인 장사시설(벽제화장장, 서울시 시립묘지)과 환경시설(서울난지물 재생센터, 서대문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마포구 폐기물 처리시설)로 인해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서울시 개발사업을 위한 차량기지 이전 검토로 덕은동 및 향동지구 등 주변 지역 주민들의 입지 반대가 예상된다. 고양시는 2013년 물류시설를 위한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시에도 소음, 진동, 교통정체 등 주민피해 발생과 인근 지역이 주거지역으로 향후 수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어 이에 따른 대책수립이 필요하다며 입지반대를 경기도에 표명한 바 있어 서울시에 의한 도시 연담화(2개 이상의 도시가 확장에 따라 인접도시가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도시가 형성되는 것을 의미하며, 연담화(連擔化) 되어 있는 여러 도시들이 기능을 서로 분담하여 하나로서의 도시기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고, 수도권처럼 하나의 도시가 우위를 확보하게 되어 상대도시는 아예 종속되거나 교외화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음) 방지 대책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개선대책 수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고양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차량기지 이전으로 피해가 발생되는 고양시와 사전 협의 없이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수색지역 철도시설 이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및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다른 지역의 차량기지 이전과 마찬가지로 고양시와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로컬IN
    • 수도권
    • 고양
    2019-12-02
  • 경기 화성시 시화호 야생조류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오픈뉴스=opennews]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에서 지난 11월 26일 채집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분석한 결과, H5N1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주변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검출지점의 반경 약 10km 내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2월 1일 통보하여 방역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올해 시화호에서는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며, 고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19-12-02
  • 파주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폐사체는 지난 11월 29일 감염·위험지역을 차단하고 있는 파주 2차 울타리 내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수색 중 발견됐다. 파주시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1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건 이번이 12번째이며, 전국적으로는 모두 34건이 확진됐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2차 울타리 내 관·군 합동수색이 계속 진행되는 만큼, 폐사체 발견과 바이러스 검출이 더 늘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로컬IN
    • 수도권
    • 파주
    2019-12-02
  • 핌 베어벡 前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별세...향년 63세
      [오픈뉴스=opennews]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핌 베어벡 감독이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 네덜란드 출신의 핌 베어벡 감독은 1980년 선수 은퇴 뒤 네덜란드 유수의 클럽 감독을 거쳤고 이후 일본(오미야 아르디자)을 거쳐 2001년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의 코치로 합류해 이듬해인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에 기여했다. 한일월드컵 종료 후 한국을 떠났던 핌 베어벡 감독은 2005년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끌던 대표팀 코치로 돌아와 2006 독일월드컵을 함께 했고, 독일월드컵 이후에는 감독으로 승격해 2007 AFC 아시안컵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2007년 7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했고 이후 모로코 U-23 대표팀 감독, 오만 축구대표팀 감독을 거친 뒤 지도자 은퇴를 발표했었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19-11-29
  •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MC 헤이즈, 역주행송도 접수
      [오픈뉴스=opennews]   MC 헤이즈가 시즌 첫 쇼맨으로도 출격, 기선제압에 나선다. 29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실력파 자체 제작돌 펜타곤과 '음원 깡패' 헤이즈X콜드가 첫 번째 쇼맨으로 함께 한다. 펜타곤은 올 8월부터 전세계 23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할만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 특히 멤버 후이는 펜타곤의 '빛나리' '청개구리' 부터 워너원의 '에너제틱'까지 작곡한 능력자로 알려져있다. 이에 대적할 상대 팀으로 등장한 쇼맨도 막강했다. 그 주인공은 '음원 깡패' 듀오 헤이즈와 콜드. MC 헤이즈는 "제가 커버하게 된 슈가맨의 노래가 너무 좋기도 하고, 첫 회 기선 제압을 하고 싶어 직접 나섰다"고 강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처음부터 헤이즈가 쇼맨으로 나오는건 반칙 아니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대가 시작되고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 펜타곤을 본 원조 슈가맨은 "무대를 보고 감동받았다. 우리와 춤이 비슷한 듯 달라 너무 멋있다"며 극찬해 승부의 향방을 궁금케 했다는 후문이다.
    • CULTURE
    • 방송·연예
    2019-11-29
  • ‘괴팍한 5형제’ 서장훈, 침대 TMI 폭발
      [오픈뉴스=opennews]   JTBC ‘괴팍한 5형제’ 서장훈이 침대 성선설을 주장하며 침대 TMI(Too Much Information)를 방출해 관심이 쏠린다. 정신 없이 웃다 보면 80분이 사라지는 마성의 예능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늘(2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5형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아이돌 우주소녀와 남성 크로스오버 4인조 중창단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목요일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날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 5형제는 ‘가장 룸메이트하기 싫은 스타을 맞혀라’라는 미션을 받고 각자의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깔끔남으로 유명한 서장훈이 “청소 안 하는 사람보다 내 침대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 걸 더 못 참는다”고 깜짝 발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서장훈은 ‘인생=청소’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만큼 항상 각 잡힌 정리 정돈과 깔끔한 청소 스타일로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서장훈은 “청소는 내가 하면 된다”면서 “내 침대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 거는 정말 용서가 안 된다. 난 씻지 않으면 침대에 눕지 않는다”며 침대 예찬론을 펼쳤다. 이후 서장훈의 ‘침대=성스러운 장소’ 발언이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의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갑론을박이 뜨거워졌고, 급기야 서장훈은 “연 1회도 싫다. 내 침대에 앉는 것보다 내 돈을 훔쳐 가는게 차라리 낫다”는 파격 선언으로 침대 TMI에 화룡점정을 찍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박준형-김종국-이진혁-부승관은 물론 우주소녀의 고개를 절로 도리질치게 만든 서장훈의 침대 성선설을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5회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됐다.
    • CULTURE
    • 방송·연예
    2019-11-29
  • '레버리지' 전혜빈, 1인 8역 완벽 소화
    [오픈뉴스=opennews]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전혜빈이 무려 1인 8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극중 사기꾼 황수경 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기 캐릭터로 변신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특히 전혜빈이 대체불가한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기로 모든 이들을 홀리는 여신 사기꾼 ‘황수경’ 역을 맡은 전혜빈은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부터 시작해 재벌 2세 사모님, 시큐리티 업체 이사, 치정 멜로 속 비련의 여주인공 ‘예림이’, 만삭 임산부, 피부 관리사, 센 언니 포스를 내뿜는 조직의 보스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사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비주얼뿐만 아니라 몸짓, 말투, 풍기는 분위기까지 한 사람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극 초반 전혜빈은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사기 캐릭터를 보여줬다. 도도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로 소마와 신경전을 벌인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소녀감성을 지닌 재벌 2세 사모님, 차분하지만 강단 있게 부패한 경찰청장과의 거래를 진행시키는 신규 시큐리티 업체 이사 등 세련미를 장착한 캐릭터를 강렬하게 소화했다. 이후 전혜빈은 예상을 깨는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극중 악덕 요양원장인 장광(백종구 역)에게 접근하기 위해 정통 멜로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그는 40억을 사기 당한 ‘예림이’로 변신,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아련함을 머금은 눈빛 연기와 애교 가득한 목소리, 세상 순수한 여인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만화 속 여주인공에 빙의한 골프장 달리기 신, 눈물의 이별 고백 신, 무빙위크 재회 신 등 수많은 코믹 장면을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예림이’ 캐릭터로 물오른 코믹연기에 발동을 건 전혜빈은 ‘만삭 임산부’로 또 다시 레전드 코믹 사기연기를 보여주며 매력를 경신했다. 전혜빈은 만삭의 가짜 배를 다정하게 쓰다듬는가 하면 허리를 짚고 뒤뚱뒤뚱 걷는 걸음걸이, 독특한 말투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밖에도 피부관리사로 변신해 남다른 손놀림을 보여주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전혜빈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지난 12회, 금괴 세탁 조직의 보스로 변신한 전혜빈은 폭탄 머리와 가죽 재킷, 칼자국 난 얼굴 분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더해 귀를 사로잡는 사투리와 마라롱샤 흡입 먹방은 영화 ‘범죄도시’ 속 장첸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동시에 전혜빈의 끝 없는 변신에 희열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전혜빈은 모든 사기 캐릭터를 맛깔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전혜빈은 “수경이의 변신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면 큰 만족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혜빈은 이어 “모든 캐릭터가 다 애착이 가지만 장광 선생님과 함께 했던 예림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장광 선생님과의 케미가 좋았고, 촬영 내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밝힌 뒤 “조직 보스 캐릭터는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나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유쾌하게 봐주시고 재밌다고 칭찬 해주셔서 뿌듯하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매회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전혜빈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19-11-29
  • 샘표-EBS, ‘Fantastic Korean Dishes’ 통해 한국의 맛 알린다
     (오픈뉴스=opennews)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와 교육방송 EBS가 한국의 맛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한식 요리법과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론칭한 것.   최근 한류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에 호기심을 느끼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접하는 요리는 불고기, 비빔밥 등 일부 음식에 국한된 것이 현실이다. 또한, 한식은 만들기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 이에 샘표는 우리맛연구를 기반으로 한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와 콩 발효로 만든 장 소스를 활용해 한식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EBS와 함께 를 기획했다.   'Fantastic Korean Dishes'에서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를 활용한 백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샘표는 우리맛의 가치에 자부심을 갖고 한국의 식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우리맛연구를 진행해왔다. 샘표의 우리맛연구는 셰프, 조리과학자, 농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요리과학연구방법론에 따라 식재료와 조리과학, 식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조금 더 맛있는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5일 첫 방송에서는 글로벌 푸드 트렌드인 ‘채식’에 맞춰 순 식물성 재료로 담그는 ‘백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외국인들이 낯설게 느끼는 젓갈, 액젓 등의 재료를 대신해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를 사용하여 젓갈, 액젓 특유의 쿰쿰한 향과 짠맛을 줄이고 깊은 맛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김치를 담글 때 어렵게 느껴지는 절임, 양념을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끓인 소금물을 활용한 간편한 배추절이기’, ‘콩 발효를 이용해 재료를 간소화 한 김치 양념 만들기’ 등 우리맛연구 솔루션도 공개했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을 처음 만들어보는 외국인들도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한식의 핵심으로 꼽히는 콩 발효 소스를 중심으로 맛있고 건강한 한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MC 세리나 황이 샘표 우리맛연구팀 연구원과 함께 백김치를 담그고 있다.   'Fantastic Korean Dishes'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진행되며, 연예인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EBS 인기 영어 강사 세리나 황이 MC로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EBSe TV에서 매주 월, 화 13시에 시청 가능하며, EBS English 공식 홈페이지(www.ebse.co.kr)에서 무료로 다시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해외에 있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들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EBS English 유튜브)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11-29
  • 포레스텔라 배두훈, 2년 만에 뮤지컬 복귀
      [오픈뉴스=opennews]   뮤지컬 배우 겸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배두훈이 2년만에 뮤지컬 무대 복귀작으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선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배두훈은 이번 작품에서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빈센트 반 고흐’역은 배두훈과 함께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이 캐스팅 됐다. 그의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함께한다. 배두훈은 뮤지컬 ‘풍월주’, ‘빨래’, ‘베어 더 뮤지컬’, ‘팬레터’, ‘블랙메리포핀스’, ‘미드나잇’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포레스텔라 팀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더욱 폭 넓은 활동을 펼치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포레스텔라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활약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두훈의 뮤지컬 복귀에도 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는 배두훈은 “다시 돌아오는 뮤지컬 무대에 ‘빈센트 반 고흐’라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복귀 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고,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고흐 형제의 따뜻한 스토리와 선우정아의 음악, 3D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살아 숨쉬는 명작 등으로 호평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12월 7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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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청춘, 이상을 품다···양평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피날레
    [오픈뉴스=opennews]    '청춘, 이상(理想)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경기 양평군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27일 막을 내렸다.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영상문화 조성으로 미래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청소년 영화제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이 주관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후원했다. 영화제는 제18회까지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다가 올해 양평이 유치했다. 청소년들은 이번 영화제에 551편을 출품했다. 본선 진출작 96편은 심사를 받으며 양평문화원,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상영됐다. 개막식에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한 30여명의 기관단체장 및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동준, 손소망, 김형민, 김수형, 그리고 영화인 대표인 이순재와 아역 정현준도 함께했다. 정 군수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며 “이번 영화제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청소년 문화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국제청소년 예술제 부문 29팀 중 17팀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에서는 67명이 수상했다. 국제청소년예술제 종합대상은 양평어린이무용단, 청소년영화제 종합대상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이현정(‘잃어버린 조각찾기’)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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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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