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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송중기가 '2020 MAMA' 호스트로 나선다.
    [오픈뉴스] 24일 엠넷에 따르면 송중기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2020 MAMA'의 호스트로 글로벌 음악 축제를 이끈다. 송중기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2012, 2017, 2018 MAMA 호스트로 활약한 바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아시아권 최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송중기는 SF 영화 '승리호'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사진제공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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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나훈아, 서울콘서트 9분 만에 매진
    [오픈뉴스] '가황' 나훈아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감 속에서도 저력을 확인했다. 24일 나훈아티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오픈된 연말 서울 콘서트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예매가 9분 만에 매진됐다. 나훈아는 12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연다. 앞서 지난 17일 진행한 부산 공연(12~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은 8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대구 공연(12월 12~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예매가 12월1일 진행되는 만큼, 당분간 온라인에서 나훈아 티켓 구하기 열풍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나훈아는 지난 추석 연휴 첫날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된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대한민국을 들썩였다. 소크라테스에게 삶에 대한 성찰을 물은 신곡 '테스형'은 정치권까지 화제였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나훈아가 15년 만에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이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노 개런티로 임했다. 이 공연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화답 차원에서 이번 연말 콘서트를 마련했다. 본래 표를 구하기가 힘든 나훈아 콘서트인데 이번 공연은 특히 피케팅(피가 튀길 정도로 치열한 예매)이 치열하다. 1일 2회 공연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연방역지침을 준수해 '좌석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적용한다. 다만 12월까지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대중음악 콘서트가 불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이상이 지속될 경우 연기 또는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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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슈퍼주니어, ICM파트너스와 글로벌 에이전시 계약
    [오픈뉴스] 미국 유명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는 23일(현지시간) "ICM 파트너스가 K팝의 타이탄 슈퍼주니어의 아시아 활동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워싱턴 D.C., 런던 등에 지사를 두고 있는 ICM 파트너스는 음악 비즈니스를 비롯해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미디어 분야의 비지니스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톱 에이전트다. 비욘세, 니키 미나즈, 칼리드, 사무엘 잭슨, 올랜도 블룸, 우마 서먼, 메간 폭스, 존 시나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ICM 파트너스의 존 플리터 부사장은 "한류의 왕인 슈퍼주니어를 대표하게 되어 영광이다. 파트너사인 레이블(Label) SJ와 함께 글로벌 투어, 마케팅,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적인 파트너십 등 여러 미디어 분야를 통해 슈퍼주니어의 브랜드 성장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라이어티는 슈퍼주니어에 대해 "2005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009년 '쏘리 쏘리 (SORRY, SORRY)'를 통해 세계에 진출했다. 그들은 13개의 엠넷 뮤직 어워즈, 19개의 골든 디스크 어워즈, 미국의 틴 초이스 어워즈의 '최고 해외 아티스트' 및 '최고 팬덤 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11월초 선공개 곡 '우리에게'(The Melody)를 발표했고, 곧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를 발매할 예정"이라며 슈퍼주니어의 수상 내역, 최신 앨범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공연 브랜드 '슈퍼쇼' 역시 "아시아, 유럽에서 220만 명이 넘는 팬들을 위해 공연 했다. 더불어 온라인 공연에는 12만 3000명 이상의 세계 팬들이 모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는 단체, 유닛, 솔로 등으로 활약 중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라디오, 뮤지컬 등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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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몬스타엑스∙오마이걸∙투모로우바이투게더, MMA 2020 본식 참석 확정
    [오픈뉴스] 역대급 콘텐츠와 초호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이 본식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12월 5일 열리는 MMA 2020 본 공연에 올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은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근 ‘Love Killa’를 통해 강렬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극찬을 받은 몬스타엑스는 MMA 2020에서 다시 한번 무대를 장악하며 ‘퍼포먼스 장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 후 처음으로 MMA 2020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 동안 트렌디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를 선보여 온 MMA와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만나 어떤 컨셉추얼한 무대를 완성시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어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유망주답게 MMA 2020을 통해 전세계 팬들이 주목할 만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방탄소년단, 임영웅, 영탁 등이 본식 참석을 확정하고 가호, 다모임(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박문치, 이날치, 장범준, 재재, 정세운, DAY6 (Even of Day)(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 등이 MMA WEEK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와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지면서 MMA 2020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MMA 2020은 오는 12월 2일~5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4일간 ‘MMA WEEK’로 진행된다. 멜론은 MMA WEEK 동안 콘셉트 ‘Stay Closer in Music’에 맞춰 사전 이벤트, 사전 공연, 메인 공연, 특별 영상 등 비대면 음악 축제에 맞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MMA 2020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본식은 12월 5일 오후 7시 공개되며, 멜론 앱, 웹, 카카오톡 #카카오TV 탭,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전체 일정 및 상세한 내용은 멜론 MMA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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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EU 철강업계, 세이프가드 연장 및 탄소세 도입 촉구
    [오픈뉴스] EU 철강업계가 경영위기 타개를 위해 철강 세이프가드 연장 및 고율의 탄소국경조정세 도입을 촉구했다. 유럽철강협회(Eurofer)는 중국의 철강 덤핑 및 미국의 철강 관세로 철강산업이 위축된 데다 코로나19 사태까지 발생, 고사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3~10월 철강 생산이 17% 감소하고, 일시 실업 등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종사자가 28%에 이르는 등 철강 경기 회복까지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철강관세에 대응, 2018년 7월부터 시행한 철강 세이프가드가 내년 6월 종료될 예장인 가운데 업계 지원 차원에서 연장을 촉구했다. 유럽철강협회는 환경규제 준수에 따른 수입 철강과 역내 생산 철강의 가격 격차를 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을 통해 상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철강협회는 해상풍력발전 확대로 철강 타워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중국산 저가 제품 수입도 급증,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 EU 집행위는 유럽풍력타워협회의 제소로 지난 달 중국산 철강 타워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으로 철강 수출국의 저탄소 제품생산 유도 및 탄소유출 방지를 위해 고율의 탄소세를 제시했다. 집행위는 탄소세 대상으로 철강산업 포함을 시사하면서도 철강 수요 업계도 고려, 세율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탄소세가 환경적 조치이며, 특정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보호주의적 조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0-11-25
  • EU·한국 등, 보건의료 상품 관세 및 수출규제 폐지 제안
    [오픈뉴스] WTO(세계무역기구) '오타와그룹'은 코로나19 관련 보건의료 상품의 관세철폐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오타와그룹은 WTO 개혁을 위한 소그룹으로, 한국, EU, 캐나다, 호주, 브라질, 칠레, 일본, 케냐, 멕시코,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및 스위스 등 13개국이 참여하고있다. 오타와그룹은 23일 코로나19 관련 보건의료 상품 관세철폐 및 수출규제폐지 등 '글로벌 교역 및 보건 이니셔티브'에 합의함에 따라, 12월 WTO 일반이사회에 공식 제안했다. 이니셔티브는 보건의료 상품의 자유교역 촉진을 위해 필수 의약품과 장비의 관세철폐, 수출규제 폐지, WTO 차원의 글로벌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WTO·WHO 등 국제기구 간 협력을 통해 보건위기 조기경보 메커니즘을 도입, 글로벌 규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제안된 이니셔티브가 연내 이사회를 통과하면 내년 2~3월 경 WTO 공동 이니셔티브로 채택될 전망이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보건의료 상품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되었으나, EU 등 일부 국가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2020-11-25
  • 허윤경, 김지현2 K-10클럽 가입!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K-10클럽에 가입한 선수를 발표했다. 2017년 신설된 K-10클럽은 10년 연속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정예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올해는 허윤경(30,하나금융그룹) 김지현2(29,하이원리조트) 두 명의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윤경은 2009년에 KLPGA에 입회해 2010년부터 정규투어에서 활동해 왔으며, 2013년에 첫 우승을 일궈낸 뒤, 2014년에 시즌 2승을 하여 통산 3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출산으로 인해 2018시즌은 활동하지 못했지만, 복귀 후 톱5에 한 차례, 톱10에 두 차례 드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은퇴식을 가진 허윤경은 “사실 작년에도 은퇴를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K-10클럽에 꼭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은퇴 시기를 1년 늦췄다.”고 밝혔다. 이어 허윤경은 “지난 10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나의 전부’다. 10년 동안 최선을 다했고, 많이 울고 있었다. 결혼하고 출산을 하면서 새로운 가족도 생겼다. 그만큼 큰 의미를 가진 투어 생활 10년을 K-10클럽에 가입하면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 기쁘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이후로 드레스를 처음 입는데 너무 설렌다. 오늘 하루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웃었다. 허윤경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15년간 옆에서 지켜준 멘탈 코치와 함께 책을 발간할 계획을 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10클럽에 이름을 올린 또 한 명의 선수 김지현2는 2009년에 입회해 2010년 드림투어를 거쳐 2011년부터 10년간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2012년과 2013년에 1승씩 거뒀고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한 차례씩 우승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김지현2 또한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 선언을 했다. 김지현2는 “처음 정규투어에 진출했을 때 ‘10년만 잘 뛰어보자’고 마음먹었던 것이 기억난다. 목표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고 밝힌 뒤, “한편으로는 최근 성적이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시원섭섭하다.”며 웃었다. 지난 10년을 ‘성실과 인내’라고 표현한 김지현2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당분간은 푹 쉬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K-10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13명이다. 정규투어에서 연속으로 10년을 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 경쟁이 치열한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살아남으며 K-10클럽에 가입할 선수가 누가 될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역대 K-10 클럽 가입 선수 명단] 2020년 : 김지현2, 허윤경 2019년 :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2018년 : 박유나 2017년 : 김보경, 김혜윤, 윤슬아, 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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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생애 첫 우승, 그 환희의 순간을 기념하는 KLPGA 위너스 클럽
    [오픈뉴스]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로 인해 한 치 앞을 알 수 없었던 2020시즌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타이틀 스폰서, 대행사, 그리고 선수 및 관계자의 긴밀한 협조에 힘입어 무사히 종료됐다. 연초 계획됐던 31개 대회가 모두 개최되지는 못했지만, 총 18개의 대회가 열린 KLPGA의 2020시즌은 말 그대로 ‘역대급’ 경기가 펼쳐지면서 골프 팬을 휘어잡기에 충분했다. 그 중에서도,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을 기록한 선수들이 흘린 뜨거운 눈물은 골프 팬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다. 24일에 열린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는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을 기록한 선수들만이 가입할 수 있는 ‘KLPGA 위너스 클럽’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올 시즌에는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안나린(24,문영그룹) 그리고 이소미(21,SBI저축은행)까지 총 3명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세계 최초로 재개된 KLPGA 투어 첫 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통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박현경 박현경은 2020시즌 KLPGA투어에서 배출된 스타 중 한 명이다. 지난 5월, 코로나19 시대 이후 전세계 최초로 재개되며 국내외 골프 팬의 많은 관심을 받은 KLPGA투어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박현경은 지난해 정규투어에 루키로 데뷔했지만, 임희정(20,한화큐셀), 조아연(20,볼빅) 등 루키들이 8승을 합작하는 데에 힘을 보태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박현경은 지난 겨울동안 혹독한 훈련을 거쳐 2020년도 첫 대회부터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제42회 KLPGA 챔피언십’ 첫째 날부터 정확한 샷과 퍼트를 앞세워 스코어를 줄이기 시작한 박현경은 최종라운드에서 데뷔 동기이자 절친인 임희정과의 3타 차이를 극복하고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박현경은 “작년에 데뷔 동기들이 우승하고, 위너스 클럽에 가입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가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부러운 마음이 컸다. ‘나도 내년에는 꼭 시상식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라는 속마음을 밝히면서 “당시 생각했던 것처럼 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특히나 우승을 하고 위너스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영광스러운 마음이다. 정말 올 시즌은 잊을 수 없이 뜻 깊고 행복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박현경은 “올 시즌 내 점수는 90점이다. 2승을 했지만, 지난 시즌보다 기복은 조금 더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 동계 훈련에서 체력과 밸런스를 잘 다듬어서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목표를 밝히면서 “사실 올해까지는 우승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꾸준한 선수가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탐이 난다. 다음 시즌에는 대상을 목표로 꾸준하게 플레이하는 박현경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까지 덧붙였다. 한편, 박현경은 올시즌 새롭게 선보인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도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면서 2020시즌 2승을 가장 먼저 기록하고, 김효주(25,롯데), 안나린과 함께 공동 다승왕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됐다. ▲ 4년의 기다림,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 우승으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안나린 안나린도 2020시즌 KLPGA투어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 떠올랐다.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후 93번째로 출전한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안나린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안나린은 “첫 승을 하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하게 돼서 기뻤는데, 연달아 두 번째 우승까지 나오면서 정말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시상식은 처음이라 어떨지 궁금했고 많이 떨렸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올해 나에게 70점을 주고 싶다. 2승을 했지만 앞으로 더 잘하자는 의미에서 70점을 줬다.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자신에 대한 평가를 덧붙였다. 또한, 안나린은 “겨울 동안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100미터 이내의 샷 정확도를 높여 나간다면 성적을 조금 더 잘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꾸준하게 상위권에 들며 매 대회 우승을 노리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지켜봐 달라.”는 각오를 함께 밝혔다. 안나린은 생애 첫 승을 기록하고 한 달이 지나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도 또 한 번 트로피를 차지해내면서 첫 번째 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올 시즌 두 번의 우승과 함께 총 6번의 톱텐을 만들어 낸 안나린은 약 6억 7백만 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자신의 커리어 최고 상금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위너스 클럽 가입과 동시에 공동 다승왕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고향에서 열린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통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완도 골프 소녀 이소미 2017년 KLPGA에 입회한 뒤 1년 간의 드림투어 경험을 토대로 지난 2019시즌 루키로 데뷔한 이소미도 위너스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래로 일곱 번이나 최종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 속해 우승을 노렸던 이소미는 번번히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놓쳐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었다. 하지만 이소미는 포기하지 않았고, 고향에서 열린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첫 우승의 순간을 회상한 이소미는 “우승한 직후에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우승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연습장에서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고, 축하도 많이 받으면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투어 2년 차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내년에도 잘 해서 연말 시상식에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이소미는 “2020시즌 나에게 90점을 주고 싶다. 간절하게 원했던 첫 승을 해냈기 때문에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줘도 될 것 같다. 부족했던 경기운영능력과 퍼트, 그리고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10점은 깎았다.”라고 말하며 웃었고, “동계훈련 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체력훈련을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체력이 떨어지면 비거리도 줄고 샷이 일정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꼈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는 체력을 키우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우승을 포함해 총 여섯 번 톱텐에 자리한 이소미는 약 4억 원의 상금을 수령하면서 상금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고,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도 9위에 자리해 내년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 이소미는 “아직 세부적인 목표는 세우지 않았지만, 일단 내년에도 우승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그리고 올 시즌 상금순위 10위를 기록했는데,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시즌에는 상금순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KLPGA 위너스 클럽’에 성공적으로 가입하게 된 박현경, 안나린, 이소미는 이렇게 생애 첫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제의 자리를 즐겼다. 겨우내 철저하게 준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히면서 꾸준함이 목표라고 입을 모은 이들의 앞날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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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KLPGA 인기상 수상자 김효주, “은근히 승부욕도 생겼어요”
    [오픈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매년 최고의 사랑을 받은 선수를 투표로 선정하는 ‘KLPGA 인기상’은 올 시즌 김효주(25,롯데)가 수상하게 됐다. 11월 18일(수)부터 5일간 KL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전체 투표자 수가 2만 5천 명에 달하며 큰 관심을 끌었으며 투표 기간 선두가 여러 차례 바뀔 정도로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총 6,278표를 받은 김효주는 “온라인 투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굉장히 치열해 깜짝 놀랐다. 팬카페에 자주 들어가는데, 팬분들이 열심히 투표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사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인기상은 최혜진, 이정은6, 박성현, 전인지 등 해당 시즌 가장 인기를 끌었던 선수가 수상해왔으며, 선수들에게는 ‘꼭 받고 싶은 상’으로 여겨져 왔다. 김효주는 “인기상은 처음 받아보는데 투표 기간에 은근히 승부욕도 생겼다. 다른 상은 내가 열심히 해서 받은 노력의 결과인데 인기상은 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받는 것이라서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큰 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효주는 “팬은 나에게 든든한 지원군 같은 소중한 존재다. 이렇게 열심히 투표해서 인기상을 받게 해주신 것은 올해 잘했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내년에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KLPGA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장을 찾지 못한 골프 팬의 아쉬움이 인기상 투표로 다소 해소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추후에도 골프 팬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10년간 인기상 수상자 명단] 2019 최혜진 / 2018 최혜진 / 2017 이정은6 / 2016 박성현 / 2015 박성현 2014 전인지 / 2013 김세영 / 2012 김자영2 / 2011 김하늘 / 2010 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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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을 위한 방향 제시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와 함께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관객 없이 ‘2020 스포츠정책포럼’을 열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올해는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해로서, 지나온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에 대한 목표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현실적 대안들을 논의할 시점이다. 이에 이번 토론회에서는 체육계 전문가를 비롯한 현장 실무자, 학계 교수들 총 60명이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체육계에 산적한 여러 문제를 명확히 직시하고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첫날(11. 26.)에는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 ▲ 은퇴 체육인의 진로 지원 방안, ▲ 체육인 복지 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 체육인복지 전달 체계 등을 논의한다. 두 번째 날(11. 27.)에는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 위기상황에서 스포츠를 지속하기 위한 체육행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날(11. 28.)에는 ‘선진적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 대한민국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의 효과성 제고 방안, ▲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 방안, ▲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 체계, ▲ 종목단체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체육 정책은 세계적 흐름에 맞추어 획기적인 체계(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체육 정책에 귀중하게 반영할 것”이라며, “체육인의 인권 보호,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스포츠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골고루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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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배우 송혜교 팬들, 의미 있는 나눔자리 후원
    [오픈뉴스] 데뷔부터 현재까지,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우 송혜교의 팬들이 배우의 생일을 기념하며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2020년 11월 22일, 배우 송혜교의 생일을 기념하며 ‘DC송혜교갤러리’가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E20석에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이번 나눔자리 명패는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시 후원을 통해 새겨진 E21석의 ‘배우 송혜교’ 명패 옆에 나란히 자리하게 되었다. 이번 배우 송혜교 팬덤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독립영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독립영화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배우와 관객의 행보가 독립영화의 듬직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인디스페이스 후원 문의는 indie@indiespace.kr, 02-738-0366 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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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고준, 배신의 한 방! ‘코피 작렬’
    [오픈뉴스]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사랑이 넘치는 부부 조여정과 고준의 반전 실체를 담은 2차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국민 남편' 고준은 ‘바람키트’까지 챙겨 다니는 바람둥이로, 신체 포기 각서까지 바치며 자신과 결혼한 고준을 완벽하게 믿는 조여정은 남편의 일거수일투족을 의심하며 살벌한 사랑 고백을 하는 아내로, 이들의 이중인격 부부 생활이 그려지며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지난 22일 강여주(조여정 분)와 한우성(고준 분) 부부의 살벌한 결혼 생활이 담긴 2차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6824874)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예고 영상은 “결혼기념일 축하해요”라며 퇴근 후 돌아와 아내 여주에게 다정하게 뽀뽀하는 우성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주는 남편의 애정에 마냥 행복한 아내의 모습이다. 앞치마를 두르고 저녁을 준비하며 퇴근한 우성을 사랑스럽게 맞이하는 여주.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이상적인 남편과 아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내 “신랑도 너무 믿으면 안 돼”라는 염진옥(송옥숙 분)의 걱정 가득한 목소리가 들리며, '바람키트'까지 준비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람기가 철철 흐르는 우성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겨준다. ‘나의 다정한 남편이 모두의 다정한 연인이었다!!’라는 카피는 앞으로 우성의 비밀스러운 활약상(?)을 예상케 한다. '남편 바라기'인 줄로만 알았던 여주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 우성의 일거수일투족에 온갖 신경세포를 곤두세운 여주. “바람 좀 피운다고 누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해요”라고 웃으며 묻는 우성에게 여주는 1초의 고민도 없이 “난 그럴 건데?”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한다. 이후 우성이 ‘분노의 꽃다발 싸대기’를 맞고 코피를 흘리는 모습과 서서히 물에 잠기는 모습은 그의 아찔한 공포 체험을 예상케 한다. 발레복부터 화려한 대례복까지 입고 작가로서 변화무쌍한 변신을 예고한 여주는 “여보 사랑해, 죽일 만큼”이라는 살벌한 사랑 고백을 끝으로 오싹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여주와 우성은 신체 포기 각서까지 쓰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부부이지만, 우성은 태생부터 이를 어길 수밖에 없는 바람둥이고, 여주는 바람을 피운 남편들을 끔찍하게 죽이는 살인 범죄 소설을 쓸 만큼 의심이 많은 아내”라며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 남녀의 스릴 만점 부부 생활이 펼쳐질 '바람피면 죽는다'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본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웨이브 독점으로 VOD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2월 2일 수요일 첫 방송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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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배우 최미소, 뮤지컬 '라 루미에르' 추가 캐스팅
    [오픈뉴스] 실력파 뮤지컬 배우 ‘최미소’가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의 소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의 주인공 ‘소피’는 프랑스 장군의 손녀이자 레지스탕스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던 가족이 모두 체포 당해 홀로 남았지만, 조국 해방과 자유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 당찬 소녀로, 뮤지컬 '로빈','니진스키', '이블데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최미소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최적화된 캐스팅으로 보인다. 대본과 음악을 듣고 단번에 '라 루미에르 La Lumière' 출연을 결정했다는 최미소는 “따뜻한 드라마와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 어울어진 동화 같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공연을 보러오시는 관객분들 모두에게 위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이 담긴 무대를 준비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벨라뮤즈㈜측은 “최미소 배우가 가진 특유의 긍정적 매력을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차곡 차곡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착실한 배우로 이번 작품에 늦게 합류한만큼 쉬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도 버리지 않으며 열심히 연습중이다. 기대해달라”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2018 CJ 스테이지업 창작 뮤지컬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이미 작품의 완성도와 무대화 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뮤지컬 '라 루미에르 La Lumière'는 신진 작가 김지식과 신진 작곡가 구지영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뮤지컬 ‘신과함께: 저승편’, '윤동주, 달을 쏘다', '리틀잭'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준 서울예술단 소속 배우 ‘이혜수’와 뮤지컬 ‘미드나잇:앤틀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미로’가 프랑스 소녀 '소피' 역으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으로 단숨에 공연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이동수’와 뮤지컬 ‘아이다’의 실력파 신인 ‘이종원’이 독일 소년 '한스' 역에 캐스팅 되었으며, 뮤지컬 '시라노', '빈센트 반고흐', ‘베어더뮤지컬’로 안무의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안무 감독 ‘정도영’과 뮤지컬 ‘위키드’와 ‘킹키부츠’,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등에서 지휘 및 연주자로 활동한 신진 음악 감독 ‘최희영’이 함께하는 2020하반기 기대작이다. 뮤지컬 '붉은 정원',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의 문화 컨텐츠 기획, 제작사 벨라뮤즈㈜가 제작하며 오는 12월 8일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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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의정부시청 테니스팀, 한국실업테니스 대회 우승
    [오픈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전 의정부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및 남자 복식 우승과 남자 단식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에 걸쳐 의정부시에서 진행된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의정부시청팀은 대회 초반 남자 단체전에서 안성시청팀, 부천시청팀, 안동시청팀을 모두 3대0으로 꺾으며 기세를 휘어잡았다. 남자 복식에서는 정윤성, 심성빈 선수가 안성시청의 김재환, 김청의 조를 2대1(7-5 3-6 10-7)로 꺾으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남자 단식에서는 정윤성 선수가 이재문(KDB산업은행)에 0대2(2-6 1-6)로 패배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실업대회에서 의정부시청 테니스팀이 입상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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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포천 한탄강, JTBC‘갬성캠핑’ 촬영지로 관심 집중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와 포천시가 제작 지원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출연: 박나래, 박소담 등)’ 5회 촬영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이 미국 서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주목받고 있다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 ‘갬성캠핑’ 5회분은 포천 한탄강의 주요 지질명소에서 미국 서부 컨셉으로 촬영됐다.   갬성캠핑 출연진이 게스트 이민정과 처음 만난 곳은 50m 높이에서 내륙 유일의 주상절리 협곡을 전망할 수 있는 ‘한탄강 하늘다리’이며, 낭만적인 카약을 타고 캠핑카 정박을 한 주 촬영지는 포천 한탄강 상류에 위치한 국가지정문화재 지질명소 ‘화적연’이다. 수직으로 된 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루는 한탄강은 국내 어느 강보다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촬영지인 한탄강 하늘다리와 화적연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537호로 지정된 비둘기낭 폭포가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코스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여행지 100선’에 선정되어 이번 가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한 지금, 국내 이국적인 장소에서 매회 특색있는 캠핑을 즐기는 본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포천 한탄강에서 이국적인 미국 서부 감성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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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IMF에서 베트남 GDP 상향 조정
    [오픈뉴스] 지난 10월 15일부터11월 13일까지 IMF(국제통화기금)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국장은 베트남 정부와 온라인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 후, IMF는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전월보다 0.8% 상향 조정한 2.4%로 발표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 성장률에 이를 전망이다. IMF 담당 국장은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내놓은 세금감면, 대출지원, 기업 재정지원 패키지 등의 지원책이 베트남 GDP 상향 조정의 요인이라고 전했다. 또한, IMF는 2021년 베트남의 GDP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어 6.5% 성장률을, 인플레이션은 4%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재유행하는 상황 속에서 전 세계 경기 침체 및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지원 확대 및 정부의 더욱 유연한 대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출처:https://vnexpress.net/imf-tang-truong-gdp-viet-nam-2020-thuoc-nhom-cao-nhat-the-gioi-4193848.html]
    2020-11-23
  • EU, 중국 주도 RCEP 출범에 우려...미국과 협력 대응 강화할 듯
    [오픈뉴스] EU는 RCEP 협정에 따른 중국의 지역 내 영향력 확대를 경계, 미국 등 서방국가와 이에 적극 대응할 전망이다. RCEP 협정은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으로, 11월 15일 모든 참가국 서명이 완료되었다. RCEP은 주로 관세와 원산지 기준 등에 초점을 둔 낮은 단계의 무역협정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참가국 기업의 역내 공급망 확대 움직임은 가속화할 전망이다. RCEP에 따라 15개국에 공통 원산지 기준이 적용, 복잡한 EU의 원산지 규정을 피하기 위해 유럽에서 아시아로 생산 및 공급망 이전이 가속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U는 중국 주도의 RCEP 등장으로 EU의 對중국 경쟁력 약화와 함께 글로벌 통상 패권이 아시아로 이전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특히, RCEP 출범이 디지털산업 등 EU의 글로벌 표준선도 지위를 위협하고, RCEP 통합 확대가 아시아 지역 내 통용될 새로운 표준 설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EU는 RCEP이 규모면에서 세계 인구와 경제의 30%에 달하는 대규모 협정이지만, 노동 및 환경 등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규정은 포함하지 않고 있는 점에 비판적이다. 다만, RCEP 참여국 가운데 한국, 일본, 베트남, 호주 및 뉴질랜드는 EU와 개별 무역협정을 통해 지속가능성 관련 EU의 요구를 이미 수용한 상태이다. 중국은 미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에 따른 아시아 지역 내 패권 공백을 이용, RCEP의 최종 서명을 이끌어내는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이다. 특히, 중국이 일본 등 정치적으로 무역협정 체결이 매우 민감한 국가들과 RCEP을 통해 통합됨으로써 아시아 지역 내 중국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프레드 베버 유럽의회 국민당그룹 대표는 RCEP을 통한 중국의 아시아 지역 내 영향력 확대가 EU-미국 간 공동대응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베버 대표는 중국이 연내 EU와 양자 간 투자보호협정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중국 기업에 대한 EU의 통상제한조치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 산업보호를 이유로 RCEP에 불참한 인도와 EU의 양자 간 무역협상 재개의 촉매가 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농업·지적재산권 등의 이견으로 EU-인도 무역협상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하는 인도가 재협상에 유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20-11-23
  • 하노이-호치민, 전 세계 가장 붐빈 노선 TOP2
    [오픈뉴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재 항공업계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항공정보업체 OAG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도 세계에서 가장 붐빈 항공 국내 노선 TOP10을 공개했다. 해당 업체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1월 한 달간 총 89만 3000명이 베트남의 하노이-호치민 노선을 탑승한 것으로 집계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한국의 제주-서울 노선으로 총 130만 명이 탑승했다. TOP10에 이름을 올린 노선은 모두 아시아 국가이며 1위와 2위를 제외하고는 중국 4개 노선과 일본 4개 노선이 가장 많은 탑승객을 유치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기의 31%에 해당하는 8100대가 운항을 중단한 상태이다. [출처:https://cafef.vn/ha-noi-tphcm-la-duong-bay-dong-khach-thu-2-the-gioi-20201120133126689.chn]
    2020-11-23
  • 프랑스, 31개 리쇼어링 지원 프로젝트 발표
    [오픈뉴스] 프랑스는 20일 보건의료·전자·농업 등 31개 리쇼어링 지원 프로젝트를 발표, 리쇼어링을 통한 산업전략 자율성 제고 및 필수 상품 공급망 안정화에 본격 착수했다.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로 취약성이 드러난 제약 등 필수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총 6억 유로를 투자, 5개 전략산업(보건의료·전자·농업·통신·원자재)을 대상으로 리쇼어링을 추진 중이다. 31개 리쇼어링 프로젝트 가운데 전자제품 6개와 농업 9개 프로젝트(주로 사료)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두는 활성의약품 및 의료장비 관련 프로젝트이다. 프랑스의 리쇼어링 정책은 필수 상품 및 서비스 공급망을 개선, 유럽의 산업전략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고,EU 이사회 의장국 독일도 유럽의 산업전략 자율성 확대·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리쇼어링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0-11-23
  • 홍천군청 역도팀, 전국대회서 신기록 갱신
    [오픈뉴스] 홍천군청 역도실업팀 송영환(19·남) 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갱신했다. 송영환 선수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양구군 용화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8회 전국 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kg급에 출전했다. 송 선수는 인상 170kg과 용상 229kg 합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고, 합계 399kg으로 종합우승과 동시에 용상에서 대회 신기록을 갱신하며,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송 선수는 지난 11월 17일 개최된 ‘2020년 한국실업연맹역도회장배’에서도 용상 221kg 금메달 1개, 인상 168kg 동메달 1개, 합계에서 389kg으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홍천군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송 선수는 “홍천군청 실업팀 선수로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집중해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월 창단된 홍천군청 역도실업팀이 이렇게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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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0-11-23
  • 대구광역시, 국내 최초 다보스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오픈뉴스] 대구광역시는 국내 도시 최초로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G20 Global Smart Cities Alliance, G20 GSCA)’에 가입,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활동한다. 다보스포럼으로 더 잘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지난해 10월 G20(Group of 20)과 협력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를 구성한다.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시티 정책 로드맵 수립, 각 도시의 우수사례 공유, 정책의 상호교류, 기술 거버넌스 구축 등의 활동을 하며, 특히 올해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대유행의 해결 방법으로 스마트시티 기술 적용을 추진하고 있어 연합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세계경제포럼은 11월 17일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0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서 G20 GSCA에서 개발한 정책의 시범적용과 검토를 위한 22개국 36개의 선도도시를 선정·발표했다. 선도도시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 도시별 스마트시티 연구보고서 및 보도자료 등의 자체조사를 거친 후 협력기관인 딜로이트의 추천에 따라 스마트시티 기회요인이 많은 도시,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혁신적인 프로젝트 추진도시,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도시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과 함께 대한민국에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참여한다. 대구시는 지난 10월 세계경제포럼의 요청에 따라 11월 6일 세계경제포럼-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 간 LOI(의향서)체결을 통해 가입하고 오는 12월의 정책프레임 워크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대구테크노파크가 전담인력을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연합 가입을 통해 대구시는 개인정보보호, 광대역 통신서비스 개선, 사이버 보안, 도시 데이터 개방성 증대, 소외계층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증대 방안 등과 관련해 G20 GSCA에서 개발한 정책 로드맵을 시범적용하고 새로운 정책 표준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기술의 적용과 더불어 책임감 있는 정책 수립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한편, 전 세계에 대구시의 우수한 사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연합 가입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들과의 우수사례 공유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국제적인 협력 통해 대구시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선도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얼라이언스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globalsmartcitiesallianc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1-23
  • [K5 챔피언십] 송월FC-재믹스FC 6강 진출... SMC엔지니어링-523FC는 준결승 직행
    [오픈뉴스] 2년 연속 K5리그 챔피언십 무대에 도전하는 인천 송월FC가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했다. 송월FC는 21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하늘FC와의 K5리그 챔피언십 10강 토너먼트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송월FC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서울 FC투게더와 6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송월FC는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렸다. 선제골은 전반 33분 나왔다. 상대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공을 잡은 김동욱이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전반 37분에는 골문 앞에서 낮게 깔리는 패스를 받은 배후민이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을 이겨내고 득점에 성공했다. 0-2로 뒤진 하늘FC가 후반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두 차례 프리킥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웠다. 후반 25분 김태수가 왼쪽 측면에서 때린 직접 프리킥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 28분 이재영이 시도한 프리킥은 송월FC 골키퍼 김정인이 선방해냈다. 김정인은 하늘FC의 슈팅을 수차례 막아내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37분 김동욱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SMC엔지니어링은 대구 청솔FC를 2-1로 제압, 대진 추첨상 준결승에 직행하게 됐다. SMC엔지니어링은 전반 3분 만에 변정석이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가볍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4분에는 강석구의 멋진 중거리슛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청솔FC가 후반 거세게 격했지만 SMC엔지니어링의 수비벽은 견고했다. 한편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경남재믹스FC는 박성욱의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화정FC를 상대로 1-0으로 승리, 6강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523FC는 김현수의 해트트릭과 강현우의 멀티골을 앞세워 전북 피닉스FC에 7-3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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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경주한수원, 강릉시청에 1-0 승...김해시청과 챔결서 격돌
    [오픈뉴스] 경주한수원축구단이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다. 서보원 감독이 이끄는 경주한수원축구단은 21일 오후 2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청축구단과의 2020 K3리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34분 경주한수원축구단의 프리킥 상황에서 신영준이 올린 킥을 김찬희가 머리로 상대의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정규리그 3위를 기록한 강릉시청축구단은 앞선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규정(챔피언십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 정규리그 상위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 티켓을 잡는다)에 따라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지만, 2라운드에서 정규리그 2위인 경주한수원축구단에 발목이 잡히면서 우승 도전을 접게 됐다. 승리한 경주한수원축구단은 정규리그 1위 김해시청축구단과 홈 앤드 어웨이로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1차전은 28일 오후 2시 경주한수원축구단의 홈에서 열리고, 대망의 2차전은 12월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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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왕중왕전] 강릉문성고-신평고, 프로 산하팀 꺾고 4강 진출
    [오픈뉴스] 강원강릉문성고와 충남신평고가 프로 산하팀들을 제치고 나란히 4강에 올랐다. 강릉문성고는 20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울산현대고(울산현대 U-18)와의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뒀다. 프로 산하팀 중에서도 강호로 꼽히는 현대고를 꺾고 4강에 진출한 것이다. 강릉문성고는 전반 26분 현대고 신정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4분 뒤 곧장 만회했다. 역습 상황에서 주장 유경민이 빠른 돌파에 이은 드리블로 현대고 수비진을 제치고 동점골을 뽑아냈다.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승부차기를 위해 교체 투입된 강릉문성고 골키퍼 장준영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장준영은 현대고 1, 3번 키커의 킥을 정확히 막아내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경기에서는 신평고가 전북전주영생고(전북현대 U-18)를 무찌르고 4강행 티켓을 잡아냈다. 신평고는 전반 36분 양유준의 골로 앞서가다 후반 13분 동점골을 허용해 정규시간을 1-1로 마쳤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는 5명의 키커가 모두 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5-3 승리를 거뒀다.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은 한 명이 퇴장 당한 서울숭실고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박승호가 두 골, 김지호와 서동혁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김지호는 이번 대회 8골, 박승호는 5골을 기록 중이다. 경북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U-18)는 백훈민의 두 골에 힘입어 경기SOLFCU18을 2-0으로 물리쳤다. 4강 중 유일한 프로 산하팀이다.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 경기 결과 (11월 20일) 강릉문성고 1(4PSO1)1 현대고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4-0 숭실고 전주영생고 1(3PSO5)1 신평고 SOLFCU18 0-2 포항제철고 2020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5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4강 경기 결과 (11월 22일) 강릉문성고 vs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신평고 vs 포항제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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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종료, 수석은 입회 9년차 유수연!
    [오픈뉴스] 11월 20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335야드) 동A(OUT), 동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유수연(27)이 시드순위전 수석을 차지했다.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은 4라운드 72홀로 예정되었으나, 우천 및 낙뢰로 인해 경기분과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제3라운드가 취소되어, 3라운드 54홀로 시드순위가 결정되게 됐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으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유수연은 카운트백 방식에 따라 2위로 2라운드를 맞이했다. 유수연은 좋은 흐름을 이어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그리고 보기 1개를 만들어 총 4타를 더 줄여, 경쟁 선수들과 격차를 더 벌렸다. 최종라운드도 선두로 시작하게 된 유수연은 타수를 지키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66-68-72)를 기록해 수석의 자리로 2021시즌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얻어내는 쾌거를 이뤘다. 유수연은 “정규투어 복귀를 간절히 바랐던 만큼, 그 어느 해보다 행복하고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지 못해 좌절했다. 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응원과 따듯한 조언을 해줬다. 그렇게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오늘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다음 시즌 정규투어 각오에 대해 묻자 유수연은 “루키 시절보다 더욱 소중한 정규투어 한 해가 될 것 같다. 어렵게 쟁취한 기회이니, 한 샷 한 샷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겠다.”라는 진심 어린 각오를 내비쳤다. 유수연은 2012년 KLPGA 입회 후 2015년에 정규투어 루키 시절을 보냈으나, 2016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잃었다. 2017년 정규투어로 돌아온 유수연은 지난해까지 정규투어에서 활약했으나, 상금순위 60위 안에 들지 못해 올해는 드림투어에서 활동했다. 다시 한번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얻어낸 유수연이 다음 시즌 어떠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드순위전 차석 자리에는 강예린(26)이 올랐다. 2012년 입회해 ‘KLPGA 2013 무안CC컵 드림투어 11차전’우승 이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갔던 강예린은 2018시즌과 2019시즌에 모든 투어 시드권을 잃었다. 절치부심한 강예린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시드순위전에서 8언더파 208타(70-69-69)를 기록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올해 정규투어에서 루키 시즌을 보냈던 김새로미(22)는 강예린과 동일하게 8언더파 208타(68-70-70)를 기록했으나 카운트백 방식으로 3위에 올랐다. 4위 자리에는 6언더파 210타(67-70-73)를 만든 이주미(25) 그리고 5위에는 지난해 시드순위전 차석이었던 김효문(22,일화맥콜)이 올라서며 정규투어 출전 자격을 얻어냈다. 이밖에, 그동안 정규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익숙한 김수지(24,동부건설)과 나희원(26,동부건설)이 6위와 9위에 올랐으며, 김현수(28,롯데)와 정희원(29)이 각각 11위와 14위 그리고 지난해 시드순위전 수석이었던 김초희(28,SY그룹)가 25위에 오르는 등 베테랑 선수들도 상위권에 포진되어 다음 시즌 출전 기회를 잡았다. 오랜만에 KLPGA에 등장한 선수들의 활약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KLPGA 통산 3승과 2005년 상금왕 출신 타이틀을 보유한 배경은(35)이 은퇴 후 레슨과 리포터 등 제2의 삶을 보내고, 현역으로 복귀하기 위해 시드순위전에 참가해 31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다. 또한, 2006년 KLPGA 입회와 동시에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JLPGA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정재은(31)이 32위에 자리해 2021시즌 KLPGA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한편, 반대로 정규투어 무대를 떠나야 하는 선수들도 있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KLPGA 14개 시즌을 소화하며 2회 우승을 보유한 ‘엄마골퍼’ 홍진주(37,리솜리조트)와 정규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박유나(33,넥시스), 양채린(25,교촌F&B) 등 베테랑 선수들이 이번 시드순위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하위권에 자리했다. 내년도 시드권자로 집계되는 총 95명의 선수 중 해외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과 은퇴 선수 등을 제외하면 총 82명이 투어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120명이 참가하는 대회 기준으로 31위에 속한 시드순위자들이 참가 자격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일),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을 끝으로 2020 KLPGA 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2021시즌 KLPGA 투어에 입성하게 된 새로운 선수들 그리고 다시 정규투어로 복귀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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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생활축구 최강자 가린다’ K5리그 챔피언십 21일 개막
    [오픈뉴스] K5리그의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2020 K5리그 챔피언십이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대전광역시 한밭종합운동장(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챔피언십은 조별리그에 이은 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지난해와 달리 10강 토너먼트로 시작된다. 10강 및 6강 토너먼트는 21일과 22일에 열리고, 준결승전은 28일, 대망의 결승전은 29일에 열린다. 서울, 인천, 충북 등 각 지역별 K5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10개 팀이 이번 챔피언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FC투게더(서울), 송월FC(인천), 하늘FC(강원), SMC엔지니어링(충북), 독수리FC(대전·충남·세종), 피닉스FC(전북), 화정FC(광주·전남), 청솔FC(대구·경북), 523FC(울산), 재믹스FC(부산·경남)가 영광의 주인공들이다. K5리그는 11개 권역으로 이뤄져 있지만 경기 권역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수 미달로 챔피언십 참가가 제한됐다. 11월 12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진 추첨에서 흥미로운 매치업이 구성됐다. 지난해 K5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초대 우승팀이 된 SMC엔지니어링은 청솔FC를 만난다. 대구·경북 권역 우승팀인 청솔FC는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십에 참가하지만 권역리그에서 4승 1무 무패 19득점 2실점을 기록하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였다. 지난해 SMC엔지니어링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재믹스FC는 광주·전남 권역 우승팀인 화정FC를 상대한다. 올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화정FC는 권역리그에서 8승 1무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재믹스FC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챔피언십 도전인 하늘FC는 인천 권역 우승팀인 송월FC를 상대하며, 피닉스FC는 523FC와 격돌한다. FC투게더와 독수리FC는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10강 토너먼트를 치르지 않고 6강으로 직행한다. K5리그 챔피언십은 10강 토너먼트부터 준결승전까지 전·후반 각 40분 씩 80분 경기를 치른다. 정규시간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 연장전 없이 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결승전의 경우 전·후반 각 45분 씩 90분 경기를 치른다. 정규시간이 무승부로 끝날 경우 연장전을 치르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준결승 두 경기와 결승전은 유튜브(KFATV LIVE)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 원,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왕중왕전 성적 우수팀은 2021년 FA컵 참가 자격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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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KPGA 코리안투어 QT Final Stage] 이규민, 수석 합격 차지… 총 26명 2021 시즌 시드 확보
    [오픈뉴스] 이규민(20)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KPGA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에서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17일부터 20일까지 전북 군산 소재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QT Final Stage’에서 이규민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로 1위에 올랐다. 본 대회는 18일 셋째 날 경기가 기상 악화로 인해 취소돼 3라운드 54홀 경기로 펼쳐졌다. 경기 후 이규민은 “바람도 강하게 불고 기온도 낮아 힘들었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보람차다”며 “사실 ‘KPGA 코리안투어 QT’는 긴장되고 압박이 심하다. 셋째 날 경기가 취소되면서 숙소에서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 점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데 주효했다.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잘 막아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8년 KPGA 프로(준회원)와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이규민은 10세 때 사촌 형(KPGA 노경록 투어프로)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내기도 했던 그는 2017년 전남 나주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졌던 ‘제28회 전국 중고생골프대회’에서 우승해 그 해 국내에서 열렸던 PGA투어 ‘THE CJ CUP@NINE BRIDGES’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이규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現스릭슨투어)’ 통합포인트 상위 10명 자격으로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지만 10개 대회에 출전해 단 2개 대회서만 컷통과하며 시드를 잃었다. 최고 성적은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의 공동 18위였다. 그는 “투어 첫 해이다 보니 조급했다.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욕심이 컸다”며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2021 시즌에는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2021년 목표는 올해보다 무조건 잘하는 것이다. 시즌 개막 전까지 단점인 드라이버샷의 정확성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며 “올해는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서 즐겁게 경기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는 웃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시즌 준비에 힘 쏟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던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35)이 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2002년부터 2019년까지 투어에서 활동했던 박성필(49)이 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통산 4승(KPGA 코리안투어 2승, 일본투어 2승)의 류현우(39)가 최종합계 3언더파 210타 공동 4위, 2016년 ‘KPGA 장타상’을 수상했던 김건하(28.케이엠제약)가 최종합계 1언더파 212타 공동 9위, 통산 7승(KPGA 코리안투어 4승, 일본투어 3승)을 기록중인 장익제(47)가 최종합계 2오버파 215타 공동 20위에 올라 다음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1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KPGA 코리안투어 QT Final Stage’는 우승자(17번 카테고리)와 최종 상위 25명(19번 카테고리)까지 총 26명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투어 카드를 손에 쥐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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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낮과 밤’ 김설현-이청아, ‘행동파와 분석파’
    [오픈뉴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김설현과 이청아가 행동파와 분석파로 2색 매력을 발산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여기에 ‘믿보 라인업’ 남궁민(도정우 역), 김설현(공혜원 역), 이청아(제이미 역), 윤선우(문재웅 역)가 캐스팅돼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중 김설현과 이청아가 선보일 2색 매력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극중 김설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이청아는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두 사람은 같은 듯 다른 2색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먼저 극중 김설현은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파. 사건을 수사할 때 직접 확인하고 발로 뛰면서 그 누구보다도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열혈 캐릭터다. 또한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돌려 말하는 법은 모르는 톡 쏘는 사이다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특히 지위고하 막론하고 날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사이다를 안겨줄 예정. 이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김설현의 와일드하고 터프한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에 김설현은 질끈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셔츠 등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외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을 뿐만 아니라, 생애 첫 경찰 역할을 위해 액션 스쿨에 다니는 등 노력과 고민을 거듭했다는 전언. 특히 앞서 공개된 영상 속 김설현은 내내 뛰고 구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어 그의 와일드한 매력과 액션씬이 담길 본 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반면 이청아는 냉철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분석파로 활약을 선보인다. FBI 출신 범죄 심리 전문가인 그는 한국에서 벌어진 예고 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 수사관으로 특수팀에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청아는 매사 이성적인 판단으로 수사를 진행하며 남궁민, 김설현과 부딪힌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청아는 극중 FBI 출신답게 유창한 영어 회화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본리딩 영상에서 이청아의 출중한 영어 회화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을 정도다. 이에 이청아의 지적 매력이 폭발할 예정. 캐릭터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쏟아낸 이청아의 활약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에 ‘낮과 밤’ 제작진 측은 “김설현과 이청아의 2색 매력이 폭발할 것이다”면서 “베일에 싸인 특수팀 형사 남궁민과 더불어 와일드한 매력의 열혈 경찰 김설현, 지적 매력을 뽐낼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이청아가 펼칠 예고 살인 추리와 그 너머 숨겨진 진실이 안방극장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는 11월 30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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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오! 삼광빌라!' 려운, 진기주 떠날까봐 안절부절
    [오픈뉴스] '오! 삼광빌라!'의 려운이 멍뭉美를 발산했다. 입양 가족들로 구성 되어있는 '오! 삼광빌라!'에서 누구보다 가족에 대해 애틋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중인 막내 아들 역의 려운이 안쓰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큰 누나 이빛채운(진기주 분)과의 작별을 예감하는 이라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빛채운과 김정원(황신혜 분)이 친모녀 관계임이 밝혀지고 집까지 찾아오게 되자 이라훈은 전전긍긍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로 큰누나가 친모를 따라 집을 떠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 안절 부절 못하는 모습은 마치 강아지를 연상케 하며 웃을을 자아내는 동시에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가족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이라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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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낮과 밤’ 희대의 ‘예고 살인’ 서막!
    [오픈뉴스]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측이 단 2분만에 예비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일깨우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https://youtu.be/DS0ta8uUL4I ) 공개된 영상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의문의 연쇄 예고 살인에 대한 기자의 매서운 리포팅으로 시작돼 강렬한 몰입도를 자아낸다. 이어 예고장 내용에 따라 자살로 위장된 살인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경찰청 특수팀 남궁민(도정우 역)과 김설현(공혜원 역),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이청아(제이미 역)가 사건의 실체를 쫓기 시작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 이와 함께 28년 전 일어난 ‘하얀밤 마을 참사’라는 또 다른 사건이 조명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예고 살인’과 ‘하얀밤 마을 참사’를 둘러싼 충격적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암시돼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남궁민과 이청아가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영상 말미, “이 사건 당신이 범인이에요”라고 일갈하는 이청아와 “그럼 내가 범인인가 보네”라고 답하는 남궁민의 섬뜩한 음성이 교차되며 미스터리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이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표들로 시청자들을 옭아맬 역대급 추리극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남궁민은 ‘믿보배’라는 수식어에 걸 맞는 폭발적인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능청스럽게 사탕을 물고 미소 짓다가도 차갑게 얼어붙은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들 정도. 이처럼 남궁민의 새로운 인생캐 탄생이 예고되는 가운데 ‘낮과 밤’ 첫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오는 11월 30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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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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