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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출국···3박5일 다자 외교무대
    나토 정상회의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오후 출국한다. 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이자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 처음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됐다. 윤 대통령은 3박 5일간 나토 정상회의 행사를 비롯해 양자회담 등 14건의 외교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28일 오후 한-핀란드 정상회담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다음, 마드리드궁에서 스페인 국왕과 왕비가 주최하는 환영 갈라 만찬에 부인 김건희 여사와 참석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와 면담한다. 이어 네덜란드, 폴란드, 덴마크와 잇따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다. 29일 오후 한미일 정상회담도 4년 9개월 만에 개최된다. 한미일 정상은 북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관심을 모았던 한일 양자회담은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다만, 한일 정상이 나토 정상회의와 한미일 정상회담 등 최소 세 차례 이상 회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30일 윤 대통령은 체코, 영국과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고 원자력 협력 등을 논의한다. 스페인 경제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세일즈 외교에도 나선다. 한편 이번 순방에 동행하는 김건희 여사는 나토 정상회의 계기에 열리는 배우자 세션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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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홍준표發 혁신의 신호탄, 시정개혁과제 발표!
    홍준표發 혁신의 신호탄, 시정개혁과제 발표[오픈뉴스]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 대기업 데이터센터 유치 급물살 등 반가운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는 가운데, 홍준표發 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조직개편안과 시정혁신과제가 윤곽을 드러낸다.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7일 14:00,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102호, 가온홀)에서 조직혁신, 인적쇄신, 책임행정, 전문가 영입, 재정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시정혁신 8대 과제를 발표한다. 1. 대국 대과의 원칙에 입각한 부서 칸막이 제거(3국 1본부 4과 감축) 민선8기 조직개편은 당선인의 미래 50년 번영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추진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시장 직속기관으로 ‘시정혁신단’, ‘정책총괄단’, ‘재정점검단’, ‘미래50년추진과’ 등을 신설하여시장이 직접 공직사회 혁신, 재정건전성 강화, 미래 50년 먹거리 발굴을 관할하고,′군사시설이전단′, ′금호강르네상스추진단′도 설치해 군부대이전터 개발과 금호강 100리 물길 조성 등 핵심사업을 총괄한다. 특히, ‘대국 대과(大局 大課)원칙에 입각하여 유사·중복 조직을 통폐합하고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목할 부분은 민선7기에 분산되어 있던 산업육성과 투자유치 기능이 ‘혁신성장실’ 한 곳으로 통합되었으며, “돈만 들고 오면 모든 행정절차는 대구시가 처리한다”는 당선인의 철학을 반영해 경제부시장 직속으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설치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2. 정무직·산하기관장 임기 단체장과 일치,‘알박기 인사’없앤다 시장과 정무적 성격의 임명직 인사 간 임기 불일치로 발생하는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자, 단체장과 정무직 공직자 등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혁신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임기가 법령으로 보장된 공사·공단 등을 제외한 전 산하기관장과 임원, 임기제 정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기를 2년으로 조정하고 1회만 연임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관련 조례와 인사규정이 개정되면 홍준표 시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6년 6월 30일에 홍 시장이 임명한 모든 정무직과 산하기관 임원이 동시에 퇴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를 비롯한 모든 지자체에서 선거때마다 반복되던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장이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 보직 70개 중에 내부방침 변경과 정관개정으로 조정이 가능한 보직은 54개로, 민선8기가 출범하면 가장 우선적으로 임기 조정에 들어간다. 3.“The Buck Stops Here”책임회피성 위원회 대폭 정리 민선8기 공무원의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회피성 위원회와 기능중복, 유명무실한 식물위원회를 과감하게 정리한다. 당초 위원회는 정책결정 과정에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취지였으나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행정의 책임회피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특히, 민선6·7기 동안 새롭게 설치된 위원회는 전체 199개 중 72개로 56%가 증가하였다. 이 중에서 개최실적이 저조하거나 부서 자체계획 등으로 기능 대체가 가능한 50여개 위원회를 우선 통합·폐지하여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간다. 4.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기관장 연봉 상한제 도입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산하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의 연봉을 1억2천만 원 이내로 제한하는 연봉상한제를 도입한다.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다수 지자체에서는 공공기관 임원의 최고임금 상한을 규정하는 조례가 마련되어 있는데 반해 대구는 아직 아무런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민선8기 출범에 맞추어 산하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임금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아울러, 공공기관장의 경우'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적용을 받지 않는 ‘사용자’임을 고려하여, 현재 기관별 보수 규정에 따라 지급하고 있는 퇴직금을 차기 기관장부터는 규정 개정을 통해 지급하지 않을 계획이다. 5. 개방형 직위 법적 최대 한도까지 확대, 민간 전문가에게 공직 활짝 개방 홍준표 당선인은 이미 언론을 통해 경제부시장에는 기재부 출신 인사를, 대구경북신공항 추진단장에는 국토부 출신, 군사시설 이전 추진단장에는 육군 장성 출신의 전문가 영입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공무원 특유의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민선8기 시정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4급 이상 직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개방형직위의 범위를 법령상 최대 폭인 10%까지 확대한다. 이로 인해, 개방형 직위가 최대 23개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조직 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6. 과감한 재정혁신으로 밑빠진 독 차단, 시민복리 증진에 올인 최근의 고물가·저성장 등 복합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강도 재정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재정혁신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재정점검단을 시장 직속기관으로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여 세입부터 세출까지 밑빠진 독이 없는지 샅샅이 살핀다. 아울러, 지방채 발행 요건 강화와 억제를 통해 현재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은 대구시의 지방채 비율을 2026년까지 평균 보다 낮은 수준인 17%대까지 줄여나간다. 특히,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하여 대규모 프로젝트와 계속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필요시 과감한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관행적으로 지원해오던 각종 보조금, 위탁사업비, 출연금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없도록 고강도 재정혁신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대규모 사업에 대하여 정책실명제, 정책감사 등을 통해 재정의 책임성도 강화해 나간다. 7. 이용률이 낮은 통근버스 폐지, 유연근무제 확대 현재, 대구시는 직원 통근버스 운영에 연간 3억원 정도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으나 일일 이용인원은 16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3%에 그치고 있다. 이에, 통근버스 운행을 폐지해 관련 예산을 절감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여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맞벌이 공무원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부담 증가, 워라밸 문화 확산 등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하여 유연근무제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현재 3%에 그치는 시차 출근제를 20%까지 늘리고 청내 모든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이후 실시하는 등 직원 개개인의 워라밸 가치를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한다. 다만, 민원실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8. 市에서 관리하는 숙소 감축으로 예산절감, 관리비 사용자 부담 원칙 현재 대구시에서 ‘관사’라는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는 아파트는 관치 시대의 대규모·호화 관사와는 거리가 먼 실용적인 숙소 형태로, 주로 중앙부처 파견직원, 서울본부 직원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다. 이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관사’라는 용어를 실용적 주거 지원을 의미하는 ‘숙소’로 변경하고, 외부 전문인사 영입에 필요한 적정 수준(16개 → 10개)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정리해 예산을 절감한다. 아울러, 그간 시민세금으로 일부 고위직급에 한해 지원해왔던 숙소 관리비를 시장을 비롯한 전 사용자가 직접 부담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나간다. 이상길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브리핑에 앞서 “오늘 발표하는 조직개편안과 시정혁신안은 앞으로 4년간 홍준표 시정이 나아가고자 하는 혁신의 방향을 알려주는 첫 신호탄”이라고 하면서, “대구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뜻과 열망을 혁신안에 조금이라도 더 담아내기 위해 지난 3주간 인수위원들과 치열한 토론의 시간을 거치며 나온 고심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27일 시정혁신안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28일(화)에는 민선8기 정책제안, 29일(수)에는 공공기관 통폐합에 대한 브리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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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 7월 1일 '시민은 하나로'취임식 개최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 7월 1일 '시민은 하나로'취임식 개최 [오픈뉴스]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10시, 속초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시정구호로 확정된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취임식은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시민들의 체감 경기가 어려움을 감안, 별도의 공연 및 식전 행사 없이 당일 오전 9시 충혼탑 참배 후 속초 문화예술회관으로 이동하여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취임식 본행사는 국민의례 및 약력소개, 취임선서 및 취임사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민선8기 속초시장직 인수위원회 측은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시정 구호와 6개의 시정방침을 반영하되, 불필요한 행정력 및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공연 및 식전·식후 행사 등은 없애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검소한 취임식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병선 속초시장 당선인은 “화합된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민선 8기 속초시장으로서의 첫인사를 시민들께 드리는 자리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소하지만 품격있고 의미있는 취임식을 통해 민선 8기 속초시정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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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이원재 국토1차관,“스마트시티를 혁신기술의 경연장으로 만들 것”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이원재 제1차관은 6월 24일 오후 2시 수서역 인근의 스마트시티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을 방문하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현황 등을 점검했다. 더 스마티움(서울 자곡동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운영)은 가상현실(VR)을 통해 스마트시티 건설기술과 스마트홈, 스마트 모빌리티와같은 혁신기술을 체감도 높게 선보이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차관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더 스마티움은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개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스마트시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세종과 부산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국민들께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범도시 스마트빌리지에서 실증 중인 로봇순찰, 원격의료 등 서비스 현황을 점검한 후, ”스마트시티가 규제의 장애 없는 혁신기술의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적용하고 혁신기업에 대한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체계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 차관은 같은날 오후 4시 30분 (사)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주최한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콘크리트기술발전 유공자 7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박홍근 콘크리트학회장, 진학 한국레미콘 공업협회장, 건설기술인, 업계 관계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구조물 안전성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구조물 구현을 위한 기초재료인 콘크리트의 품질 확보와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하면서, “특히, 골재 수급, 레미콘 제조, 콘크리트 타설 등 현장 중심의 근본적인 문제점 개선을 통해 최근 높아진 건설현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꾸준히 증가하는 콘크리트의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는 양질의 건설재료를 공급하고 국민이 안전한 구조물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혁신적인 체질 개선으로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4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콘크리트산업선진화포럼에서는 “콘크리트 품질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학계·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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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6-24
  • 박준혁, ‘2022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우승…스릭슨 포인트 1위는 김상현
    박준혁, ‘2022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우승[오픈뉴스] 박준혁(27)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3천만 원, 우승상금 2천 6백만 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 소재 사우스링스영암 카일필립스 A, B코스(파72. 6,857야드)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 본 대회 첫째 날 박준혁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작성해 선두 김학형(30)에 1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둘째 날 박준혁은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 이날 3타를 줄여 채범근(31)과 함께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대회 기간 내내 선두권에 위치한 박준혁은 대회 최종일 보기 1개와 버디 6개를 솎아내 이날만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박준혁은 “프로 데뷔 첫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 오랜 투어 생활 끝에 거둔 우승이라 기분이 더욱 좋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캐디로서 곁을 지켜 주신 아버지와 구미에서 응원해주신 어머니와 ‘준사모’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대회에 임하기 전 몸 상태가 좋아 기대를 많이 했다. 드라이버샷이 안정적이었고 불안했던 퍼트에 대한 감각도 나쁘지 않았다”며 “도보 플레이로 펼쳐지는 ‘2022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했던 내게 큰 도움이 됐다.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23년에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하고 싶다”고 밝혔다. 11세 때 부친의 권유로 골프채를 잡은 ‘투어 7년차’ 박준혁은 2013년 국가 상비군 생활을 거친 뒤 2014년 4월 KPGA 프로(준회원), 6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했다. 2015년 KPGA 코리안투어 QT에 참가해 공동 20위에 올라 2016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했으나 2018년까지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 하지만 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출발한 2019년 하반기 첫 대회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10위, ‘DGB금융그룹 Volvik 대구경북오픈’ 공동 7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4위를 기록, 3개 대회 연속 TOP10에 진입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에도 인상적인 성적을 적어내지 못한 박준혁은 이번 시즌은 ‘KPGA 스릭슨투어’에 전념하고 있다. 박준혁은 “이번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는 도보 플레이, 드라이빙 레인지 운영 등 모든 환경이 KPGA 코리안투어와 유사했다. 많은 선수들이 이 환경을 경험 삼아 더 좋은 경기력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의 플레이를 위해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준 주최사 던롭스포츠코리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준혁은 이번 우승으로 스릭슨 통합 포인트 4위(28,767.64P), 상금 순위 4위(28,885,872원)로 올라섰다. 현재 스릭슨 통합 포인트 1위는 3만 9736.01포인트를 쌓은 ‘2022 스릭슨투어 9회 대회’ 우승자 김상현(28.스릭슨)이다. 김준형(25), 김상현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편 ‘10회 대회’는 대회 규모와 총상금 증액뿐 아니라 참가 선수들이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며 개인 캐디까지 동반했다. 특히 선수들이 경기 전, 후로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를 조성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2 KPGA 스릭슨투어 11회 대회’는 다음 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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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2-06-24
  • 농림축산식품부, 커피원두 부가세 면제 설명회 개최
    커피원두(외식) 수입․유통 구조[오픈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4일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커피 원두(생두) 부가세 면제 효과 제고를 위한 커피 업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3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 중 커피 원두(생두) 부가세 면제 시행(’22.7.1일)에 앞서 시행 내용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 수입되는 커피 원두는 주로 생두 또는 로스팅 형태로 들어오는데,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부가세 면제는 생두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수입 유통업체들의 수입 생두 구매금액이 감소하면서, 생두 및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의 유통 가격도 부가세 면제분만큼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두를 직접 수입․가공(로스팅 등)․판매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기존의 부가세 납부․환급 절차를 거치지 않게 됨에 따라 부가세 납부 후 환급 시까지 기간(최대 8개월) 동안 기존 부가세 납부분만큼의 현금흐름 개선 혜택이 있게 된다. 아울러, 생두의 부가세가 면제되면서 면세농산물 의제매입세액 공제대상이 되어 생두를 사용하여 가공․판매하는 업체 및 중소 커피점들은 의제매입 세액 공제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커피 업계에 부가세 면제 시행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번 조치가 물가안정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업계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는 만큼, 생두를 직접 수입하여 유통․가공하는 업체들은 7월 1일 이후 수입되는 물량에 대해서는 부가세 면제분만큼 인하된 가격으로 커피 판매점 등에 원두를 공급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또한 커피바리스타협회, 한국커피협회 등 커피 관련 단체에는 커피 판매점들이 원두 유통․공급업체와 인하된 가격에 납품가격을 조정하거나 협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하였다. 커피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로 업계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물가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운 커피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대책이 커피 물가안정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그 효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커피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업계의 어려운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2-06-24
  • 尹대통령,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윤석열 대통령,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와 후손 200여 명,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과 한미 軍 주요 지휘관 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이날 대통령은 5명의 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이 메달은 대한민국을 지킨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와 보은, 미래 협력, 평화와 우정의 징표로 1975년부터 우리 정부 차원에서 수여해온 것이다. 이날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은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된 것”이라며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의 용기와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도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자유를 지키는 데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지난 화요일에 자체 기술로 누리호 발사에 성공했고, 우주로 가는 길을 열었다“며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그날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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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조치원역 KTX 정차 내년 하반기 실현 목표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 교통문제대책 TF 브리핑 [오픈뉴스]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인수위원회가 최민호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조치원역 KTX 정차’를 내년 하반기까지 실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행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수위는 24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래전략도시 건설과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광역철도 및 도로확충 등 교통 문제 대책과 관련한 주요 공약 검토사항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교통 분야 공약 목표로 ▲KTX 연결을 통한 미래전략도시 초석 마련 ▲국가기간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편 및 보편적 교통서비스 제공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할 추진전략은 ‘세종시 남‧북부 관문 구축’과 ‘광역철도 및 도로 확충’, ‘교통체계 전면 개편’, ‘보편적 교통서비스 제공’으로 정하고, 전략별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산이다. 무엇보다 최민호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조치원역 KTX 정차를 내년 하반까지 실현해 세종 북부권 관문역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이 일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남부권 관문이 될 KTX세종역은 충북과 충남 등 인근 시·도와의 협력이 성사를 가를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보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합의를 통해 ‘KTX세종역 설치 공동건의’를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광역철도 및 도로 확충 방안으로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임기 내 착공하도록 하고, 수도권 전철의 천안~세종 연장 운영계획을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 또 최민호 당선인이 공약한 대전~당진 고속도로 첫마을IC 신설과 세종 포천 고속도로 장군JC~북세종IC 조기 개통을 통해 행정수도이자 미래전략도시 세종으로 접근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 20분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추진하는 교통체계 전면 개편 방안으로는 요일·시간대별 최적의 신호 운영을 통한 교차로 신호체계 운영 선진화와 도로 안전시설의 합리적 배치 방안이 논의 중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교통서비스 제공 공약으로는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지속한 미래전략도시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인수위는 세종~대전·청주 연결 광역급행버스(M-BUS) 도입을 서둘러 충청권 거점도시를 연결하고, 저상버스·장애인 콜택시 도입 확대와 도시 규모에 부합하는 택시 증차 방안이 마련된다. 류제화 대변인은 “교통문제 대책 분야는 최민호 당선인의 개선 의지가 강하고 ‘인수위에 바란다’를 통해서도 시민들이 가장 많이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 영역”이라며 “인수위 활동을 통해 시민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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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양주도시공사, 양주인공암벽장 재개장
    양주인공암벽장 [오픈뉴스] 양주도시공사(사장 이재호)는  25일 양주시 광적면 광적생활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양주인공암벽장을 재개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주인공암벽장은 2022년 1월 양주도시공사에서 신규사업으로 수탁하였으며, 그동안 안전관리자 채용, 시설 안전점검과 루트세팅, 프로그램 구성 등의 준비작업을 진행하였다. 6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임시개장을 통해 무료로 체험 및 일일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7월 1일부터 유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인공암벽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은 13시부터 22시까지, 주말, 공휴일은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기준 1일 2,200원, 1개월 33,000원이며, 체험프로그램은 1회 7,700원, 클라이밍 기초강습은 5주(10회) 강습 77,000원으로 진행된다. 공사에서는 새롭게 개장하는 양주인공암벽장에서 다양한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양주시민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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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백패커' 김동준, 백종원과 눈물의 상봉…특급 지원병 자처
    [사진 = tvN '백패커' 캡처][오픈뉴스]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출장 요리단을 돕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김동준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에 일일 취사병으로 등장해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김동준은 군대 출장 요리를 의뢰받은 백패커즈를 위해 특급 지원병으로 등장했다. '백패커' 사상 최초 400인분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출장 요리를 의뢰한 중령이 "백종원과 조리했던 인원이 1사단에서 근무 중이다. 특별히 모셨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일 취사 지원에 나선 김동준의 등장에 백종원은 눈물을 왈칵 쏟아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백종원은 군부대 방문에 김동준을 떠올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면회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함을 가지고 있던 터라 김동준과의 재회가 더 뭉클함을 안겼다. 김동준은 "입대 전날 백종원 선생님이 군대 잘 다녀오라고 밥도 차려주시고, 건강하게만 다녀오면 된다고 해주셨다"면서 이날의 만남이 딱 1년 만이라고 밝혔다. 안보현과 장보기를 끝낸 김동준은 백종원에게 '크루통'을 만들라고 지시를 받았다. 1년 만에 칼질을 한 김동준은 혼자서도 여유롭게 바트를 채워갔고 조리하는 과정에서 해박한 지식을 드러내며 "백종원 선생님께 다 배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원도 김동준의 활약에 "확실히 내가 잘 가르쳤어"라고 흐뭇해했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김동준을 계속 찾아 애제자를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김동준은 완벽히 주방에 녹아든 모습으로 백종원과 찰떡 호흡을 보이며 400인분을 완성했다. 한편 김동준은 그룹 ZE:A(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해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빛나라 은수', '블랙', '보좌관' 시즌 1·2, '경우의 수' 뿐만 아니라, 영화 '회사원', '간이역'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해왔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 '맛남의 광장' 등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김동준은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1등으로 수료하며 특급전사로 선발됐다. 현재 최전방 1사단 전진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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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서현♥나인우, 입맞춤 1초 전! 설레는 연애 시작?! (징크스의 연인)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오픈뉴스] ‘징크스 연인’의 서현과 나인우가 ‘입맞춤 1초 전’ 순간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22일(어제)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3회가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 대세를 입증했다. 특히 슬비(서현 분)가 비눗방울에 빗대어 수광(나인우 분)에 대한 애정을 그에게 전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에 몽글몽글한 감성을 더했다. 23일 방송된 4회에서는 ‘수비 커플’ 수광과 슬비의 한 뼘도 채 되지 않는 거리가 아슬아슬한 텐션을 불러온다. 앞서 수광은 슬비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됐고, 그녀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장갑을 벗어 던지며 운명과 맞서기 시작했다. 또한 슬비는 서동시장의 불운의 사나이가 된 고명성(나인우 분)을 ‘행운의 남자’로 만들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슬비와 수광의 붉어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곤히 잠든 슬비의 발그레한 두 볼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반면 냄비를 손에 든 수광은 한껏 어깨를 치켜세우며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편단심 ‘공수광 바라기’ 슬비의 직진 본능에 놀라 토끼 눈을 한 수광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슬비의 저돌적인 행동에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수광의 표정도 포착됐다. 두 눈을 꼭 감은 슬비와 그녀를 응시하는 수광의 온기 가득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과연 ‘수비 커플’이 ‘입술 닿기 1초 전’의 순간을 만들어낸 사연은 무엇일지, 이들의 초밀착 스킨십이 본 방송에 대한 흥미를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징크스의 연인’ 제작진 측은 “4회 방송에서는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한 슬비와 수광으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벌어진다. 두 사람이 써 내려갈 가슴 설레는 순간과 ‘수비 커플’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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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편스토랑' 이찬원 전통시장 떴다! 즉석 팬미팅 ‘어머니들 열광’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픈뉴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전통시장에 뜬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여름의 맛’을 주제로 한 7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국민아들 편셰프 이찬원은 구수한 손맛을 완성시켜 줄 특급 재료들을 구입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다. 이곳에서 국민아들 이찬원을 향한 어머니들의 뜨거운 사랑이 폭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큼직한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에 도착했다. “여기라고. 여기!”라며 들뜬 목소리로 외친 이찬원이 전통시장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평소엔 배달로 자주 시켜 먹는다는 단골 분식집이었다. 이찬원은 뜨끈한 어묵, 얼굴만 한 고추튀김 등 다채로운 시장 분식집 먹방 퍼레이드를 펼쳤다. 아는 맛이 가장 무서운 법. 이찬원의 분식 먹방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군침을 꼴깍 삼켰다. 이때 이찬원을 알아본 시장 어머니 팬들의 환호성이 시작됐다. “우리 찬원이 너무 예뻐”, “실물을 다 보네”, “너무 좋아해”라며 쏟아지는 어머니 팬들의 열렬한 애정 공세에 이찬원 역시 일일이 감사를 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급기야 현장에서 즉석 팬미팅이 개최되기도. 이찬원이 떴다는 소문에 모여든 어머니 팬들은 막상 이찬원을 가까이서 보니 소녀처럼 부끄러워했다고. 마침 시장의 명물 어묵김치보쌈을 먹고 있던 이찬원은 맛있는 것은 같이 먹고 싶은 마음에 즉석에서 어머니 팬들에게 일일이 어묵김치보쌈을 입에 넣어드리며 팬서비스를 제대로 했다. 서글서글한 ‘국민아들’ 이찬원의 매력에 어머니 팬들은 푹 빠졌다. VCR을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도 “엄마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다”라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찬원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깜짝 놀랄 아이디어 메뉴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통시장을 발칵 뒤집은 국민아들 이찬원의 이야기는 6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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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KPGA, 야간 프로골프대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개최 조인식 진행
    조인식 후 기념촬영에 임한 KGT 김병준 대표이사와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 (좌로부터)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머스코코리아(유)(대표 제프리에이로저스, 이하 머스코코리아)가 2022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제2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23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과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2022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아홉 번째 대회로 열리게 되는 ‘제2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은 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1천 6백만원) 규모로 9월 21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북 김천 소재 김천포도CC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국내 최초 야간 프로골프대회로 선보인 본 대회는 136명의 선수가 일몰 이후 4인 1조, 36개팀으로 나눠 18개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운영됐다. K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이었던 박성필(51.상무초밥)은 본 대회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머스코코리아 김성환 부사장은 “다시 한번 KPGA 챔피언스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야간 프로골프대회를 2년 연속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KPGA 챔피언스투어 그리고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GT 김병준 대표이사는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머스코코리아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난해 큰 화제를 모았던 대회인 만큼 2022년에도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머스코코리아는 스포츠·대공간 및 특수 조명 시스템 전문 글로벌 기업인 Sports Lighting, LLC(머스코 스포츠 라이팅)의 한국법인으로 전세계 프로스포츠 경기장, 교통, 사회기반시설 조명 솔루션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있다. ‘제2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은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녹화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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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KPGA 한장상 고문,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의 호스트로 나선다
    KPGA 한장상 고문[오픈뉴스] KPGA 한장상(82) 고문이 KPGA 코리안투어 대회 호스트로 나선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에서 펼쳐지는 2022 시즌 열 한 번째 대회인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은 올해 한장상 고문의 이름을 걸고 치러진다. 한장상 고문은 KPGA 창립회원이다. KPGA가 설립된 1968년 11월 12일 회원번호 6번으로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했다. 통산 22승(국내 19승, 일본투어 3승)을 쌓았고 1964년부터 1967년까지 ‘한국오픈’ 4연속 우승, 1968년부터 1971년까지 ‘KPGA 선수권대회’ 4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적어냈다. 또한 1958년 ‘제1회 KPGA 선수권대회’부터 2007년 ‘제50회 KPGA 선수권대회’까지 50년 연속 단일 대회에 출전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1972년에는 일본투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일본오픈’의 정상에 올랐고 1973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1982년에는 42세의 나이로 ‘KPGA 상금왕’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후 1984년부터 1987년까지 KPGA 제6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까지 KPGA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이렇듯 ‘한국프로골프의 역사의 산증인’ 한장상 고문이 대회 호스트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THE CLUB HONORS K’와 솔라고CC가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2021년 5월 창립된 ‘THE CLUB HONORS K’는 골프를 활용해 KPGA와 함께 한국프로골프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카운슬러형 그룹이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KPGA 챔피언스투어 ‘HONORS K 제25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케이엠제약 HONORS K 시니어 오픈을 개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을 비롯해 KPGA 챔피언스투어 ‘제2회 케이엠제약 HONORS K 챔피언스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솔라고CC에서는 2018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이 진행된 바 있고 올 시즌에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네 번째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열린다. 그동안 솔라고CC에서는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스릭슨투어, KPGA 프로 선발전 및 투어프로 선발전도 개최되는 등 ‘KPGA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의 대회 개최 조인식과 한장상 고문이 참가하는 대회 사전 미디어 데이는 다음 달 7일 오후 3시 30분 경기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다. 총 144명의 선수들이 나서는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은 대회 기간 내내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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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청하 지원사격’ 주니, 정규 앨범 두 번째 선공개곡 ‘Color Me’ 발매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오픈뉴스] 올라운드 뮤지션 주니(JUNNY)가 새로운 퓨전 감성으로 돌아온다. 주니는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Color Me (feat. 청하)’를 발매한다. 정규 앨범 전 발매하는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청하와의 특급 시너지를 보여준다. ‘Color Me’는 사랑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컨버스에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것으로 비유한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빨, 주, 노, 초, 파, 남, 보’라는 색채로 나라는 컨버스를 가득 채워가는 과정이 가사로 표현되며 듣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NCT, 태연, 레드벨벳 등의 곡을 만들며 주니와 끊임없이 협업해 온 밍지션 작곡가와 이전 앨범 ‘Movie (무비)’때부터 함께 작업해온 프로듀서 No2zcat, 일렉트로닉 한 음악에 몽환적인 사운드를 추가해 곡의 매력을 더 해준 Sutt, iyro 등 이번에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Color Me’는 알앤비와 레트로 팝을 퓨전 시킨 곡으로 주니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기존과는 다른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 주니의 폭 넓어진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포함해 피처링으로 함께하게 된 청하의 세련된 보컬과 독보적인 보이스가 음악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시켜주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규 앨범 전 첫 번째 선공개 곡으로 발매한 싱글 ‘Get Ya! (겟 야!) (Feat.pH-1)’ 이후 약 1개월 만에 돌아온 주니는 이번 싱글을 통해 정규 앨범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니의 새 싱글 ‘Color Me (feat. 청하)’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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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수요 예능 1위! ‘국대패밀리’ 6:0 압도적 승리로 결승 진출 확정…8.1% 최고의 1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오픈뉴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FC국대패밀리’가 6:0 압도적 승리로 슈퍼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가구 시청률 6.2%(수도권 기준),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6%로, 가구 시청률에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대패밀리가 후반전 종료 직전 6:0으로 ‘슈퍼리그’ 결승전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에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8.1%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슈퍼리그 마지막 결승전 티켓이 걸린 ‘FC국대패밀리’와 ‘FC구척장신’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FC구척장신’의 주장 이현이는 "오늘은 저희가 그냥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며 경기 전부터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최강 수문장 아이린 역시 “이정은 선수 경기하는 것만 두 시간 이상 분석했다”며 철통 수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반전이 시작되자 ‘국대패밀리’의 슈퍼루키 이정은은 무서운 슈팅으로 ‘구척장신’을 몰아부쳤다. 하지만 구척장신은 번번이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는 아이린에 구척표 팀아일체 철통 방어로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통곡의 철벽 수비에 부딪힌 ‘국패패밀리’는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더니 전반 10분, 전미라가 손을 쓸 수 없는 궤적의 로빙슛을 날렸고, 골대에 맞은 공이 아이린의 몸을 맞으면서 골문으로 들어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 선제골을 빼앗긴 ‘구척장신’의 백지훈 감독은 전반전과 달리 이현이에게 전방으로 올라가라고 지시했고, 이현이 역시 특유의 독기 품은 눈빛으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후반 1분, 골문 앞에서 대혼전 상황이 벌어지더니 이정은이 집념의 추가골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여기에 얼마지나지 않아 퀸미라가 기습 추가골을 넣으면서 ‘국대패밀리’는 순식간에 3: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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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전라북도,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3년만에 팡파르
    웨이크서프[오픈뉴스]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겸 2022년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웨이크보드 대회가 6월 25일 ~ 26일(2일간) 군산호수 일원에서 3년만에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의 수상레포츠 문화축제를 통한 레저스포츠 저변 확대, 지역홍보 및 경제발전을 위해 개최하며, 6개 시·도 400여명 선수가 수상스키(슬라롬・웨이크보드), 케이블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 경기를 참가하여 열띤 경쟁에 들어간다. 24일 계류장을 오픈하여 선수들의 공식훈련과 경기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장비점검을 실시하고, 25일에는 종목별 예선경기 및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종목별 결승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겸 2022년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웨이크보드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021년 등 2년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3년만에 열리는 대회인만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위원 및 선수 안전교육 실시, 구명조끼 착용, 수상안전요원 배치, 구조 장비 및 비상의약품 비치, 유관기관(해경, 소방) 등의 안전대책을 세워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제9회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겸 2022년 전라북도지사배 전국 케이블웨이크보드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기 때문에 참가자, 및 관광객 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군산 선유도, 비응항, 은파호수공원 등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22. 8. 12 ~ 15. / 4일) 또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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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KLPGA 2022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 리슈잉, 3주 만에 점프투어 2승 달성!
    리슈잉, 3주 만에 점프투어 2승[오픈뉴스] 충북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224야드) 서코스(OUT), 동코스(IN)에서 열린 ‘KLPGA 2022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인터내셔널투어 회원(이하 I-TOUR 회원) 리슈잉(19,중국)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점프투어 2승을 달성했다. 리슈잉은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 공동 선두에 오른 채 김지우A(20), 정세영(28)과 함께 챔피언조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도 리슈잉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65-65)로 경기를 마쳐 2위 김혜승(19,NH투자증권)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슈잉은 “우승을 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더니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행복하다.”라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4-5미터의 중거리 퍼트가 잘 떨어져 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 이 퍼트 감을 드림투어에 가서도 잘 유지하겠다.”라며 우승의 원동력을 밝혔다. 이어 리슈잉은 “행복아카데미 윤흥열 원장님과 서문여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타이틀리스트를 비롯해 도움 주시는 박지홍 사장님과 박태균 부사장님 등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그리고 오늘 함께 플레이한 김지우A, 정세영, 그리고 강채린 프로에게도 고맙고, 선수들을 위해 대회를 개최해주신 타이틀스폰서 분들과, KLPGA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리슈잉이 KLPGA의 점프투어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외국인 선수의 국내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KLPGA가 올해부터 규정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기존에 대한민국 국적자만 참가할 수 있었던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가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됐고, 리슈잉은 변경된 규정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열린 점프투어에 출전해왔다. 리슈잉은 처음부터 점프투어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1차 대회(1차전~4차전)에서 준우승 2번을 포함해 모두 톱텐에 드는 저력을 보이며 I-TOUR 회원으로 입회했고, I-TOUR 회원으로 처음 출전한 2차 대회(5차전~8차전)의 첫 번째 차전인 5차전에서 감격의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호시탐탐 노리던 리슈잉은 뒤이어 열린 6차전과 7차전에서도 5위에 오르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고, 이번 차전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점프투어 2승을 기록하게 됐다. 리슈잉은 이번 우승으로 2차 대회 상금순위 1위(10,709,925원)에 등극하면서 점프투어 대회 상금순위 1위자 자격으로 드림투어 차기 대회인 3차 대회(‘KLPGA 2022 지에이 코리아 드림투어 2차전’부터 4개 차전)의 시드권을 받는 기쁨까지 누렸다. 드림투어 진출을 목전에 둔 리슈잉은 “드림투어는 점프투어와 분위기나 선수들, 코스 세팅 등 모든 것이 다르다고 들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일 것”이라고 말하면서 “약간의 준비 기간이 있으니, 샷과 퍼트를 조금 더 다듬고 연습해서 드림투어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김혜승이 최종합계 11언더파 130타(67-66)로 단독 2위에 올랐고, 1라운드에서 리슈잉과 함께 공동 선두로 우승 경쟁을 펼치던 정세영은 10언더파 134타(65-69)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리슈잉, 정세영과 함께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플레이한 김지우A는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5-70)로 김세율(21)과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밖에 지난 6차전 우승자 주가인(19)이 8언더파 136타(69-67)의 기록으로 강채린(21)과 함께 공동 6위에 랭크됐고, 7차전 우승자 아라타케 마리(26)는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69-73)를 쳐 공동 44위에 그쳤다. 그랜드 컨트리클럽과 백제홍삼 주식회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7월 6일(수) 20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우승자 리슈잉 주요 홀별 상황] 1번 홀(파4,382야드) : D-115Y PW-핀 우측 0.5M 1퍼트 버디 2번 홀(파3,127야드) : PW-핀 앞 2.5M 1퍼트 버디 6번 홀(파5,519야드) : D-5i-95Y 50도웨지-핀 좌측 뒤 5M 1퍼트 버디 8번 홀(파3,153야드) : 7i-핀 좌측 1M 1퍼트 버디 13번 홀(파3,139야드) : 8i-핀 뒤 5M 1퍼트 버디 14번 홀(파4,349야드) : 3W-125Y PW-핀 앞 5M 1퍼트 버디 18번 홀(파4,383야드) : D-133Y 9i-핀 앞 5M 1퍼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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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충청북도 세계무예기구협의체 실무회의, 무예 협력방안 논의
    충북도청사[오픈뉴스] 세계무예기구협의체는 6월 21일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세계무예기구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는 2022년 사업 활성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는 4개 기구 주요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무예 아카이브사업, 국제무예시범단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무예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등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협력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협의체는 앞으로 수시 회의를 통해 세계 전통무예의 보존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무예분야 협력사업과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무예기구협의체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ICM), 세계무술연맹, 한국무예총연합회로 2021년 5월에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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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KBO 상벌위원회, 한화 하주석에 10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300만원
    KBO [오픈뉴스] KBO(총재 허구연)는 20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한화 하주석에 대해 심의했다. 하주석은 지난 16일 대전 롯데전 8회말 헛스윙 삼진 아웃 후 배트를 바닥에 강하게 내려치며 불만을 표출하여 퇴장 조치되었고, 퇴장 이후에도 욕설과 함께 덕아웃을 향해 헬멧을 내던져 코치의 머리를 강타하는 등 많은 관객이 보는 앞에서 위험한 행동으로 경기장 질서를 문란케 한 바 있다.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제1항과 제7항에 따라 하주석에 출장정지 10경기, 제재금 300만원,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 징계를 결정했다. 아울러 KBO는 경기장 내 과격한 행동 등으로 야구팬에게 실망감을 주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10개 구단에 철저한 선수단 교육 실시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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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PREVIEW]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오픈뉴스] 2022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6월 24일(금)부터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610(본선: 6,50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BC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본 대회는 화려한 스타 플레이어들이 다크호스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골프 팬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는 총상금 7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대회 규모를 키워 더욱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30,BC카드)부터 2회, 3회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26,대방건설), 본 대회 우승을 바탕으로 그해 KLPGA 대상과 신인상을 받은 최혜진(23,롯데), 7타 차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룬 조정민(28) 그리고 2차 연장에서 짜릿한 이글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김지영2(26,한화큐셀),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임진희(24,안강건설)까지 본 대회는 매년 명경기를 만들어 내며 KLPGA의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이번 대회도 KLPG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한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인 임진희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임진희는 지난해 최종라운드에서 5타차 열세를 뒤집고 극적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임진희는 “타이틀 방어전이라고 해서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2연패에 대한 욕심이 자연스럽게 나는 것 같다.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서 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샷을 중점적으로 연습했다. 거리도 늘고 그린 적중률도 많이 올랐다. 확실히 샷감이 좋아졌다고 느껴진다.”고 했다. 임진희는 “올 시즌 첫 승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번 시즌 최종 목표로는 지난해보다 상금을 두배 이상 획득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올해 첫 승을 기록한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임희정은 한국여자오픈 54홀 최소타와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임희정은 “사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어서 성적에 크게 욕심은 안 내려고 했는데, 이전 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샷감도 좋은 상태라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전장이 길고 바람이 많이 돌아 쉽지 않은 코스다. 샷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다. 아직까지 교통사고 후유증이 남아 있어 최대한 체력 회복에 집중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즌 유일한 다승자인 박민지(24,NH투자증권)은 시즌 3승을 노린다. 박민지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시즌 2승을 거둔 데 이어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절정의 샷감을 뽐내고 있다. 박민지는 현재까지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본 대회 주최사인 BC카드의 대표적인 선수이자 초대 챔피언인 장하나도 스폰서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지난해 어렵게 예선을 통과한 뒤에 공동 2위까지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서 플레이하고, 스폰서 대회와 시너지를 낸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부상을 안고 있어 통증이 올 때마다 실수가 나온다. 대신에 실수를 찬스로 만들어 내는 감각이 살아나고 있다. 성적을 떠나 내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어 부담 없이 대회에 임하려고 한다. 스폰서 대회에서 오랜만에 갤러리분들과 함께 즐겁게 플레이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했다. 장수연(28,동부건설),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 조아연(22,동부건설), 홍정민(20,CJ온스타일), 정윤지(22,NH투자증권), 성유진(22,한화큐셀) 등 이번 시즌 1승씩을 거둔 선수들도 시즌 두 번째 다승자가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선수들도 우승을 노린다. 대상포인트 순위 톱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수지(26,동부건설), 이가영(23,NH투자증권), 지한솔(26,동부건설), 이소미(23,SBI저축은행)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신인상 레이스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신인상 포인트 1221점을 모은 이예원(19,KB금융그룹)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1033점을 획득한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과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권서연이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손예빈(20,나이키)와 윤이나(19,하이트진로) 등도 좋은 샷감을 이어가고 있어 흥미로운 루키들의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최종라운드까지 박민지와 접전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던 황유민(19,롯데)과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선수권부에서 1위를 차지한 김민별(18,하이트진로) 등 실력파 아마추어 선수들이 추천선수 자격으로 참가하고, 안소현(27,삼일제약)과 유현주(28,골든블루)도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인다. 본 대회에는 테일러메이드가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해 개최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의 우승자도 추천선수 자격을 얻어 참가한다. 14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 90명과 KLPGA 프로 골퍼 30명이 함께 출전하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는 우승 특전으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출전 자격을 얻고 테일러메이드와 아마추어 선수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갤러리를 맞이하는 만큼 골프 팬을 위한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SNS를 통해 관람이나 생방송 시청을 인증하는 팬들에게 거리측정기와 선글라스, 골프공, 골프 장갑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또 대회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 퍼터를 제공한다. 132명의 참가 선수들을 위해서도 푸짐한 특별상이 준비돼 있다. 우선 홀인원 경품으로 4번 홀에 신동아 골프에서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6번 홀에는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제공하는 ‘매뉴팩처 투르비용’ 시계가, 14번 홀에는 마세라티에서 제공하는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이 내걸렸다. 또 우승자에겐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레이디 오토매틱’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되고,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마련한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BC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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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무궁화금융그룹, 프로골프단 창단
    (좌측 하단부터) 엠피씨캐피탈 이정호 대표이사, 무궁화신탁 권준명 대표이사, 오창석 회장, 이용만 명예회장, 한국프로골프투어 김병준 대표이사, 현대자산운용 이승태 부사장,(좌측 상단부터) 박호윤 단장, 최고웅, 배윤호, 이정환, 이상희, 박준섭, 김준성, 박형욱 [오픈뉴스] 부동산 신탁업계의 수위를 달리고 있는 무궁화금융그룹(회장 오창석)이 국내 남자프로골프계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메인 스폰서로 무궁화신탁, 서브 스폰서로 현대자산운용이 후원하는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은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사옥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는 이상희(30), 이정환(31), 김준성(31), 박준섭(30) 최고웅(35) 등 KPGA 코리안투어 간판급 스타들을 포함한 소속 선수들과, 이용만 명예회장, 오창석 회장, ㈜무궁화신탁 권준명 대표, 현대자산운용㈜ 이승태 부사장 그리고 20여 명의 그룹 임원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인사로 아덴힐CC, 해솔리아CC, 카리스산성 골프연습장의 대표들이 참석해 골프단의 화려한 출범을 자축했다.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은 이밖에 배윤호(29), 노동민(28) 박형욱(23). 안승주(21)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국내 남자프로골프단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박호윤(62) 전 KPGA 사무국장이 단장을 맡아 지원하고 있는 무궁화금융그룹 골프단은 2월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4월부터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스릭슨투어에 소속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다. 이상희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최근 종료된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김준성이 4위, 박준섭이 6위에 오른 바 있다. 아울러 박형욱은 2부투어인 ‘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각급 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남자 프로골프단은 최근 무궁화금융그룹을 필두로 후원사가 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참가사가 5개 구단이 더 늘어난 22개 구단으로 역대 최다 숫자를 기록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선수단 창설로 투어에 큰 힘을 보태 준 무궁화금융그룹 오창석 회장은 “이미 세계 최정상에 있고 국내투어도 절정의 활황기를 맞고 있는 여자골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돼 있던 남자골프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터에 이렇듯 후원의 기회를 갖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원함으로써 남자골프가 도약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골프단 창단의 소감을 밝혔다. 현역 복무를 마치고 올시즌부터 투어에 복귀한 이상희는 “군복무 후 무사히 투어에 복귀하게 된데다 이렇게 좋은 후원사가 생겨 너무 기쁘다. 골프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신 무궁화금융그룹 오창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상의 성적과 좋은 매너로 스폰서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상희는 2012년 ‘제55회 KPGA 선수권대회’, 2016년 ‘SK텔레콤 오픈’, 2017년 ‘GS칼텍스 매경오픈’ 등 본인의 통산 4승 중 메이저급 대회에서만 3승을 올려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2011년에는 19세 6개월 10일의 나이에 ‘NH농협 오픈’에서 우승해 한동안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바 있다. 이상희의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은 2020년 김주형(20.CJ대한통운)이 경신했다. 또한 이상희는 2012년 최고의 영예인 ‘KPGA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일본투어(JGTO) 시드도 갖고 있어 한국과 일본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투어 최고의 피지컬(188cm,85kg)을 자랑하는 이정환도 군 복무 후 2년차를 맞는 올해 새로운 안식처를 찾는데 성공함으로써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아이언의 정확도가 뛰어나 ‘아이언 맨’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이정환은 2017년 ‘카이도 골든V1오픈’, 2018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군 전역 후 복귀한 시즌에서는 두 차례 TOP10 진입에 성공하며 예열을 마친 상태다. 김준성과 최고웅도 투어에서 한차례씩 우승의 단맛을 본 정상급 선수다. 김준성은 2016년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최고웅은 2017년 ‘카이도 투어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한 바 있다. 이 밖에 박준섭은 아직 우승 경험은 없으나 두차례 준우승과 함께 투어 18홀 최저타 타이 기록(10언더파 60타, 2018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 FR)과 10언더파 62타(2016년 ‘제5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1R)를 각각 한차례씩 기록한 바 있어 언제든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다. 국내 최대 규모의 남자골프단을 창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메인스폰서 무궁화신탁은 2009년 8월에 인가를 받은 부동산신탁 회사이다. 주요 계열사 및 관계사로 현대자산운용과 케이리츠, 엠피씨캐피탈이 있으며, 2021년 영업수익 1239억, 순익 367억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2년에도 수주부문에서 동종업계 내 수위를 달성하는 등 부동산 신탁 업계의 입지를 확대중인 성장동력이 풍부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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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50명 이상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강화"
    (오픈뉴스=opennews)   원아 수 50명 이상의 사립유치원도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 등 급식관리가 강화된다. 또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는 장애 유형에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중복된 장애’가 추가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의 구체적 기준이 정비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법·특수교육법·교육시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라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인 사립유치원의 범위가 원아 수 100명 이상에서 50명 이상으로 확대됐다. 원아 수 50명 이상 100명 미만인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둬 영양관리, 위생·안전관리, 식생활 지도 등의 급식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감이 유치원 수, 유치원 간의 이동거리, 유치원별 원아 수 등을 고려해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에 영양교사를 배치할 수 있다. 재난 발생으로 학교에서 정상적인 급식이 어려운 경우에는 교육감이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식재료를 학생의 가정에 배송하거나 보호자에게 식재료를 구매·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 또는 교환권을 지급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원이 가능해진다. 특수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의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됐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는 장애 유형에 ‘두 가지 이상의 장애가 중복된 장애’가 추가되고, 중도중복장애와 시청각장애를 지닌 사람을 ‘두 가지 이상 중복된 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하도록 한다. 또 대학의 장은 화면해설, 폐쇄자막 또는 한국수어 통역을 제작해 수업 중 활용하는 영상물에 포함해 제공하거나 지원인력 배치 및 학습보조기기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교육시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교육시설의 소방시설 설치 및 소방자동차 진입로 확보 현황에 관한 실태조사를 교육부장관과 소방청장이 합동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하되,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수시로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추정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초·중·고·특수학교의 건축 및 리모델링사업을 사전기획의 대상으로 정하고, 사전기획 결과를 공공건축지원센터 또는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으로부터 검토받도록 했다.   교육시설 안전사고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해 실시되는 상담·심리치료 등 지원사업 대상은 정신적 피해를 입은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그 교육시설 이용자의 배우자·직계존비속·형제자매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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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
    2022-06-21
  • "생애 첫 주택구입시 200만원 취득세 면제"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주택가격과 연 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2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제1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으로 수혜가구는 연간 12만 3000 가구에서 약 25만 6000 가구로 2배 이상 확대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행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는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권 4억·비수도권 3억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주택가격에 따라 취득세를 감면하고 있다. 이러한 감면 요건은 2020년 7월 제도 시행 당시의 주택 중위가격 등을 반영한 것으로, 그 이후에 수도권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국민들이 정책 효과를 쉽게 체감하기 어려웠다. 또한 소득 기준과 주택가격 기준을 두어 감면대상 여부를 구분함에 따라 기준 경계에 있는 납세자들의 경우 약간의 소득·주택가격 차이로도 감면에서 배제되는 문턱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행안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마련,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모두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도록 했다. 다만 지방세인 취득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고가주택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방지하기 위해 감면한도는 현행 제도 하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감면액인 200만 원으로 제한한다. 한편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는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항으로, 행안부는 조속한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입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발표 이후부터 법 개정 시점 사이에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해 현행 법률에 따라 취득세를 납부한 국민은 법 개정 이후 개정 법률에 따라 차액을 환급해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생애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22-06-21
  • 신안군,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섬 수국축제’ 개막
    환상의 정원[오픈뉴스] 신안군은 도초도 바다위 수국정원에서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섬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국공원, 환상의 정원을 중심으로 도초도 일원에서 열리며, 문화․전시행사를 비롯한 스탬프투어, 해시태그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2020년 전남도 도시숲 평가 대상, 2021년 산림청 가로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팽나무 10리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아름드리 명품 팽나무 716주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맑은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꽃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최상의 힐링 산책 길이다. 지난 6월1일부터 20일까지 섬 지역 특성상 불편한 교통여건에도 불구하고 벌써 1만 5천여명이 수국공원을 다녀갔으며, 축제기간 그 어느때보다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도초도 가는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비금 가산선착장까지 차도선으로 40분이 소요되고, 목포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이용해서 도초 화도로 올 경우 1시간이 소요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도초도는 목포에서 54.5km 떨어진 섬 지역으로 선박운항도 기상여건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되는 점을 감안하여 미리 안개주의보 및 풍랑주의보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며, “수국축제 기간 10일동안 선박증편 및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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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22-06-21
  • 통영시 '이순신공원' 한국관광공사 2022년도 안심관광지 선정
    '이순신공원' 한국관광공사 2022년도 안심관광지 선정 [오픈뉴스] 경남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2022년도 안심관광지’에 통영의 ‘이순신공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방역지침의 완화와 일상회복 단계로의 전환에 따라 여행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포스트코로나 시기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전국 단위의 안심관광지를 선정하고 홍보하여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2년도 안심관광지를 선정하였다. 이순신공원은 한산대첩의 학익진이 펼쳐졌던 현장에 위치하여 역사적 상징성을 가짐과 동시에 호수같이 잔잔한 통영 앞바다에 한산도 등 보석 같은 섬들이 쪽빛 바다 위에 총총히 떠있는 바다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계절별로 다양하게 피어나는 꽃들과 푸른 숲, 잘 조성된 산책로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한산도를 바라보며 진두지휘하는 장엄한 이순신 장군 동상과 그 아래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식애 옆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해안 데크로드가 이순신공원의 상징이다. 또한 통영에서는 올해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장군의 눈물:눈물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한산대첩축제가 열리며,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한산대첩 재현 행사는 이순신공원에서 진행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한려수도를 품은 축제의 도시 통영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여름휴가철을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통영시는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공식홈페이지에서 오는 26일까지 전국 안심관광지 199선 중 추천 안심관광지를 선택하고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사회IN
    • 전국
    2022-06-21
  • ‘2022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 22일 개막… 김상현,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2022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오픈뉴스] 2022 시즌 ‘KPGA 스릭슨투어’가 반환점을 돈다.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가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 소재 사우스링스영암 카일필립스 A, B코스(파72. 6,857야드)에서 펼쳐진다. ‘10회 대회’는 대회 방식과 총상금 규모에 주목할 만하다. 본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 방식에 총상금 1억 3천만 원(우승상금 2천 6백만 원)으로 선수들을 맞이한다. ‘1회 대회’부터 ‘9회 대회’까지는 2라운드 36홀 경기,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으로 열렸다. 총 14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고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또한 ‘10회 대회’는 출전 선수들이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한다. 개인 캐디 동반도 가능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드라이빙 레인지도 운영한다. KPGA 코리안투어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그 격차를 줄이고 ‘KPGA 스릭슨투어’의 규모와 운영을 한 층 더 발전시키고자 함이다.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 는 ‘1회 대회’ 챔피언 정도원(27), ‘3회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 정지호(38)를 비롯해 ‘4회 대회’서 정상에 오른 박형욱(23.무궁화신탁) 등 2022 시즌 ‘KPGA 스릭슨투어’ 우승자들이 출전해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 바로 전 대회인 ‘9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김상현(28.스릭슨)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상현이 본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2회 대회’와 ‘6회 대회’서 우승한 정지웅(28.이차돌), ‘7회 대회’와 ‘8회 대회’서 우승한 이유석(22.우성종합건설)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로 2승을 거둔 선수가 된다. 현재 ‘스릭슨 포인트’ 및 ‘스릭슨 상금순위’ 1위와 2위인 이유석과 정지웅은 이번 대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유석은 20일 진행된 ‘10회 대회’ 예선에서 탈락했고 정지웅은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예선에 참가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2022 시즌 ‘KPGA 스릭슨투어’는 ‘10회 대회’ 종료 후 시즌 2가 마무리된다. 이후 ‘11회 대회’부터 ‘19회 대회’까지는 2라운드 36홀 경기, 총상금 8천만 원으로 진행된다. 최종전인 ‘20회 대회’는 ‘10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3라운드 54홀 경기, 총상금 1억 3천 만원, 도보 플레이가 예정돼 있다. ‘KPGA 스릭슨투어’는 올해 4개 시즌, 20개 대회로 치러지며 5개 대회씩 하나의 시즌이 된다. 20개 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17억 원이다. 최종 20개 대회가 종료되면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의 선수에게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라는 최고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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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2-06-21
  • 구례군, 산책길 따라 수국향 가득… 구례수목원 여름여행 시작
    구례군, 산책길 따라 수국향 가득… 구례수목원 여름여행 시작[오픈뉴스] 지난해 5월에 개장한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탐스러운 수국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6월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초여름에 가장 아름다움을 뽐내는 수국은 보라에서 진분홍, 쿨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 핑크빛 연분홍과 백옥처럼 하얀색으로 울긋불긋 제철을 맞아 자체발광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며 구례수목원의 수국들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매력을 안겨주고 있다. 구례수목원에는 그 동안 꾸준히 수집한 40여 품종, 3만여 본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수국 무리가 저마다의 빛깔로 물결을 이루며 숲에서 자연과 벗하며 힐링 치유할 수 있도록 수국의 향연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구례수목원의 13개 전시주제원 중 외국화목원과 기후변화테마원에는 눈을 호강시키는 수국들로 가득하여 이맘 때 쯤에는 많은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조성된 1㎞구간의 테마수국길에는 청초한 푸른빛의 산수국이 비단길처럼 자태를 뽐내듯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어 최고의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구례수목원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여름 여행의 인생사진을 남기기에 그만일 뿐 아니라,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특색있는 장소로 ▶그늘정원에서 ▶서어나무원을 거쳐 ▶밤나무쉼터와 ▶전망대 구간까지의 산책로를 따라 식물과 꽃들을 주제로 이야깃거리를 부여한 ‘스토리텔링 특화탐방로’가 조성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전시주제원에 비치된 부엉이 스탬프를 찾아 방문기록으로 남겨보는 ‘스탬프 투어’는 수목원을 관람하는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수국천지 아름다운 숲에서 이야깃거리 가득담은 자연과 벗하여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부터 수국이 만발할 예정으로, 그동안 움츠러진 몸과 마음을 짙은 신록이 내 뿜는 피톤치드 향과 함께 구례수목원 나들이로 더욱 상큼하고 건강해지는 기회를 가져보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핀 화사한 ‘수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올해 7월에는 매표소 앞에 방문객의 힐링 쉼터가 될 식물판매장 및 카페도 오픈할 예정이어서 보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수목원에서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방문객들을 위한 미꾸라지 잡기 체험, 수국비누 만들기, 한지부채 만들기, 손수건 염색, 고슴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6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알차고 좋은 추억의 시간도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례수목원 입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관련 문의는 매표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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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블랙핑크, 스포티파이서 3번째 5억 스밍…'뚜두뚜두'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오픈뉴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기록을 세웠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음원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뚜두뚜두'는 지난 2018년 6월 15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뚜두뚜두' 5억 스트리밍 돌파는 스포티파이에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잇는 블랙핑크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YG는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6억 실시간 재생수를 기록 중인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비롯 지금까지 스포티파이에서만 총 23개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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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18번째 4억뷰 뮤비 넘겼다
    방탄소년단_Black Swan MV_4억뷰.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오픈뉴스]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블랙 스완(Black Swan)' 뮤직비디오가 4억뷰를 돌파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이날 오전 9시29분께 4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8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0년 2월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같은 해 1월 선공개된 '블랙 스완'은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캐치한 후크(hook)가 조화를 이루는 몽환적 분위기의 클라우드 랩(Cloud Rap),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곡이다. 음악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 방탄소년단이 성숙하고 자전적인 가사를 통해 자신들의 고백을 전했다. 공개 직후 전 세계 9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대 위 백조에서 흑조(Black Swan)로 변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국적이고 고풍스러운 무대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가 펼치는 맨발의 퍼포먼스가 주목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블랙스완'과 각 15억뷰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총 38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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