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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GT,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개최 조인식 진행
    [오픈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27일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에서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비즈플레이(주) 김홍기 대표, (주)레저플러스 조태석 대표, 클럽72 최영범 대표이사, KPGT 김원섭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024 시즌 12번째로 진행되는 대회이자 3번째 신규 대회인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는 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로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인천 중구 소재 클럽72 하늘코스에서 진행된다. 비즈플레이(주) 김홍기 대표는 ”올해는 원더클럽, 클럽72와 함께 KPGA 투어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더 새롭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KPGA 투어 선수들의 성장과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레저플러스 조태석 대표는 “KPGA 투어 스폰서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골프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임과 동시에 클럽72 하늘 코스에서 선수와 함께 걷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클럽72 최영범 대표이사는 “클럽72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밤낮없이 코스 관리 작업에 매진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한국 남자프로 골프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대회장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비즈플레이(주)는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국내 1위 B2B 경비지출 사업을 기반으로 출장·식권·복지 등을 포함한 임직원 경비 정산 ‘B2E 사업’ 및 공공지출 페이 서비스인 ‘G2C Pay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를 통해 처음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한 비즈플레이(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5년 연속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웹케시그룹 프로골프단’을 창단했으며 김태훈(39), 박정환(31), 변진재(35) 이원준(39), 전성현(31), 현정협(41) 등을 후원하고 있다. 원더클럽은 골프장 통합관리 위탁 운영과 80만 회원 기반의 골프 전문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레저플러스의 대표 브랜드이다. 현재 강원 춘천 파가니카CC, 강원 평창 알펜시아CC 및 알펜시아 700GC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등 해외 골프장으로 O&M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킹 컨시어지 사업인 골프몬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가 열리는 클럽72 하늘코스는 자연 암반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자연미는 물론 눈 앞에 펼쳐지는 인천 바다의 광활한 풍광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수려한 절경을 자랑하며 코스 난이도 또한 도전 의식을 자극해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명실상부한 명문 코스다. KPGT 김원섭 대표이사는 “KPGA 투어의 발전을 위하여 대회 개최를 결정해주신 비즈플레이, 원더클럽, 클럽72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는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골프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4-05-27
  • KPGA, 서평택골프클럽서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6일 경기 평택 소재 서평택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본 대회는 주니어 선수들이 연령별 성장에 맞는 골프 장비를 활용해 쉽고 재밌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를 통해 골프가 생활 체육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서는 평생 스포츠로서 발판을 마련해 대한민국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KPGA는 올해 4월부터 KPGA 회원 대상으로 유소년 골프 지도 능력 개발을 위한 전문 지도자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했다. 이를 수료한 KPGA 회원들은 지역 별로 모집된 주니어 선수들로 팀을 결성한 뒤 이번 대회를 목표로 일정기간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훈련과 교육을 제공했다. ‘2024 제1회 KPGA Junior League 패밀리 골프대회’에는 총 95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3인 1조로 32개 팀을 구성했다. 9홀(파27)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졌고 각 출전 아카데미별 상위선수 3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팀을 우승팀으로 선정했다. 주니어 선수들의 부모들은 아이들과 캐디로 동반하여 팀워크를 이뤄 대회의 의미를 한 층 되새겼고, JBL과 골프다이제스트, 남도분식, 젠틀그린에서 협찬을 통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KPGA 황효석 프로와 박동훈, 서성원, 박시현, 김지황, 이가을 이상 5명의 주니어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에이밍65주니어골프아카데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에이밍65주니어골프아카데미의 박동훈 선수는 “함께 격려하고 서로 용기를 주며 한마음으으로 뭉쳐 대회를 준비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골프가 주는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시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효석 감독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KPGA 황효석 프로는 “우리 선수들이 공부하면서 별도로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노력해줘서 참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GA 주니어골프 지도자 중 1명으로서 대회뿐만 아니라 참가한 주니어 선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모두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이 풍성해 너무 좋았고, 학부모님들도 매우 만족해하는 대회였다. 이러한 대회가 좀 더 많이 개최된다면 한국프로골프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개인시상으로 최저타상은 저학년부에서 29타로 2오버파를 기록한 에이밍65골프골프아카데미의 서성원 선수가, 고학년부는 27타로 파를 기록한 군산골프아카데미의 김태윤 선수가 차지했다. KPGA 김원섭 회장은 “골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주니어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골프의 희망찬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주니어 선수들이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며 골프에 대한 재미와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KPGA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니어리그 지도자 연수과정과 제1회 대회에 이어 ‘KPGA Junior League 골프대회’를 2번 더 개최할 예정이며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성장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4-05-27
  • K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대회 방식은?
    [오픈뉴스] K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가 30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 소재 킹스데일(파72. 7,334야드)에서 펼쳐진다.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대회는 4라운드 72홀 경기를 통해 가장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반면 매치플레이는 1대1 대결 방식으로 챔피언이 탄생한다. 대회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64명의 선수들을 1개 조 당 4명씩 16개조로 편성한다. 그 뒤 승점 제도 방식의 조별리그를 실시해 조별 상위 1명의 선수가 16강전에 진출한다. 승점은 승리 시 2점, 무승부는 1점, 패할 경우 0점으로 처리한다. 각 조에서 공동 1위가 발생하면 연장전을 진행한다. 연장전은 서든데스 방식이다. 이후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는 1대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이다. 8강전 탈락자 기준 5~8위 순위 결정전도 진행해 매치플레이만의 박진감을 더했다.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들도 3~4위전을 치른다. 대회 일정은 ▲ 조별리그 1경기는 5월 30일 오전, ▲ 조별리그 2경기는 5월 30일 오후, ▲ 조별리그 3경기는 5월 31일 오전, ▲ 조별리그 연장전은 5월 31일 오후, ▲ 16강전은 6월 1일 오전, ▲ 8강전은 6월 1일 오후, ▲ 4강전과 5~8위전은 6월 2일 오전, ▲ 결승전은 6월 2일 오후다. ▲ 3~4위전, 5~6위전, 7~8위전도 6월 2일 오후에 실시된다. 조편성 방식은 아래와 같다. 먼저 64명의 선수들을 총 5개의 시드 그룹으로 배정했다. A시드 그룹은 2023년 KPGA 투어 우승자(13명)다. B시드 그룹은 2024 시즌 KPGA 투어 우승자(2명), C 시드 그룹은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15명), D시드 그룹은 추천 선수(2명)고 E시드 그룹은 64강전 통과자(32명)다. A시드 그룹 → B시드 그룹→ C시드 그룹→ D시드 그룹 → E시드 그룹 순으로 상위 시드가 배정된다. 즉 1번 시드부터 13번 시드는 A시드 그룹이고 14번부터 15번까지는 B시드 그룹, C시드 그룹은 16번부터 30번, D시드 그룹은 31~32번, E시드 그룹은 33번부터 64번까지다. A시드 그룹은 지난해 우승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기준으로 적용해 상위 시드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2023 시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가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1번 시드다. 2023년 KPGA 투어 우승자 중 제네시스 포인트가 가장 낮았던 조우영(23.우리금융그룹)이 13번 시드다. 올 시즌 챔피언들이 소속된 B시드 그룹은 최신 대회서 우승한 순서대로 시드 번호를 지급한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31.볼빅)이 14번 시드, 개막전에서 우승한 윤상필(26,아르테스힐)이 15번 시드다. ‘SK텔레콤 오픈’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을 달성한 최경주(54.SK텔레콤)은 본 대회에 불참한다. 또한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우승자 한승수(38.하나금융그룹)와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재(26.CJ),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군택(25.대보건설)은 A시드 그룹에 포함돼 있으나 한승수, 임성재는 본 대회에 불참한다. C시드 그룹은 A, B시드 그룹에 속한 선수를 제외한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다. 지난해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이정환(33.우리금융그룹)이 16번 시드를 받았고 제네시스 포인트 30위 문도엽(33.DB손해보험)이 30번 시드를 받았다. D시드 그룹은 주최사 추천 선수인 김영수(35)와 김민휘(32)다. D시드 그룹은 31번과 32번 시드 번호를 수령했다. 64강전 통과자들로 구성된 E시드 그룹은 64강전 순위대로 33번부터 64번까지 시드 번호를 매겼다. 이처럼 시드 번호대로 조 편성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매치플레이 대회처럼 추첨으로 조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 점에 주목할만하다. [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출전 선수 현황 ] (선수 이름 우측 숫자는 시드번호) 1. A시드 그룹 (2023년 KPGA 투어 우승자) : 함정우(1), 고군택(2), 김동민(3), 이재경(4), 정찬민(5), 최승빈(6), 허인회(7), 김비오(8), 김찬우(9), 양지호(10), 백석현(11), 엄재웅(12), 조우영(13) - 2023년 우승자 중 박상현, 한승수, 신상훈, 장유빈, 파블로 라라자발, 임성재 불참 2. B시드 그룹 (2024년 KPGA 투어 우승자) : 김홍택(14), 윤상필(15) - 2024년 우승자 중 최경주 불참 3. C시드 그룹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 이정환(16), 강경남(17), 김민규(18), 황중곤(19), 배용준(20), 최진호(21), 전성현(22), 전가람(23), 김한별(24), 옥태훈(25), 김태호(26), 이규민(27), 김민수(28), 정한밀(29), 문도엽(30) 4. D시드 그룹 (추천선수) : 김영수(31), 김민휘(32) 5. E시드 그룹 (64강 진출전 통과자) : 김종학(33), 이성관(34), 케빈 전(35), 윤성호(36), 정태양(37), 김백준(38), 최민철(39), 정유준(40), 전준형(41), 최영준(42), 이수민(43), 박태완(44), 고인성(45), 이유석(46), 여성진(47), 이창우(48), 한승훈(49), 김우현(50), 강태영(51), 김민준(52), 박영규(53), 송민혁(54), 이대한(55), 김범수(56), 박준섭(57), 박일환(58), 이지훈(59), 변진재(60), 황인춘(61), 구재영(62), 홍상준(63), 하충훈(64)
    2024-05-27
  • 6월 소집 명단 발표 --- 오세훈, 배준호, 황재원 등 7명 첫 발탁
    [오픈뉴스] 대한축구협회(KFA)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에 나설 6월 A대표팀 선수 소집 명단(23명)을 27일 발표했다. 아직 정식감독이 선임되지 않아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되는 이번 소집에는 손흥민, 이강인, 이재성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오세훈, 배준호, 황재원, 최준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해온 젊은 선수들과 황인재, 박승욱, 하창래 등 연령별 국가대표 경력이 없는 선수까지 총 7명이 A대표팀에 최초 발탁 됐다. 이 밖에 부상으로 지난 3월 소집되지 못했던 황희찬과 엄원상이 명단에 포함됐고, 최근 2023~2024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의 우승을 이끈 알 아인(UAE)의 박용우가 1월 아시안컵 이후 다시 선발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은 1년 3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도훈 감독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는 건 어렵지만 기존 주축선수들의 부상이나 몸상태 등을 고려할 때 대체자원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코칭스태프들과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 명단을 구성했다”고 선발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새로운 선수들이 상당수 합류했지만 기존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떤 선수들과도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이번 두 경기를 통해 전술적으로 준비를 잘해서 신구 조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축선수들의 부상과 관련해서 김도훈 감독은 “김민재는 최근 리그에서 다친 왼쪽 발목이 아직 불편해 정상적인 훈련과 경기출전이 어렵다는 선수 측의 요청이 있었다. 조규성 또한 그 동안 통증이 지속됐던 오른쪽 무릎 수술을 이번 소집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라는 선수 측의 사정을 수용하여 이번 소집에는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설영우는 어깨수술 후 재활중이어서 일찌감치 제외됐다”고 말했다. A대표팀은 6월 2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원정경기 장소인 싱가포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6일 싱가포르를 상대로 원정경기,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홈경기를 치른다. ### A대표팀 6월 소집 선수 명단(23명) GK : 조현우(울산HD), 송범근(쇼난 벨마레), 황인재(포항스틸러스) DF : 권경원(수원FC), 박승욱(김천상무), 조유민(샤르자), 하창래(나고야), 김진수(전북현대), 이명재(울산HD), 황재원(대구FC), 최준(FC서울) MF : 박용우(알 아인), 정우영(알 칼리즈), 황인범(FK 츠르베나즈베즈다), 홍현석(KAA 헨트), 배준호(스토크 시티), 이재성(마인츠),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 햄튼), 엄원상(울산HD),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W : 주민규(울산HD),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2024-05-27
  • 윤석열 대통령,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
    [오픈뉴스]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국 총리, 그리고 리창 중화인민공화국 총리는 제9차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회동했다. 우리는 올해가 3국 협력 25주년이라는 점을 상기하면서, 2008년 이래 그간 8차례 개최된 3국 정상회의와 2011년 설립된 3국협력사무국(이하 TCS)이 3국 협력 제도화의 견고한 토대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우리는 제8차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향후 10년 3국 협력 비전’을 이행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우리는 3국 협력이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되어 3국 및 각국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역내 협력에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평가했다. 우리는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 및 법치와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 질서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국가들이 국제법과 국가 간 협정상 약속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우리는 제9차 3국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을 재활성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일본과 중국은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일본 및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3국 협력의 복원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사의를 표명했다. 우리는 한국, 일본, 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큰 협력의 잠재력을 지닌, 항구적 역사와 무한한 미래를 공유하는 이웃 국가임을 인식하면서, 특히 다음 세 가지 3국 협력 발전의 방향에 견해를 같이했다. 첫째, 우리는 3국 정상회의와 장관급 회의의 정례적 개최를 통해 3국 협력의 제도화 노력을 경주하고, TCS의 역량 강화를 계속해서 촉진해 나갈 것이다. 둘째, 우리는 3국 국민들의 지지가 3국 협력 심화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3국 국민들이 3국 협력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인적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경제·통상, ▴보건·고령화, ▴과학기술·디지털 전환, ▴재난 구호·안전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호혜적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행할 것이다. 우리는 특히, 미래세대 간 교류가 3국 협력의 장기적 토대를 굳건히 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미래세대 간 교류 분야에서 협력의 유대관계 심화를 모색할 것이다. 셋째, 우리는 3국 협력의 혜택이 다른 국가로 확장해 나가도록 ‘한일중+X 협력’을 촉진하여 3국이 다른 지역과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 유념하면서, 우리는 아래와 같이 결정했다. 3국 협력 제도화 우리는 제1차 3국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3국 동반자 관계를 위한 공동성명’에서 3국 정상회의의 정례 개최를 결정했고, 제6차 3국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에서 이를 재확인했던 점을 상기하면서, 3국 협력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위해 3국 정상회의 및 3국 외교장관회의가 중단 없이 정례적으로 개최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3국 협력의 제도화 촉진이 3국 간의 각 양자관계를 증진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 안정과 번영을 촉진하며, 크고 작은 모든 국가들이 보편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계를 추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재강조한다. 아울러, 우리는 교육·문화·관광·스포츠·통상·보건·농업 등 분야에서 고위급·장관급 회의와 같은 정부 간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실질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3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3국 협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3국 국민을 위한 3국 협력사업 (인적 교류) 우리는 상호 이해 및 신뢰 증진을 위하여 인적 교류를 재활성화해 나갈 필요성에 주목하면서, 각계각층의 인적교류, 특히 미래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여 친선과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이를 통해 미래 3국 협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견해를 같이한다. 또한, 우리는 2030년까지 문화, 관광, 교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촉진하여 3국간 인적 교류를 4천만 명까지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미래세대 간 교류 촉진에 있어 교육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2011년 시작된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인 캠퍼스 아시아가 아세안 회원국 대학으로 협력범위를 확장하는 등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한다. 우리는 그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수가 1만 5천 명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2030년 말까지 참여 학생 수 3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3국의 청소년·청년 간 교류와 우호관계 증진이 3국 협력의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학생 외교캠프, 청년 공무원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TCS가 청년 모의 정상회의, 청년 대사 프로그램, 청년 농업인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간 교류사업을 실시하는 데 노력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는 문화가 3국 국민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일중 예술제,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등 이니셔티브를 통해 3국 국민들이 공감대를 증진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2025-2026년을 3국 간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할 것이다. 우리는 TCS가 3국의 저명한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일중 비전 그룹을 출범시킨 것을 환영하면서, 동 그룹이 3국 프로세스를 더욱 개선시키기 위한 건설적인 작업과 제안을 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3국 협력 싱크탱크 네트워크가 3국 협력과의 관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는 또한 공공외교가 3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우호 관계를 심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한다. (기후변화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우리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달성하고자 하는 약속과, 인류와 지구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온실가스 배출의 넷 제로와 탄소 중립, 녹색경제와 사회로 전환해 나가는 데에 있어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우리는 2023년 11월 개최된 제24차 3국 환경장관회의에서 공동합의문을 채택한 것을 환영하면서, 8대 우선 협력 분야에서 우리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2024년 5월에 개최된 제4차 3국 수자원장관회의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기후 탄력적 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3국 간 물 분야 협력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결정적 10년 동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파리협정의 온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관련 노력을 지원할 것이며, 첫 전지구적 이행점검의 결과를 반영하여, 야심찬 차기 국가별 감축목표를 마련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하며 저렴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지구적 노력에 기여할 것이다. 우리는 동아시아 황사 저감과 관련하여 ‘한일중+X 협력’의 틀을 통해 몽골과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미래세대를 위한 해양의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협력을 촉진할 것이다. 우리는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구속력 있는 국제 협약 마련을 위해 2024년 11월 한국 부산에서 개최될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의 작업이 완성되는 것을 목표로 함께 노력할 것이다. 해양생물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있어 가장 심각한 위협 중 하나인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약속을 인식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수단을 통하여 IUU 어업을 예방, 억지하고 근절하기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우리는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신속하고 완전하게,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 (경제·통상) 우리는 경제통상 분야에서 3국 간 공동의 노력이 역내 및 세계 경제의 번영과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다. 우리는 역내 발전 격차를 줄이고 공동의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세계무역기구(WTO)를 중심으로 한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포용적이고 비차별적이며 규칙에 기반한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한다. 우리는 2024년까지 완전하고 원활하게 작동하는 분쟁해결제도 마련을 포함한 WTO의 모든 기능을 개혁하고 강화할 것을 약속한다. 우리는 투자원활화협정에 관한 공동선언 이니셔티브가 법적 체계 내 편입되도록 모든 WTO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하고, 또한 전자상거래에 관한 공동선언 이니셔티브에 관한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3국 자유무역협정의 기초로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투명하고 원활하며 효과적인 이행 보장의 중요성을 확인하면서, 고유의 가치를 지닌, 자유롭고 공정하며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적인 FTA 실현을 목표로 하는 3국 FTA의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것이다. RCEP이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지역 협력임을 재확인하면서, 우리는 RCEP 공동위원회가 신규회원의 RCEP 가입 절차 논의를 가속화할 것을 독려한다. 우리는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공정하고 비차별적이며 투명하고 포용적이며 예측가능한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평한 글로벌 경쟁 기회를 보장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한 시장의 개방성을 유지하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며 공급망 교란을 피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수출통제 분야에서 소통을 지속할 필요성에 공감한다. 우리는 2024년에 개최되는 3국 기업가 포럼을 환영한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를 포함한 협력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지역 단위 협력을 계속 독려할 것이다. 우리는 역내 금융협력 증진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이루어진 진전을 환영하고, 특히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하에 적격 자유 교환성 통화를 가용통화로 하는 신속금융 프로그램 설립이 승인된 것을 환영한다. 또한, 우리는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 기구,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방안, 재해 위험 금융과 관련된 진전을 환영한다. 우리는 역내 금융 안전망으로서 CMIM의 실효성을 증진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지원을 재확인하며,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더욱 견고한 재원 구조를 모색하고 3국은 물론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다양한 재원구조 방식들에 대해 적극 논의하도록 한다. 우리는 한일중 3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정보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세안+3 협력기금을 활용할 것이다. 우리는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관한 아세안+3 정상 성명 이행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우리는 한국 특허청, 일본 특허청,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간 제23차 3국 특허청장회의에서 3국이 신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한일중+X 지식재산 협력’을 추구하여 우리의 협력을 확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3국 지식재산 협력 10년 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보건·고령화) 우리는 신종·재발 감염병 대응 협력을 포함한 보건분야에서 3국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면서, 이번 정상회의 계기 ‘미래 팬데믹 예방·대비 및 대응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우리는 2023년 12월에 개최된 제16차 3국 보건장관회의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 및 공동심포지엄 등을 통해 감염병을 포함한 보건비상사태 관리를 위한 3국의 질병통제담당 공공보건기관 간 협력을 증진하기로 한다. 아울러 우리는 3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다. 보편적 의료 보장의 실현·지속을 위하여 3국 정부 및 전문가 간 교류를 통해, 우리는 기술개발, 인력 교육, 의료 및 장기 요양 보호와 소득 보장 등에 관한 경험공유를 포함하여, 고령인구의 건강한 노년을 위한 정책 전문성을 공유하기로 한다. (과학기술·디지털전환) 우리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과학기술 협력이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3국 과학기술장관회의 및 정보통신장관회의를 재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AI가 인류의 일상생활에 초래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신속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과 AI 관련 상호 소통의 중요성에 주목한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2024년 5월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안전하고, 보안이 보장되며,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AI를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정립에 기여하고 있는데 주목한다. 우리는 연구 역량 및 산업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과학·혁신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3국 연구자 간 학문적 교류 및 녹색·저탄소 사회 등 분야 공동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재난구호·안전) 우리는 3국 재난관리 기관장회의와 대테러 협의회를 적절한 시기에 재개하여 3국 국민들을 위한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재난 대응 및 피해경감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 아세안 회원국과의 대화를 포함해 여성·평화·안보 의제 관련 3국 협력을 증진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사기, 마약 관련 범죄를 포함한 초국경범죄를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하여 3국 경찰협력회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지역 및 국제 평화와 번영 ] 우리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번영이 우리의 공동 이익이자 공동 책임이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우리는 역내 평화와 안정, 한반도 비핵화, 납치자 문제에 대한 입장을 각각 재강조했다. 우리는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노력을 지속하기로 한다. 우리는 3국 협력이 아세안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발전해온 점을 인식하면서, 3국이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등 아세안 프레임워크의 맥락에서 3국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에 동의한다. 우리는 또한 아세안 중심성과 단결성에 대한 우리의 강한 지지를 표명한다. 우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인민민주공화국의 노력을 평가한다. 우리는 3국이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책임 있는 중요한 국가로서, 2024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함께 활동 중인 만큼, 3국 협력 체제 내에서뿐만 아니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 다자 간 협력 체제에서도 긴밀히 소통할 것임을 재확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2025년 한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일본의 2025 오사카·간사이 세계박람회, 중국의 2025 제9차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지지한다. 우리는 차기 일본 의장직 수임하 제10차 회의 개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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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尹 대통령,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참석
    [오픈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5월 27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와 함께 참석했다. 한일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오늘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은 ’09년에 시작돼 이번이 제8회로, ’19년 12월 제7차 행사가 중국 청두(成都)에서 개최된 이후 4년 5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번 서밋에서는 한일중 정부와 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3국 간 경제 협력과 우의 증진을 논의했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99년부터 시작된 한일중 3국 협력이 올해로 25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25년은 수천 년을 이어온 3국 간 교류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긴밀하고 호혜적인 협력으로 경제적, 문화적 번영을 이룬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은 3국의 정부와 기업이 함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내 교역과 투자를 더욱 활성화하고, ▴동북아를 넘어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포용적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은 본격적인 행사 참석에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 그리고 각국 경제단체 대표 등과 기념 촬영을 했다. 오늘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런홍빈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 등 3국 기업인을 비롯하여 2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김태효 안보1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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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첫 대표팀 발탁! 김천상무 박승욱, 6월 A매치 대표팀 명단 포함
    [오픈뉴스] 김천상무 박승욱이 6월 A매치 2연전에 나서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국군체육부대장 김동열)의 박승욱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두 경기에 나서는 A대표팀 23인에 발탁됐다. 김천상무 8기 신병 선수 박승욱은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올 시즌 K리그1에서 10경기를 치렀다. 그는 후방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과 함께 클리어링, 대인방어 등 수비 능력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K리그 제공 기록에 의하면 박승욱의 평균평점은 7점에 달한다. 박승욱은 이와 같은 활약으로 첫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박승욱은 “발탁 소식이 알려지고 축하 연락을 많이 받았다. 첫 발탁이라 조금 실감이 안 나기도 하지만, 김천상무 선수이자 군인 신분으로서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발탁을 계기로 앞으로 계속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김천상무에 와서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김천상무와 팬들 덕분에 대표팀에 갈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김천상무 팬에게 인사도 전했다. 박승욱이 포함된 A대표팀의 오는 경기는 6일 싱가포르 원정과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홈경기다. 한편, 김천상무와 박승욱은 28일 FC서울과 내달 1일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2024-05-27
  • 오세훈 시장,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기업설명회’ 참석…입주기업에 파격적인 4대 지원책 소개
    [오픈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토지원가 공급, 장기임대단지, 공공기여량 2분의 1 절감, 서울형 랩센트럴 등 4대 지원책을 밝히며, 서울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2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방향과 비전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기업을 비롯해 디지털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 중견기업 등 총 81개사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의 핵심 지원 설명 발표,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의 기업유치 세부사항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S-DBC 개발방식 혁신과 핵심 지원 사항을 발표한 오 시장은 "비강남 지역을 경제 거점지로 만드는 게 서울의 균형발전의 요체”라며, 이를 위해 기존과 다른 개발방식의 방법론으로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개발계획 및 방식 결정 ▲개발이익 공유와 적극적 공공투자로 기업활동 지원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존에는 서울시가 정해놓고 용도를 분양하는 탑다운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기업설명회를 기점으로 기업의 수요를 파악해 어떤 구체적인 니즈가 있는지를 논의하는 등 기업 하나하나의 니즈에 맞춤형으로 준비를 해 공급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 시장은 “화이트 사이트를 적용해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 조정하면 높이 지을 수 있어 토지의 효율성이 최대화돼 (통상) 공공기여를 많이 받지만 이곳(창동차량기지 일대)은 그렇게 하지 않겠다”며 절반으로 절감한 공공기여량 혜택을 기업인들에게 어필했다. 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입주기업에 ①기업용지 원가 조성 ②화이트사이트 적용과 공공기여량의 2분의 1 절감 ③서울형 랩센트럴 ④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 50년 장기임대단지 마련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하는 것은 서울시가 이익을 안 남기겠다는 뜻”이라며, “이 부분에서 기업 유치를 위한 서울시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픈BIZ
    2024-05-27
  • 전남도, 순천에 전남공공산후조리원 5호점
    [오픈뉴스] 전라남도는 27일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은 순천 조례동의 순천현대여성병원에 연면적 726㎡ 규모로 3층에 개축됐다. 산모실 10개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은 지난 2022년 3월 임시개원 후 2년 동안 289명의 산모가 이용했고, 증축 후 올해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으로 하면 된다. 전남도는 2015년 전남 최초로 해남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설치한 이래, 2018년 2호점을 강진의료원에, 2019년 완도대성병원에 3호점을, 2020년 나주빛가람종합병원에 4호점을 설치했다. 또 2025년 개원을 목표로 광양, 목포, 여수, 영광에 6~9호점 추가로 추진 중이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 원이다. 전남지역 민간조리원 평균 이용료보다 20% 저렴하며, 둘째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다문화 등 취약계층은 70%를 감면받아 46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질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로 이용자 만족도가 94.5%로 높아 2015년 1호점 개원 이래 지금까지 4천500명이 넘는 산모가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은 동부권에 처음 개원한 것으로, 전문 산후조리서비스를 통해 도민 모두의 사랑을 받는 시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은 물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시군 출생수당 지급, 둘째아 이상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50만 원 지원, ‘난자 냉동시술’ 및 ‘냉동난자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 등 30개 사업에 49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출산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사회IN
    • 전국
    2024-05-27
  • 청주공항에서 발리 간다! 국제항공노선 운수권 확보
    [오픈뉴스]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운항하던 발리(인도네시아) 노선이 청주국제공항에도 만들어지게 됐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0개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으며, 이중 청주국제공항은 아래와 같이 노선에 대한 운수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의 배분대상 운수권 중 각지자체와 항공사의 관심이 집중된 노선은 발리 노선이었으며,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고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여행수요가 이어지는 등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돼 어느 지방공항과 항공사가 운수권을 확보하느냐가 초미의 관심이었다. 결국 청주공항(티웨이 항공)과 김해공항(에어부산)으로 운수권이 배분되며, 청주공항은 우리나라 항공운송 역사상 최초로 발리노선을 취항하는 지방공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국토부의 이번 결정은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청주공항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인정을 받은 것으로도 분석된다. 최근 2년 연속 최다이용객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청주공항은 올해 1분기 국제선 이용객 39만명을 기록하며 전년도 1분기(3만명)대비 13배나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도 올해 연간 이용객 수를 476만명(국내선 317만, 국제선 159만)으로 예측하며 주차장 확대 및 여객터미널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티웨이 항공도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평가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발리노선 확보에 큰 역할을 했으며, 발리노선에 차세대 항공기로 평가받는 B737-8(189석) 투입이 가능하고 그동안 독점운항 해오던 대형항공사의 항공권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는 점, 코로나19 이후 청주공항을 기반으로한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며 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해 온 점 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발리노선 이외에도, 현재 운항중인 마닐라 노선(에어로케이)과 울란바토르 노선(에어로케이, 티웨이)도 증편이 가능하게 되어 앞으로 청주공항에서의 국제선 운항 편수와 이용객수가 지속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도민의 관심이 많은 발리노선이 빨리 취항 할 수 있도록 항공사 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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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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