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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여름철 소 모기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등 방역관리 철저
    [오픈뉴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소장 박동엽)는 올해 상반기에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로 인해 모기 출현 및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모기 매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서둘러 마칠 것을 당부하였다. 올해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여름철 평년기온은 작년의 24.1℃보다 0.5~1℃ 높고 작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장마 이후 모기의 급격한 증가로 소 모기매개 질병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된다. 소 모기매개 질병은 아까바네병, 유행열, 이바라기병, 츄잔병, 아이노바이러스 감염증 등이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이들 질병에 감영되면 큰 소에서는 발열, 기립불능, 신경증상 등을 나타나고, 임신한 소는 유·사산과 조산 및 허약한 송아지 출산 등의 증상을 보인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모기 출현 전·후에 모기매개 질병에 대한 혈청검사로 야외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항체 형성율 조사에서 아까바네는 상반기 22%에서 하반기 12%로 줄었으며, 츄잔, 유행열, 이바라기는 0%로 나타나, 감염에 대한 방어 면역수준이 약한 1세 미만의 어린 개체들의 발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 모기매개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축산농가는 모기 발생 전에 사육 가축에 대하여 예방접종을 필히 완료하고, 축사주위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제거, 살충제 살포 등 모기를 지속적으로 구제함은 물론, 축사 내 방충망 설치로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여야 한다. 박동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모기 매개 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기 때문에, 농가는 서둘러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질병이 발생하거나 의심이 될 경우, 즉시 시군 가축위생부서나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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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기관 확대
    [오픈뉴스] 6월 22일(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에서도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기존 구·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만 실시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이 기간 동안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울산시 폐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은 319개소(중 63, 남 97, 동 53, 북 47, 울주 59)이며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cdc.go.kr )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예약하여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지정 의료기관들도 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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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 유치원은 등원을 중지하고, 유증상자 79명을 포함한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환경 및 보존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족) 보고된 바 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 시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토, 미열 등과 설사가 동반되고, 설사는 수양성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증상은 5~7일 이내 대체로 호전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등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소고기는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안전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조리도구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시 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하여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계 (5.1.~10.4.)를 운영하여 질병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금년에는 24주차 (’20.1.1~6.13) 기준 78건의 집단발생이 보고되어, 전년도 동기간 대비 75% 감소하였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음식을 섭취하고, 조리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올바르고 철저한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 한다 - 흐르는 물에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화장실을 다녀온 뒤, 조리 전, 기저귀를 사용하는 영유아를 돌본 뒤, 더러운 옷이나 리넨을 취급 후 등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 * 비살균 우유, 날 육류 등은 피하고, 소고기는 중심 온도가 72도 이상으로 익혀 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과일은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벗겨 먹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하기 - 조리도구(채소용, 고기용, 생선용)는 구분하여 사용하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는 음식을 조리 및 준비 금지 ○ 강, 호수 수영장에서 수영할 때, 강물, 호수 물, 수영장물 마시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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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뇌졸중, 당뇨환자 및 흡연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한 원인 규명
    [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담배연기 및 뇌졸중, 당뇨병에 의해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ACE2에 결합시켜 세포 내로 침투하고 증폭하는데, 결국 ACE2가 많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세포 내 침투과정에서 세포표면 ACE2가 감소되어 인체 내 안지오텐신2가 증가하고 혈압상승으로 이어져 병이 중증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담배연기, 뇌졸중 및 당뇨병 환자 세포에서 ACE2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는 당뇨, 뇌졸중 등 기저질환자 및 흡연자가 코로나19에 더 취약했던 원인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금연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예방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질환으로의 이환 또는 사망에 관련된 위험요소를 고령자, 만성질환*, 흡연으로 규정하였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91.7%에 달한다고 보고하였으며,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입원 후 중환자실로 이송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최지영 박사, 이혜경 박사, 박정현 박사(공동 제1저자))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질환 위험 요인인 뇌졸중, 담배연기 및 당뇨에 노출된 혈관 및 뇌 성상세포와 뇌 조직에서 나타난 변화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용체 역할을 하는 ACE2 발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뇌졸중 동물모델 뇌 조직 분석결과, 뇌 허혈 후 경색부위 주변 뇌 조직에서 ACE2가 증가하였다. 담배연기 추출액(Cigarette smoke extract, CSE)에 노출된 뇌혈관세포와 뇌 성상세포에서 ACE2가 증가하였다. 당뇨병 환자유래 동맥혈관 및 동물모델의 뇌 조직에서 ACE2가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만성병관리기술개발연구사업」지원으로 수행되었고, 국제학술지인 생화학·생물리학 연구학회지(Biochemical and Biophysical Research Communications)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당뇨, 뇌졸중 등 기저질환자 및 흡연자가 코로나19에 더 취약했던 원인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자뿐만 아니라 당뇨, 뇌졸중을 겪고 있을 경우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용체(ACE2)가 증가하여 감염 시 더 큰 위험을 겪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따라서 상기 기저 질환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연,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 준수 등의 예방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후속연구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호흡기계 질환 및 치매 등 신경질환에서도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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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중증응급진료센터, 국민안심병원 운영으로 코로나19 감염 걱정 NO!!
    [오픈뉴스] 경남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걱정 없이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경상남도(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3월부터 감염관리와 진료역량이 우수한 의료기관 3개소를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하고, 국민안심병원 26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화됨에 따라 응급실 감염을 우려한 응급실의 응급환자 미수용 사례를 막고, 호흡기 환자를 병원 진입단계에서부터 분리 진료하여 환자별 적정 진료를 받기 위한 조치이다. 「중증응급의료센터」는 권역별로 서부권에 “경상대학교병원”, 중부권에 “삼성창원병원”, 동부권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도내 3개소를 지정·운영 중이고,, 5병상 이상의 격리진료구역과 응급실 진입 전 환자의 중증도와 감염여부 확인을 위한 사전환자분류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던 진주에 거주하는 85세 할머니가 구토, 설사 등 코로나19 의심증상과 40℃가 넘는 고열로 의식을 잃자 보건지소 직원이 소방서 구급신고로 구급대가 현장으로 즉각 출동하여 중증응급진료센터인 경상대병원으로 골든타임 내 이송해 생명을 살릴 수 있었고, 코로나19 검체채취도 실시했다.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으로 환자의 생명도 보호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은 좋은 사례다. 6월 현재까지 12,715명의 내원자가 중증응급진료센터 사전환자분류소를 거쳤으며, 그 중 발열 및 호흡기 선제격리 구역을 들어간 환자는 1,843명이다. 또, 모든 내원 환자에 대해 병원 진입 전에 호흡기 증상 및 발열 등 의사환자 해당여부를 조회·확인하는 국민안심병원도 운영 중이다. 의료기관 여건에 따라 호흡기 전용 외래를 분리해서 운영하는 A형과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하는 B형으로 구분되는데, 병문안 등 방문객을 전면통제하고 환자의 보호자만 출입절차를 거친 이후에 출입 가능하다. 만성질환자 및 호흡기질환으로 국민안심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평소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K씨는 통원치료와 약 처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었지만 강화된 의료기관 외래접수 절차와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기저질환 악화 우려로 병원방문을 꺼리고 있었지만, 국민안심병원에서 호흡기 증상자와 일반환자 간의 분리진료로 마음놓고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경남도 최용남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호흡기·발열 환자의 체계적인 초기 진료시스템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운영 할 예정이다”며 “의료기관 내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해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에 대한 사전 선별작업과 의료인 감염예방을 최우선해 의료기관 폐쇄에 따른 의료손실 방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6-22
  • 순천향대 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11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중부권에는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영남권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부권(대전·세종시, 충청남북도)과 영남권(부산·대구·울산시, 경상남북도) 소재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14. ~ 5.22.까지 감염병전문병원 공모를 신청 받았고, 질병관리본부(1명)와 민간전문가(13명)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하였다.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은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등 국가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의 감염병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권역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해당 권역 내 중증환자 등에 대한 치료 및 권역 내 환자 중증도 분류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보건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감염병전문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헬스케어
    • 의료·병원
    2020-06-19
  • "65세 어르신, 가까운 병의원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 맞으세요"
    [오픈뉴스=opennews]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부터 전국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서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명률은 60~80%까지 증가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으로 질병 부담을 감소하고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하였다.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은 보건소 접종으로 접종률이 70%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4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 등을 위해 2020년 6월 22일부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6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영향에 의해 어린이 예방접종률이 감소하였으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접종률이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 헬스케어
    • 건강
    2020-06-19
  • 서울시, 남성흡연율 3.5%p 뚝↓… 금연송 만들고 비대면 금연서비스 개발
    서울시 금연송 녹음 및 홍보 방송 장면[오픈뉴스] 서울시 성인 흡연율이 최근 1년간 1.9%p 감소하고, 남성 흡연율은 3.5%p 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중파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과정, 금연송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코로나19 대응 ‘서울형 비대면 금연 프로토콜’ 개발 추진으로 흡연율 감소 추세를 확산할 예정이다.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지난해 서울시 19세 이상 성인 흡연율은 ’18년 18.6%에서→ ’19년 16.7%로 1.9%p 감소했다. 특히 서울시 남성 흡연율은 ’18년 34.4%에서→ ’19년 30.9%로 3.5%p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통학로 금연구역 확대 등 ‘시민 참여형 금연 환경 조성’ 노력과 이동 금연클리닉 강화를 통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사회에 자발적인 금연문화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의 흡연율 감소 추세를 탄력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대시민 금연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시청률과 화제성이 높은 MBC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출연자가 금연을 시도하고 유지해나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고(6월12일 방송), 금연송을 제작, 확산해 흡연자들이 금연의지를 다지고 금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초 ‘나혼자 산다’에서 자치구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금연을 시도하는 내용이 방송되었으며, 이번에 금단증상을 극복하고 금연에 도움되는 행동수칙을 지켜가며 유지해가는 내용을 추가로 송출했다. 서울시는 금연홍보를 통해 금연의지를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청소년의 흡연시도 원천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금연송’을 확산하고, 청소년 눈높이 홍보 및 교육을 위해 금연교육 영상자료 및 캐릭터도 함께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보건소 중심의 청소년 금연서비스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체험형 금연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흡연학생들이 참여시 6개월 간 금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학교-청소년센터 간 협력으로 금연 과정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청소년센터의 신체활동프로그램과 보건소 금연상담을 6개월간 병행함으로써 건강하게 금연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 등 자치구별로 다양한 금연서비스 제공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시 차원에서 통일된 ‘서울형 비대면 금연클리닉 및 금연상담 프로토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진구는 금연앱을 개발하여 사용자 위치추적을 통한 관내 금연구역 안내 팝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청 안내 등의 서비스도 앱을 통해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서초구는 기존 금연상담 등록자들의 금연유지를 위해 행동강화 물품과 니코틴 보조제 등을 택배를 통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흡연자를 위해 비대면 금연서비스를 적극 개발, 확대하겠다.”며 “청소년 흡연시작 차단도 함께 강화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서울시의 흡연율을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6-18
  • 파주시-국립암센터,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 협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은숙)는 1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혁신의료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파주가 지역구인 윤후덕·박정 국회의원과 도의회·시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국립암센터에서는 이은숙 총장을 비롯한 박종배 산학협력단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조성되는 혁신의료연구센터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의 암 연구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의료연구센터 성공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과 공동 사업 발굴 및 보건의료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의료·바이오 기업과 연계한 산·학·연·병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센터 및 의료·바이오기업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운정신도시 인접 지역에 46만㎡ 규모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7만㎡ 규모로 조성되는 혁신의료연구센터는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연구센터 내 입주하는 제약사 등 민간연구소와 바이오기업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민간과 공공이 결합된 차별화된 개방형 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으로, 이미 국내 주요 제약사 등 10여 곳에서 참여의향을 밝히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평화경제특구의 최적지이자 남북평화의료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곳인 만큼 국립암센터의 암 관련 핵심연구 역량을 결합한다면 성공적인 메디컬 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의료클러스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파주시와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의료클러스터 조성과 이를 통한 바이오산업 육성 및 보건의료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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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병원
    2020-06-17
  • 국가대표 의무팀이 알려주는 무지외반증 관리법
    [오픈뉴스=opennews]   선수들에게 나타나기 쉬운 무지외반증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국가대표 의무팀이 나섰다. 15일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에는 무지외반증을 다룬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jtNR-Poq0oA&t=62s)이 게시됐다.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다.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는 축구에서 흔히 발생하는 부상에 대해 의무트레이너들이 직접 설명하고 관리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다. 앞서 첫 번째 주제로 발목 염좌에 대해 자세히 다룬 바 있다. 무지외반증에 대해서는 양설아, 강민희 의무트레이너가 설명을 맡았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관절이 바깥으로 돌출된 상태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이 서로 엇갈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엄지발가락은 뛰거나 방향 전환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무지외반증이 있을 경우 엄지발가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발 모양의 변형과 무릎, 허리 등의 통증을 유발한다. 양설아 의무트레이너는 “발에 꽉 맞는 축구화를 신거나 축구화 끈을 꽉 묶는 습관이 무지외반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최대한 발이 조이 않도록 해야 하고, 훈련 전 테이핑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민희 의무트레이너는 “훈련 후에는 해당 부위에 냉찜질을 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고,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전용 보조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무지외반증 통증 완화를 위한 테이핑 방법이 따라하기 쉽게 설명됐다.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에는 축구국가대표 의무팀 부상관리 시리즈 외에도 피지컬 시리즈, 축구직업소개소 시리즈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매주 게시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KFA 아카데미’는 KFA가 기존에 지도자들에게만 제공하던 콘텐츠를 축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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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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