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Home >  헬스케어

실시간뉴스

실시간 헬스케어 기사

  • 천안시, 비대면 ‘소확행 건강증진교실’ 운영
    소확행 건강증진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오픈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모바일앱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소확행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과 체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확행 건강증진교실은 정신수련과 근력강화를 위한 치유기공, 도구를 이용해 유연성을 강화시키는 웰빙요가로 구성돼 있으며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3일부터 모바일앱(네이버 밴드)을 통해 각 가정에서 비대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 전·후 각 1회씩 체성분검사와 이상지질혈증, 혈압, 혈당검사 등을 시행해 운동의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041-521-5795)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며,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21
  • 화성시, 경기도 30만 이상 지자체 중 코로나19 발생률 가장 낮아
    [오픈뉴스] 화성시의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발생자수가 인구 30만 이상의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화성시의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및 확산 억제 정책이 큰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 21일 경기도 내 시군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화성시의 발생자 수는 15.06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5위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30만이상인 16개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비슷한 인구를 가진 성남시(95만명/41.82명(27위))와 부천시(85만/39.11명(25위))등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적은 수치다.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은 서울시가 49.32명(9월16일 기준)이고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30.34명(9월21일 기준)과 25.40명(9월2일 기준)으로 광역자치단체 평균과 비교해도 화성시의 발생률은 매우 낮다. 지금까지 화성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은 지난 2월 26일 최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8월 13일까지 54명 발생에 그쳤으나 2차 전국확산이 시작된 8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40일간 78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화성시가 10만 명당 발생률이 낮은 이유는 화성시의 선제적 방역조치와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 개발에서 찾을 수 있다. 화성시는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지역 내 집단 감염을 막기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화성시는 코로나19의 2차 전국확산이 시작된 8월 16일부터 6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해 관내 종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방역 활동을 실시했고 확산 위험이 예상되는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특히 화성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전용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화성시까지 수송을 지원하고 검체 완료 후 자가 이동 격리를 철저히 실행함으로써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화성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에 있다. 화성시는 언택트 도서관, 온라인토론회 개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청소년온라인 박람회, 청소년 온라인 지역회의를 실시하는 한편 화성시 최대 축제인 송산포도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 등을 취소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 헬스케어
    2020-09-21
  • ‘엔(N)차 감염’은 ‘연쇄 감염, 연속 감염’으로
    [오픈뉴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엔(N)차 감염’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연쇄 감염, 연속 감염’을 선정했다. ’엔(N)차 감염’은 감염의 전파 단계로서,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확산되는 연쇄적 감염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미의 적절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으로 검토해 ‘엔(N)차 감염’의 대체어로 ‘연쇄 감염, 연속 감염’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체부의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6.3%가 ‘엔(N)차 감염’을 ‘연쇄 감염, 연속 감염’으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엔(N)차 감염’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연쇄 감염, 연속 감염’과 같이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한편 선정된 말 외에도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다른 우리말 대체어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문체부와 국어원은 정부 부처와 언론사가 주도적으로 쉬운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할 계획이다.
    • 헬스케어
    2020-09-21
  • 코로나19가 앞당긴 마스크의 진화
    [오픈뉴스] 지난 7월 국내 모기업이 의료진에게 보건마스크가 아닌 ‘공기청정 기능이 접목된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호흡감지센서와 연동하여 팬의 속도가 조절되어 편하게 호흡할 수 있고, 필터 교체시기를 스마트폰 알람으로 알려준다. 이외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한 입이 보이는 투명마스크, 귀의 통증을 줄이는 마스크 등 약자를 배려하고,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려는 요구에 맞춘 새로운 마스크 제품들이 출현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에 따르면, 마스크 관련 특허출원은 ‘13년 68건에서 ’19년 416건으로 연평균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의 대유행이 시작된 올해에는 8월까지 1,129건이 출원되어 작년 전체 출원 건의 2.7배를 넘어섰다 이는 발암물질로 지정(‘13년)된 미세먼지, 메르스(’15년)와 코로나19(’20년)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출원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외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인의 출원은 정체된 반면, 국내 중소기업과 개인들을 중심으로 한 내국인의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마스크 시장 확대에 따른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 마스크 생활화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출원된 결과로 보이고,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업과 국민들의 특허 자산이 향후 혁신적인 제품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간단해 보이는 마스크에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답답함과 대화 곤란, 쓸림과 염증 등 피부 문제, 냄새를 호소하며 마스크 착용을 기피하고, 또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로 인한 환경문제도 우려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술이 출원되고 있다. 팬과 밸브, 스피커를 더하여 호흡과 음성 전달을 쉽게 하거나, 피부에 닿는 부분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여 편안함을 주고, 자연에서 스스로 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기술을 들 수 있다. 나아가 진단 키트를 품은 헬스 케어 마스크, IOT 기능의 스마트 마스크, 산소 발생 마스크, 반려동물 마스크처럼 부가 기능이 융합된 맞춤형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고, 관련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특허청에서는 올해 3월부터 국내 기업의 마스크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허청 홈페이지의 ‘코로나19 특허정보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관련 다양한 특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허청 김영표 주거기반심사과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마스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국내 기업들이 국내외 마스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 개발과 함께 특허를 포함한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21
  •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실적 보고 방법 개선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품의 제조·수입업체가 소량포장단위의 의약품 공급실적을 온라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9월 21일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는 그동안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실적을 문서로 제출해 왔으나, 앞으로는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를 활용하여 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보고 편의성과 자료의 완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21
  • 서울시민 10명중 4명 코로나19로‘정신건강 나빠졌다’…여가‧여행 제약 제일 힘들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서울시민 일상 실태조사’[오픈뉴스] 서울시가 지난 7월~8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민 일상’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한국아이비엠(IBM)의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 기술력을 활용한 인공지능(AI)챗봇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시민 3,983명이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립감을 느꼈는지’,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은 누구인지’,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정신적 건강 상태는 어떤지’, ‘코로나19 대응 정책 중 시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 정책은 무엇이었는지’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민관이 협업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과 비교할 때 육체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25%, 정신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졌다는 응답은 40%로 실태조사에 응답한 서울시민 10명중 4명은 정신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육체적 건강이 나빠진 이유로는 감염 걱정, 강박적인 생각, 출입 제한으로 인한 건강 관리 기회 감소, 답답함과 무기력함, 운동 감소, 고립된 생활등이라고 응답했다. 정신적 건강이 나빠진 이유로는 경제적 어려움, 경기 침체, 거리두기로 인한 여가 생활 부족, 야외 활동 감소, 교류 감소, 마스크 착용으로 생활의 불편, 가족과의 교류 단절, 대인관계 부족이라고 응답했다. 서울시민 32%는 코로나19로 인해 ‘여가 활동이나 여행에 제약’을 받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응답했고, 다음으로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제한’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26%로 나타났다. ‘실업이나 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도 24%나 되었다. 그 외 ‘대중교통 이용’, ‘장보기나 외식’ 등도 힘들다고 답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의 등 일상적인 만남에 제약이 따르게 되면서 사람들과의 교류, 여가, 여행 등에 대한 제한을 가장 힘들다고 응답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울시민 92%는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 사회적 거리두기이며 시민들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30%는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70%는 학교나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비교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문화 활동, 홈트레이닝, 온라인 소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한 고립감(4%), 다소 고립감(26%)을 느낀 응답자들은 개인정보수집, 경제 단절, 코로나19 치료비용으로 국민의 세금 사용, 사생활노출, 공적마스크 부족, 마스크 착용으로부터 오는 답답함, 대중교통문제, 과도한 제약, 지나친 교회 예배 단속, 특정 업종의 과도한 규제 등을 지나친 점으로 응답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을 느끼지 않았다(70%)고 응답한 시민들은 정책에 긍정적이며,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보건 의료 공무원의 도움이 컸다’(79%)고 평가했다. 서울시민 34%는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에서 실행한 ‘무증상 감염자 무료 선제 검사 등 적극적인 방역 정책’을 가장 훌륭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서울시는 지자체중 가장 먼저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 및 익명 검사 등을 도입하여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실시했다. 우리 사회 구성원 중에 가장 어려운 계층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소득 감소와 실업의 위기를 느끼는 노동자’(25%), ‘매출 부진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19%), ‘저소득 취약계층’(16%)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28%는 서울시의 코로나19 대응에 가장 훌륭한 정책으로 ‘재난긴급생활비 및 특수고용직 특별지원금 등 지원 정책’ 이라고 응답하여, 소득 감소와 매출 부진의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 및 자영업자 등을 지원한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본인이 감염 또는 격리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9%, 가족이나 지인이 감염 또는 격리를 경험한 경우는 12%로 조사됐다. 감염 시 주변에 돌봐줄 사람이 없었다는 응답이 27%였고, 감염된다면 주변에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32%였다.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43%로는 ‘가족’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35%로는 ‘공무원’이라고 응답했다. 공무원 중에서는 79%가 ‘보건의료 공무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가족 공동체의 역할에서 가장 큰 지지와 힘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런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대응 방안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나타났다. 시민의 33%는 인터넷 뉴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가장 많이 접한다고 응답했다. TV(뉴스)는 32%, 재난 안전 문자도 26%로 높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사회적관계망(SNS)을 통한 정보 전달은 8%로에 그쳤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가 활동, 여행, 사람간의 교류 제한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고립감 및 단절 등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시민이 어렵지만 특히 장애인, 장기간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 돌봄이 필요한 유아와 어린이,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취업 준비생 등이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서울시 차원의 대책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하여 협력할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21
  • 코로나19 피해 의료기관 긴급 지원을 위한 3차 추경 잔여금액 융자신청접수 실시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추가융자 신청을 9월 18일(금)부터 10월 16일(금)까지(토·일요일·추석연휴 등 제외)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는 3차 추경으로 편성된 4,000억 원 중 지난 8월 중 융자신청을 받아 은행 심사를 거쳐 결정된 2,377억 원을 대출해 주고 남은 잔액 1,623억 원이 대상이 된다. 대출금리는 지난 융자와 동일하게 연 2.15%(분기별 변동금리), 상환기간은 5년 이내 상환(2년 거치, 3년 상환)로, 예산 범위 내에서 의료기관 당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추가 융자 신청 대상은 2020년 2월부터 8월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또는 지난달보다 감소한 의료기관(비영리법인 개설 병·의원 포함)이며, 가까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각 영업점을 통해 상담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은행 심사를 거쳐 10월 말부터 집행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 기관이 많을 경우 연매출액이 30억 원 이하 병의원과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적극 참여(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운영)한 병원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추경 예산의 조속한 집행을 위해 은행심사금액의 100%까지 지원하고, 복수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경우 3개 의료기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번 3차 추경 추가신청은 융자비율을 금융기관 심사금액 대비 100%까지 높이고, 복수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지원을 확대하여 경영난을 겪는 의료기관을 조기에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다만, 융자신청이 잔여액을 초과할 경우,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9.9.)에서 발표한 경영안정자금(1,000억 원)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헬스케어
    2020-09-17
  •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본격 논의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제약업계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선을 통한 일반의약품 활성화 추진방향’을 주제로 ‘제1회 의약품 안전, 소통·도약 포럼’을 9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약 50개 일반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에서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개정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에서 일반의약품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그동안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던 ‘일반의약품’에 관한 정책이 업계·소비자 중심의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17
  • 세종시보건소,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열린다
    [오픈뉴스]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보건소장 권근용)가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1개교와 지역아동센터 3곳의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교생의 비만율이 매년 증가하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의 건강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진을 통해 비만율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과일 원물을 활용한 미각체험, 흥미 유발형 놀이교육으로 이뤄진 놀이형 영양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협동놀이 등으로 이뤄진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현재 관내 각 급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아 가락초등학교와 세종삼육지역아동센터, 에스더지역아동센터, 대평공립지역아동센터 등 총 4곳을 대상기관으로 선정한 상태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총 8~10주간 주 1~2회씩 걷기, 학업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전후 신체 계측 및 건강습관 설문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영양사 및 신체활동 강사 등과 함께 아동의 주요 생활 터인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추진, 지속 가능한 아동 비만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해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10~12명 내외의 학생들 간 거리두기 자리배치로 밀접 접촉을 철저히 방지한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은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알고 실천하기 어려우므로 다양한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량 증진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9-15
  • 식약처, 의약외품 마스크 신속 허가 지원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의약외품 마스크의 품목허가를 신속하게 받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9월 17일 ‘의약외품 마스크 온라인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관련 의약외품 마스크 품목허가 신청이 급증한 가운데 의약외품 제조‧수입업체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마스크 품목허가 절차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법 ▲신청 제출자료 및 주요 보완사례 등이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이메일(cosmetic@korea.kr)을 통해 9월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마스크 품목허가에 대한 업계의 궁금증을 해소하여 업계의 신속한 제품 개발 및 허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마스크를 국민에게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헬스케어
    2020-09-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