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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헬스케어 산업계와 코로나19 위기에 협력 대응
    [오픈뉴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 7월 1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기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례 없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방역 및 경제회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사)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고령친화산업융합협의체, (사)부산바이오기업협회, (사)부산화장품산업협회 등 업계 대표, 전문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의견과 아이디어를 모은다. 회의에서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할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의 부산시 주요 현안 사업과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신속하고 현실성 있는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조성될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지역기업을 연계하여 4차산업 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도입되면 코로나19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의 블루오션까지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계부처에 건의할 사항은 신속히 건의할 것”이라며, “부산의 헬스케어 바이오 산업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선도형 산업으로 전환할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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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바이오의약품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 확정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기준’을 확정하고, 이를 조사·단속 시 처벌의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기준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의 총 109개 항목이 해당한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 관리범위를 GMP 관련 모든 생성 자료로 확대 ▲경영진 책임 아래 데이터 완전성 관리·운영 ▲데이터 완전성에 취약한 시험 항목의 경우 위험평가 실시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평가지침을 업계에서 이행하도록 행정지시 하였으며, 행정지시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데이터 조작 시도·행위로 간주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할 계획이다. 행정지시의 주요 내용은 ▲8월 16일까지 식약처가 마련한 ‘데이터 완전성 평가지침’에 적합하도록 업체의 관련 기준서에 반영 ▲해당 기준을 반영한 기준서의 시행일을 8월 17일부터 적용하여 운영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평가지침에 따른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보툴리눔 제제 제조업체를 우선으로 11월경 현장 점검하고, 2023년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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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베트남 디프테리아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 등 당부
    베트남 환자 발생 현황[오픈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현재 베트남에서 디프테리아 환자 발생(68명 발생, 3명 사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1급 법정 감염병인 디프테리아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인후통, 편도와 인두 또는 비강 등에 삼출물에 의해 인두부를 덮는 위막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1988년 이후 국내 환자 발생 보고는 없었다. 2020년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베트남에서 입국한 내·외국인은 총 9,203명(총 14,257명 중 환승객 5,054명 제외)이며, 베트남의 환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국내 환자 유입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베트남 입국자 중 발열, 인후통, 인두부를 덮는 하얀색 막(위막) 발생 등 디프테리아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디프테리아 진단검사를 받을 것과, 입국 시 증상이 없더라도 최장 잠복기인 10일 동안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에 문의하여 안내를 받도록 하였다. 디프테리아의 경우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린이의 접종 일정은 생후 2, 4, 6 개월에 1~3차 기초 접종을 완료하고 15~18개월에 4차 접종, 만 4~6세에 5차 접종의 추가접종을 완료하여야 하며, 만 12세에 Tdap백신 1회 접종 후 매 10년 마다 Td백신 접종을 하여야 한다. 2020년 6월까지 1~4차 접종의 접종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0.3~1.5%p 정도 높지만 만 4~6세 사이에 실시하는 5차 접종의 접종률은 약 2%p 접종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프테리아 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는 접종일정에 맞추어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한편 베트남 출국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출국 전에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베트남 방문 후 국내 입국하는 경우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디프테리아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였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와 베트남 출국 전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입국 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히며,“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접종 행동 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의료기관은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Diphth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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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가습기살균제 피해 11명 추가 인정…총 930명
    [오픈뉴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7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제1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차관 홍정기)'를 개최하여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인정질환 확대, △폐·천식 질환 조사·판정 결과와 피해등급 판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폐질환 피해인정 신청자 88명(신규 45명, 재심사 43명)에 대한 조사·판정 결과를 심의하여 이중 1명을 피해가 있는 것으로 인정했고, 천식질환 피해인정 신청자 139명(신규 94명, 재심사 45명)을 심의하여 10명을 인정했다.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구제급여 피인정인은 총 930명(질환별 중복 인정자 제외)이 되었다. 이로써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받고 있는 2,239명을 포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는 피해자는 2,946명(중복자 제외)이 되었다. 이미 폐질환 및 천식 피해인정을 받은 피인정인 34명에 대해서도 이번에 피해등급을 심의·판정하여 9명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의결했다. 또한, 피해구제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 노출 및 역학·독성학 연구 결과를 보고 받고,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와 관련성이 높은 기관지염 및 상기도 질환군을 피해 대상 질환으로 인정하고 인정기준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구제급여 및 특별구제계정에서 인정하는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질환은 기관지염 및 상기도 질환군을 포함하여 총 10개로 확대되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피해구제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가습기살균제 노출과 건강피해 발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피해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신청 절차와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종합지원센터' 상담실(1833-9085)로 연락하거나,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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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코인노래연습장 선별적 영업 재개…강화된 10대 방역수칙 이행해야
    [오픈뉴스] 서울시는 강화된 ‘서울시 코인노래연습장 10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코인노래연습장에 한해 선별적 영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는 코인노래연습장의 방역 취약성을 고려해 정부 노래연습장 7대 수칙보다 강화된 10대 수칙으로 ▲코인노래연습장 영업 중에는 반드시 1인 이상의 방역 관리자가 상주하며 방역현황을 관리해야하고, ▲부스 당 이용인원도 최대 2명으로 제한한다. (단, 4인이상 대규모 시설은 이용면적 1㎡당 1명) ▲정기적으로 환기도 진행해야 한다. 시는 5월 초 관악구(5.4, 3명), 도봉구(5.7, 3명)를 비롯하여 인천(5.6, 2명), 대구(5.11, 1명) 등 코인노래연습장을 통한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무인 영업 등 방역상 취약점이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서울 내 617개 모든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 방역전문가 및 시 지속방역추진단 자문(7.9)을 통해 ‘10대 방역수칙’이 사업장 내에서 지켜진다면 코인노래연습장 방역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방역수칙이행을 전제로 한 선별적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영업 재개를 위해서는 ‘사전신청-현장실사-방역수칙 준수 이행 확약서 제출-자치구 심의-영업재개 통보’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만약, 자치구 담당 공무원의 현장실사 과정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판단되거나, 자치구별 심의과정에서 방역수칙 준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면 영업재개가 어려워진다. 코인노래연습장 사업자들은 코인노래연습장 내 방역환경 개선을 위하여 관리자 상주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혀왔다. 구체적인 절차는 ① 코인노래방 사업주가 주소지 자치구에 현장실사를 요청하면(이메일,팩스,방문신청 등) ②공무원이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한다. ③현장실사 후 사업주가 ‘방역수칙 준수 이행 확약서’를 공무원에게 제출하면, ④자치구별 심의 절차를 통해 영업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서울시는 자치구 협조를 통해 ‘서울시 코인노래연습장 10대 방역수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예고 없이 수시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장에서 10대 방역수칙 중 1개라도 위반 시 바로 집합금지 조치로 전환되며, 방역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대상이 된다. 신종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의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지금은 영업 재개를 하지만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사업주 분들은 철저한 방역관리에 힘써주길 바라며, 이용 시민들분도 개인방역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8일(수)부터 25개 자치구 전담창구에서 ‘방역특별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5월 22일(금)부터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르고 있는 코인노래연습장 중 상시근로자수 5인 이하, 평균매출액 30억 미만 등 소상공인에 대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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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고양시, 대형음식점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 서비스 실시
    [오픈뉴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음식점에 대한 QR코드 설치 지원에 나섰다. 시에서는 지난 달 30일부터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의무적용 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 외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관내 300㎡이상 대형음식점 326개소와 목욕장업소 67개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 확대를 위해 시는 12개 반 24명의 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이 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대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의 원활한 사용과 대상 업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대형음식점 326개소를 직접 방문해 대표자나 운영 관리자에게 전자출입명부 앱 설치부터 등록 및 인식절차를 일대일로 안내하고, 추가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앱 설치를 마친 영업주들은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고 싶어도 방법이 복잡해 보여 망설였는데, 이렇게 설치를 완료하고 사용해 보니 너무나 편리하고, 손님에게도 신뢰도를 줄 수 있어 든든하다”며 적극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경계단계 해제 시 까지 대형음식점과 목욕장업 등 밀집도가 높은 위생업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활용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소정의 자격요건이나 교육을 이수한 식품안전 파수꾼으로써 고양시에는 현재 62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긴급 대응 업무에 참여해 감염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 헬스케어
    2020-07-10
  • “코로나19로 바뀐 일상,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장관)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는 공익광고를 새롭게 공개하고, 10일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고는 일상 속 이미 관습화 되어있는 모습에 대한 문제 제기와 더불어 작은 기폭제(Trigger)를 활용해 실천 가능한 해결책을 가시적으로 제시하며, 생활 속 거리 두기의 준수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이를 통해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지켜야 하는 한 가지, 우리 함께 거리 두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힘 있게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며 장기간 적용될 수 있도록, 국민 개개인 행동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거리 두기가 지켜지기 힘든 버스 정류장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배려로 광고물을 완성시킨다.”라는 컨셉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건너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보고 자신이 글자를 가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 빈칸에 맞춰 자리를 이동하는 등 거리 두기를 실천해나가는 모습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해 연출하였다. 광고 영상은 케이블 등 방송사, IPTV,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는 7월 10일(금)부터 8월 9일(일)까지 약 4주간 전국에 방영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이경진 대국민홍보팀장(보건복지부 디지털소통팀장)은 “이번 공익광고가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또한 “앞으로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 변화를 위해 대국민 디지털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 건강
    2020-07-10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우수 분석 기관'인증
    [오픈뉴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형섭)은 지난 4∼6월, 미국 환경 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수질,토양분야『우수 분석 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번 ERA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200여 개의 분석기관이 참가하여 동일 프로그램의 미지시료에 대한 시험 검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연구원은 수질분야 20개 항목,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수질, 대기, 먹는물, 폐기물, 토양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를 선도하는 도내 최고의 공신력 있는 전문 시험 연구기관으로서,정확하고 정밀한 측정 분석 결과를 위해 실험환경, 실험용품 및 장비, 직원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자체 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 2~3월에 이미 국내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먹는 물, 폐기물 분야의 시험 검사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조인철 물환경연구부장은 “연구원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결과를 도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지속적으로 각 분야에 대한 시험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2020-07-06
  • 건강한 의료광고 우리 함께 만들어요
    [오픈뉴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에서 의료광고를 진행할 때 점검·준수해야 할 사항 및 실수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정리한 ‘유형별 의료광고 사례 및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하였다. 의료광고는 전문적 의학지식이 필요한 의료행위에 관한 정보를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리는 것이므로 환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유지를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을 의료법령에서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규정들이 실제 광고를 진행하려는 의료인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광고대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광고 관행상 의료인이 이를 직접 꼼꼼히 챙겨보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의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협력하여 안내서(가이드북) 성격의 책자를 발간하였다. 의료광고 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고 다빈도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체크리스트 제공을 통해, 의료인 스스로가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절박한 상황에서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 의료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그동안 불법 의료광고에 대해 계속 관심을 기울였지만, 사후 적발 및 점검(모니터링) 중심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은 것도 사실이었으며, 건강한 의료광고 시장의 핵심은 자율적 준수 노력을 통한 사전 점검이기에 이번 책자 발간이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경호 의료광고기준조정심의위원회 위원장 겸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은 “의료계와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실제 성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시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 회원분들의 적극적 관심과 준수를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유형 별 의료광고 사례 및 체크리스크는 보건복지부 및 각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누리집에서 내려받기(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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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코로나19 치료 렘데시비르 등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의결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하거나 재난대응 또는 응급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추가 지정하여 국가필수의약품을 기존 403개에서 441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의약품은 총 38개로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3개(렘데시비르 주사,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액제 등) ▲재난 대응 및 응급의료 관련 의약품 31개(심폐소생 시 사용되는 에피네프린 등)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 추천 의약품 4개(소아 항결핵제 등)이다. * 국가필수의약품(441개) : 코로나19 치료(4), 재난대응‧응급의료(46), 응급 해독제(31), 결핵 치료(31), 간염‧기생충 등 감염병(99), 백신(33), 기초수액제(10) 등 정부는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해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부족사태 발생 시 식약처에서 특례수입을 승인하거나 국내 위탁제조 하는 등 적극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기회 확보를 위해 공급 관리가 절실한 의약품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며, 국민 보건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알림→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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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제약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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