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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채소·과일값 수요 감소 후 가격하락 전망”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연합뉴스 등 ‘채소·과일값 오름세, 추석 대목 지나도 안 잡힌다’ 기사와 관련해 “과일은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등으로 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격은 8월 이후 안정화 과정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 매체는 ‘이 달 토마토, 오이, 풋고추 등 주요 과채류와 사과, 배, 포도, 감 등 과일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작황 부진과 출하량 감소 등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여름철 폭염 등 기상불량 영향으로 8월까지 농산물 가격이 급등했으나 배추, 무 등을 중심으로 노지채소류 가격은 9월부터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이라면서 “배추는 8월 하순대비 67%나 낮은 가격이고 무 역시 8월 대비 45% 하락, 양파와 마늘 등도 생산량 증가로 평년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과일의 경우도 “평년보다도 작황이 좋지 않아 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가격은 8월 이후 안정화되는 과정에 있다”면서 “사과와 배는 만생종(후지, 신고)의 10월 중순 본격 출하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함께 추석 명절 이후 수요 감소가 맞물려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한편 “과채는 시설재배 특성상 일조량 등 단기간 기상여건에 따른 작황 진폭이 커 단기간에 가격 상승 또는 하락하는 양상이 종종 나타난다”면서 “오이는 10월 중순, 토마토는 10월 하순부터 가격 안정화가 전망되고 풋고추는 안정화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10-08
  • “가을엔 단풍 즐기러 국립공원으로 떠나요”
    (오픈뉴스=opennews) ▲ 속리산 법주사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음달 4일까지 ‘국립공원 가을 주간’으로 정하고 5개 분야에 걸쳐 144개 행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5개 분야는 문화공연, 사진전시회, 국립공원 장터, 생태관광, 체험 부스이며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퓨전 마당극 ▲내장산 쌍계루에서 시서화 낭송회 ▲속리산 세조길에서 클래식 여행 ▲오대산 전나무숲길·선재길 일원 에티켓 축제 등이 있다.   홍보·체험부스에서는 가을 단풍철 탐방 정보를 알려주며 공원관리에 쓰는 첨단 무인기(드론)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안 드론 페스티벌’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색 단풍과 함께 걸으며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가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명품길 걷기 행사도 예정돼 있다.   지리산의 대원사 계곡길 걷기, 속리산 세조길의 세조를 찾아라 등 국립공원 가을 명품길과 함께 재밌는 추억을 선사해 줄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원관리공단 누리집(www.knps.or.kr) 또는 국립공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ilovekn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오색단풍이 물드는 아름다운 국립공원에서 탐방객들이 가을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행주간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봄 ‘국립공원 주간’에는 17만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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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2018-10-08
  • 행안부, “민방위 대피시설 확대로 수용률 하락 현상 발생”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노컷뉴스 등이 보도한 <민방위 대피시설 주민 10명 중 2명 이용 못해> 제하 기사 관련 “향후 면(面)지역 내의 아파트·대형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지정 확대해 수용률을 제고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매체는 전국 평균 128.5% 민방위 대피시설 수용률이 충북의 경우 81.6%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지난해까지 적의 공습 가능성이 낮은 면지역을 대피시설 지정대상에서 제외해 왔으나 2017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면지역을 포함하도록 개선 요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부터 ‘민방위 업무지침’에 ‘읍·동’으로 한정돼 있던 대피시설 지정범위를 ‘읍·면·동’으로 확대해 그동안 수용인원 소요에 포함되지 않았던 면지역 거주 주민이 추가 포함됨으로써 대피시설 수용률이 갑자기 감소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충청북도의 경우 지난해 134.3%의 수용률이 올해 81.6%로 감소되는 등 면 소재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6개 시·도에서 수용률이 100% 미만으로 하락했다고 해명했다.  
    • 뉴스
    • 사회
    2018-10-08
  • 국립고궁박물관, 매주 수요일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 개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10월 매주 수요일(10일, 17일, 24일, 31일) 오후 3시에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개최하는 무료 공연 행사로, 매번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국립고궁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우리 음악이 가진 본연의 멋과 소리를 보여주는 음악회'로 소리, 가야금, 아쟁, 타악 등 다양한 악기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10월 한 달 동안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김원식,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이다연을 비롯해 전통악기 연주자(아쟁 현정아, 가야금 김민지, 타악 도경환, 김규리)들이 참여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상설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과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gogungmuseu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자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박물관이 문화유산을 다루는 공간일 뿐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문화의 공간이자, 짙어지는 가을의 정취도 느낄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CULTURE
    • 문화
    2018-10-08
  • 무협, "한국 자동차, 수출·브랜드 점유율 하락"
    (오픈뉴스=opennews) 우리 자동차 수출이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부진한 가운데 주요국 자동차 소매시장에서 브랜드 점유율도 하락하고 있다.   7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신승관)이 발표한 '자동차 수출 경쟁력 진단 및 시사점'에 따르면 우리 자동차 수출은 2011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해 2016년에는 총수출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3년부터 세계 자동차 수출시장의 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13년의 5.6%에서 2016년에는 4.6%로 줄었고 세계시장 순위도 5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1/3을 차지하는 미국은 2016년 이후 부진한 모습이고 수출 대상국 2위 호주, 3위 캐나다도 올해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현지 생산 증가로 중국 수출은 미미한 수준이다.   유일하게 유럽연합(EU)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며 새로운 주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요국 자동차 소매시장 점유율도 패턴이 유사하다.   미국에서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점유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사드 갈등, 현지 자동차 제조사의 비약적 성장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보고서는 세계 자동차 시장 트렌드로 ▲유럽 소매시장 확대 및 미국 축소 ▲친환경차 부상 ▲유럽 디젤차 수요 급감과 가솔린차 수요 급증 ▲중·소형차 선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성장 ▲미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을 꼽고,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주요 시장을 겨냥한 신차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수요 변화에 긴밀히 대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유서경 연구원은 "자동차 산업은 생산과 고용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산업"이라면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활용과 수출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수출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0-08
  • LG유플러스, 선호번호 5천개 공개 추첨
    (오픈뉴스=opennewsw)   ▲ LG유플러스가 7777, 1004 등 고객이 선호하는 번호 5천개를 공개 추첨한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휴대전화 선호번호 5천개를 신청받고 추첨·배정하는 '선호번호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홈페이지에서 고객 응모를 받는다.   선호번호란 손쉽게 기억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리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휴대전화 번호를 뜻한다.   LG유플러스는 번호 매매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 아래 연간 두 차례씩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번호 추첨·배정을 실시한다.   이번 추첨 대상 번호는 ▲AAAA형(1111, 7777 등) 50개 ▲AAAB형(0001, 0002 등) 880개 ▲AABB형(0011, 0022 등) 880개 ▲ABAB형(0101, 0202 등) 880개 ▲ABBA형(0110, 0220 등) 880개 ▲ABBB형(0111, 0222 등) 880개 ▲ABCD형(0123, 1234 등) 49개 ▲DCBA형(9876, 8765 등) 250개 ▲특정의미(1004, 2580 등) 250개 ▲국번통일(1234-1234 등) 1개로 총 5천개에 달한다.   응모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LG유플러스 홈페이지의 선호번호 신청페이지(고객지원 → 상품 가입안내 → 국번관리 → 선호번호 신청 및 당첨 여부 확인)에서 할 수 있다.   먼저 국번(가운데 4자리)을 검색·선택하면 가능한 번호를 고를 수 있으며, 한 사람당 1개의 번호만 신청할 수 있다.   선호번호 추첨행사는 오는 23일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추첨 프로그램과 행사 전반의 공정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당첨결과는 추첨행사 바로 다음 날인 24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SMS, 이메일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부여받은 번호는 25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선호번호 추첨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0-07
  • 마사회, '영천 경마공원' 협약 및 설계 계약 체결
    (오픈뉴스=opennews) ▲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5일 한국마사회 본관(경기도 과천시 소재) 대회의실에서 영천 경마공원의 본격 착수에 맞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및 영천시(시장 최기문)와 상호협력 및 행정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설계 3사(나우동인,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와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및 계약 체결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 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의원, 설계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역발전 사업인 영천 경마공원이 오늘을 기준으로 본격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하면서 "영천 경마공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영천 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지역 국회의원인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여러 현안이 있었지만 제4 경마공원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늘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하게 됐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영천 경마공원을 미래형 지역 친화적 경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마사회와 지역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오늘 협약 및 계약 체결이 있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서 말씀해 주신 여러 당부와 격려 말씀을 잘 새겨서 영천 경마공원의 차질 없는 건설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사회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 영천 경마공원을 한국의 대표 경마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북 영천에 건설되는 제4 경마공원은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3년에 개장 예정이며, 경주로·관람대 등 경마 필수시설뿐만 아니라 야생화 정원, 피크닉 가든, 야외공연장 등 '패밀리파크 존'과 지역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이벤트 정원, 꽃마차길 등 '레이싱파크 존'을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 레저를 위한 공간 제공과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CULTURE
    • 레저·스포츠
    2018-10-06
  • 이명박 前 대통령 1심 징역 15년..."다스는 MB 것"
    (오픈뉴스=opennews) ▲ SBS방송화면 캡쳐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DAS)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5일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1심 공판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등에 대해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논란이 됐던 다스(DAS) 실소유 의혹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이 실질 소유주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다스의 미국 소송을 총괄한 김백준씨 등 관련자 모두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고, 이외 사정들을 살펴볼 때 모두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이 전 대통령이 다스 비자금 조성을 지시해 모두 246억원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차명 명의자인 이 전 대통령의 친구도 자신의 배당금을 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시형씨에게 돌려줬던 점 등을 보더라도 다스 지분은 이 전 대통령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다스 법인세 31억 원을 포탈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대다수 포탈 금액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고, 나머지 일부 포탈 금액에 대해선 피고인에 대한 고발이 없었다며 공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너 삼성그룹에 다스 관련 미국 소송대금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삼성그룹에는 비자금 특검 관련 현안 등 있었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면과 금산분리 완화 법 개정 등이 이뤄져 대가성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받은 10만 달러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김소남 전 의원에게서 받은 23억 원도 모두 뇌물로 인정했다.   다만 국정원 특활비 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국고 손실은 맞지만, 뇌물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저질렀던 다른 범행들이 드러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국민은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실망과 배신을 안겨줬다"면서 "이 전 대통령은 오히려 측근들이 범행 저지르고 모함한다고 주장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전 대통령에 징역 20년에 벌금 150억원, 추징금 111억원을 구형했다.
    • 뉴스
    • 사회
    2018-10-05
  •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SOC…“동네건축부터 확 바꾼다”
    (오픈뉴스=opennews)   주민센터나 지구대, 학교 등 공공건축물을 지을 때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가 도입된다.   공공건축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공공성을 대폭 강화하고 가격보다 품질 경쟁력이 있는 공공건축이 이뤄지도록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건축 혁신 9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건위는 지난달 대통령 보고를 통해 생활SOC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건축의 3대 혁신과제로 건축의 공공성 증진, 설계방식 개선, 설계관리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조달청 등과 협의해 9대 핵심과제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와 영주시가 도입해 우수사례로 꼽힌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 제도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   국건위는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 도입이 주민 입장에서 그들이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의 건축물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건축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검토 제도도 강화된다.   현재 설계비 2억 1000만원 이상인 공공건축물 발주 시에는 사업기획안을 사전검토하게 돼 있는데 이 기준을 설계비 1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중요한 건축·도시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국건위가 적극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건축 설계시장의 입찰 풍토도 개선한다.   건축설계용역시 가격입찰을 축소해 설계의 품질로 승부하는 설계 시장을 조성하고 건축설계공모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 개선에 나선다. 또 현재 설계자의 참여가 배제되고 있는 공공건축의 시공과정에서도 설계자의 설계의도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예정이다.   깜깜이 설계와 시공이 이뤄지고 있는 소규모 건축물 시장에 대해서도 우수 업체에 대한 기준과 등록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개발사업에서 사업비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설계단계가 생략되고 소규모 시설물이 하도급으로 넘어가는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설계 절차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   승효상 국건위 위원장은 “총괄건축가 도입 등을 위해 중앙부처 장관, 광역시장, 공공기관장 등과 간담회를 진행 중”이라며 “나머지 과제도 관계 부처청과 함께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또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 좋은 공공건축들이 많아지면 동네의 환경이 바뀌고 주민들의 삶도 보다 풍요로워질 것으로 확신하며 특히 지방 중소도시에서 더 큰 체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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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8-10-05
  • KT, 바디프랜드와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오픈뉴스=opennews) ▲ KT 기가지니와 바디프랜드가 신개념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  KT(회장 황창규)는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와 지난 4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 및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KT의 AI 및 IoT 기술과 바디프랜드가 보유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신개념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모션베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디프랜드 고객들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의 공동개발에도 뜻을 모았으며, 기가지니 바디프랜드 쇼룸 구축과 같은 공동 프로모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은 "앞으로 헬스케어는 중요한 성장산업이며, 인공지능 서비스 접목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디프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AI 헬스케어 주도권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선도적 시장경쟁력을 갖춘 KT의 AI, IoT 기술과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만나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낸다는 점은 매우 기쁘다"며 "바디프랜드는 향후 KT와의 공동개발에 보유한 역량을 총동원해 이전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0-05
  • 한전, 한국데이터진흥원과 전력 빅데이터 분야 협력 MOU 체결
    (오픈뉴스=opennews)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전력데이터 거래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5일 한전 서초지사에서 데이터 산업 지원 및 인력양성 전문 기관인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민기영)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의 유통과 활용 증진을 위한 협력, 빅데이터 인재육성 교육, 기술교류와 컨설팅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한전은 2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개별 시스템에서 전력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개방하여 민간 부문의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 개발을 촉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제약으로 민간에서 접근할 수 없는 전력 데이터의 대외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보안이 확보된 공간(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전력 데이터를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분석 환경을 마련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자신의 전력 데이터를 서비스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승인하면 사업자는 이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거래할 수 있는 장터 기능을 제공하는 에너지 서비스 유통 플랫폼(Smart e-Market)을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전 김동섭 사업총괄부사장은 “21세기의 원유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이전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가치들을 창출할 수 있다”며 “데이터 전문기관과 협력해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력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0-05
  •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 의료비 부담 더 낮아진다”
    (오픈뉴스=opennews) 저소득층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을 때 냈던 본인부담금 1000원이 면제된다. 또 종합병원 등에서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도 15%에서 5%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1세 미만 아동의 의료비를 낮추기 위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국가적 차원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1세 미만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해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 중 18세 미만 아동은 외래진료비 본인부담을 이미 면제하고 있어 2종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중 근로능력이 없는 자만으로 구성된 가구가 포함되며 2종 수급권자는 수급권자 중 근로능력이 있는 가구가 해당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현행 본인부담금 1000원을 면제한다.   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1세 미만 아동이 외래진료를 받은 경, 본인부담률을 현행 15%에서 5%로 낮춘다. 본인부담률 5%를 적용하면 진료비는 병원 610원, 상급종합병원 790원 수준이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수렴,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0-05
  • 다나와컴퓨터, 조달청 품질보증기업 지정
    (오픈뉴스=opennews) ▲ 품질보증조달물품 인증을 받은 다나와컴퓨터의 데스크톱 컴퓨터  다나와컴퓨터(대표 황준호)는 지난달 28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품질보증조달물품’을 공급하는 ‘품질보증기업’에 지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지정 근거인 품질보증조달물품 제도는 조달업체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품질보증기업에게는 일정기간 납품검사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나와컴퓨터는 이번 품질보증조달물품 평가에서 데스크톱 컴퓨터 부분 최고 점수를 획득해 3년 간 납품검사를 면제받는다.   지정 품목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데스크톱 컴퓨터로 품질경영시스템, 공정관리, 성과관리 등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정됐다.   조달청은 품질보증기업으로 지정되면 고품질 제품생산 관리에 따른 검사비용 절감 및 신속한 물품공급 등으로 매출이 확대되어 기업의 품질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나와컴퓨터는 직전 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 인증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에 지정돼 물류, A/S 등 서비스 품질에 대한 검증도 받았다.   다나와컴퓨터 관계자는 “당사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공급 전후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양질의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이번 품질보증기업 지정과 같은 공신력 있는 검증들이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0-05
  • 정부, 신산업 투자로 2022년까지 10만7000개 일자리 만든다
    (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민간의 제조업 혁신성장 투자 활성화 지원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제조업 고용회복을 선도하기로 했다.   미래차·에너지신산업 등 5개 유망 분야 중심으로 민간의 투자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정부의 마중물 투자 등을 통해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기업·업종별 단체 등을 통해 5개 산업 분야에서 140여개의 민간 투자프로젝트(125조원 규모)를 발굴했으며 민간의 투자프로젝트 이행을 통한 일자리 9만 2000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1만 5000개 등 2022년까지 10만 7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제8차 일자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산업 일자리 창출 민간 투자 프로젝트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10만 7000개는 민간 투자 프로젝트와 정부 지원사업으로 직접 창출하는 개수로, 파생되는 간접고용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일자리위원회와 산업부는 “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해 신속 인허가, 규제개선, 산업인프라 적기 공급 등 직접적인 애로사항 해결과 초기시장 창출, 시범·실증사업 등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적기 투자실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분야별 투자 프로젝트 지원방안   ▲미래차=완성차 업체, 부품업체, SPC 등이 2022년까지 초소형전기차 및 수소버스 생산라인 확충, 배터리 및 연료전지 공장 증설, 수소충전소 건설사업 등 19개 프로젝트에 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창출되는 일자리는 4600개다.   정부는 투자 리스크가 높은 시장 태동기 투자로서 기업의 투자가 시장전망에 크게 좌우되는 점을 감안, 초기시장 창출 지원에 중점을 둔다.   민간보급 확대, 공공수요 창출, 시범사업 등을 통해 2022년까지 현재 대비 5배 이상의 전기·수소차 시장을 창출한다.   이와 함께 충전 사업자의 경제성 확보 지원, 충전기 설치제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민간 중심의 충전인프라 확충도 지원해 충전 불편을 해소한다. 2022년까지 전기·수소차 충전기 각각 1만기와 310기를 구축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대기업, 부품·장비 협력사 등이 2022년까지 고도화 반도체 및 10.5세대 등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신·증설 등 15개 프로젝트에 9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분야에서는 1만 1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초격차 유지를 위한 글로벌 시장 선도형 투자로서 입지, 전력 등 산업인프라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가전=주요 가전사 등이 2022년까지 생산시설 고도화, IoT플랫폼 구축, 신제품 개발 등 9개 프로젝트에 8조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예상되는 일자리는 1만 1000개다.   스마트홈에 유리한 여건에도 불구, 스마트홈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실증기회 부족이 IoT가전 투자에 애로임을 감안해 실증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규모 스마트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범사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홈 ‘Killer 서비스’ 출시를 지원한다.   ▲에너지신산업=일자리 창출 규모가 가장 큰 분야로 SPC와 발전사업자 등이 2022년까지 대규모 태양광·풍력과 군(軍)재생에너지 등 71개 프로젝트에 12조 8000억원을 투자해 6만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해 신속 인허가, 입지규제 개선, 주민수용성 제고 및 계통연계 해결 등을 밀착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조기 창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에너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실증 등 지원도 추진한다.   ▲바이오·헬스=헬스케어서비스 기업, 제약사, 의료기기 업체 등이 27개의 프로젝트에 2조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창출이 예상되는 일자리는 4800개다.   헬스케어서비스 분야 투자 지원을 위해 개인정보유출 우려가 없는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혁신서비스 개발 활성화에 나선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병원의 수요를 반영한 구매조건부 R&D를 2019년 도입해 국산 의료기기의 수요기반을 확대한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0-04
  • 중기부, “기술침해 행정조치 도입 등 기술탈취 근절 노력”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이투데이 <막겠다더니 줄줄 새는 中企기술> 제하 기사와 관련 “해당 통계는 2013∼2017년의 기술유출 건 수이며 이중 78건은 2014∼2016년도에 발생한 것으로, 중기부는 이러한 심각성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2월에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에 따라 “이 대책에 기반해 기술침해에 대한 행정조치를 도입하고, 기술보호지원반과 법무지원단 등의 신설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10-04
  • 금융위, “고DSR대출 기준 등 아직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원회는 4일 “은행권 DSR 관리지표 도입방안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고DSR대출 기준과 허용비중, 시중은행-지방은행간 차등 적용 여부 등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고DSR대출, 최대 20% 허용 가닥> 기사에 대해 “DSR이 80% 넘는 대출을 고DSR대출로 정하고, 고DSR대출 비중을 20%까지 허용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10-04
  • 샘표, 2018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모집
    샘표식품이 새로운 방식으로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예년과 같이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유지하되, 지원자를 평가하고 인재를 가려내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새롭게 시도한다.   샘표는 올해도 성별, 나이, 출신학교, 학점, 어학점수, 전공 등에 차별이 없는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마케팅, 홍보/CS, 포장개발, R&D, SCM/물류관리, 생산공정관리/설비, 영업, 품질관리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요리면접, 젓가락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공채에서 주목할 점은 인〮적성검사 전형이다. 샘표는 지원자들이 인·적성검사 참석 날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배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본사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 그 동안은 별도의 외부 공간을 빌려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하반기 공채부터는 지원자들이 샘표의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샘표 본사에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  인·적성검사 기간에는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 1층 우리맛 공간에서 따뜻한 간식을 먹으며 선배 직원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직무Q&A존이 운영되며, 10층 헤리티지 스페이스에 샘표의 역사를 살펴보고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샘표만의 이색적인 면접 방식인 ‘요리면접’과 2016년에 도입된 ‘젓가락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직무에 대한 열정과 함께 '겸손한 사람, 사심 없는 사람, 일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게 샘표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원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2019년 1월 입사 가능자)라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2일 오후 15시까지 샘표 채용 홈페이지(https://sempio.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샘표 채용 홈페이지(https://sempio.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홈페이지 내 Q&A게시판으로 문의하면 된다. 샘표 인사팀장은 “지원자가 샘표라는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향후 수행하게 될 직무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 한다는 샘표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갈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0-04
  • LG유플러스, '서울 불꽃축제' 대비 네트워크 준비 완료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이달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2018 서울 불꽃축제'를 대비한 네트워크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 (사진=LG U+)  지난해 불꽃축제가 열리는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는 100만여명 이상의 관람 인파가 운집해 최번시 기준 평일 대비 음성호(VoLTE)는 10배, LTE 데이터 사용량은 8배 증가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트래픽 급증 시에도 고객들이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대교, 63스퀘어 등 여의도 일대에 이동 기지국을 포함한 기지국 장비(RRH) 170대와 와이파이 25대를 추가로 구축했다.   또한 관람객 주요 이동 경로인 지하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근처 기지국 장비의 통화 채널 용량을 증설하고 트래픽 급증 시 이를 주변 기지국으로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최적화 작업도 완료했다.   지역 합동 모의 훈련도 사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불꽃축제가 시행되는 행사 전일인 5일부터 종료 시점까지 마곡 사옥에 비상 종합상황실을 구축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행사 당일에는 네트워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40여 명의 직원이 트래픽 증감현황과 장애 발생 상황을 실시간 감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수십만 인파의 순간 통신 트래픽 집중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장애 발생과 통화품질 저하 등 비상사태를 대비한 트래픽 처리와 현장 대응 체계도 마련하는 등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0-03
  • 민주평통 “국민 75%, 북미 비핵화 협상 낙관적 전망”
    (오픈뉴스=opennews)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9월 28~30일 3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3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결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평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남북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이 ‘전쟁위험 제거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것’(72.4%=매우 27.3%+어느 정도 45.1%)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평양공동선언’ 관련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의 구체화’(22.1%)를 꼽았다. 그 뒤로 ‘남북 간 적대관계 해소 및 군사적 신뢰구축’(21.5%), ‘민족경제 균형 발전을 위한 남북교류협력 증대’(16.4%),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11.3%),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 약속’(10.7%), ‘사회·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활성화’(10.2%) 등 순으로 응답했다.   향후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해서는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낙관적’(75.7%=매우 11.0%+ 대체로 64.7%)으로 전망했다. 북미 비핵화 협상 촉진 등 정부의 ‘비핵화 노력’에 대해서는 국민의 71.1%가 ‘만족’(매우 25.2%+어느 정도 45.9%)했으며 ‘불만족’ 응답은 25.1%에 그쳤다.   올해 안에 ‘종전선언’이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민의 62%가 ‘가능성이 있다’(매우 15.2%+어느 정도 46.8%)고 응답했다.   ‘우리나라 통일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나라’에 대해서는 ‘미국’이라는 응답이 66%로 ‘중국’이라는 응답(25.5%)보다 40.5%P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2분기 조사에서의 격차(28.6%P)보다 11.9%P 증가한 수치로 6·12 북미정상회담과 북미 비핵화 협상을 거치면서 ‘미국’의 영향력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나라 안보상황에 대해서는 ‘안정적’이라는 응답(42.1%= 매우 안정적 9.6%+안정적인 편 32.5%)이 ‘불안정’(24.6%=불안정한 편 20%+매우 불안정 4.6%) 응답보다 17.5%P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 가장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국민의 42.7%가 ‘국민의 지지와 공감대 확산’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조’(33.6%), ‘국회 차원의 초당적 협력’(13.2%), ‘지자체/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3.6%)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2018년 3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다.   한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 사이 진행되는 통일·북한 전문가 대상 여론조사와 민주평통 국내외 자문위원 대상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는 민주평통에서 발간하는 2018년 3분기 ‘통일 여론’에 수록, 이번 국민여론조사 결과와 비교 분석해 발표한다.   이달에 발간 예정인 ‘통일 여론’ 책자는 민주평통에서 실시한 분기별 통일여론조사 결과와 학계·언론·해외 통일논의 동향을 종합·분석해 분기 중에 발생한 다양한 통일 여론의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은 민주평통 홈페이지(http://www.nuac.go.kr)에 게재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 19일 밤 ‘5월1일 경기장’에서 ‘빛나는 조국’을 관람 후 연설이 끝난 뒤 환호하는 평양 시민들에게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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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아동수당 신청률 95.2%…지난달 195만명에 첫 지급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는 9월말까지 0~5세 아동 233만 명(0~5세 245만 명 중 95.2%)이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며 총 195만 명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복지부는 추석 전인 지난달 21일 아동수당 첫 급여를 192만 명에게 지급했고, 이후 아동 3만 명에 대해 소득·재산 조사를 완료해 27~28일 동안 추가 지급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우편, 문자메시지, 유선연락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아동수당 신청을 안내했다.   그 결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지원대상자의 아동수당 신청률은 98.4%로 전체 신청률에 비해 3.2%p 높게 집계됐다.   복지부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지원대상자 중 미신청아동(1071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 사회복지공무원의 개별접촉과 현장방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90일 이상 장기해외체류자에 아동수당이 지급되지 않도록 복수국적자, 해외출생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바 있다.   아동수당 신청 시 복수국적자, 해외출생아를 신고 받았으며, 해외여권 출입국 기록을 확보해 90일 이상 해외체류중인 복수국적자 123명, 해외출생아 393명의 아동수당 지급을 정지했다.   아울러 이달부터는 법무부에 등록된 복수국적자 정보를 연계해 90일 이상 해외체류중인 아동에 대해 급여정지 및 환수 등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아직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아동의 보호자는 지금이라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동수당은 이번 달 이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급여가 지급된다.   신규 출생한 아동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면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9월 5일 태어난 아동은 11월 3일까지 신청하면 9월 급여부터 소급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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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최…에너지 혁신 체험의 장
    (오픈뉴스=opennews) 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 및 체험의 장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3개사가 참여해 ▲에너지 전환 ▲중소기업 수출 지원 ▲일자리 창출 ▲국민 참여의 장을 펼친다.   2일 개막식에는 정승일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승 부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태양광협회 이완근 회장, 한국광기술원 김영선 원장, 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에너지시민연대 김자혜 공동대표, 스리랑카 파이제르 무스파 장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이사장 직무대행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승일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에너지 산업의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공급 측면에서 전력 믹스에서 벗어나 에너지원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전체 에너지믹스의 최적화를 추진하는 한편, 수요 차원에서는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구조의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효율적으로 쓰는 에너지, 대한민국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4일간 총 15개 전시장, 46회 세미나·포럼·교육 행사, 15개 국민 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우선, 에너지 전환의 방향과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 재생에너지 3020 특별관과 한화큐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두산퓨얼셀, 글로벌윈드에너지 등이 참가한 신재생에너지관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개국에서 100여명의 해외 구매자(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 및 수출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홍보하는 무대로 신제품발표회를 개최해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신제품, 이-솔테크의 이동형 패시브하우스 등 총 12개 기업이 신제품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3∼4일에는 에너지 잡페어가 열린다. 에너지 공공기관, 대표 에너지 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채용상담(올해 채용 공고 인원 약 400명)을 실시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채용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3일 오전에는 일자리 토크콘서트가 열려 에너지 잡페어를 통해 취업한 선배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기업 홍보(PR) 타임 등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직접 설명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태양광 발전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태양광 창업자 교육은 개막일인 2일 오후에 열리고, 에너지 스타트업 경험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망을 담은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스토리’가 4일 오후에 열린다.   국민참여관 내에는 어린이와 가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다. 전기 만들기, 태양광 미니카 경주 등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신재생에너지 3D 체험’,‘에너지 마블’등이 참관객을 기다린다.   개천절인 3일 오후에는 공휴일을 맞아 전시장을 찾는 가족 단위 참관객들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으로 엮은 에너지 투게더 콘서트를 열어 가상현실(VR), 퍼포먼스,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하는‘쎄쎄를 만들어 볼까요’의 종이접기, 에너지 상식퀴즈를 풀고 선물을 받는 에너지 빙고게임, 에너지 골든벨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삼성, LG, KT, SKC 등이 정보통신기술(ICT) 제품과 고효율 단열재,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솔루션 등을 통해 스마트 조명 특별관과 녹색건축 특별관으로 구성한 스마트에너지관, 국산 초소형 전기차‘다니고’를 제작하는 대창모터스와 인하대학교 자율주행차 연구팀, 교통시스템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참가한 친환경 스마트카관을 통해 미래 에너지등 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서울부터 제주까지 15개 광역지자체가 대거 참가해 지역별 우수 중소기업과 지자체의 정책 및 연구결과를 전시한 지역 엑스포관, 한국동서발전 등 6개 발전사의 발전공기업 특별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참여한 공공에너지관도 다양한 전시와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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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불법 촬영·유포, 법정 최고형 구형
    (오프뉴스=opennews)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불법 영상물 유포 범죄에 대해 원칙적으로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정 대처 방안을 마련하라”고 검찰에 지시했다고 법무부가 1일 밝혔다.   불법 영상물 유포는 그 자체로 중대한 성범죄로서, 유포되는 순간 피해자의 삶을 파괴시키는 심각한 범죄다.   법무부는 피해자가 식별 가능하고 주요 신체부위가 촬영되는 등 죄질이 불량한 불법 촬영·유포 사범은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고, 그 외 불법 촬영·유포 사범에 대해서도 구형기준을 상향하고 적극 상소함으로써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할 예정이다.   현행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성폭법’)’은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의사에 반해 촬영된 영상을 유포한 경우는 징역 5년, 촬영물을 사후 의사에 반하여 유포한 경우는 징역 3년을 법정 최고형으로 규정(제14조 제1,2항)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등에 의한 성범죄의 경우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 엄정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른 소속기관장에 대한 수사개시 통보도 철저히 하도록 했다.   법 개정을 통한 처벌 강화도 추진한다.   먼저 ‘성폭법’ 개정을 통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등 피해가 막중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는 범죄와 영리 목적으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범죄는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는 등 법정형을 상향한다.   아울러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불법 촬영·유포자의 재산을 신속히 동결하고 몰수·추징 범위를 확대하는 등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할 수 있도록 한다.   법무부는 ‘성폭법’ 개정안과 정부안으로 제출한 ‘범죄수익은닉법’ 개정안이 신속하게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0일 정부안으로 입법예고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도 올해 하반기 내 발의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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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文대통령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힘 있어야 평화 지속”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우리가 가는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며,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예상하기 어렵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한 국방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힘이 있고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을 때 평화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의 날 축하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70주년 국군의날 경축 오찬 연설에서 “지금 우리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각군 현역과 예비역 장병, 유엔군 참전용사, 보훈단체 유족회 대표 등이 참석한 국군의 날 경축연이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평양 정상회담에서 군사 분야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도 국토수호에 대한 우리 군의 강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남과 북은 땅과 바다, 하늘 모든 곳에서 적대행위를 끝내기로 결정했고, 군사분계선 일대와 서해에서 실질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국제사회도 한반도 평화의 길에 함께하고 있다”며 “지난 주 유엔 총회에서 국제사회와 유엔은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 주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동맹 역시 한반도 평화를 적극적으로 창출하는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주한미군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미군기지인 ‘평택 기지’에서 한반도 평화 수호자의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해 나가며 동북아 안정과 평화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평화를 만드는 원동력은 강한 군이며, 강한 군대를 뒷받침하는 힘은 국민의 신뢰”라며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은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강한 군대가 되어 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나는 군통수권자로서 국방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군 스스로 시대적 요청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완성하고, 개혁의 실천에 만전을 기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군에게 국민은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보내 줄 것”이라며 “국군의 날 70주년을 맞는 오늘이 국민과 함께 새로운 국군의 역사, 항구적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국군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9시 30분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한지역에서 발굴된 6·25전쟁 국군전사자 유해 봉환 행사를 개최한 것과 관련, “오늘 저는 6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국군 전사자 예순네 분의 유해를 영접했다”며 “평화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끝까지 잊지 않고 찾아내고 기리는 일이며, 정부는 아직 이름 없이 잠들어 계신 국군용사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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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비용 ‘뚝’…대학병원 최고 75만→18만원
    (오픈뉴스=opennews) 이달부터 뇌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뇌·뇌혈관·특수 MRI 검사 비용이 평균 9~18만 원 수준으로 크게 내려간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전의 평균 가격보다 70~76% 낮은 가격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후속조치로 1일부터 ▲뇌·뇌혈관·특수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 건강보험 적용 등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되며 국민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먼저 뇌·뇌혈관·특수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의사의 판단 하에 환자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검사(신경학적 검사, 뇌 CT 검사, 뇌파 검사 등)상 이상 소견이 있어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가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중증 뇌 질환자는 해당 질환 진단 이후 충분한 경과 관찰을 보장하기 위해 건강보험 적용 기간과 횟수가 확대된다. 양성 종양의 경우 최대 6년 → 최대 10년으로, 진단 시 1회·경과 관찰 → 진단 시 1회·수술 전 수술 계획 수립 시 1회·경과 관찰로 늘어난다.    뇌 질환을 의심할 만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또는 검사 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는 의학적 필요성이 미흡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환자 동의하에 비급여로 검사를 할 수 있지만, 건강보험 적용 대상을 충분히 확대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종전의 38만~66만 원에서 4분의 1 수준인 9만∼18만 원으로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대학병원은 평균 66만 원(최소 53만 원∼최대 75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환자부담이 경감된다. 종합병원은 평균 48만 원(최소 36만 원∼최대 71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병원은 평균 42만 원(최소 32만 원∼최대 55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환자부담이 경감된다.   ▲ (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는 이번 뇌·뇌혈관 등 MRI 보험적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복부, 흉부, 두경부 MRI 검사, 2021년까지 모든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난청 선별검사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선천성대사이상 및 난청 선별검사 등은 이상 유무를 조기에 발견·치료해 장애발생을 사전에 예방·최소화하는 필수적인 검사다.   대부분의 신생아가 현재 50여 종의 대사이상 질환검사와 난청 2종(자동화 이음향방사검사, 자동화 청성뇌간 반응검사)의 검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대사이상 질환검사는 비급여로 1인당 10만 원 내외, 난청검사는 5만~10만 원으로 총 15만~20만 원의 진료비를 환자가 부담했다.   1일부터는 신생아 대상으로 선천성대사이상 및 난청 선별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선천성대사이상 및 난청 검사는 대부분의 신생아가 태어난 직후 입원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는데 이 경우 환자 부담금은 없다.   다만, 신생아가 의료기관 외에서 태어나는 등 외래 진료를 통해 검사를 받게 되면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는 2만 2000원~4만 원의 비용만 부담하고, 자동화 이음향방사검사는 4000원~9000원, 자동화 청성뇌간반응검사는 9000원~1만 9000원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외래 진료인 경우에도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가구(4인 기준, 소득 813만 5000원)는 국가지원사업을 통해 선천성대사이상과 난청 선별검사 각 1회에 한해 검사비를 지원받게 돼 사실상 환자 본인부담이 거의 없어지게 된다.   손영래 복지부 예비급여과장은 “2017년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올해 1월 선택진료비 폐지, 4월 간 초음파 보험 적용, 7월 상급종합·종합병원 2·3인실 보험 적용 등에 이어 10월 뇌·뇌혈관 MRI를 보험 적용하는 등 핵심적인 보장성 과제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 과장은 이어 “올해 말로 예정된 신장·방광·하복부 초음파 보험적용도 일정대로 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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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8-10-01
  • 올해의 한옥대상 ‘장안사랑채’…현대적 해석 돋보여
    (오픈뉴스=opennews) 올해의 한옥대상에 경기도 수원시의 ‘장안사랑채’가 선정됐다.   ▲ 올해의 한옥대상에 선정된 경기도 수원시의 ‘장안사랑채’.(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018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수상작으로 경기도 수원시의 ‘장안사랑채’를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한옥공모전은 우리 전통건축인 한옥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현대적으로 발전, 계승시키기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는 행사로 국토부가 주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준공, 계획 및 사진 등 3개 부문에 걸쳐 실시했다.   준공·계획부문은 지금까지 주로 주거 중심이었던 한옥을 상업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현대화 가능성에 주안점을 뒀고, 사진부문은 한옥의 정겨움을 담은 창조적 공간 표현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접수된 작품 233점은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현장실사 과정을 거쳐 준공부문 3점, 계획부문 15점, 사진부문 29점 등 총 47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한옥대상’인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준공부문 ‘장안사랑채’는 수원 화성의 한옥 집단 조성지역 내 기존 한옥과 번잡한 중심 가로라는 상반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순화하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건축으로서 한옥이 나아가야할 덕목을 충분히 살렸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축, 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상업가로변에 대응할 수 있는 한옥건축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기 위해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계획부문에서는 명지대 우종성씨 등 3명이 출품한 ‘적층한 . 옥’이 영예의 대상(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   ‘적층한 . 옥’은 한옥구조와 재료, 형태에 대한 이해도와 완성도가 높았고, 한옥을 현실적인 상업공간으로 제안해 한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 외에도 준공부문에 ‘함경루’(서울 은평)와 ‘상촌재’(서울 종로)가 올해의 한옥상을 받았다. 계획부문은 ‘위로_우리의 길’ 등 14점, 사진부문은 대상을 받은 ‘한옥속의 풍경’을 비롯해 2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5일 오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5일부터 3일간 같은 장소에서 국토부가 경상북도와 경주시와 함께 주최하는 ‘2018 한옥문화박람회’ 행사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기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은 한옥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공모전으로서 앞으로도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우리 한옥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부동산·건설
    2018-10-01
  • 쌍용자동차, 9월 내수·수출 포함 총 1만799대 판매
     (오픈뉴스=opennews) ▲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모습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 9월 내수 7천689대, 수출 3천110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 7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21일→16일: 23.8%) 영향으로 내수, 수출 모두 감소세를 나타내며 전년 동월 대비 18.0%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 역시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8.8% 감소했지만, 일평균 판매대수(450대→480대)로 비교하면 약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17일부터 시행 중인 주간 연속 2교대제 개편(8+8)에 따른 추가 생산수요 탄력성 확보를 통해 렉스턴 브랜드의 공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렉스턴 스포츠 등 신규 라인업 투입을 본격화하는 수출도 전년 동월대비로는 16.0%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31.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10월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해외 론칭을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까지 확대해 나감으로써 이러한 회복세를 계속 지켜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조업일수 축소 영향에도 불구하고 내수, 수출 모두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확보된 생산 효율성을 통한 적체 물량 해소와 상품성 개선 모델을 통한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0-01
  • 산업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기업 수 전년과 비슷”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9일 조선일보 인터넷판 <‘한국판 블프’라더니…인터넷보다 비싸고, 살 것도 없더라>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산업부는 1일 ‘지난해보다 참여기업의 수도 대폭 줄었다’는 보도에 대해 “기사는 2017년 최종 참여기업(446개)과 올해 행사시작 2주전 참여기업(231개)을 단순 비교한 것으로, 9월 28일 기준으로 403개사가 참여를 신청했고 참여기업 수는 행사기간 중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각에서는 ‘박근혜 정권 행사’라는 꼬리표가 붙은 코세페를 일부러 ‘고사(枯死)’ 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한다’는 기사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기사에 인용된 것처럼 ‘내수촉진 활성화를 원하는 정부, 싼값에 제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해 기획된 행사로 목적과 취지가 분명하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때문에 “매년 그간 행사의 성과와 평가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업체와 함께 20개의 대표할인상품(킬러아이템)을 기획했고, 전야제와 5대 권역별 이벤트 등도 개최했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한편 ‘홍보를 제외한 순수 행정 예산은 13억뿐’이라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며 “전체 예산 34억 5000만원 중 21억 5000만원이 기획과 홍보에, 13억원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등에 사용되었고, 기획·홍보비 예산 중에서도 기획·평가(행사 기획, 사무국 운영, 성과평가 등)를 위한 부분은 행정 예산에 포함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10-01
  • 통계청, “고용률·실업률 단순 비교는 잘못된 분석”
    통계청은 지난달 28일 문화일보 <왕성하게 일할 35∼50세, 실업률 최고·고용률 최저> 기사에 대해 “고용률과 실업률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라고 해명했다.   통계청은 이날 기사의 ‘2017년 5월에 비해 2018년 8월은 35세∼50세 실업률 1.92%에서 2.27%로 상승, 고용률은 78.14%에서 77.56%으로 하락했다’는 보도에 대해 “실업률의 분모는 해당연령의 경제활동인구(취업자와 실업자의 합)인데, 분모에 해당연령의 전체로 계산하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라고 설명했다.   통계청은 아울러 “우리나라 취업자 규모는 계절요인에 따라 변동하는 특징이 있어 전년과 같은 기간끼리 비교를 해야 하므로, 2017년 5월과 2018년 8월의 고용률과 실업률을 단순 비교 하는 것 또한 잘못된 분석”이라고 덧붙였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18-10-01
  • 문화재청, 삽살개와 제주마 등 천연기념물 4종 유전자원 보존
    (오픈뉴스=opennews) ▲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농촌진흥청(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제주특별자치도(축산진흥원)와 지난해 12월에 맺은 '천연기념물 가축 유전자원 중복보존'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경주개 동경이, 경산의 삽살개, 진도의 진도개, 제주의 제주마 4종의 유전자원을 동결·보존했다고 1일 밝혔다.   가축의 유전자원 동결·보존은 성세포인 정자, 난자와 수정란을 대상으로 하는데, 가축의 종류별로 유전자원 동결 방법과 생존율이 각각 달라서 동결보존 기술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또한, 현재 해당 천연기념물의 관리단체는 유전자원 동결보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어 최근 국내·외에서 자주 발생하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악성 질병이 확산될 경우 자칫 천연기념물 종의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국가·지방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축종별 유전자원 생산과 보존방법 등의 지식을 공유하고, 육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와 섬(제주축산진흥원) 두 곳에 유전자원을 중복하는 등 천연기념물 가축 유전자원의 동결·보존을 추진하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가축유전자원센터와 함께 천연기념물 관리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교육 시행, 현장에서 동결정액 생산과 동결자원의 보존·관리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역량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축양동물은 7종으로, ▲진도의 진도개(제53호) ▲연산 화악리의 오계(제265호) ▲제주의 제주마(제347호) ▲경산의 삽살개(제368호) ▲경주개 동경이(제540호) ▲제주 흑우(제546호) ▲제주 흑돼지(제550호) 등이다.   문화재청은 올해 유전자원(정자)을 동결·보존한 4종 외의 나머지 3종(연산 화악리의 오계,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천연기념물 가축 유전자원도 소유자와 관리단체 등의 협조를 통해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것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멸실 방지와 유전자원의 영구보존을 위하여 관련 기관과의 주기적인 협의, 기술이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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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 KT, AI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발전소 기술' 선보인다
    (오픈뉴스=opennews) ▲ KT 전시관 조감도  KT(회장 황창규)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인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 에너지사업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KT 전시관은 GIGA인프라와 ICT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 서비스 소개를 통해 KT가 꿈꾸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연출할 계획이다.   세부 전시는 ▲KT-MEG 플랫폼 기반의 미래 가상발전소(Intelligent VPP) 모형을 중심으로 ▲GiGA energy manager ▲GiGA energy DR ▲GiGA energy Gen ▲GiGA energy charge ▲GiGA energy trade 등을 소개하는 코너로 구성된다.   KT-MEG 플랫폼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엔진 '이브레인(e-Brain)'이 탑재된 세계 최초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이다.   KT-MEG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비되고 생산되는 에너지 자원들을 최적으로 운영하는 'Intelligent VPP' 기술을 대형 모니터를 통해 보여준다.   관람객은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기술을 적용한 도시 모형을 통해 미래 에너지 세상을 엿볼 수 있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는 공장, 빌딩, 프랜차이즈 사업장과 같이 에너지를 많이 쓰는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에너지 낭비 요인을 알아내고, 비용을 절감해주는 서비스이다.   KT는 고객의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분석 후 적정 계약전력으로 변경하는 기본요금 절감과 설비의 최적 운전을 통한 추가 절감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관람객은 소비/예측 데이터 분석 화면과 서비스 사용 시 고객에게 제공되는 웹페이지를 체험할 수 있다.   '기가 에너지 디알(GiGA energy DR)'은 고객의 에너지 소비패턴을 분석해 절감 요인을 파악한 후, 아낀 전력을 전력거래소(KPX)에 등록하고 감축 이행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전문인력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전력거래소의 감축 발령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전시관에 설치된 단말기와 모바일 웹서비스로 DR 사업 계약부터 감축 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기가 에너지 젠(GiGA energy Gen)'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계/구축에서 운영/관제 서비스까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T는 자체개발한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All-in-One ESS)를 활용한 태양광 설비 운영(자가소비형, 발전수익형) 모형을 전시한다.   '기가 에너지 차지(GiGA energy charge)'는 전기차를 활용한 EV-DR, V2G(Vehicle to Grid) 등 미래기술을 모형으로 볼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 장소를 안내하고 예약, 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모바일 앱인 '차징메이트(Charging Mate)'를 사용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추진되는 소규모전력중개사업을 소개하는 '기가 에너지 트레이드(GiGA energy trade)'코너에서는 KT-MEG 기반의 예측기술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한 거래기술을 적용한 전력중개시스템의 알고리즘을 구조화해 볼 수 있다.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 전무는 "이번 전시는 그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KT의 노력이자 성과인 기가 에너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신기술을 통해 미래 에너지 세상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며 "4차산업혁명을 리딩하고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시대를 이끄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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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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