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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소득세법’ 개정… 지적재조사 뒤 받은 조정금은 세금 면제
    (오픈뉴스=opennews)   내 땅에 대한 지적재조사 뒤 받은 조정금은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적재조사 후 실제 토지면적이 공부상(토지대장) 면적보다 감소 될 때 토지소유주가 지급받는 조정금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소득세법’이 개정되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국토부가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기간 2012~2030년, 총사업비 1조3017억원 전 국토의 14.8%인 542만 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사업이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지목 등)을 바로잡고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다만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조정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이 없어 2017년 말 국세청의 과세 예정 통보가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비과세 대상임을 적극 제기하고 유관부처인 기획재정부 협조를 얻어 지적재조사사업의 조정금을 양도소득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소득세법을 개정하게 되었다   아울러 사업시작해인 2012년도부터 발생한 조정금에 대해서도 비과세 대상으로 포함되도록 조치하였다.   국토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토지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면적이 감소되면서 지급받는 조정금에 대한 양도세가 부과된다면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기가 사실상 어려워져 사업추진이 불가능하였을 것”이라며 “소득세법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에서 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비과세의 중요성을 공감해 준 것에 의미가 있는 만큼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구축되는 올바른 지적정보는 자율주행자동차, 위치기반 서비스와의 융·복합에 활용되는 등 4차 산업확산을 위한 공간정보의 핵심 기반시설(인프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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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 文대통령, 최전방 신병교육대 찾아 장병들 격려
      (오픈뉴스=opennews)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경기도 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훈련병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연말을 맞아 전방에 있는 육군 신병교육대를 방문, 국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경기도 연천의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최전방의 장병들을 격려하고 흔들림 없는 국방태세를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문 대통령이 장병들과 오찬을 위해 식당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훈련병 등 장병 200여 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점심 메뉴로는 문 대통령이 선물한 치킨 200마리와 피자 200판도 함께 나왔다.   문 대통령은 “추운 계절에 가장 추운 지역에서 신병훈련 받느라 고생들 많다”면서 “편한 자세로, 자세 풀고, 최고 편한 자세로” 함께 식사할 것을 권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이 그리워하듯 여러분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여러분 아주 귀한 존재라고 느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군대 동료가 주는 유대, 전우애, 동료애, 우정 이런 게 주는 것이 힘”이라며 “앞으로 자대 가도 아마 훈련소 동기들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동기애를 강조했다.   식사를 마친 문 대통령은 식당 건물 1층 취사장에 들러 한 끼당 2670원 이라는 정 국방부 장관의 설명을 들으며 급식 재료를 살펴봤다.   문 대통령은 본인이 군인이던 시절 ‘분식의 날’이 있어 그 날은 라면이 나왔다고 하면서 요새도 그런 날이 따로 있는지 물었다.   문 대통령은 훈련병 200명이 모여있는 신병교육대 실내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훈련병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환영했고, 문 대통령은 “사실은 제가 여러분에게 연말을 맞아서 격려 드리려고, 제가 여러분에게 박수쳐 드리려고 왔는데 거꾸로 이렇게 듬뿍 박수 받고, 좋은 기도 많이 받고 해서 아주 기쁘다.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퇴소를 앞둔 훈련병들을 격려하며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간에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우리 국민의, 내 가족의 생명이나 안전을 위해서 국가 방위에 이렇게 청춘을 바친다는 게 참으로 소중한 일”이라며 안보의 최일선에 서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한 “화살머리고지에서 서로 유해 발굴을 위해 지뢰를 제거하고, 길을 내서 남북한 군인이 서로 악수하고, 조금 있으면 본격적으로 유해 발굴에 들어가고, 이것은 정말로 남북 간 평화에 있어서 대단히 상징적인 일”이라며 “그 상징적 역할을 5사단이 맡고 있다는 데 큰 자부심을 가져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사병 급여 대폭 인상, 군 복무기간 단축, 휴대폰 사용 등 정부도 노력할테니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자신과 동료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의 인사말 이후에는 특별히 영상통화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동반입대한 쌍둥이 훈련병의 어머니와 형이 연결됐다.   영상통화에서 쌍둥이 중 한 훈련병이 “엄마가 우리 둘 다 군대를 보내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울먹였고, 어머니는 “아들, 사랑한다”고 답을 했다.   문 대통령은 울먹이는 형제 대신 전화를 이어받아 두 쌍둥이를 한번에 군에 보낸 어머니를 위로했다.   이어 한 훈련병이 5년간 짝사랑을 했다던 여자친구와 영상통화하는 행운을 누렸다.   문 대통령은 화면에 나타난 대통령을 보고 놀란 여자친구에게 “훈련병이 여자친구 마음이 변할까 걱정한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군인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 장병들이 영상통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진영 씨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국군 장병 여러분들 추위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챙기시면서 나라 지켜 주시면 좋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장병과의 대화를 마친 후 훈련병들의 생활관을 찾아 전투화와 야전상의 등 보급품들을 점검했다.   생활관 방문까지 마친 문 대통령은 훈련병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신병교육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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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OP이슈]'양심적 병역거부자' 36개월 교정시설 합숙근무 확정
    (오픈뉴스=opennews)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36개월간 교정시설에서 대체복무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방부 산하에 대체복무 대상자를 결정하는 심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체복무자의 복무는 복무기관장과 복무기관 소관부처 장관이 관리·감독한다.   정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과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그동안 국방부는 헌법재판소에서 31일까지 대체복무제를 도입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관계부처 실무추진단 토의와 민간 전문가 자문위원회,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복무분야는 군복무와 유사하게 영내에서 24시간 생활하는 교정시설로 정해졌다. 이곳에서 대체복무자는 취사 등 교정시설 운영에 필요한 강도 높은 노동을 수행하게 되며, 추후 제도가 정착되면 복무분야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복무기간은 현역병(복무기간 단축 기준 18∼22개월)과 공중보건의사 등 대체복무자(34∼36개월)의 기간 등을 고려해 36개월로 결정했다. 다만, 추후 제도 정착 등 상황변화에 따라 1년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법률안을 마련했다.   한편, 교정시설에서 합숙근무하는 경우의 적정 대체복무기간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일반국민의 42.8%와 현역병의 76.7%는 36개월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대체복무 신청자에 대한 심사는 별도의 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심사위원회를 설치하되, 담당위원은 국방부·법무부·국가인권위원회에서 균형있게 추천해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   향후 국방부는 병역법 제5조 ‘병역의 종류’ 조항을 개정해 기존의 병역준비역·현역·예비역·보충역·전시근로역 외에 여섯 번째 병역의 종류로서 ‘대체역’을 신설하고, 내년 초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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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부산 기장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완전 해제
    기장군은 28일 국토교통부가 기장군(일광면)의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청     이는 주택가격 및 청약시장이 안정화됨에 따라 과열 우려가 상대적으로 완화됨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6월 기장군은 부산 진구와 함께 추가로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부산지역은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 등 7개 구·군이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그러나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지역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었고 이에 따라 기장군은 지난 8월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공문을 국토교통부 측으로 제출했으며 8월 27일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일광면을 제외한 기장군에 대해 조정지역에 대한 해제가 결정됐다.   일광면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은 일부 투기세력의 영향으로 실수요자들에게는 오히려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었다.   기장군 관계자들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및 국회를 방문해 이러한 지역 현실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기장군 관계자들은 기장군의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을 일광면까지 완전히 해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고 12월 28일 마침내 일광면을 포함한 기장군에 대한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 완전 해제가 발표됐다.   국토교통부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시장 과열방지를 위해 기존 부산 조정대상지역 7개 구·군내에서 청약을 할 경우 거주민 우선공급을 강화(거주기간 3개월→1년, '19.1월 말 부산시 고시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기장군 관계자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청약조정대상지역 해제를 환영한다"고 말하며 "거주민 우선 공급이 강화됨에 따라 기장군 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얼어붙은 지역 부동산 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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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수입 '침출차' 회수 조치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수입 식품판매업체 ㈜조이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한 인도네시아산 '사리왕기티'(식품 유형: 침출차) 제품에서 잔류농약 2,6-DIPN(기준: 불검출)이 검출(0.15㎎/㎏)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8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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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8-12-28
  • 내년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검사 건보 적용
    (오픈뉴스=opennews) 내년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입술·입천장이 갈라지는 선천성 기형을 가진 구순구개열 환자는 코와 치아의 비틀림 등을 교정하는 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 YTN사이언스 방송화면 캡쳐    이에 따라 환자들의 초음파 의료비는 평균 5만 원~14만 원에서 2만 원~5만 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번에 의결된 방안은 ▲구순열비교정술·치아교정술 건강보험 적용 ▲신생아·소아 중환자실 인력가산 ▲요양병원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선방안 의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병의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방안 ▲진료 의뢰·회송 사업 개선 방안 등이다.   먼저 내년 2월부터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지난해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따라 올해 4월 간, 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에 이어 내년 2월부터는 콩팥(신장), 방광, 항문 등 비뇨기·하복부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다.   그간 암, 뇌혈관, 심장, 희귀난치 등 4대 중증질환 의심자와 확진자 등에 한해 건강보험이 제한적으로 적용됐으나, 향후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보험이 모두 적용된다.   이에 평균 5만∼14만 원 부담하던 환자들의 의료비는 건강 보험 적용에 따라 2만∼5만 원인 절반 수준으로 경감된다.   또한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구순구개열 환자들이 받는 구순열비교정술, 치아교정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구순구개열은 가장 흔한 안면부위 선천성 기형 질환 중 하나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성장과정에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해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컸다.   앞으로는 구순구개열에 대한 구순열비교정술(구순구개열로 인한 코의 틀어짐 등을 교정하는 수술)과 치아교정술(구순구개열로 인한 치아 등 구강구조의 틀어짐 교정)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존에 구순열비교정술은 수술 방식 등에 따라 200만~300만 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만 6세 이하 아동에 대해서는 본인부담이 약 7만~11만 원 수준으로 대폭 경감된다.   아울러 구순구개열에 대한 치아교정술도 출생 시부터 만 17~20세까지 평균 3500만 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치아교정 정도에 따라 본인부담이 약 730만~1800만 원 수준으로 경감된다.   내년 7월부터 병원 2·3인실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적용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지난 6월 제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적용 병상의 여유가 있는 병·의원 2·3인실에 대해서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키로 한 바 있다.   신생아·소아 중환자실 인력가산 수가 개선 등 의료기관의 손실에 대한 적정 수가보상 방안도 실시한다.   요양병원 수가체계 개편 작업 관련해 우선 환자안전, 의료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기능 강화와 관련된 수가부터 개선된다.   요양병원 환자안전 증진을 위한 환자안전관리료 등이 신설되고 9인실 이상 과밀병상은 수가를 인하한다.   좁은 병실에 여러 병상을 채워 운영하는 이른바 ‘과밀병상’ 억제를 위해 9인실 이상 병실에 대해서는 입원료의 30%를 인하하고, 중장기적으로 7인실 이상 병실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병상간 간격 확대(1m→1.5m, 내년 1월) 등이 시행 중이고, 추가 병실 구조 변경 등이 필요한 점을 감안, 3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시행토록 했다.   일정 수의 인력만 확보하면 주어지던 입원료 가산은 질 평가 결과와 연계해 지급되도록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현재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문의 또는 간호인력을 일정 수준이상 확보하면 기본입원료에 추가로 가산을 실시해 인력확보 노력을 충실히 수행토록 해왔다.   그러나 10년 전에는 근무의사 중 전문의가 50%이상인 요양병원이 약 30%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80%가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전문인력 확보라는 소기의 정책효과는 달성했으나, 정작 환자들이 느끼는 서비스 체감 수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전문의 확보 수준만 따져서 지급하는 가산은 일부 축소하고, 이를 질 평가(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형태로 변경하기로 했다.   한편, 요양급여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는 내년도(2주기 1차 평가)부터 진료결과 중심으로 평가를 강화하고 장기입원환자분율을 신설하는 등 평가체계를 개편했다.   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이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가정 복귀를 꺼리고 경제·사회적 요구나 돌봄 서비스 요구 등이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계획(커뮤니티 케어)’ 추진에 발맞춰 퇴원 후 지역사회로의 원활한 복귀를 위한 각종 서비스 연계 활동에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에 ‘환자지원팀(가칭)’을 설치하고, 해당 팀에 속한 사회복지사가 환자의 경제·사회적 요구도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적 지원사업 신청 등을 수행하거나 퇴원 후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주는 경우 산정하는 수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 왕래가 어려워 퇴원을 미루는 환자들을 위해 해당 요양병원 퇴원환자에 한해 의료진이 환자의 집으로 방문해 치료하는 경우에는 산정 가능한 수가도 내년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수가 개편에 뒤이어 요양병원의 의료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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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2018-12-28
  • 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 김종철 본부장 취임
    (오픈뉴스=opennews)   김종철 신임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이 28일 취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1987년 공단에 입사해 홍보실장, 경영관리처장, 인재경영처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으며, 특히 회계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앞으로 경기도 동부와 강원도의 친환경 사업추진과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약 30여 년 동안 공단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 전문성 강화와 소통·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본부장은 또한 "지역경제에 공헌하고 지역 기업 및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18-12-28
  • SK브로드밴드, B tv '연말 Best 특집관' 운영
    (오픈뉴스=opennews)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 B tv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VOD로 '연말 Best 특집관'을 운영하고, 내달 6일까지 일부 VOD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특집관은 B tv 대표 장르인 영화, 드라마, 키즈에서 인기 작품들을 골라 볼 수 있도록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영화들 ▲가장 많이 시청한 올해의 드라마 ▲꾸준히 사랑받은 올해의 키즈 타이틀, 3가지 테마로 구성됐고, 실제 B tv 고객들의 2018년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장르별 특집관 제목과 작품들이 선정됐다.   '우리가 사랑한 올해의 영화들'에서 B tv 안방극장 Top5는 '신과함께: 죄와벌', '신과함께: 인과연', '독전', '마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극장가 박스오피스 Top5 '신과함께: 인과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헤미안 랩소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과 달리 한국 영화에 대한 B tv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많이 시청한 올해의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황금빛 내인생',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그럴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이 선정됐다.   화제성이 큰 작품은 종방 후에도 몰아보기를 통해 시청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실시간 시청 기준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전체 드라마 실시간 시청 1위는 '리턴'이나, B tv VOD에서는 '미스터 션샤인'이 독보적인 1위인 것이 그 예이다.   '꾸준히 사랑 받은 올해의 키즈 타이틀'은 '헬로카봇', '신비아파트', '명탐정 코난', '뽀로로', '띠띠뽀 띠띠뽀',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등 인기 작품 20여편으로 구성됐고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 인기 순위는 신규로 진입한 작품이 '띠띠뽀 띠띠뽀'가 유일할 정도로 B tv 어린이 고객들이 사랑하는 작품은 꾸준하게 유지됐다.   SK브로드밴드의 김혁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영화, TV다시보기, 키즈 각 장르에서 고객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모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2019년에도 이러한 고객들의 소비 형태에 맞춰 B tv 고객만이 느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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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KT, 새로움 더한 차세대 메시지서비스 '채팅' 출시
    KT(회장 황창규)는 28일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Rich Communication Suite) '채팅(Chattin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CS는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형 서비스로, 기존 단문 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징 서비스(MMS)에 그룹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KT는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서비스 출시를 준비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채팅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메시지 앱에서 채팅 서비스 사용에 동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채팅'은 최대 100명과 동시에 그룹채팅을 할 수 있으며, 최대 100MB(메가바이트)에 이르는 대용량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기존 MMS는 1MB 크기로 데이터 전송이 제한됐지만, 채팅 서비스는 화질 저하 없이 사진과 영상을 원본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화 상대방의 채팅 서비스 이용 여부에 따라 '채팅' 또는 기존의 문자 메시지로 자동 전환돼 메시지를 전송한다.   상대방의 메시지 수신 여부도 알 수 있다.   KT의 '채팅' 서비스는 챗봇(Chatbot)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이 제공하는 챗봇서비스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할 수 있고, 상품정보를 문의할 수 있다.   향후 채팅서비스 내에서 상품 주문,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채팅 서비스는 문자메시지와 달리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이용 중인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가 차감된다.   KT는 28일부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 에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내년 1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등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 '채팅'을 출시했다"며 "5G형 메시지 서비스인 RCS 서비스에 이어, 5G형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진화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오늘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데이터 차감 없이 무료로 채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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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국방부, 월 2회 병사 일과후 외출 내년 2월부터 허용
    (오픈뉴스=opennews) @ MBC방송 일밤 '진짜 사나이' 캡쳐     내년 2월부터 병사들은 평일 일과를 끝내고 4시간 가량 부대 밖으로 외출할 수 있게 된다. 일과시간 이후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도 허용된다. 외박 때 ‘위수지역’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제한은 폐지된다. 국방부는 27일 병사 휴대전화 사용과 평일 일과 후 외출, 외박지역 제한 폐지 등 병영문화 혁신과 관련한 정책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 같은 방안에 대해 그동안 일부 부대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 시행에 따른 문제점 등을 분석했고 지난 11월 국민 참여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폭넓게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방부는 지난 21일 정경두 장관 주재로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심의위원회에는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인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과 이영하 호남대 초빙교수 등 민간 심의위원이 참석했다.   심의위는 먼저 일과시간 이후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휴대전화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위반행위 방지 교육 및 대책 강구 등 제반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시범운영을 단계적으로 늘린다. 전 병사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시범운영을 시행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한 이후 전면 시행시기는 내년 상반기 중 결정할 예정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병사들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휴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휴대전화를 쓸 수 있다. 부대 안 보안 취약구역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관은 부대별 실정을 고려해 통합 또는 개인 보관하게 된다. 하지만 촬영·녹음은 통제된다. 국방부는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위반행위 시 상응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전군 공통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일 일과시간 이후 외출은 내년 2월에 전면 시행된다. 다음달까지 각 군별로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한 개인별 허용기준을 정립할 예정이다. 또 군 기강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제대별 교육도 진행한다.   제도가 시행되면 병사들은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30분까지 4시간 동안 외출할 수 있다. 외출 나온 병사들은 군사대비태세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단결활동이나 가족·친구 면회, 자기계발 및 개인용무 등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외출을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방부는 “포상 개념의 분·소대 단위 단결활동을 제외한 개인적 용무를 위한 외출은 월 두 번 이내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출 인원의 허용범위도 휴가자를 포함한 부대 병력의 35% 이내로 정했다.   병사들의 외박지역 제한 폐지와 관련해서는 군사대비태세와 장병 기본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지역 부대장과 지자체·주민대표 등과 협의해 ‘지역 맞춤형’ 시행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유사시 병사들이 이른 시간 내에 복귀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수단 여건을 보장하고, 평일 간부·병사 영외 점심식사 활성화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외박지역 제한 설정권자는 장성급 지휘관으로 하고, 설정 기준은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복귀소요시간으로 잡았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군복 입은 민주 시민인 장병들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기강이 유지되는 가운데 자율과 창의가 충만한 병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병영문화 혁신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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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추가 선정
    (오픈뉴스=open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내년 지원할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지역은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오창과학 일반산업단지, 대전 일반산업단지,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 강원후평 일반산업단지,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전주제1 일반산업단지, 대불 국가산업단지 등이다.   이번 선도 산단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에서 후보지를 추천받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현지실사와 정량·정성평가를 실시하고, 관계부처 TF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가능성, 국가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산업단지별 구체적 사업 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원), 휴폐업공장리모델링(국비 400억원), 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원)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관계부처가 협업해 ▲어린이집· 통근버스 지원(고용부) ▲스마트공장(중기부) ▲행복주택 공급(국토부)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2월까지 이번에 지정된 8곳 산업단지별로 지방자치단체, 산업단지 관리기관 등과 함께 구체적 사업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산단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서울디지털, 반월·시화, 구미, 창원, 익산 국가산업단지와 광주본촌 일반산업단지를 2018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하고 국비 705억원 규모의 산단환경개선펀드를 지원한바 있으며 메이커 스페이스, 기숙사 임차비, 어린이집 등의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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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통신재난 때 타사 통신망으로 전화·인터넷 쓴다
    (오픈뉴스=opennews) 지난달 KT 아현지사의 통신구 화재처럼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입하지 않은 타사 무선통신망으로 전화나 인터넷 등을 쓸 수 있게 된다.   또 통신재난 발생 시에도 통신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확보해야 한다.   @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통신사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린 통신재난의 사전대비 및 신속한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신사업자간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6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논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포함한 ‘통신재난 방지 및 통신망 안정성 강화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통신구 화재에서 통신국사의 통신망 우회로가 확보돼 있지 않아 한 통신국사의 장애가 인근 통신국사에 영향을 미쳐 통신재난 피해지역의 범위가 넓어졌다. 이로 인해 통신망이 핵심 인프라가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통신재난 발생 시에도 통신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D급 통신국사까지 통신망 우회로를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통신망 우회로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기술방식은 ‘정보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에서 추가로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통신망 우회로 확보를 위한 투자비용을 고려, 각 통신사별 재무능력에 따라 유예기간을 달리 줄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통신재난 시 긴급전화 사용법, 행동지침 등 이용자 행동요령을 마련해 홍보하고, 옥외전광판·대중교통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재난경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신사가 통신장애 발생사실과 손해배상 기준, 절차 등을 이용자에게 반드시 알리도록 법령 개정도 추진한다.   통신사는 통신재난 시 이용자가 기존 단말을 통해 타 이통사의 무선 통신망을 이용(음성·문자)할 수 있도록 로밍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 지역에 각 통신사가 보유한 Wi-Fi망을 개방해 인터넷, 모바일 앱전화(mVoIP)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신 재난 발생 예방 강화를 위해서는 먼저 법령 개정을 통해 500m 미만 통신구도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통신사는 법령 개정 전이라도 500m 미만 통신구에 대해 법령에 따른 자동화재탐지설비, 연소방지설비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선언적이거나 권고사항으로 되어 있는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화재·수해·지진 등 재난예방에 대한 상세 기준(고시)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통신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점검대상을 일반 재난관리 대상시설(D급)까지 확대하고, 점검 주기(A·B·C급: 2년→1년, D급: 2년 신설)도 단축한다.   또한, 통신·재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정보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가칭)’를 설립, 등급지정 기준 및 통신사의 재난계획 수립지침 등을 심의·확정한다.   위원회는 이번에 발표한 재난대책의 추진실적 등을 점검하고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 재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대책의 첫 후속조치로 ‘과기정통부와 통신사간 협력방안 논의 간담회’를 이날 오후 열었다.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통신재난 대비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책에 공감하고 재난 상황에서 통신사간 로밍, Wi-Fi망 개방 등 상호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이번 KT 통신구 화재사고로 그동안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구축으로 편리함을 누려온 반면, 통신재난에는 대비가 부족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책을 통해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흡한 부분은 강화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통신망 구축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7
  • LG유플러스, 무선 IPTV 'U+tv프리'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국내 최초 셋톱박스 일체형 단말기를 통해 무선으로 자유롭게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터블 IPTV 'U+tv프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U+tv프리를 출시하게 된 배경은,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o야구', 'U+아이돌Live' 등 가족 구성원 연령대별 취향을 고려하고, 흥미를 끄는 콘텐츠 출시가 늘어나면서 가족 모두가 보는 TV에서 개인화된 TV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셋톱에 설치된 IPTV 플랫폼을 이동형 TV에 탑재하고, 자사가 제공하는 고성능 기가 와이파이 환경을 통해 안방, 거실, 부엌 등 집안 어디든 기존 화질 그대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U+tv프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U+tv의 모든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약 223개 실시간 채널은 물론 약 18만편의 VOD(주문형비디오)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o야구', 'U+아이돌Live' 등 U+tv에서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돼, 디스플레이가 달린 AI 스피커를 출시했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   화면을 보면서 음성명령으로 ▲VOD 검색 ▲네이버 검색 ▲가정 내 IoT 기기 제어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VOD 검색은 화면 좌측 상단 '클로바 검색' 아이콘은 누른 후 "이병헌이 나온 액션 영화 틀어줘"와 같이 배우, 장르 등의 키워드만 말해 원하는 VOD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U+tv 채널변경, 음량조절 등 기본 제어도 가능하다.   동일한 아이콘을 눌러 오늘의 날씨, 레시피, 맛집 등 생활 정보 검색뿐만 아니라 IoT숙면등, IoT플러그, IoT제휴가전 등 클로바 앱에 등록된 IoT 기기를 음성명령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U+tv프리는 10.1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JBL 스피커를 전면에 4개 장착해 선명한 영상과 풍부한 사운드를 동시 제공한다.   9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한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이상 TV를 시청할 수 있고, 접이식 거치대가 장착돼 집안 어디서나 자유로운 자세로 시청이 가능하다.   U+tv프리 요금제는 기존 U+tv 요금제와 동일하다.   인터넷과 결합 이용 시 3년 약정 기준 ▲일반형 1만890원(이하 VAT포함) ▲고급형 1만5천400원 ▲VOD 고급형 1만9천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U+tv 고객이 추가로 가입하는 경우 고급형 요금제 기준 월 5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tv프리 단말기 판매가는 39만6천 원이다.   LG유플러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하는 인터넷 및 IPTV 요금제에 따라 단말기를 구매 가격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가인터넷(월정액 3만3천 원)과 U+tv 고급형(월정액 1만5천400원) 요금제를 결합해 이용하면 23만7천 원이 할인돼 15만8천400원에 U+tv프리를 구매할 수 있다.   기가인터넷Slim(월정액 2만7천500원)과 U+tv 고급형 요금제를 이용하면 15만8천400원을 할인해준다.   서비스 신청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공식 온라인몰 'U+Shop' 및 고객센터(1644-7070)를 통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이건영 상무는 "TV에서도 개인화를 희망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U+tv프리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제품이 TV 시청습관, 나아가서는 TV 시청 문화를 바꾸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7
  • LG전자, 허리근력 키우는 웨어러블 로봇 ‘클로이 수트봇’ 공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의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이며 로봇솔루션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산업현장이나 상업, 물류공간에서 사용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8월 선보인 하체근력 지원용 로봇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클로이 수트봇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서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기존 웨어러블 로봇들의 약점이었던 불편한 착용감을 대폭 개선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2019년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이 제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내리는 작업자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는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16년 1000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에는 5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상업용에서 산업·의료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콘셉트를 공개하며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로봇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클로이 로봇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수트봇(CLOi SuitBot)’ 2종 △인천국제공항에 투입된 ‘안내로봇(CLOi GuideBot)’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청소서비스를 제공한 ‘청소로봇(CLOi CleanBot)’ △가정용·상업용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홈로봇(CLOi Home)’ △‘잔디깎이로봇(CLOi LawnBot)’ 외에도 2017년 CES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서브봇(CLOi ServeBot)’, ‘포터봇(CLOi PorterBot)’, ‘카트봇(CLOi CartBot)’까지 총 9종이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LG 클로이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와 사용자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7
  • 하림, ‘얼큰 짜글이’ 이어 ‘달큰 짜글이’ 출시!
    (opennews=오픈뉴스)                                                 ▲하림 ‘달큰 짜글이’, ‘얼큰 짜글이’ 제품 이미지       다양한 채소, 떡, 당면 등을 추가하면 든든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   종합 식품기업 하림은 지난 11월 ‘얼큰 짜글이’를 출시한데 이어 ‘달큰 짜글이’도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달큰 짜글이’는 100% 국내산 닭고기 신선육을 사용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불고기 맛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소스로 양념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열된 프라이팬에서 약 4~5분간 조리하면 완성되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대파, 양파, 당근 등 각종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떡이나 당면을 넣어 함께 요리하면 훌륭한 밥반찬으로도 손색없다.   하림 ‘달큰 짜글이’는 전국 지역 중소마트와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300g에 6천원대.   한편,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얼큰 짜글이’는 특제 양념소스를 활용해 빨갛게 버무린 육류를 각종 채소와 함께 자작하게 끓여내면 중독적인 맛을 선사한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알려진 짜글이를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달큰 짜글이’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함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하림의 짜글이 제품으로 집에서 손쉽고 푸짐하게 일품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8-12-27
  • 식약처 “독감치료제 복용 시 주의하세요”
      소아·청소년이 독감치료제 복용을 할 때 이상행동 발현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26일 식약처 관계자는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타미플루 복용 후 이상행동이 발현한 사례가 있다”며 “만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복용 후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청소년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2-26
  • 자살 예방 전화 '국번 없이 1393' 개통
    (오픈뉴스=opennews)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자살 관련 상담이 가능한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1393)’가 개통한다.                             @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 1393. (출처=보건복지부)   정부는 ‘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의 과제로 적극적 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자살예방 전문 상담번호 운영을 추진해왔다.   그 동안 자살예방상담전화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었으나, 인지도가 낮아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상담인력이 많지 않으며 전화연결이 쉽지 않은 등 다소 비효율적인 문제가 있어왔다.   그러나 자살예방 전문 상담번호의 통합운영으로 이런 문제를 개선해 앞으로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나 주변에 자살이 염려되는 친구, 가족, 동료가 있는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전국 245개(광역 16개, 기초 229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제공과 연계 뿐 아니라 전화상담을 하는 동안 통화자의 자살의도, 무망감(無望感), 심리적 고통을 감소시키는 자살 예방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존 지자체가 운영하는 8자리 전화번호는 인지도가 낮고 기억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자살시도 전 응급상황에서 번호를 쉽게 기억하고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4자리 특수번호(1393)를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의 기존 인력을 활용해 상담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완하고 자살예방상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상담 이후 사례관리와 112 등 긴급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위한 운영체계를 갖추게 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언론 등에서도 자살보도 권고기준에 따라 자살 예방 정보 제공 시 1393 자살예방상담전화 안내를 포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 헬스·라이프
    • 건강
    2018-12-26
  • 복지부, 실직·휴폐업 따른 ‘긴급복지’ 선정 재산기준 40% 완화
    (오픈뉴스=opennews)   보건복지부는 갑작스런 실직, 휴·폐업 등으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보호하기 위해 ‘긴급지원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기준’ 고시를 개정, 2019년부터 긴급복지제도의 일반재산기준을 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2019년도 긴급복지 일반재산기준(지방세법에 의한 토지, 건축물, 주택, 자동차 등)은 2018년 대비 약 40% 완화된 대도시 1억8800만원, 중소도시 1억1800만원, 농어촌 1억100만원이다.   이는 2009년 이후 지난 10년 동안 변동이 없었던 일반재산기준에 그간의 공시지가 상승률을 반영해 현실적 여건을 맞춘 것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실직, 휴·폐업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시군구청,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를 통해 긴급생계·주거비 등을 신청 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자로 결정될 경우, 신청 후 2일 이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75%(4인가구 기준 346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다.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지원을 최대 6개월 동안 약 월 119만5000원(4인가구 기준)을, 의료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에는 회당 최대 300만원(최대 2회 지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그 밖에도 주거지원, 교육지원, 동절기 연료비 등도 위기가구 상황에 따라 지원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긴급지원제도는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국민을 선 지원·후 심사 원칙에 입각,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빈곤층으로의 추락을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7년 연인원 기준으로 약 42만명이 지원을 받았고, 올해에는 11월말 기준 39만명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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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전남도, 전국 최초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
    (오픈뉴스=opennews)   전남에 전국 최초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둥지를 틀었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6일 문동식 보건복지국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의료인, 유관기관, 22개 시군 보건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대여성아동병원은 전라남도의 위탁을 받아 난임 부부, 임산부,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심리적 안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심리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위한 전용 상담실, 가족상담실, 프로그램 운영실, 검사실 등을 설치하고 전문의료진과 상담전문가, 간호사 등을 배치해 진단, 상담, 치료의 원스톱서비스를 한다.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난임 가정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산전·산후 우울증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 수요를 파악한 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엄마 품 같은 존재가 돼달라"며 "도에서도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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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삼성전자, CES 2019에서 AI 활용한 C랩 과제 대거 공개
    (오픈뉴스=opennews)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 2019’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C랩 우수 과제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C랩 과제 8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C랩 과제에서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 8개도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C랩 과제는 △개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상광고 서비스 ‘티스플레이’ △영상 촬영과 동시에 편집해주는 실시간 비디오 생성 서비스 ‘미디오’ △스마트폰을 이용한 ASMR 녹음 솔루션 ‘아이모’ △AI 뉴스 흐름 분석 서비스 ‘프리즘잇’ △ 개인 맞춤형 향수 제조 솔루션 ‘퍼퓸블렌더’ △자세를 교정해주는 모니터 스탠드 ‘기린 모니터 스탠드’ △학습 몰입 효과를 높여주는 AI 기반의 데스크 라이트 ‘에이라이트’ △난청 환자를 위한 스마트폰 기반 청력 보조 솔루션 ‘스네일사운드’ 등이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한인국 상무는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제작하는 아이디어부터 향수 제조 서비스까지 각광받고 있는 C랩의 대표 과제들이 CES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C랩에서 독립한 8개 스타트업 △안경없이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3D영상 솔루션 ‘모픽’ △일인칭 시점 넥밴드 타입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링크플로우’ △얼굴 피부를 분석하고 관리해 주는 인공지능 솔루션 ‘룰루랩’ △건강관리를 위한 스마트벨트 ‘웰트’ △동영상 배경음악 작곡 서비스 ‘쿨잼컴퍼니’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모닛’ △헬멧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기기 ‘아날로그플러스’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 ‘블루필’도 함께 참가해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CES 2017에서 소형 스마트 프린터 ‘망고슬래브’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도 C랩 출신 스핀오프 기업 3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링크플로우는 디지털이미징·포토그래피 부문에서 웨어러블 카메라 ‘핏360’으로 2017년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핏360 커넥트’로 혁신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모픽의 ‘스냅3D 케이스’는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액세서리 제품부문에서, 룰루랩의 ‘루미니’는 바이오테크 부문에서 각각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2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또 창업이 가능한 C랩 과제들은 삼성전자에서 독립해 스타트업으로 나가 지금까지 36개 과제가 창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에는 혁신적인 예비 창업가와 외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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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6
  • 쌍용차,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 모집
    (오픈뉴스=opennews)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을 맞아 고객들을 초청해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개최하며,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출시 1년 맞이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Winter Driving School)'은 오는 1월 12일 춘천 소남이섬에서 가족고객 60개 팀(약 240명, 팀당 4인 기준)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렉스턴 스포츠를 비롯해 프레임 기반의 SUV 모델들을 활용해 주행실력을 향상하고 겨울철 다양한 조건에서 안전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드라이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남이섬의 자연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한 ▲언덕경사로 ▲모글 ▲사면 ▲범피 ▲슬라럼 등 오프로드 코스 및 ▲설원 드리프트 ▲자동차 안전 및 주차방법 등 드라이빙 교육과 더불어 ▲자동차 모형/에코백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등 가족 참가자들을 위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19 윈터 드라이빙 스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월 2일까지 쌍용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을 방문,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1월 3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새해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펼쳐질 윈터 드라이빙 스쿨을 시작으로 쌍용차는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고객 참여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쌍용차만의 경험과 모델별 특성을 살려 오너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 오픈BIZ
    • 기업·산업
    2018-12-26
  • LG유플러스, 5G 상용망에서 국내 최초 1.33Gbps 속도 구현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서울시 강서구 LG마곡사이언스파크 인근에서 3GPP 표준 규격 기반의 실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에서 5G 단말로 활용 가능한 최대 속도를 검증, 국내 최초로 1.33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속도 측정은 서버에서 테스트 단말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해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1.33Gbps는 LTE 서비스의 평균 다운로드 속도인 133.43Mbps에 비해 최대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이동통신사들이 5G를 제공 중인 3.5GHz 주파수 대역에서 LG유플러스가 할당받은 80MHz 대역폭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이론적 최고 속도에 육박한다.   안테나 수와 송수신 방법 등 5G 규격을 고려할 때 현재 개발된 기술을 통해 80MHz 대역폭으로 구현 가능한 5G 최대 속도는 1.39Gbps 수준이다.   이에 따라 내년 스마트폰 형태의 단말기가 보급되면 고객들은 현재보다 최고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기존 LTE망을 함께 활용하면 최고 2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중, 5G 및 LTE 상용망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최고 2Gbps 이상의 속도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6천여개의 5G 기지국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총 7천개 이상의 기지국을 설치할 예정인 LG유플러스는 국내 최고의 커버리지를 통해 최고 속도의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쉽고, 도움이 되고, 기대 이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5G를 상용화하는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5G 단말과 연동한 최대 성능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는 향후 고객 체감 품질과 관련이 높은 만큼 5G 성능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픈BIZ
    • IT/통신
    2018-12-26
  • “LPG 1톤 트럭 구매 시 최대 565만원 혜택”
    (오픈뉴스=opennews)     환경부는 26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LPG 1톤 트럭 전환사업’ 사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트럭을 새로 구매하는 사람에게 조기 폐차 보조금(최대 165만원)에 추가로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최하 등급에 해당하는 5등급인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 또는 기관이며, 사전접수는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1833-947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배출가스 등급안내 콜센터(☎1833-7435)와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픈BIZ
    • 국토·해양
    • 교통
    2018-12-26
  • KT, 세계 최초 5G 바리스타 로봇 상용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가 서울 강남에 문을 열었다.(사진=KT)   KT(회장 황창규)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있는 무인 로봇카페 ‘비트’에 5G 네트워크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B;eat)는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의 로봇 카페로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KT는 기존 유선인터넷을 연결하여 운영하던 이동형 로봇카페에 5G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했다. 로봇카페 비트에는 5G MHS(Mobile Hot Spot, 모바일 핫스팟)가 탑재되어 있어 유선인터넷 연결 없이 5G 기지국 신호를 받아 작동한다.   로봇카페 비트에 설치된 5G 네트워크는 커피 주문 접수는 물론 풀(Full) HD급의 고화질 지능형 CCTV 영상으로 관제센터에 24시간 로봇의 상태정보를 송수신하는 데 쓰인다. 즉 로봇에 탑재되어 있는 CCTV를 통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인지하고 카페 안의 상황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관리자에게 송신하며 로봇의 이상 징후와 오작동 등 상태 정보를 지연 없이 전송한다.   특히 주문 접수와는 달리 로봇의 전원상태, 운전상황, 동작인식 등 로봇 상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초고속 데이터 전송 환경이 필요하며 여러 모듈이 동시에 접속하여 끊김 없이 작동상태를 파악하고 제어하기 위해서는 5G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 이밖에 로봇카페 비트에서는 원두, 파우더, 시럽, 우유 등 재료의 원산지와 유통기한, 위생상태 등의 정보를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T는 향후 바리스타 로봇에 음성 인식과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 인식을 통한 주문 및 정보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달콤커피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로봇카페 비트는 4만9500원(부가세 포함)에 10GB가 제공되는 5G MHS단말 전용 요금제가 적용된다.   KT 5G 사업본부 박현진 본부장은 “5G 바리스타 카페 비트는 서울 강남 도심에서 고객들에게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5G 로봇카페”라며 “5G 시대에 지능형 로봇은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완벽하게 혁신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T는 차별화된 기술로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쉼없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1일 3.5GHz 대역 5G 상용 전파송출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5G 1호 가입자 탄생을 알렸다. 주인공은 롯데타워 안내 로봇인 인공지능 로봇 ‘로타’로 로타는 AI, 자율주행, 실감형 미디어 등 5G 시대에 각광받을 기술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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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통신
    2018-12-25
  • 송도해상케이블카,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 진행
    오픈뉴스=opennews) 조기 오픈을 시작으로 1호 탑승고객에게 럭키 박스 선물 (사진=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2019년 황금 돼지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전국의 해맞이 명소가 각광을 받고있다. 매년 같은 장소에서 맞는 해맞이가 지루하다면 특별한 해맞이 장소를 찾아 제대로 된 황금 돼지해의 기운을 받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새해 첫날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다.   이어 7시부터 8시까지 송도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진행자가 해맞이 행사를 진행, 더욱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어 볼 수 있다. 탑승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핫팩, 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나누게 된다.   또한 2019년 첫 번째로 탑승하게 되는 행운의 주인공에게는 럭키박스를 선물하고 SNS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2018-2019년도 겨울시즌 야간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17년 개장 이후, 부산발전연구원이 선정한 부산히트상품 1위에 선정되었고 올 한해는 국·내외 다양한 TV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 광고, 영화 촬영지로서도 주목을 받으며 부산의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는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시즌 야간 타임할인을 실시한다. 오후 7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은 최고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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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5
  • BMW 화재사고 근본 원인 ‘보일링’…EGR 설계 결함
     (오픈뉴스=opennews)   민관합동조사단은 24일 BMW 화재사고 근본 원인으로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쿨러 내 냉각수 끓음 현상인 ‘보일링’을 지적했다.   BMW 화재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 8월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은 국토교통부에 조사결과를 이같이 제출했다.   이에 국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BMW 결함은폐·축소, 늑장리콜 조사결과에 근거해 24일 BMW를 검찰고발하고 과징금 112억 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s 방송화면 캡쳐   흡기다기관 추가리콜 조치 및 EGR 내구성 검증 후 추가리콜 결정   또한 BMW 리콜대상차량 전체에 대해 흡기다기관을 리콜조치(점검 후 교체)하고,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내구성에 대해 BMW소명, 조사·실험을 거쳐 필요 시 추가리콜여부도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BMW는 지난 7월과 10월 리콜계획서와 8월 대국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차량화재원인이 EGR쿨러 균열에 따른 냉각수 침전물이라고 밝혀왔다.   특히 냉각수가 누수되더라도 높은 누적주행거리, 운행조건(고속 정속주행), 바이패스 밸브열림 등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제한적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주장했다.   이에 민관합동조사단은 EGR쿨러 균열로 인한 냉각수 누수가 화재 발생 원인이나, 바이패스밸브 열림은 화재와 직접영향이 없었고, 오히려 EGR밸브 열림 고착이 관련되어 있음(화재경로 상이)을 화재재현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EGR쿨러 내 냉각수가 끓는 현상인 ‘보일링’을 확인했고, 조사단은 보일링이 EGR 설계결함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냉각수 끓음 현상이 지속되면 EGR쿨러에 반복적으로 열 충격이 가해져 EGR쿨러 균열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BMW의 소명과 연구원의 추가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EGR밸브 반응속도가 느리거나 완전히 닫지 못하는 현상(일부 열림고착)과 이에 대한 경고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BMW 자료 검토결과, 배출가스규제가 유사한 독일과 영국 등 유럽과 한국의 BMW화재 발생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규제가 강한 미국은 EGR사용을 줄이고 별도의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를 장착했고, 중국은 규제가 약한 관계로 EGR 사용이 낮아 화재 발생비율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BMW 화재원인과 리콜 적정성 조사 결과에 대해 흡기다기관의 경우 리콜대상 차량 전체(65개 차종, 17만 2080대)에 대해 ‘흡기다기관 리콜’을 즉시 요구할 예정이다.   EGR 보일링 현상과 EGR밸브 경고시스템 관련해서는 BMW에 즉시 소명을 요구하는 한편, 자동차안전연구원에는 내구성 확인을 위한 검증과 조사를 이행토록 하고 조사결과에 따라 최대한 조속하게 추가리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늑장리콜에 대해서는 BMW에 대상차량 총 39개 차종, 2만 2670대에 해당하는 과징금 112억 원을 부과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결과에 근거해 소비자 보호를 위해 BMW에 추가리콜 요구, 검찰고발 및 과징금 부과 등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면서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리콜제도 혁신방안이 담긴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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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KT,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출시
    (오픈뉴스=opennews)     KT(회장 황창규)는 인터넷 기독교 기업인 ㈜갓피플(www.godpeople.com)과 협력해 AI 스피커 기가지니로 성경을 읽어주는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별로 제공하며 마지막에 읽던 곳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는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해 성경을 현실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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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산부인과의사회, '전문의가 찾아가는 성교육’ 참여 고등학교 신청 접수
    (오픈뉴스=opennews)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산부인과전문의가 예비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찾아가서 강의하는 무료 성교육 프로그램 ‘산부인과선생님이 들려주는 피임·생리 이야기’를 마련하고, 오는 2월까지 참여할 고등학교를 접수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12월 현대고등학교, 세화여고 등을 시작으로 2월까지 진행 예정인 고등학교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선착순 접수)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의식 수립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산부인과전문의가 직접 찾아가는 성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 성인의 문턱에 있는 한국 청소년들이 입시 때문에 실질적인 성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해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거나, 여성질환의 조기 치료 시기를 놓쳐 후유증 및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이충훈 회장은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의 피임실천율로 인해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인한 안타까운 부작용들이 아직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청소년 대상의 성교육에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이며, 그 역할을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종전처럼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 내용은 ‘산부인과선생님이 들려주는 피임·생리이야기(부제 : 우리들의 건강 성 이야기)’라는 강의명처럼, 건강한 성의식과 구체적 피임방법, 생리 트러블과 질환예방을 통한 건강관리 등의 주제에 대해 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5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성교육 관련 영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유튜버의 재능기부 동영상도 이 자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프로그램에 연사로 꾸준히 참가한 산부인과전문의들은 약국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마이보라 같은 피임약도 제대로 복용하면, 피임효과 및 생리트러블을 상당부분 완화 수 있는데도 매달 진통제에 의존하는 여학생들과 피임방법을 엉뚱하게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을 현장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면서, 강의를 통해 제대로 알려주고 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이충훈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강남구의사회부회장 백은정 원장(압구정 본산부인과), 성남시 여의사회 회장 및 피임학회 부회장 정호진 원장(분당베일러이화산부인과), 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총무이사 조병구 원장(노원에비뉴여성의원) 등의 산부인과전문의들이 성교육 강사로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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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여가부, '청소년 생리대' 선호제품으로 지원
      (오픈뉴스=opennews)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내년도부터 저소득층 만11세~만18세 여성 청소년들이 보건위생물품(생리대)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권 (바우처, 연간 최대 12만6천 원까지 지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보건위생물품 가격 상승으로 일부 여성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2016년부터 현물을 지원해왔다.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2001년 1월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 기간은 한 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18세가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월 1만500원으로, 연 2회(매년 1월과 7월)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이용권(바우처)은 그다음 해에 소멸한다.   신청방법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한 경우 주 양육자 등이 관계를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구비서류와 함께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신청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 또는 앱을 통한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도 신청 접수가 가능해진다.   지원 신청 접수 후에 국가 통합 이용권(바우처) 카드인 국민행복카드(BC, 삼성, 롯데카드 발급)를 별도 발급받아야 하며, 국민행복카드 가맹 유통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지원 문의는 관할 읍·면 사무소 및 주민센터 청소년 소관부서에 할 수 있고, 이용권(바우처) 이용 문의는 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1566-3232), 국민행복카드 발급은 각 금융기관 콜센터, 기타 사항은 청소년 상담 전화(1388)로 문의하면 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청소년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나가 위해서는 정책적 사각지대가 없는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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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LG유플러스, '겨울을 부탁해' 프로모션 실시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해 멤버십 고객 및 AI, 홈IoT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내년 3월 3일까지 멤버십 가입자들에게 곤지암리조트 스키 리프트 50% 할인 혜택 '겨울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할인쿠폰은 주말 4시간(대인/소인), 주중 4시간(대인/소인)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U+ 멤버스' 앱에서 원하는 쿠폰을 내려받아 월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4종의 쿠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는 'U+우리집 AI'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 '산타 목소리를 찾아라' 이벤트도 실시한다.   고객들은 AI 스피커의 '뮤직큐' 서비스에서 나오는 산타 목소리를 촬영하고, 이를 SNS(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애플의 '에어팟'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뮤직큐'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100명에게는 치킨 쿠폰도 증정한다.   연말까지 홈IoT 사용기를 올리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 '나만의 홈IoT 활용 스토리' 남기는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고, 참여자 모두에게는 호빵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고진태 로열티마케팅팀장은 "스키장 리프트 할인과 같은 시즌성 혜택은 단기간 진행되지만, 고객들의 활용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라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멤버십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스키 리프트 할인쿠폰은 총 5만 장이 제공되며, 소진 시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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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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