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구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특별승진을 비롯해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포상을 도입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는 총 13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탁월한 성과를 보인 6명이 최우수(1명), 우수(1명), 장려(4명)로 선정됐다.
심사는 1차 실적 검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 부구청장 등 내부 간부공무원 실무조사, 인사위원회 내‧외부 위원 7명의 최종 심사를 거쳤다.
최우수 직원은 창동민자역사 추진 과정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건축과 김창완 팀장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팀장은 특별승급의 영예를 안았다.
김 팀장은 방화셔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사업이 난항을 겪던 상황에서 관계자 회의, 법률자문, 서울시 질의,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을 통해 관련 법 적용 문제를 해결했다.
사업 현장에 맞지 않은 법적 제약으로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을 법률적·행정적 근거를 마련해 지연 요소를 해소한 것이다.
우수 직원은 복지정책과 이승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복지 일꾼 성장 사업' 등 선도적인 도봉형 복지모델을 수립하고 추진한 공로로 ’성과상여급 최고등급‘을 받았다.
장려 직원으로는 '초기 청년사업자를 위한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청년미래과 김대연 주무관,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기후환경과 김연선 주무관, ‘도봉구 정부혁신 추진 사업’의 기획예산과 임혜연 주무관, '구정자문단을 통한 주민불편사항 대응'의 창1동 홍준석 주무관이 선정돼 특별휴가 3일을 부여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발굴하고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은 이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행정 시책을 추진하는 직원들은 파격적인 포상으로 대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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