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성콩팥병' 예방하기 위한 9대 생활 수칙

  • 고영민 기자
  • 입력 2012.10.11 16: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우리나라 만성콩팥병 유병율은 약 6%로 높은 편이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조기발견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이로 인해 투석 이식 등의 중증질환으로 진행, 국민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사회경제적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만성신부전증 환자 총 진료비는 20068953억원에서 201013214억원으로 47.6% 증가했다.

 

2008년 투석 및 이식환자 외래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약 7000억 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2003년에 비해 81%나 늘어난 수준이다. 2009년 기준 이식 또는 투석 등 신대체요법 환자 수는 56395명에 이른다.

 

이처럼 만성콩팥병 유병율이 비교적 높지만 병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조기 발견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신장학회는 만성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9대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1. 음식은 싱겁게 먹고 단백질은 가급적 섭취를 줄인다.

 

2. 칼륨이 많은 과일과 채소의 지나친 섭취를 피한다.

 

3. 콩팥의 상태에 따라 수분을 적절히 섭취한다.

 

4.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한 두잔 이하로 줄인다.

 

5.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6. 3일 이상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적절한 운동을 한다.

 

7. 고혈압과 당뇨병을 꾸준히 치료한다.

 

8. 정기적으로 소변 단백뇨와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를 한다.

 

9. 꼭 필요한 약을 콩팥 기능에 맞게 복용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만성콩팥병' 예방하기 위한 9대 생활 수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