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지하상가 온라인쇼핑몰'지:하몰'새단장 오픈

서울 지하도상가의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지:하몰'18일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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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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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몰 웹사이트 화면
[오픈뉴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지하도상가 온라인쇼핑몰 ‘지:하몰’을 새단장하여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몰’은 지난해 9월에 네이버스토어에 문을 열어 개설 100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는데 연말에 문을 닫았다가 금번에 상품과 쇼핑몰을 정비, 확충하고 새로 나선 것이다.

서울 시내 28개 지하도상가를 관리하는 공단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입점 상인들이 점포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로도 개척할 수 있도록 쇼핑몰 개설 지원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이 낯선 상인들을 위해 공단이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 홍보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리뉴얼한 ‘지:하몰’은 지난해보다 참여 지하도상가와 점포수가 늘었다. 동대문, 터미널 등 6개 상가의 23개 점포가 참여했던데 비해, 이번에는 기존 상가 외에 종각, 강남역, 잠실역 등 11개 상가 37개 점포로 확장됐고 그만큼 상품도 다양해졌다.

지:하몰 쇼핑몰은 메인 화면을 단장하고, 고객들이 보다 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세부디자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간결한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패션의류, 잡화, 침구 등에 애견용품을 신설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신상품도 늘려 나갈 예정이다. 각 부문별 메뉴로 들어가면 패션 화보처럼 구성된 세부 항목을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이 화보 속 아이템을 클릭하면 바로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가능하다.

공단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오는 25일까지 △ 전 상품 50% 할인, △ 무료 배송, △ 스마트스토어 찜할인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하몰 운영은 상인들이 온라인 시장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색있는 지하도상가의 상품이 온라인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최근 서울시립대학교 및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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