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상 Win-Win 3,000 재능기부 프로젝트 추진

충북도↔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충북기업인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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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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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업무협약
[오픈뉴스] 충북도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충북기업인협회는 1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는 Win-Win 3,000 재능기부 프로젝트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in-Win 3,000 재능기부 프로젝트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전문 지도사가 전국 3,000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일대일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경영 및 기술 7개 분야이며 2022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본 프로젝트는 경제적 부담으로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해당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7,000여명의 국가자격사인 경영지도사와 기술지도사로 구성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단체로 1986년 설립 이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 4월 8일 경영기술지도사법 시행으로 법정단체가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와 충북기업인협회는 도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당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홍보한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찾아가는 무료 컨설팅 진행과 지도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정부 사업을 안내하고 연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영·기술 지원을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추진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컨설팅이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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