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온라인 개최

디지털 치의학 상용화 기술개발, 치의학산업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연구개발과제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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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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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22일 오후 올 한 해 동안 부산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20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의학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와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포럼을 동시에 개최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온라인 성과보고회로 대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 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지원 10개 기업, 치과의료기기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7개 기업 등 21개 기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각 업체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개발 제품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올해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4개 기업 선정에 30여 개 기업이 신청해 7.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참여기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사업을 더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부산지역의 치의학산업 확대를 위해 기업맞춤형 전 주기적 단계별 지원, 인재양성 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는 특히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과제 발굴로 6건의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에 발굴된 과제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의료산업 분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더 폭넓고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치의학산업이 부산의 차세대 주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산업연구원’를 유치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지난 11월 산·학·병·연·관 협업 기능을 확대한 ‘한국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센터를 치의학산업 발전의 지역거점센터로 삼아 부산이 국내외 연구개발 및 치과의료기기 산업육성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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