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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두께 비교해 심근경색 잡아낸다

  • opennews 기자
  • 입력 2012.05.0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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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목 주위 동맥(경동맥)의 두께를 초음파로 촬영해 이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한국인 표준 데이터와 비교함으로써 가능해진 것이다.

.

기술표준원은 3일 ‘2012 참조표준 워크숍 및 성과 전시회’를 열고 ‘한국인의 목 주위 동맥(경동맥) 참조표준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일 밝혔다.

경동맥 표준 데이터는 표준과학연구원의 심뇌혈관 데이터센터가 대한심장학회 혈관연구회 및 전국 12개 대학병원과 협력해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은 40~70대 연령을 대상으로 개발했다.

이를 이용하면 목 주위 동맥의 초음파 영상에서 동맥 혈관의 두께나 경화반 존재를 측정해 심장과 뇌혈관의 좁아진 생태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인은 이런 방법을 통해 질환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정밀검진을 받아 심뇌혈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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