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 “올해 13만마리 떼까마귀 찾아와”

  • 김은아 기자
  • 입력 2020.02.24 10: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려한 떼까마귀 군무를 볼 수 있는 태화강 철새

(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까지 울산시 남구 삼호대숲의 하늘에서 약 13만마리의 떼까마귀가 화려한 군무를 펼친다.

 

20200224000500353_01_i_P2.jpg

 

남구 철새홍보관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순부터 태화강 옆 대나무가 우거진 삼호대에 머무는 떼까마귀가 약 180일을 머물고 오는 4월 말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

 

떼까마귀는 무리로 이동하는 새로 주로 먹이를 찾거나 잠자는 장소 등으로 이동할 때 어지럽게 날아다니며 포식자의 눈을 속이는데, 이 광경이 춤처럼 보여 군무라 칭한다.

 

3824066761514462384675남구1.jpg

 

떼까마귀 군무는 유일하게 울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울산의 큰 볼거리다.

 

특히 태화강 삼호대숲에서 펼쳐지는 노을과 어우러진 떼까마귀 군무는 가히 장관을 이뤄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떼까마귀 군무를 보기 위해서는 일출 30분 전과 해질녘 무렵에 남구 삼호대숲을 방문하면 된다.

 

image_4118903351514462384674.jpg

 

떼까마귀 군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구 철새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철새홍보관 내에 위치한 카페와 전망대에서 그 모습을 보다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한편 태화강 삼호대숲 일원에는 매년 평균 68종, 약 35만 마리가 관찰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로 평가되고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산 남구, “올해 13만마리 떼까마귀 찾아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