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울경제 클래식 개막

최혜진 5승 도전…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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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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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2019 KLPGA투어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오는 31일부터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 6,638야드, 본선 6,659야드)에서 나흘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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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의 역대 챔피언의 면모를 보면 흥미롭다. 초대 챔피언 신지애(31,쓰리본드)를 비롯해 김하늘(31,하이트진로), 이정민(27,한화큐셀), 이승현(28,NH투자증권) 등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하며 골프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대회는 지난해 박결(23,삼일제약), 2017년 김혜선2(22,골든블루)가 깜짝 우승을 신고했다. 

 

2019 KLPGA투어의 기록 경쟁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다. 현재 단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에 따라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신인상포인트 등 주요 기록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특히 상금순위의 향방에 가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27,비씨카드)가 최혜진(20,롯데)과 상금 격차 약 1억2백만 원을 만들며 상금순위 1위에 올랐다. 본 대회에 불참하는 장하나의 상금순위 1위 자리를 두고, 2위 최혜진(20,롯데), 3위 이다연(22,메디힐), 4위 임희정(19,한화큐셀)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상금 1억6천만 원을 노린다.

 

대상포인트 1위와 평균타수 1위를 기록 중인 최혜진은 “올해 제주에서 열린 ‘제13회 S-OIL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기억이 있었던 것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2019시즌을 즐거운 기억으로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신인상과 대상을 차지했던 최혜진은 올시즌 상반기에 4승을 신고하고, 하반기에 열린 세 개의 메이저 대회에서도 톱5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 선전을 통해 최혜진이 주요 기록 부문에서 유리한 고점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금순위 3위인 이다연은 2019시즌에 참가한 20개 대회 중 16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다. 상금순위 상위권에 포진된 선수들과 비교하면 이다연은 5개 또는 6개 대회를 적게 참가했지만 이다연은 상금순위 타이틀의 경쟁자로 점쳐지고 있다.

 

 이다연은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하면서 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올시즌 마지막이 다가오는데, 작년의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본 대회 챔피언 출신의 이승현(28,NH투자증권)과 김혜선2도 출전을 알리며, ‘동일 대회 다승’을 노리는 동시에 시즌 첫 승을 목표한다. 이승현은 2016년도 우승 당시 17언더파 199타를 만들어내며, 이 대회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다. 김혜선2은 2017년도 그린적중률 86%를 기록하며, 놀라운 샷 정확도를 바탕으로 우승을 이루었다.

 

 

SK네트웍스와 서울경제·서울경제TV SEN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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