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연두로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 위한 채식 레시피 개발

고기·치즈 없이 채소를 더 쉽고 맛있게 먹는 간단한 13개 레시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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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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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뉴욕에 있는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가 미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을 위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했다. 샘표는 100% 순식물성 콩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를 앞세워 맛있고 건강한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 9월 뉴욕 맨해튼에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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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가 개발한 채식 레시피는 10월 중 ‘고기 없는 월요일’ 공식 홈페이지(https://www.meatlessmonday.com/ecookbooks/)에 공개될 예정이다. ‘고기 없는 월요일’은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줄이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특히 미국 뉴욕시는 건강과 지구환경을 생각해 9월부터 모든 공립학교에서 월요일마다 급식에 육류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는 등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이 가장 활성화된 도시 중 하나다.

  

뉴욕의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의 총괄 책임자인 자우마 비아르네즈 셰프는 “미국 현지인들이 연두를 이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를 연구하면서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줄이자"라는 캠페인 메세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캠페인 관계자들이 이미 연두를 잘 알고 꾸준히 사용하며, 콩 발효를 통한 순식물성 소스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협업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샘표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가 이번에 공개하는 레시피는 육수 없이도 순식간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3분 채소수프, 복잡하기로 유명한 가지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8분 바바가누쉬, 치즈 없이도 고소한 맛을 내는 바질페스토 피자 등 총 13개다. 자우마 셰프는 “채소요리는 맛이 없고, 맛있게 요리하려면 여러 가지 재료와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깨고 모든 사람들이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콩을 발효한 연두를 활용해 고기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요리 비법을 담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는 뉴욕에 이어 국내에서도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에 동참한다. 충북 오송에 위치한 국내 최초 발효전문연구소인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고기 없이 채소로 만든 식단을 시작했다. 샘표는 향후 한국과 미국을 넘어 유럽과 중국의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본부와도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샘표는 2016년부터 우리맛 연구팀을 신설해 채소, 버섯, 해조류 등 식재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샘표는 국내 유명 셰프와 생산자,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우리맛 워크숍’과 소비자들을 위한 ‘우리맛 위크’ 등을 통해 우리맛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샘표 홈페이지(www.sempio.com)와 SNS를 통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샘표 관계자는 “연두를 사용해본 외국인들은 콩을 발효해 만든 소스가 100% 순식물성 임에도 고기 맛을 내고, 간편하게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린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한다”며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에서 콩을 발효하여 깊은 맛을 낸 연두가 채소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비결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랍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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