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신인 박교린(20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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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린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LPGA)

 

박교린은 경기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019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한 박교린은 신인으로는 조아연과 이승연, 유해란, 임희정에 이어 올해 5번째 '우승자'가 됐다.

 

조정민(25)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고, 이다연(22)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3위에 머물렀다.

 

정연주(27)와 정희원(28)이 8언더파 136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을 달성하고 상금, 평균타수 부문에서 선두로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공동 12위로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 36홀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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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린, KG·이데일리 오픈서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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