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 112명 추가

총 2127명 인정…지금까지 814명에 309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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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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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ws=오픈뉴스)

 

정부가 가습기살균제로 피해를 입은 112명을 추가로 특별구제계정 신규지원대상자에 선정했다. 이로써 특별구제대상자는 21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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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5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를 열고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 지원대상자 5명과 폐렴 48명 등 총 109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또 의료·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긴급의료지원 대상자 1명과 원인자 미상·무자력 피해자 2명을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다.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 및 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12일까지 원인자미상·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814명에게 총 309억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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