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은 2일 오전 '새로운 상식-개인이 바꾸는 세상'을 주제로 열린' SBS D 포럼 2018'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촛불 민심의 이면에는 국가와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과오가 있었다"며 "개인의 '각자도생'이 점점 강화되는 시대라면, 과연 국가와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이번 주제를 앞에 두고 국회의장으로서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최근 우리 국민은 SNS와 동영상 채널, 거리의 광장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목소리를 내며 공감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것이 국민주권이라는 헌법의 가치를 일깨우는 일이다. 민주주의를 향한 올바른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선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국민의 명령을 받들 공복(公僕), 말 그대로 머슴을 뽑는 일이다"라며 "세상은 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변해 간다. 국회가 늘 비판의 대상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강력한 개혁 주체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지금 국회는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고 있다. 현행 선거제도는 표심을 왜곡하는 현상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일은 국회의 책무이며, 국민은 투표하고 국회는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력으로 의회와 정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꿔나가 주시길 바란다"면서 "국회는 국민을 따를 것이다"고 말했다.
'SBS D 포럼'은 SBS가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연중 실시하는 대표 지식 나눔 비영리 프로젝트로서, 2018년은 '새로운 상식- 개인이 바꾸는 세상'을 주제로 촛불집회, 미투, 갑질 폭로 등 개인이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상식은 무엇이 있는지, 이것이 어떻게 현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촛불 민심의 이면에는 국가와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과오가 있었다"며 "개인의 '각자도생'이 점점 강화되는 시대라면, 과연 국가와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인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이번 주제를 앞에 두고 국회의장으로서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최근 우리 국민은 SNS와 동영상 채널, 거리의 광장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목소리를 내며 공감을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것이 국민주권이라는 헌법의 가치를 일깨우는 일이다. 민주주의를 향한 올바른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그중에서도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선거라고 생각한다. 나의 국민의 명령을 받들 공복(公僕), 말 그대로 머슴을 뽑는 일이다"라며 "세상은 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변해 간다. 국회가 늘 비판의 대상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가장 강력한 개혁 주체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지금 국회는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고 있다. 현행 선거제도는 표심을 왜곡하는 현상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일은 국회의 책무이며, 국민은 투표하고 국회는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선거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력으로 의회와 정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꿔나가 주시길 바란다"면서 "국회는 국민을 따를 것이다"고 말했다.
'SBS D 포럼'은 SBS가 사회 공헌을 목적으로 연중 실시하는 대표 지식 나눔 비영리 프로젝트로서, 2018년은 '새로운 상식- 개인이 바꾸는 세상'을 주제로 촛불집회, 미투, 갑질 폭로 등 개인이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만들어가는 새로운 상식은 무엇이 있는지, 이것이 어떻게 현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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