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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호남형 청년문화리더 양성에 박차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6.05.0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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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전라북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오는 6월부터 약 5개월간의 일정으로 호남형 청년문화 리더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이 제정ㆍ시행됨에 따라 '지역문화 진흥기반 구축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지정 및 지원을 위해 지난해 최초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지역의 특색에 맞는 전문가 맞춤형 이론교육, 실무 워크숍, 현장 사례연구 등 다양한 심화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특히 2개월간의 현장실습 인턴십과정도 포함하는 등 실질적으로 지역 문화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심화교육과정의 우수 교육생 중 일부를 선발하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주관으로 '문화리더 양성과정'도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
 
'문화리더 양성과정'은 인문학 및 정신문화, 통섭 등 수준 높은 강의와 더불어 지역문화사업의 기획ㆍ운영 실무 전반을 다루는 토론 워크숍, 해외현장교육 등 심화교육과정 이수자의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이수한 40여 명의 이수생은 도내 문화단체 등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적용하여 문화융성기조 부합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5월 중순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개별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문화 인력양성기관 교육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인력이 새로운 지역문화 융성의 선봉에 서서 '지역문화의 지형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지역의 '문화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지속적인 전문가 양성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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