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정현 '고향 곡성 떠나' 순천 출마... '호남 재선' 성공할까

  • 정우경 기자
  • 입력 2016.03.04 05: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58)이 3일 20대 총선에서 전남 순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날 국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순천이 독립된 선거구가 되고, 곡성은 인근 광양·구례 선거구에 통합됐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 소견문을 통해 "호남정치에 새로운 리더, 리더십, 비전이 필요하다"며 "한 번 더 제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그래야 호남에 미래가 있다"며 "순천발전을 위한 큰 구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대 총선에서 순천 선거구에 출마한다. 순천보은(順天報恩)”이라며 “제가 다시 선택을 받게 된다면 순천은 선거혁명 1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당선되면 호남 유일의 여당 3선 의원이 된다. 그러면 순천과 전남 동부권 더 나아가 호남 발전을 위해 참으로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2년간 최선을 다해 일했지만 아직 못 다한 일이 남아 있다"며 "한 번 더 밀어 주시면 죽을 힘을 다해 일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는 담터댁 큰 아들이고, 목사동 촌놈이고, 비엘리트, 비주류로 살아왔기에 서민과 소외된 사람들의 심정을 뼈저리게 잘 안다"며 "호남 예산, 인재, 기업 지킴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18대 국회 비례대표에 이어 2012년 19대 총선에서 광주 서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2014년 7·30 보궐선거 때 전남에서 보수 여당 후보로 순천·곡성에서 최초로 당선됐다.
 
전남선관위 등에 따르면 2014년 7·30 보궐선거 때 이 의원은 49%(6만815표)를 얻어 40%(4만9천611표)를 획득한 서갑원 후보를 1만1천204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현재 야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19대 청년 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을 비롯해 노관규 전 순천시장, 서갑원 전 의원, 국민의당 구희승 변호사 등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정현 '고향 곡성 떠나' 순천 출마... '호남 재선' 성공할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