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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학교, 신입생 수시 모집
     (오픈뉴스=opennews) ▲ 한국골프대학교 전경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3년제 골프특성화 대학이다. 2011년에 개교한 한국골프대학교는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뛰어난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골프 관련 미디어와 골프대회 운영기업 그리고 재활전문 의료기관 등 골프 관련 산업에 종사할 유능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의 4개 학과가 있다.   골프경기지도과는 골프 프로선수 및 지도자에게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   골프경영과는 골프장 및 골프 관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   골프코스조경과는 골프장 코스관리와 조경전문가에게 필요한 이론과 현장 중심의 장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골프재활과는 골프나 스포츠 활동으로 입은 상해에 대한 체계적인 신체조직과 근육 등에 대한 재활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신설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골프 특성화 명품 대학으로 성장하여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개교 5년차였던 2015년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높은 교육의 질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2016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 과정 설립 인가를 받아 우리 대학에서 1년만 더 공부하면 학사학위를 바로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에 출범한 선수육성단 프로그램은 2017년 한 해 동안 무려 31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개교 이후 2017년까지 불과 7년만에 LPGA를 비롯 국내외 골프대회에서 총 50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냈고, 2017년말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한국골프대학교 취업률 73.1%는 전국 대학 평균 취업률 67.7% 보다 훨씬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골프경영과와 골프코스조경과 졸업생 취업률은 각각 82.6%와 81.3%로 예체능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면서 우리나라 골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박승현 입학처장은 “골프경영과와 골프코스조경과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이나 투어프로로 활약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원 취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입학청장은 또 “올해 신입생을 처음 모집하는 골프재활과의 경우 재활치료 분야가 다가올 4차 산업시대의 유망직종으로 각광받는 것은 물론 현재의 높은 보건계열 취업률에 비추어 보더라도 수험생들에게 대단히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인구 500만 명, 골프장 500개소 등 우리나라 골프 시장의 성장 잠재력도 한국골프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전망을 밝게 한다. 이들이 받는 연봉도 두둑한 편이다. 웬만한 골프장에 취업하면 초봉 3000만 원은 족히 받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졸업생들도 늘고 있다.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유명 골프장에서 레슨 프로나 코스관리 요원으로 취업할 졸업생들을 많이 찾기 때문이다. 대학 측도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이들 나라 골프 업계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현장실습이나 인턴십, 동계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신입생 수시모집을 오는 9월 10일부터 시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문의는 033-8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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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한국골프대학 이영진 교수, 교육부 ‘2017년 우수논문지원사업’ 선정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이영진 교수(골프비즈니스과)가 집필한 논문이 8일 한국연구재단(교육부 산하)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인문사회분야 우수논문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논문지원사업은 사업 신청 시 연구자가 기존에 작성한 논문과 기존 논문의 이론적, 산업적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향후 논문연구계획서를 함께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하면 한국연구재단이 기존 논문의 우수성과 향후 연구계획의 타당성과 합리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영진 교수가 이번 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논문은 ‘Classification of evaluation attribute satisfaction of a rural festival using the three-factor model of satisfaction’로 서비스 산업에서 특정 속성에 만족하면 전반적 만족도가 증가하고 불만족하면 전반적 만족도가 감소한다는 기존 만족도 연구의 틀을 깨고 특정 속성에 만족하더라도 전반적 만족도가 증가하지 않거나 속성에 불만족하더라도 전반적 만족도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까지 설명할 수 있는 세(三) 요인 만족도를 산업현장에 적용한다는 연구이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이영진 교수는 이러한 관계를 적용한 우수 논문을 확장 적용하여 ‘세(三)요인 만족도 모델 적용을 통한 골프리조트 선택속성 유형화’라는 연구를 향후 1년간 시도하겠다는 연구계획서를 제출하여 최종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문적으로 골프산업 고객만족도 연구의 기초적 문헌으로 골프 관련 이론의 확장에 기여하고, 골프리조트 선택속성을 3개의 요인으로 유형화하여 골프리조트 선택속성만족과 전반적 만족도 간 기존 대칭적 관계에서 비대칭적 관계까지 고려할 수 있는 연구방법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또한 “산업적인 관점에서 본 연구가 골프리조트 직원들의 고객 심리 파악 교육에 활용되고, 골프리조트 고객 관리 지침 매뉴얼 제작 및 골프리조트 마케팅 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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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8
  •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글로벌 골프 인재양성 메카로 도약”
    (오픈뉴스=정연생)   “한국골프대학교는 이미향, 박보미, 변현민, 이정은5 등 유명 프로선수를 대거 배출했고, 학생들은 한국 골프산업을 이끌 각 분야별 차세대 인재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한국골프대학교가 글로벌 골프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사진=오픈뉴스)  국내 최초(最初)이자 최고(最高)의 골프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이하 한국골프대)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은 지난 2015년 6월 취임한 이래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했다.   송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끝에 201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선정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골프업계와 교육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기관평가인증제'는 고등직업 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품질 향상, 기관의 책무성 증진, 지속적 직업교육의 품질개선 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학의 사명과 발전계획, 경영 밎 재정, 교육시설 및 자원, 대학의 책무와 교육개선 등 기준을 바탕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송 총장은 “이 평가인증을 통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아 골프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가치 상승, 교육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예산확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육부의 구조개혁평가를 거쳐 대학 평가인증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전경 (사진=한국골프대)  "글로벌 골프인재 꿈이 자라나는 곳, 한국골프대“   골프산업은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20%를 차지하여 가장 큰 규모의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10% 안팎의 성장을 거듭해 지난 2015년 기준 23조 원 규모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골프산업의 급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이 각종 메이저 대회서 우승을 하면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 선수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골프 강국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더구나 올 시즌 한국 여자선수들의 미국 LPGA 투어에서 14차례 우승했고, 앞으로 남은 5번의 대회에서 1번 더 우승하면 이전 '한국 여자골프 최전성기'였던 지난 2015년의 15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 (사진=오픈뉴스)  송 총장은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 연속 제패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 골프는 남녀 골프 선수들의 잇따른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세계 골프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면서 "하진만 국내 골프 산업의 비약적 발전에 비해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골프 전문가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 프로선수 육성, 골프산업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대학”이라며,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골프대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등을 통해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골프 산업에 종사할 경영 인재와 골프장 코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골프 관련 분야의 기본적인 전공은 물론 골프산업계 트렌드와 밀접한 전공이 개설돼 있는 점이 강점이다.   ▲ 한국골프대학교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이 말한 것처럼 ‘국내 유일’이란 표현에서 알 수 있듯 한국골프대는 우리나라 골프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 한국골프대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력들이 국내외 골프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이기 때문이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똑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외 골프 산업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끌어 간다는 꿈을 갖고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그러면서 “대학교의 교육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산학협력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앞으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면서 “한국골프대학이 세계 최고의 골프대학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국골프대학교를 소개해 달라.   “한국골프대학교는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우리나라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이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 체육교육과에 골프전공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골프학과가 따로 개설되어 있는 경우에도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이에 반해 우리 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골프에 관한 종합대학인 셈이다. 더구나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개설한 전공심화과정이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과 입시상담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한국골프대의 전공과 학과별 진로에 대해 설명해달라.   “구체적으로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학과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 등 3개 학과가 있다. 경기지도과는 골프선수와 골프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개교 이래 수많은 골프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냈다. 골프경영과는 골프장·골프용품업체·골프미디어기업·골프대회 운영회사 등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경영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활동영역이 대단히 넓어 입시 경쟁률 또한 높다.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는 골프장 코스관리와 조경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취업률 100%를 자랑한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실습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데.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천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면서 동시에 골프코스조경과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잔디관리 실습장이 되고 있다.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다.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다양한 이들 시설을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송충석 총장은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골프대를 명문 특성화 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들었다.   “지난 2015년 3월 취임한 후 행정이나 회계 등 대학의 관리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다. 제때에 예결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부로부터 지적을 받을 정도였다. 지금은 학교법인과 대학이 모두 안정어 여러 분야에서 새롭게 정비된 다양한 시스템들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취임하자마자 받았던 구조조정개혁 평가는 다행히 우리 대학이 예체능계 대학으로서 편제 완성 후 2년이 경과되지 않아 별도조치를 받음으로써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 받았고, 재학생들은 2유형 국가장학금을 받는데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개교 4년 만에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높은 교육의 질을 공인받은데 이어 2016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우리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바로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설립인가도 받았다.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들었다.   “대학 자체적으로 재정 확충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첫째, 지난해부터 중국, 베트남, 태국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얼마 전에 산학협력단 산하에 「KGU 홀인원」이라는 학교기업을 설립해서 국내 유소년 대상 골프아카데미, 국제 골프아카데미와 골프장경영관리사 양성을 통해 재정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등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2016년에 우리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하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신청하였으나 아깝게 탈락했고, 2017년에는 예상과 달리 정부의 예산 문제로 동 사업이 취소되는 바람에 아직은 재정 기반 확충에 대한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결정 되는대로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무거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취임 당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할 인재 양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는데.   “내가 양성하고자 하는 21세기형 스포츠 인재는 세계적인 골프선수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매니지먼트 분야를 이끌 세계인,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전문인, 기술과 함께 인성을 겸비한 지성인이다. 무엇보다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간미 넘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개교한지 7년 만에 이미향, 박보미, 이승택 선수 등 프로 골프선수들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이제 겨우 개교 7년차에 불과하지만, 개교 이래 크고 작은 대회에서 지금까지 49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중 1부 투어 우승은 모두 9차례가 있었는데, 작년에 졸업한 이미향 프로가 LPGA 2승과 유럽여자투어(LET) 1승을 차지한 바 있고, 지난 7월에는 역시 작년 졸업생인 박보미 프로가 금호타이어오픈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리 대학 출신 프로들이 KLPGA 1부 투어 6승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올해 졸업생 이승택 프로가 KPGA 티업 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12언더로 한 라운드 최다 언더파 한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3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한 변현민과 2015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정은5도 한국골프대 졸업생이다.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의 프로테스트 합격률이 높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매년 KPGA와 KLPGA 프로 테스트에서 평균 20여 명 정도의 합격생을 배출했는데, 올해는 벌써 28명이 합격했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테스트 합격생까지 포함하면 30명을 넘기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런 결과는 한국골프대학교가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습시설과 프로출신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선수육성단과 동남아 동계캠프 운영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 역사가 더해가고 투어프로 졸업생 숫자가 늘어날수록 우승 실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한국골프대학에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한다. 그런 차원에서 매년 지적장애 청소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올해로 5년째 이어온 행사인데 매년 100여 명의 지적장애 중고교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1대 1 멘토가 되어 하루 동안 스내그골프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즐긴다. 또한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자선골프대회도 있다. 지역주민, 산학협력기업 임직원, 본교 동문과 교직원 등이 함께 참가하는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1회 개최하고, 여기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연탄 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밝혀달라.   “세계 골프계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이 커져감에 따라 한국으로 골프 유학을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생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따라서 한국골프대는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외국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 골프 허브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대학의 골프학과에 교수 파견과 커리큘럼 등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졸업생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 투어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외국 골프장의 레슨프로나 코스관리 전문요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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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6

CULTURE 검색결과

  • LPGA 이미향, 모교 한국골프대 장학금 기탁
    (오픈뉴스=opennews)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에 지난 5일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 이미향 프로 한국골프대 1천만원 기탁   이날 오후 한국골프대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이미향선수의 아버지 이영구씨가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09년~2011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1년 프로 전향한 이미향은 2013년 한국골프대학교에 입학했으며, 2014년 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과 LPGA 미즈노 클래식을 차례로 우승했다.   이미향은 2017년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가 함께 주관한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송충석 총장은 “후배들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이미향 선수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 고맙다”면서 “이미향 선수를 모든 교직원과 동문들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오는 11월20일까지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골프학과 전공심화 1년 과정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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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한국골프대학교, 제6회 지적장애인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2일 교내 숏게임장에서 스내그골프로 진행하는 2018 제6회“골프는 내 친구”지적장애청소년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제6회 “골프는 내 친구”지적장애인골프대회  골프를 통해 장애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한 취지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대회는 지적장애청소년 11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이 1:1 멘토 및 대회 진행요원으로 장애청소년들을 푸른 잔디에서 마음껏 골프를 즐기는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왔다.   입학 당시 멘토학생의 도움을 받았던 지적장애 대학생 김가은(골프경기지도과 16학번)도 올해는 당당히 후배 청소년 손을 잡고 이끌어 주는 멘토역할을 했다. 한국골프대학교가 주최하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 대회를 위해 한국스내그골프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에바끌레르, 스카이72골프&리조트, 월드비전, 서초구청,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후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사)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가 한국골프대학교 송충석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매년 장애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KLPGA 마운틴프랜즈’가 지적장애청소년 김아라, 이주영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스내그골프는 미니 골프와 실제 골프의 장점을 모두 살려 어른과 어린이가 손쉽게 즐길수 있도록 창안되었으며 장비는 가볍고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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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 골프
    2018-09-13
  • 한국골프대학교, '더CJ컵@나인브릿지 대회'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실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0일 교내 대강당에서 더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에 참가하는 재학생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골프대학교의 더CJ컵@나인브릿지 대회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는 더CJ컵@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다. 이번 사전교육은 CJ컵에 대한 개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선수와 관람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자원봉사자들은 기본소양·직무 교육을 통해 친절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면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대회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CJ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2017년 첫 CJ컵에도 재학생과 교수 1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이 대회를 위해 갚진 땀을 흘렸고,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2015 프레지던츠컵”에도 100명의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여 다양한 국제대회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하는 국내 유일의 3년제 골프특성화 대학이다. 2011년에 개교한 한국골프대학교는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뛰어난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골프 관련 미디어와 골프대회 운영기업 그리고 재활전문 의료기관 등 골프 관련 산업에 종사할 유능한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골프재활과 2019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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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2
  • 한국골프대학교, 송경서 프로 초청 특강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학생들의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로역량 강화하기 위해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18 학과별 취업 및 진로개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한국골프대학교 '2018 학과별 취업 및 진로개발 세미나'  이 행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의 청년고용거버넌스 지역대학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2회째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첫 번째 실시한 골프경영과 취업 및 진로개발 특강은 KPGA 프로골퍼이자 품격 있는 해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송경서 JTBC골프 해설위원을 초청하여 “골프미디어 시장현황과 진출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골프경영과 학생 뿐 아니라 스포츠 미디어와 방송 진출에 관심 있는 학생 50여명이 특강에 참가해 방송계와 골프대회장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었다.   오는 28일에는 도서 ‘싱글로 가는 골프의 메카닉’의 공동저자인 강호정 한국골프피팅협회 교육국장을 초청하여 ‘운동역학과 골프 메카닉’라는 주제로 앞으로 선수나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될 골프경기지도과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개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0일에는 코스 관리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을 관리하고 있는 (주)대정골프엔지니어링 이성호 본부장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골프장 코스관리 아웃소싱의 전략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골프코스조경과 학생들의 진로개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골프대학교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초중고교 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골프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0일에는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전국 초중고교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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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전가람, KPGA 프로미오픈 생애 첫 우승
    (오픈뉴스=opennews) 전가람(23) 선수가 자신이 한때 캐디로 일했던 곳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 전가람 프로 (사진=KPGA)  전가람은 22일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 쁘렝땅·에떼 코스(파72. 7,076야드)에서 열린 2018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첫 우승 테이프를 끊었다.   전가람은 지난 2016년 코리안투어에 입성해 27개 대회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전가람은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 골프경기지도과 2학년을 다니다 휴학 중이다.   지난 2011년 개교한 한국골프대학은 전가람의 이번 우승까지 국내외 각종 골프대회에서 통산 53승을 기록했고, 2017년 한 해 동안 재학생과 졸업생 31명이 KPGA와 KLPGA 프로테스트에 합격했다.   또한 한국골프대는 LPGA 이미향, 이정은, 강혜지, KPGA 이승택, 김봉섭, KLPGA 박보미, 변현민, GTOUR 채성민, 최민욱 외 국내외 골프계를 이끌어가는 우수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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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한국골프대학교,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5일 식목일을 기념해 쾌적한 캠퍼스 조성과 대학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골프대학교)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는 송충석 총장과 박승현 교학처장, 김수인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50여명이 함께 땀을 흘리며 이팝나무 80그루와 잣나무 10그루, 송총장과 교수회, 총학생회가 기증한 단풍나무 3그루를 기념식수로 심고 학교주변 나무 이식, 비료주기, 캠퍼스 주변 청소 등 다양한 녹색환경 조성활동에 동참했다.   김수인 총학생회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산림자원 조성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나 숲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후배들에게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캠퍼스를 물려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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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6
  • “지적장애 대학생들, 대구스페셜올림픽 골프대회 우승 휩쓸어”
    (오픈뉴스=opennews)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에 재학 중인 황대희, 엄석현, 김가은 선수가 지난 8일~9일 이틀간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제13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하계대회 겸 2017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골프대회에 참가하여 각각 레벨4(9홀)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우승했다. ▲ (사진=한국골프대학)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회장 고흥길)가 주최하고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를 통해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에 재학중인 지적장애 대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강의실과 교내 연습장, 라운드실습 골프장을 오가며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교육과정으로 학습과 훈련을 받고 있다.    이들 지적장애 대학생들은 골프를 시작한 후 사회성도 좋아지고,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달성하는 과정, 지적 능력과 생활 태도 등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골프를 통해 장애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성취감과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한 취지로 매년 지적장애청소년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신입생 수시모집을 7일부터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자격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신입생은 수능성적에 상관없이 심층면접만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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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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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골프대 송충석 총장, “글로벌 골프 인재양성 메카로 도약”
    (오픈뉴스=정연생)   “한국골프대학교는 이미향, 박보미, 변현민, 이정은5 등 유명 프로선수를 대거 배출했고, 학생들은 한국 골프산업을 이끌 각 분야별 차세대 인재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글로벌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한국골프대학교가 글로벌 골프교육의 메카로 우뚝 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사진=오픈뉴스)  국내 최초(最初)이자 최고(最高)의 골프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국골프대학교(이하 한국골프대)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은 지난 2015년 6월 취임한 이래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했다.   송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교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끝에 201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선정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골프업계와 교육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기관평가인증제'는 고등직업 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품질 향상, 기관의 책무성 증진, 지속적 직업교육의 품질개선 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학의 사명과 발전계획, 경영 밎 재정, 교육시설 및 자원, 대학의 책무와 교육개선 등 기준을 바탕으로 요건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송 총장은 “이 평가인증을 통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아 골프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가치 상승, 교육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서는 예산확충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육부의 구조개혁평가를 거쳐 대학 평가인증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전경 (사진=한국골프대)  "글로벌 골프인재 꿈이 자라나는 곳, 한국골프대“   골프산업은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20%를 차지하여 가장 큰 규모의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10% 안팎의 성장을 거듭해 지난 2015년 기준 23조 원 규모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골프산업의 급성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이 각종 메이저 대회서 우승을 하면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 선수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골프 강국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더구나 올 시즌 한국 여자선수들의 미국 LPGA 투어에서 14차례 우승했고, 앞으로 남은 5번의 대회에서 1번 더 우승하면 이전 '한국 여자골프 최전성기'였던 지난 2015년의 15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 (사진=오픈뉴스)  송 총장은 "1998년 박세리의 메이저 연속 제패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한국 골프는 남녀 골프 선수들의 잇따른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세계 골프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면서 "하진만 국내 골프 산업의 비약적 발전에 비해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골프 전문가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 프로선수 육성, 골프산업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대학”이라며,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골프대는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과 ▲골프코스조경과 등을 통해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골프 산업에 종사할 경영 인재와 골프장 코스를 관리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골프 관련 분야의 기본적인 전공은 물론 골프산업계 트렌드와 밀접한 전공이 개설돼 있는 점이 강점이다.   ▲ 한국골프대학교의 발전상을 말하면서 송충석 총장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송 총장이 말한 것처럼 ‘국내 유일’이란 표현에서 알 수 있듯 한국골프대는 우리나라 골프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 한국골프대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력들이 국내외 골프업계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이기 때문이다   송 총장은 “한국골프대는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똑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외 골프 산업을 우리 학교 학생들이 이끌어 간다는 꿈을 갖고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그러면서 “대학교의 교육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산학협력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앞으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면서 “한국골프대학이 세계 최고의 골프대학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충석 한국골프대학교 총장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국골프대학교를 소개해 달라.   “한국골프대학교는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우리나라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이다. 다른 대학들의 경우 체육교육과에 골프전공이 포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골프학과가 따로 개설되어 있는 경우에도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이에 반해 우리 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골프에 관한 종합대학인 셈이다. 더구나 2016년에 교육부로부터 전공심화과정을 인가 받아서 1년만 학업을 더 하면 4년제 졸업과 같이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개설한 전공심화과정이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과 입시상담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한국골프대의 전공과 학과별 진로에 대해 설명해달라.   “구체적으로 골프경기지도과, 골프경영학과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 등 3개 학과가 있다. 경기지도과는 골프선수와 골프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개교 이래 수많은 골프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해냈다. 골프경영과는 골프장·골프용품업체·골프미디어기업·골프대회 운영회사 등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경영자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활동영역이 대단히 넓어 입시 경쟁률 또한 높다. 그리고 골프코스조경과는 골프장 코스관리와 조경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학과로서 취업률 100%를 자랑한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실습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데.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천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면서 동시에 골프코스조경과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잔디관리 실습장이 되고 있다.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다. 우리 대학 재학생들은 다양한 이들 시설을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송충석 총장은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내외 골프산업 발전에 공헌할 글로벌 골프인재를 양성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골프대를 명문 특성화 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고 들었다.   “지난 2015년 3월 취임한 후 행정이나 회계 등 대학의 관리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다. 제때에 예결산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부로부터 지적을 받을 정도였다. 지금은 학교법인과 대학이 모두 안정어 여러 분야에서 새롭게 정비된 다양한 시스템들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 취임하자마자 받았던 구조조정개혁 평가는 다행히 우리 대학이 예체능계 대학으로서 편제 완성 후 2년이 경과되지 않아 별도조치를 받음으로써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 사업 참여 자격을 부여 받았고, 재학생들은 2유형 국가장학금을 받는데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개교 4년 만에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우리 대학의 높은 교육의 질을 공인받은데 이어 2016년에는 교육부로부터 우리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바로 취득할 수 있는 전공심화과정 설립인가도 받았다.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들었다.   “대학 자체적으로 재정 확충방안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첫째, 지난해부터 중국, 베트남, 태국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째, 얼마 전에 산학협력단 산하에 「KGU 홀인원」이라는 학교기업을 설립해서 국내 유소년 대상 골프아카데미, 국제 골프아카데미와 골프장경영관리사 양성을 통해 재정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등 넘어야 할 산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2016년에 우리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정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하여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신청하였으나 아깝게 탈락했고, 2017년에는 예상과 달리 정부의 예산 문제로 동 사업이 취소되는 바람에 아직은 재정 기반 확충에 대한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방향이 결정 되는대로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밖에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가 무거운 과제로 다가오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 대응할 계획이다”   ▲ 한국골프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취임 당시 ‘21세기형 스포츠 인재 육성’ 및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할 인재 양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는데.   “내가 양성하고자 하는 21세기형 스포츠 인재는 세계적인 골프선수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매니지먼트 분야를 이끌 세계인, 국내외 골프산업을 이끌 전문인, 기술과 함께 인성을 겸비한 지성인이다. 무엇보다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간미 넘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개교한지 7년 만에 이미향, 박보미, 이승택 선수 등 프로 골프선수들을 잇따라 배출하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이제 겨우 개교 7년차에 불과하지만, 개교 이래 크고 작은 대회에서 지금까지 49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중 1부 투어 우승은 모두 9차례가 있었는데, 작년에 졸업한 이미향 프로가 LPGA 2승과 유럽여자투어(LET) 1승을 차지한 바 있고, 지난 7월에는 역시 작년 졸업생인 박보미 프로가 금호타이어오픈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리 대학 출신 프로들이 KLPGA 1부 투어 6승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올해 졸업생 이승택 프로가 KPGA 티업 지스윙 메가 오픈에서 12언더로 한 라운드 최다 언더파 한국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3 에스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한 변현민과 2015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정은5도 한국골프대 졸업생이다.    -한국골프대 재학생들의 프로테스트 합격률이 높다고 하던데.   “지금까지 매년 KPGA와 KLPGA 프로 테스트에서 평균 20여 명 정도의 합격생을 배출했는데, 올해는 벌써 28명이 합격했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테스트 합격생까지 포함하면 30명을 넘기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런 결과는 한국골프대학교가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습시설과 프로출신 교수들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선수육성단과 동남아 동계캠프 운영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학교 역사가 더해가고 투어프로 졸업생 숫자가 늘어날수록 우승 실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한국골프대학에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우리 대학 졸업생들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한다. 그런 차원에서 매년 지적장애 청소년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올해로 5년째 이어온 행사인데 매년 100여 명의 지적장애 중고교생들에게 우리 학생들이 1대 1 멘토가 되어 하루 동안 스내그골프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즐긴다. 또한 올해로 3년째 이어온 자선골프대회도 있다. 지역주민, 산학협력기업 임직원, 본교 동문과 교직원 등이 함께 참가하는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1회 개최하고, 여기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연탄 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밝혀달라.   “세계 골프계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이 커져감에 따라 한국으로 골프 유학을 오는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생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따라서 한국골프대는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 외국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 골프 허브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대학의 골프학과에 교수 파견과 커리큘럼 등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교환학생을 받아들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졸업생들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 투어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외국 골프장의 레슨프로나 코스관리 전문요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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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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