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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협회, EU 공급망실사 법안의 기업 경영진 책임 크게 완화 전망
    한국무역협회[오픈뉴스] EU의 '기업지배구조 및 공급망실사 법안'의 중요 쟁점 가운데 하나인 기업 경영진의 책임 수준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완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 관계자를 인용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기업 경영진의 급여를 지속가능성 기준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업 경영전략상의 구체적 환경목표 설정 의무 등은 배제되고,경영진 책임을 공급망실사 의무이행에 한정하는 방안이 유력, 사실상 경영진 개인의 책임 및 기업 장기경영전략의 구체적 지속가능성 목표 설정 의무는 배제될 전망이다. 경영진 책임 등은 복수의 유럽개혁그룹(RE) 의원이 집행위에 기업 장기경영전략상의 측정 가능한 기후목표 설정 의무화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등 반발이 거센 사항이다. 집행위 공급망실사 법안은 당초 작년 발표 예정이었으나, 집행위 산하 규제검토위원회(RSB)의 2차례 법안 부적합 판정으로 올 상반기로 발표가 연기됐다. RSB도 법안 부적합 판정 사유로 기업지배구조 부분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으며, 북유럽 업계를 중심으로 법안을 공급망실사에 한정, 기업지배구조 부분 제외를 요구했다. 한편, 대다수의 EU 회원국이 '산지전용 및 삼림훼손 방지 공급망실사 법안의 범위를 확대하는데 찬성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바라 폼필리 프랑스 환경부장관은 21일(금) EU 에너지장관이사회 후 삼림 공급망실사 법안의 적용범위 확대에 대다수 회원국 사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있다고 설명했다. 집행위 법안은 쇠고기, 목재, 팜오일, 대두, 커피, 카카오 및 일부 파생상품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나, 삼림 훼손에 기여하는 고무 등 일부 품목이 제외된 점이다. 법안이 농지 확대를 위한 산지전용과 삼림훼손에 한정하고 있으나, 습지, 사바나 등 다양한 에코시스템을 보호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등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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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2022-01-25
  • 국민지원금 2주만에 90% 수령···9조 7286억원 지급
    [오픈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지원금 신청 · 접수를 시작한지 12일째인  17일에 예상 지급 대상자의 약 90%인 3,891.4만 명에게 9조 7,286억 원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차 긴급재난지원금과 비교해보면 같은 기간 예산집행 비율이 79.4%(’20년)에서 88.7%(’21년)로 9.3%p 대폭 증가하는 등 보다 빠른 속도로 국민지원금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국민들이 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도입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였다. 먼저,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통해 국민지원금 신청 · 지급 개시 전에 본인이 지급대상자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언제, 어떻게 신청하고 사용하는지 알 수 있도록 사전에 적극적으로 안내하였다. 네이버앱 · 카카오톡 · 토스 ·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국민비서로 사전알림을 받은 국민들은 1,271만 여명에 이른다.(9.17. 0시 기준) 이와 함께,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시는 신용 ·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쉽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카드사와 협업하여 사전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점검하는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도 강화하였다. 또한 국민들이 지원금을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용처를 검색할 수 있는 별도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도 사용처를 표시하였으며, 국민지원금 사용처도 8월 18일 231만여개에서 9월 16일 263만여개로 확대하였다. 한편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국민지원금 TF」를 구성하여 국민들이 편리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행정안전부는 주민들의 신청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간 행정시스템을 연계하여 주민등록 등 · 초본,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주민들이 별도로 발급받지 않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특히, 올해는 국민지원금 신청‧지급뿐만 아니라 이의신청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작년에는 오프라인 이의신청만 가능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민신문고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이의신청 방식을 추가로 마련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은 총 297,730건(온라인 국민신문고 178,620건, 오프라인 읍면동 신청 119,110건)으로, 자치단체(시군구)와 건보공단이 협업하여 순차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이의신청자에게 알려드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부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의무복무 중인 현역 군인들도 국민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청 및 대리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나라사랑카드’로 군 마트(PX)에서 사용(9.17.~)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다. 고규창 「국민지원금 범정부 TF」 단장은 “이번 국민지원금이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 ·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웃 소비처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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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문재인 대통령, 제24회 국무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 제24회 국무회의 주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 국무회의실과 영상회의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국무조정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021년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5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정부로 이송된 법률안 51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키로 했다.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공포안'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인증제도 도입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한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가사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도 노동법 및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서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가사근로자들이 노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경제자유구역에 유턴기업을 적극 유치·지원하고, 첨단·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은 정부 보조금의 부정 운용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정수급 사업자 등에 대한 제재 기간을 (5년 이내의 범위로) 명확히 규정하고, 보조금 예산의 편성·집행·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보조금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무조정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은 청년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범정부적 청년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7월부터 한시조직으로 운영해왔던 청년정책추진단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로 확대·개편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청년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수립되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음주 폐해로부터 국민 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주류광고 세부 기준을 구체화하였다. 광고 금지 시간대 적용 매체를 확대하고, 행사 후원 시 주류 제품 광고 금지 규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령안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다.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오는 7월 6일부터 송금인이 착오로 잘못 송금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반환받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그 적용 대상거래 및 대상기관을 구체화하고 있다. 토스, 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업자를 통해 금융회사 계좌로 송금한 거래도 적용이 되며, 송금 기능이 있는 전체 금융회사와 관련법에 따라 금융위에 등록한 전자금융업자도 대상기관이 된다. 앞으로 착오 송금인은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소송을 통하지 않고도 반환지원 제도를 통해 신속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착오송금액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된다. 의안 심의를 마치고 부처 보고가 이어졌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 방안'보고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 및 고용안전망 확충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 평과를 보고하였다.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사업간 연계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에 대한 보고에서는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디지털, 신기술 인력 공급 확대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제처는 '문재인 정부 4년 입법 성과와 향후 입법 추진 전략'을 보고했다. 첫째 ‘국민이 주인인 정부’에서는 권력기관의 개혁과 국민의 권익보호를 구현하는 제도적 틀 구축에 힘썼고, 둘째 ‘더불어 잘사는 경제’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혁신성장의 가속화와 공정하고 건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했으며, 셋째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불평등을 완화하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했고, 넷째 ‘고르게 잘사는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기반 조성과 농어촌 등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했으며, 다섯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서는 튼튼한 국방과 국제 협력 주도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번영이 구현되도록 노력했다. 문 대통령은 법제처장으로부터 '문재인 정부 입법 성과와 향후 입법 추진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금까지 국정과제와 관련된 중요한 입법이 많이 이루어졌다”면서, “코로나 상황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법안, 탄소중립 관련 법안 등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당정 간에 긴밀히 협의하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부 차관으로부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P4G 정상회의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환경 분야 국제 다자 회의로, 가장 많은 정상급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정상회의의 내용 뿐 아니라 홀로그램 영상 등 우리의 디지털 역량과 문화 역량이라는 형식과 방법 면에서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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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문재인 대통령,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 참석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단기 매출,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적 성과 중심에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같은 비재무적 성과도 중시하는 ESG라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올해 세계 경제포럼에서 각국 정상과 기업 CEO들도 고객과 노동자, 거래업체와 지역사회 등 이해 관계자를 따뜻하게 끌어안는 새로운 자본주의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정부는 올해를 ‘모두를 위한 기업 정신과 ESG 경영’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통령은 “지난날 우리는 선진국을 뒤쫓기에 바빴지만 이제는 다르다”며 “새로운 시대를 먼저 시작할 충분한 능력도, 자신감도 갖췄고 여기에 상생의 마음을 더한다면 포스트 코로나시대 선도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상공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세계 경제의 유례없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느 국가보다도 실물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데 애써준 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대한상의가 최태원 신임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의미있는 시점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유공자 포상을 수여받는 기업인 16명과,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이사, 카카오 김범수 의장 등 대한·서울상의 신임 부회장단을 포함하여 60여 명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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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방문했다. 대통령은 지난해, 데뷰 2019(Deview 2019)에서 ‘인공지능 기본구상’을 통해 우리의 강점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가장 똑똑하면서 인간다운 인공지능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생태계·활용·사람중심 3대 분야에서 9대 전략 100개 과제를 담은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오늘 일정은 이같은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여덟 번째 한국판 뉴딜 행보이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이제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헬스케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미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었다"며 "오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해 관련 기업, 기관, 전문가들이 이곳에 모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어난 지 세 돌이 되도록 고개도 못 들던 발달지연 아기가 정밀진단 인공지능 '닥터 앤서'의 진단과 처방으로 한 달 만에 고개를 들고, 기어다닐 수 있게 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불과 1년 사이에 기업과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기업들의 성과가 더욱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중소기업 '루닛'의 폐질환 진단 인공지능을 비롯해 네이버, KT, 삼성전자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정부의 목표는 단지, 인공지능 기술력 1등 국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삶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로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인공지능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키우는 등 인공지능 '기술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인력을 총 10만 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튼튼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해 데이터 활용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해도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편리함과 동시에 사람의 소외를 초래할지도 모를 어두운 측면도 무겁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마련할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이 인공지능의 윤리를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전문가들께서도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 국가전략 1년의 성과 및 디지털 뉴딜 확산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발표 중간에는 데이터 가공 기업과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 벤처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어 네이버, KT,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은 기업별 특성과 강점에 따라 최근 인공지능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혁신 노력 및 성과, 향후 계획, 미래 비전 등을 발표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운동지능을 학습한 로봇의 작업 수행 모습을 공개하며 "인공지능, 로보틱스, 고정밀 데이터 등의 연구성과를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홍범 KT 부사장은 청력이나 목소리를 잃은 분들께 맞춤형 목소리를 선물해 드린 사례를 소개하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은 "인공지능을 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그리고 널리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운 삼성전자 전무는 "인공지능을 통한 사람 중심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창출을 추구한다"며 "공정성, 책임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AI 윤리 기준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 SK텔레콤 부사장은 대한민국 최초 클라우드용 AI반도체를 소개하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이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전·사후 방역실시, 손소독, 발열검사 등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됐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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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文대통령 “AI 반도체, 제2의 D램으로…2029년까지 1조 투자”
    (오픈뉴스=opennews)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인공지능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키우겠다”며 “지난 10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했고 2029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참석, “이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로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의 8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인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KT, 카카오,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인공지능 관련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헬스케어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미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라며 “정부의 목표는 단지 인공지능 기술력 1등 국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혁신 가속화 ▲첨단 인공지능 역량 강화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등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꿈은 코로나 이후 시대 선도국가가 되는 것으로, 바로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라며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인공지능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 모두발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업인과 전문가 여러분,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학습하고 생각하는 기계, 추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컴퓨터가 이미 우리 곁에 왔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지만 알파고처럼 사람의 수준을 뛰어넘고, 사람의 생활을 도우면서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헬스케어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미래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모든 나라가 인공지능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맥킨지는 2030년 세계 70%의 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할 것이며 인공지능이 세계 GDP에 기여할 금액이 무려 1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도 뛰고 있습니다. 지난해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발표했고, 오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 시대를 열기 위해 관련 기업, 기관, 전문가들이 이곳에 모였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 혁신해 왔고, 세계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과감한 도전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활짝 열고 있는 대한민국 인공지능의 주역 여러분들을 국민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5월 태어난 지 세 돌이 되도록 고개도 못 들던 발달지연 아기가 정밀진단 인공지능 ‘닥터 앤서’의 진단과 처방으로 한 달 만에 고개를 들고, 기어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00종이 넘는 소아 희귀질환 발병 유전자를 검사하느라 기존 검사방법으로는 병명 진단에만 평균 5년이 걸렸지만 ‘닥터 앤서’는 불과 몇 분 만에 아기의 정확한 병명을 찾아냈습니다. 지난해 “가장 똑똑하면서 인간다운 인공지능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린 후 불과 1년 사이에 기업과 병원,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코로나 극복 과정에서도 우리의 인공지능은 유례없는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인공지능 ‘누구 케어콜’은 자가격리 대상자들에게 하루 두 번씩 전화를 걸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원격교육과 재택근무, 소상공인의 고객유형별 할인전략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되었고, 코로나 진단키트와 치료제 개발 기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더욱 자랑스러운 것은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기업들의 성과입니다. 우리 중소기업 ‘루닛’이 개발한 폐질환 진단 인공지능은 브라질, 이탈리아 등 세계 80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개방한 ‘네이버’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인공지능 개발을 돕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로봇기술을 개발했습니다. ‘KT’는 ‘LG유플러스’와 ‘현대중공업’ 등 9개의 산·학·연과 손잡고 ‘인공지능 원 팀’을 구성했습니다. 인공지능 공동 연구와 인력 양성을 통해 ‘호텔 로봇’처럼 개별 기업의 분야를 뛰어넘는 혁신적 성과가 기대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의 혁신을 넘어 재난과 감염병 대응처럼 사람 중심 인공지능으로 인류의 안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카카오’와 국내 최초로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 반도체를 출시하는 ‘SK텔레콤’의 미래도 매우 밝습니다.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기술을 실현하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개척자입니다. 세계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고 있는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 여러분, 기업인과 전문가 여러분,   정부의 목표는 단지, 인공지능 기술력 1등 국가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노동시간이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길지만 노동생산성은 하위권에 속합니다. 교육 수준은 최고지만, 공동체와 환경, 일과 삶의 균형은 하위권입니다. 인공지능은 우리가 꿈꿔온 일상을 실현하고,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 가공인력’, ‘디지털 강사’, ‘인공지능 개발자’ 같은 직접적인 일자리는 물론 파생되는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인공지능 기본구상’과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마련하며 기초역량을 다져왔습니다. 이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로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입니다. 사람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며 행정, 교육, 산업, 보건·의료, 교통·물류 등 사회 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겠습니다.   첫째, 인공지능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핵심 제품인 인공지능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키우겠습니다. 지난 10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했고, 2029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합니다. ‘인공지능 법·제도 개선 로드맵’을 연말까지 마련해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 혁신을 돕겠습니다.   둘째, ‘인재 양성’으로 첨단 인공지능의 역량을 키우겠습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대학원 12개가 설립됐고, 한국판 뉴딜로 인공지능 인력을 총 10만 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산업현장 노동자들이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하며 새로운 직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재직자 교육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튼튼한 ‘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정부는 ‘데이터 3법’과 ‘지능정보화기본법’을 마련하여 안전한 데이터 활용체계를 갖췄습니다.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이용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데이터 댐 사업을 통해 자율차, 로봇,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등 산업 분야별 혁신 방안과 연계하고, 데이터 활용 속도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인공지능과 로봇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해도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편리함과 동시에 사람의 소외를 초래할지도 모를 어두운 측면도 무겁게 고민해야 합니다.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람 중심의 가치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마련할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은 인공지능의 윤리를 세우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기술 오용, 데이터 편향성, 개인정보 침해 등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고, 사라지는 일자리로 인해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두텁게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 오작동 등으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의 책임 문제 등 인공지능의 행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내고,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질서를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와도 협력하겠습니다. 기업과 전문가들께서도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업인과 전문가 여러분,   대한민국의 꿈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선도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을 넘어 인공지능 강국으로, ‘K-방역’의 모범 국가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인공지능 시대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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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해진 새로운 위택스를 경험해 보세요"
    지방세 고지 알림   [오픈뉴스=opennews]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위택스(www.wetax.go.kr )’를 공인인증서 없이 디지털원패스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원패스(www.onepass.go.kr)는 하나의 아이디로 다양한 정부의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증방식이다. 회원가입만 하면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 패턴, 문자, 비밀번호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런 내용의 ‘위택스(www.wetax.go.kr )’ 서비스를 개선 방안을 마련,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행안부는 로그인 방식 개선과 함께 지방세 납부현황, 환금금 조회, 연간 지방세 납부내역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 더욱 편리한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선된 주요 서비스를 살펴보면 먼저 디지털원패스 적용으로 공인인증서 없이 위택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공인인증서를 저장매체에 저장하여 가지고 다니거나, 사용하는 PC마다 저장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위택스를 사용할 수 있다. ‘고지납부 현황’, ‘체납내역’, ‘환급금액’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나의 지방세 캘린더’를 통해 연간 세금 납부현황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위택스 초기화면에 △국민이 매월 알아야 할 지방세 신고·납부 안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전자납부번호만 알아도 세급납부가 가능한 빠른 납부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전면 배치해 납세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절별(봄, 여름, 가을, 겨울)로 친근한 이미지를 초기화면 디자인에 적용해 생동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맞아 위택스 접속 후 디지털원패스로 로그인하고 ‘나의 지방세 캘린더’를 확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개선은 위택스 서비스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마련한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맞춤형 납세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실시중인 지방세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는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행정안전부 주관 ‘작지만 체감도 높은 과제’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인기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방세 확인과 납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청구서(고지서)에서 지방세 전자고지 신청 → 카카오톡 등 앱 알림으로 스마트폰에서 고지서 도착 확인 → 고지내용 확인 후, 휴대폰 간편결제를 이용해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전자고지를 통해 세금을 납부 할 경우 한 건당 150원에서 500원까지 세금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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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공공분야 갑질범죄 특별단속…민간 ‘직장 괴롭힘’ 대책도 마련
    [오픈뉴스]   정부가 이달부터 9월까지 ‘갑질범죄’를 특별단속하고 사안이 중대하거나 갑질이 상습 반복된 경우 징역형이 선고되도록 구형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갑질을 하는 공무원은 인사상 불이익 뿐만 아니라 징계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분야 갑질 근절대책’을 정부 합동으로 마련, 5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특혜 요구, 인격모독 등의 갑질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생활적폐로 시급히 청산해야 한다고 판단, 이를 위해 공공분야의 갑질부터 근절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공관병 갑질, 공공기관 채용비리 등 공공의 갑질문제가 지속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일부 재벌 오너 일가의 거래처·부하 직원에 대한 폭언 등 민간의 갑질도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는 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실태조사를 벌여 갑질이 주로 재량권이 많은 분야에서 부당한 업무처리와 편의제공 요구, 인격모독 등의 형태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피해자는 2차적 불이익 우려 등으로 피해 신고를 기피해 갑질이 고착화되고 있으며 피해자 불안 해소와 피해 구제를 위한 신고·상담 및 보호·지원은 미흡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전예방 인프라 구축부터 피해자 보호·지원까지 6단계에 걸쳐 5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경찰은 매년 중점 단속기간을 설정해 갑질범죄 특별단속에 나선다.   중점 단속 대상은 ▲권력형 비리(인허가·관급입찰 비리, 금품·향응수수, 직권남용) ▲토착형비리(공공사업 일감 밀어주기·특혜제공) ▲인격침해형 범죄(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폭행·강요·업무방해 등)이다.   법무부는 금품수수 등 갑질 내용이 무겁거나 상습적으로 반복된 경우 징역형이 선고되도록 적극적으로 기소하고 구형을 강화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일반적인 갑질 금지 규정을 신설하고 국무조정실은 연구용역을 통해 갑질 판단 기준·유형별 사례·신고처리 절차·피해자 행동요령을 담은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마련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중대한 갑질에 대한 징계 수위를 상향하도록 징계기준을 개정하고 관리자 보직 배제·직무배제·승진심사 반영 등 인사상 불이익도 준다.   ‘국민신문고’의 갑질 피해 민원접수 창구를 상담까지 가능한 ‘범정부 갑질 신고센터(가칭)’로 확대 운영하고 기관별 감사·감찰 부서 내에 ‘갑질 피해 신고·지원 센터(가칭)’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카카오톡을 통해 ‘국민콜 110’에 익명으로 갑질신고가 가능하도록 하고 기관별 익명 제보코너도 마련한다.    기관별로 반기별로 갑질 실태조사를 하고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연 1회(올해 7∼9월) 갑질 빈발분야에 대한 감찰을 벌인다.   각 기관이 민간 전문가 등을 ‘갑질 옴부즈만’으로 위촉해 모니터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아울러 기관별로 갑질 유발 법령을 발굴해 정비하고 이러한 갑질 근절 활동을 정부업무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갑질 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및 불이익 처우 금지 조치를 강화하고 2차 피해 모니터링 및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신변보호 등의 조치와 함께 무료 법률상담은 물론 무료 소송지원 범위를 손해배상소송 뿐만 아니라 복직소송, 보복소송 등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공공분야 갑질 대책에 이어 이달 안으로 교사 ‘왕따’, 간호사 ‘태움’ 등 심화되고 있는 직장 괴롭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   민간분야 갑질 근절 대책에는 ▲직장 괴롭힘 개념 정립 ▲예방교육 및 사용자 조치 의무 ▲피해자 불이익 처우 금지 ▲산업재해 인정 ▲취약분야 업종별 TF 운영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민간에 국가의 재정이 지원되는 경우, 보조사업자 선정 제한 등 재정지원을 매개로 한 갑질 근절 방안도 추진한다.    중소기업 상대 납품단가 후려치기와 기술탈취, 부당 하도급, 가맹·대리점 상대 강매·비용 전가, 금융기관의 금융상품 강매(일명 꺾기), 보험금 과소지급 등 불공정 거래 관행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공익 광고, 공공기관의 대국민 홍보, 학교 교육 등을 통해 갑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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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국방부 사칭 허위 징집문자 보낸 20대 남성 검거
    (오픈뉴스,opennews)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북한 포격 도발과 관련, 국방부를 사칭해 전역남성 징집에 관한 허위 문자메시지를 작성·유포한 혐의로 A씨(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북한의 포격 도발이 보도된 직후인 전날 오후 6시30분께 허위 징집문자를 작성, 카카오톡으로 군대 시절 선·후임 4명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작성한 문자는 “대한민국 국방부, 전쟁 임박시 만 21∼33세 전역 남성 소집 안내”라면서 “뉴스, SNS, 라디오 등 전쟁 선포 확인되었을 시 기본 생필품 소지 후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본인 소집 장소 확인 후 긴급히 소집 요망”이라는 내용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국방부에서 Web발신한 문자를 받은 것처럼 허위의 징집 관련 메시지를 작성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송한 다음, 해당 문자를 캡처한 사진을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문자메시지나 유언비어를 유포해 사회 혼란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단속·대응하고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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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1
  • 병사 평일에도 면회…계급별 공용 휴대전화 시범운용
    군이 이달부터 병사들의 평일 면회를 전면 허용한다. 또 부대-부모-병사 간 24시간 소통을 보장하기 위해 ‘계급별 공용 휴대전화’를 일부 부대에 비치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원회가 권고한 4개 우선조치 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이에 대한 추진계획을 31일 발표했다.   혁신위는 지난달 25일 개최한 전체회의를 통해 ▲부대-부모-병사 간 24시간 소통보장 ▲경계부대 휴일 면회 및 일반부대 평일 면회 시행 ▲병 자율 휴가 선택제 시행 ▲과밀하고 열악한 생활관 개선 등 네 가지 과제를 권고한 바 있다.   국방부는 우선 24시간 소통보장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1개 대대를 선정해 수신용 전화기 확대와 공용 휴대폰 사용을 시범 적용한다.   특히 공용 휴대폰의 경우 중대별로 2G 휴대폰 4개를 지급해 이병·일병·상병·병장들이 계급별로 각각 1대씩 사용하도록 배려한다.   이를 통해 계급에 따라 통화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을 막겠다는 것. 수신용 전화기는 기존 중대 행정실의 유선전화를 무선전화 2대로 바꿔 회선수를 늘리고 사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시범 적용된다.   또 인터넷 카페의 경우 기존에 운영 중인 부대는 이를 활성하게 하고, 여건상 아직 개설하지 못한 부대는 사단 또는 연대급 부대에서 통합 카페를 개설한 뒤 대대별 게시판을 만들 예정이다.   소·중대장과 행정보급관 등 병사들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은 간부들은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밴드 등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병사 가족과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하게 된다.   다음달까지 전면 시행되는 부대개방행사는 중·소대 단위로 초청행사를 열어 병사 가족들이 우리 군의 생활환경을 살펴보도록 하고, 부대 여건에 따라 체육대회 동참과 동숙을 통한 병영체험도 가능하게 한다.   시행 시점과 방법은 부대별로 상이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가족들은 자녀가 소속된 부대에 사전 확인할 필요가 있다.   GOP경계부대 장병들의 고립감과 부모님들의 단절감을 해소하기 위한 휴일면회와 일반부대의 평일면회는 1일부터 전격적으로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침을 내렸으며, 올 연말까지 관련 규정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병사들이 원하는 시기에 휴가를 나갈 수 있도록 ‘병 자율 휴가 선택제’도 9월부터 시행된다.   국방부는 특별히 첫 휴가의 경우 병사들이 가장 휴가를 원하는 시기인 입대 4개월께 반드시 갈 수 있도록 철저히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과밀하고 열악한 생활관 개선을 위해 2014년 예산집행 우선순위를 조정해 연내 개선이 가능한 부대는 설계·착공에 돌입하고 2015년도 예산을 추가 반영해 사업의 진행속도를 높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방부는 혁신위가 권고하는 방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군은 모든 장병들의 지혜와 의지를 모아 ‘국민이 신뢰하는 열린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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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건강하고 맛있는 ‘집콕세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출시
    (오픈뉴스=opennews)     샘표식품이 직접 만나지 않고도 소중한 사람에게 맛있는 식사를 선물할 수 있는 ‘집콕세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잦아지고, 사적모임도 자제하게 되면서 지인들과 마주보며 식사할 기회가 줄어들자 모바일로 든든한 식사를 선물하며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집콕세트’를 선보였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을 100%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밸런스죽’과 색다른 맛으로 기분 전환하기 좋은 ‘티아시아 커리’ 풍부한 건더기와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자연스러운 국물맛을 즐길 수 있는 ‘생생듬뿍 국∙탕∙찌개’, 그리고 ‘쓱쓱싹싹 밥도둑’ 밑반찬과 ‘질러’ 육포 등을 알차게 구성했다. 가격대도 1만 원대부터 3만 원대까지 다양하며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집콕위로세트’는 맛있고 건강한 삼시 세끼를 푸짐하게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밸런스죽 발아현미소고기죽’, ‘티아시아 치킨 마크니 커리’와 ‘티아시아 게살 푸팟퐁 커리’, ‘생생듬뿍 나주식 맑은 양지 곰탕’, ‘우리엄마 깨끗한 깻잎’ ‘쓱쓱싹싹 밥도둑 멸치볶음’ ‘쓱쓱싹싹 밥도둑 메추리알장조림‘, ‘질러 직화풍 BBQ’ 등을 풍성하게 담았다. 가격은 3만 2000원.   ‘재택근무 점메추(점심메뉴추천) 세트’는 요일별로 점심에 즐기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밸런스죽과 생생듬뿍 국·탕·찌개, 티아시아 커리, 밑반찬 외에 칼칼한 국물이 일품인 ‘육개장 칼국수’와 달콤한 디저트로 손색없는 ‘티아시아 요거트 라씨 파우더’까지 한꺼번에 선물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8000원.    이 밖에 스트레스를 날리면서 단백질까지 챙기는 질러 육포 3종과 생생듬뿍 국·탕·찌개 제품 등을 묶은 ‘불금 안주 해장 집콕세트’, 간편하게 소포장되어 쉽게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쓱쓱싹싹 밥도둑 3종과 국수 제품 등으로 구성된 ‘든든한상 집콕세트’도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1만 8000원과 2만 4000원. ‘티아시아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커리’와 ‘질러 크레이지 핫육포’, ‘쓱쓱싹싹 밥도둑 불닭볶음’ 등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입맛 돋우는 ‘맵짠 집콕세트’도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구성이다. 가격은 2만 4000원.    샘표 ‘집콕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단 검색창에 ‘샘표’ 혹은 ‘집콕세트’를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샘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주위에 자가격리자가 많아지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맛있는 집밥을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많아져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을 통해 ‘집콕세트’를 선보였다”며 ”샘표의 76년 우리맛 연구 노하우가 담긴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22-03-11
  • 공정위, 네이버·카카오·이베이 등 7개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 [오픈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쿠팡, 티몬 등 7개 플랫폼 사업자들이 소비자에게 ◉상품 판매자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등을 미리 마련해 알리지 않은 행위 등을 적발하고 그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의 구체적인 법위반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이 상품 판매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행위 [쿠팡] 현행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상품 판매자와 소비자간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자가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계약서를 교부하는 경우에는, 자신은 중개자일 뿐, 상품을 판매한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 계약서에 적어 소비자에게 알려야 한다. (법 제20조, 시행규칙 제11조의2제1항제2호) 그러나 쿠팡은 자신이 운영하는 중개거래 플랫폼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그와 같은 계약서를 교부하면서 자신이 상품 판매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표시하지 않았다. 심지어 그 계약서 하단에는 ‘쿠팡(Coupang)’ 로고까지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는 마치 자신의 계약상대방이 쿠팡인 것으로 오인하기 쉬운 상황이었다. 쿠팡의 이러한 행위로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거나 하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상대방(상품 판매주체, 또는 계약상대방)이 누구인지 혼동하거나, 그러한 상대방을 찾는 데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어 자신들의 권리 행사를 방해받게 되었고,공정위는 그러한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제20조제1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쿠팡은 계약서 하단에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상품의 경우 쿠팡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라고 표시해 법위반행위를 시정했다. 2. 상품 판매자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행위 [네이버,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현행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상품 판매자와 소비자간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자는 판매자가 사업자인 경우 그 판매자의 상호와 대표자 성명,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와 그 신고를 접수한 기관의 이름, 사업자등록번호를 확인해 ‘청약 전’까지 소비자에게 미리 알려야 하고, 판매자가 사업자가 아닌 경우(개인 판매자인 경우)에는 그 판매자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을 확인하고 그런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구매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법 제20조제2항, 시행령 제25조) 그러나 네이버,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등 4개 사업자는 판매자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거나, 그런 정보들을 소비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네이버는 자신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네이버쇼핑’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의 전자우편주소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개인 판매자의 전자우편주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 11번가는 자신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판매자의 성명, 전자우편주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 이베이도 자신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옥션’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판매자의 성명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 인터파크 역시 자신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인터파크’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개인 판매자의 성명, 주소, 전자우편주소 등을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았다. 사업자들의 이러한 행위로 소비자들은 ◉판매자가 누구인지, ◉상품에 하자가 발생했을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등에 관한 정보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거래할 수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 ◉상품 선택을 하거나 ◉반품·환불·피해배상 등을 받는 데 있어 소비자로서 법적으로 보장받는 권리들을 행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수밖에 없었는데,공정위는 그러한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제20조제2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네이버,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등 4개 사업자 모두 판매자에 관한 정보를 적법하게 표시하거나 그런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법위반행위를 시정했다. 3.소비자 불만·분쟁해결 기준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행위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쿠팡, 티몬] 현행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상품 판매자와 소비자간 거래를 중개하는 사업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플랫폼(사이버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그 이용과정에서 갖는 불만이나 판매자와 겪는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판매자와 소비자 간 발생하는 분쟁이나 소비자의 불만을 접수·처리하는 인력과 설비를 갖추고,플랫폼 사업자(중개자) 자신, 또는 판매자로 인해 발생한 소비자의 불만, 또는 그와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기준을 미리 마련해 플랫폼(사이버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자의 불만이나 분쟁의 원인 등을 조사해 ◉3영업일 이내에 그 조사의 진행경과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10영업일 이내에 그 조사결과 또는 처리방안을 소비자에게 알려야 한다. (법 제20조제3항, 시행령 제25조의2) 그러나 사업자들은 이 같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 11번가, 이베이, 인터파크, 쿠팡, 티몬은 소비자 불만·분쟁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 자체를 만들지 않거나, 그와 관련된 원론적인 내용 정도만 ‘소비자 이용약관’에 담거나 ‘질의응답(FAQ) 게시판’을 통해 게시했을 뿐, 그 구체적인 내용을 별도의 화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소비자 불만·분쟁해결과 관련된 내용을 소비자에게 별도 화면을 통해 알리고는 있으나, 단순히 ‘절차’에 관한 내용만을 알리고 있을 뿐, ▸어떤 상황에서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지는지, 또는 상황(가령, 귀책사유가 누구에 있는지 등)에 따라 소비자와 사업자들 간에 책임은 어떻게 분담하는지 등 분쟁해결에 필요한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알리지는 않았다. 사업자들의 이러한 행위 때문에 소비자들은 플랫폼 이용과정에서 겪게 된 불만이나 분쟁을 법령에서 보장하는 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권리를 제약받게 되었고,공정위는 그러한 행위가 전자상거래법 제20조제3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앞으로 이 건에 대한 공정위 의결서를 송달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소비자 불만·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기준’을 각자 마련하고, 그 기준이 포함된 시정명령 이행방안을 공정위에 제출할 예정이며, 공정위는 그 이행방안들이 법위반행위 시정에 충분한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자들과 협의하여 그 내용을 보완할 방침이다. 공정위의 이번 결정으로 소비자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할 때 ◉상품 판매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 이용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만이나 분쟁이 어떠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해결될 수 있는지에 관해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상품에 불만이 있는 소비자는 그 판매자 등을 대상으로 미리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그 불만을 해결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게 되는 등 소비자 피해구제가 보다 원활하고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소비자들도 상품구매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나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할 때,자신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자가 ◉플랫폼 사업자인지, 아니면 그 플랫폼에 입점해 있는 ◉개별 판매자인지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그들의 주소,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등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지 미리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하며,“소비자 불만·분쟁해결 기준이 제대로 제공되는지, 그리고 그 내용은 무엇인지 미리 확인해두면, 나중에 피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 기준에 적힌 내용에 맞게 플랫폼 사업자 등에게 분쟁해결을 촉구하는 등 자신의 권리를 주장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정위는 “앞으로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권익이 더욱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디지털시장 대응팀’을 중심으로 법집행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2022-03-06
  • '인공지능(AI) 혁신 허브'에서 인류 난제 해결에 도전
    [오픈뉴스] 국가 인공지능(AI) 연구와 인재양성의 싱크탱크인 ‘인공지능 혁신허브’가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2일 오후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인공지능 혁신 허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선도 대학 및 기업·연구소, 서울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와 민간에 축적된 인공지능 연구 역량을 모으고, 컴퓨팅 파워 등 인프라를 연계하여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국가 연구체계를 갖추기 위해 AI혁신 허브를 구성하였다. AI혁신 허브는 개방적 가상 협업 연구소(Virtual Open AI Innovation Hub)를 구현하며 AI연구 및 인재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기업·대학 등 개별 연구기관이 단독으로 연구하기 어려운 주제를 정하여 선도적·모험적인 차세대 핵심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AI혁신 허브는 고려대학교(연구책임자 : 이성환 교수)를 중심으로 한 그랜드컨소시엄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11개 대학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45개 대학,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등 국내 대기업, 네이버·카카오 등 IT선도기업, 통신 3사(SKT·KT·LG U+), 중소·벤처(솔트룩스, 뷰노 등) 102개 국내기업 및 구글·페이스북 등 17개 해외 기업이 참여하여 공동연구, 인력양성 등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내 주요 출연연 7개, 해외 Fraunhofer(독일), MPI-BC(캐나다) 등 11개 연구소는 물론, 서울시와 대전시도 AI혁신 허브 사업에 참여하여 협력하고 있다. 이는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들이 국가 AI 역량을 비약적으로 높이겠다는 사명감으로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하여 역량을 결집한 것이다. AI혁신 허브 사업의 연구 책임자인 이성환 교수(고려대 AI대학원장)는 Guide2Research 선정 우수 연구자 국내 랭킹 1위, IEEE Fellow 등 풍부한 AI 분야 학회 활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최고의 석학이다. 이 교수는 “AI혁신 허브 과제들은 실패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위험·도전형 난제로써 거대한 문제를 다룬다”며, “이번에 대학을 중심으로 국내에 흩어진 AI 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결집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AI 교육·연구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최상의 AI 시너지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AI혁신 허브는 초거대 AI 연구에 활용할 K-Hub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이 보유한 컴퓨팅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AI연구 과제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생방송 중계를 통해 주요 과제를 소개하였다. 연구책임자인 고려대 AI대학원장 이성환 교수는 연구 주제인 상상만으로 대화가 가능한 뇌파 기반 음성 합성 기술 연구를 소개하고, “이 기술이 현실화되면 장애인 및 환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AI연구원장 장병탁 교수는 Universal Learning Machine에 대해 소개하였다.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여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획득하고 학습하는 연구로 “다양한 도메인의 대규모 멀티센서 데이터에 대해 효과적으로 지식을 획득하고 저장하는 AI 기술 개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장병탁 교수는 2020 ECCV(유럽컴퓨터비전학회) DramaQA 챌린지 대회에서 서울대학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2021 미국 인공지능 대회(AAAI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에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국내 인공지능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 부문 국가 과학공로대상을 수상한 국내 AI 및 인지로봇의 최고 권위자이다. KAIST 신진우 교수는 다종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는 초거대 딥러닝 학습기술 개발 연구를 소개하고, “인간 수준의 고차원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 AI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진우 교수는 국제 인공지능 학회 2020 신경정보시스템처리학회(NIPS) 에서 논문 10편이 채택되었고, 그 중 9건은 연구를 직접 주도하여 세계 탑(TOP) 저자 공동 2위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네트워크와 기계학습 분야에 이론적 분석연구를 인정받아 ACM(美 컴퓨터 협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 등 기계학습 및 딥러닝 분야의 최고의 석학이다. 포항공대 조민수 교수는 극사실적인 메타버스를 구축, 조작, 재구성하는 시공간 설계 지능 개발을 소개하며, “이 기술이 개발되면 가상공간을 활용한 인명구조 및 생활보조 등의 현실 세계와의 정교한 상호작용이 요구되는 영역까지 AI 적용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수 교수는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목받는 젊은 과학자로 우수한 연구 능력을 인정받아 2020 과학기술한림원의 차세대 공학분야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또, 2021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어드밴스드 AI분야)에 선정되어, 심층 신경망 학습 분야 등에 연구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 중인 차세대 선두 연구자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연구자, 인프라, 자원 등의 국가 인공지능 역량을 하나로 결집,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본격 출범한 의미있는 날”이라며, “AI혁신 허브가 국가 AI연구와 최고급 AI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어 AI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 대학 및 연구자 등 개별 주체들의 역량과 노력만으로는 글로벌 선도국과 맞서는데 역부족으로, 국가 미래를 위해 AI분야의 산·학·연 및 민·관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결집할 시기이다”라며, “정부는 국가의 인프라 및 재원, 데이터 확보와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기업의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오픈BIZ
    2021-11-02
  • 공정거래위원회, 이마트-이베이 기업결합 건 승인
    공정거래위원회 [오픈뉴스] ㈜이마트는 지난 6월 30일 이베이코리아(유)의 지분 약 80.01%를 총 3조 4,404억 원에 취득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 21일 기업결합 신고를 했다. 이마트는 기업집단 「신세계」소속회사로 오프라인에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SSM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온라인에서는 계열회사인 SSG.COM을 통해 이마트몰·신세계몰 등 그룹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SSG.COM은 신선식품 등을 새벽·당일배송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전체 거래액의 약 40%를 차지하고,‘SSG페이’라는 간편결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미국 eBay Inc.의 국내 자회사로서 옥션, G마켓, G9 등 3개의 오픈마켓 사업과 ‘스마일 페이’라는 간편결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당사회사의 사업영역과 결합 목적 등을 고려하여, 관련시장을 ①온라인쇼핑시장, ②오픈마켓시장, ③온라인장보기시장, ④간편결제시장 및 ⑤오프라인쇼핑시장 등 5개 시장으로 획정하였다. 결합유형으로는 온라인쇼핑시장에서의 수평결합, 오픈마켓과 온라인장보기시장에서의 수직결합, 온·오프라인쇼핑시장 및 간편결제 시장간의 혼합결합을 다각도로 심사하였다. 심사 결과, 모든 결합 유형에서 관련시장에 미치는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하여 21년 10월 29일 이 결합을 승인하였다. 국내 온라인쇼핑시장은 161조원 규모로 해외와 달리 네이버 쇼핑 17%, 쿠팡 13%, 이베이코리아 12%, 11번가 7% 등 절대 강자가 없는 경쟁적인 시장이다. 특히, SSG.COM은 후발주자로서 점유율이 3% 수준이므로 이 결합으로 인한 점유율 증가 정도가 크지 않다. 온라인 쇼핑 소비자들은 가격비교 및 멀티호밍이 보편화되어 있어 구매전환이 용이하고, 쇼핑몰간 입점업체 확보 경쟁이 활발하여 판매자에 대한 수수료 인상가능성 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 대형 쇼핑몰들간의 주도권 경쟁 외에도 차별화된 컨셉의 분야별 전문몰 등이 지속적으로 진입하고 있고, 해외직구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여 새로운 경쟁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베이의 옥션·G마켓 등 오픈마켓 장보기 카테고리에 이마트몰 등 온라인장보기 서비스가 입점할 수 있으므로 수직결합이 발생한다. 국내 오픈마켓시장의 규모는 82조원 수준으로 거래규모 기준 점유율은 네이버쇼핑 32%, 이베이 24%, 11번가 13%, 쿠팡 9.8% 순이다. 국내 온라인장보기시장에는 쿠팡프레시, 이마트몰, 마켓컬리, 홈플러스온라인몰, 롯데마트몰, 오아시스마켓, B마트 등이 경쟁하고 있다. 수직결합의 봉쇄효과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장보기시장의 주요 사업자인 쿠팡프레시, 마켓컬리 등은 오픈마켓에 입점하지 않고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네이버쇼핑, 11번가 등 장보기 카테고리를 개설한 대체 오픈마켓도 다수 존재하므로 이번 결합으로 경쟁사업자의 판매선이 봉쇄될 가능성은 낮다. 기업집단 「신세계」는 오프라인쇼핑시장, 이베이는 온라인쇼핑(특히 오픈마켓)시장의 주요 사업자이므로 본 건 결합으로 온·오프라인쇼핑시장간 혼합결합이 발생한다. 또한 각 사업자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페이와 스마일페이의 통합이 예상되므로 간편결제 시장과의 혼합결합도 살펴보았다. 대형마트·백화점·슈퍼마켓·편의점 관련 국내 오프라인쇼핑시장의 규모는 134조원 정도이고, 이 중 기업집단 「신세계」의 점유율은 18% 정도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 관련 간편결제시장의 경우 20년 월 결제액 규모가 7조 6,700억원 정도이고, 네이버페이(33%), 쿠페이(27%), 카카오페이(12%), 스마일페이(11%), 페이코(9%), SSG 페이(4%), 엘페이(4%) 순이다. 혼합결합의 경쟁자 배제 및 진입장벽 증대효과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이 경쟁제한 우려가 적다고 판단하였다. 결합 후 당사회사가 전국 각지의 이마트 매장을 온라인 물류센터로 활용하여 오픈마켓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간편결제 서비스 및 온·오프라인 이용자 정보자산을 통합·활용할 경우 결합당사회사의 종합적인 사업능력이 증대할 가능성은 크다. 그러나, 온라인쇼핑시장에서 당사회사의 합계 점유율은 15%(이베이 12% + SSG.COM 3%), 오프라인쇼핑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8% 수준이므로 양사간 혼합결합으로 시장지배력 전이 문제가 발생할 우려는 적다. 오히려 본 건 결합을 통해 온·오프라인쇼핑 전반에 새롭게 요구되는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옴니채널** 등의 경쟁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경쟁사업자들도 자체 물류망 확대 및 기존 물류사업자와의 제휴, 새로운 사업 연계 등 각자의 상황과 전략에 맞추어 다양한 투자 및 경쟁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간편결제 통합의 경우 당사회사의 합계 점유율이 15%(스마일페이 11% + SSG페이 4%)에 불과하고, 주요 경쟁자들도 네이버페이, 쿠페이, 카카오페이, 엘페이 등으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경쟁자 배제 및 진입장벽 증대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 한편, 온·오프라인 정보자산의 통합·활용으로 인한 경쟁우위 가능성은 소비자 및 입점 판매자의 만족도 제고 등 친경쟁적 효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므로 경쟁제한 우려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 최근 유통시장은 스마트폰 확산, 간편결제 보편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등 소비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빠른 배송·차별화된 소비경험 등이 강조되면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결합의 승인으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온·오프라인 연계 활성화 등 유통시장 전반에 새로운 경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역동적인 시장 재편과 새로운 경쟁을 위한 M&A에 대해서는 경쟁제한 우려가 없는 한 신속히 심사·처리해 나갈 것이다.
    • 오픈BIZ
    • 경제일반
    2021-10-29
  • 제주올레, 팝업스토어 ‘제주 한 달 살이 in 성수’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제주올레는제주사회적경제기업의판로개척과홍보를위해서울성수동에서제주별책부록팝업스토어‘제주한달살이 in 성수’를운영한다.   지난 4일부터 ~10월 2일(토)까지약한달간28개제주사회적경제기업및로컬기업의 100여개제품을선별해공동홍보마케팅을펼친다.특히제주에가야먹어보거나만날수있는제주특화제품들로구성한이번팝업스토어에서는제주감귤밭과돌담포토존, 제주풍광영상전시등을통해제주를더가깝게만날수있는경험을제공한다.   ‘제주별책부록’은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사)제주올레가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의일환으로2020년만든제주특화브랜드다. 사회적경제활성화를위한탄탄한네트워크를보유한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425km 제주올레길을운영하며제주여행자의특성을잘아는(사)제주올레가머리를맞대탄생했다.   제주와연결된제품/ 자연을배려한제품/ 지역을생각한제품을기준으로, 제주도내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등제주사회적경제기업의우수상품 300여개를선별해제주도서귀포시에위치한오프라인매장과제주별책부록온라인스토어등을판매한다.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강종우센터장은“이번팝업스토어는28개제주사회적경제기업및로컬기업의참여로100종의제주를대표하는다양하고우수한제품으로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제주를찾기어려웠던수도권소비자들이제주의착한특산품들을통해제주에흠뻑빠질수있는기회가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제주별책부록팝업스토어‘제주한달살이 in 성수’] 일정: 9월 4일(토) – 10월 2일(토) 11:00~20:00 (15:00-16:00 브레이크 타임)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0, 1층 (뚝섬역 8번 출구 도보 5분) 참여 기업: 송당상회영농조합법인, 제주담다, 카카오패밀리, 공심채농업회사법인, (사)일하는 사람들,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 인화로사회적협동 조합, (유)퐁낭 사우스엔드, 우둑, OAOA비누 등 28개 제주 사회적경제기업 및 로컬 기업 지원: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제주올레 문의: 064-733-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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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21-09-06
  • 자율주행 기술개발혁신사업 본격 착수
    [오픈뉴스] (재)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사업단장 최진우)은 지난 6.17일 53개 세부과제(2021년 정부예산 850.4억원)에 대한 착수보고를 완료하고 안전하고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레벨)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추진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7년간 총사업비 1조 974억원을 투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사업단과 각 부처 연구개발 전문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과학치안진흥센터)이 공동관리하며 융합형 단계(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차량융합 신기술, 정보통신기술융합 신기술,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서비스창출 및 생태계 구축 등 5대 전략분야를 중심으로 88개 세부과제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53개 세부과제에는 총 373개 자율주행 관련 기관의 석·박사 1,524명을 포함, 3,474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레벨4+ 상용화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차량융합 신기술 개발과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등 2개 전략분야, 16개 세부과제에서 현대모비스㈜, ㈜만도, ㈜서울로보틱스,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표준협회, 한국과학기술원(K인공지능ST) 등 중소·중견기업 54개, 대기업 8개, 국책연구기관 21개, 대학 11개 등 총 104개의 기관에 석·박사 341명을 포함, 799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자율주행 차량의 인지·판단·제어를 위한 자율주행 차량부품 개발을 주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융합 신기술, 차량융합 신기술,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등 3개 전략분야, 15개 세부과제에서 ㈜케이티, ㈜모라이, ㈜스트리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 등 중소·중견기업 35개, 대기업 6개, 국책연구기관 21개, 대학 18개 등 총 92개의 기관에 석·박사 316명을 포함, 전체 903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데이터 수집·가공 자동화 기술, 차량통신·보안, 인터넷기반자원공유(클라우드)·엣지 연계 자율주행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모의실험기(시뮬레이터)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생태계의 3개 전략분야, 13개 세부과제에서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연세대 등 중소·중견기업 40개, 대기업 12개, 국책연구기관 26개, 대학 18개 등 총 103개의 기관에 석·박사 540명을 포함, 전체 1085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도로-교통기술, 동적지도, 법/제도 개선,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등을 주도한다. 경찰청은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자율주행 생태계의 2개 전략분야, 9개 세부과제에서 LG유플러스, 네이버시스템㈜, ㈜차지인, 도로교통공단,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양대 등 중소·중견기업 32개, 대기업 1개, 국책연구기관 8개, 대학 17개 등 총 74개 기관에 석·박사 327명을 포함, 전체 687명의 연구인력이 참여하여 교통안전과 소통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법 등 법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자율주행차의 운전능력 사전검증 및 운행 지원체계와 교통사고 분석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우 사업단장은 “본 사업은 다부처 단일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통합목표 달성을 위해 부처간 경계를 두지 않고 세부과제 간 구체적인 연계·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사업단이 전방위적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국내 7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서울 상암, 경기 판교, 충북, 세종, 광주, 대구, 제주) 및 완성차 업체 등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자율주행 레벨4+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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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1-06-28
  • 부여군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 개설
    [오픈뉴스] 부여군은 2021년 세정시책의 일환으로 카카오톡 채널에 '부여군 지방세'를 개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지방세'채널은 군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세정 서비스로 납세편의 증대 및 공감세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개설되었으며, 각종 지방세 관련 정보제공 및 세정업무 홍보창구로 활용하고 지방세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환급 신청 등 납세자가 과세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비대면 세정서비스이다. 또한 세목별 담당자를 선정하여 납세자와 1:1 채팅으로 지방세 정기분 부과에 대한 상담, 체납관련 상담, 상속으로 인한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 상담, 지방세 개정사항에 대한 상담 등이 개별적으로 가능하여 메일이나 우편, 팩스 전화보다 민원상담이 훨씬 수월하다. 상담도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시작부터 해결까지 지속적으로 납세자를 관리할 수 있어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납세자가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가질 수 있고 세무행정의 효율성도 높아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로 군민들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여군 지방세'채널을 통하여 군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적극 활용되어 주민들의 지방세정에 대한 편익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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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고양시 “지방세 납부 모바일로 간편하게 하세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오픈뉴스] 고양시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는 등록면허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종이고지서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종이고지서보다 안전하게 개인정보가 관리되며, 과세관청도 고지서 관련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종이고지서로 인한 환경 문제가 감소하고 사회적 비용이나 탄소배출도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앱(스마트위택스),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금융기관 앱(시중 13개 은행), 신용카드사 앱(삼성카드, 신한카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신청만 해도 고지서 1장당 최대 500원이 할인된다.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최대 1,000원이 할인된다. 이영주 자치행정국장은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는 간편하면서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오픈BIZ
    2021-04-06
  • 특허청장, AI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방문
    [오픈뉴스] 김용래 특허청장은 3월 5일 14시 인공지능(AI)을 사용해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업인 ㈜바이브컴퍼니(서울 용산구)를 찾아 디지털 중심의 지식재산 혁신을 위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이브컴퍼니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분사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여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디지털 경제시대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월 23일 국무총리 주재의 ‘제28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특허청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발표한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지식재산 혁신 전략」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디지털 지식재산 혁신 전략에는 개인과 기업이 편리하게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된 만큼, 기업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식재산 빅데이터의 바람직한 개방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 청장은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데이터를 쉽게 수집·가공·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허청이 갖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해 우리 기업들이 특허정보를 포함한 지식재산 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3-08
  • IoT 플랫폼, 비대면·디지털 사회 앞당긴다.
    [오픈뉴스] 최근 카카오, 애플, 구글, 아마존 등 IT 기업들이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등 IoT 기반 응용서비스 시장에 앞다투어 진출하면서, 스마트폰과 같은 사용자 단말기와, 자동차‧가전기기 등 주변의 사물을 연결하는 IoT 플랫폼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IoT 플랫폼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센서와 단말기 등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기술을 말하며, 대표적인 스마트홈 IoT 플랫폼으로는 애플 “홈킷”, 구글 “구글홈”, 아마존 “에코” 등이 있다. IoT 플랫폼은 초기 연구단계를 지나 급성장하고 있는데, 대규모 산업 데이터를 확보하기에 유리하고 시장의 선점효과가 커서 한번 주도권을 잡으면 관련 산업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점에 주목한 IT 기업들의 진출에 대항하여 기존 기업들 또한 경쟁적으로 Io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어,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특허청(사물인터넷심사과 박성호 서기관)에 따르면, IoT 플랫폼 관련 국내 출원 또한 ‘13년 20건에서 ’20년에 115건으로 최근 7년간(2013~2020년) 6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oT 플랫폼을 세부 유형별로 구분해 보면, ❶서비스 이용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관리 플랫폼은 213건(46%), ❷컴퓨터 서버나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플랫폼은 183건(40%), ❸장치 간의 통신을 관리하는 플랫폼은 50건(11%), ❹엣지 장치를 관리하는 플랫폼은 12건(3%) 순으로, 서비스의 제공‧개발을 지원하는 분야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❶사례: oneM2M, OCF, SKT/KT/LG U+ 통합관리플랫폼 등, ❷사례 : Amazon AWS, Google Cloud, MS Azure 등, ❸사례 : Cisco, SKT/KT/LG U+ M2M 등, ❹ 사례 : Amazon AWS IoT, Google Cloud IoT, MS Azure IoT Edge, EdgeX 등 IoT 플랫폼을 활용하는 서비스 기준으로는, 헬스케어 34건(7%), 방재/방역 31건(7%), 에너지 28건(6%), 수송/교통 26건(6%), 스마트홈 22건(5%) 순서로, 특정 분야로 한정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에 응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출원인별로 보면, 기업이 286건(63%)으로, 대학 산학협력단 64건(14%), 연구기관 47건(10%), 개인 61건(13%)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미 IoT 플랫폼 기술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사물간 통신방식으로는, Wi-Fi 38건(23%), 블루투스 35건(21%), LoRaWAN* 22건(13%), 지그비 19건(11%), 이더넷 18건(11%), 4G/5G 이동통신 14건(8%) 순서로, Wi-Fi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적은(지그비, 블루투스, LoRaWAN) 통신방식 또한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블록체인을 결합되어 데이터 보안을 향상시키는 기술과 같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과 융합된 형태의 출원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허청 사물인터넷심사과 박성호 서기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oT 플랫폼 시장을 놓고 이미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으므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강한 특허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21-03-02

사회IN 검색결과

  •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오픈뉴스] 성주군은 매화꽃 만개하는 봄을 맞아 숨은 봄꽃 명소‘회연서원’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주말'회연서원, 봄내려온다'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뿐만 아니라, ‘봄’을 컨셉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회연서원 백매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백매관’, 최고의 경치에 둘러싸여 즐기는 문루 위‘디저트 카페’, 서원 마당에서 열리는‘봄이여 오라, 콘서트’, 담벼락을 따라 펼쳐지는‘담장마켓’등 회연서원 구석구석 즐길거리로 가득한 이번 행사는 성주군 지역문화발전소와 함께 한다. 또한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백매원의 매화나무 전지 및 인근에 조성된‘명상의길’환경정비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으며, 방역관리요원 배치 및 공공시설 수시 소독 등으로 코로나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진행된 '회연서원, 봄내려온다'는 4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총 4,500여 명이 방문하였고 이벤트 참여자는 430여 팀으로 SNS를 통한 성주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올해 행사를 통해 성주의 대표 계절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봄을 맞아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지역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 이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군의 숨은 관광지가 더욱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는 일부 예약접수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앱에서‘지역문화발전소’채널을 추가하면 상세 행사일정 및 사전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관광진흥과(054-930-8373)로 문의하면 된다.
    • 사회IN
    • 전국
    2022-03-04
  • 금산경찰서, 보복 범죄예방!! 신변보호대상자 ‘안심 홈세트’설치
    신변보호대상자 ‘안심 홈세트’설치 [오픈뉴스] 금산경찰서(서장 길재식)은, 지난 27일 스토킹 범죄 피해자로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A양(여, 21세)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보복 범죄예방을 위한 정밀진단 후 ‘안심 홈세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80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A양은 교제했던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500여 통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는 등 스토킹 범죄 피해자로 신고하여 신변보호를 요청한 상태다. 금산경찰서에서는 ‘스마트워치’ 지급, 관할 지역경찰의 ‘맞춤형 순찰’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거주 시설에 대한 정밀진단으로 ‘안심 홈세트’를 설치하였다. 이번에 설치한 ‘안심 홈세트’에는 ▴창문 안전 잠금장치・경보기 ▴전자호루라기 ▴무선 IP카메라(가정용 CCTV) 가 포함되어 있다. 길재식 서장은 ‘안심 홈세트’가 설치된 주거지를 방문,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방범창 설치 및 골목길 조도 개선을 위한 보안등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며 개선책 마련을 지시한 뒤 ”자치단체와 협의 '범죄예방 디자인 및 방범시설 등 설치 지원 조례' 제정하여 방범 시설물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설치, 금산 경찰은 범죄로부터 지역주민들을 지키는 든든한 안심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IN
    • 전국
    2022-01-28
  • “강원한우”'카카오 커머스'와 함께 MZ세대 공략 나선다.
    “강원한우”'카카오 커머스'와 함께 MZ세대 공략 나선다.[오픈뉴스] 강원도 광역한우브랜드인“강원한우”가 카카오 커머스와‘카카오 쇼핑․선물하기’신규 입점계약을 체결하고 12월 15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카카오 쇼핑․선물하기’신규 입점 품목은 최저 32,000원부터 최고 168,000원까지의 가격대로 각종 기념일과 홈쿡, 1인소비, 친구에게 선물하기 등 테마별 총 10종의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최근 변화하고 있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하였다. 또한, 일부품목은 정상가대비 최대 20% 할인 판매해 MZ세대들을 위해 부담은 줄이고 품격은 높이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원한우는 2016년 출범 이후 대형 유통업체 판로확대를 지속 추진하면서 지역 내‧외, 온‧오프라인 판매망 구축을 통해 연매출 1천억원을 달성하는 한편‘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대통령상 수상 등 외형 성장과 경영안정의 내실을 다지며 강원도 대표 한우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강원도 농정국 관계자는“강원한우가 국내 최대 e커머스 기업인 카카오 커머스의 대표 쇼핑플랫폼 입점을 통해 앞으로도 대형유통업체와 협력하여 강원도 축산물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한우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회IN
    • 전국
    2021-12-15
  •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스쿨벨 시스템'운영
    스쿨벨 안내 포스터 1부. [오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경찰청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신종 학교폭력 안내 - 스쿨벨 시스템」을 2021년 11월 15일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스쿨벨」은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신종 학교폭력(얼굴 합성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을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신속하게 안내하여, 학교폭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스쿨벨」의 명칭은‘학교종이 울리면 학생·학부모·교사 모두 주의를 기울인다는 의미’로 학생 및 SPO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은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 학생들이 유사 사례를 알지 못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거나, 피해가 확산된 이후에 대책을 마련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였고, 그 대응책으로 「스쿨벨」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사례들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스쿨벨」T/F팀에서 2개월마다 서울시교육(지원)청·117 신고센터·SPO 활동 등에서 확인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 중 신속하게 전파해야 하는 내용 중심으로 공유사례를 선정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고 온·오프라인 활용이 가능한 카드뉴스 및 포스터 형식의 자료로 제작한다. 학교는 「스쿨벨」자료를 학교 홈페이지, 학교 e-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경찰청에서는 학교 전담 경찰관(SPO)과 협조하여 학교 방문 시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 SNS 채널을 개설(카카오톡 채널「스쿨벨」)하여 자료 탑재 및 실시간 소통과 홍보를 가능하도록 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학교 구성원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 사회IN
    • 사회일반
    2021-11-15
  • 서울시교육청, 2022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2022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선발 포스터 [오픈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전형을 11월 23일부터 시작한다. 2022학년도에는 서울 관내 특성화고 68개교에서 총 12,112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전형은 특별전형(미래인재전형, 학교별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특별전형의 원서접수기간은 11월 23일 ~ 24일 이며, 일반전형의 원서접수기간은 11월 30일 ~ 12월 1일 이다. 특성화고 특별전형 중 미래인재전형의 평가항목은 출결, 봉사활동, 학업계획서 및 자기소개서, 심층면접으로 취업과 창업 의지가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일반전형은 중학교 고입석차연명부의 개인별 석차백분율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특별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도 다시 한번 지원할 수 있다. 서울 소재 특성화고(68교) 중 43교는 전국 단위 모집을 실시한다. 이중 3개 학교(경기기계공고, 서울관광고, 서울영상고)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어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급변하는 산업 기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컴퓨터과, 메타버스게임과, 콘텐츠크리에이터과, 반려동물케어과 등 39개 학과를 신설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특성화고에 관한 정보는 각 학교의 누리집 또는 특성화고 입학·취업 누리집 하이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채널에서 ‘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를 검색하여 추가하면 학교별 학과 정보 제공 및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성화고를 진학하면 서울교육청의 드림성장지원 바우처를 통해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 어학 공인인증시험 준비금 등 자기계발에 필요한 비용을 매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공무원·공공기관 고졸인재 채용도 확대되고 있다. 국가직 공무원 지역인재 9급은 총 선발인원의 20%, 지방직 9급 기술직은 선발인원의 30%, 서울시교육청 지방직 9급 기술직은 50%까지 확대 채용할 계획이며 지방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기술분야로 한정되어 있던 고졸 인재 채용을 모든 분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방공기업 고졸 채용 목표제가 신규 도입 추진되어 고졸채용이 확대될 예정이고 기업 경영 평가 시 고졸 채용 성과가 평가 지표에 포함되어 채용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성화고 졸업생의 선취업 후학습을 지원하는 정책도 확대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70여개 대학에서 특성화고를 졸업한 재직자 대상으로 특별전형을 확대하여 선발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특성화고의 미래지향적 학과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 정책을 지속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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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학
    2021-11-08
  • ‘양양군 지방세 환급’ 카카오톡 채널 개설
    [오픈뉴스] 양양군은 지방세 환급 시 주민편의를 위해'양양군 지방세 환급'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내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양군 지방세 환급'채널은 24시간 생활밀착형 환급신청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세정서비스이다. 지난 8월 현재, 찾아가지 않은 양양군 지방세 미지급 환급금은 548건 14,979,160원에 달한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비대면 환급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간단·편리하게 환급금을 신청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준다는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양양군 지방세 환급’을 검색 후 1:1채팅하기를 통해 이름, 생년월일, 계좌번호, 연락처를 남기거나, 환급금 통지서의 카카오톡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한 뒤 환급번호와 환급받을 계좌번호, 은행명을 적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이후 군청 세무회계과 환급금담당자가 내용 확인 후, 2~3일(은행 영업일 기준)이내 환급이 이뤄진다, 군은 환급금 통지서에 카카오톡 신청방법을 추가해 제작‧배포 중이며, 군청 홈페이지와 양양군 공식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주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양양군 지방세 환급'카카오톡 서비스는 내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미 세무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군민들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양군 지방세 환급'카카오톡 채널을 통하여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적극적인 납세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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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1-09-13
  • 동해시, 카카오톡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급 서비스 실시
    [오픈뉴스] 동해시는 이달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급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급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은 588건 1,300만원으로, 그 중 10만원 이하의 소액환급금이 94.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시는 적은 금액이라도 납세자의 권리를 찾아주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지방세 환급 업무 처리 확대를 위한 세무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24시간 간단·편리하게 환급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이용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동해시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급’을 검색하거나 환급금 통지서의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한 뒤 환급금 통지서 상단의 환급번호와 성명,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 은행명을 적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이후, 환급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2~3일(은행 영업일 기준) 이내 환급이 이뤄진다. 「카카오톡 지방세 환급신청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24시간 환급신청이 가능하며 또한, 환급자료의 간편한 제출로 신속한 환급이 가능해, 소액 미환급금 감소 및 납세자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기 세무과장은“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이용한 납세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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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강원도 소셜마케팅 "카페트 를 깔아드립니다"
    [오픈뉴스] 강원도는 도내 우수 제품 홍보ㆍ판매 지원을 위한 2021년 제2회 소셜마케팅 카페트 지원사업으로 원주에 소재한 '혜성식품'의 '오마니 감자떡'홍보영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주에 소재한 혜성식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식홍보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감자떡, 찰수수부꾸미 등 강원도를 상징하는 대표식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워진 오프라인 매출을 온라인으로 확대 및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판매 다변화 등을 위해 SNS 홍보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며 강원도에서는 유튜브「감자TV」 카페트 홍보영상을 통한 도내 우수제품 인지도 확대 및 경쟁력 제고를 통한 매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강원도청 소셜마케팅 ‘카페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의 앞 글자를 딴 말)’사업으로 추진하며, 품질이 우수하고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 홍보 영상 제작, 도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道 조종용 대변인은 “SNS 홍보영상 제작 지원으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는 도내 먹거리 제품(기업)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 등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청 소셜마케팅 「카페트」 사업은 도내 제철 농산물 등, 우수 제품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로 제품의 판로 확보와 기업의 자립에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서, 2013년부터 2021년 5월까지 옥수수, 절임배추 등 총 43회에 걸쳐 약 36억여 원의 판매 실적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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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경기도, 1기분 자동차세 3,896억원 부과…“30일까지 납부하세요”
    경기도청 전경 [오픈뉴스] 경기도는 2021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3,896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23% 증가한 금액이며, 상반기 자동차세 연납도 6.77% 증가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1월 또는 3월에 이미 자동차세를 선납한 경우, 1기분 및 2기분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아울러 오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선납하면 자동차세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선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는 시‧군 세무부서나 위택스로 신청(16일부터 30일, 정기분 납부기간과 동일)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모바일 위택스 앱, 각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모바일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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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부산시 소통 캐릭터 등장! “부산시민과 소통하러 왔습니다”
    [오픈뉴스] 부산시의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디자인과 이름을 정했다. 캐릭터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에 첫 승을 안겨준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선수의 첫 골과 동시에 우레와 같이 터진 함성에 놀라 알에서 깨어났다. 현재는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정이다. 부산시는 가장 먼저 부기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고정적인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할 예정이다. ‘소통 캐릭터’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부산의 주요 장소에서 특정 키워드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콘텐츠와, 비대면으로 부산 여행지를 소개하는 ‘부기’s Pick-부산랜선여행’을 각 10편 준비했다. 모든 영상은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B공식채널’에서 공개된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한다. 부산시 인턴으로 활동하는 부기의 소소한 일상과 부기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7일에는 총 5만 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배포할 예정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폴란드전 당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태어났다는 설정을 토대로, 20살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다. 부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총 16종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정표현 위주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졌다. 부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산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부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도록 부기 이미지를 무료로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도 SNS 등을 통해 부기 관련 상품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져 본격적으로 기념품을 제작해 판매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를 만나고 싶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다”라며 “부산시민과 소통할 귀여운 부기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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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1-05-03

CULTURE 검색결과

  • [PREVIEW]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오픈뉴스] KLPGA 2022시즌 일곱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5월 18일(수)부터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KLPGA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형식의 대회다. 지난 2019년부터는 선수들의 변별력을 높이고 대회의 흥행을 위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그룹이 배정되는 방법부터 눈길을 끈다. 먼저, 본 대회에 출전하는 64명의 선수들을 A그룹부터 D그룹까지 총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눈다. 각 그룹에 속하는 선수는 총 16명이며, A그룹은 영구시드권자와 2021시즌 상금순위 상위 순으로 구성된다. B그룹은 A그룹 이후 2021시즌 상금순위 차상위 16명으로 채워지며, C그룹은 B그룹 이후의 선수 16명이 속하게 된다. 마지막 D그룹에는 2021시즌 상금순위 차상위 선수와(60위까지) 지난해 우승자 중 상금순위 60위 이내에 들지 못한 선수, 스폰서 추천선수로 구성되며, 이렇게 해서 64명을 채우지 못하면 2022시즌 상금순위 상위 순으로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두산 골프 꿈나무 출신의 오경은(22)과 장민주(22)가 스폰서 추천을 받아 D그룹에 포함됐고,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종료 기준 상금순위 6위에 오른 이채은2(23,안강건설)와 상금순위 9위에 자리한 이예원(19,KB금융그룹), 12위의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 14위의 박결(26,삼일제약), 23위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까지 출전을 확정했다. 그룹 배정이 완료되면, 시드 1번부터 16번까지 속해 있는 A그룹에서 나머지 B, C, D그룹에 속한 선수들을 추첨하는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리는 조 추첨식은 최고의 선수들이 직접 자신과 대결할 선수들을 뽑는 만큼 긴장감이 넘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로 거듭났다. 지난해 상금순위 상위자 16명이 속한 A그룹에서 B, C, D그룹에 속한 선수를 1명씩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조 추첨을 통해 총 16개의 조(4인 1조)가 확정됐다. 영구시드권자로 A그룹 1번 시드에 자리한 안선주(35,내셔널비프)가 이승연(24,SK네트웍스), 강예린(28,페퍼저축은행), 안송이(32,KB금융그룹)를 뽑았고, 지난 시즌 상금순위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2번 시드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아직까지 정규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없는 서연정(27,요진건설산업), 최은우(27,한국토지신탁), 전우리(25,DB손해보험)와 함께 조별 리그에 돌입하게 됐다. 조 추첨을 하는 과정에서는 선수들의 생생한 표정 덕분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13번 시드의 오지현(26,대방건설)은 함께 ‘지현시대’를 이끌었던 김지현(31,대보건설)을 뽑은 뒤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 대회 역대 챔피언이자 매치플레이의 강자로 손꼽히는 김지현과 오지현의 대결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 편성이 완료되고, 그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의 각오가 남다르다. 지난주 열린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의 타이틀 역시 사수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민지천하’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박민지는 “매치플레이를 워낙 좋아하고, 좋은 기억도 있는 만큼 기대가 된다. 마침 경기력도 올라왔고 지난주 우승까지 했으니 이번 대회는 재미있게 치고 싶다. 같이 경쟁하는 선수들과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 보겠다.”라고 말하면서 “매번 생각하지만 조 추첨이 정말 힘들다. 작년에도 (전)우리 언니를 뽑아서 같이 쳤었는데 올해도 또 붙게 돼서 마음이 조금 좋지 않고, (서)연정 언니와 (최)은우 언니 모두 내가 좋아하는 언니들이라 조금 걱정된다. 일단 조별 리그 통과를 1차 목표로 하면서 차근차근 올라가 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또 다른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것은 영구시드권자로 올시즌 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선주다. 안선주는 2008년에 본 대회가 신설되고 난 후 이듬해까지 본 대회에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금까지 본 대회에 두 번 출전한 기록이 있는 안선주의 최고 성적은 2009년의 16강 통과다. 안선주는 “13년만에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동안 KLPGA투어의 선수층도 두꺼워졌고, 잘 치는 선수들이 정말 많아 ‘과연 내가 경쟁을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이 대회 출전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신인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하고 있는 만큼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출전을 결심했다.”라고 말하면서 “정규투어에서 가장 잘 치는 상위권 선수 64명만 나오는 대회이기 때문에, 후배들이지만 많이 배워 가겠다는 마음으로 치면서 부활의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 오랜만의 매치플레이인 만큼 설레는 마음이 큰데, 한 홀, 한 홀 최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힘줘 말했다. 안선주와 박민지에 이어 시드 3번과 4번을 나란히 받은 동갑내기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과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의 각오도 남다르다. 조 추첨식에 참석한 임희정은 “같은 조에 플레이 스타일이 아예 다른 선수들이 있어서 스스로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일단 리그전을 통과해서 힘들겠지만 하루에 36홀을 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라며 “컨디션이나 샷 감이 100%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내 플레이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필사즉생의 각오로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현경은 “일요일까지 입을 옷은 모두 챙겨왔다.(웃음) 작년에 8강에서 떨어졌는데, 올해는 더 오래 살아 남는 것이 목표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지만 샷과 퍼트 감이 많이 안 올라와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매치플레이 방식인 만큼, 최대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올 시즌 지금까지 열린 6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해 톱텐에 무려 다섯 번이나 이름을 올린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빼놓을 수 없는 우승 후보지만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상금순위 5위로 5번 시드를 받은 유해란은 “매치플레이는 매 경기가 챔피언조라 생각한다. 언제 어디서 끝날지 모르기도 하고, 순간의 선택으로 경기 결과가 바로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플레이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면서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상태다. 특히 지난주 최종라운드가 많이 힘들어서 성적이 아쉬웠는데, 지금은 그래도 컨디션이 조금 더 올라온 편이다.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내자는 목표로 임하겠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대 루키 5자매 중 이예원, 마다솜, 그리고 권서연까지 세 명이 출전해 루키의 패기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권서연은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장수연(28,동부건설), 김재희(21,메디힐)와 한 조로 묶여 플레이 할 예정이고, 마다솜은 임희정, 김소이(28,휴온스), 이소영(25,롯데)과 함께 대결을 펼친다. 이예원은 김지영2(26,한화큐셀), 김우정(24,비씨카드), 그리고 지난주 스폰서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인 정윤지(22,NH투자증권)와 함께 자웅을 겨루며 신인상 레이스를 이어간다. 신인이 본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은 2010년 챔피언 이정민(30,한화큐셀)에 의해 세워진 후 지금까지 경신되지 않았다. 2022시즌 초반부터 번뜩이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국대 루키 3인방이 베테랑 선수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처음 출전하는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참가 선수들을 위해 걸린 푸짐한 특별상도 또 하나의 대회 관전 포인트다. 먼저, 우승자 부상으로는 두산 로보틱스 협동로봇이 주어진다. 13번 홀(파3,177야드)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마세라티 기블리 GT 하이브리드’가 주어지며, 6번 홀(파5,537야드)에서 최초로 알바트로스를 만들어 낸 선수는 500만 원을 가져간다. 또한, 베스트 드레서와 베스트 매너 그리고 포토제닉을 수상하는 각 1명의 선수에게는 부문당 200만 원이 주어질 예정이라 경기 외적인 재미 요소로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두산 골프 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 10명에게 각 500만 원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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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2-05-17
  • [PREVIEW]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오픈뉴스] 2022시즌 여섯 번째 대회인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오는  13일  부터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인 신지애(34)를 시작으로 유소연(32,메디힐), 김세영(29,메디힐), 이정민(30,한화큐셀), 최혜진(23,롯데), 박민지(24,NH투자증권) 등 KLPGA의 대표 스타들이 역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상금을 1억 원 증액해 총상금 8억 원을 내걸고 최고의 샷 대결을 펼친다. 올해도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시즌 6승을 일궈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박민지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박민지는 최근 2개 대회에서 톱텐에 진입하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박민지는 “신인 때부터 후원해준 스폰서 개최 대회에서 우승해 정말 행복했다. 대회 포스터에 내 사진이 크게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좋으면서도 부담이 조금은 됐다. 작년에 잘했으니 올해는 최대한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뒤, “대회를 계속 치르면서 샷감과 퍼트감이 많이 올라왔다. 이번 주가 컨디션이 제일 좋을 것 같아 스스로도 기대가 크다. 잔 실수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주 2년 8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부활의 기지개를 켠 조아연(22,동부건설)도 우승 후보다. 조아연은 “지난주 우승으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한 뒤, “그린적중률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린 미스를 하지 않는 것에 최대한 집중해서 경기하겠다. 좋은 퍼트감을 잘 살려서 톱텐에 들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최근 5개 대회에서 우승 한차례를 포함해 모두 톱텐에 진입하며 상금순위,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 등 주요 순위 부문에서 1위를 점하고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해란은 “시즌 초반에는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인데 이번 시즌은 나도 신기할 정도로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샷이 조금 안되는 날은 퍼트가 잘되고, 퍼트가 잘 안되는 날은 샷이 잘 따라줬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서는 “목표를 미리 정하기보다는 대회를 하면서 그때그때 목표를 잡는 편이다. 이번 주는 퍼트를 안정적으로 하는 것에 특히 집중하면서 경기하겠다.”고 밝혔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미림(32,NH투자증권)도 출전해 화제다. KLPGA투어 통산 3승, LPGA투어 통산 4승 기록을 보유한 이미림이 약 2년 만에 국내 팬 앞에 얼굴을 내비친다. 이밖에 장수연(28,동부건설),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 등 올시즌 우승자와 장하나(30,비씨카드), 이소미(23,SBI저축은행),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등 매 대회 우승을 노리는 실력파 선수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이 대회에서는 아직 루키 우승자가 탄생하지 않았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이예원(19,KB금융그룹)과 2위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 3위 윤이나(19,하이트진로) 등 슈퍼 루키로 불리는 선수들이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본 대회 최초의 루키 우승자 타이틀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본 대회에서는 다승자 역시 탄생하지 않았다. 역대 우승자 중 디펜딩 챔피언인 박민지를 비롯해 인주연(25,골든블루), 김지영2(26,한화큐셀), 장수연, 이정민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첫 다승자 반열에 오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선수 후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파 이미림과 박민지, 이가영(23), 정윤지(22)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NH투자증권 후원 선수들이 스폰서 대회에서 트로피를 수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두 개 대회에서 2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의 기회를 노리는 이가영의 활약도 지켜볼 만하다. 이가영은 “시즌 초반에는 아이언 샷감이 좋지 않았는데 대회를 할수록 좋아지고 있다. 스폰서에서 개최하는 대회이고 마음 또한 단단해지고 있는 만큼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NH금융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LG 올레드 에보, SD바이오센서, 올로지오 등 쟁쟁한 협찬사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홀인원 경품으로는 16번 홀에 KCC 오토 E250 아방가르드 차량이, 13번홀에는 LG전자 올레드TV가, 5번 홀에는 1천만 원 상당의 올리지오 시술권이 내걸렸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3백만 원이 주어진다. 갤러리와 함께하는 본 대회의 티켓은 온라인과 현장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 또는 현장 구매 후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는 골프공과 생수를 제공한다. 친환경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트리플래닛에서 운영하는 ‘재난을 이겨내는 건강한 숲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회 기간 중 10번홀의 버디 1개당 50그루의 나무를 강원 홍천 지역에 식재하고 누적 나무 수만큼 학교, 양로원 등에 묘목을 기부할 예정이다. 갤러리도 친환경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 본 대회는 탄소중립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여, 대중교통으로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음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알까기 이벤트’가 시즌2로 돌아왔다. NH투자증권 소속 선수 4명과 본 대회에 참가하는 주요선수 4명 등 총 8명이 일대일 매치플레이로 알까기 대결을 벌인다. 공식연습일에 진행되는 본 게임은 연습그린 위의 알까기 게임판에서 퍼트로 상대 골프공을 모두 밀어내는 선수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강원 산불지역 복구를 위한 나무 250그루를 우승자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NH투자증권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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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교촌치킨, KLPGA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개최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오픈뉴스] KLPGA 2022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400만 원)이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예선-6,709야드,본선-6,624야드)의 LAKE(OUT), HILL(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국내 최초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KLPGA 대회이자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지난해 상금 1억 원을 증액한 데 이어 올해는 무려 2억 원을 증액하면서 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4천4백만 원의 대회로 거듭났다. 또한, 올해는 ‘왕들의 계곡’이라 불리는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리게 되면서,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치열한 코스 공략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본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디펜딩 챔피언 곽보미(30,MG새마을금고)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곽보미는 지난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며 프로 데뷔 11년 만에 정규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려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곽보미는 “디펜딩은 처음이라 다른 대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시즌 초반 아직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서 기대가 된다.”라는 말로 입을 열며, “실수를 줄여 나가고 있는 상태인데, 크게 ‘뭔가를 하겠다’라는 마음 보다는, 그냥 ‘잘 치고 맛있는 치킨을 먹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곽보미는 “시드권이 있기 때문에 작년, 재작년에 비해 여유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점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아직 그게 잘 안된다.”라고 속내를 밝히면서 “올해 세운 목표는 즐기는 골프를 하는 것이다. 우승 생각 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즐겁게 플레이 하고 싶다. 이번 대회도 그렇게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믿는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2022 KLPGA 투어 상금순위와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시즌 두 번째 대회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주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6위에 자리한 이채은2(23,안강건설)가 돋보인다. 지난주까지 147,040,000원의 상금을 누적하며 상금순위 4위에 자리한 이채은2는 종전까지 자신의 정규투어 역대 최고 상금 기록인 50,232,627원(2019년)에 두 배가 넘는 상금을 모았다. 이밖에 지난주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노린 이승연(24,SK네트웍스)을 비롯해 루키 중에서 가장 빠르게 1억 원이 넘는 상금을 누적하며 상금순위 7위에 올라 있는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도 시즌 첫 승을 향한 출발선에 섰고, 이소미(23,SBI저축은행), 이다연(25,메디힐), 그리고 올 시즌 환골탈태에 성공하며 상금순위 10위에 자리한 박결(26,삼일제약)도 출사표를 던졌다. 상금순위에서는 10위 권 밖이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톱텐에 이름을 올려 대상 포인트를 쌓은 지한솔(26,동부건설), 김수지(26,동부건설), 그리고 루키 이예원(19,KB금융그룹)도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해 자웅을 겨루며, 신인상을 놓고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과 2021드림투어 상금왕 윤이나(19,하이트진로)도 출전을 앞뒀다. 역대 챔피언들도 영광의 재현을 위해 나선다. 먼저, 대회 초대 챔피언인 이정민(30,한화큐셀)이 2014년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노린다. 지난 시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5년 7개월여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린 이정민은 김보경(36)과의 연장 승부 끝에 통산 3승을 이뤄낸 본 대회에서 다시 한번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대회와 뗄 레야 뗄 수 없는 ‘달걀 골퍼’ 김해림(33,삼천리)은 고우순(58)이 가진 동일 대회 4회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이번에 김해림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 26년만에 고우순의 ‘KLPGA 챔피언십 4승 기록’과 타이 기록이 세워지게 된다. 정규투어 통산 7승을 보유한 김해림은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면서 故구옥희, 강수연(46), 그리고 여제 박세리(45)와 동일 대회 최다 연속 우승 기록 부문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바 있다. 과연 김해림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교촌F&B 소속 선수들도 참가하여 관심을 끈다. 정규투어 통산 1승을 보유한 양채린(27)이 출사표를 던졌고, 신미진(24)과 박사과(27)는 추천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노린다. 참가 선수들을 위해 내건 특별 상품도 눈에 띈다. 가장 먼저,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외에 부상으로 해리슨테일러 정장교환권, 클림트 주얼리세트, 그리고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가 주어진다. 홀인원 경품도 푸짐하다. 3번 홀에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가 걸렸고, 8번 홀에는 브리지스톤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함께 세라젬 V6+ 파우제 안마의자가 걸렸다. 또, 13번 홀에는 덕시아나 침대가, 15번 홀에는 BMW i4 차량이 내걸려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 대회 기간 중 코스 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매 대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이어 나가는 나눔의 장으로도 위상이 높다. 대회 코스 17번 홀의 ‘허니 기부존’에 볼이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국내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한다. 또, 올해는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사전에 선발된 충주 지역의 꿈나무 7명은 교촌 소속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를 관람하면서, 이후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까지 진행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골프에 ‘치맥(치킨과 맥주)’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된 특징을 보유한 대회로 손꼽히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 갤러리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대회장이 전면 개방됐다. 입장은 무료이며, 갤러리 입장을 환영하는 치맥 콘셉트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라, 오감을 만족시키는 대회를 넘어 축제의 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온/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먼저 교촌 F&B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대회 포스터 리그램 이벤트’를 시작으로, ‘우승자 맞히기’와 ‘메타버스 팬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치킨 교환권, 제닉 마스크, 아미노바이탈 에너지드링크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교촌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곽보미의 타이틀 방어 도전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한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이다. 유해란은 지금까지 열린 네 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하여 네 번 모두 톱텐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소감을 묻자 유해란은 “사실 교촌 대회에서 좋은 기억이 아직 없다. 지난해에는 예선통과도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래도 일단 예선을 통과하는 것이 목표다. 좋은 성적이 만들어진다면 기회라 생각하고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유해란은 최근 상승세에 관해 “요즘에는 짧은 퍼트가 남으면 무조건 들어간다는 자신감이 있다. 작년에는 굉장히 불안했다. 초반에 성적이 이렇게 좋게 나오는 원동력은 퍼트라고 말 할 수 있다.”라면서 “아직 샷이 작년 하반기만큼 완벽하지 않아서, 샷 감만 조금 좋아지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내비쳤다. 팬들에게 한마디를 부탁하자 유해란은 “갤러리 분들과 호흡하는 경험이 얼마 없었다. 아직 팬클럽은 없지만, 나를 보기 위해 먼 곳에서 오신 분들도 많더라.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다.”라면서 “교촌 대회인 만큼, 대회장에 오셔서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재밌게 갤러리 하시면 좋겠다. 나 역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골프 팬들을 대회장으로 불러 모았다. 유해란과 함께 2022시즌 첫 다승을 노리는 장수연(28,동부건설)과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도 출사표를 던졌다. 장수연은 지난주 샷이 흔들리면서 올 시즌 처음으로 컷통과에 실패했지만, 박지영은 네 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 1회를 포함해 톱텐에 세 번 진입하며 유해란에 이어 물오른 샷감을 과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장수연은 “지난 주에 예선 통과에 실패하면서 쉬는 동안 샷을 가다듬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한 타 한 타 최선을 다하겠다. 목표는 톱텐이다.”라며 각오를 다졌고, 박지영은 “코스를 아직 잘 몰라 일단 톱텐이 목표지만, 이번 주도 똑같이 내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면서 플레이 한다면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시즌 여러 번의 생애 첫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지만, ‘오뚝이 정신’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나아가며 골프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이가영(23,NH투자증권)도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이가영은 최근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텐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주 열린 2022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샷감과 퍼트감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이가영은 “시즌 초반 샷이 좋지 않아 걱정이 되면서 성적이 안 나왔는데, 최근 2개 대회를 하면서 아이언 샷감이 조금씩 돌아왔고, 전체적으로 확실히 좋아졌다.”라면서 이어 “또한 마음가짐도 작년보다는 조금 더 강해졌다. 좀 더 단단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라는 말로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을 밝혔다. 이어 이가영은 “작년 교촌 대회에서 5위를 기록해 좋은 기억이 있지만, 올해는 또 다른 장소에서 열려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고자 한다. 예선을 통과한다면 톱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시즌 목표에 대해 묻자 이가영은 “올 시즌 목표를 작년의 기록보다 전체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으로 잡았다. 퍼트 수, 그린 적중률 등 전체적으로 성장하고 싶다. 또한, 아직 우승이 없다 보니, 올해 첫 우승을 하는 것을 제일 큰 목표로 두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대회장에 팬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플레이하게 되고, 힘이 된다. 더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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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PREVIEW]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오픈뉴스] KLPGA 2022시즌 세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이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오는 21일(목)부터 나흘간 막을 올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부산과 경남 지역 최고의 골프 축제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본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지 않은 채 개최된 지난 해를 제외하면, 매년 약 2만 명의 구름 갤러리가 운집할 정도로 인기리에 개최되며 KLPGA의 상징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주최사 넥센타이어의 80주년과 더불어 ‘세인트나인’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아 더욱 더 성대한 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아래, 열정 가득한 부산-경남 지역의 골프 팬들을 3년 만에 맞이할 준비를 마쳤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그동안 필드에서 KLPGA투어를 만나지 못했던 팬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예정이다. 역대 챔피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현재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솔레어)을 비롯해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9,솔레어)이 본 대회 우승자 출신이며, 김민선5(27), 이소영(25,롯데), 이승연(24,SK네트웍스), 박민지(24,NH투자증권) 등 쟁쟁한 우승자를 배출해 왔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 = 골프 여제 등극’이라는 공식도 눈길이 간다. 역대 챔피언인 고진영과 박성현은 본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KLPGA 대상 및 상금왕을 수상하며 KLPGA투어의 대세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해 우승자 박민지 역시 시즌 6승을 기록하면서 대상과 상금왕, 그리고 다승왕까지 석권해 그 명맥을 이은 바 있다. 대회가 처음 열린 2013년부터 단 한 명의 챔피언에게도 타이틀 방어의 영광을 허락하지 않은 것 역시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박민지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의 역사상 첫 번째 대회 다승자를 꿈꾼다. 지난주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대회를 치룬 박민지는 공동 28위를 기록하며 예열을 마쳤다. 박민지는 “올 시즌 처음으로 도전하는 타이틀 방어전이다. 부담 보다는 행복한 마음이 앞서고, 잘 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하면서 “내게 이 대회는 매우 특별하다. 이 대회 우승 덕분에 자신감을 얻어 시즌 6승을 해냈고, 대상과 상금왕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출전하는 만큼 많이 기대된다.”라는 참가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 박민지는 “지난주에 시즌 첫 대회를 치렀는데, 사실 만족하진 못했다. 샷 감과 퍼트 감을 최대한 끌어 올리려 노력하고 있고, 점점 좋아지고 있는 상태다.”라고 밝히면서 “넥센 대회에는 항상 많은 갤러리 분들이 찾아와서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갤러리 여러분이 다시 대회장에 찾아 주실 수 있게 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주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모습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초대 챔피언의 영광까지 품에 안은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은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박지영은 “개막전부터 감이 좋았는데, 지난주에 특히 아이언 샷 감과 퍼트 감이 최고여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티 샷만 웬만큼 보내 놓으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가득한 상태인데, 이런 좋은 감과 느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워낙 좋아하는 골프장이라 더 기대가 된다. 가야 컨트리클럽은 세컨드 샷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영리한 플레이를 하겠다. 일단 예선 통과를 목표로 열심히 할 예정이고, 그 목표를 이룬다면 톱텐, 나아가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챔피언조에서 주눅들지 않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박지영을 마지막까지 맹추격해 골프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이채은2(23,안강건설)는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이채은2는 “지난주 내가 세운 목표보다 잘 돼서 좋기도 한데, 너무 긴장이 풀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이번주는 잘하려는 마음 보다는 지난주와 같은 마음으로 치자고 다짐했다.”라고 말하면서 “겨울동안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샷과 퍼트 모두 좋아졌다. 일단 예선 통과를 목표로 하겠지만, 매 라운드 공격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2022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의 우승자 장수연도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지난주 2라운드까지 선두권에 이름을 올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던 장수연은 본선에서 아쉬운 실수들 때문에 공동 23위로 경기를 마쳤다. 장수연은 “우승 이후에 좋은 감을 이어가고 싶었는데, 나오지 않아도 되는 실수들이 여러 개 있어서 아쉬웠다. 이번 대회는 1라운드부터 실수가 나와도 잘 막고 끝까지 즐겁게 플레이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가야 컨트리클럽은 바람이 변수여서 클럽 선택이 가장 중요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김해까지 가는 만큼, 일단 예선 통과를 목표로 열심히 재미있게 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2022시즌 좋은 스타트를 끊으며 상금순위 및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도 대거 출전을 예고했다. 앞서 열린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들며 대상포인트 1위에 자리하고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을 필두로, 지난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하와이에서 열린 US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이소미(23,SBI저축은행)도 출사표를 던졌다. 임진희(24,안강건설)와 함께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조아연(22,동부건설), 지한솔(26,동부건설), 김보아(27,넥시스) 등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 모두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본 대회 챔피언 출신인 이소영과 김민선5, 이승연도 좋은 추억이 있는 코스에서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출전을 앞뒀다. 시즌 초반부터 뜨겁게 불이 붙은 신인들의 경쟁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대 루키 5자매의 맏언니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이 2022시즌 루키 중 가장 먼저 톱텐에 이름을 올리면서 총 155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문정민(20,SBI저축은행)과 더불어 이예원(19,KB금융그룹), 윤이나(19,하이트진로), 유서연2(19,BHC그룹) 등 그 뒤를 쫓는 루키들이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대회 출전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대회를 취소했지만,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필드를 찾은 팬들을 만나고자 대회장에 방문해 화제를 모은 임희정이 2022시즌 KLPGA투어 첫 대회를 맞이한다. 임희정은 “가장 먼저 선수로서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대회 출전을 취소한 것이 너무 죄송했다. 팬 분들께서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멀리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어떤 것을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대회장을 방문했다. 조금이나마 팬 분들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팬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플레이할 예정이라 정말 많이 기대되는데,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는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임희정은 “일상 생활이나 연습을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물론 최선을 다하겠지만, 컨디션을 체크한다는 느낌으로 조금은 조심스럽게 플레이를 할 생각이다. 나흘 동안 팬 여러분과 함께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캐릭터와 컬러 볼 마케팅 선두주자 넥센의 대회장 답게 곳곳에 화려함과 고유의 색감이 수놓아져 있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올해도 대회 홍보에 멘탈 메이트 캐릭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회 외적인 재미 요소를 더했다. 세인트나인의 9가지 멘탈 메이트는 18개 홀에 대표 캐릭터로 지정돼 중계로 함께하는 골프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선수들도 자신을 상징하는 멘탈 메이트를 캐디빕을 통해 선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는 지난해와 같은 사자(레오, 자신감)를 선택했다. 박민지는 “중요한 순간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상황을 반전시킨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자신감을 택했다.”라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장하나는 코끼리(엘리, 여유)를 선택했지만, 올해는 ‘좋은 샷은 자신감에서 나온다’라며 박민지가 택한 사자를 선택했고, 박현경은 경기에서 집중하고 싶어 악어(크로, 집중)의 멘탈을 선택했다. 이소미는 믿음을 의미하는 코뿔소(라이노)를 고르면서 “항상 자신의 플레이를 믿으며 경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20명의 선수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특별상도 눈에 띈다. 2번 홀 홀인원 최초 기록자에게는 ‘아우디 Q5’가 주어지고, 13번 홀에는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함께 ‘셀리턴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패키지’가 걸려있다. 또한, 3번, 9번, 10번, 16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최초 네 명의 선수에게는 셀리턴 스킨케어 제품이 제공되며, 김민선5가 지난 2014년 본 대회 1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가야 컨트리클럽 연간 이용권이 주어진다. 대회를 앞두고 SNS로 갤러리와 소통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는 넥센타이어 80주년과 세인트나인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세인트나인 골프 인스타그램과 넥센타이어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역대 우승자 평행이론, 넥센 그룹사 관련 퀴즈, 우승자 맞히기 등 온라인 이벤트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대회 현장에서 진행될 스크린 골프 이벤트를 비롯해 주요 선수 사인회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이 골프 팬들을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넥센타이어㈜와 ㈜넥센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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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PREVIEW]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오픈뉴스] 33개 대회, 총상금 309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리는 2022 KLPGA투어의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오는 4월 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린다. 올 초 일정 발표 당시 2021년 KLPGA투어 총상금은 305억 원이었으나, 이후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각각 상금 2억 원을 증액하면서 현재 총상금 규모는 309억 원이 됐다. ▶ 시즌 첫 우승의 영광은 누구 품으로? 대회 역대 첫 다승자 탄생할까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힘차게 시작하는 2022 KLPGA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선수들에게 동계훈련의 결과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자 시즌 초반 흐름을 잡을 중요한 대회다. 시즌 첫 대회라는 부담 뿐만 아니라 제주의 강풍까지 이겨내고 2022시즌 첫 우승의 영광을 과연 누가 가져갈 것인지 그 주인공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을 정도로 그 누구에게도 다승을 허락하지 않은 대회로 유명하다. 올해도 그 역사를 이어가 또다시 새로운 얼굴이 우승컵을 차지할지, 아니면 대회 역사상 첫 다승자가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가장 먼저 디펜딩 챔피언 이소미(23,SBI저축은행)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역대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이소미는 2021시즌 본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1승을 더 추가하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이소미는 “내게 있어 생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다. 부담감보다는 평정심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고, 매 대회 그렇듯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동계기간 훈련했던 것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만큼만 보여주자는 게 가장 큰 목표인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대회 성적은 코스 매니지먼트와 날씨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워낙 그린이 어려운 곳이라 코스 매니지먼트와 퍼트가 제일 중요하고, 변수는 날씨인데 그 부분만 잘 컨트롤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2019시즌 본 대회 우승자 조아연(22,동부건설)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조아연은 “시즌 개막전이기도 하고, 루키 때 우승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라서 그런지 긴장 반, 설렘 반인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겨울 동안 미국에서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작년에 드라이브 입스 때문에 고생해서 훈련을 통해 드라이버 정확도에 신경을 많이 썼고, 8년 정도 해오던 퍼트 역그립을 정그립으로 바꾸는 등 많은 변화를 줬다. 큰 변화를 준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불안하지만, 열심히 했으니 믿고 플레이해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올 시즌 대보건설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지현시대’의 부활을 꿈꾸는 2018시즌 본 대회 우승자 김지현(31,대보건설)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2016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5년 동안 한화큐셀의 모자를 쓰고 KLPGA투어를 종횡무진하며 ‘지현시대’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앞장섰던 김지현이 또다시 본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김지현은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 오면 마음이 정말 편하다.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기운 받아서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모자를 쓰고 치르는 첫 대회다. 부담보다는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와 올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2016년 본 대회 우승자 장수연도 첫 다승에 도전한다. 장수연은 2012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4년만인 2016년 출전한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후 그 해 5월 열린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이듬해 열린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다시 한번 우승컵을 품에 안은 장수연은 그 이후 우승은 없었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 장수연이 5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지난해 상금순위, 대상포인트 상위 10명 주목 지난 시즌 상금순위와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톱텐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도 대거 출전이 예정돼 첫 대회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021시즌에 무려 6승을 거두며 상금왕과 더불어 대상, 다승왕까지 차지한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회 출전을 취소한 가운데, 그 밖에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뜨거운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개인 통산 누적상금 50억 돌파 등 KLPGA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는 기록 제조기 장하나(30,비씨카드)가 우승컵을 노린다. 정규투어에서만 무려 15승을 거둔 장하나지만, 본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아직 수집하지 못한 만큼,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큐티풀’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과 제주에서 강한 면모를 선보인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지난 시즌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후, 한 달 뒤 열린 메이저 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섭렵하며 신데렐라로 부상한 김수지(26,동부건설)도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신규 대회로 치러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5년 7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정민(30,한화큐셀)도 출전을 예고했으며, 겨우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기량을 끌어 올린 김지영2(26,한화큐셀)와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올 시즌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이가영(23,NH투자증권)도 다크호스로 평가된다. 이밖에 지난 시즌 루키로서 유일하게 우승의 기쁨과 동시에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동시에 맛본 송가은(22,MG새마을금고)도 도전장을 내밀었고, 영구시드권자 자격을 통해 KLPGA에 돌아온 쌍둥이의 엄마 골퍼이자 리빙 레전드인 안선주(35,내셔널비프)도 이번 대회 눈여겨볼 선수 중 하나다. ▶ 시즌 시작 전부터 핫한 국대 루키 5자매, 첫 대회부터 경쟁 치열할까 2014시즌, KLPGA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고진영(27,솔레어), 김민선5(27), 백규정(27)로 대표된 루키 트로이카는 당시 흥미진진한 대결을 선보이며 골프 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루키들이 8승을 합작한 지난 2019시즌에는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을 필두로 해당 시즌 3승을 기록한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그리고 1승씩을 기록했던 이승연(24,SK네트웍스) 등 루키 선수들이 역대급 활약을 선보이면서 KLPGA투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올 시즌에는 국대 출신 루키 5자매를 비롯해 최고 기량을 가진 루키들의 경쟁이 예고되어 있어 2014시즌과 2019시즌에 버금가는, 말 그대로 역대급으로 흥미진진한 ‘루키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2021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의 윤이나(18,하이트진로)가 출사표를 당차게 던졌고, 상금순위 2위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한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 이예원(19,KB금융그룹), 서어진(21,하이트진로) 등 국대 출신 루키 5자매가 모두 본 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역대급 라인업의 루키들 중 누가 가장 먼저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다양한 이벤트가 대회를 풍성하게 이번 대회는 매혹적인 특별상과 다양한 이벤트로 대회를 더욱 특별하게 빛낸다. 가장 먼저 우승자에게는 ‘2023년 LPGA 롯데챔피언십 출전권’과 함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의 1년 회원대우’ 라는 부상이 주어져 선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홀인원 경품도 다양하다. 8번 홀에는 현금 1천만 원과 함께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 롯데렌탈, 그리고 롯데카드 명의로 5천만 원을 기부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걸렸고, 14번 홀에는 6천만 원 상당의 ‘Mercedes-EQ EQA 250’이, 17번 홀에는 그린카 1년 이용권이 걸렸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제공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16번 홀(파4,354야드)에서 버디를 기록한 선수 10명(스코어접수 기준 선착순)에게는 115만 원 상당의 치사이클 전기자전거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시그니처 홀인 18번 홀(파5,536야드)에서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하면 롯데렌탈에서 버디 1회당 20만 원을 기부하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렌탈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리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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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4월 공개 확정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오픈뉴스] ‘장르 스페셜리스트’ 오인천 감독의 신작 OTT시리즈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이 4월 공개를 확정하고 강렬한 비주얼의 공식 스페셜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오인천 감독의 이번 신작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극장이 아닌 OTT플랫폼을 통해 드라마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인천 감독의 시그니처인 공포 스릴러 장르에 특별한 능력의 공인중개사라는 독특한 컨셉을 얹은 흥미로운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2020년과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기획개발 공모와 제작지원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또한 부산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제작지원에 선정되어 모든 촬영을 부산에서 마쳤다. 매력적인 도시 부산을 배경으로 특수한 능력의 공인중개사가 집에 얽힌 기묘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려있는 부동산을 소재로 하고 있다. 집과 사람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특수한 장비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해결하는 주인공 오덕훈을 통해 진정한 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의성 있는 작품이다. 제작사 ‘영화맞춤제작소’는 강하늘 주연의 장편영화 '소녀괴담'(2014)의 오인천 감독을 중심으로 의기투합한 장르전문 영화/드라마 제작사이다. 2017년 부터 공포 스릴러 장르 기반의 독특한 작품들을 끊임 없이 선 보이고 있다. ‘영화맞춤제작소’와 오인천 감독의 작품들은 부산 국제영화제,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 영화제들은 물론 세계8대 영화제인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포틀랜드 국제영화제, 독일 베를린 웹페스트 국제영화제, 스페인 빌바오 시리즈랜드 국제영화제 등 영향력 있는 영화제들에서 다수의 작품들이 연속 초청 및 수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제작사 관계자는 “한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굵직굵직한 영화제 등에서 이름을 알린 오인천 감독의 신작이기에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이번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이외에도 올해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OTT 시리즈를 연속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모든 제작이 완료된 상황이다. 기대해도 좋다”며 포부를 함께 전했다.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IPTV VOD(KT Olleh tv, SK Btv, LG U+), 티빙, 웨이브,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등 국내 모든 OTT 스트리밍 플랫폼과 동영상 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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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국기원,‘국기(國技)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 메타버스서 개최
    국기원 메타버스 ‘국기런(KUKKI-Learn)’ 모습 [오픈뉴스] 국기원이 ‘2022년 국기(國技)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이하 기념식)’을 메타버스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8년 3월 30일 태권도가 법률에 의해 대한민국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기원은 지난해부터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국기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을 맞아 대면 행사를 지양하기 위해 국기원 건물을 구현한 가상공간인 ‘국기런(KUKKI-Learn)’을 조성했다.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기념식은 △태권도 영상 시청(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품새, 실전 태권도 호신술, 태권도 교본 홍보, 해외 지원・지부 홍보 등) △태권도 퀴즈(국기원과 태권도 관련 문제) △태권도 게임(타이밍 맞추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기원 메타버스인 ‘국기런(KUKKI-Learn)’은 ‘국기 태권도 지정의 의미를 배운다’라는 뜻으로 태권도가 대한민국 국기인 것을 대중에게 알리고 참여형 이벤트로 흥미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또한, 기존 행사 방식을 벗어나 국기원의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개선한다는 의지도 담겨있다. 기념식 참여자는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구글, 애플, 카카오톡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로그인 인증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 공간을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면서 풍성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국기런(KUKKI-Learn)’ 내에 있는 태권도 퀴즈를 풀고 게임을 즐기면 태권도 캐릭터가 성장하게 되는데 기념식 기간 중 캐릭터 성장 순위에 따라 참여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국기원 누리집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한편, 국기원은 일반 대중이 기념식 취지에 관심을 갖도록 SNS(누리소통망)를 통해 응원 영상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응모자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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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2-03-18
  • 멜론, 박재범이 추천하는 화이트데이 플레이리스트 공개
    박재범이 추천하는 화이트데이 플레이리스트 [오픈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디지털 싱글 ‘GANADARA’(가나다라)로 컴백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박재범이 추천하는 화이트데이 플레이리스트를 독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재범의 화이트데이 플레이리스트에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마이클 잭슨, 저스틴 비버 등 해외 아티스트의 노래부터 식케이, 후디 등 국내 인기 뮤지션의 노래까지 고루 포함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재범의 센스를 돋보이게 하는 트렌디하고 로맨틱한 노래들로 구성된 선곡이 화이트데이의 달콤한 분위기를 배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공개된 플레이리스트가 실제로 박재범이 평소 즐겨 듣는 노래들로 구성돼 있는 만큼 팬들은 그의 음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박재범이 직접 추천하는 화이트데이 플레이리스트는 현재 멜론 메인화면 내 ‘아티스트는 뭘 듣니’ 배너 혹은 멜론DJ ‘아티스트는 뭘 듣니’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는 뭘 듣니’는 대세 아티스트가 주제 별로 직접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멜론 회원들에게만 독점 공개하는 콘텐츠다. 인기 아티스트가 선택한 명곡을 멜론 회원들과 공유하고 즉시 감상할 수 있는 앱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그룹 에픽하이가 ‘너 요즘 왜 그래?라고 따져드는 사람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플레이리스트로 화제가 됐으며, 이외에도 샤이니 키, CL, AKMU, 프로미스나인, 이달의 소녀, NCT DREAM, 헤이즈, 덴마크 아티스트 크리스토퍼(Christopher), 글로벌 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등이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독점 입수해 멜론 회원들에게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재범은 새로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 모어비전(MORE VISION)에서 처음 발매한 디지털 싱글이자 가수 아이유와 컬래버레이션 한 신곡 ‘GANADARA’(가나다라)를 11일 오후 6시에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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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성주군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봄날의 추억을” [오픈뉴스] 성주군은 매화꽃 만개하는 봄을 맞아 숨은 봄꽃 명소‘회연서원’에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주말'회연서원, 봄내려온다'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뿐만 아니라, ‘봄’을 컨셉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회연서원 백매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백매관’, 최고의 경치에 둘러싸여 즐기는 문루 위‘디저트 카페’, 서원 마당에서 열리는‘봄이여 오라, 콘서트’, 담벼락을 따라 펼쳐지는‘담장마켓’등 회연서원 구석구석 즐길거리로 가득한 이번 행사는 성주군 지역문화발전소와 함께 한다. 또한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백매원의 매화나무 전지 및 인근에 조성된‘명상의길’환경정비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으며, 방역관리요원 배치 및 공공시설 수시 소독 등으로 코로나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진행된 '회연서원, 봄내려온다'는 4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에 총 4,500여 명이 방문하였고 이벤트 참여자는 430여 팀으로 SNS를 통한 성주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올해 행사를 통해 성주의 대표 계절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봄을 맞아 매화꽃 날리는 백매원(百梅園)에서 지역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다. 이런 행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군의 숨은 관광지가 더욱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는 일부 예약접수로 진행되며, 카카오톡 앱에서‘지역문화발전소’채널을 추가하면 상세 행사일정 및 사전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청 관광진흥과(054-930-83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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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2022-03-04
  • 2021시즌, KLPGA 대상 시상식으로 피날레!
    2021시즌, KLPGA 대상 시상식으로 피날레![오픈뉴스] 11월 30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1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1999년부터 개최된 본 시상식은 KLPGA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사태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열렸지만, 올해는 골프 팬과의 소통을 위해 ‘KLPGA 대상 시상식’ 역대 최초로 골프 팬 200명을 화상 참가자로 초청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KLPGA 대상 시상식’ 첫 순서로는 KLPGA를 아낌없이 지원한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와 공로상, 투어 공로상이 발표됐다. 코로나19로 각 부문 수상자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KLPGA에서 별도로 상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선수 시상으로는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Most Improved Player Award’의 주인공으로 김수지(25,동부건설)가 호명됐고,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영광은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아름다운 기부상’에는 홍란(35,삼천리)이 이름을 올렸다.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KLPGA 자선기금과 110명의 선수 기부금 1억 원, SBS 메디힐 버디 적립금 165,800,000원을 더해 총 265,800,000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여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에 오른 김선미(48,한광전기공업)와 드림투어 상금왕 윤이나(18,하이트진로)가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누렸고, 생애 첫 승을 거둔 곽보미(29,하이원리조트)와 김수지,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임진희(23,케이드라이브), 전예성(20,지티지웰니스) 등 5명의 선수가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최가람(29,신협)이 이름을 올렸고,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후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장하나(29,비씨카드)가 생애 처음으로 최저타수상을 받았고,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 수상의 영예는 송가은이 누리게 됐다. 송가은은 이번 시즌 유일한 루키 우승자로 골프 팬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시즌 6승을 일궈낸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다승, 상금 부문에 이어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소규모로 열렸지만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한 관계자 및 골프팬에 대한 감사를 전한 ‘2021 KLPGA 대상 시상식’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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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2021-12-0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롯데칠성,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지난 3일 수요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 되었다, 왼쪽부터 배선우, 이소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김보아, 박현경 선수(사진=리앤에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3일 수요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 되었다, 왼쪽부터 배선우, 이소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김보아, 박현경 선수(사진=리앤에스)   롯데칠성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천만원 증가한 1억6천만원 상금에 3천만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사진=리앤에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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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세계 女골프 스타 총출격
    <부산시(기장)=오픈뉴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규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 달러)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 CC, 파72/6,726야드)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19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왼쪽부터) 최혜진, 폴라크리머, 다니엘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 <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대회로서,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LPGA와 KLPGA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열린다.   2주 전 KLPGA의 메이저대회로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한 현재 세계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다시 한 번 출격한다.   미국으로 넘어가 LPGA의 최고 권위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LPGA 신인상을 확정지은 세계랭킹 3위의 이정은6(23,대방건설)도 6개월 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브룩 헨더슨, 넬리 코다, 다니엘 강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랭커들도 출전한다.   KLPGA 투어 4승을 올린 최혜진(20,롯데)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최혜진 이후 3승이라는 고지를 점령한 루키 임희정(19,한화큐셀)이 국내 대표 선수로 나선다. 22일 오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최혜진, 폴라 크리머, 대니얼 강, 고진영, 브룩 헨더슨, 허미정(왼쪽부터)이 BMW 8시리즈 모형차를 들고 웃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편, 주최사인 BMW 코리아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기부 행사도 준비했다. 대회 기간 내내 차세대 골프 꿈나무를 위한 ‘스내그 골프’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주요 선수들의 소장품 경매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한 기부 행사도 진행된다. 갤러리 대상으로 열리는 퍼트 이벤트의 참가비(5천 원)와 소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돼, ‘2020 희망나눔학교 겨울방학교실’ 운영에 사용된다.   BMW 코리아가 주최하고 LPGA가 주관하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JTBC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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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스포츠
    • 골프
    2019-10-23
  • 여름 휴가철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
    (opennews=오픈뉴스)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바다와 산으로 휴가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2일 여름 휴가철에 가볼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은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 상서 및 영산도 명품마을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이다.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전경.(사진=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이 이번에 선정한 5곳은 농촌, 어촌, 산촌 등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곳 중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   ‘한려해상 내도 명품마을’은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했으며, 작은 섬인 바깥섬(외도)보다 가까이 있다고 해 안섬(내도)이라 불린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도 트레킹 모습.   볼거리로는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이 그리고 거제도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마을 먹거리로는 멍게, 해삼, 전복 등으로 이뤄진 해물모둠이 있으며 특산품인 미역과 톳이 있다.   특히 내도 안내센터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는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다도해해상 상서·영산도 명품마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가면 ‘상서 명품마을’과 ‘영산도 명품마을’을 만날 수 있다.   상서 명품마을에서 진행하는 긴꼬리투구새우 관찰 ‘구들장논 체험’(사진=국립공원공단)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 위치한 ‘상서 명품마을’에는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고 있다. 또 청산도 전통 농업방식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구들장논, 등록문화재인 옛 담장 등 우수한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다.   먹거리로는 식이섬유와 각종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전복톳비빕밥과 전복찜백반이 있으며 특산품으로 곱창김, 미역귀, 건홍합, 다시마, 다시마채, 미역, 톳, 건새우 등이 있다.   전복찜백반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든 곳이라는 뜻의 ‘영산도 명품마을’은 전남 목포에서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도착하는 흑산도에서도 10여분 더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명품마을 지정 이후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을 정도로 인기 여행지다.   영산도 명품마을 전경   볼거리로 코끼리바위, 비류폭포 등 해안절경을 마을주민의 안내와 함께 감상할 수 있고, 먹거리로는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어촌밥상, 회정식, 홍합·보말죽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마을 작은도서관, 선생님 한분이 근무하는 분교, 주민이 자발적으로 복원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난초과 식물인 석곡도 볼 수 있다.   ● 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월악산에는 ‘골짜기와 산’이라는 뜻을 지녀 동산이라 불렸던 ‘골뫼골 명품마을’이 있다. 이곳의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은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킨다.   월악산국립공원 골뫼골 명품마을 먹거리 ‘송어회’   먹거리로는 송어회와 능이, 송이 등 월악산에서 자란 버섯을 넣은 버섯전골이 있다. 마을 특산품에는 단맛이 강한 양파와 오랜 기간 저장할 수 있는 건표고 등이 있다.   특히 자연 속에 위치한 골뫼골 숲속학교에는 황토방, 마차식 숙소 ‘캐라반’, 접이식 텐트 등 숙박시설과 함께 회의실도 있어 단체 방문이 가능하다.   ●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은 담양 소쇄원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곳이며, 도심 속 농촌마을로 공동체의 모습을 지키고 있다.   무등산 평촌마을 '반디공원'   먹거리로 마을공동 수익창출을 위해 주민들이 모여 조성한 무돌길쉼터에 콩닭콩닭 백숙, 마을에서 재배하고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시골밥상이 있다.   특산품은 도자기세트, 마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꽃차 그리고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있다. 전통을 고수하며 무등산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마에 구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도예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국립공원 명품마을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명품마을, 국립공원공단 글자와 함께 해시태그(#)를 붙여 올리면 현장에서 주민이 확인하고 상품을 주는 행사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허영범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올 여름 볼거리, 먹거리, 특산품, 즐길거리가 어울어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색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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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농식품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 소개
    (오픈뉴스=opennews)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한겨울에 떠나기 좋은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여행은 총 4개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대표적인 놀거리와 볼거리로 가득한 곳으로, 특히 시민들이 공모해 선정한 만큼 각 지역의 숨어있는 농촌 명소가 묘미를 더해줄 것이다.   빙어낚시, 불빛축제, 온천, 겨울바다 등 겨울철 농촌 여행코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수미마을(경기 양평)   당일코스인 경기 양평은 수미마을에서 개최하는 물맑은양평빙어축제의 빙어낚시를 시작으로 빛을 테마로 한 현대미술 전시 관람,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맛집에서의 식사와 불빛축제 관람이 이어진다.   ☞ https://soomyland.com ☎ 031-775-5205   ◆ 교동장독대마을(경기 포천)   1박2일 코스인 경기 포천은 비둘기낭 폭포와 한탄강 둘레길을 산책하며 화산지형을 둘러보고, 폐채석장을 문화 공간으로 꾸민 포천아트밸리를 방문해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은 체험마을인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세끼를 손수 지어 먹어보는 식체험과 허브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http://www.교동장독대마을.com ☎ 031-534-5211   ◆ 원연장마을(전북 진안)   전북 진안에 가면 80여 개의 각기 다른 돌탑이 골짜기를 가득 메운 마이산 탑사를 구경하고, 홍삼스파에서 노천스파를 비롯한 다양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다음날에는 원연장마을에서 공예 체험과 마을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 연잎밥으로 일정을 마무리 하면 된다.   ☞ http://www.moss-pink.com ☎ 063-433-2022   ◆ 백암온천마을(경북 울진)   바다와 함께하는 경북 울진은 스카이워크에 올라 동해를 구경한 뒤, 백암온천마을에서 숙박을 하며 블루베리피자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튿날에는 천년 역사의 백암온천에서 온천욕과 민물고기생태박물관을 관람하고 죽변항 수산시장에서 대게를 맛볼 수 있다.   ☞ http://blog.naver.com/baegam119 ☎ 054-788-4490   계절 및 테마별 겨울 농촌여행코스 4선. (인포그래픽=농림축산식품부)   이번 여행 코스의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웰촌(http://www.welchon.com)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챗봇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친구창에서 농림축산식품부를 친구로 추가 한 뒤 지역/시즌별 농촌관광 추천받기를 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농촌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우수 농촌관광자원 및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을 포함한 농촌여행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하고 있다.
    • CULTURE
    • 라이프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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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명예의전당] 한예석 제주 초콜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문화와 과학이 담긴 식품”
    (오픈뉴스=opennews)   “초콜릿은 문화적,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식품입니다. 초콜릿은 단순 음식이 아닌 예술, 문화, 과학이 하나로 어울러진 음식이죠.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열매는 오히려 건강에 무지 좋아요. 바로 ‘폴리페놀’과 ‘카테킨’이 녹차나 와인, 커피대비 함량이 훨씬 높아서 신체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순환, 항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국내 유일의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석 관장은 “최근들어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 카카오(코코아)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카카오 열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면서 “최근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병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카카오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당 대사를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황산화물질)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줘 심장병 예방에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 세계10대초콜릿박물관 선정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뮤지엄’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버추얼투리스트닷컴은 선정 이유로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제작과정을 보여준 쇼룸과 아트갤러리가 설치된 점 등을 꼽았다.     한 관장이 열정과 청춘을 바친 ‘제주 초콜릿박물관’은 독일의 쾰른 초콜릿박물관과 프랑스의 ‘초콜릿의 비밀’ 박물관, 벨기에의 ‘초코스토리’ 박물관, 멕시코의 네슬레 초콜릿박물관 등과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이자 유일한 초콜릿 박물관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의 자회사인 ㈜초콜릿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예석 관장이란 한 개인이 일생 바쳐 설립한 곳이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운 대형 초콜릿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3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콜릿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초콜릿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다. 이렇게 차근차근 36년을 준비해 지금의 제주도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박물관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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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기아차, 3세대 K5 출시…가격 2351만원~3335만원
    (오픈뉴스=opennews)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K5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K5는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3세대 K5는 보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아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세대 K5는 △강렬함 그 자체의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실내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탑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폭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소음·진동 개선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4개 모델 동시 출시 등으로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세대 K5는 지난 11월 이미지 공개 이후 잘롭닉, 모터트렌드, 카앤드라이버, 아우토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오토카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전문 매체들과 소비자들의 연 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 시켰다.   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강조했다.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LED 리어콤비램프는 심장박동 형상의 전면부 DRL과 연계한 그래픽을 적용해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   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   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트렁크 리드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3세대 K5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첨단 이미지를 갖췄다.   대시보드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 조작계 △터치 타입 방식이 적용된 공조제어장치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Graphical User Interface) 적용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슬림한 조형에 공기 흐름을 형상화한 베젤 패턴이 적용된 에어벤트 △D컷 스티어링 휠(가솔린 1.6 터보 한정) 등이 장착됐다.   플로어 콘솔은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의 독특한 조형 △상향된 콘솔 위치 및 운전자 지향 레이아웃 △다이얼 타입 적용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고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 △세로 거치 타입으로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 휴대폰 무선충전 트레이 등이 적용됐다.   주행 모드(스마트, 에코, 컴포트, 스포트, 커스텀)에 따라 동승석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의 그래픽 바 컬러가 변경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탑승자의 감성적 몰입감을 높여준다.   3세대 K5는 블랙, 새들 브라운 등 2종의 내장컬러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펄 △그래비티 블루 △요트 블루 등 6종의 외장컬러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4% 증가한 13.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8% 증가한 13.8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6.3% 증가한 10.2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HEV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11.7% 증가한 20.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으며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돼 연료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주며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이미지를 선사한다.   3세대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709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141만원 △LPi 일반 모델이 프레스티지 2636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058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스탠다드 2090만원, 트렌디 237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트렌디 2749만원, 프레스티지 2937만원, 노블레스 3129만원, 시그니처 33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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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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