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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주변 소매점 담배광고 평균 22개…편의점은 34개
    (오픈뉴스=opennews)   서울시 초·중·고교 주변 200m 이내에는 평균 7곳의 담배소매점이 있으며 담배소매점 1곳당 담배광고는 22.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지난해 9∼10월 서울 시내 학교 200곳의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주변 200m 이내)에 위치한 담배소매점 1011곳에서 청소년 담배광고 노출실태를 조사하고 2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소매점은 평균 7곳이었고 가장 많게는 27곳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자료=보건복지부)   담배소매점 유형은 편의점(49.7%), 일반마켓(32.4%)이 대부분이었으며 아동·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가판대, 문구점, 서점 등에서도 담배를 판매하고 있었다.   담배소매점 중 91%가 담배광고를 하고 있었고 소매점당 담배광고물 개수는 평균 22.3개로 전년보다 7.6개 증가했다. 특히, 편의점에서는 전년보다 8.9개 많은 33.9개를 게시하고 있었다.   발광다이오드(LED) 화면, 포스터나 스티커 형태 등의 담배광고물은 소매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잘 보였고, 아동·청소년이 좋아하는 과자·초콜릿·사탕 등의 제품과 담배모형 등 담배광고물이 가까이 비치돼 있어 직접 만져볼 수도 있는 경우도 많았다.   담배광고 내용 역시 ‘풍부한 맛, 부드러운 목넘김’, ‘색다른 시원한 맛’, ‘쿨하게 샷하라’ 등 담배의 맛, 향 등에 긍정적인 문구와 그림을 사용해 담배 구매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담배광고에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동물·등장인물(캐릭터) 그림을 사용하거나 유명 영화 캐릭터 디자인을 전자담배 기기 등에 활용하는 경우도 파악됐다.   담배소매점주(544명) 설문조사에서는 점주 10명 중 3명(31.3%)이 ‘담배소매점 내 진열된 담배와 담배광고가 청소년의 흡연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소매점에서 담배광고를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소매점주 77.2%가 찬성했다. 하지만 ‘담배소매점 내부에서 담배광고를 하는 경우 외부에서 보여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한 담배광고 관련법령에 대해서는 소매점주의 절반 이상(58.1%)이 모른다고 응답해 규정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91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54.2%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편의점, 슈퍼마켓 등의 담배소매점을 이용했다. 94.5%가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에서 진열된 담배를 목격한 경험이 있으며 85.2%는 담배 광고를 본 경험이 있었다.   10명 중 7명(69.1%)은 1개 이상의 담배상표(브랜드)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5개 이상의 브랜드를 알고 있는 경우도 12.4%에 달했다.   정영기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담배광고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담배광고물이 소매점 밖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지자체 등과 협조해 적극 단속하는 한편, 담배소매점주 대상 교육 및 정보 제공을 통해 관련법령 등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국회에서는 담배소매점 내 담배 진열이나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 4건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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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앞두고 초콜릿 업체 위생점검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부터 2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을 앞두고 전국 초콜릿류 및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처는 초콜릿·캔디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사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허위표시 및 표시사항 위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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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9
  • 식약청, 초콜릿·캔디류 위생불량 1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류·캔디류 제조업체 116개소를 점검한 결과, 11개소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들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요청 등 조치를 했다. 적발된 주요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개소) ▲표시기준 위반(1개소) ▲생산·작업기록·원료수불부 미작성(4개소) ▲건강진단 미실시(1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개소)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3개소) 등 이다.  식약청은 또한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수입되는 초콜릿류 및 캔디류에 대해 수입검사를 강화한 결과 649건(초콜릿류 445건, 캔디류 204건) 중 3건(초콜릿류 2건, 캔디류 1건)에서 세균수 기준 위반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날, 성탄절 등 특정일에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지도·점검 및 수입단계 검사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통기한 및 영양성분 표시 등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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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3
  • 한국 스타벅스서 가장 많이 팔린 커피는 ‘카페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가 지난 12년 동안 총 6400만잔이 팔렸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년 7월27일 이대점 오픈 이후 12년간의 음료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카페 아메리카노'가 총 6400만잔이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이어 2~5위 상위 판매 음료 모두는 커피 음료로 2위는 '카페 라떼'(약 5600만잔), 3위는 '카라멜 마키아또'(약 3000만잔), 4위는 '카페 모카'(약 2100만잔), 5위는 '오늘의 커피'(약 1700만잔)였다.또 비커피 음료로 '그린 티 프라푸치노'(약 940만잔), '시그니처 초콜릿'(약 740만잔), '그린 티 라떼'(약 470만잔), '차이 티 라떼'(약 410만잔),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약 210만잔) 순이다.이밖에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지난 1년간 커피 원두(250g 봉지 기준) 판매량에서는 라틴 아메리카노와 인도네시아 원두의 혼합 커피로 강하게 볶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에스프레소 로스트'가 약 6만6000봉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하우스 블렌드'(약 4만4000봉지), '콜롬비아 나리노 수프리모'(약 2만8000봉지)가 뒤를 이었다.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공정 무역 인증 원두인 '카페 에스티마 블렌드'의 경우 지난 1년 동안 7900여 봉지가 판매됐으며 2011년 상반기 판매량의 경우 작년 동기간 대비 136%나 증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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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 건강한 설 연휴, "음식ㆍ의약품 이것만은 꼭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음식물 보관방법, 약물 복용 시 피해야 할 음식 등에 대해 주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우선, 육류는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해 조리하며, 갈비·삼겹살보다 살코기를 선택하고, 채소와 함께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좋다. 또 짠 음식은 과식을 유발하므로 음식은 되도록 싱겁게 조리하고,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전에는 미리 나물·채소·김·나박김치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먼저 먹는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잦은 음주는 안주 섭취량을 늘리는 데 술의 알코올 성분은 체내에 먼저 흡수되어 에너지로 이용되고 안주는 대부분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만큼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특히,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패류 등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평소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이 필요하다. 신선한 과일·채소 섭취는 우리 몸에 비타민, 무기질 등을 공급해 추운 겨울철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므로, 과일과 채소의 보관온도 및 보관방법 등을 알아두면 유익하다.사과, 배 및 감 등은 익지 않은 바나나·양배추·양상추·가지·오이 등 대부분의 채소류와 따로 보관해야 한다. 사과, 배 등은 보관하는 과정에서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는 데 이 가스가 바나나·양배추·가지·오이 등 에틸렌 가스에 민감한 과일·채소의 품질을 저하시키고 심하면 부패시킬 수도 있다. 또한 일정기간 동안 숙성을 거친 후 먹을 수 있는 키위, 토마토, 멜론,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단기간에 맛있게 섭취하길 원한다면 사과, 배 등과 같이 보관하면 된다. 의약품 복용시 주의사항도 잘 알아둬야해열진통제, 멀미약 등 의약품 복용시 주의사항도 알아두는 것도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우선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주로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시에는 음주를 피하고, 신속한 효과를 위해서는 공복 일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위장 출혈, 궤양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해야 한다. 콧물, 기침, 두통 등의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종합감기약에는 ‘히스타민 억제제’가 들어 있어 졸린 경우가 많아 자동차 운전 등 기계 조작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또 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잉 상태가 되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속쓰림, 소화 장애 등의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커피, 콜라, 차, 초콜릿 등을 먹게 되면 음식에 함유된 카페인으로 인하여 위의 염증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위산에 의한 복통을 완화시키는 ‘제산제’에는 주로 알루미늄이 들어 있어 알루미늄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므로 오렌지주스와 같이 복용해선 안 된다.멀미약은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고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과 함께 복용하여서는 안 되고, 특히,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만 7세 이하 어린이에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건강식품·의료기기, 꼭 정보 확인하고 구매를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는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일반식품과 구분을 위해 제품 포장지 앞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도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는 이를 꼭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면역력 증진이나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제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 함유 유지제품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제품이 있으므로, 소비자는 이를 섭취하는 분의 연령대 및 각 건강기능식품별 특성을 고려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또 제품에 표시돼 있는 기능성분, 기능성 내용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특히,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므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의 목적으로 섭취해서는 안 되며, 이에 효과가 있다거나 의약품의 효능을 증가 시킨다 등의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해서 구매해야 한다.의료기기를 구입할 때는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식약청 허가 제품인지를 따져봐야 한다.무료체험방등에서 당뇨, 고혈압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 사례가 빈번하므로 특정 질병의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var 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Int("580"); $("img[xtype='photo']").load(function(obj) { var title = $(this).attr('title'); $(this).attr('alt', title); $(this).removeAttr('title'); var image_align_class = ""; var clazz = $(this).attr('class'); if (clazz != null && clazz.length > 0) { image_align_class = " " clazz; } $(this).attr('class', 'img'); $(this).removeAttr('xtype'); var w = parseInt($(this).css('width')); if (isNaN(w)) { w = 0; } var h = parseInt($(this).css('height')); if (isNaN(h)) { h = 0; } if (w MYNEWS_PHOTO_LIMIT_WIDTH) { var pct = parseFloat(MYNEWS_PHOTO_LIMIT_WIDTH) / parseFloat(w); w = MYNEWS_PHOTO_LIMIT_WIDTH; if (pct > 0 && pct < 1 && h > 0) { h = Math.floor(parseFloat(h) * pct); } } $(this).css('width', w "px"); if (h > 0) { $(this).css('height', h "px"); } $(this).wrap(""); if (title != null && title.length > 0) { if (title.indexOf('▲') == -1) { title = '▲' title; } $(this).after("" title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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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1-01-29

오픈BIZ 검색결과

  • 폴리텍, 로봇 취업 특성화 대학 문 연다!
    [오픈뉴스] 국내 유일 로봇 특성화 대학이 경북 영천에 문을 연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은 2일 ’폴리텍 로봇 캠퍼스‘ 개교(입학)식을 열고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로봇’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 강화를 위해 2년제 학위과정으로 로봇기계, 로봇전자, 로봇자동화, 로봇 IT 등 4개 학과에서 각 25명씩 연간 100명을 양성한다. 로봇 캠퍼스는 대구 로봇산업 클러스터(대구 북구), 하이파크지구(경북 영천, ’23년 입주예정)·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경북 영천) 등 산업단지 및 대구에 있는 현대로보틱스·야스카와전기·ABB 연구소 등과도 인접해 산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폴리텍은 기업의 수요에 맞춘 현장형 인력양성을 위해 입학부터 재학생과 로봇 기업 전문가를 연결한 ‘1인 1기업 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과제를 대학에 제시하면, 대학은 산업현장 전문가와 학생을 매칭해 졸업까지 함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현업에 종사하는 기술멘토의 노하우와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여 관련 분야의 취업까지 연계한다. 캠퍼스 설립 단계부터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로봇산업협회에 등록된 68개의 로봇 전문기업과 ‘기업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현장과 교육의 시차 없는 로봇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한,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평균 실무경력 15년 이상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확보해 경쟁력을 더했다. 로봇자동화과 김현돈(48) 교수는 고려대 학사와 고려대 대학원에서 임베디드시스템과 로봇제어기술로 석사 취득 후 일본 교토대학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LG전자 미래IT융합연구소, 삼성에스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약 10년간 근무하며 가전제품의 음성 인터페이스를 개발했으며 이후 미국 조지아텍대학에서 인공지능(AI) 로봇 접목 기술을 연구한 로봇 분야의 전문가다. 로봇IT과 박주열(44) 교수는 아주대 전자공학사, 한양대학원 전자통신공학 석사·박사를 취득했다. LG전자 이동통신연구소에서 초콜릿폰 개발 등에 참여했으며, 이후 인천 영종도 자기부상열차의 무인자동운전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이력을 지녔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LG산전, 금오공대 연구소, 경북대 등 산·학 전반에서 탄탄한 경력을 갖춘 전문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훈련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 제어 기반의 제품 생산 전 공정 실습이 가능한 ‘공동실습장(러닝팩토리)’를 구축하는 등 교과개발부터 실습실, 장비 도입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1학년 1학기는 세부 전공과 상관없이 같은 로봇 공통교과를 이수하고, 1학년 2학기 이후에는 전공별 모듈식 팀 티칭(교수+학생 2~3명)을 구성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는 「융합 전공제」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4개 학과를 아우르는 로봇 전 분야의 융합형 학습을 통해 멀티테크니션의 자질을 키운다. 공학관 전 층(1층~4층)을 연계해, 층별로 생산 공정에 직무에 따라 실습실과 장비를 배치한 개방형 러닝팩토리에서 다관절 협동 로봇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해 각종 기계·전자 분야의 시제품을 제작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모든 데이터를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빅데이터를 각 공정에 분석.활용한다. 아울러, 지난 1월 대학으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유니버설로봇(UR) 공인인증 교육센터’를 개소해 전문 기술력을 인정받고 공신력을 갖췄다. 캠퍼스 교수 2명은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운용 지도가 가능한 인증 트레이너 자격을 획득했다. 센터에서 교육 이수 후 일정 기준을 수료한 학생은 ’협동로봇 운용 기술 자격(국제인증서)’을 취득할 수 있다. 개교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을 비롯하여 송홍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만희 의원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인 영천에 로봇 캠퍼스가 개교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로봇 캠퍼스가 우수한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여 경북지역 첨단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송홍석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미래 신산업인 로봇 분야를 선도할 로봇캠퍼스 1기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라며,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통해 사람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신기술분야 인력양성과 디지털 격차 완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260만 명의 산업 일꾼을 배출한 폴리텍이 로봇 캠퍼스로 다시 도약한다.”라며, “로봇 캠퍼스는 디지털 뉴딜의 미래를 선도할 직업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으로서,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청년 일자리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통계조사’에서 폴리텍은 취업률 80.3%로 전문대학(70.9%) 대비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유지취업률은 90.1%를 기록했다. 폴리텍은 지난 10년간 평균 취업률 83%로 전문대학과 매년 10% 안팎의 격차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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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LG벨벳, 하하 주연 웹드라마 형식 영상 공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연예인 하하와 손잡고 ‘LG 벨벳(LG VELVET)’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슬로건은 ‘당신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한 LG 모바일’이다. 영상은 LG 모바일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LG전자는 과거부터 지속된 디자인 리더십을 LG 벨벳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당신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한 LG 모바일”   영상에서 하하는 파손된 스마트폰을 LG 벨벳으로 교체하고 기묘한 일상을 경험한다.   이후 LG 벨벳을 중심으로 각 시대를 대표했던 초콜릿폰, 아이스크림폰 등을 교차로 보여주며 LG 모바일이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 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한편 LG전자는 LG 벨벳 출시 렌더링 이미지 공개부터 패션쇼 동영상 공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마케팅을 도입했다.   기존 제품 뒷면에 새겨져 있던 ThinQ, 제품명, 5G 등을 빼고 ‘LG’로고만 남긴 것도 주요 변화다.   이외에도 ‘알파벳+숫자’와 같은 획일적인 사양 개선과 출시 시기만을 보여주는 기존 스마트폰 네이밍 체계에서 벗어났다. 향후 제품 이름에서부터 주요 특성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LG 벨벳(사진=LG전자)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을 적용해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 만지고 싶은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스마트폰이다.   LG 벨벳은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다.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해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또 LG 벨벳은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를 탑재됐다.   ‘스냅드래곤 765 5G’는 퀄컴이 최초로 AP(Application Processor)와 5G 모뎀을 7나노 공정으로 통합한 칩셋이다. AP와 모뎀이 하나로 합쳐져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6.8형 대화면에도 슬림하고 손에 착 붙는 LG 벨벳의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LG전자는 15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벨벳을 국내 출시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LG전자만의 감성을 담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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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과학
    2020-05-11
  • SKT, 전국 ‘5GX 부스트파크’서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이벤트
     (오픈뉴스=opennews)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 대표 ‘5GX 부스트파크’에서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워커힐 호텔도 SK텔레콤의 5G 특화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부스트파크 워커힐’로 탈바꿈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점프 AR 동물원 등 5G 서비스를 체험 하고 있다.   부스트파크 워커힐에서 고객들은 ‘자이언트 캣’ 등 SK텔레콤의 점프(Jump) AR 동물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5GX 서비스 체험존이나 산타 키즈 빌리지 내 ZEM(잼) 체험존에서 AR · VR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5GX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오큘러스 고(Go)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커힐 투숙객들은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버추얼 소셜월드’, 각종 VR게임 등 ‘5G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부스트파크 워커힐을 찾은 5GX 고객들에게 29일까지 전용 혜택도 제공한다. SK텔레콤 5GX 고객이 워커힐 내 식음료 매장을 이용하면 워커힐 시그니처 초콜릿 세트를 증정한다. 초콜릿 세트 교환 쿠폰은 T멤버십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지역 상권은 살리고 고객 혜택은 늘리고… 전국 부스트파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전국 주요 상권의 부스트파크들도 지역 상권 살리기와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전국 부스트파크에서 5G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에게 럭키박스(강남역), 향초(건대입구)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   연말연시 지역 축제와 부스트파크를 연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부스트파크 광화문’은 오는 31일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와 연계해 서울 종로타워 앞에서 5GX 체험버스를 운영한다. SK텔레콤은 타종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추위를 잊을 수 있도록, 5G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들에게 핫팩, 넥워머 등 방한 용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스트파크 홍대입구’에서는 ‘경의선 일루미네이션 축제’와 연계해 ‘AR 동물원 포토존’을 운영하고, 참여한 고객들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부스트파크 부산 서면’에서는 ‘서면 트리축제’와 연계해 5GX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이벤트들도 있다. ‘부스트파크 대구 동성로’에서는 지역 복지관을 찾아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Happy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부스트파크 대전 둔산’에서는 지역 청년단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SK텔레콤 윤재웅 5GX Cluster마케팅담당은 “지역 상권과 연계해 전국 부스트파크별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며 “SK텔레콤은 고객, 지역 소상공인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BIZ
    • ICT/과학
    2019-12-23
  • “커피·패스트푸드점 내 1회용컵 수거량 72% 줄었다”
    (오픈뉴스=opennews)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이후, 21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1회용 컵 수거량이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협약을 체결한 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협약이행 실태를 확인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이번 결과는 이들 브랜드의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매장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사용한 1회용 컵의 양과 수거현황 등을 조사해 취합한 것이다.   21개 브랜드는 던킨도너츠·디초콜릿커피·빽다방·스타벅스·엔제리너스·이디야커피·커피빈앤티리프·투썸플레이스·파스쿠찌·할리스커피 등 16개 커피전문점,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KFC·파파이스 등 5개 패스트푸드점이다.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21개 브랜드는 모두 손님에게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컵(텀블러) 사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분리배출과 재활용이 쉽도록 1회용 컵 재질을 페트(PET)로 단일화했다.   그 결과, 매장 내에서 다회용 컵 사용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수도권 지역의 1000여개 매장을 조사한 결과 81% 이상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었다.   매장 내 1회용 컵 수거량은 작년 7월 206톤에서 올해 4월 58톤으로 72% 줄었다.   개인컵을 사용하면 업체별로 100∼400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지난 1년간 제공한 할인 혜택 건수는 1023만 7888건으로 할인 가격은 29억 4045만원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플라스틱을 대체해 종이로 만든 빨대를 도입했다. 엔젤리너스커피, 스타벅스,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은 빨대가 필요없는 컵 뚜껑을 도입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21개 브랜드의 1회용 컵 사용량은 2017년 7억 137만개에서 2018년 6억 7729만개로 줄었다.   같은 기간 총매장 수가 9138곳에서 1만 360곳으로 1222곳 늘었는데도 1회용 컵 사용량은 2408만개 줄었다.   매장당 1회용 컵 사용량을 비교하면 2017년 7만 6376개에서 2018년 6만 5376개로 14.4% 감소했다.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성과를 점검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1회용품 없는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9-06-04
  • 유통기한 240일 지난 앙금 사용…초콜릿·과자 제조업체 82곳 적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국의 초콜릿·캔디 제조·판매업체를 점검해 82곳을 위생 기준 위반 등으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 위반업소(조리장 등 비위생적 관리) 모습.<사진=식약처>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1∼7일 초콜릿·캔디·과자 등 제조업체 676곳과 제과점 등 유통·판매업체 201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시설기준(19곳) ▲위생적 취급기준(18곳) ▲건강진단 미실시(13곳) ▲원료수불 관계 서류 등 미작성(13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8곳) ▲표시기준 위반(4곳)▲기타(7곳) 등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A업체는 유통기한이 240일 경과한 앙금 등을 사용해 빵류를 제조하다 적발됐다.   경기 성남시 소재 B업체는 6개월 마다 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2015년 1월 이후 한 번도 실시하지 않고 캔디류를 제조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는 행정처분 조치했으며 위반 업체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계획이다.   또 유통기한을 변조하거나 사료용·공업용 등 비식용 원료를 사용하는 등 고의적 위반행위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식품시장에서 완전히 퇴출시킬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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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소비자
    2017-02-14
  • 경기테크노파크,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김태일 기자)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16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이 22~23일 양일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에서 ‘3D 프린팅, 미래를 출력하다’의 주제로 개최된다. 3D 프린팅 전문가 뿐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은 3D 프린터 제조기업 및 모델링 프로그램 기업 전시, 3D 프린팅 작품 전시, 3D 프린팅 체험 및 산업 전망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기업전시에는 세계 1위 3D 프린터 제조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 메이커봇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자체 설계하여 개발한 3D 프린터 ‘큐비콘’의 제조기업인 하이비전과 Autodesk, Catia, 솔리드웍스 등의 3D 모델링 프로그램 기업 등이 참여한다.    경기테크노파크 1층 로비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무한상상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Creative 3D Printing Contest’의 역대 수상작 및 우수출품작을 비롯해 문화재 복원 출력물과 캐릭터 피규어 등 다양한 3D 프린팅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22일에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주최한 ‘제3회 Creative 3D Printing Contest 시상식’ 및 3D 프린팅 산업 전망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콘퍼런스에서는 2016 3D 프린팅 산업 전망을 주제로 3D 프린팅 분야 전문가 및 교수진이 ‘3D 프린팅 산업과 미래, 디자인 혁명, 기술 및 소재의 발달과 3D 프린팅 산업 분야의 전망, 취업과 창업’ 등에 관하여 심도 있게 강연한다.   이 밖에 경기테크노파크 분수대에서는 3D 프린터 펜 체험, 초콜릿 3D 프린팅 체험, 3D 액자 제작 체험, 3D 입체 모델링 프로그램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고 퀴즈 이벤트 및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페스티벌은 22~2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같은 기간 진행되는 ‘2016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행사장인 한양대 ERICA 캠퍼스 민주광장에서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참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문의 및 콘퍼런스 사전참가신청은 아래 콘퍼런스 사이트와 페스티벌 운영사무국 및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 콘퍼런스 신청 사이트: http://naver.me/xp8jRmtk    
    • 오픈BIZ
    • ICT/과학
    2016-10-18
  • 식품위생법 위반 초콜릿·캔디 제조업체 11곳 적발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전국 초콜릿, 캔디 제조업체를 점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26개 초콜릿·캔디 제조업체를 점검해 생산일지·원료수불부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4곳,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등 표시기준을 위반한 2곳,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곳 등을 적발했다.   이 외에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목적 보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건강검진 미실시로 각각 1곳씩의 제조업체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겨 섭취하는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의 위생수준 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업체들도 기본적인 식품위생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6-02-11
  • 식약처, 밸런타인데이 대비 초콜릿·캔디 위생점검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는 18일로부터 26일까지 전국의 초콜릿·캔디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용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제조가공실 위생적 관리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허위표시 및 표시사항 위반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반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소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정일에 자주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관련 업체에서도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 관리 등에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6-01-16
  • SK텔레콤-삼성전자, 대규모 공동 마케팅 시행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은 삼성전자와 함께 기존 LTE 대비 4배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는 ‘갤럭시노트4 S-LTE’ 단말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3밴드 LTE-A’를 시작으로 향후 5G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名 ‘band LTE’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band LTE’는 SK텔레콤이 상용화한 ‘3밴드 LTE-A’를 시작으로, 향후 4개·5개의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4밴드·5밴드 LTE-A및 5G까지 아우르는 SK텔레콤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의미한다.   SK텔레콤은 ‘band LTE’ 론칭 배경에 대해, “명실상부한 국내 이동통신1위 사업자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SK텔레콤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양사 공동 마케팅으로 ‘갤럭시노트4 S-LTE’ 구매 고객은 물론, 삼성전자 단말기를 이용 중인 SK텔레콤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받을 건 받자’ 프로모션을 1월 26일부터 2월 24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공시지원금 최대 30만원 제공   먼저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4 S-LTE’ 공시 지원금을 기존 10만원에서 최대 상한금액인30만원으로 상향해, 신규 단말 구입에 따른 구매 고객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LTE 100 요금제 기준)   이에 따라 고객은 ‘갤럭시노트4 S-LTE’ 단말기(출고가 957,000원)를 최대 지원금 30만원 적용시 65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유통망 지원금 추가 15% 제공 가능)   SK텔레콤은 기존 LTE 대비 최대 4배 빠른 속도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band LTE팩’을 가입 요금제와 상관없이 ‘갤럭시 노트4 S-LTE’ 구입 고객 모두에게 제공한다.   ‘band LTE팩’은 클라우드 게임, 동영상 멀티미디어, 실시간 지상파 방송 등의 콘텐츠를 데이터 비용 부담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특화 서비스 패키지다.   ‘band LTE 팩’은 (1)T클라우드 용량 100GB (6개월 이용) (2)클라우드 게임팩 (클라우드 게임 이용시 데이터 일1GB 이용 가능. 2개월 무료) (3)아프리카TV 팩 (데이터쿠폰 1GB 쿠폰 1매+퀵뷰 1개월 쿠폰 1매) (4)갤럭시 노트4 S-LTE 케이스 및 스마트 스피커 등 스마트 액세서리 최대 50% 할인 (5)지상파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호핀 이용료 80% 할인권 등 총 5가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4 S-LTE’를 구매하는 고객은 3월 15일까지 T멤버십 온라인 몰 ‘초콜릿’에서 ‘band LTE 팩’을 신청하면 4만원 상당의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T멤버십 할인 한도 2만 포인트 차감)   아울러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기어 S 반값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 기간 중에는 ‘기어S’ 공시지원금이 14만 9천 원으로 책정돼, 고객은 출고가 29만 7천 원의 스마트워치 ‘기어S’를 반값 이하인 14만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양사는 공동으로 band LTE 론칭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 단말기를 이용 중인 SK텔레콤 고객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 (http://bandlte.t-event.co.kr)에서 간단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 4 S-LTE’, 삼성 LED TV, NX mini 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3밴드 LTE-A’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 품질과 커버리지에서 경쟁사 대비 절대적 우위를 계속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우선 1분기 내로 국내 최대 규모인 2만6천식 이상의 2.1GHz 기지국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서울·수도권 및 전국 도심지와 전국 지하철 전구간에서 LTE보다 4배 빠른 3밴드 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이 기존 대비 4배 빠른 3밴드 LTE-A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갤럭시노트 4 S-LTE 단말 구매 고객 대상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 향후에도 제조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15-01-25
  •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초콜릿·캔디류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류와 캔디류 제조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식약처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 있는 초콜릿류와 캔디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원료 및 첨가물 적정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표시기준 위반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업체의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위반업체 명단도 공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관련 업체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시설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오픈BIZ
    • 유통·소비자
    2014-01-16

사회IN 검색결과

  • 식약처, 시중 유통 가공식품 중 착색료 사용 ‘안전한 수준’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식용 타르색소 사용실태를 조사해 위해평가 한 결과, 안전한 수준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인 식용 타르색소(9종) 함량을 조사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섭취수준을 평가해 우리 국민들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서 진행했다.   조사 방법은 착색료가 사용될 수 있는 과자, 캔디류, 초콜릿 가공품 등 41개 식품 유형 1천454개 제품을 중심으로 식용 타르색소(9종) 함량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수거·검사한 1천454개 제품에서 착색료가 사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검출량(최소 불검출∼최대 288㎎/㎏)을 근거로 실시한 위해평가에서도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었다.   식품유형별 평균 함량을 토대로 일일 노출량을 추정한 결과, 식용 타르색소 9종 중 적색 제3호가 상대적으로 높은 노출량을 보였으나 일일섭취허용량(0.1㎎/㎏.bw/day) 대비 0.52%(0.52㎍/㎏.bw/day)로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다.   또한 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은 캔디류, 과자, 탄산음료 등을 통해 식용 타르색소를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용색소는 식품을 만들 때 색을 부여하거나 본래의 색깔을 갖도록 복원시키는 식품첨가물로, 현재 식품에 사용 가능한 식용색소는 식용 타르색소 9종을 포함해 치자황색소, 홍국적색소 등 총 72종이 지정돼 있다.   색깔별로는 적색, 청색, 황색, 검은색 등이 있고 식품에 색깔을 내기 위해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기도 한다.   식용색소는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설정해 ADI를 넘지 않도록 사용 대상 식품이나 사용량을 제한하고 있으며, ADI 이내로 섭취하면 안전하다.   식용 타르색소가 사용된 가공식품의 포장지에는 '식용색소황색제4호(착색료)'처럼 원재료명 및 함량에 명칭과 용도를 함께 표시하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가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안전평가원은 주기적으로 국민들의 식품첨가물 섭취수준을 모니터링해 안전성 평가를 하는 만큼 식품첨가물에 대해 과도한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교육 및 홍보자료를 개발해 지속해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제작된 '알파쿡과 함께하는 식용색소 대탐험'과 '알록달록한 식품의 색, 식용색소가 궁금하지 않으세요?'는 식약처 홈페이지(식품안전나라 → 알림·교육 → 교육·홍보자료실 → 홍보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IN
    • 보건·건강
    2019-02-27
  • "소송 없이도 의약품 피해 구제 받는다"
    앞으로 의약품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환자가 소송 없이도 보상 받을 길이 열린다. 건강기능식품은 구매하기 쉽게 슈퍼나 자동판매기에서도 판매될 전망이다.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에 대한 처벌이 엄격해지고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급식의 영양 및 위생을 관리하기 위해 전국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폭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도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출범 첫해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생산에서 소비까지 먹을거리 안전강화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충 ▲의료제품·화장품 등의 안전관리 체계 완비 ▲식품·의약품 수출지원 및 내수 활성화 ▲선제적·맞춤형 식의약 안전 연구개발 강화 등 5가지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정부는 의약품 부작용 환자에 대한 피해구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상적으로 약을 먹고 부작용이 발생했더라도 환자가 피해를 보상 받으려면 복잡한 소송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부작용 사례가 확인되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나서 결과에 따라 제약회사가 부담한 재원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보상금은 제약사들이 부담한 재원으로 마련되며 올해 26억원, 내년 95억원, 2016년 146억원을 비축할 계획이다. 올해 사망보험금을 시작으로 점차 장애일시금과 진료비까지 연차적으로 지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의적 식품위해사범은 법원에서 실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형량하한제 적용범위를 확대한다. 적용대상을 위해식품 판매, 허위·과대 광고 등 7종으로 확대하고 처벌도 종전 7년 이하 징역에서 1년 이상 7년 이하 징역으로 강화했다.   불량식품 판매로 인한 부당이득은 최대 10배까지 환수 조치해 고의·주요 식품위해사범은 영구 퇴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생·영양관리의 사각지대였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 위생도 국가 차원에서 적극 관리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영양사를 고용할 의무가 없는 원생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급식의 위생·영양 관리실태를 파악하고 식습관 교육 등을 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전국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지원센터는 2012년 22곳이 처음 문을 연 이후 2013년말 현재까지 88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00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2017년에는 전국에 500여 곳으로 늘어나 영양사 없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141만명 모두의 식단을 관리하게 된다.   건강기능식품의 슈퍼와 자동판매기 판매가 가능해진다. 일상 식사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성분을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허가제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   영·유아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도 보장한다. 소비자가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력추적관리를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과자·사탕류, 빵·떡류, 초콜릿, 음료 등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이 의무적용된다.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에 전자태그(RFID)를 부착해 도난·분실과 과다 처방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체조직의 채취부터 분배까지 모든 과정을 실시간 추적할 수 있는 전산망도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까지 구축된다.   국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 주방공개, 위생복과 위생모자 착용,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캠페인이 추진된다.   오는 2015년까지 나트륨 줄이기 운동을 모든 지자체로 확산하고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와 ‘나트륨 줄이기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어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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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5
  • "만성 성인질환, 올바른 식습관으로 예방해요"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관리법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생활을 위한 영양·식생활 실천 가이드’ e-book을 제작했다.   식약청은 1일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남성 비만율은 지난 1998년 25.1%에서 ‘07년 36.2%로 증가해 2010년도까지 비슷한 추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혈압 유병율도 성인 남녀 모두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만과 고혈압 등 성인의 만성질환은 골고루 먹는 식습관만으로도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건강생활을 위한 영양·식생활 실천 가이드’ e-book의 표지 식약청은 외식이 잦은 직장인 등 성인의 경우 현명한 외식 습관을 기르고 술과 카페인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외식 시에는 과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 끼 식사량을 넘지 않도록 하고 외식 메뉴 대부분은 열량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메뉴 주문 시에도 한꺼번에 많이 주문하지 말고 부족하면 추가로 주문하는 습관을 기르고, 외식 때 많이 먹으려고 끼니를 거르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식의 경우 부식 종류가 다양한 영양이 골고루 잘 갖춰진 식사로 채소 위주, 생선구이, 편육 등 기름이 적은 메뉴를 선택하며 양식의 경우에는 크림스프보다 채소스프, 열량이 낮은 샐러드 소스를 선택하고 빵은 가급적 버터나 잼을 바르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또 술에 함유된 알코올은 1g당 7kcal의 열량을 내어 술을 많이 마시면 열량 섭취가 증가할 뿐 아니라 영양소의 소화 및 흡수를 방해하고 위, 간질환 등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므로 과음하지 않도록 건강한 음주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적정 음주량은 표준음주잔을 기준으로 남자는 2~3잔, 여자는 1~2잔이며, 과음 기준은 하루에 5잔 이상, 일주일 기준으로 남자는 13잔(소주 2병 가량), 여자는 6잔이다.   적당량의 카페인은 섭취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 불안감, 심박수 증가, 위산과다 등의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므로 성인의 하루 권장량인 400m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카페인은 커피, 녹차, 초콜릿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데다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에너지음료는 고카페인(평균 63mg)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청은 고혈압 예방을 위해선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싱겁게(하루 나트륨 2000mg(소금 5g)이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 밖에 ▲육류에 많은 콜레스테롤 및 포화지방의 섭취는 줄이고 식물성 기름이나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 섭취 ▲단백질과 칼슘 적당한 섭취 ▲해조류, 채소, 과일, 콩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의 충분한 섭취를 권장했다.   e-book에는 위의 내용 뿐만 아니라 ▲식습관 평가항목 ▲비만 행동수정 요령 ▲만성질환 별 식단 예시 등도 포함하고 있다. 자세한 가이드라인 내용은 홈페이지(www.kfda.go.kr〉정보자료→홍보물자료실 또는 www.kfda.go.kr/nutr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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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 "설탕 줄이고 과일 채소 해조류 늘린 식단 ‘자궁질환’ 예방효과 톡톡"
    자궁경부암 예방에는 정기적 검진과 백신접종이 필수요즘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외식장소는 디저트 까페이다. 버터크림이 듬뿍 올려진 컵케이크와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쿠키, 부드러운 무스케잌에 커피를 곁들여 점심식사로 먹는 여성들도 많다고 한다. 이처럼 달콤한 맛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당신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 최근 스웨덴의 한 의대 연구팀이 1987년부터 6 만여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한 결과, 설탕과 자궁암 발병이 연관돼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설탕 섭취량이 하루 35g 이상인 사람은 종양 발병 위험이 36% 증가했고, 설탕이 들어간 케익, 비스킷, 빵 등을 1주일에 2~3번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자궁암 발병 가능성이 33%, 4번 이상 섭취하면 최고 42%까지 증가했다고 한다.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에 대해 설탕을 과량 섭취하면 몸에서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 분비가 촉진돼 자궁 내막 세포의 과대 성장으로 연결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자궁질환을 예방하려면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변재광 위원은 자궁질환이 여성들에게만 발병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여성들은 아직 자궁질환 예방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자궁질환은 여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자궁경부암, 자궁근종 등 자궁질환의 치료를 위해 자궁을 들어낸 여성은 7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모성의 상징인 자궁을 적출한 여성이 받는 심리적 충격은 상당하다. 출산을 마쳤거나 폐경기를 지난 여성에게도 자궁 적출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니, 아직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이 겪는 심리적 고통은 말할 수 없이 클 것이다. 또한 자궁 적출 후 신체적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들도 많다. 자궁은 출산 이외에도 여성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궁 적출 후에는 골다공증, 안구건조증, 심장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갱년기 등 노화 또한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자궁적출 이후에 근육통, 안면홍조, 소화 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여성이 3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 위원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상담 봉사 경험에 따르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도 자궁질환이나 생리 트러블 등에 대한 상식 등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편이라고 한다. 이는 장기간 산부인과 검진 기피, 자궁질환의 진행, 불임이나 자궁 적출까지도 이어질 우려가 상존하는 셈이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려면 초경 이후의 중고생이나, 미혼여성들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검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홍보활동 및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 또한 여성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자궁근종이 자라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 또한 중요한데, 설탕과 밀가루가 함께 들어간 디저트류는 섭취를 줄이고, 에스트로겐 분비량의 조절에 도움을 주는 브로콜리, 양배추, 겨자잎, 순무 등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 및 칼슘이 풍부한 대구살, 톳과 미역 등의 해산물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변 위원은 끝으로 "여성들이 자궁 건강에 관심을 더 갖고, 생리 양상 등에 이상이 감지될 때 즉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물론,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챙기고 년 1~2회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챙겨보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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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7

CULTURE 검색결과

  • tvN ‘여신강림’, 한 눈에 쏙~ 인물관계도 공개
    [오픈뉴스] tvN ‘여신강림’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배가시킨다.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여신강림’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낸다. 임주경과 이수호를 중심으로 애정라인부터 가족 관계까지 모두 공개돼 이들이 그려갈 풍성한 이야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먼저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과 완벽한 냉미남 이수호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작대기가 그려져 있어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동시에 임주경을 향한 거친 야생마 한서준(황인엽 분)의 마음과 이수호를 향한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박유나 분)의 마음이 포착돼 사각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친구’라는 글씨 위에 선명하게 엑스(X) 표시가 그려진 수호와 서준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수호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는 주경과 수진은 절친 관계. 이에 친구와 라이벌을 오가는 네 사람의 사이에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유발된다. 이와 함께 주경, 수호, 서준, 수진의 가족은 물론 새봄고 학생들의 면면까지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주경의 엄마 홍현숙(장혜진 분), 아빠 임재필(박호산), 언니 임희경(임세미 분), 동생 임주영(김민기 분)은 유쾌하고 독특한 가족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현숙과 재필은 금슬 좋은 부부와 혼비백산 상황을 오가는 부부 케미로, 주경과 주영은 현실 남매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배꼽 쥐게 만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호의 아빠 이주헌(정준호 분)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수호는 남모를 아픔을 지닌 인물. 이에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 지에도 궁금증이 고조된다. 또한 서준, 수진의 가족들도 등장해 주경의 가족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이야기를 더욱 꽉 채울 예정. 이외에도 임주경, 강수진과 절친인 최수아(강민아 분)를 비롯해 유태훈(이일준 분), 안현규(이상진 분), 김초롱(이우제 분), 김시현(김현지 분) 등 새봄고의 개성 넘치는 친구들 역시 신선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선사한다. 이처럼 주경과 수호를 중심으로 이뤄진 관계들이 더욱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게 하는 바. 올 겨울 초콜릿 같은 달콤한 설렘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여신강림’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연애 세포를 일깨울 상큼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오는 9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CULTURE
    • 방송·연예
    2020-12-07
  •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문가영-차은우-황인엽 웹찢 라인업X감각적 연출!
    [오픈뉴스] 2020년 tvN의 마지막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이 올 겨울,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무한 증식 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여신강림’은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문가영은 민낯을 죽어도 들키고 싶지 않은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으로, 차은우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탑재한 냉미남 ‘이수호’으로, 황인엽은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으로 분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청량한 케미스트리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다는 흥미롭고 유니크한 소재로 관심을 높인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고생 임주경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주경은 외모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소외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친 순간 화장이라는 수단을 만나 변화하게 되는 인물. 이에 화장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해가고, 외롭고 힘든 상황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해나가는 주경의 변화 과정이 유쾌하게 담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주경의 긍정적이고 해맑은 면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할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주경의 메이크오버 전후인 ‘민낯 주경’과 ‘여신 주경’의 간극과,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지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수호와 서준으로부터 민낯을 사수하기 위한 주경의 고군분투와, 그 속에 피어 오르는 썸 포텐이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에 더해 ‘여신강림’에는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의 이야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담아낼 김상협 감독이 있다. 김상협 감독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통 튀는 신선한 연출과 10대만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영상미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기에, 웹툰을 영상으로 실사화 해 달콤한 설렘과 코믹한 재미를 안길 ‘여신강림’에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이처럼 ‘여신강림’은 유니크한 소재를 기반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비주얼과 호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감각적인 연출로 2020년 겨울을 초콜릿처럼 달콤하게 만들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오는 12월 9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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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3
  • [오픈투어] 제주도 ‘초콜릿 박물관’ 탐방기
    (오픈뉴스=opennews)   제주 초콜릿박물관(관장 한예석)은 초콜릿의 전래역사와, 유럽을 선두로 변천과 발전을 지속해온 지구상의 모든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미각 문화의 전당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은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초콜릿전문 뮤지엄 (museum)이다.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박물관'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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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新명예의전당] 한예석 제주 초콜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문화와 과학이 담긴 식품”
    (오픈뉴스=opennews)   “초콜릿은 문화적,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식품입니다. 초콜릿은 단순 음식이 아닌 예술, 문화, 과학이 하나로 어울러진 음식이죠.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열매는 오히려 건강에 무지 좋아요. 바로 ‘폴리페놀’과 ‘카테킨’이 녹차나 와인, 커피대비 함량이 훨씬 높아서 신체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순환, 항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국내 유일의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석 관장은 “최근들어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 카카오(코코아)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카카오 열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면서 “최근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병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카카오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당 대사를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황산화물질)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줘 심장병 예방에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 세계10대초콜릿박물관 선정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뮤지엄’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버추얼투리스트닷컴은 선정 이유로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제작과정을 보여준 쇼룸과 아트갤러리가 설치된 점 등을 꼽았다.     한 관장이 열정과 청춘을 바친 ‘제주 초콜릿박물관’은 독일의 쾰른 초콜릿박물관과 프랑스의 ‘초콜릿의 비밀’ 박물관, 벨기에의 ‘초코스토리’ 박물관, 멕시코의 네슬레 초콜릿박물관 등과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이자 유일한 초콜릿 박물관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의 자회사인 ㈜초콜릿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예석 관장이란 한 개인이 일생 바쳐 설립한 곳이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운 대형 초콜릿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3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콜릿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초콜릿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다. 이렇게 차근차근 36년을 준비해 지금의 제주도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박물관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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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명예의 전당
    2020-07-30
  • 배우 권나라, ‘첫사랑 오수아’로 완벽 변신
    [오픈뉴스=opennews]   배우 권나라의 ‘이태원 클라쓰’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권나라는 발랄한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동시에 자랑하며 ‘첫사랑 오수아’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15일 권나라의 ‘이태원 클라쓰‘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한 발짝 더 발돋움한 권나라가 오는 3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로 컴백한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신화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가 맡은 역할 오수아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색 슈트를 입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가 하면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즐겁게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 특히 도심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힙’한 반란을 일으킬 오수아를 기대하게 한다. 권나라가 맡은 오수아는 극 중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이자 라이벌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뒤에 어린 시절의 아픔을 간직한 인물. 오수아는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이 세운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큰손 ‘장가’의 전략기획팀장으로서 박새로이와 맞설 예정이다. 권나라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현실적인 감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오수아를 표현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편, '이태원 클라쓰'는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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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연예
    2020-01-16
  • 제주형 공공 레시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에서 첫 선
    (오픈뉴스=opennews) 음식문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을 추진해온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월 19일과 20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원(산지천 갤러리 일대)에서'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열고 여기서 선보일 ‘제주형 공공레시피'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14일 제주형 공공레시피 6개를 완성하고,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위한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제주형 공공레시피 메뉴는 팔삭 커리산도, 몰몰 함박스테이크, 벌크업 머핀, 찰보리 콩도넛, 에그콜리 구름 샌드위치, 메리 명란 마요 주먹밥 총 6가지다. 팔삭과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등 제주 특산물 중에서도 요리 재료로서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품목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메뉴와 레시피 개발에 집중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특히 '팔삭 커리산도'에 사용된 팔삭은 재래종 감귤의 하나로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맛이 나서 '제주 자몽'이라고도 불리지만, 당도 높은 품종에 밀려 갈수록 생산량이 줄고 있는 과일이다. 이번에 개발한'팔삭 커리산도'는 팔삭의 상큼한 과육뿐 아니라 겉 껍질까지 채를 썰어 숙주와 초절임 했다. 이외에도 뼈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말고기를 활용해 몰몰 함박스테이크, 벌크업 머핀 2가지 메뉴가, 제주 보리를 사용해 찰보리 콩도넛 메뉴가 개발되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렇게 개발된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5월 19일과 20일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총 6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해 1대 당 하루에 100명씩, 이틀 동안 총 1,200여 명에게 무료 시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식을 원하는 사람은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www.foodport.c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17일 14시 예약 마감 예정)하면 된다. 5월19일과 20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제주형 공공 레시피를 토대로 열리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은 음식을 주제로 지역 주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제주시 원도심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엔 제주형 공공 레시피 시식 외에도 팔삭레몬청 만들기와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재래 감귤인 팔삭과 레몬으로 청 만들기는 제주도에서도 흔히 해볼 수 없는 체험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2시에 첫 체험을 시작해 50분 단위로 하루 6차례 진행된다. 한 번에 15명 정도 참여 가능하며,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직접 담근 팔삭 레몬청(500g)은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축제가 펼쳐지는 동안 어쿠스틱,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릴레이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총 35여 팀의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초콜릿과 핸드드립 커피, 액세서리와 의류 등 플리마켓 인기 품목뿐 아니라 우도땅콩과 로즈마일 오일, 말린 농산물 등 제주의 색깔이 담긴 품목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 푸드포트 페스티발이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제주시 원도심을 제주형 공공 레시피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함으로써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자들이 원도심을 찾을 수밖에 없는 요인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탐라문화광장은 최근 야시장을 개장한 동문시장과 인접하고, 탑동 일대와도 연결되는 곳이라 제주형 공공레시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제주시 원도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제주형 푸드트럭 생태계’ 조성을 시도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제주형 공공레시피 개발 사업에 참여할 커뮤니티 구성원을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 선발된 제주의 농수축산물 생산자와 푸드트럭 사업자, 제주 청년 20여 명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이력과 참여 목적을 바탕으로 6개 팀으로 나뉘어져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4차례 워크숍을 진행했다. 팀별로 제주재래감귤인 팔삭, 말고기, 보릿가루, 메추리알, 달걀 등 제주도 특산물을 한 가지씩 선택하고, 레시피 개발 전문기업 ‘레시피팩토리’의 도움을 받아 푸드트럭 레시피를 개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소비자 반응 조사와 내부 시식 및 토론 결과를 반영하고, 실습과 스타일링, 최적의 서비스 방법 연구 끝에 최종 메뉴와 레시피 6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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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 낙원악기상가, 화이트데이 앞두고 '로맨틱 음악 추천 이벤트' 진행
       (오픈뉴스=opennews)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SNS를 통해 ‘로맨틱 음악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수)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에 추천하고 싶은 로맨틱한 음악과 그 이유를 덧글로 남기면, 오는 17일에 추첨을 통해 초콜릿 케이크, 미니케이크와 커피 세트, 온라인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음악은 예나 지금이나 마음을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음악을 공유하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삶에 지친 이들이 악기를 배움으로써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한 ‘반려악기 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받았던 '미생 응원 이벤트'를 비롯해 한층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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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6
  • 국립공원관리공단, "겨울철 산행, 6가지 원칙 지키면 안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등 조난사고가 집중되는 6개 국립공원에 전문 구조요원으로 구성된 8개 안전관리반 44명을 편성·배치한다.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등 3개 공원은 상주하고 있는 119산악구조대와 긴밀히 협조해 구조활동을 펼치며 기타 산악공원은 재난구조대와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구조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한다.   공단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조난자 구조 활동을 위한 ‘겨울철 재난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단은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탐방객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최선이라며 다음의 6가지 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출발 전 일기예보와 현장여건을 살펴보고 조난 시 도움을 요청할 연락처를 확보한다. 산악지형에서는 통신이 불안정하므로 문자를 보낼 곳을 알아두면 좋다.   둘째, 자신의 체력상태를 고려해서 탐방로와 일정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단체산행은 개인별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일정을 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하며 탐방로 선택을 위해 올 가을부터 국립공원에 전면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탐방로등급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셋째, 가급적 3명 이상이 함께 탐방하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   넷째, 방풍 점퍼와 모자 등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의류를 준비한다. 모자 하나만으로도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다섯째, 겨울 산에는 눈이 쌓여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아이젠, 스패츠, 방수등산화를 준비한다. 스패츠는 눈이 등산화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방수등산화는 양말이 눈에 젖어 동상에 걸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여섯째, 간식과 비상식량을 준비한다. 산행 중에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중간 중간 간식을 먹어야 하며 비상식량으로 초콜릿이나 양갱, 소시지와 같은 칼로리가 높은 것을 준비한다.   이때 비상식량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산행을 마칠 때까지 남겨두는 것이 비상식량으로서 의미가 있다.   박보환 공단 이사장은 “탐방객이 적은 겨울철에는 안전사고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지만 일단 사고가 나면 눈과 추위 때문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며 직원들에게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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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5

전국 검색결과

  • [오픈투어] 제주도 ‘초콜릿 박물관’ 탐방기
    (오픈뉴스=opennews)   제주 초콜릿박물관(관장 한예석)은 초콜릿의 전래역사와, 유럽을 선두로 변천과 발전을 지속해온 지구상의 모든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미각 문화의 전당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은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초콜릿전문 뮤지엄 (museum)이다.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박물관'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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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오픈투어] 제주도 ‘초콜릿 박물관’ 탐방기
    (오픈뉴스=opennews)   제주 초콜릿박물관(관장 한예석)은 초콜릿의 전래역사와, 유럽을 선두로 변천과 발전을 지속해온 지구상의 모든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미각 문화의 전당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은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초콜릿전문 뮤지엄 (museum)이다.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박물관'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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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新명예의전당] 한예석 제주 초콜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문화와 과학이 담긴 식품”
    (오픈뉴스=opennews)   “초콜릿은 문화적,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식품입니다. 초콜릿은 단순 음식이 아닌 예술, 문화, 과학이 하나로 어울러진 음식이죠.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열매는 오히려 건강에 무지 좋아요. 바로 ‘폴리페놀’과 ‘카테킨’이 녹차나 와인, 커피대비 함량이 훨씬 높아서 신체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순환, 항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국내 유일의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석 관장은 “최근들어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 카카오(코코아)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카카오 열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면서 “최근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병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카카오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당 대사를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황산화물질)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줘 심장병 예방에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 세계10대초콜릿박물관 선정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뮤지엄’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버추얼투리스트닷컴은 선정 이유로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제작과정을 보여준 쇼룸과 아트갤러리가 설치된 점 등을 꼽았다.     한 관장이 열정과 청춘을 바친 ‘제주 초콜릿박물관’은 독일의 쾰른 초콜릿박물관과 프랑스의 ‘초콜릿의 비밀’ 박물관, 벨기에의 ‘초코스토리’ 박물관, 멕시코의 네슬레 초콜릿박물관 등과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이자 유일한 초콜릿 박물관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의 자회사인 ㈜초콜릿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예석 관장이란 한 개인이 일생 바쳐 설립한 곳이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운 대형 초콜릿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3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콜릿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초콜릿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다. 이렇게 차근차근 36년을 준비해 지금의 제주도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박물관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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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명예의 전당
    2020-07-30
  • LG벨벳, 하하 주연 웹드라마 형식 영상 공개
    (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연예인 하하와 손잡고 ‘LG 벨벳(LG VELVET)’을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다. 캠페인 슬로건은 ‘당신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한 LG 모바일’이다. 영상은 LG 모바일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LG전자는 과거부터 지속된 디자인 리더십을 LG 벨벳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당신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한 LG 모바일”   영상에서 하하는 파손된 스마트폰을 LG 벨벳으로 교체하고 기묘한 일상을 경험한다.   이후 LG 벨벳을 중심으로 각 시대를 대표했던 초콜릿폰, 아이스크림폰 등을 교차로 보여주며 LG 모바일이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 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한편 LG전자는 LG 벨벳 출시 렌더링 이미지 공개부터 패션쇼 동영상 공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마케팅을 도입했다.   기존 제품 뒷면에 새겨져 있던 ThinQ, 제품명, 5G 등을 빼고 ‘LG’로고만 남긴 것도 주요 변화다.   이외에도 ‘알파벳+숫자’와 같은 획일적인 사양 개선과 출시 시기만을 보여주는 기존 스마트폰 네이밍 체계에서 벗어났다. 향후 제품 이름에서부터 주요 특성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LG 벨벳(사진=LG전자)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을 적용해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 만지고 싶은 매력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스마트폰이다.   LG 벨벳은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다.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해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또 LG 벨벳은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를 탑재됐다.   ‘스냅드래곤 765 5G’는 퀄컴이 최초로 AP(Application Processor)와 5G 모뎀을 7나노 공정으로 통합한 칩셋이다. AP와 모뎀이 하나로 합쳐져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6.8형 대화면에도 슬림하고 손에 착 붙는 LG 벨벳의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LG전자는 15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벨벳을 국내 출시한다.   LG전자 신재혁 모바일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LG전자만의 감성을 담고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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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경기테크노파크,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 개최
    (오픈뉴스-=김태일 기자)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16 3D 프린팅 기술/디자인 페스티벌이 22~23일 양일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에서 ‘3D 프린팅, 미래를 출력하다’의 주제로 개최된다. 3D 프린팅 전문가 뿐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은 3D 프린터 제조기업 및 모델링 프로그램 기업 전시, 3D 프린팅 작품 전시, 3D 프린팅 체험 및 산업 전망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경기테크노파크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기업전시에는 세계 1위 3D 프린터 제조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 메이커봇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자체 설계하여 개발한 3D 프린터 ‘큐비콘’의 제조기업인 하이비전과 Autodesk, Catia, 솔리드웍스 등의 3D 모델링 프로그램 기업 등이 참여한다.    경기테크노파크 1층 로비에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무한상상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Creative 3D Printing Contest’의 역대 수상작 및 우수출품작을 비롯해 문화재 복원 출력물과 캐릭터 피규어 등 다양한 3D 프린팅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22일에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주최한 ‘제3회 Creative 3D Printing Contest 시상식’ 및 3D 프린팅 산업 전망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콘퍼런스에서는 2016 3D 프린팅 산업 전망을 주제로 3D 프린팅 분야 전문가 및 교수진이 ‘3D 프린팅 산업과 미래, 디자인 혁명, 기술 및 소재의 발달과 3D 프린팅 산업 분야의 전망, 취업과 창업’ 등에 관하여 심도 있게 강연한다.   이 밖에 경기테크노파크 분수대에서는 3D 프린터 펜 체험, 초콜릿 3D 프린팅 체험, 3D 액자 제작 체험, 3D 입체 모델링 프로그램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고 퀴즈 이벤트 및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하여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페스티벌은 22~2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같은 기간 진행되는 ‘2016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행사장인 한양대 ERICA 캠퍼스 민주광장에서 순환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참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문의 및 콘퍼런스 사전참가신청은 아래 콘퍼런스 사이트와 페스티벌 운영사무국 및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 콘퍼런스 신청 사이트: http://naver.me/xp8jRm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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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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