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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정권 교체기 안보 우려, 방위태세 유지해야”
    문재인 대통령, 군 주요 직위자 격려 오찬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군 통수권자로서 군 주요 직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보 수호, 국방비 증액 및 방위산업 진흥,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 상황 등에 대한 군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평화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준 데 대해 격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2017년 정부 출범 초기에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의 상황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지금까지 평화와 안보를 지켜 올 수 있었고, 그 중심에 우리 군이 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많은 국방비 예산을 증액하고, 방위력 개선에 많은 투자를 했으며, 종합군사력 세계 6위라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며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외교, 힘을 바탕으로 한 평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제는 방위산업 수출에 있어서도 지난해 70억 달러 이상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우리와 종합군사력 순위가 비슷한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출 실적이며, 이제는 드디어 방위산업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나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검역과 백신 수송, 군 의료진을 통한 치료 등 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도 우리 군이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해 줬다"며 "고성 산불 같은 자연 재난,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확산을 막아내는 일까지도 정말 군이 없었으면 제대로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평화와 안보 덕분에 우리 정부 5년 동안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없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노무현 정부에 이어서 두 번째의 일로 우리가 얻은 아주 소중한 성과"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ICBM 발사나 여러가지 징후들을 보면 한반도의 상황이 엄중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정권 교체기나 다음 정부 초기 안보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이 빈틈없는 방위태세를 잘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 참석자들은 문 대통령이 다섯 개 사관학교 졸업식에 모두 참석한 것, 국군의 날 행사를 각 군이 번갈아 주도한 것, 미사일 지침 종료를 통해 우주 개발의 초석을 닦은 것, ADEX에서 직접 국산 전투기를 탑승해서 우리 전투기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전 세계에 알린 것 등을 언급하며 특전사 출신 대통령과 함께 일한 5년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참석자들은 군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5년 동안 국방비 증액과 군사력 강화가 이뤄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국방, 안보, 평화는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3군이 통합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군과 정치가 함께 노력해야 하며, 경제력이 뒷받침해 주어야만 안보와 강한 국방을 이룰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지도를 남북을 뒤집어 놓고 보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는 광활한 해양이 보인다"며 "우리가 왜 제주도를 국제평화의 상징적인 섬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해군기지를 설치했는지, 왜 경항모와 핵추진잠수함 등을 언젠가 보유해야겠다 생각하는지 지도를 뒤집어서 보면 한눈에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한 나라만의 전쟁이 아니라 국제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며 "만약 우리 안보에 직접 위협을 받는 지역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면 우리도 여러 가지 군사적인 협력을 해야 할지 모르며, 세계가 모두 얽혀 있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국가이기 때문에 그에 걸맞은 역할을 요구받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도 단지 우리가 자주국가이기 때문에 해야 할 어떤 당위적인 목표 이것을 넘어서서 세계적인 시각, 국제적인 시각 속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로부터 침탈당하지 않고 강한 국방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당장은 북한이지만 북한을 넘어서서 세계 어느 열강으로부터도 우리가 침탈당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고, 그런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어느 정부보다 국방과 안보 분야를 열심히 했고, 또 그 결과 평화도 잘 지켜 왔으나 우리의 평화가 아직은 잠정적인 것이고 취약하다"며 "우리가 이를 공고하게 굳히려면 평화 체제가 더 강고해져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고, 그것이 또 다음 정부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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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제주도의회,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제주도의회[오픈뉴스]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공동주관으로 3월 3일 14시 도의회 제1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회를 주도할 계획이며, 주제발표로는 김동주 박사(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연구관)가 “탄소중립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방향과 역할”에 대해서 발표한다. 토론회에 앞서 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제주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으로 제주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제도적 틀이 모색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준비중인 이승아 의원은 전 세계가 미래 사회의 지속성을 위해 엄중하게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제주 사회 또한 그 역할과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애기하면서 제주가 탄소중립 실현에 보다 더 주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을 통해 국가정책과 발맞춰 제주 사회가 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탄소중립 기본 조례안’을 통해 밑그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자인 김동주 박사는 그간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역할은 부차적이였음을 지적하면서, 제주도가 기후위기에 선도적이고 중심적 역할을 담아낼 수 있도록 ‘탄소중립 기본 조례’가 시급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제주연구원 강진영 박사,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 배상석 본부장,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허문정 환경보전국장, 그리고 고윤성 저탄소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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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김정숙 여사, ACEP 2022 발달장애예술인 초대특별전 관람
    김정숙여사, ACEP 2022 발달장애예술인 초대특별전 관람(사진=청와대)   [오픈뉴스] 김정숙 여사는 1월 7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발달장애예술인 초대특별전’을 관람했다. 공식 전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작가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사전 공개 행사’에 발달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을 사랑하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함께한 것이다. 청와대 본관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최차원 님이 그린 ‘바다거북과 산호’라는 그림이 걸려 있다. 김정숙 여사는 오늘 참석한 서른명 가량의 모든 작가들과 그들의 부모님들을 한 분 한 분 다 뵙고, 작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를 경청하며 함께 그림을 감상했다. 김정숙 여사는 “작품들이 너무 섬세해서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다”며 그림 하나 하나를 꼼꼼히 보았고, 1시간가량으로 예정된 오늘 전시회 관람은 시간을 훌쩍 넘겨 끝났다. 김다혜 작가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를 바다의 물결처럼 표현했다고 자신의 그림을 소개했고, 김채성 작가는 왕자의 꿈속 커다란 고래는 별고래라고 설명했다. 그림 설명을 위한 시동을 거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엄마로부터 소개를 받은 이규재 작가는 겨울이지만 그 안에서는 꽃을 만들어 내고 있는 나무의 몸 속을 느낄 수 있어서 봄을 기다리는 나무를 그렸다고 한다. 양진혁 작가는 '꿈을 꾸다'라는 작품 앞에서 “만나서 반갑다”며 김정숙 여사에게 “악수해요”라고 손을 내밀었고, 김정숙 여사는 그 손을 꼭 잡았다. 강태원 작가는 아빠 코뿔소가 사자로부터 딸 코뿔소와 자신의 땅을 지키고 있는 그림을 소개하며, 코뿔소가 시력이 좋아 멀리서부터 사자를 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읽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일일이 테이프를 찍어 그림을 그렸다는 박태현 작가는 “자신의 그림이 빨리 팔렸으면 좋겠다”는 유쾌하고도 현실적인 소망을 전했고, 권한솔 작가는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키우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멋진 그림 두 점을 소개해 주었다. 제주도에서 올라왔다는 이진원 작가의 어머니가 “이런 공간에서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자, 김정숙 여사는 “감사한 일로 그칠 게 아니라, 이런 전시를 일상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지난 2018년 9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간담회’ 당시 영빈관 입구에 8점의 작품을 전시했던 박혜신 작가는 또 다른 그림들로 전시회에 참가했다. 박혜신 작가를 알아본 김정숙 여사는 “다시 봐서 반갑다”며 그간의 안부를 물었고, 작가의 어머니는 “딸이 작가로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모든 전시 관람을 끝낸 후, 김정숙 여사는 작가들과 부모님들의 요청으로 각자의 빛나는 작품 앞에서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느라 몇 번이나 발걸음을 멈췄다. 김 여사는 예술의 전당이라는 최고의 전시공간에서 이번 전시회 개최를 주관한 비채아트뮤지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시 한번 “전시공간을 함께 쓰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가 발달장애예술인들에게 많이 생기길 바란다”며 “국가가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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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문재인 대통령, 제48회 국무회의 개최
    제48회 국무회의 개최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과 영상회의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2건,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12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법률안 중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정폭력행위자인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에 대하여 가정폭력피해자에 관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교부, 열람, 공시를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는 제한없이 교부·열람·발급 되었던 가족관계증명서가 가정폭력피해자의 신청에 따라 제한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권한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제주도 내 행정시장(제주시, 서귀포시)의 사무도 민간위탁을 허용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는 국정과제인 ‘세종특별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의 완성’ 중 제주특별자치도 분권모델 구현 마련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7차 제도 개선 과제’의 후속 조치다. 대통령령안 중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관세법 제71조에 따른 할당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은 내년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휘발유·경유·LPG부탄의 유류세 적용세율과 천연가스 할당관세를 인하하는 내용이다. 최근 물가 상승 및 국내외 유가 상승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있는데, 유류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일선 주유소 등에 곧바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21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시행, 단계적 고교학점제 추진 등 교육정책의 변화에 따라 교육운영비 수요도 변동한 바, 이러한 현장의 교육 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를 보통교부금 산정 기준에 반영하는 내용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 및 교육행정기관을 설치·경영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국가가 교부하여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주택도시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 총액한도를 자기자본의 60배로 규정하는 내용이다. 지난 7월 주택공급 확대 계획 및 임대보증금 가입 의무화 등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보증 총액한도 상한을 자기자본의 50배에서 60배로 상향 조정한 개정 주택도시기금법이 시행된 바 있다. '검사직무대리 운영규정 일부개정령안'은 새로운 형사사법시스템에 따른 경찰의 불송치 결정 기록 송부 사건을 검사직무대리가 처리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1월 검경 수사권 개혁에 따라 검사직무대리가 처리해 오던 ‘불기소의견’ 송치 사건을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관련 기록만 검찰에 송부하는 것으로 변경한 바 있는 바, 이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의안심의를 마치고 외교부 장관의 유럽 순방 주요 성과 및 후속 조치 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교황청 방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교황의 지지 및 모멘텀을 확보하였고, G20 정상회의 참석으로 선도국가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인했다. 그리고 COP26 정상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 리더십을 강화하고 기후대응 정책을 개도국과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헝가리 국빈 방문은 양국 간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한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한-V4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V4와 경제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순방으로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우리의 기여 수준이 확인되었고, 향후 우리의 입지 제고를 위한 후속 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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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9
  • 제73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정부는 한 분 한 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오늘 국방부 장관과 경찰청장도 함께 했는데, 정부 주관하는 공식 추념식 참석은 사상 처음”이라며 “군과 경찰의 진정성 있는 사죄의 마음을 희생자와 유가족, 제주도민들께서 포용과 화합의 마음으로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완전한 독립을 꿈꾸며 분단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당시 국가권력은 제주도민에게 ‘빨갱이’ ‘폭동’ ‘반란’의 이름을 뒤집어씌워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죽음으로 몰고 갔다”며 “그러나 4·3은 대립과 아픔에 갇히지 않고 살아남은 제주도민들은 서로를 보듬고 돌보며 스스로의 힘으로 봄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했다.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초석을 다질 수 있었던 것, 2003년 노무현 정부가 대통령 최초로 과거 국가 권력의 잘못에 대해 공식 사과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우리 정부에서 4·3의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도 오랜 세월 흔들림 없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 제주도민들과 국민들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 4·3 특별법’ 개정이 여야 합의로 이뤄진 것은 21대 국회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라며 “개정으로 1948, 49년 당시 군법회의로 수형인 되었던 2,530분이 일괄 재심으로 명예 회복할 길이 열렸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밝혀진 진실은 통합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고, 되찾은 명예는 우리를 더 큰 화합과 상생, 평화와 인권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통령의 4·3 추념식 참석은 2018년, 2020년에 이어 재임 중 세 번째 방문이다. 이는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4·3 특별법) 전부개정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고,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임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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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제주도 원희룡 지사 “국정감사, 제주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이번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제주도의 중요한 정책을 국민과 정부에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비한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국정감사에 참여할 실무인력은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면서 “실무인력들이 제주도에 대기하면서 국감을 보좌할 수 있도록 전화나 메시지, 화상 방식 등의 연락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정감사장에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도 참여하는 만큼 국회의원의 발언과 국정감사장에서의 논의를 통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을 전달 내지는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각 실·국과 행정시별 올해 국정감사 대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협조가 필요한 건의사항과 국감 대비에 필요한 도정 전반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20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서영교)에서 진행되며, 강원·경북·충북도와 함께 감사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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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판 뉴딜 추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정부와 자치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는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하여,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국회의 뒷받침도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시·도지사 연석회의로 열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뉴딜은 지금까지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질을 높여줄 것"이라며 특히,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혁신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앞으로 변화될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갔다. 특히, 대통령은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주도성을 살려 창의적 발전 모델을 창출하며, 기존 국가균형 발전과 연계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중에서도 "초광역권 '지역균형 뉴딜'을 포함해 지역의 창의적 사업에 대해서는 더욱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의 인사말과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지역과 함께 하는 지역균형 뉴딜 추진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역균형 뉴딜의 유형을 한국판 지역뉴딜, 지자체 주도형, 공공기관 선도형 등 세 가지로 나누고, 네 가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관건은 역시 협업과 실행"이라며 "후속 조치에 대해 촘촘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도지사의 사례발표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0년 간 203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 대한민국의 그린 뉴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전력 거래 자유화가 필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제주도는 이미 2030년 100% 전기차‧수소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대전을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실험도시로 만들겠다"며 "정부의 데이터댐, 대전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해 바이오‧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도시의 솔루션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내겠다고 설명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액화수소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았다"며 "액화수소에 관한 생산, 저장, 유통, 소비에 관한 기술표준을 빨리 만들어 세계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원전을 둘러싼 갈등과 상처의 자리에 '수소도시'를 건설해 탄소 배출 제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디지털 뉴딜 사업들 중에서 '공공배달앱' 구축에 대해 설명하겠다"며 "핵심은 데이터 경제의 혜택이 데이터의 생산자와 경제 주체인 도민들에게 직접 돌아가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산업의 불공정을 일부나마 완화하고, 경쟁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선도 국가를 실현하겠다"며 "전국 1위의 해상풍력 잠재량을 기반으로 서울과 인천 시민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8.2GW의 해상풍력단계를 반드시 성공을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단일 단지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로써 450개 기업을 육성하고, 12만 개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행정 통합을 넘어서는 생활권과 경제권 중심의 유연한 권역별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최소한 권역별로 광역대중교통망을 비수도권 지역에도 만들어야만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동남권 메가시티와 스마트 그린 뉴딜을 결합시킨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이후 비공개 토론에서는 나머지 시·도지사들이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뉴딜 사업이나 전략을 소개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경우 대구형 뉴딜융합특구 등을 소개했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공지능 국가복합단지 계획을 설명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최근 예타 승인을 받은 오송산업단지와 관련한 언급을 했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세계 굴지 바이오사들의 위탁생산 주문이 인천의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등으로 몰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와의 광역연계 사업,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스마트 도시 사업,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탈석탄 대응 현황을,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생태문명 도시 추진 등을 설명했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성과를 내고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의 협업체계를 빨리 갖춰야 한다며 "이 부분은 결코 정파적으로 생각을 달리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당 소속 단체장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중앙정치를 함께 설득해 협치가 이뤄지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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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丁총리 “방역수칙 준수…대구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올 수도”
    (오픈뉴스=opennews)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 “지금의 심각한 확산세를 저지하지 못하면 지난번 대구·경북에서의 경험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 닥쳐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에 확대돼 시행되는 만큼 국민들은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고 어디에 있든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정 총리는 “이제는 다시 방역에 집중해야 되는 상황”이라며 “강력한 방역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진정시키는 것이야말로 국민들께 일상을 빨리 돌려드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역이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경제와 일상도 회복될 수 있다”며 “국민 여러분은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본인과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인내하고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방역통제가 늦어질수록 확진자 규모가 증가하게 되고 확진자 수가 늘어난 만큼 방역관리에 투입되는 노력과 시간은 배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감염확산이 방역관리망을 넘어서면 의료체계의 부담과 국민들의 피로감은 감내하기 힘들 정도로 증폭될 것”이라며 “지금은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고 안정국면으로 되돌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전공의협의회의 순차적 업무중단이 이날부터 모든 전공의로 확대된 상황과 관련해서는 “현장에서의 의료혼란이 본격화될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며 “전공의협의회는 의사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환자들 곁으로 돌아와 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로서의 직업정신과 소명의식을 발휘해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달라”며 정부와 힘을 합쳐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이라도 전공의협의회가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로 접근하고 있는 태풍과 관련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26일 제주도를 거쳐 27일에는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보여 많은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관계부처와 지자체에서는 강풍과 폭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특히 지난번과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기상청은 정확한 기상정보와 행동요령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려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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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3
  • 丁총리 “등교개학 시기·방법 5월초엔 국민에 알리도록 준비”
    (오픈뉴스=opennews)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교육부는 늦어도 5월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국민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특히 “입시를 앞둔 고3·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이들부터 순차적으로 등교시키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수렴해달라”고 지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유지되고 다른 분야가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학생들의 등교도 조심스럽게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문제”라고 언급했다.   정 총리는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계와 지역사회, 학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이행을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는 않다. 준비기간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등교를 한다면 일선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굉장히 많다. 선생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할 것인지, 물리적 거리는 어떻게 유지하고 급식위생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쉽게 넘길 수 없는 세세한 사항들이 한둘이 아니다”며 “적어도 일주일의 준비기간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이번 주중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는데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는 황금연휴가 시작된다”며 “이번 연휴는 우리 사회가 방역과 일상을 조화롭게 병행할 역량이 있는지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미 항공편과 열차, 주요 관광지 예약이 거의 매진이라고 한다”며 “이제는 국민 모두가 어떻게 스스로와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그러면서 “어디를 가든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제주도와 강원도 등 지자체에서는 긴장감을 갖고 방역 준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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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文대통령 "제주해군기지 도민 아픔 위로…강정마을 치유에 최선"
    (오픈뉴스=opennews)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서 제주도민들이 겪게 된 아픔을 깊이 위로하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座乘艦)’인 상륙함 ‘일출봉함’ 함상에서 연설을 통해 “제주는 평화의 섬으로, 이념 갈등으로 오랜 시간 큰 고통을 겪었지만 강인한 정신으로 원한을 화해로 승화시킨 곳이며, 섬 전체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제주도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의 장이 됐고, 제주의 바다가 평화의 바다를 위한 협력의 장이 됐다”며 “거친 파도를 넘어 평화의 섬 제주까지 와주신 각 국의 대표단과 해군장병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 세계의 해군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제주도민들과 강정마을 주민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곳 해군기지를 전쟁의 거점이 아니라 평화의 거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제주도의 평화정신이 군과 하나가 될 때 제주 국제관함식은 세계 해군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를 넘어 인류평화와 번영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국제관함식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이 되어주길 당부 드린다”며 “지역 주민과 해군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관함식의 이정표로 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는 정전상태이며, 남과 북은 이제 군사적 대결을 끝내기로 선언했고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며 “평화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그 길을 끝끝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강한 국방력이며, 그 중에서도 해군력은 개방·통상 국가의 국력을 상징한다”며 “해양강국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대한민국 해군이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강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한 “강한 국방력은 국민의 신뢰 속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바다는 우리의 생명이고, 우리는 바다에서 경쟁하고 바다에서 공존하며, 바다는 인류 모두의 공동 자산”이라며 “우리가 오늘 국제관함식에 함께하는 이유는 바다가 미래를 향한 우리의 희망이며 우리가 함께 지키고 보존해야할 터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 함께한 세계의 해군장병 여러분이 세계의 바다를 안전한 바다로 만들고 있는 주인공이며, 인류의 번영을 수호하는 용사들”이라며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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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오픈BIZ 검색결과

  • 고용노동부, "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고용노동부 [오픈뉴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영세 사업장의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을 위해 5월 9일부터 한 달간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홍보기간은 고용·산재보험 의무가입 대상이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미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집중홍보기간 동안 음식업, 숙박업 등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보험가입 안내문을 발송하고, 가입신고 독려 요원을 운영하는 등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대상은 일용직, 아르바이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예술인 등 노동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으로, 최초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하여야 한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고, 올해 7월부터는 소프트웨어 프리랜서, 골프장캐디, 관광통역안내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화물차주(유통배송기사, 택배 지·간선 기사, 자동차·곡물가루·곡물·사료 운반기사) 등 5개 직종을 적용 대상으로 추가해 시행한다. 한편, 여전히 소득 노출과 보험료 부담을 이유로 보험가입을 주저하는 사업장이 있는 만큼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해 가입 부담을 덜어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사업주와 노동자의 국민연금 및 고용보험료를 최대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단은 강원도, 충청남도, 제주도 등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고용·산재보험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는 1인 자영업자도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비자발적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임의가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및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로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 소속기관에 팩스 등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강순희 이사장은 “올해는 일하는 사람 모두가 고용·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가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중홍보기간 운영으로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전국민 고용보험제도 확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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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제주시, '백년 착한맛집'발굴·지원사업 추진
    제주시청[오픈뉴스] 제주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백년 착한맛집'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착한가격업소의 활성화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외식업 124개소 중 5개소를 선정해 메뉴개발, 홍보, 친절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은 제주시 착한가격업소만 가능하며, 오는 5월 10일까지 제주시 경제일자리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제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선정기준에 따라 서면과 대면으로 진행되며, 서면 평가는 착한가격업소 선정 및 유지기간을, 대면 평가는 참여 의지와 서비스, 만족도, 위생 4개 분야를 평가한다. 선정된 5개 업소에 대해서는 제주한라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및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제주도지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들이 11월까지 최대 7회의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이 마무리되면 컨설팅 결과 보고서와 지원대상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오랫동안 맛집으로 운영되도록 사후관리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최근 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이 겪고 있는 고물가 부담 속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백년 착한맛집' 발굴·지원사업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착한가격업소는 4월 말 기준 총 149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 8명을 운영해 매월 1회씩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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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국토교통부, 21년말기준 자동차 등록대수 2,491만 대… 전기차 신규등록 10만대 돌파
    국토교통부[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21년 12월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2,491만 대를 기록하여, ’20년말(24,366천대) 대비 2.2%(+55만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2.07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였다고 밝혔다. 원산지별로 국산차의 누적점유율은 88.2%(21,965천대)이며, 수입차는 ‘17년 8.4%(1,897천대)에서 ’21년은 11.8%(2,946천대)로 집계 되었다. 사용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가 전년대비 41.3% (+339천대) 증가하여 누적등록 116만대를 기록(1,159천대)하였다. 특히, 수소차는 전년대비 77.9%(+8,498대) 증가하여 총 19,404대 등록(누적)되었으며, 하이브리드는 전년대비 34.7%(+234천대) 증가하여 총 908천대 등록(누적)되었다. 휘발유차는 전년대비 3.1%(+349천대) 증가하였으며, 경유차는 증가를 멈추고 ‘21년에 처음으로 △1.2%(120천대) 감소를 나타냈다. ‘21년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부족에 따른 생산차질로 1,743천대로 전년(1,916천대) 대비 △9.0%(△173천대) 감소되었다. 지역별로는 광주(△14.6%), 대전(△13.5%), 울산(△13.4%), 서울(△13.0%) 순으로 신규등록의 감소폭이 컸다. 전년대비 국산차 신규등록*은 △11.1%(△179천대) 감소한 1,429천대이나, 수입차 신규등록은 1.9%(+6천대) 증가한 314천대로 수입차 신규 등록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년말 전기차는 전년대비 71.5%(+96,481대)증가하여 총 231,443대가 누적등록되었으며, ’18년말 대비 4.2배로 증가되었다. 전기차 신규등록은 100천대로 ‘20년(46천대) 대비 115%(+54천대) 증가하면서, ‘21년 전기차 10만대 이상 신규등록된 국가가 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서울·제주도에 전기차(93,342대)가 다수 등록(40.3%)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년대비 전기차 보조금과 배정대수가 많은 인천이 가장 높은 139% 증가하였고, 부산(131%), 전북(122%) 순으로 증가하였다. 전기차 차종별로는 승용이 185천대(80.0%), 화물은 43천대(18.6%), 승합 3.1천대(1.3%), 특수는 130대(0.1%) 등록 되었으며, 전기 화물차는 구매보조금과 한시적인 영업용번호판 발급총량 예외 정책* 등에 따라 ’19년말 1.1천대에서 ‘21년말 43천대로 대폭 증가하였다. 제작사별로는 현대(44%), 기아(23.7%), 테슬라*(14.2%) 순으로 누적등록 점유율을 보이며, 테슬라 전기차의 등록 비중이 증가 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21년말 기준 누적등록 상위 전기차 모델을 살펴보면 코나 일렉트릭(32,789대, 14.2%), 포터Ⅱ(24,599대, 10.6%), 아이오닉5(22,583대, 9.8%), 테슬라 모델3 (21,456대, 9.3%), 니로EV(19,356대, 8.4%) 순이다. ’21년 중고차 매매거래 건수는 3,872천건으로 ’20년 3,874천건 보다 △0.1% (△2천건) 감소하였고, 이 중 사업자 거래는 3.3% 증가한 257만 2천건, 개인간 거래는 130만 건으로 △6.1% 감소 되었다. 수출말소는 338천건으로 전년대비(278천건) 21.6%(+60천건) 증가 하였으며, ‘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급감후 ’21년에 이전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김은정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21년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이 정체하는 가운데에도 친환경차 시장의 신모델 증가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등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보급은 높은 증가세를 나타낸 반면, 상대적으로 경유자동차는 총 등록대수가 증가세를 멈추고 처음으로 감소되었다”면서, “시장의 흐름과 시대변화에 맞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국민이 원하는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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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 제주도, 올해 상하수도 사업 4,313억 원 집중 투자
    제주도청[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안정적인 상하수도 기반 구축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올해 목표로 삼고, 상하수도 현안 사업에 총 4,313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2021년 3,710억 원 대비 603억 원(16.3%)이 늘어난 규모다. 유입인구와 대규모 개발사업 증가 등으로 상하수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물 공급과 하수 처리체계 안정성 확보를 위해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도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분야에 총 1,740억 원을 투입한다. 노후 상수도시설 정비 및 정수처리기준 적용이 배제된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해 항구적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강정정수장을 AI·ICT 기반의 스마트 정수장으로 구축하기 위해 총 20억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17개 정수장을 5개의 거점 정수장으로 집약해 지능형 수처리 종합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도록 40억 원을 투자한다. 노후 취·정수장 시설개량과 고도정수 처리를 위해 5개 정수장 등에 사업비 127억 원이 투입되고, 추자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해수담수화 시설 개량 및 증설도 추진한다. 유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동지역 블록구축, 블록구축이 완료된 읍면지역의 4개 권역 누수탐사 복구 등 유지관리에 409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유수율 제고사업에 경험이 있는 케이워터(K-Water)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수관망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과 연계해 2025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도민 삶의 기반 청정제주 실현을 위한 하수도 인프라 확충사업에 총 2,573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도는 하수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242억 원을 투입해 도내 5개(제주·동부·서부·색달·남원)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13만 6,500톤(25만1,500톤 ⇨ 38만8천톤)을 증설할 계획이다. 정부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통합원격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5억 원을 투자해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하수 월류사고 예방과 안정적 하수이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차집관로 정비사업 3건(54.4㎞/687억 원)을 2023년 신규 하수도 국비사업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상하수도시설의 인프라 확충․개선으로 수요량 증가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겠다”면서 “장기간의 시설투자가 뒤따라야 하는 만큼 국비 등 필요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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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제주올레, 팝업스토어 ‘제주 한 달 살이 in 성수’ 운영
    (오픈뉴스=opennews)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제주올레는제주사회적경제기업의판로개척과홍보를위해서울성수동에서제주별책부록팝업스토어‘제주한달살이 in 성수’를운영한다.   지난 4일부터 ~10월 2일(토)까지약한달간28개제주사회적경제기업및로컬기업의 100여개제품을선별해공동홍보마케팅을펼친다.특히제주에가야먹어보거나만날수있는제주특화제품들로구성한이번팝업스토어에서는제주감귤밭과돌담포토존, 제주풍광영상전시등을통해제주를더가깝게만날수있는경험을제공한다.   ‘제주별책부록’은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사)제주올레가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의일환으로2020년만든제주특화브랜드다. 사회적경제활성화를위한탄탄한네트워크를보유한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425km 제주올레길을운영하며제주여행자의특성을잘아는(사)제주올레가머리를맞대탄생했다.   제주와연결된제품/ 자연을배려한제품/ 지역을생각한제품을기준으로, 제주도내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등제주사회적경제기업의우수상품 300여개를선별해제주도서귀포시에위치한오프라인매장과제주별책부록온라인스토어등을판매한다.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강종우센터장은“이번팝업스토어는28개제주사회적경제기업및로컬기업의참여로100종의제주를대표하는다양하고우수한제품으로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제주를찾기어려웠던수도권소비자들이제주의착한특산품들을통해제주에흠뻑빠질수있는기회가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제주별책부록팝업스토어‘제주한달살이 in 성수’] 일정: 9월 4일(토) – 10월 2일(토) 11:00~20:00 (15:00-16:00 브레이크 타임)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0, 1층 (뚝섬역 8번 출구 도보 5분) 참여 기업: 송당상회영농조합법인, 제주담다, 카카오패밀리, 공심채농업회사법인, (사)일하는 사람들,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 인화로사회적협동 조합, (유)퐁낭 사우스엔드, 우둑, OAOA비누 등 28개 제주 사회적경제기업 및 로컬 기업 지원: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제주올레 문의: 064-733-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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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6
  • 제주특별자치도, 드론 활용 이동약자 관광지 무장애 데이터 구축 시동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을 활용한 모바일 무장애여행 관광지 길안내 서비스인 ‘관광지 무장애 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8월 중 사전 규격 및 사업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라이다(LIDAR)를 활용해 모바일 무장애여행 관광지 길안내 서비스 기반 자료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 분야에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무장애 데이터 구축을 통해 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지방비 9,8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공고 후 9월 사업자를 선정하고, 11월 말까지 제주돌문화공원 등 관광지 30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라이다를 촬영해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관광지 등 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데이터 생산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시설물에 대한 정보들이 대부분 텍스트 위주와 현장과 일치하지 않은 부정확한 데이터가 제공되면서 이동 약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드론라이다를 활용해 측량데이터와 사진 이미지를 융합하여 점용물 확인, 인도폭 계산, 계단 등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이와 함께 휠체어 사용자를 위해 경사로 입구, 휠체어 리프트 이동 편의시설 위치 정보와 급경사 등이 포함한 위험지역 등의 데이터도 포함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누구나 보편적으로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연계와 융합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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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제주특별자치도,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127곳 신규 선정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제주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127개 업소를 신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선정은 지난 4월 28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5월 현장평가단 구성 및 6월까지 총 22일간의 현지 실사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제주도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1개 업소 당 최소 3명이상 현장평가단이 참여해 가격분야, 위생·청결분야, 서비스 및 만족도 분야 등을 심사토록 했다. 심사 결과, 상반기 착한가격 신청업소 151개 중 127개 업소(84.1%)가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이후에도 행정시별로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운영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가 제주도 물가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착한가격업소들의 영업이 매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난 3월부터 착한가격업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실제 가장 필요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대부분이 전기세 지원 확대가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회 추경에 관련 예산을 대폭 상향 확보해 7월부터 12월까지 업소 당 월 최대 10만원 범위 내에서 전기세 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상수도료 사용감면(월 최대 50톤/6만1,600원)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방역을 통한 전문위생관리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도 제주도 물가안정에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홍보 및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7월 현재까지 총 171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1년에 2번(상·하반기 각 1회) 착한가격업소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하반기 대상 업체 모집은 오는 9월경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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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원희룡 지사 “제주4·3, 평화·화합 상징으로 대한민국과 제주의 미래 여는 동력 삼아야”
    제주포럼 폐막세션[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대한민국의 당당한 역사가 되고 세계적인 모범이 된 4·3을 이제는 평화와 하홥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제주의 밝은 미래를 여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이라고 역설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3시 20분 제주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주포럼에서 ‘화해·평화·치유의 보편모델: 제주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폐막세션을 진행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행사에서 ‘4·3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평화와 화합의 상징’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1948년 국가권력과 이념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제주도민 수 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며 “폭력을 통한 이념의 추구는 국가에 의해 평정됨이 마땅하고, 민간인에 대한 학살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4·3진상보고서 채택 △대통령 공식 사과 △세계평화의 섬 지정 △제주4·3평화공원 및 재단 설립 △국가추념일 지정 △4·3특별법 전부 개정안 통과 등에 대해 설명하며 “제주 4·3은 제주의 아픔이자 대한민국의 아픔이었지만, 이제는 용서와 화해,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제주의 가치이자 역사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원희룡 지사와 베르너 페니히 전 베를린 자유대 교수,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제주4·3의 해결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명림 교수는 ‘정의와 화해와 회복의 세계보편모델 : 제주에서 세계로’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제주 패러다임의 핵심은 나라 전체의 민주화와 4·3운동이 결합되서 국가정책과 만났고, 민관협력과 상호협치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며 “백록담으로 상징되는 제주가 모든 인류의 아픔을 끌어안아서 세계를 향한 치유자가 되는 모델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조훈 이사장은 “제주4·3의 가치는 자치와 자율, 정의, 통일,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 치유와 통합으로 정리하고자 한다”며 “올해는 4·3특별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배보상 및 수형인 문제도 풀어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과제들이 제대로 풀리면 4·3은 당당한 과거사 해결의 세계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여러분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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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제주도, 원희룡 지사 “새로운 미래로 점프하는 탄력적 회복돼야”
    [오픈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로 점프하는 탄력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실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7일 오전 10시 제주연구원 3층 윗세오름에서 열린 ‘제주연구원 개원 24주년 기념 최장집 교수 특별강연’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연구원은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 중심의 현장 연구를 수행하며 제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think tank)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특별법,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제주 미래비전부터 관광·1차산업, 신성장 동력 발굴, 복지 안전망까지 제주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구체적·심층적으로 밝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주도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제주의 미래를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제주도는 앞으로도 제주연구원과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한국 민주주의의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 △제한적 국가와 시민사회의 자율성 △민족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정책 △경제정책의 결정과 경제 운영방식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이 진행,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최장집 명예교수가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제주연구원은 1997년 설립됐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변화 종합계획 △제주형 환경정책에 대한 성찰 △해수면 상승 영향에 따른 제주지역 관리방안과 함께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제주경제 영향 빅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실태 및 인식조사 연구 등 지난 24년간 총 1928건(2020년 12월 31일 기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조사 활동을 통해 지역 균형 개발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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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경북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전국 최대규모 참여지원
    [오픈뉴스] 경북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전국 최대 규모의 참여 인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30일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16개 광역 자치단체(제주도 제외)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에 따라 고용노동부(고용복지센 터), 여성가족부(새일센터), 16개 광역자치단체(일자리센터)가 연계·협 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의 경우 대면 협 약, 자치단체장의 경우 화상 협약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 지원 촉진법」제정에 따라 15~64세 저 소득 구직자·청년·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지원과 직업훈련, 일 경험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병행하여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로서, 기초생활보장제도와 함께 사회안전망 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23개 시·군이 모두 사업에 참여해 도민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지역의 취업지원센터, 고용복지센 터, 새일센터 등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구직활동에 소극적인 지역 내 중위소득 50%이하 저소득층 1,835명 (16개 광역 시·도중 최대 규모)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 시켜 일자리 알선, 맞춤형 교육, 동행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소득, 재산, 취업경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해당기간 동안 취업활동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입 증하면 월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소득기준에 따라 I·Ⅱ유형으로 구분되고 I유형은 취업경험 유무에 따라 요건심사형과 선발형으로 구분된다. 요건심사형은 중위소득 50%이하, 재산 3억원 이하, 취업경험 2년 이 내 100일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여야하고, 선발형은 취업시장에 뛰어 들기 전인 청년,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10만명, 비경제 활동인구 5만명 등 15만명을 추가로 선발하여 지원한다. I유형 참여자가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할 경우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간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중위소득 100%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Ⅱ유형은 구직자가 사업에 참여해 지속적인 구직활동 을 할 경우 식비, 교통비 등 최대 6개월 간 265만원의 훈련수당을 지 급한다. 경상북도는 고용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이 국민취업 지원제도를 활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용안전망이라 는 취지에 맞게 참여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고용위기 속에서 생계를 위협받는 고용취 약계층의 일자리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와 23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다.”며“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 기준에 해당되고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도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 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픈BIZ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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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제주지역 15대 정책과제 발표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제주지역 15대 정책과제 발표 [오픈뉴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12일 제주에서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제주지역 7대 공약·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이날 오후 3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김병준 위원장, 현을생 위원 등 특위위원,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능단체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격차가 점차 심화되면서 어디서 태어나고, 교육받고, 사느냐에 따라 주어진 기회와 자산의 크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상황은 국민통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은 지방화시대를 여는 정부,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부라고 할 만큼 새 정부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로 지역균형발전을 꼽고 있다”면서 “균형발전은 우리 사회에 다시 정의와 공정, 상식을 회복하는 문제이며 상식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질서가 제대로 자리 잡혀야지만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에 권한과 예산을 이양해 스스로 정책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기업과 돈을 함께 옮기고 교육제도도 완전히 혁신시켜 지방에 있어도 수도권보다 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대국민 보고회는 새 정부와 제주의 과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제주도민들께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더 빛나는 제주를 기대하고 있다. 제주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기꺼이 해내며 제주의 건강한 미래가 굳건히 설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보고회는 오정근 간사의 지역균형발전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현을생 특위위원의 제주 정책과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지역균형발전 비전 실현을 위한 제주 지역 7대 공약과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7대 공약은 ▲제주 4·3 완전한 해결 ▲신항만 건설을 통한 해양경제도시 조성 ▲관광청 신설, 제주문화육성 비전 실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제주형 미래산업 육성 ▲쓰레기 없는 섬, 청정 제주 실현 ▲의료안전망 강화다. 새 정부는 7대 공약을 실행하고 제주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 과제로 △제주 4·3 완전한 해결 △세계 최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완성 △크루즈모항 및 해양레저관광 허브항 추진 △제주 제2공항 조속 착공 및 연계배후도시 조성 △제주지역 공항운영권 참여 및 확보 △의료격차 해소 공공의료 선진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주의 미래 가치를 키우기 위해 △관광청 신설·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 △전기차산업 글로벌 스탠다드 선도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융복합산업 고도화 △제주 대표자원 활용 신산업 발굴·육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평화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정 제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정상화 △독창적이고 고유한 제주문화가치 확산 △폐기물·오폐수 혁신적 관리체계 구축 △제주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새 정부는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자율·희망의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혁신성장 기반 강화 △지역특성 극대화의 3대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15대 국정과제를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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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제주도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보건환경연구원 [오픈뉴스] 해양환경을 통해 전파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 타 지역에서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항·포구 해수 26개 지점을 선정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감시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여름철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시기에 자주 발견되고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부위에 오염된 바닷물을 접촉할 경우 감염되며,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최근 5년간 제주지역 내에서 발생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는 2017년 1명, 2019년 1명이며, 2020년에 발생한 확진환자 1명은 사망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근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된 항·포구지역 인근 횟집 및 식품접객업소 점검,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양 행정시에 요청하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해 식중독 및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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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제주도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으로 유휴창고 공유하세요”
    제주도청 [오픈뉴스] 제조업체 등의 물품 보관공간 부족 해소를 위해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에서 사용자와 창고주를 이어주는 창고 공유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도내 제조업체 대부분은 사업장이 협소해 물품 보관 공간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올해 4월 말 기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물류창고는 21개가 있지만, 대부분 사용처가 특정업체로 정해져 있어 도내 중소 제조업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창고는 제한적인 실정이다. 제주도는 도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모당’을 활용해 유휴창고를 소유한 도민 또는 업체는 창고를 등록하고, 사용자는 적합한 보관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고주는 유휴창고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사용자는 물품 보관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고 공유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창고주와 사용자는 ‘모당’에서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먼저 창고주는 온라인으로 모당에 접속하거나 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면 창고를 등록할 수 있다. 사용자는 ‘모당’에 등록된 창고 주소 및 연락처 등 기본정보, 공간 크기 및 보관 가능 품목, 단가 등을 확인하고 해당 공간에 대한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창고주는 사용자의 상세 신청정보를 조회한 후 승인 또는 반려 할 수 있고, 결제 및 이용상태를 실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공유물류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와 창고주 간 매칭이 보다 수월하게 이뤄져 공유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창고를 소유한 개인이나 업체가 ‘모당’에 창고정보를 등록해야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모당’은 ①제주지역 배송불가상품 배송 ②제주산 물품 공동배송 ③창고 및 물품보관함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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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제주해녀들의 소박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전
    제주해녀들의 소박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전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올해 세 번째 문화갤러리 전시로 해녀의 일상과 물질작업을 사진으로 기록한 허영숙 작가의 ‘제주해녀를 기록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허영숙 작가가 2015년부터 도 전역에서 해녀를 기록한 사진과 영상 40여 점을 10일~6월 4일 해녀박물관 2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여는 작가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해녀들과 함께 밥을 먹고 밭일을 하며 물 마중을 다니다 보니 해녀라는 직업을 이해하게 됐다”며 “제주도 3,000여 명 해녀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소망”이라고 했다. 올해 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 전시는 2월 오기영 작가의 한지공예 작품, 4월 제주클린보이즈클럽의 해양쓰레기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제주해녀를 기록한 사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6월에는 해녀 불턱, 8월에는 바다와 해녀 관련 업사이클링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제주해녀의 물질작업뿐만 아니라 소박한 일상을 함께 느끼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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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제주시, 자연재난!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대비하세요
    제주시청 [오픈뉴스] 제주시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통해 태풍·집중호우·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6개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총보험료 중 70~92%를 정부와 제주도가 지원한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동산포함), 농·임업용온실(비닐하우스 포함)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제주시에서는 2020년도부터 도내 공공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3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주택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제주시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취약계층 주민과 도서지역 및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재난위험지구 등 재해취약지역의 주민들까지 확대하여 자부담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가입신청은 연중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 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단독주택 80㎡, 90% 보상형 기준으로 전파는 최대 7,200만 원, 침수는 535만 원을 보상받는다. 한편 제주시는 ‘주택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에는 4,823가구 자부담 보험료 1,300만 원, 2021년에는 3,576가구 자부담 보험료 1,2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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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제주특별자치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청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내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신청·접수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2021년 10월부터 12월 기간 중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시설 내 인원제한 등 방역조치 이행으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이다. 도내 대표 지원 대상 업종은 유흥·단란주점,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피시(PC)방, 일반학원·독서실 등이다. 지난 3분기에 비해 숙박시설, 이·미용업, 결혼식장, 장례식장, 경륜·경마시설 등이 추가돼 총 3만 2,000여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손실보상금은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소기업의 경영상 손실을 피해규모에 비례해 보상하는 지원금이다. 2019년 동월 대비 2021년 동월 일 평균 손실액에 방역조치 이행기간과 보정률(90%)을 적용해 보상금이 산정되며, 보상 범위는 최저 50만 원부터 최고 1억 원까지다. 지난 1월 손실보상 선지급을 받은 업체는 500만 원을 공제한 이후 남은 금액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온라인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곤란한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 증명,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사업장 소재지 내 행정시(경제일자리과) 또는 도(소상공인기업과)에서 설치한 전담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4분기 손실보상’은 지난 3월 3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했으며, 제주도는 3월 31일 기준 1만 1,118개 업체에 363여 억 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10월 27일부터 시작된 ‘3분기 손실보상’으로는 1만 2,588개 업체에 460여 억 원이 지급됐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는 2021년 7월7일 개정 공포된'소상공인법'을 근거로 지급되고 있으며, ‘4분기 손실보상’ 신청·접수 중에도 ‘3분기 손실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방역조치를 이행하느라 손실이 생긴 소상공인·소기업이 조금이나마 피해를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제주도는 도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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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제주도의회, 국비확보 불구, 해녀탈의장 부지매입 어촌계 갈등우려
    제주도의회 [오픈뉴스] 제40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강성균의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은 국비확보(행안부, 해수부)에도 불구하고 해녀탈의장 부지매입에 대한 어촌계 갈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해녀탈의장 사용료는 올해 3,000만원을 투입하여 도내 89개소에 대한 사용료는 해결되었지만 국유지인 해녀탈의장에 대한 대부료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아 행정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유지인 해녀탈의장 부지매입을 위해 총60억원을 투입하여 해녀탈의장 38개소를 매입할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해 기부채납을 할 수밖에 없다”며, “어촌계가 소유한 건물에 대한 어촌계의 반발이 우려된다”로 강조했다. 아울러, “국유지인 해녀탈의장 부지매입 해결하기 위해서 주민설명회,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어촌계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는 관심과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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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 제주특별자치도,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 도약 ‘박차’
    제주특별자치도청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아시아 문화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예술인과 예술 공간의 동반성장 △문화기반시설 운영 활성화 및 신규 조성 △일상에서 다시 누리는 문화생활 보장 등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제주도는 예술가와 예술공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건강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예술인 복지강화]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일반예술인 1억 8,000만 원, 장애예술인 5,600만 원)을 추진하고 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운영(3억 원)한다. 또한, 예술인 공모사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할 ‘아트내비’ 프로그램(3,000만 원)을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 운영할 예정이다. [민간예술공간 성장지원] 민간 예술공간 기획공연·전시를 지원하는 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5,000만 원)과 지난해 긍정적 평가를 얻은 권역별 문화예술공간의 실험적 협업 기획사업 ‘ᄀᆞ치가치’(3억 원)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제주학·제주어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제주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문화 가치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제주학 연구] 마을공동체 제의문학, 제주학아카이브 구축사업, 멸실위기의 민속문화 연구 등 제주의 독특한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어 연구] 제4차 제주어 기본발전계획(2023~2027)을 수립하고, 제주어 왜곡사례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새로운 문화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저지 문화지구’ 를 집중 육성해 고부가가치 미래문화산업을 위한 기틀을 다진다. (제주문학관) 제주문학 홍보를 위한 상설·기획전시와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문학아카데미 등 도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장자료 추가 확보 및 디지털화 작업도 병행한다.(총 4억 8,000만 원) (블랙박스 공연장) 최첨단 공연장비를 구축(25억 원)한 제주 최초의 블랙박스 공연장이 올 상반기에 개관해 실험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한다. (실내영상 스튜디오) 영상촬영 지원장비를 갖춘(20억 원) 실내영상스튜디오가 지난 12월 저지리에서 개관돼 국내 영상산업계에서 제주가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저지문화지구 중점 육성] 문화지구 입주 예술인,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일상적인 생활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생활문화센터(10억 원)도 상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하는 등 국내 저명예술인 추가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도민의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제주대표 문화예술 축제와 장르별 전시·공연사업 지원도 확대한다. [탐라문화제·국제관악제] 제61회 탐라문화제(17억 원) 준비를 위한 T/F를 연 초부터 운영해 행사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국제관악제(14억 원)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겨울시즌을 11월로 앞당겨 수준 높은 관악공연 감상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르별 전시·공연사업] 제주미술제(2억 8,000만 원), 제주음악제(2억 8,000만 원), 제주사진예술제(8,000만 원), 제주예술문화축전(1억 2,000만 원),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사업(3,000만 원), 소극장연극축제(4,500만 원) 개최를 지원하고, 제4회 도립예술단 합동공연(2억 5,000만 원)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지역 시각예술작가들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울전시관 운영사업(5억 원)도 신규 추진한다. [중단없는 국제문화교류]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1억 원), 동아시아문화도시 문화예술교류(7,000만 원), 한중일 청소년문화캠프(5,000만 원)도 차질 없이 이어나가도록 만전의 기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문화예술을 통한 도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외부환경 변화에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하고 회복 탄력적인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ULTURE
    • 문화IN
    2022-01-04
  • 제주도교육청, 탄소중립 주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운영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각급 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탄소중립 주간,「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양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범국민적 참여가 필요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련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주간에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요일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약속 세우고, 실천하기), ▲2050 탄소중립위원회 #DO2 챌린지 참여 등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운영한다. 또한, 12월 8일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온라인 공감 토크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안병옥 교수((전)환경부 차관)가 <지속가능한 미래, 지구와 공존하며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서 교원들과 함께 하는 실시간 온라인 이야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탄소중립 주간 운영을 통해 제주도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1-12-02
  • 제주도교육청, 2022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계획 공고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2월 2일 ‘2022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 선발 대상은 5개 직종 108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조리사 18명 ▲조리실무사 44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5명 ▲돌봄전담사 15명 ▲특수교육실무원 16명 등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 저소득층 가정과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구분 모집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고용을 장려하고, 특수아동에 대한 이해의 폭과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특수교육 관련 직종에 채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수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여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현장 맞춤형 인력 충원을 통해 학교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별관 1층 원서접수창구에서 받을 예정이며, 방문 접수와 더불어 전자우편(이메일) 접수를 병행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채용시험 일정은 2022년 1월 12일에 1차 인성평가를 거쳐 1월 28일에 2차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8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2020년부터 직무수행능력과 인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토대로 교육현장에 적합한 인력채용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서 전 직종 인성평가 도입, 체력 필요 직종에 대한 체력인증평가 등을 도입해 실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2021년도에는 상반기․하반기 2회에 거쳐 8개 직종 118명의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 사회IN
    • 교육·과학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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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때녀의 포청천’ 우예람 심판의 예능 도전기
    개그우먼들로 구성된 '개벤저스' 멤버들과의 즐거운 한때. 가운데가 우예람 심판.[오픈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화제다. 자신의 직업이 따로 있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진심을 다해 축구하는 모습을 보는 게 재밋거리다. 기술은 부족하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투지와 열정은 전문 선수 저리 가라할 정도다. 승리하면 아이처럼 환호하고, 패배에 서럽게 눈물짓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있다. 이처럼 ‘골때녀’가 화제의 중심이 되면서 출연자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뒤에서 돕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간다. 그중에서도 심판은 자칫 과열될 수 있는 경기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골때녀’에 출연하는 심판 중 한 명인 우예람(29) 심판을 ‘KFA 홈페이지’가 만나봤다. 인터뷰는 지난 5일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경기가 열린 인천 남동아시아드 경기장 인근에서 이뤄졌다. 우 심판은 이날 인천현대제철과 세종스포츠토토 경기에 주심으로 배정돼 경기를 주관했다. 고향이 제주도인 우 심판은 현재 제주에서 활동하는 1급 심판 중 유일한 여성 심판이다. 축구 선수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3급 심판 자격증을 딴 뒤 이듬해부터 심판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WK리그를 비롯해 각종 국내대회에서 활약할 뿐만 아니라 ‘골때녀’에 출연해 축구의 재미를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우 심판은 선수 생활을 그만 둔 뒤 가족의 권유로 심판계에 발을 딛게 됐다. 처음 심판을 권유받을 때만 해도 “절대 싫다”며 버텼던 그는 어느새 심판의 매력에 푹 빠져 12년째 ‘그라운드의 포청천’ 역할을 맡고 있다. ‘KFA 홈페이지’와 만난 우 심판은 심판이 된 과정과 심판으로서의 노력과 고충, 그리고 관심을 모으는 ‘골때녀’ 출연기를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쾌하게 털어놓았다. - 처음 심판을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면서 축구 선수를 그만 뒀어요. 당시 어머니의 친구가 심판을 하고 계셨는데, 저에게 ‘운동 그만뒀으니 심판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하셨죠. 처음엔 ‘절대! 싫다’고 했어요. 운동이 너무 힘들어서 선수 생활을 그만 둔 거라 관련한 일은 그만 하고 싶었거든요. 어머니가 ‘자격증만이라도 따라’고 해서 자격증을 취득했고, 어쩌다 보니 벌써 12년째 하고 있네요(웃음). - 어떤 매력 때문에 심판을 계속하게 되는지. 처음엔 뭣도 모르고 시작했던 것 같아요. 어려워서 못할 것 같았죠. 하지만 어느 순간 왠지 모르게 계속 축구장을 찾게 되고, 가고 싶어졌어요. 축구 선수와 다른 매력이 있어요.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요. 잠깐 보고 마는 게 아니라 경기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만나죠.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요. 전국 곳곳을 다녀볼 수 있고, 더 나아가면 다른 나라도 갈 기회도 있죠.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라 생각해요. 선수 때보다 심판이 더 재밌어요(웃음). 선수들과는 운동장에서 뛰는 것도 다르고, 마음가짐도 다릅니다. 더 집중하게 되고, 나에 결정에 의해 판정이 달라지는 점이 재밌으면서도 어려워요. - 처음 심판으로 배정 받았을 때 기억이 나세요? 공식 배정을 받은 건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자격증을 따고 이듬해 2월에 열린 제주 칠십리배 초등학교 대회였어요. 그 전에 겨울 전지훈련 기간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팀 연습경기에 배정 받았는데 욕을 많이 먹었어요. 처음이라 실수가 많았죠. 지도자들도 제가 처음인 걸 알고 장난으로 항의도 많이 했고요. 솔직히 그때 울 뻔했어요. - 지금은 베테랑 심판이 돼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게 됐어요. 어떻게 ‘골때녀’에 출연하게 됐나요? 대한축구협회에서 ‘골때녀’ 경기에 심판 추천을 하려고 하는데, 해볼 생각이 있느냐고 연락이 왔어요. 처음엔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흔치 않은 기회인 것 같아 수락을 했어요. 뭔지 잘 모르고 합류했어도 기분은 설렜어요. 연예인들도 많이 나오고 해서 재밌겠다 생각은 했죠. - 그동안 ‘골때녀’에 나가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프로그램이 예능이니 다들 재미를 위해 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다들 진지하고 생각보다 경기가 엄청 치열해요. 다들 승부욕도 강하고 열정이 대단하더라고요. 출연자분들이 열심히 하니까 심판인 저도 더 집중하게 됐어요. - 인상 깊은 출연자도 있을 것 같아요. 선수로 출연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강인 선수의 친누나 이정은(국대패밀리) 씨가 먼저 떠오르네요. 진짜 선수라고 해도 될 정도로 축구 실력이 좋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코미디언 조혜련(개벤져스), 가수 신효범, 배우 박선영(이상 불나방) 언니도 기억에 남아요. (* 괄호안은 소속팀). 나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열심히 하세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굉장히 좋아 보였어요. 저에게도 동기부여가 됐어요. 거의 1년째 같이 하다 보니까 지금은 출연자분들이랑 많이 친해졌어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줘요. 오랜만에 볼 때는 ‘잘 지냈냐, 보고 싶었다’면서요. 음료나 커피를 챙겨주시기도 해요(웃음). - ‘골때녀’는 일반적인 축구 경기 규칙이 적용되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어떤가요? 프로그램 속 규칙이 따로 있어요. 11인제 축구와 풋살 규칙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지만 해당되지 않는 것도 있죠. 예를 들어 원래 축구에서는 얼굴을 가리려다가 손에 맞으면 핸드볼이에요. 하지만 ‘골때녀’에서는 연예인이 많다 보니,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손으로 막는 행위는 핸드볼로 판정하지 않아요. - 일반 대회와 달리 판정을 유연하게 하는 건가요? 그건 아니에요. 프로그램에서 정한 특별 규칙을 제외하면 절대 예능으로 판정하지 않고, 냉정하게 합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모든 심판들이 규정대로 해요. 다만, 핸드볼 특별규칙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오해할까 봐 걱정되긴 해요. 그래도 시청자들이 경기 규칙, 나아가서 축구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서 심판으로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집중해서 좋은 판정을 내려야 팀에 피해가 가지 않죠. 좋은 판정을 내리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경기 운영도 중요합니다. 선수들이나 지도자들과 대립이 생길 수 있는데 경기 운영까지 잘해야 좋은 심판이라 생각해요. 저는 선수들이 판정에 대해 물어보면 이유를 잘 설명해줍니다. 그래도 선수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지만 어느 정도 경기가 과열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경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과 부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WK리그 심판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 보람있는 순간도 있었을텐데요. 다른 경기도 마찬가지지만 WK리그도 판정으로 인해 시끄러울 때가 힘들어요. 강한 항의가 오면 저도 순간적으로 ‘내가 잘못 봤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이때 바로 멘탈을 바로잡지 않으면 경기가 힘들어져요. 다른 것보다 이 점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반대로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랑 지도자분들이 ‘수고했다’면서 웃으며 인사를 건네올 때가 제일 행복해요. 정말 사소한 것이지만요(웃음). 그리고 양팀 선수들끼리도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안도가 돼요. 웃으면서 인사한다는 건 경기가 별탈 없이 무사히 끝났다는 증거니까요. - 좋은 심판이 되기 위해서는 남들은 모르는 노력과 고충이 있을 것 같아요. 체력 운동은 당연하고, 공부를 많이 합니다.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플레이 성향을 공부하면 판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고충이라면 집이 제주라 이동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엄청나게 길어요. 심지어 제주에 있는 집과 공항까지 거리도 많이 멀어요(웃음). 하지만 운동장 가는 게 힘들다고 핑계를 댈 수는 없어요.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경기가 많이 취소돼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어요. 틈틈이 미용 자격증과 제과기능사 자격증도 땄어요. - 취득한 자격증은 은퇴 후 미래를 생각하는 것인가요? 아직 정확하게 정한 건 없어요. 작은 사업을 하면서 심판을 계속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사업을 하게 되면 심판 배정을 받더라도 자유롭게 시간을 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 - 진로를 고민하는 축구선수들과 심판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선수 여러분들은 축구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를 접하고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자격증을 따면 더욱 좋겠죠. 물론 심판 자격증도 포함이에요. 심판 자격증을 따놓으면 축구를 그만뒀을 때, 운동장에서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직업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심판은 처음에 시작할 땐 속상한 일이 많을 수 있어요. 이 단계만 넘어서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매력있는 직업이에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단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부탁합니다. 저희 심판들도 판정에 항의하는 감독, 선수들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선수들도 경기 중에 의도하지 않게 실수를 하듯이, 저희도 실수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거든요. 올바른 판정을 하려고 다들 애쓰고 있으니까, 너무 대립 관계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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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서울체크인' 이효리, 찐친 시너지 화제
    서울체크인 [오픈뉴스] 이효리가 제주도 절친들과 함께한 유쾌한 서울 여행으로 찐친 케미를 보여주며 티빙 이용자들의 마음을 접수했다. 유료가입기여자수와 시청 UV 역시 5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매회 레전드 에피소드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는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함께 요가와 유기견 봉사를 하며 친해졌던 절친들과 함께 오감 만족 서울 우정 여행을 즐겼다. 오랜만에 서울에 발을 들인 친구들을 위해 이효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들의 서울 스토리를 가득 채웠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친구들의 모습은 “모든 대화 주제가 공감된다”, “이번 편 너무 힐링된다,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 “제주도 요가즈” 절친 케미로 유쾌+감동 힐링 여행 선사 늘 혼자 제주도를 떠나왔던 이효리는 이번에 새로운 얼굴들과 서울을 방문했다. 바로 이효리와 오랜 시간 제주도에서 우정을 다져온 절친들과 요가 화보 촬영 겸 서울 우정 여행을 시작한 것. 진짜 절친들과 있을 때만 나오는 이효리의 자연스러운 미소는 편안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은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기분좋은 대화를 시작해 숙소에서 욕조에 같이 몸을 담구며 끊임없이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절친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또한 이효리를 ‘쌤’이라고 부르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제주에서의 이효리의 모습 역시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이들의 재치있는 농담과 부모님, 인생 등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친구사이에 가능한 일상적인 대화는 공감과 힐링을 이끌어냈다. 이들의 대화는 "효리랑 친구들 보기 좋다", "웃음 킬포가 대체 몇 개냐. 너무 웃김", "부모님 이야기할 때 나도 울컥",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보내야겠다", "공감 가득 효리와 친구들의 대화에 내마음도 한뼘 더 커졌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힐링 조합의 탄생을 알렸다. 이에 보기만 해도 즐거운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서울 여행 두 번째 날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싱그러운 요가 화보” 역대급 사진 작품으로 레전드 갱신! 화창한 햇빛 아래 요가 화보 촬영을 위해 운치 있는 한옥으로 모인 이효리는 곧 갈고 닦은 요가 실력을 발휘하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고난도의 동작도 손쉽게 수행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의 모습은 친구들에게 ‘서울 효리’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요가 화보 촬영장에서도 친구들과의 케미스트리는 빛을 발했다. 따뜻한 햇빛 아래 서로를 끌어안고 애정을 뽐내는 한편, 이효리의 디렉팅이 더해지면서 화보 촬영은 수월하게 마무리됐다. 완성된 사진을 보던 사진 작가와 스태프들은 연신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는 “역시 이효리”, “이번 화보 역대급” 등의 찬사를 유발하는 동시에 “나도 친구랑 요가해보고 싶다”, “요가 화보는 처음본다” 등 요가에 대한 신선한 관심까지 불러일으켰다. # “드디어 음원 나오는구나” 가수 이효리 컴백 예고?! 예고편 속 녹음실 풍경에 기대감 폭발! 그런가 하면 '서울체크인' 6회 예고편 말미 이효리가 음악 작업을 위해 녹음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재능 있는 친구의 곡을 받아보면 좋겠다”는 이효리의 말은 그녀가 만난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가수 이효리’의 컴백을 암시하는 듯한 예고 영상 속 음악 작업 모습은 보는 이들의 기대치를 폭발시켰다. 예고 영상을 본 사람들은 “드디어 음원 나오는구나”, “댄스가수 레전드 이효리 컴백 시동 건다”, “무대 위 효리 영원히 함께해"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이효리의 인정을 받은 아티스트는 누구인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부터 슈퍼스타 이효리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아티스트와의 만남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할 소울-풀 서울 스토리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6회는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은 6화로 PART1을 마무리하고, 6월 3일(금) 7화부터 PART2 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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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제주해녀들의 소박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전
    제주해녀들의 소박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전 [오픈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올해 세 번째 문화갤러리 전시로 해녀의 일상과 물질작업을 사진으로 기록한 허영숙 작가의 ‘제주해녀를 기록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허영숙 작가가 2015년부터 도 전역에서 해녀를 기록한 사진과 영상 40여 점을 10일~6월 4일 해녀박물관 2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여는 작가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해녀들과 함께 밥을 먹고 밭일을 하며 물 마중을 다니다 보니 해녀라는 직업을 이해하게 됐다”며 “제주도 3,000여 명 해녀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소망”이라고 했다. 올해 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 전시는 2월 오기영 작가의 한지공예 작품, 4월 제주클린보이즈클럽의 해양쓰레기 전시에 이어 세 번째로 제주해녀를 기록한 사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6월에는 해녀 불턱, 8월에는 바다와 해녀 관련 업사이클링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제주해녀의 물질작업뿐만 아니라 소박한 일상을 함께 느끼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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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서울체크인' 이효리, 오감만족 서울 여행!
    '서울체크인' 이효리[오픈뉴스] 이효리가 요가와 유기견 봉사로 오랜 인연을 쌓아온 제주도 친구들과 서울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5회에서는 이효리와 제주도 절친들이 요가 화보 촬영과 더불어 서울 여행을 즐겼다. 특히 이효리는 수학여행에 온 듯 한껏 들뜬 제주 친구들을 위해 서울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준비해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아갔다. 제주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효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효리 찐웃음으로 찐절친 인증”,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효리 신선하다”, “‘인간’ 이효리의 모습을 본 듯”, “이효리 편해 보여서 좋다”, “친구들도 예능감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이효리는 요가와 유기견 봉사로 오랜 인연을 쌓아온 제주도 친구들과 요가 화보 촬영을 위해 서울을 찾았다. 이들은 사람들이 붐비는 북촌의 풍경을 감상하며 화보 촬영장에 도착했다. 이어 오랜 시간 숙련한 요가 실력과 오랫동안 다져온 절친 케미스트리를 발휘,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는 “요가 화보는 처음 본다”, “나도 요가하고 싶어진다”, “이제껏 보지 못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이효리는 서울이 낯선 친구들을 이끌며 한강뷰가 매력적인 조개구이 집으로 향했다. 또한 한강의 풍경을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보트를 타고 본격적으로 서울의 야경을 감상했다. 낭만적인 야경에 더해진 배경음악과 함께 친구들의 텐션도 밤이 무르익을수록 점점 고조됐다. 특히 조개구이를 먹으며 친구들과 나눈 진솔한 대화는 웃음과 더불어 따뜻한 공감을 선사했다. 평소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 쑥스러워하던 이들은 깜짝 문자 보내기를 시작했다. 딸의 살가운 사랑 고백에 부모님이 보낸 애정 가득한 답장은 훈훈함을 안겼다. 이는 “나도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보내야겠다”, “부모님 이야기할 때 자꾸 울컥한다” 등 그간 부끄러움 때문에 부모님에게 애정 표현을 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장면이었다. 부모님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이제는 부모님이 전화가 되지 않으면 불안하다”는 이효리의 말은 친구들에게도 뭉클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부모님의 건강에도 변화를 느낀다고 덧붙여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제주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호텔 스위트 룸을 예약, 여행의 피로를 씻어줄 편안한 밤을 선물했다. 좁은 욕조 속에 옹기종기 모여 아름다운 도시의 밤을 감상하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효리의 애정이 담긴 여행을 즐기던 친구들은 연신 ‘집에 가기 싫다’며 서울 라이프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체크인'은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우정 여행을 그리며 자연스러움 속 편안한 재미를 더했다. 비연예인 친구와 함께 하는 이효리의 모습은 익히 알던 ‘슈퍼스타’ 이효리가 아닌 ‘인간’ 이효리의 진면목을 본 듯한 신선함을 느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소중한 이들을 위해 직접 여행을 준비한 이효리의 정성과 이를 진심으로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 “나도 저들 사이에 끼어있는 기분”, “효리랑 친구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서울 나들이는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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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장수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장수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사진=KLPGA) [오픈뉴스] 장수연(2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우승했다. 장수연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천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장수연은 2위 이소미(23)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장수연은 6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개인 통산으로는 2017년 9월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이후 4년 7개월 만에 4승째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억 2천600만 원이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선수는 올해 장수연이 처음이다. 전날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4위였던 장수연은 이날 전반에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이소미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후 이소미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간 장수연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둘은 17번 홀(파3)까지 나란히 8언더파 공동선두였고, 앞 조에서 경기한 장수연이 먼저 18번 홀을 버디로 마쳤다. 장수연은 약 6.5m 이글 퍼트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지만, 이어진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차 단독 1위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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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PREVIEW]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오픈뉴스] 33개 대회, 총상금 309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올리는 2022 KLPGA투어의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이 오는 4월 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95야드)에서 열린다. 올 초 일정 발표 당시 2021년 KLPGA투어 총상금은 305억 원이었으나, 이후 ‘제8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각각 상금 2억 원을 증액하면서 현재 총상금 규모는 309억 원이 됐다. ▶ 시즌 첫 우승의 영광은 누구 품으로? 대회 역대 첫 다승자 탄생할까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힘차게 시작하는 2022 KLPGA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선수들에게 동계훈련의 결과를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자 시즌 초반 흐름을 잡을 중요한 대회다. 시즌 첫 대회라는 부담 뿐만 아니라 제주의 강풍까지 이겨내고 2022시즌 첫 우승의 영광을 과연 누가 가져갈 것인지 그 주인공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을 정도로 그 누구에게도 다승을 허락하지 않은 대회로 유명하다. 올해도 그 역사를 이어가 또다시 새로운 얼굴이 우승컵을 차지할지, 아니면 대회 역사상 첫 다승자가 탄생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가장 먼저 디펜딩 챔피언 이소미(23,SBI저축은행)가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역대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 이소미는 2021시즌 본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1승을 더 추가하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이소미는 “내게 있어 생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이다. 부담감보다는 평정심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고, 매 대회 그렇듯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동계기간 훈련했던 것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만큼만 보여주자는 게 가장 큰 목표인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대회 성적은 코스 매니지먼트와 날씨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워낙 그린이 어려운 곳이라 코스 매니지먼트와 퍼트가 제일 중요하고, 변수는 날씨인데 그 부분만 잘 컨트롤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2019시즌 본 대회 우승자 조아연(22,동부건설)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조아연은 “시즌 개막전이기도 하고, 루키 때 우승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라서 그런지 긴장 반, 설렘 반인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겨울 동안 미국에서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 작년에 드라이브 입스 때문에 고생해서 훈련을 통해 드라이버 정확도에 신경을 많이 썼고, 8년 정도 해오던 퍼트 역그립을 정그립으로 바꾸는 등 많은 변화를 줬다. 큰 변화를 준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불안하지만, 열심히 했으니 믿고 플레이해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올 시즌 대보건설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지현시대’의 부활을 꿈꾸는 2018시즌 본 대회 우승자 김지현(31,대보건설)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2016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5년 동안 한화큐셀의 모자를 쓰고 KLPGA투어를 종횡무진하며 ‘지현시대’를 만들어내는데 가장 앞장섰던 김지현이 또다시 본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김지현은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 오면 마음이 정말 편하다.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기운 받아서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모자를 쓰고 치르는 첫 대회다. 부담보다는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와 올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2016년 본 대회 우승자 장수연도 첫 다승에 도전한다. 장수연은 2012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4년만인 2016년 출전한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후 그 해 5월 열린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이듬해 열린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다시 한번 우승컵을 품에 안은 장수연은 그 이후 우승은 없었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다. 과연 이번 대회에서 장수연이 5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지난해 상금순위, 대상포인트 상위 10명 주목 지난 시즌 상금순위와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톱텐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도 대거 출전이 예정돼 첫 대회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2021시즌에 무려 6승을 거두며 상금왕과 더불어 대상, 다승왕까지 차지한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회 출전을 취소한 가운데, 그 밖에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뜨거운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개인 통산 누적상금 50억 돌파 등 KLPGA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가고 있는 기록 제조기 장하나(30,비씨카드)가 우승컵을 노린다. 정규투어에서만 무려 15승을 거둔 장하나지만, 본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아직 수집하지 못한 만큼,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큐티풀’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과 제주에서 강한 면모를 선보인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지난 시즌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후, 한 달 뒤 열린 메이저 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까지 섭렵하며 신데렐라로 부상한 김수지(26,동부건설)도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신규 대회로 치러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5년 7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정민(30,한화큐셀)도 출전을 예고했으며, 겨우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기량을 끌어 올린 김지영2(26,한화큐셀)와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올 시즌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이가영(23,NH투자증권)도 다크호스로 평가된다. 이밖에 지난 시즌 루키로서 유일하게 우승의 기쁨과 동시에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동시에 맛본 송가은(22,MG새마을금고)도 도전장을 내밀었고, 영구시드권자 자격을 통해 KLPGA에 돌아온 쌍둥이의 엄마 골퍼이자 리빙 레전드인 안선주(35,내셔널비프)도 이번 대회 눈여겨볼 선수 중 하나다. ▶ 시즌 시작 전부터 핫한 국대 루키 5자매, 첫 대회부터 경쟁 치열할까 2014시즌, KLPGA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고진영(27,솔레어), 김민선5(27), 백규정(27)로 대표된 루키 트로이카는 당시 흥미진진한 대결을 선보이며 골프 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루키들이 8승을 합작한 지난 2019시즌에는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을 필두로 해당 시즌 3승을 기록한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그리고 1승씩을 기록했던 이승연(24,SK네트웍스) 등 루키 선수들이 역대급 활약을 선보이면서 KLPGA투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올 시즌에는 국대 출신 루키 5자매를 비롯해 최고 기량을 가진 루키들의 경쟁이 예고되어 있어 2014시즌과 2019시즌에 버금가는, 말 그대로 역대급으로 흥미진진한 ‘루키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2021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의 윤이나(18,하이트진로)가 출사표를 당차게 던졌고, 상금순위 2위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한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 이예원(19,KB금융그룹), 서어진(21,하이트진로) 등 국대 출신 루키 5자매가 모두 본 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역대급 라인업의 루키들 중 누가 가장 먼저 웃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다양한 이벤트가 대회를 풍성하게 이번 대회는 매혹적인 특별상과 다양한 이벤트로 대회를 더욱 특별하게 빛낸다. 가장 먼저 우승자에게는 ‘2023년 LPGA 롯데챔피언십 출전권’과 함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의 1년 회원대우’ 라는 부상이 주어져 선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홀인원 경품도 다양하다. 8번 홀에는 현금 1천만 원과 함께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 롯데렌탈, 그리고 롯데카드 명의로 5천만 원을 기부하는 특별한 이벤트까지 걸렸고, 14번 홀에는 6천만 원 상당의 ‘Mercedes-EQ EQA 250’이, 17번 홀에는 그린카 1년 이용권이 걸렸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현금 500만 원이 제공된다.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16번 홀(파4,354야드)에서 버디를 기록한 선수 10명(스코어접수 기준 선착순)에게는 115만 원 상당의 치사이클 전기자전거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시그니처 홀인 18번 홀(파5,536야드)에서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하면 롯데렌탈에서 버디 1회당 20만 원을 기부하는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렌탈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열리며,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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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 네이버 NOW. 첫 오리지널 ‘리얼 나우’ 4월 14일 첫 방송!
    네이버 NOW. 첫 오리지널 ‘리얼 나우’ [오픈뉴스] 2022년 아이돌 여행 리얼리티의 끝판왕이 온다. 아이돌 리얼리티의 명가 SM C&C STUDIO와 네이버 NOW.(네이버 나우)가 공동으로 제작한 첫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가 오는 4월 14일 목요일 공식 론칭된다. ‘리얼 나우’의 첫 주자로 그룹 위너(WINNER)가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4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되는 네이버 NOW. 오리지널 예능 ‘리얼 나우’(제작 SM C&C STUDIO, 연출 조현정) 측은 24일 론칭 소식과 함께 첫 주인공 위너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얼 나우’는 2022년 SM C&C STUDIO와 네이버 NOW.가 공동 제작한 아이돌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출시되는 NOW. 앱에서 만날 수 있는 첫 오리지널 예능이다. ‘리얼 나우’는 여행 곳곳에 등장하는 ‘리얼 타임 미션’을 수행하면서 오감을 총동원해 ‘리얼’과 ‘언리얼’ 중 진짜를 찾아내는 특별한 여행기를 담고 있다. ‘리얼 나우’의 첫 주자는 올봄 컴백을 예고한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진우와 이승훈, 그리고 활발하게 개인활동을 이어온 송민호, 강승윤이 2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리얼 나우’는 제주도로 떠난 위너의 여행을 담은 ‘리얼 나우-위너 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주인공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 아래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훈훈한 위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폴라로이드 필름 안에 담긴 위너 멤버들의 대형 하트 포즈와 절반씩 갈라진 제주도의 2가지 풍경은 어느 쪽이 ‘진짜’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리얼 나우’의 첫 번째 주인공 위너와 함께한 ‘리얼 나우-위너 편’은 오는 4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NOW. 앱을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방송되며,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트루아이디)’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웨이브), seezn(시즌)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NOW.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NOW.는 앱 출시를 기념해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중으로, 아이폰, 갤럭시 플립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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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2022 KLPGA 루키 특집] ‘국대 루키 5자매’가 몰려온다
    윤이나, 권서연, 마다솜, 이예원, 서어진 등 국가대표 출신 루키 5자매, 2022 KLPGA투어 입성   [오픈뉴스] 2022 KLPGA 투어 개막이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최혜진(23,롯데)과 안나린(26,메디힐)이 USLPGA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지만, 지난 시즌 맹활약을 펼친 박민지(24,NH투자증권)를 필두로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유해란(21,ktb금융그룹),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비씨카드) 등 최고의 선수들이 올 시즌 환상적인 샷의 향연을 펼치기 위해 겨우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 KLPGA투어는 젊은 피 수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대표를 경험하고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통해 실력을 가다듬은 쟁쟁한 선수들이 루키로 정규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어 골프팬들의 이목이 벌써부터 집중된다. ▲ 국대 루키 1호, 2021시즌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윤이나 윤이나(18,하이트진로)는 2019년과 2020년에 국가대표를 지내며 꿈나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제20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더니, 이후 국내에서 열린 큰 규모의 주니어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2019년에는 ‘월드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으며, 40년이 넘는 긴 역사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아 떡잎부터 다른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국가대표 시절을 거쳐 지난해 5월 준회원으로 KLPGA에 처음 입회한 윤이나는 6월에 열린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직전 열린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는 KLPGA 역사상 처음으로 한 라운드에서 이글 3개를 낚아채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점프투어 4개 차전에 모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 그리고 3위 1회를 기록하며 정회원 승격 조건을 만족시킨 윤이나는 곧장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드림투어에서도 윤이나의 활약은 계속됐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2차전’에서 각각 2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적응을 마친 윤이나는 이후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차전’에서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까지 손에 넣었다. 두 번의 우승 트로피뿐만 아니라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1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윤이나는 이제 ‘정규투어 우승’과 ‘신인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동계 훈련에 임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윤이나는 자신의 강점인 롱 게임보다는 퍼트 감각을 높이는 등 쇼트 게임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대 루키 2호, 2021시즌 KLPGA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 권서연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은 2017년과 2018년에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권서연은 현재 KLPGA투어의 얼굴로 활동하는 박현경, 유해란, 이소미, 임희정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권서연은 2019년 오거스타내셔널이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에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출전하며 공동 12위에 올라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듯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권서연은 2019년 10월, ‘2017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과 ‘2018 세계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기록을 인정받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한 달 뒤 열린 ‘KLPGA 2019 정회원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정회원 자격까지 획득했다. 뒤이어 열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는 34위의 성적을 만들어내며 정규투어 출전까지 가능하게 돼, 국가대표 출신의 유망주 권서연은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다. 하지만 권서연이 마주친 정규투어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첫 출전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4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권서연은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권서연은 드림투어를 통해 실력을 가다듬어 다시 도전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국가대표 동기들이 우승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조급해지지 않고 각자의 속도대로 가는 것에 무게를 두며 스스로의 실력을 키워 나갔다. 그 결과 권서연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2승을 기록했다. 또한,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에 올라 루키 자격으로 당당히 정규투어 무대를 다시금 밟게 됐다.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친구들보다 조금은 늦었지만, 그만큼 성숙해진 권서연이 신인상을 놓고 펼쳐질 루키들의 대결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 ▲ 국대 루키 3호, ‘국대 루키 5자매’ 중 맏언니 마다솜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은 ‘국대 루키 5자매’ 중 나이는 가장 많지만 가장 최근까지 국가대표 활동을 한 선수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골프채를 잡았음에도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과 2019년 국가상비군에 발탁된 마다솜은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앞세워 2020년에는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로 1년 동안 활동한 이후 마다솜은 프로가 되기 위해 KLPGA의 문을 두드렸다. 마다솜은 처음 출전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에서 15위에 오른 후 14차전 5위, 그리고 15차전에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뒤이어 열린 16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4개 차전에서의 활약을 통해 KLPGA에 준회원으로 입회하는데 성공했고, 기세를 몰아 그해 열린 ‘KLPGA 2020 정회원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해 정회원 자격까지 얻어 냈다. 마다솜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마다솜은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웃음으로 필드를 누비며 국대 루키 자매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 나갈 준비를 모두 마쳤다. ▲ 국대 루키 4호, 초고속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한 이예원 또 하나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국가대표 출신 2022 KLPGA 루키는 이예원(19,KB금융그룹)이다. 이예원은 2016년 국가 상비군에 처음 발탁된 후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키워오다가, 2018년에는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 결과, 2019년과 2020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제17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호주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 단체전’, ‘제18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렇게 화려한 성적을 보유한 이예원은 2021년 3월에 ‘2년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고 KGA가 추천한 선수’로서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KLPGA 2021 XGOLF · 백제CC 점프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위를 기록해 당당히 점프투어에 입성한 이예원은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해내며 차원이 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3차전에서는 4위를, 4차전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려 준회원 입회 한 달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기쁨까지 함께 맛봤다.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겨서도 이예원의 질주는 계속됐다. 출전한 드림투어 첫 대회에서부터 3위를 기록하더니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전(단일대회)’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시즌 중간부터 드림투어에 합류했음에도 누적상금 73,233,361원을 기록하면서 상금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은 그렇게 2022 KLPGA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정규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는 추천 선수로 출전해 베테랑 선배 프로들 사이에서도 각각 14위와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엿본 ‘국대 루키’ 이예원이 보여줄 패기 넘치는 모습에 골프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인다. ▲ 국대 루키 5호, 기다린 만큼 성숙해진 서어진 서어진(21,하이트진로)은 2018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9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유망주로 손꼽혀왔다. 2018년에는 ‘제22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제16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 우승도 차지해 2관왕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서어진은 뒤이어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에서도 2관왕(개인전, 단체전)에 올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렇듯 아마추어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서어진은 ‘KLPGA 2017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중·고·대학부)’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준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KLPGA 2020 그랜드 · 삼대인 점프투어’ 4개 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서어진은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이내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32위에 머물러 아쉬운 마음을 삼켜야 했다. 드림투어에서 다시 기량을 갈고 닦은 서어진은 다시 한번 상금순위 20위 입성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27위에 랭크되며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이 열리는 무안으로 향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시드순위전에 임한 서어진은 나흘동안 9언더파 279타(69-70-69-71)를 기록하며 15위에 이름을 올려 2022시즌 정규투어 대부분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가대표 시절을 함께 보낸 김재희(21,메디힐)와 홍정민(20,CJ온스타일)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윤이나, 이예원와 함께 신인상 대결을 펼치게 된 서어진이 기다려 온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루키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국대 루키 5자매’의 선배, 멘토 그리고 스승 김주연 ‘국대 루키 5자매’의 선배이자 멘토, 그리고 국가대표 코치로 그들의 훌륭한 스승이 되어줬던 김주연(41)에게 이 다섯 선수에 대해 묻자 “어린 나이였지만, 골프채를 잡고 있으면 하나같이 프로다운 모습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입을 떼면서 “(이)예원이는 강한 집중력이 강점인 친구고, (윤)이나는 활발함과 어른스러움이 공존하는 친구다. (서)어진이는 친구와 후배를 잘 이끄는 훌륭한 주장이었고, (마)다솜이는 조용하고 어른스러웠던 게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권)서연이는 외유내강(外柔內剛)이 떠오르는 선수라 말하고 싶다.”라는 말로 선수들을 회상하며 막힘없이 설명을 이어 나갔다. 이어 김주연은 “다섯 선수 모두 소녀였는데 어느새 성장해서 정규투어의 루키로 데뷔를 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하면서 “누가 신인왕을 하든 골고루 1승씩을 했으면 하는 것이 스승의 마음인 것 같다. 국가대표 시절부터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라도 이겨내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았던 다섯 선수 모두 그때보다 강해졌고 성장했다고 믿는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좋은 모습을 가족들과 골프 팬들에게 보여주기를 기원한다.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KLPGA 역사상 가장 흥미로웠던 루키 대결이 펼쳐졌던 해는 백규정(27), 고진영(27,솔레어), 김민선5(27) 등 ‘95년생 트로이카’로 불린 선수들이 탄생했던 2014년과 조아연(22,동부건설), 임희정, 이승연(24,SK네트웍스) 등 루키들이 8승을 합작한 2019년이었다. 하지만 이렇듯 화려한 성적과 실력을 자랑하는 ‘국대 루키 5자매’의 등장으로 올해 더욱 치열한 신인왕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도 많다. ‘국대 루키 5자매’ 중 과연 어떤 선수가 가장 먼저 웃게 될지, 지금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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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KLPGA 선수들의 슬기로운 겨울나기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수지, 윤이나, 손예빈, 장하나, 이다연, 유해란[오픈뉴스] 대회가 없는 비시즌이지만 KLPGA 선수들은 골프채를 놓진 않는다. 훈련을 위해 해외로 나간 선수도 있고, 국내에 남아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저마다의 목표 달성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은 같다. 2021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상위 8명과 신인왕, 그리고 2022시즌이 기대되는 드림투어 상금왕 및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을 차지한 선수까지,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한 겨울을 보낸 KLPGA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만나보자. 추위 OUT! 따뜻한 곳에서 채우는 필드 감각 필드 위에서 혹한기 추위를 버텨야 하는 한국의 겨울과는 달리, 라운드를 돌며 필드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해외로 전지 훈련을 떠난 KLPGA 선수들이 있다. 바로 2021시즌 대상을 수상한 박민지(24,NH투자증권)를 비롯해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유해란(21,ktb금융그룹), 송가은(MG새마을금고), 윤이나(19,하이트진로), 손예빈(20,나이키),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다.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 겨울을 보내고 있다. 미국으로 떠난 이들은 입을 모아 따뜻한 날씨에서 라운드를 뛸 수 있어 필드 감각은 살리고, 부족했던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훈련할 수 있어서 좋다고 입을 모았다. 따뜻한 날씨 덕에 야외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건 덤이다. 자연을 만끽하며 훈련을 진행 중인 이들은 시즌이 시작되고 전력으로 달리기 전, 제대로 몸을 풀고 있다. 해외로 간 선수들의 동계훈련 목표는 다양했다. 박민지와 손예빈은 쇼트 게임을 중점으로 두고 있고, 임희정과 유해란, 윤이나는 퍼트 감각 높이기, 박현경과 송가은은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투어가 한창 진행 중인 한국의 가을과 비슷한 환경으로 떠난 이들은 심리적인 부분도 한국과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소지품을 챙겼다 밝혔다. 임희정은 연습 환경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사용하던 골프 용품뿐만 아니라 퍼팅 매트까지 챙겼고, 박민지와 박현경은 자신의 몸에 맞는 폼롤러를 챙겨 훈련이 끝난 다음 스트레칭도 시즌을 보낼 때와 같게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해란은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챙겨 수면 습관을 유지했고, 송가은과 윤이나는 하루 루틴의 일부인 일기 작성을 위해 다이어리를, 손예빈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멘탈 케어를 하기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챙겼다고 얘기했다. 체력UP! 한겨울의 추위에도 지치지 않는 몸 해외로 전지 훈련을 떠난 선수도 있는 반면, 장하나(30,비씨카드)를 비롯해 이소미(23,SBI저축은행), 김수지(26,동부건설), 이다연(25,메디힐)은 국내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로 가는 대신 국내를 택한 이들은 ‘체력 증진’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었다. 충남 태안에서 훈련 중인 장하나는 언제나처럼 ‘꾸준한 선수’를 목표로 삼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들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훈련 중이며, 제주도로 떠난 이소미도 부상 없이 2022시즌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체력을 기르고 있다. 2022시즌엔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근육을 늘리고 싶다는 김수지와, 지난 2021시즌에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다고 털어 놓은 이다연까지, 국내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은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체력을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것은 동일했다. 그러면서도 필드 감각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펼쳐졌다.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기도 하며, 낮에는 필드로 나가 라운드를 뛰는 등 실내와 실외를 넘나들며 동계 훈련은 이어졌다. 달콤한 휴식 시간, 놀 땐 뭐하니? 짧은 겨울 방학을 맞아 그동안 미뤄둔 일을 하고 있다는 KLPGA 선수들. 각자의 개성만큼이나 각양각색의 취미 생활을 자랑한다. 먼저 시즌 중엔 동선이 한정되어 있기에 대회가 없는 비시즌을 맞아 그동안 관심 있던 카페나 식당을 찾는 선수가 많다. 김수지는 눈여겨봤던 예쁜 카페를 다니며, 박민지와 유해란은 주변의 맛집들을 정복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렇게 밖을 돌아다니며 힐링을 하는 선수가 있는 한편,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선수도 있다. 이다연은 훈련이 끝나면 집에 돌아와 밀린 드라마를 보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임희정은 평소 취미로 즐기던 드럼에 시간을 더욱 투자하기도 한다. 한편, 전지훈련지에서도 선수들의 힐링은 계속됐다. 장하나와 이소미는 눈 내리는 한국의 겨울을 즐기고 있고, 해외로 간 박현경은 같은 숙소에 있는 선수들과 남는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2022시즌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손예빈과 윤이나는 책을 읽으며 한국에서와 똑같은 취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에서 새로운 취미를 발견한 선수도 있는데, 평소에 카페에서 디저트 먹는 것을 즐겼다는 송가은은 외국에서 마땅한 디저트를 찾기 힘들어 베이킹을 취미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킬 나만의 소울푸드는? 2021시즌을 뛰며 소모된 체력은 채우고, 다가올 2022시즌엔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선수들은 어떤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할까? 가장 먼저 김수지, 유해란, 임희정은 장어를, 윤이나와 송가은은 고기를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는 보양식으로 뽑았다. 박민지는 평소에 좋아하던 일식, 손예빈은 할머니의 간장게장, 박현경은 평소에 관심 있던 맛집의 음식을 통해 힐링 중이라고 전했다. 이다연과 이소미, 장하나는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의 보양식이라며, 국내에서 훈련하는 만큼 집밥을 먹으며 지친 몸을 충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렇듯 KLPGA 선수들은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새롭게 시작할 2022 KLPGA투어를 위해 치열한 훈련과 꿀맛 같은 휴식을 병행하며 뜨거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올 시즌 보여줄 멋진 활약에 골프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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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티빙 '서울체크인', 이효리의 서울 라이프 시작
    티빙 '서울체크인' [오픈뉴스] 지난 2021년 12월 서울을 방문한 이효리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이주원/제공 티빙)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는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파일럿이다. 원앤온리 아티스트 이효리와 김태호PD의 새로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서울체크인’은 2021 MAMA의 호스트를 맡아 서울을 찾은 이효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배낭 하나 심플하게 둘러멘 채 제주도에서 입성한 이효리의 MAMA 호스트 준비 과정부터 댄스 가수 깜짝 모임 등 즉흥적으로 흘러가는 서울 스토리가 흥미를 더한다. 먼저 첫 여성 호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효리의 2021 MAMA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슈퍼스타다운 매너가 빛났던 레드카펫에서부터 스트리트우먼파이터 크루 멤버들과의 합동 무대 리허설 현장 속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그 날의 생생한 열기를 전한다. 특히 이효리의 전화 한 통에 흔쾌히 숙박을 허락한 엄정화와 술 한 잔을 나누며 털어놓는 진심에서 서울에서 느끼는 감정을 여실히 드러내기도 한다. 또한 엄정화와 이야기 도중 북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리기까지 한다고. 뿐만 아니라 엄정화와 함께 10년만에 백화점 나들이도 나선다. 오랜 제주 생활에서 잠시 잊었던 시간들을 보내며 서울에 온 기분을 만끽, 이효리의 아이처럼 들뜬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차 한잔으로 시작하는 명상과 아침 요가를 꼭 챙기는 이효리의 모닝루틴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쟁쟁한 라인업으로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댄스 가수들의 깜짝 만남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엄정화, 김완선, 보아, 화사까지 레전드급 댄스 가수들이 모인 현장은 웃음은 물론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댄스 가수들 만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위안을 얻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전해줄 예정이다. 여기에 다섯 가수들은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특별한 만남을 약속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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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롯데칠성,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 개최
    (오픈뉴스=opennews)   지난 3일 수요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 되었다, 왼쪽부터 배선우, 이소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김보아, 박현경 선수(사진=리앤에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3일 수요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이 진행 되었다, 왼쪽부터 배선우, 이소영, 김효주, 고진영, 최혜진, 김세영, 김보아, 박현경 선수(사진=리앤에스)   롯데칠성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포함해 김세영, 이정은6, 김효주, 배선우 등 정상급 골퍼 총 135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증가했고 우승자에게는 지난해보다 4천만원 증가한 1억6천만원 상금에 3천만원 상당의 시계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포토콜(사진=리앤에스)   대회는 4라운드로 진행되어 3라운드였던 지난 대회보다 변별력 확대와 함께 골프팬의 볼거리를 더했고 연습일도 이틀로 늘어나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는 SBS골프 채널을 포함해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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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순천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오픈뉴스=opennews]   전라남도 순천시 전역과 북한의 금강산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제30차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 국제조정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 순천만 습지(사진=환경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지역(생물권보전지역·세계문화유산·세계지질공원) 중 하나다.     순천시 전역이 이번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우리나라 생물권보전지역은 기존 5곳(설악산·제주도·신안 다도해·광릉숲·고창)에서 6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지정된 순천 생물권보전지역은 총 9만 3840ha로 순천시 전역이 해당된다.   핵심구역(9368㏊·9.98%)으로 지정된 곳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순천만과 동천하구, 조계산 도립공원이다.   주변 산림과 농경지·하천 등은 완충구역(2만 985㏊·22.36%), 그 외 농경지와 주민 거주 지역은 협력구역(6만 3487㏊·67.66%)으로 지정됐다.     ▲ 순천만정원의 야경.(사진=산림청)   순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토론을 거쳐 순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로고를 개발하는 등 지역생산품의 고부가가치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은 “이번 순천시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은 그동안 지역사회가 순천만 보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순천의 생물다양성 보전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북한의 금강산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금강산 생물권보전지역 면적은 총 26만 2589㏊로 산림·습지·연안·해양이 포함됐다. 금강산은 백두산, 구월산, 묘향산, 칠보산에 이은 북한의 5번째 생물권보전지역이다.   북한은 앞으로 금강산을 중심지로 한 ‘원산-금강산 국제 관광지구’ 개발 의향을 생물권보전지역 신청서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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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IN
    2018-07-26
  • [힐링여행] 제주불교의 성지, 한라산 ‘관음사’
    (오픈뉴스=opennews) ▲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제주불교의 중심 '관음사'  제주도 한라산(漢拏山) 650m 기슭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觀音寺)는 제주의 30여 사찰을 관장하는 제주불교의 총본산이다.   ▲ 관세음보살의 가피가 함께하는‘선중심’의 기도수행도량  관음사(觀音寺)에 따르면, 제주도의 여러 신화, 전설, 민담에 관음사를 괴남절(제주 방언으로 관음사), 개남절, 동괴남절, 은중절이라고 민간에 유포되어 전해온다. 고려 성종때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등람’에 관음사의 기록이 남아있으며,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던 사찰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유교를 국가 통치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의 숙종 임금 당시 제주목사였던 이형상(李衡祥)이 제주에 잡신이 많다고 하여 사당과 함께 사찰 500동을 폐사시켰을 때 관음사도 폐허가 되었다.    이후 1908년 비구니 안봉려관(安逢麗觀)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봉려관 스님은 지난 1901년 비앙도로 가던 중 우연히 풍랑을 만나 사경을 헤메던 중 관세음보살의 신력으로 살아났으며, 이에 감응하여 비구니가 되어 이 절을 짓기 시작했다. 봉려관 스님은 제주 주민의 반대에 부딪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해월굴에서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리며, 불사를 일으켜 나갔다.   ▲ 제주불교 중흥조 봉려관 스님이 3년간 관음기도를 드린 '해월굴'  현재의 관음사는 봉려관 스님이 영봉(靈峰) 스님과 도월거사(道月居士)의 도움으로 1912년에 창건한 것이다. 창건 당시 불상과 탱화는 통영의 영화사 등에서 옮겨 왔다.    이후 봉려관 스님은 제주시 중심지인 중앙로에 시내 포교당인 대각사를 세워 제주 도민과 함께 정진하는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펼친다. 이로 인해 오랜 시간 명맥이 끊겼던 제주의 불교가 관음사를 중심으로 살아나기 시작해, 불탑사, 법화사, 보현사 등 제주 전역에서 10곳에 가까운 절이 중창 되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산으로서 제주도의 30여 개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사찰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종루, 산신각, 불이문(不二門), 일주문 등이 들어서 있다.   ▲ 경내 전각 배치도(자료=관음사 홈페이지 캡쳐)  관음사 주변에는 목석원, 산천단, 한라산, 어리목계곡, 탐라계곡, 개월오름 등이 있다.   한라산은 해발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큰 산이고, 백두산·지리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영산의 하나이다. 한라산 꼭대기에는 백록담이라고 부르는 둘레 3㎞ 깊이 115m의 분화구가 있다. 이 분화구는 물이 고여 있는 산정못이다. 백록담이란 이름은 한라산 신선들이 타고 노닐던 흰 사슴들에게 이곳의 물을 먹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한라산은 보는 위치뿐 아니라 계절과 시간, 날씨, 또는 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보여 지며,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최고의 여행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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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0
  • “제주 ‘용두암’ 일몰 감상해보세요"
    (오픈뉴스=opennews)   ▲ 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서 만날 수 있는 용두암   ▲ 용두암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바위다.  제주시내 북쪽 바닷가에 있는 용두암(龍頭岩)은 높이 10m가량의 화산암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풍화작용으로 인해 바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가지면, 승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안 용 한 마리가 옥구슬을 훔쳐 하늘로 승천하려던 도중에 화가 난 한라산 신령이 활을 쏘아 맞아 돌로 굳어졌다고 전해진다.   ▲ 제주 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용두암  용두암은 검은 현무암으로 흑룡을 상징하며, 예부터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행운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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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 이지훈, KPGA투어 '카이도 제주오픈'서 행운의 첫 우승
    (오픈뉴스=문성민 기자)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기상악화로 최종 취소돼 54홀 경기로 축소 진행됨에 따라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지훈(31.JDX멀티스포츠)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이지훈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서 생애 첫승을 올렸다.(사진=KPGA)  지난 1일 제주도 제주시 소재 크라운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초속 5m가 넘는 강한 비바람으로 1시간(오전 9시 40분~10시 40분) 가량 경기가 중단된 뒤 재개됐지만 잦아들었던 비바람이 다시 한 번 오후 3시 38분경 대회 코스를 강타해 2차로 경기가 중단됐다.   깃대가 크게 휠 정도로 강한 바람과 강우가 계속되자 경기위원회는 더 이상 경기가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해 최종라운드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은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됐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근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대회는 지난 2015년 11월 충남 태안 소재 현대더링스CC B코스에서개최된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으로 당시에는 3일째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됐고 김태훈(32.신한금융그룹)이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3라운드까지 2위 그룹에 2타 앞서 있던 이지훈은 이날 악조건 속에서도 전반 9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 악천후로 54홀 경기… 이지훈 '행운의 첫승'(사진=KPGA)  결국 이지훈은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최종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지훈은 “2013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 5년차인데 그 동안 우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항상 마지막에 잘 풀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 기회가 생겼고 운 좋게 날씨도 도와줘 우승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지훈은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최종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사진=KPGA)  이지훈은 “아침에 골프장에 오는 길에도 비가 많이 왔다. 그래도 경기가 취소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매홀 내 플레이를 하면서 지키는 경기하려고 생각했다”며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거둔 우승이라 조금 찝찝하기는 하지만 경기가 지속됐어도 자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 주어진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자 5명이 모두확정됐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로 마친 최진호(33.현대제철)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이정환(26.PXG)과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이 나란히 제네시스 포인트 2위와 3위에 올라 오는 10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황중곤(25.혼마)과 김승혁(31)은 각각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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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2
  • 봄 여행주간·임시공휴일로 국내외 관광객 늘었다
    (opennews=유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봄 여행주간, 임시공휴일,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로 4월 말부터 지난 14일 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봄 여행주간(5월 1∼14일)에는 교육부·농식품부 등 관계 부처,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과 협조해 지역별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1만3234개 업소에서 여러 할인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여행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 설악산 미시령 정상에서 내려다본 속초시  특히 정부는 지난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가족 여행객 철도운임을 할인했으며 4대궁·종묘·국립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와 공공시설 등을 무료로 개방했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국내여행 분위기 조성에 힘쓴 결과, 봄 여행주간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년보다 41.1%가 증가한 일평균 2만7929명이 방문해 여행정보를 얻었다.   전체 초·중등학교 중 92%에 달하는 1만686개교가 재량휴업을 실시하는 등 국내여행 참가 규모가 확대됐다.   ▲ 부산시 가볼만한 곳 해동용궁사  4대궁·종묘는 33%, 주요 유원시설·국립박물관은 3%, 농촌체험 휴양마을은 7%가량 방문객이 작년보다 증가했다.   제주공항 기상 악화로 일부 국내·외선이 결항됐지만 제주도 입도 관광객은 전년보다 약 11% 증가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일평균 441만여대를 기록해 전년보다 2% 증가했으며 일반·고속열차 탑승객은 1.8% 증가했다.   이 기간 관광목적의 열차를 44회 추가 운영한 결과, 전년보다 29% 증가한 총 2만84명이 탑승했다.   ▲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신한카드 사용금액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여가관련 국내카드 사용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8% 증가해 여행주간이 내수 진작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의 중국 노동절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은 6만8759명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 이로 인한 직접적 경제효과는 약 1584억원으로 추산된다.   최근 중국인의 방한 트렌드는 개별관광객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중마이그룹의 사례와 같이 대규모 인센티브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 내에서도 명동, 경복궁 등 기존에 즐겨 찾던 관광지 외에 이태원, 한강변, 가평, 춘천 등 방문지가 다변화되고 있으며 전통시장이나 공연예술 등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 북한산 국립공원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계속된 12일의 일본 골든위크 기간 중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8만5610명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으며 직접적 경제효과만 941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방한 일본인 관광객 수는 올해 2월, 3년 6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된 이래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성수기인 3월과 골든위크를 대비해 연초부터 ‘한일관광교류페스티벌’ 등 일본 현지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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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8
  • 지난해 국민 중 87.9% 국내여행 떠났다
    (오픈뉴스,opennews) ▲ 강원도 양양군 '휴휴암' 앞 바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은 국내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발표한 ‘2015 국민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5살 이상 국민 중 87.9%가 지난해 국내에서 여행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여행 실태조사’는 1년 주기로 공표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전국 2493가구의 만 15세 이상 동거 가구원 65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동해안 숨은 비경,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5세 이상 국민(약 4300만명) 중 약 87.9%가 지난해 국내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4년 여행 경험률인 86.3%보다 1.6%p 증가한 수치다. 참가자 수와 참가 횟수, 이동 총량, 총비용 등 국민여행과 관련된 모든 지표 역시 2014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한 해 동안 만 15세 이상인 우리나라 국민은 한 명당 약 5.47회의 국내여행을 떠났으며 약 9.34일간 집을 떠나 여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강화도 석모도  교통과 숙박, 음식비 등 주요 항목은 국민 1인당 연간평균 약 58만2770원을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들의 주요 방문 지역은 경기와 서울, 충남, 경남, 강원의 순으로 전년도 조사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숙박여행은 경기와 강원, 충남, 경남, 전남 순으로 조사됐다.   ▲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  지난해 숙박여행 결과인 강원, 경기, 충남, 경남, 경북 등의 순서와 비교해 보면 경기가 강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당일여행 지역으로는 경기와 서울, 충남, 경북, 경남의 순으로 전년도 1~3위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지역별 만족도는 제주가 5점 만점에 4.3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과 강원, 부산 등의 순이었다.   ▲ 남해 왕지마을 (사진=남해군)  국내 관광여행지별 전반적 만족도(5점 만점)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04점으로 조사됐고 지역별 만족도 순위는 제주(4.30)와 전북(4.15), 강원(4.13), 부산(4.12) 및 광주(4.10)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여행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48.5%)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경제적 여유 부족’(20.1%)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여행은 ‘여가·위락·휴가(45.6%)’를 목적으로 떠나는 경우가 가장 높았고 ‘가족·친척·친구 방문(41.6%)’을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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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12
  • 문체부, '2016 열린 관광지' 5개소 선정
    (오픈뉴스,opennews)   ▲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6 열린 관광지 공모전'에서 '2016 열린 관광지'로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여수시 오동도, 강릉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문체부는 전 국민의 균등한 관광 활동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관광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미래 관광산업의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여수시 오동도  전국 관광사업체(제주도 제외)를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관광 일반 및 무장애 관광, 건축시설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를 엄선했다.   앞으로 문체부는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관광지 시설 개·보수 및 관광안내 체계 정비 사업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이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및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을 위해 '무장애 관광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또한 장애인 맞춤형 추천 관광코스와 어르신(시니어)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관광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장애인 200여 명에게 지난해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대구 중구 근대골목 중심의 나눔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선정된 관광지 내에 무장애 관광코스를 지정하고 접근로와 장애인 편의시설이 구비될 수 있도록 시설 개ㆍ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열린 관광지 조성을 통해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국내 관광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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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1
  • “떠나세요, 봄이 있는 땅으로”
    (오픈뉴스, opennews) ▲ 문체부는 2014년부터 실시해오던 ‘관광주간’을 국민들이 좀 더 다가가기 쉽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여행주간’으로 이름을 바꿔 오는 5월 1일부터 14일동안 실시한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14일 동안 한국관광공사와 정부부처,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떠나세요, 봄이 있는 이 땅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16 봄 여행주간’을 시행한다.      ▲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의상대'  문체부는 지난 2014년 봄부터 국내여행의 신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관광주간’을 봄과 가을로 나누어 시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국민들이 다가가기 쉽고 더욱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여행주간’으로 이름을 바꾸어 봄·가을에 추진한다.   ▲ 강원도 강릉시 드라이브 명소 ‘헌화로’  또한 여행주간을 총괄하는 진행 총감독으로 류재현 류스 대표를 최초로 선임, 여행주간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여행주간 동안 범국민적인 여행 분위기를 조성해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의 수요를 분산할 계획이다.   ▲ 강원도 양양 낙산사 '홍련암'  풍성한 관광콘텐츠, 할인 혜택 마련해 여행주간만의 이야기 소재 마련   ▲ 강원도 양양 '휴휴암' 앞바다  문체부는 이번 봄 여행주간에 전국 17개의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전국 1만 2000여 개 업소에서 다양한 할인을 진행해 관광객들의 여행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전국 관광지와 관광시설 등은 무료로 개방하거나 최대 50%까지 요금을 할인한다. 또한 유관기관 및 민간과 협업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봄의 절정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코스들을 소개한다.   ‘연인의 날(5월 첫째 주 토요일)’ ‘아내의 날(5월 둘째 주 토요일)’ 지정   문체부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봄 여행주간이 시행되는 만큼 이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5월 첫째 주 토요일인 5월 7일을 ‘연인의 날’로, 5월 둘째 주 토요일인 5월 14일을 ‘아내의 날’로 지정, 연인 및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국내 관광지를 엄선해 알릴 계획이다.   ▲ 수려한 기암과 진달래꽃이 어우러진 주작산<사진제공·강진군청>  지역별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 운영, 대구·강원·충북 최우수 프로그램   문체부는 여행주간을 맞아 공모를 통해 지자체별로 대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최우수 프로그램으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잘 결합해 여행주간만의 이야기를 입힌 ▲대구-대구는 예쁘다 ▲강원-기차 타고 떠나는 드림스토리 낭만여행 ▲충북-딱 내 스타일 버스 여행 등이 있다.   우수 프로그램으로는 ▲경북-3대가 함께하는 봄나들이 ▲울산-미래 도시로 떠나는 실크로드 울산여행 ▲전남-남도문화산책 ▲부산-돌아와요 부산항, 아날로그 여행 ▲광주-봄, 찬란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 등이 꼽혔다. 그 외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강원도 삼척 새천년해안도로 전경<사진제공·삼척시청>  유관 기관·민간 협력 이벤트로 여행주간 체감도 높여   문체부는 유관 기관의 관광 콘텐츠와 연계, 여행주간만의 특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 중 중소기업청과 코레일 등이 협력해 마련한 ‘팔도장터 관광열차-올해의 관광도시편’은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무주, 제천, 통영의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코스로서 여행주간을 계기로 새롭게 개발된 여행코스이다.   또한 전국 76개 사찰에서 1만 원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을 할 수 있는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민간과 협업으로 여행주간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스타벅스와 손잡고 지역 대표 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주간 시티 페스티벌(City Festival)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2015년 창조관광기업으로 선정된 그리드잇과 함께 유명 인사의 여행 경로를 방문하는 ‘먹부림 투어’ 이벤트 등이 실시된다.   ▲ 올해 여행주간에는 ‘연인의 날’과 ‘아내의 날’을 지정, 국내관광지를 엄선해 알릴 계획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소중한 사람과 봄 여행을…기업·경제단체 등과 협력해 휴가문화 조성 문체부는 여행주간을 계기로 봄 휴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교 등에 국내여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사혁신처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과 협업으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기업 근로자의 휴가 사용을 촉진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의 경제 단체를 통해 민간기업의 여행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초·중등학교 1만1611개교 중 89%에 달하는 1만 340개교가 봄 여행주간에 재량휴업을 실시한다.   이는 작년 봄 재량휴업을 계획했던 학교 비율(88.9%)과 유사한 수준으로 재량휴업을 실시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조성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에는 맞벌이 부모의 휴가 사용일과 자녀의 재량휴업일 불일치에 따른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기간 동안 맞벌이 부모 또는 취약계층 가정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여행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전국 1만2000여개 업소에서 할인…제주도렛츠런팜·태권도원 등 무료 개방   이번 여행주간에는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 숙박 및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만 2000여 개의 업소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평소 국민들이 출입하기 어려웠던 제주도렛츠런팜이 여행주간을 맞이해 무료로 개방되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2014년에 개원한 태권도원 역시 무료로 개방된다.   그 외 4대 궁, 종묘와 국립생태원 등은 여행주간에 입장료 50% 할인을 실시한다. 여행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부담되는 숙박 부문에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대명리조트 등 유명 리조트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가 지정·운영하는 중저가 숙박시설인 97개의 굿스테이 등에서 할인이 진행돼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 전망이다.   ▲ 쪽빛 바다와 팝콘같은 벚꽃, 샛노란 유채가 천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왕지마을벚꽃<사진제공·남해군청>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위한 시스템 구축 문체부는 관광객의 편의 제고를 위해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여행주간 수용태세를 점검한다.   지역관광협회를 중심으로 학생과 업계 등이 참여하는 점검단을 지역별로 구성해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주간의 준비사항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참여 업체의 의견도 청취해 국민과 참여 업체, 관계 기관과의 소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관광사업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집중 점검기간 동안 야영장과 유원시설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안전설비를 점검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주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체부 김재원 관광정책실장(체육정책실장 겸직)은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 업계 등이 적극적으로 협업해 봄 여행주간을 준비했다”며 “설렘 가득한 봄날, 국민들이 국내여행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여행 증가는 관광업계의 활성화는 물론 더 나아가 내수경제 진작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의 시작점”이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관광으로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행주간 프로그램과 이벤트, 할인, 여행정보 등 상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http://spring.visitkorea.or.kr) 또는 여행주간 공식 누리소통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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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2
  • "제철 제고장 식재료 보양식으로 무더위 날려요 "
    (오픈뉴스,opennews)   올 여름은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와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알뜰 휴가족’이 늘 전망이다. 또,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색다른 지역별 보양식도 여름나기 비법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RDA 인테러뱅’ 152호 ‘휴(休)~, 여름이다!’를 발간하고 조상들의 피서법, 제철 음식, 지역별 보양식 등을 실었다. 진정한 휴식을 위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보양식 소개가 특징.   서울·경기의 여름 보양식은 과거 궁중이나 양반가에서 즐기던 복달임 음식이 민간에 전승된 것이 특징이다. 초계탕, 초교탕, 임자수탕 등이 그 예다. 뿐만 아니라, 용봉탕과 양평의 쏘가리 매운탕, 민엇국도 유명하다.   강원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산이 많아 깊은 계곡에서 나는 민물고기를 이용한 보신음식이 발달했다. 그 예로 메기찜, 복추어탕, 꾹저구탕 등이 있다.   충청도는 바다를 끼지 않은 충북 내륙의 보양식과 충남 개펄에서 나는 수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조화롭다. 도토리묵밥, 새뱅이찌개, 참붕어찜, 인삼어죽, 밀국낙지탕, 능쟁이 무침이 추천할 만한 보양식이다.    경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달한 국수문화와 낙동강과 남해에서 나는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독특한 보양문화가 탄생했다. 이에는 건진국수, 진주냉면, 부산밀면의 여름 대표 국수들과 참게탕, 은어밥, 개복치 수육이 있다.   전라도는 명실상부한 맛의 고장으로, 노령산맥, 금강, 섬진강, 서해와 남해가 조화로운 곳에서 나는 풍성한 식재료를 자랑한다. 풍천장어구이, 애저찜, 양탕, 짱뚱어탕, 백합탕, 재첩국 등이 추천할 만한 보양식이다.   제주도는 육지부와 달리 물산이 풍부하지 않아 제주바다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해산물을 위주의 여름 보양식이 발달했다. 몸국, 군벗물회, 게웃젓, 깅이죽이 추천할 만한 음식들이다.    지친 몸과 마음이 함께 쉴 수 있는 비법은 농촌진흥청 누리집(www.rda.go.kr) 인테러뱅(RDA Interrobang) 15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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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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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투어] 제주도 ‘초콜릿 박물관’ 탐방기
    (오픈뉴스=opennews)   제주 초콜릿박물관(관장 한예석)은 초콜릿의 전래역사와, 유럽을 선두로 변천과 발전을 지속해온 지구상의 모든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미각 문화의 전당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위치한 초콜릿박물관은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초콜릿전문 뮤지엄 (museum)이다.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박물관'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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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新명예의전당] 한예석 제주 초콜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문화와 과학이 담긴 식품”
    (오픈뉴스=opennews)   “초콜릿은 문화적,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식품입니다. 초콜릿은 단순 음식이 아닌 예술, 문화, 과학이 하나로 어울러진 음식이죠.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열매는 오히려 건강에 무지 좋아요. 바로 ‘폴리페놀’과 ‘카테킨’이 녹차나 와인, 커피대비 함량이 훨씬 높아서 신체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순환, 항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국내 유일의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석 관장은 “최근들어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 카카오(코코아)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카카오 열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면서 “최근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병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카카오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당 대사를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황산화물질)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줘 심장병 예방에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 세계10대초콜릿박물관 선정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뮤지엄’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버추얼투리스트닷컴은 선정 이유로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제작과정을 보여준 쇼룸과 아트갤러리가 설치된 점 등을 꼽았다.     한 관장이 열정과 청춘을 바친 ‘제주 초콜릿박물관’은 독일의 쾰른 초콜릿박물관과 프랑스의 ‘초콜릿의 비밀’ 박물관, 벨기에의 ‘초코스토리’ 박물관, 멕시코의 네슬레 초콜릿박물관 등과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이자 유일한 초콜릿 박물관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의 자회사인 ㈜초콜릿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예석 관장이란 한 개인이 일생 바쳐 설립한 곳이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운 대형 초콜릿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3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콜릿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초콜릿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다. 이렇게 차근차근 36년을 준비해 지금의 제주도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박물관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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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김순택 창원 진해구 예비후보, “진해를 글로벌 물류 허브항만으로 육성”
    (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선거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정당들의 공천심사가 진행되는 등 선거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경남은 다가오는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뉴스’는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지역현안 해결방안 및 앞으로 선거 전략 비전·정책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김순택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진해는 저를 키워준 고향이다. 어머니께서 평생을 진해 경화시장에서 채소장사를 하면서 가족을 뒷바라지했다”면서 “누구보다도 진해 시민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저를 낳아주고 키워준 고향에서 저의 모든 경험과 노력을 다해 진해의 발전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면서 21대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진해구 예비후보는 “진해는 해군의 도시라는 상징성이 있는 곳이지만 최근 해군이 부산 작전사령부, 제주도 강정기지, 목포 등으로 옮겨가면서 진해서북권의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향 진해에 출마한 김순택 창원시진해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재생과 재개발로 인구유입 정책과 일제시대 근.현대 건축물들이 많이 있는데 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지역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타행(利他行)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살아 왔으며, 정치 역시 이타행 [利他行] 을 실현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20대부터 이타행(利他行)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운동과 사회운동을 했으며, 최근까지 자원봉사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김순택은 정치 역시 이타행 실천의 한 방편으로 보고 고향 발전을 위해 이타행의 최종 종착지를 진해로 정했다고 했다.   연세대학교에 진학하면선 서울로 상경한 김 예비후보는 젊은 시설 학생운동을 주도할 만큼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진 뜨거운 심장을 가진 사람으로, 지난 2003년에 자유한국당에서 김문수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김 진해 예비후보 “노모의 부탁으로 지난 2018년 진해로 내려와 구석구석 발로 밟으며 진해가 풀어야할 과제가 많음을 알고 진해의 부활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할 만큼 강인한 체력과 악보 없이 2,000곡을 기타로 연주할 수 있는 감성을 지닌 만큼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진해 발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1대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전 한국당(현 미래통합당) 김순택 경남도당 부위원장   김 예비후보는 “진해의 대표기업인 STX의 법정관리로 고용불안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를 빨리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때이다. 정책적 지원과 특별법을 만들어 서라도 속히 정상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진해는 부산 신항이 운영 중에 있으며 제2신항이 건설 예정으로 제2신항의 명칭을 진해 신항으로 명기해 진해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면서 “물론 신항 배후도시를 만들어 인구유입 정책과 함께 stx와 관련된 죽곡산업단지에는 해양항만 전문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2신항을 세계적인 물류항만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기 위해 물류고등학교와 물류대학 설립을 통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조달하는 자급자족의 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여객운송을 100년 만에 부활해 유라시아철도의 출발역을 진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제2신항은 해양항만의 전초기지이자 동북아를 넘어 유라시아의 동쪽 관문이 되어야한다. 신항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동북아시아 최고 항만을 넘어 세계 최고의 물류 허브항만으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전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스마트진해포럼 대표, 진해엄마학교 신문 발행인, 진해사랑봉사단 운영위원, 진해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 진해고등학교총동문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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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퇴임 인터뷰
    (오픈뉴스=opennews)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3대 김경택 사장이 지난 6월 21일 퇴임식을 가졌다.   김경택 사장은 그동안 거제시 관광발전을 위해 계룡산 모노레일, 가조도 관광단지, 계룡산 풍력발전 전망대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3대 김경택 사장   김 사장은 거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김 사장은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변화와 혁신 앞에 주저하지 말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전국 최고의 공기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사장은 제주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한 후 웨스턴일리노이대에서 석사,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제주도 정무부지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이사장, 대통령직속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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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해양관광도시로 재도약 발판 마련”
    (오픈뉴스=opennews) “해양 관광 자원 활성화를 통해 거제시가 국내 최대 해양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장은 “공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관광모노레일 사업이 안정기와 활황기를 동시에 맞고 있다”며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 큰 섬으로 관광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따라서 조선업으로 어려운 거제시 경제를 해양관광 산업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거제관광모노레일이 거제의 관광이미지를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관광모노레일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거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거제관광개발 5대 계획 수립   모노레일 타고 내려서 200m걸어가 거제 계룡산에 풍력발전까지 겸한 전망대 '거제바람전망대(가칭)'를 설치해 관람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까지도 겸할 수 있다.   ▲ 거제관광모노레일   풍력발전까지 겸한 거제바람 전망대     1.5메가와트(MW)짜리 풍력발전에서 연간수익이 5억5000만원이 나오고 전망대 입장료 받으면 1년에 10억 이상 수입이 난다. 사업비 50억(실제 35억) 투자해서 1년에 10억 이상 벌수 있어 사업성이 있다고 한다.   주민(쌍근리, 탑포리, 저고리)과 협의가 거의 끝나서 추진 준비중이다. 캐나다 모델이다.   대한민국 첫 100m 높이로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360도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곳 남부면 탑포리 일대에 경기대학이 82만평 땅을 갖고 있다. 여기에 사업을 해달라고 해서 김 사장은 마을도 별로 없고 조용해 도로여건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람을 1년 동안 측량해 사업성 여부를 판단한다.   1메가와트가 3억7000만원으로 20메가와트면 1년에 74억 수익이 예상된다. 2021년 착공인데 조금 더 빨라진다.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체험형 관광컨텐츠 및 편의시설 도입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산 3-1번지 일원에 추진중(2018년 6월~2010년 12월)이다. 경남도에서 도 예산이 없어 3번 심의 탈락한 사업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맡았다. 계획보다 6개월 빨라질 전망이다.    수협효시공원서 출렁다리(250m)로 건너 멍에섬~노루섬은 레일로 스카이바이크(왕복 1.4km, 수심 2~3m)로 이동한다. 짚라인도 설치된다. 이곳은 석양(노을언덕)으로 유명하다. 숙박시설(카라반 등), 포토존과 휴게시설, 놀이시설,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민간업체와 SPC설립을 통한 지분참여 방식으로 사업비는 약 98억원이다.   지난 6월 12일 사업추진관련 민간업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민간업체 한국레포츠 김영삼 대표, 홍익여행사 황윤하 회장, 킴앤코투자개발 김규철 회장, 경희대 진현식 교수와 김경택 사장은 제주도 투자개발 때부터 오랜 지인관계로 알려졌다. 수익은 개발공사가 2, 민간사업자 8로 나눈다. 올해 7월 ~10월(기본 계획 수립 용역), 10월~2019년 7월(실시설계용역 및 출자타당선 검토용역), 2019년 7월~2020년 3월(공사 착공 및 준공)계획이다.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조성사업   거제 8경인 공곶이와 내도를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 공곶이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전문적·친환경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목표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95-1 일원에 추진중(2018년 3월~2022년 3월/사업비 약 1200억원)이다.   공곶이-내도 연결은 BLUE LINE((바다위 출렁다리 550m), 모노레일(하늘을 지나는 길) 및 수목원이 조성된다. 진입광장은 짚와이어(짚라인), 전망대, 반딧불이 생태공원, 삼림욕장, 자생식물원,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3월 30일 사업추진관련 민간업체 합의서를 체결했다. 민간업체 STX건설 안진환 기획실장(상무)와 VL파이낸스 조석연 대표와 김 사장은 고려대 동문으로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다.   8월~11월(사업기본계획 수립용역), 12월~2019년 6월(사업타장성 검토용역, 승인 및 의결), 2019년 7월~2020년 7월(실시설계용역), 2020년 7월~2012년 12월(공사 착공 및 준공)계획이다.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조성사업    남해안 관광벨트의 동남권 거점으로 경쟁력 있는 복합 관광 힐링단지 조성(힐링 클러스터 조성 110만㎡)이 목표다.    거제시 장승포동 산 81-3 일원에 추진중(2018년 3월~2013년 3월/사업비 약 9000억원)이다.   △Health & Medical Cluster=관광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의료시설 △Beauty & Anti-aging Cluster=건강, 미용과 관련된 프로그램 제공 △Kids & Edu Cluster=교육과 놀이가 함께하는 해양테마파크 △Resort & Spa Cluster=리조트와 야외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Ocean Activity Cluster=바다와 관련된 해양 액티비티 제공 △Senior Cluster=해양 활동과 자급자족을 통한 풍요로운 시니어타운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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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30
  • [톱골퍼 영상] 김지현 프로의 드라이브샷
    (오픈뉴스=opennews)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달성한 김지현(27.한화큐셀)이 지난 4월 8일 제주도 서귀포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상금 약 1억1,000만원)로 선전을 펼쳤다.   김지현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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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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