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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다목적위성 3A호 발사작업 계획대로 추진 확인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2.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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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연합뉴스의 <러-우크라 합작로켓 사업 중단, 한국위성 발사 차질> 제하기사와 관련해 “현재까지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다목적 3A호의 발사 중단 및 Dnepr 프로젝트 중단을 통보받은 사실이 없다”며, “3일 오후 2시30분 3A호 사업책임자(항우연 최석원 단장)와 러시아 Dnepr 프로젝트 매니저(ISCK社의 Yuri Yarigin) 간 원격회의 결과, 3A호 발사작업이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는 “러 연방우주청(Roscosmos)은 2일 우크라이나 우주 당국과 추진해 온 Dnepr 발사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밝혔다”며 “다음 달 러시아의 야스니 발사장에서 다목적용실용위성 3A호를 Dnepr에 실어 발사하려던 한국의 계획도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미래부는 “ISCK사의 설명에 따르면 러 연방우주청의 2일 발표는 우크라이나 Zenit 발사체를 사용한 발사서비스를 중단하고, 러시아 자국의 Angara 발사체로 대체한다는 취지”라며 “ISCK 측은 러 연방우주청의 Dnepr 프로젝트 중단 발표에 대해 ‘다목적 3A호를 포함해 2015년 Dnepr 발사체로 발사 예정인 3기의 위성은 예정대로 발사될 것’이라고 관련 사항에 대해 러시아 연방우주청과 협의해 현지 정정 보도 예정임을 밝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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