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복권 3조 2827억원 판매…1.5% 증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2.04 13: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복권기금 1조 3497억원 조성…전액 저소득층·소외계층 지원
<오픈뉴스> 기획재정부는 4일 2014년 복권 판매동향을 통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전년대비 1.5% 늘어난 3조28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복권 판매 증가율은 연금복권 출시 등 특이 요소가 있었던 2011년 22.0%를 기록한 뒤 2012년 3.4%, 2013년 1.5% 등으로 둔화하는 추세다. 2013년 기준으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복권 매출 비율은 0.2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0.45%보다 낮다.
 
복권 종류별로 보면 온라인복권(로또)의 판매액은 3조489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했으나, 인쇄·전자복권은 2338억원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복권의 판매 비중은 92.9%로 전년대비 0.5%포인트 늘어났다.
 
분기별로는 1분기 8272억원, 2분기 7940억원, 3분기 8244억원, 4분기 8371억원으로 연초와 연말에 복권이 많이 팔렸다.
 
복권 판매에 따른 지난해 복권기금 조성액은 1조3497억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특히, 2013년 사업자 통합에 따른 효과 등으로 기금 조성률은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41.1%를 기록했다.
 
지난해 복권 판매 등으로 조성된 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을 위해 사용됐다.
 
사용 내역을 보면 △서민 주거안정 지원 5380억원 △요보호 아동·장애인·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 복지사업 3907억원 △소외계층 문화예술진흥 613억원 △국가유공자복지 166억원 등이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난해 복권 3조 2827억원 판매…1.5%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