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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국제시장’ 관람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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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독광부·간호사 등과 함께…표준계약서 확산 당부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 영화스태프 및 가족, 20∼70대 등 세대별 일반국민 18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파독광부 및 간호사와 그 가족, 이산가족도 참석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날 관람은 모든 영화스태프들과 표준근로계약서를 체결한 모범사례인 국제시장 제작 관계자를 격려하고 다양한 세대의 국민과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문화로 소통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영화 관람에 앞서 윤제균 감독 겸 JK필름 대표, 황정민·김윤진·오달수 등 출연배우, 스태프 등 영화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영화를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작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상생하는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표준계약서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민들이 생활 속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차역·거리·광장 등 기획문화행사, 직장·학교·지역 등으로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등 더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능한 한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공연·전시 등을 관람하고 문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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