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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월세인 연세(年貰)를 전세에 포함해 이를 수정 발표"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1.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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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4일자 이데일리 인터넷판의 <월세, 3년전 전세 앞질렀는데…정부는 몰랐네> 제하 기사와 관련, “통계 수치가 달라진 것은 2012년 주거실태조사 작성시 월세에 포함해야할 연세(年貰)(전체가구 0.3%, 임차가구 0.6%)를 전세에 포함해 작성함에 따라 2014년 주거실태조사 작성시 이를 정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3일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육성을 통한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 발표시 2012년 월세비중 49.9%, 전세 비중 50.1%라고 2012년 주거실태조사를 인용해 설명했으나 23일의 2014년 주거실태조사 주요지표 발표시에는 2012년 월세비중을 50.5%, 전세는 49.5%로 수정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앞으로도 주거실태조사 등 통계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날 월세비중이 전세를 앞지른 것은 2012년인데 지난 13일 기업형 임대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시에는 국토부가 2012년 주거비중을 전세 50.2%, 월세 49.8%로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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