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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징병검사 21일부터…34만6000여명 대상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1.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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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지방청별로 2015년도 징병검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징병검사대상자는 1996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올해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으로 작년보다 9937명 감소한 34만 60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세가 되는 남성은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학생과 학원 수강생, 직장인 등은 실거주지를 관할하는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등 본인이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징병검사는 신체건강한 사람과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으로 나눠 실시된다.
 
신체건강한 사람에게는 검사 시간을 단축해 수검자 편의는 향상시키고, 정밀검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더 세밀하게 징병검사를 실시해 병역처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병역처분은 신체등위, 학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징병검사를 받은 사람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징병 신체검사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위와 학력 등 사항을 종합해 병역처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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