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어촌 마을, LPG를 도시가스처럼 쓴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2.26 15: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을단위 LPG 배관망 보급사업’ 개시…안전성·편리성 대폭 향상
앞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들도 액화석유가스, LPG를 도시가스처럼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쓸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강원도 원주 황둔송계마을에서 원창묵 원주시장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 배관망 보급사업’ 완공식을 개최했다.
 
농어촌 등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을 지하 배관으로 연결해 LPG를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농어촌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부터 시작됐는데 18개 마을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호현 가스산업과장은 “마을단위 LPG 배관망 보급사업은 농어촌 주민들의 취사·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등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구현에 매우 효과적인 사업이므로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사업을 통해 해당 가정마다 개별용기인 가스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30% 이상 연료비를 절약하고 안전성과 사용의 편리성도 도시가스 수준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어촌 마을, LPG를 도시가스처럼 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