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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방안 검토…결정된 것은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2.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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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3일 “정규직-비정규직간 격차 심화 등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또한 “대기업·공기업 정규직 고용보호 완화부터 추진, 공기업 중심의 ‘플랜B’ 등에 대해서도 검토한바 없다”고 덧붙였다.
 
기재부는 이날 서울경제신문의 <정부 ‘2015년 경제정책 방향’ 대기업·공기업부터 손본다> 제하 기사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서울경제는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하면서 대기업·공기업 정규직부터 손보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대해 노사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기업 중심의 고용유연성을 강화하는 ‘플랜B’를 먼저 가동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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