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해공항 미국행 항공기 2차검색 면제 시범운영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1.18 15: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미비점 보완해 다음달 22일께 전면 시행 계획
국토교통부는 김해공항 미국행 항공기 이용 승객에 대한 탑승구 앞 2차검색 면제를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 환승객 소지 액체류 검색을 위한 액체폭발물탐지장비를 도입, 지난달 27일 환승장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보안검색요원 교육 및 실제 운영 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개선해 정식운영 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시범운영과 미비점 보완을 거쳐 다음달 22일께 미국행 2차검색 면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 미국행 승객의 가장 큰 불만인 탑승구 앞 가방검색으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가 해소되고 액체면세품 구매도 탑승 전까지 가능하게 돼(종전 출발 1시간전) 2013년 기준 연 3만 5000명의 김해공항 미국행 승객의 편의가 대폭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항공업계는 추가로 소요되던 시간(연 1100시간)과 2차검색 및 액체류 면세품 배달인도에 소요되는 비용(연 4억원)을 줄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항공보안을 강화하면서도 2차검색 면제 등 승객편의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해공항 미국행 항공기 2차검색 면제 시범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