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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법 시행 1년간 9292개 데이터 개방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11.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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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지난 10월 31일 공공데이터법 시행 이후 올 9월말까지 9292개의 데이터를 개방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해 10월 말 1963개였던 데이터 개방 건수가 올해 9월말에는 1만 1255개로 늘어났다.
 
안행부는 3일 한국경제가 보도한 <‘정부3.0’ 1년…돈 된 정보 1.5% 뿐>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 작년 10월 이후 1년간 2만 2099건의 공공데이터를 공개했으나 이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은 333건으로 1.5%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데이터 표준화가 미흡하고 공공DB(오픈 API) 활용 76%가 버스노선·택배로 특정 정보에 편중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안행부는 333건의 서비스 개발 수는 기업들이 홍보 등을 위해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자발적으로 등록한 사례이며 실제 서비스 개발 총수가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행부는 주차장·도시공원 표준을 10월에 제정했으며 올해 안에 핵심 데이터 30개를 표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행부는 또 데이터 트래픽 기준의 오픈API 활용도는 실시간 정보 확인이 많은 택배·교통 등이 비중이 크게 반영돼 다양한 민간이용을 정확하게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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