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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호우 피해지역에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9.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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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17억…울산·경남에 각각 6억원·2억원
소방방재청은 지난달 25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 25억 원을 추석 전에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주택·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기 생계안정을 위해 복구계획아 확정되기 전에 우선 지원되는 금액이다.
 
방재청은 부산(기장·금정·북구·동래·강서)에 17억원을, 울산(울주)과 경남(창원·고성)에 각각 6억원과 2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에 국세 납기유예, 지방세 감면, 국민건강보험료·전기요금 감면, 복구자금 융자 등의 지원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한다.
 
아울러 방재청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는 해당 시·도재난심리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수해로 인한 사상자, 이재민과 가족들에게 재난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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