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복주택 사업 도시재생과 연계한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7.17 16: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울·성남·창원·청주…주민·NGO·지자체 등 함께 참여
858.jpg▲ 성남 단대동 지구 조감도.
 
정부가 도시 재생 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행복주택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만 6000 가구의 기존 행복주택 사업추진 지구와는 별도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행복주택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서울과 성남, 창원, 청주 등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성남시 단대동(8호선 단대오거리역) 인근에 도시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시유지에 행복주택 20가구를 공급한다.
 
이 사업은 주민·NGO·정부·지자체·공공이 함께 참여해 추진된다.
 
국가와 지자체는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사업시행자인 LH는 사업 초기부터 워크숍 등을 통해 주민·NGO 의견을 수렴해 공동이용시설을 결정하고 행복주택과 함께 건설한다.
 
국정과제인 도시재생사업과 행복주택사업 간 연계모델도 선보인다.
 
지난 4월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서울 창신·숭인동, 창원 노산동, 청주 내덕동 등 3개 지역에서 추진된다.
 
서울 창신·숭인동은 근린재생형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뉴타운 해제지역 내 공·폐가를 활용해 지역의 중추 사업인 봉제산업 근로자를 위한 행복주택과 공동작업장·마을박물관 등을 연계해 건설한다.
 
창원 노산동은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선도지역 사업과 연계해 시유지에 행복주택 20가구를 공급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용주차장, 마을광장 등을 지원하고 대상지내 이주가 불가피한 거주민을 대상으로 순환형 임대주택을 포함한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청주시 내덕동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 및 신산업 관련시설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보유 노후·불량 주택을 행복주택으로 재건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올해 사업으로 LH는 지하철 잠실역(2호선), 석촌역(8호선) 인근 송파구 삼전동 일원에 위치한 노후·불량주택 6개동 30가구를 행복주택 1개동 50호로 재건축하는 것을 연내 착공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공공보유 노후·불량 재건축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정비하면서 젊은 층에게는 도심 내 행복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병윤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도시재생사업 등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 추진시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젊은 계층의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행복주택 사업 도시재생과 연계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