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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학 재정지원액 증가, 국가장학금 지원 따른 것"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5.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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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30일 자 서울경제 <교육부 전 차관 대학 총장으로 재정로비 역할> 제하 기사에 대해 “해당 보도들에서 지적한 7개 대학의 재정지원액 분석 결과, 사립대 5개 대학의 취임 이후 1년간 지원 증가액은 대부분 학생의 소득분위에 따라 지원되는 국가장학금 지원액”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어 “국립대 2개 대학의 증가액은 시간강사 처우개선비 등 대부분 경상경비”라며 “2012년 국가장학금 대학별 평균지원액은 국·공립 51.5억 원, 사립 44.8억 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경제는 “교육부 퇴직 공직자들이 대학 총장으로 재취업해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서 로비스트의 역할을 했다”며 “만성적자와 재정난에 허덕이는 일부 사립대의 입장에서 교피아가 반가운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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