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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주변 소음지역 6곳 지원 확대

  • 최성호 기자
  • 입력 2014.05.2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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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김포, 인천, 김해, 제주 등 전국 6개 민간공항 주변 소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이 지역에 방음 및 냉방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온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질적인 주민유대 사업을 발굴해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오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공항소음대책사업의 기본계획이 될 ‘제2차 공항 소음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수립해 관련 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과 계약하고 29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는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제1차 중기계획(2011~2015년)’에 따라 항공기소음 차단 효과가 큰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 위주의 소음대책사업이 시행돼왔다.
 
이번에는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기됐던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법정 기본계획인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에 관한 중기계획’이 마련됐다.
 
또한 용역 착수보고를 통해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안이 검토될 계획이다.
 
아울러 공항소음 방지대책 뿐만 아니라 좀 더 세심하고 실질적인 주민유대사업을 발굴해 항공기소음에 따른 공항 주변 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향후 항공기소음에 대한 체감도 높은 피해대책이 마련돼 공항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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