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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대형차 연비측정 개선 추진 중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5.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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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4일 “중대형차에 대한 보다 정확한 연비값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중대형차 연비측정 개선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자 동아일보의 “새 트럭 연비? 쉿!” 제하 기사에서 “대형트럭은 공인 연비가 없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국토부는 3.5톤 이상의 화물차와 적재용량 12톤 이상 20톤 미만의 덤프트럭 가운데 자동차로 등록된 덤프트럭에 대해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정속연비를 관리 중이다.
 
정속연비는 시속 60km로 500m 구간을 5회 왕복 후 최대값과 최소값을 뺀 3개 값의 평균을 나타낸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만이 실차를 대상으로 중대형차에 대한 연비 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국제기준(UN Regulation, GTR 등)을 제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UN/WP29 회원국과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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