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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특교세 20억원, 희생자 가족 편의 위한 긴급 지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4.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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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는 경기도와 안산시에 특교세로 지원한 20억원은 자원봉사자 급식비 등 희생자 가족의 편의를 위한 지원 비용에 우선 사용하도록 긴급 지원한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또 경기도와 안산시가 요구한 120억원을 포함한 재난 수습비용 등은 향후 수습계획에 따라 심의를 거쳐 특교세가 아닌 국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행부는 28일 경향신문이 보도한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해놓고…요구한 분향소 예산의 6분의 1만 지원”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이 매체는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산시와 경기도가 안행부에 특교세 120억원을 요청했으나 내려온 돈은 20억원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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