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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여객선 구조 최선 다하라”…특공대 투입 지시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4.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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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즉각적인 보고를 받은 박 대통령은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 또 인근의 모든 구조선박까지 신속하게 총동원해서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 해경특공대도 투입해서 여객선의 선실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해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현재 청와대는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로 자리를 옮겨 사고와 구조 현황을 파악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관련 상황을 즉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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