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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비밀번호 6자리, 정부차원 추진 계획은 없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4.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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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비밀번호 자릿 수를 변경하는 것은 해당 업계 및 개별 회사 차원에서 소비자 불편, 보안시스템, 해외사례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추진할 사안”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일률적으로 정해 추진할 계획은 없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는 13일자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의 <카드·통장 비밀번호 6자리로 늘어난다> 관련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연합뉴스 등은 “이르면 연내 신용카드 및 은행 통장의 비밀번호가 기존 4자리에서 6자리로 늘어난다”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포스단말기 해킹사고에 자극받아 여신금융협회 등과 함께 신용카드의 비밀번호 숫자를 늘리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또한 “금융당국은 우선 보안 보강이 시급한 신용카드의 비밀번호 숫자를 6자리로 늘린 뒤 은행 인터넷 뱅킹 등의 비밀번호도 6자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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