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AI 등으로 돼지고기 값 상승…수급불안 요인 최소화 계획"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4.09 06: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올 2~3월 돼지고기 공급량은 평년 수준보다 높아 하루 도축물량은 평년 동월 대비 13% 수준 초과 공급되고 있으나,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 등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 가격이 다소 높게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7일자 한겨레, 조선일보의 <봄만 되면 ‘금겹살’> 제하 기사와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농식품부는 이어 “현재 삼겹살 가격은 행락철 도래 등으로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이나, 지난해 가격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난해는 돼지사육마리수 과잉으로 가격이 급락한 시기로 비교 시점으로 적정하지 않고, 평년 평균과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농식품부는 “돼지고기 가격은 1월~2월은 약세, 3월부터 상승해 6월을 정점으로 추석 전까지 강세, 10월~11월 약세, 12월 김장수요로 강세를 나타내는 연중 가격 등락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돼지고기 특성상 여름철 무더위 등으로 출산율 감소, 자돈폐사 등이 일어나 다음해 4~11월 출하두수가 줄어 ‘연중 돼지고기 가격 등락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아울러 “가격 안정을 위해 양돈수급조절협의회를 통한 업계자율 수급조절 유도, 기업과 농가 간 돼지고기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한 적정가격 형성 유도 및 저지방부위 소비 촉진을 통한 삼겹살 등 선호부위 가격 상승 견제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돼지유행설사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공급 등 방역 대책을 추진해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매체들은 “봄이 되면 돼지고기 값이 어김없이 뛴다. 이날 현재 국내산 냉장삼겹살(100g/국산)의 가격은 2080~2120원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1480원에 견줘 40% 이상 올랐다”며 “삼겹살 수요가 몰려 ‘금(金)겹살’로 불릴 만큼 삼겹살 가격이 최근 치솟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식품부, "AI 등으로 돼지고기 값 상승…수급불안 요인 최소화 계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