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중경 장관 “정전사태 국민불편 송구”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1.09.16 15: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지난 15일 전국적으로 정전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서면으로 발표한 대국민 사과문에서 “전력수급 상황이 급변할 것을 예측하지 못해 한전과 전력거래소가 사전에 예고하지 못한 상태에서 순환정전이라는 불가피한 조치를 하게 되어 국민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어 “앞으로 가능한한 발전소 정비를 조기에 완료하고 오늘 밤부터 추가 전력설비를 투입하는 등 보완대책을 마련해 유사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정전사태 원인에 대해 “오늘 현재 25기(834만㎾)의 발전소 정비(고장 포함)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예년에 없던 이상고온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해 과부하가 발생했고, 이에 따라 부득이 지역별로 30분씩 순환정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 장관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상고온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가급적 불요불급한 전력사용을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최중경 장관의 대국민 사과 전문이다.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오늘 오후 3시부터 전국적으로 사전 예고 없는 정전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한전과 발전자회사는 매년 하절기 피크타임이 지나면 동절기 피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발전설비에 대해 정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9월15일 현재 약 25기(834만kW)의 발전소 정비가 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예년에 없던 이상 고온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여 과부하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부득이 지역별로 30분씩 순환정전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전력수급 상황이 급변할것을 예측하지 못해 한전과 전력거래소가 사전에 예고하지 못한 상태에서 순환정전이라는 불가피한 조치를 하게 되어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능한한 발전소 정비를 조기에 완료하고 오늘 밤부터 추가 전력설비를 투입하는등 보완대책을 마련하여 유사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상고온 현상이 해소 될때까지 가급적 불요불급한 전력사용을 자제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2011년 9월15일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중경 장관 “정전사태 국민불편 송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