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朴대통령, 소치 선수단 격려…“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 이동수 기자
  • 입력 2014.03.06 06: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와대 초청 오찬…“불굴의 정신과 용기 자랑스러워”
<오픈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표 선수단과 지원단, 체육계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선수단의 불굴의 정신과 용기가 자랑스러웠다”며 “우리 국민들도 여러분의 투지에 마음을 졸이면서 응원하면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우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여러분은 어려운 여건에도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줬다”며 “한번 넘어지고 두 번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뤄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준 것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얻은 아름다운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심석희 선수가 은메달을 딴 후 죄송하다고 했을 때 국민들은 ‘세계 2위가 왜 미안하냐’며 격려해 주셨고, 마지막 은퇴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친 김연아 선수에게는 ‘연아야, 고마워’라는 문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며 “우리 사회도 진정한 올림픽정신을 향해 다가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이번에 여섯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해서 마지막까지 훌륭한 경기를 펼쳐준 이규혁 선수가 보여준 용기와 도전정신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할 가치이자 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국민들 마음에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 진정한 영웅들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정부는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훈련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선발과 관리, 은퇴 후 활동을 고려한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동계스포츠의 특성을 고려한 우수선수 육성과 발굴을 투명하게 해 나갈 것이고 과학적 장비와 기술 지원, 부족한 동계스포츠 시설 확충 등의 지원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를 비롯해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쇼트트랙 여자팀, 남자 빙상의 이승훈 선수 등 99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朴대통령, 소치 선수단 격려…“여러분이 진정한 영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