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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고용·복지센터, 고용센터와 지자체 사회복지센터 통폐합 아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2.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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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8일 “고용센터 82곳과 읍면동 단위 지자체의 사회복지센터 등을 통폐합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부는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작년 12월 의결된 바와 같이 고용센터가 있는 지역은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고용센터가 없는 지역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요부는 이어 “‘고용·복지센터’는 다양한 고용 및 복지 서비스기관이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적 통합 모델”이라며 “공간적 통합을 바탕으로 민원인이 한 장소에서 각종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용부는 18일 자 연합뉴스 <보조금 사업 무려 2000여개…정부, 통폐합 나선다>제하 기사에서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와 읍면동 단위 지자체의 사회복지센터 등을 통폐합해 민원인이 시군구에서 원스톱으로 고용과 각종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기로 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고용부는 “최근 개소한 ‘남양주 고용·복지 종합센터’의 경우 고용센터, 새일센터, 자활센터, 지자체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이 한 장소에서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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