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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9월 인천서 개교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4.02.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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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의료지구에 체류형 의료관광단지 조성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9월 인천 송도 글로벌대학 캠퍼스에서 개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제6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설립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2월말 교육부장관의 최종승인을 받아 오는 9월 공중보건학 대학원 과정을 비롯한 사회복지학·심리학·신문방송학 학부과정 등을 개설한다. 정원은 총 275명이다.
 
유타대는 미국 유타주의 주립대학교로 1850년 설립됐으며 상하이교통대 세계대학 평가에서 85위, 미국 내 생명공학분야 27위의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대다.
 
이처럼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통한 동북아 아시아 교육·연구의 허브를 조성해 세계 최고수준의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캠퍼스에는 미국 뉴욕주립대가 개교(현원 121명)했고, 오는 3월 미국 조지메이슨대(정원 160명), 9월 벨기에 겐트대(정원 225명)와 유타대(정원 275명)가 연이어 개교함으로써 4개 대학 780여명 학생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수성의료지구 개발 활성화를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도 심의·의결했다.
 
특화 전문병원과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단지’를 도입해 지역 의료산업을 활성화하고 ‘3S(SW-SOC-Senser) 스마트 월드’ 조성 등 IT·SW 지식기반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해 지식창조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의료·교육·문화 중심의 수성의료지구가 의료·IT·SW 인프라와 연계한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중심지로 개편될 전망이다.
 
수성의료지구는 이번에 변경된 개발계획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실시계획 변경과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7월에 부지 조성공사를 착공한 뒤 12월에 우선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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