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北, 남 전방부대 호전적 구호에 보복성전 위협

  • opennews 기자
  • 입력 2011.06.29 11: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북한은 최근 남한의 일부 전방부대가 훈련을 위해 때려잡자 김정일부자등 호전적인 구호를 내건 것을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보복성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정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최근 괴뢰군 백골부대를 비롯한 전방부대에서 우리 군대와 체제, 존엄을 중상모독하는 구호를 내걸고 반공화국 적대감을 고취하고 있다또 다시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 망동을 감행했다고 격분했다.

북한은 이어 "표적사건보다 더욱더 극악한 도발행위를 감행한 것은 우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명백한 선전포고"라며 "이명박 패당이 감히 전쟁을 불사하는 극단의 도발을 걸어온 조건에서 도발에는 단호한 징벌로, 전쟁에는 무자비한 보복성전으로 대답해 나설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이명박 패당은 당장 사죄하고 주모자들을 엄벌에 처하고 무분별한 대결 광란을 걷어치워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상상할 수 없는 파국적 후과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겨레 등 일부언론은 남북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강원도 철원에 있는 백골부대 등 일부 전방지역 부대가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父子(부자)",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 !",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정은" 등의 등의 구호를 내걸고 훈련하는 경우가 있다고 보도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北, 남 전방부대 호전적 구호에 보복성전 위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