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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공익위원 중 정부 산하공공기관 관계자 한명도 없다" 

  • opennews 기자
  • 입력 2011.06.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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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6일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은 9명 가운데 정부 산하공공기관 관계자는 단 한명도 없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날 자 내일신문의 ‘최저임금위원회 전문성·독립성 모두 문제’ 제하의 기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에 한국기술대 교수, 고용정보원장, 직업능력개발원장, 여성개발원장 등 정부산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위촉돼 독립성이 훼손된 상태”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고용부는 또 공익위원의 경우 대부분 경제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전공자로 구성돼 있고 소비자학 등도 생계비 조사 등과 관련이 있는 만큼, 최저임금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고용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합리적인 최저임금 결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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