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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美, 대이란 추가 금융제재 촉구한 바 없다”  

  • openews 기자
  • 입력 2011.07.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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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1일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차관 내정자가 방한해 대이란 추가 금융제재 방안을 촉구한 바 없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자 서울경제가 “美 ‘韓, 이란 금융제재 강도 높여라’” 제하의 기사에서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차관 내정자(현 차관보)가 이란에 대한 금융제재를 더욱 강하게 하라고 촉구함에 따라, 조만간 우리 정부도 추가적인 대이란 제재안을 마련해 보조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기재부는 10일 데이브드 코언 차관 내정자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으나, 이란 중앙은행의 원화결제 계좌 폐쇄 등 추가적인 대이란 제재안에 관해 논의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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